호메로스.의 일리아스.가 지금 전해진 형태를 보면

 

There are more than 2000 manuscripts of Homer.[83][84] Some of the most notable manuscripts include:

 
2천조각인데. 베네투스. 이태리 베네치아에 전해진 것.은 코덱스야. 
암브로시안 일리아드.는 5세기 미니아쳐. 동물가죽 조각에 그린 그림이야기.야 이건.
옥쉬린쿠스 파피루스 는. 이걸 roll 둘둘말이 형태의 파피루스에 쓰인 거야. 
 
대부분 파피루스. 란 이름으로 되어있는 건. 둘둘말이 형태야 이건. 코덱스 란 끊어 모은 지금의 책모양이 아냐. 
 
 

투키디데스.가 쓴 필로폰네소스 전쟁사.는 남아있는거 보면

 

The most important manuscripts include: Codex Parisinus suppl. Gr. 255, Codex Vaticanus 126, Codex Laurentianus LXIX.2, Codex Palatinus 252, Codex Monacensis 430, Codex Monacensis 228, and Codex Britannicus II, 727.[17]

Grenfell and Hunt discovered about 20 papyrus fragments copied some time between the 1st and 6th centuries AD in Oxyrhynchus.

 

전해진건 코덱스들에 파피루스 둘둘말이 조각들이야. 이집트 옥쉬린쿠스. 이집트 저지대 고지대 사이야. 여기에 1세기에서 6세기 파피루스 조각들이 발견이 된겨. 둘둘말이 형태야. 

 

사해문서의 파피루스 도 둘둘말이야.

 

저걸 book 이란 책 이름으로 나눈건 훨 나중에 만든 단어야. 북 이란 책.이란 말은 라틴어가 아냐. 나중 갈리아 게르만 에서야 나오는 말이야 이건.

 

라틴어.에서 책.은 Liber. 리베르. 이 책들 모아 파는 곳이. 리베라리아. 야. 이게 영어로 라이브러리. 도서관 하는겨. 

 

 

비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는 총 12권 books 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할때. 저 한 권이 파피루스 돌돌말이 하나. 인겨. 즉 아이네이스.는 돌돌말이 파피루스 12개 로 처음에 전해졌던거겠지. 나중 이걸 북.이란 말로 작명한겨.

 

비르길리우스.가 아우구스투스.와 옥타비아 앞에서 아이네이스.를 읊는 그림을 보면. 그건 코덱스.가 아냐. 둘둘말이 파피루스를 읽는 그림이야. 화가가 제대로 파악을 한거지.

 

 

카이사르.가 코덱스.형태를 밀었지만 이건 1세기 전후에야 이 형태로 본격화 돼.

 

지금 volume 볼륨 이란 책.구분 언어가 저 돌돌말이 형태에서 나온 말이야. 

 

Origin

Late Middle English (originally denoting a roll of parchment containing written matter): from Old French volum(e), from Latin volumen, volumin- ‘a roll’, from volvere ‘to roll’. An obsolete meaning ‘size or extent (of a book)’ gave rise to volume (sense 2).

 

볼루멘. 굴린거 하나. 볼베레. 굴리다. 돌돌말이 하나가 책 1권. 인거야. 여기서 영어가 갖고가.

 

charter . 차터. 라는 영어. 증서. 어쩌고 번역하지만. 흔히 들어본 마그나 카르타. 

 

Magna Carta Libertatum (Medieval Latin for "the Great Charter of the Liberties"), commonly called Magna Carta (also Magna Charta; "Great Charter"),[a] is a charter agreed to by King John of Englandat Runnymede, near Windsor, on 15 June 1215.

 

카르타. 라틴어 carta . chartus. 그리스어 카르테스. 이게 페이퍼 인데

 

이건 머냐면. 고대에 파피루스. 나 가죽 피지. 한 장 짧게 끊은 것 위에 쓴 거야. 이게 카르타.야 나중 이걸 귀한 문장에 헌장. 하는거고. 영국 식민지 개발회사에 왕이 주는 특허장.이 또한 차터. 카르타.

 

.기원후.는 해서리 돌돌말이 스크롤.에서 끊어서리 잘라 편집한 코덱스.의 형태로 책들을 내는겨. 

신약은. 돌돌말이도 있지만. 대게는 저 코덱스.야.

.

이따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라. 짐.이 최초로 한글로 정리해주는거니까는. 아리가또 하는거 알어.

 

이 이야기 할라는게 아니라. 아 저 역사얘기 빨랑 정리해야하는데. 

쉼.

 

독일 프랑스 영국. 과 저지대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아래 스위스 오스트리아. 는 로마를 겪었던 나라걸랑 고대로마를. 

 

지금 인류문명의 제대로된 시작은 고대 로마야. 고대 로마가 중근동의 엑기스를 이은 그리스.에 더하여 현실감 실재감각. reality. 리엘리티.를 직시한 로마가 구체화하고 확장한 거걸랑.

 

그 로마.를 다시 처음 부터 복구한 것이 저들 서유럽이야. 로마에 그리스도.를 더했을 뿐야.

 

짐의 위대한 정리이신데. 헌데 이따위 이야기는 스위스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할배가 이미 백년전에 했더라고. 짜증 지대론데. 

 

게르만.은 정말 조또 아녔어. 야만이야 야만. 라인강 넘어 갈리아땅 지배하는 서기 4백년 전에는 야만인들이야.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문명이야 쟤들에 비하면. 

 

인류문명에서 제일 늦은 축 중에 하나걸랑 저들이. 헌데 저들이 지금 최고야. 앞으로도 최고일꺼고.  켈트는 저기에 낑긴거고. 저게 양키야. 양키가 게르만이야. 

 

헌데. 궁금해야 할게 머냐면. 왜 저 그리스 위의 애들은 왜 저리 후지냐는거지. 소위 유교연방했던 애들. 

 

폴란드니 체코니 하는 저 위의 동유럽은 로마 경험이 없어서리 저리 후지걸랑.

 

헌데 저 아래.는 다뉴브강 아래로 로마에 속했걸랑. 헌데 왜 저리 후질까.

 

이런 질문을 하고 답을 내야 해.

 

저 지도에서 보면. 라인강은. 알프스에서 흘러서리 보덴호.에 모여서리. Lake Constance  (GermanBodensee). 여기가 저 스위스 북동부와 독일 접경지점이야 저 지도에서 보여. 

 

이 호수에서 스위스 독일 접경선을 그으면서 왼쪽으로 흘러서리. 스위스 바젤.이 꼭지점이야. 여서 꺽여서리 프랑스와 독일의 경계를 이루면서리 죽 흘러가서 프랑크 푸르트 왼쪽으로 지나서리 쾰른 오른쪽으로 지나서리 네덜란드 남부로 지나서리 북해로 흘러. 

쾰른. 바로 남쪽에 본. 다 카이사르가 만든 군단 도시야. 라인강 접한 서쪽이야. 게르만 막을라고.

 

도나우강. 다뉴브강. 라틴어에서 다뉴브. 게르만어 도나우. 는 알프스에서 내려오는 물이랑. 저 스위스 독일 프랑스 접하는 꼭지점 스위스 바젤에서 프랑스 독일 경계선과 스위스 북쪽 경계선을 아우르는 삼각형 지대가 슈바르츠발트. 라는 검은 숲지대야. 저기서 모인 물이 뮌헨 위를 지나서리.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경계점을 만나서 비엔나 위를 지나서리 헝가리 부다페스트 위를 지나서 바로 아래로 떨어져서 세르미바의 베오그라드의 바로 위까지 오다가 꺾여 오른쪽으로. 그래서 루마니아 의 남부 국경선을 이뤄서리 오른쪽 흑해로 흘러가. 

 

저 두 강이. 고대 로마의 국경선이야. 카이사르가 구상했고 아우구스투스.가 완성을 했어. 

 

Map of the Ancient Rome at Caesar time (with conquests)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대의 로마 땅이야. 주홍색은 기원전 63년까지. 즉 술라.가 소아시아의 미트리다테스.의 폰투스. 치러 동쪽으로 갔다가 다시 로마 와서 내전하고 독재관.일년 여 하고. 폼페이우스가 마리우스 잔당소탕하면서 로마 왼쪽 땅 넓히면서 가고. 

 

옅은 파란색.은 기원전 58년까지. 폼페이우스가 더 넓힌 땅. 미트리다테스 내쫓고. 미트리다테스는 저 크림반도 가서 죽고. 아래 시리아 땅 셀레우코스 힘없어서 오른쪽 파르티아 방어 안되고. 시리아에 아래 예루살렘 까지 가고. 유대. 라는 이름 지어주고. 

 

노란색이 카이사르 기원전 44년 .암살때까지. 갈리아원전 9년하면서 라인강 서쪽 다 로마화 하고. 폼페이우스랑 내전하면서 왼쪽부터 치면서리 배후 차단하고 동쪽으로 쫓아가는겨. 폼페이우스.는 이집트 내시한테 쏙아서 해상에서 목짤리고.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 남동생 처리하고 클레오랑 두달 나일강에서 놀고. 이때 카이사르애 임신도 하고. 

 

저 옅은 노란색의 오른쪽 크림반도의 왕국. 이름 까먹고. 폰투스 오른쪽 아르메니아 왕국. 아래 유대 왕국. 아래 이집트. 들은 푀더라티.야 일종의. 영지로 주면서리 니덜이 자치권 갖아라 하는겨. 로마에서 통치를 안해. 이집트만 프레펙트.를 둬. 이집트의 왕은 로마 황제야. 클레오파트라 죽고서는. 아우구스형부터. 

 

북쪽 경계선을 보면. 카이사르는 저 지도에서. 정확하게 라인강. 을 경계로 해. 라인강을 안넘어가. 슈바르츠발트 는 로마 땅이 아냐. 밖이야. 현재 지도상의 바젤에서 꼭지점으로해서리 우상향으로 꺽여 내려가서리 라인강 서쪽의 지금 독일땅 까지 딱 선을 그은겨. 현재의 국경선과 비교가 되냐? 

 

카이사르.는 저 라인강만 설계하고. 군단기지들 두개 두개 해서리 네개 두고. 복귀명령을 받은겨. 해서 루비콘강 건너서리 내전을 시작한거고. 폼페이우스 죽는 게 기원전 48년. 루비콘 강 건너고 1년 후. 

 

타프수스 전투. 지금 튀니지. 에서 소카토가 자살하는게 2년 후인 전46년

 

문다 전투. 폼페이우스 자식들의 에스파냐에서의 전투. 가 전 45년. 을 끝으로 카이사르의 내전이 끝나.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 전 58년부터 내전끝나는 전 45년까지. 14년동안 전쟁만 한겨. 암살이 전44년. 

 

물론 폼페이우스 죽는 전 48년까지는 직접 돌아다니다가. 뒤는 맡긴거지. 전49년에 독재관 오르고 4년도 못하고 죽은겨. 

 

저 지도를 보면. 일뤼리쿰. Illyricum. 아드리아해 접하는 그리스 북부.는 해적 소굴이야. 해적 처치를 위해 점령한겨. 저 애게해의 섬들도 다 점령해. 폼페이우스가 단기간에 해적을 다 몰아냈어. 

 

카이사르.는 라인강. 경계선만 확정했어. 저 지도를 보면 다뉴브 강 까지는 손이 못미쳐. 카이사르가 미처 저길 못갔어 내전하느라. 

 

강을 경계로 한겨 카이사르.는. 알프스 기슭은 경계를 못해. 산정상에서 치고 내려오는 적을 못막아. 그렇다고 산 꼭대기를 경계로는 못해. 그 꼭대기에 병사들을 박을 수 없어. 보급의 한계도 있고. 넘어가서 그 기슭에 일차적으로 초소를 둔겨. 더 가서 다뉴부 강 아래까지 가려했어. 거기에 초소들을 두고 넘어오는 적들을 막는다는 거였지.

 

카이사르.가 최초로 구상을 한겨.

 

이 인간 정말 최고야.

 

 

아우구스투스. 일때의 지도야. 

 

저 노란색이 기원전 31년까지의 로마. 북쪽 경계선만 보면. 

 

얘가 라인강을 넘어. 

 

아우구스투스.는 

 

The death of Cleopatra VII, the last reigning ruler of Ptolemaic Egypt, occurred on either 10 or 12 August 30 BC in Alexandria, 

 

클레오파트라.가 나이 39살에. 밀실에서 독사에 물리면서 자살하고 안토니우스.도 자살하는게 기원전 30년.이야. 

 

클레오파트라가 카이사르에게서 나은 아들 카이사리온. 

Ptolemy XV Philopator Philometor Caesar[note 1] [note 2](June 23, 47 BC – August 23, 30 BC), 은 이때 아우구스투스.가 죽인걸로 봐. 헌데 숨겨줬다는 소문도 있어. 기록된게 없어 구체적으로. 소문을 사가들이 남겼을 뿐. 

 

클레오파트라.에게는 자식이 넷이야. 첫째가 저 카이사리온. 카이사르의 핏줄. 카이사르는 유언장에 이 카이사리온.을 언급을 전혀 안해. 카이사르가 암살당할때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리온을 데리고 로마에 왔었어. 암살소식을 듣고 바로 토꼈어. 서운한거지. 유언장에 전혀 언급이 없었으니. 헌데 카이사르의 배려였을 수도 있어. 자기 핏줄이라 알려지면 위험한겨. 결국 아우구스투스.가 죽인거지.

 

그리고 안토니우스.와의 사이에 2남 1녀야. 이 셋은 어드래 되었을까.

 

이집트 소설이 재밌걸랑. 이중 최고 인기 있는 이야기가 저 둘 사이 남은 자식들의 이야기야. 헌데 저게 우리말로 번역이 되지 않았어.

 

이땅바닥은. 한글로 멀 디다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어. 

 

서글픈겨 이게. 

 

한글러 들의 소설.은 이건 소설이 아냐. 구질구질 다 뒈지는 소리. 아니면 이념이 최고요 지들 이념 하는 이야기. 아니면 자뻑 위대한 민족 이야기.

 

 

 

결국. 스스로 뒈지는 가. 위대해 지는 거야 ㅋㅋㅋ. 지가 지 인생. 지 이념에 치여서리 이념이 죽이걸랑. 

 

이땅바닥은. 이념에 죽고 사는겨. 
이념은 인간을 로 만들 뿐이야. 인간은 이념을 지향하면. 이념에 치여 죽어. 
나는 부끄럽소. 허나 동지들이여. 꿋꿋이 이념의 노예가 계속 되쇼.

위대해지는거지. 아 좋은사람은 일찍 가는구나. 
개소리도 저따위 개소리가 없어.


그러면서. 상대편이 살아남으면 야. 니덜도 우리네 처럼 스스로 뒈질 용기 없냐 ㅋㅋㅋ
골때리는 나라야 이나라가.

저리 죽으면. 추모를 해줘. 아 위대했던 인생이여. 

.하나도 안 위대했어요. 미안하지만.
너만의 이념에 치이다가 걍 간 것일 뿐이야. 

그따위 이념이란 것도. 결국 더 많은 인간들을 죽일 뿐이야. 그따위 착한 척 이념이. 인류를 죽여왔다는 걸. 너 스스로 눈감을 뿐이야. 
이 이념에 환장한 들아..
아우구스투스

 

 

기원전 30년이야. 카이사르 암살 전44년 하고 14년이 걸린겨. 안토니우스 죽을때까지. 

 

After Actium and the defeat of Antony and Cleopatra, Octavian was in a position to rule the entire Republic under an unofficial principate

 

아우구스투스.는 싸움을 못해. 몸이 허약해. 걍 얼굴만 갸름 청순 미남형일뿐이야. 전장 속에서도 맨날 아파서 누워있어. 그래도 하튼 끝났어. 

 

저때 아우구스투스.의 권력은. 프린키파테.야 

 

It is etymologically derived from the Latin word princeps, meaning chief or first, the political regime dominated by such a political leader, whether or not he is formally head of state and/or head of government. This reflects the principate emperors' assertion that they were merely "first among equals" among the citizens of Rome.

 

프린켑스.가 지배하는겨. 즉 호칭이 프린켑스.야. 로마시민에서 일등. 이란 말이야. 아우구스투스가 자길 프린켑스.로 불러달라고 한겨.

 

그리고 나서리 임페라토르.에 오른건 27년.이야 . 이걸 서기 14년 까지. 41년 간 한겨. 

 

이제부터 내 혼자 독재할텨. 해서 한게 아니라. 이런 제도 저런 제도 찔끔 찔끔 넣는겨. 그러다 보니 41년간 저리 황제를 하게 된겨. 로마시민들도 어느새 물들은겨. 저리 당할 줄 몰랐던겨.
이 인간의 그 심모원려는 음청난겨.
카이사르.의 정신을 아우구스투스.가 40년 걸쳐서리 실현한 거걸랑.
해서리. 카이사르.가 만약 일찍 죽지 않고 오래 살았다면. 오히려 카이사르가 하고싶었던건 못했을 거다 평하는겨. 카이사르의 성질 상 온갖 반발을 받고 실패했을거란 거지. 헌데 아우구스투스.가 섬세하게 티 안나게 사십년을 심은겨. 음청난 인간이야 이인간
아우구스투스.가 없었으면. 카이사르.는 없는겨.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정신을 전 세상에 실현한 인간이야.
해서리 카이사르의 달 7월.은 카이사르의 생일달이고. 아우구스투스의 달 8월은 아우구스투스가 죽은 달이야.
두사람의 시작 과 끝 으로 진짜 카이사르가 이 인간세상에 심어진거고. 거기에 더한 예수의 이야기로 지금 서기 2천년을 사는 거란다.
야 전 세계에서 이리 해석하는 사람은 짐이 최초일텐데..


 


부끄러워 정말 이땅바닥 역사는.
이땅바닥은. 부끄러운 인간들 천지야.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 이 땅바닥은.

아이들이 저따위 애들이나 듣보고 자라야하는겨. 살아남을 바엔 차라리 뒈져라. 그럼 추앙받을지니.

쉼.
아우구스투스.가 사십여년 하면서. 보니까 다 카이사르가 생각한 것뿐이걸랑. 자기만의 것을 해보고 싶은겨. 그게 저 국경선 넓히는겨. 라인강 넘지 말라했걸랑. 다뉴브강까지만 가라했걸랑.
라인강을 넘어. 슈바르츠발트 거기 가지 말라했걸랑. 그 검은 숲 관리도 안되거니와 라인강 넘어의 게르만이 그리 쉬운게 아니걸랑. 9년동안 갈리아 원정하면서 뼈저리게 체득한겨 카이사르가.
아우구스투스.는 저기 경험이 없어. 얜 전쟁도 아그리파.나 자식들이 하는겨. 
저 라인강 넘어가는건 재혼녀 리비아의 자식들이걸랑. 그 중 티베리우스.여. 티베리우스. 역시 전쟁의 신이야. 티베리우스가 라인강 넘고 다뉴브강 전선을 다 다지는겨. 
라인강 넘어서리 엘베강까지 가고. 아래 군단장에 맡기고 다뉴브강에 있을때 사고가 터져.

The Battle of the Teutoburg Forest (German: Schlacht im Teutoburger Wald, Hermannsschlacht, or Varusschlacht, Italian: Disfatta di Varo), described as the Varian Disaster (Clades Variana) by Roman historians, took place in the Teutoburg Forest in 9 CE, 

 

그게 토이토부르크 전투여. 독일의 정체성을 두는 인간 헤르만.이 나오는겨. 여서 아주 라인군단이 매복에 걸려서리 참패를 하는겨. 해서리 다시 라인강으로 빠꾸하고. 저 부락의 헤르만은 또 자기부락인간들에게 암살당하고 하지만.

 

여하튼 저때부터 슈바르츠발트.를 감싸고 엘베강까지 극구 기지를 확장해. 

 

저기서 옅은 보라색.은 직접 통치하는게 아냐. 

 

그리스 위 트라키아. 시리아 위 카파도키아 북아프리카의 마우레타니아. 등은 그땅의 인간이 킹이야. 일종의 영지야. 
저기에서 마우레타니아.

Mauretania (also spelled Mauritania;[3] both pronounced /ˌmɒrɪˈtniə, ˌmɔːr-/)[4]is the Latin name for an area in the ancient Maghreb.

 

마그레브 지방. 지금 모로코 알제리. 저기도 기마부족이야. 넘어가고.

 

이 마우레타니아.에서 무어족. 하는 moors 가 나오는겨 중세에. 무어인들이라 함은 여기 땅의 원주민들을 칭했어. 해서 무어인.이 무슬림이 되지만 아랍인이 아냐. 저기 메소포타미아와는 전혀 상관이노 없어. 이들이 이슬람 믿으면서 무슬림이 무어인 하는데. 전혀 달라. 
하튼 무어인.은 마우레타니아.에서 온거고. 이 모로코 알제리 사람들을 칭해. 
튀니지.는 카르타고.의 본산이고. 튀니지 안에 카르타고 란 도시가 있었고. 이들은 무어인이 아냐 원래는. 
.저게 저 국경선이. 관리가 안되는겨 저게. 결국 무너지는겨.
저기까지 관리하기 위해서 결국 국방비가 드는겨 더. 로마 쇠락의 큰 원인 중 하나야.

Map showing the Roman province of Germania with the Limes Germanicus


라인강 너머 엘베강까지 방어하고. 저 노란 영역 라인강에서 엘베강까지 군데 군데 요새.나 성을 쌓는겨 군단 기지로. 
그러다가 리메스.라는 장벽을 쌓아. 특히나 저 트리보키. triboci 라 써있는 검은숲.지역을 포함한. 

The Limes Germanicus (Latin for Germanic frontier) was a line of frontier (limes) fortifications that bounded the ancient Roman provinces of Germania Inferior, Germania Superior and Raetia, dividing the Roman Empire and the unsubdued Germanic tribes from the years 83 to about 260 AD.

 

리메스 게르마니쿠스.야 이걸 서기 83년 에 쌓는겨 이 장벽을. 즉 저 라인강 너머를 거의 포기한겨. 그러면서 저 장벽을 쌓는겨. 저때부터 꼬이는겨 저게.

 

Domitian (/dəˈmɪʃən, -iən/; Latin: Titus Flavius Caesar Domitianus Augustus;[2] 24 October 51 – 18 September 96 AD) 

 

도미티아누스. 얘가 시작했걸랑. 얘도 암살당하고 역사지우기. 즉 담나티오 메모리아이.를 당하는 황제인데. 얘도 악군이 아냐 그정도는. 

 

카이사르.의 말을 안들은 저주의 시작이야 저게. 

 

 

아우구스.형이 죽은게 서기 14년.이후 70년 후에 저걸 쌓는겨.

 

 

Caracalla (/ˌkærəˈkælə/; Latin: Marcus Aurelius Severus Antoninus Augustus;[1] 4 April 188 – 8 April 217), formally known as Antoninus, was Roman emperor from 198 to 217 AD. 

 



해서리. 착각한게 카라칼라

Caracalla (/ˌkærəˈkælə/; Latin: Marcus Aurelius Severus Antoninus Augustus;[1] 4 April 188 – 8 April 217), formally known as Antoninus, was Roman emperor from 198 to 217 AD. 

 

 

저게 유지가 힘들어. 라인강 너머의 게르만이 쉬운 애들도 아냐. 재정이 점점 바닥이 나는겨. 얘가 착각한게. 해서 전 제국의 시민들에게. 로마시민권을 주는겨. 그러면 세금이 더 걷힐 줄 안거지.

 

이건 착각한겨. 이따위 이 실재감각이 없는 망살질이걸랑. 착한척 하는거고. 얘가 성질이 드러웠걸랑. 더군다나 아버지가 죽고 공동황제로 임명해. 얘가 동생을 죽여. 나중 얘도 파르티아 정벌하러 가다가 암살당하지만. 얘도 담나티오 메모리아이.

 

얘가 세금 더 걷을라고. 저거 유지 안되니까. 헌데 그게 논리적으로도 말이 안되거니와. 이때부터 로마는 활력을 잃어.

 

이전에는 로마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 제국의 민들이 적극적인 생활을 하걸랑. 헌데 하늘에서 로또가 떨어진겨. 이때부터 먼가 확 맛탱이가 간겨. 로마 시민들에겐 로마시민이란 자부심이 없어졌어. 그러면서 로마 라는 두 글자에 대한 자긍심도 사라져. 얘전엔 이 자긍심으로 전쟁도 하고 삶도 살은거걸랑.

 

 

로마인.이란 글자는 대단한거였어.

 

저 이후에 죽은 이들의 묘지.에 나는 카라칼라 이전의 로마시민권자. 라는 묘비명들을 남겨.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한겨.

 

로마의 힘.은 저때부터 확 죽은겨. 

 

헌데 그 시작은. 저 라인강 넘어가는거고. 더하여서리. 이젠 다뉴브강을 넘어가.

 

  • Domitian's Dacian War, two punitive expeditions mounted as a border defense against raids of Moesia from Dacia in 86–87 AD ordered by the Emperor Titus Flavius Domitianus against Dacia and the Dacian king Decebalus
  • Trajan's Dacian Wars, two campaigns of conquest ordered or led by the Emperor Trajan in 101–102 AD and 105–106 AD from Moesia against Dacia and Decebalus
 
다키아 전쟁. 저 위 지도보믄 지금 루마니아 땅 DACIA. 여길 도미티아누스 때부터 넘어가는겨. 

 

트라이아누스.가 직접 넘어가면서 서기 100년 지나서리. 역시 로마제국에 편입을 하는거야.

 

당시 여기도. 게르만들이 살던 곳이야. 이 게르만들이 라인강 동쪽에만 있던게 아냐. 이어서 다뉴브 강 위까지 있었던겨. 여길 다 정리해서리 강변 너머로 까지 몰은거걸랑.

 

 

해서. 이 다키아 전쟁. 일차 이차 참전해서 이긴. 트라이아누스. 가 죽는 서기 117년.이 로마 제국 땅 넓이가 최대 일때야. 

 

저때 다키아. 가 다뉴브강 너머 삐쭉 티나온겨. 이미 라인강 너머는 다 뺏겼어 게르만애들에게. 

 

저 지도에서 Raetia 라이티아. 는 검은 숲 포함한 라인강 너머의 땅이야. 여긴 카이사르.가 갖지 말라한 땅이야. 더하여 다키아. dacia 도 갖지 말라고 한겨. 

 

이게 라인강 넘어서면서리. 다키아 까지 불화살이 옮겨진 거일 뿐이야. 카이사르 말을 들었어야 했어.

 

일뤼리쿰.은 달마티아.로 바뀌어. 판노니아. 판노이아. 란 이름도 생기고. 이 지명들이 나중에 다 쓰이는겨. 

 

지명들을 항상 눈여겨 보도록 해.

 

저때는 저 판노이아 다키아 달마티아 . 다 게르만이야. 이들이 넘어온겨. 저 다뉴브 강 위에도 게르만이야. 나중에 여기에 슬라브 애들이 정착하는거야. 유고연방 등 이었던 그리스 북부애들은. 정작 저 로마를 경험한 애들이 아닌거야. 슬라브 애들은 말이야. 로마가 망하고 온겨. 로마에 대한 추억이 없어. 땅은 로마의 경험이 있는데. 이주해서 넘어온 애들은 로마의 경험이 없는겨 ㅋㅋㅋ. 그래서 저기가 지금 개후진겨.

.

 

하튼 피크인데. 결국 저때부터 망하는겨. 

 

로마.는 저 라인강 다뉴브강 방위선이 무너져서 망한거야. 비잔틴은 방위선이 버텼어. 서로마는 저걸 못견딘겨 더이상. 

 

이때 등장하는 애들이 훈족이야. 슬라브 언제하냐 이거. 

 

 

Due to the devastating defeat by the Chinese Han dynasty, the northern branch of the Xiongnu had retreated north-westward; their descendants may have migrated through Eurasia and consequently they may have some degree of cultural and genetic continuity with the Huns

 

흉노족. 씨옹누. 얘들 칭기스칸의 선배님들이야. 이전 썰한. 복기하고 와라. 
얘들은 기마민족이야. 기마민족의 시작은 유라시아 스텝이야. 흑해 위와 카프시해에서 동쪽으로 바이칼 호 아래까지 땅의 인간들이야. 어릴때부터 말이랑 노는애들이야. 
여기 정 가운데가 알타이야. 몽고와 카자흐스탄 접점. 이 북쪽이 퉁구스.야 이전 시베리아 잠깐 언급. 예니세이강 줄기를 따라 큰 가로 강들이 세개야. 북쪽 두개가 저지대 퉁구스강 돌아래 퉁구스강. 그 아래 강이 바이칼호수에서 나와. 
저 퉁구스 에서 알타이로 와서리 동쪽 간애들이 중국의 흉노족이고 이들이 동호족이니 선비족이니 나중 돌궐족이고 얘들이 투르크야. 얘들이 서쪽에선 스키타이족이니 하는거고 얘들이 훨 고대엔 휙소스족이어서 아래 이집트가서 왕조 하나 했던거고. 뒤이어 메데 왕국의 피도 얘들이 시작이야. 얘들이 아래 내려가서 페르시아 제국 만든거야. 
쟤들이 기본 습성은 다 똑같아.
삼국지의 동탁이. 거 글 가만 보면. 얘가 저 스텝에서 온 기마족이야. 동탁을 썰할때 말타면서 활을 잘 쏜다고 하걸랑. 그리곤 한나라의 하렘에서 딸딸이치다가 뒈진거고. 
이들은 문명을 못만들어. 남의 문명 처먹어서 그 속에서 놀다 뒈지는겨. 그게 야만의 습성이야. 


게르만도 라인강 너머의 기마민족이야. 얘들은 깨달은겨 그나마. 로마랑 사백년을 싸우다가. 그게 지금 게르만을 만든겨. 그 원초적 힘 더하기 로마 문명. 
다른 기마족 들은. 자뻑질에 하렘속에서 놀다가 지금 저들로 사는거고. 그걸 양키들 탓 제국주의 탓 하는거고. 그따위 열폭질은 똑같이 이슬람따르는 무슬림 들인거고. 똑같은 중국이들 인디언 들에 더하여 조선족 들인거고. 해서리 열폭질에 이념에 환장하다가 지 목숨 지가 끊으면 추모질 추앙질 받는거고
.중국 진나라가 통일을 처음 할때말야. 진나라 본기.를 보기 전에. 주나라 본기.를 봐도 저 주나라도 저 스텝에서 넘어온 애들이야. 스텝에서 넘어온 애들이 왼쪽 끝 황하강 아래에 호경 풍경 세워서리 시작한겨. 그리고 왼쪽에 있던 진나라.가 통일을 하지만. 이 진나라도 왼쪽 스텝에서 넘어온 애들이야. 
중국은 저 황하 상류에서 시작한 중원이란 곳 북쪽과. 황하 하류 밑의 지금 호남성 안휘성 등 이쪽은 문화가 전혀 달라. 얘들은 중원이 아냐.
중원은. 저 서북쪽 스텝에들이 넘어온겨. 여 남방은 저 스텝애들과는 먼가 달라 이게. 얘들이 오나라 월나라고 이걸 먹은 초나라야. 달라 얘들은. 
초나라의 굴원의 초사.와 시경의 윗쪽 시들과 그 냄새가 전혀 달라. 이것도 논문감인데. 넘어가고. 
한나라가 통일하고 북방의 흉노를 내모는겨. 저게 기원전 한무제 유철.부터 기원후 까지 2백년에 걸쳐서리. 얘들이 거주지에서 쫓겨나. 그리고 인도와 유럽쪽에 퍼지는겨. 중국은 저 이후 백년 후에 조조 손견 원소 유비 티나오는거고.
저때 동쪽의 스텝 부락들이 쫓겨나는겨.

According to Zhengzhang Shangfang, Xiongnu was pronounced [hoŋ.naː] in Late Old Chinese, corresponding well to Huna.[22] A Sogdian merchant described the invasion of northern China by the "Xwn" people in a letter, written in 313 AD

 

이들이 터를 빼앗기고 왼쪽으로 가는겨. 그리고 인도와 서북부로 가는겨. 소그다안.들은 페르시안 상인들이야. 아프가니스탄 위야. 

 

저게 먼얘기냐면. 오른쪽 스텝애들이 쫓겨서리 중국에서 왼쪽으로 가는거고. 왼쪽에 있던 스텝애들이 더 왼쪽 아랫쪽으로 옮기는겨.

 

이 장면은 똑같이 훈족애들이 처들어오는 유럽. 뒤의 아바르족애들이 처들어올때의 유럽과 똑같아. 

 

 

The Roman historian Ammianus Marcellinus, who completed his work of the history of the Roman Empire in the early 390s, recorded that the "people of the Huns … dwell beyond the Sea of Azov near the frozen ocean".[9][10] 

 

저들이 서기 313년에 인도 부근에서 저리 움직이면서리 민족이동 시키고. 나중 이들이 묻혀서리 유럽 비잔틴에 나타나는게 서기 390년대 라는겨. 이들이 있던곳은 아조브해. 흑해의 크림반도 에 갇힌 바다 부근 이었다는겨. 이미 흑해 북쪽까지 와서 사는겨.

 

기록이 애매해. 서기 3백년 이전에도 이상한 애들이 다뉴브 아래로 왔는데 얘들이 쟤들이다. 아니다 얘들은 다른 스텝애들이다 하는거지.

 

The Romans became aware of the Huns when the latter's invasion of the Pontic steppes forced thousands of Goths to move to the Lower Danube to seek refuge in the Roman Empire in 376, according to the contemporaneous Ammianus Marcellinus.[32]

 

어쨌거나. 로마인들은 저 마르켈리누스.의 기록에 의하면 서기 376년에 다뉴브강 저지대.로 옮겼다. 하는거걸랑. 저기가 하류겄지 저기가 다키아. 야. 루마니아 땅 지금.

 

얘들이 오면서. 이미 다키아.는 로마 영토였걸랑. 헌데 저긴 군단병력이 작아. 저기에 로마인들을 이주시키고 저기 사람들도 로마화 했걸랑. 헌데 그 다키아 위의 게르만들이 내려오는겨. 생전 처음보는 오크족애들이걸랑. 해서 민족 대이동 하는건데.

 

 

일단 다키아. 가 이미 저때는 더이상 관리가 안돼. 라인강도 위태위태해. 더군다나 이전 보조병들도 이미 로마시민이야. 보조병들이 로마시민이 되기 위해서 군인생활을 했지만 그럴 이유도 더이상 없어. 군기가 맛이가. 저기서 배운 게르만 보조병애들이 반란군에 들어가. 

 

다키아도 이미 저때는 다 버렸어. 다뉴브강아래를 다시 경계선 설정해서 지켜. 헌데 게르만들이 훈족애들 무서워서리 이 강도 막막 넘어오는겨.

 

 

저 게르만들이 이동하는 것에 불을 지핀건 한무제 유철한테 쫓겨온 훈족애들이야.

 

헌데 결국 원인제공은. 라인강 넘어서 부터야. 카이사르 말을 들었어야 했어. 

 

 

 

저때 고트족애들이 넘어가면서. 이건 이제 방어가 안되는거고 로마 사정상. 

 

From 434 the brothers Attila and Bleda ruled the Huns together. Attila and Bleda were as ambitious as their uncle Rugila.

 

아틸라.가 등장하는건 한참 후인 434년이야. 블레다.랑 형제야. 이전의 훈족 우두머리.는 삼촌 루길라. 였어. 아틸라.는 아마 저 아조브해 근처에서 태어난걸로 보여. 

 

이들이 저 다뉴브 위에서는 로마 용병으로 싸우기도 했어. 돈벌이를. 그러다가 다뉴브 강 넘으면서 그리스 헤집고 이스탄불 코앞까지 갔다가 협상하고.

 

그러다가 왼쪽 갈리아땅으로 가는겨. 

 

 

The Battle of the Catalaunian Plains (or Fields), also called the Battle of the Campus Mauriacus, Battle of Châlons or the Battle of Maurica, took place on June 20, 451 AD, between a coalition led by the Roman general Flavius Aetius and the Visigothic king Theodoric I against the Huns and their vassals commanded by their king Attila. It was one of the last major military operations of the Western Roman Empire, although Germanic foederaticomposed the majority of the coalition army. Whether the battle was strategically conclusive is disputed: the Romans possibly stopped the Huns' attempt to establish vassals in Roman Gaul.

 

샬롱 전투. 등 여러 이름인데. 저기서 로마와 게르만 연합군이 아틸라.의 훈족과 붙어. 여기 게르만 족에 메로빙거 왕조 시작인 클로비스 1세의 할배가 있는겨. 프랑크 왕국.의 

 

썰이 분분해. 이긴것도 아니다. 걍 아틸라 애들이 약탈할거 다 하고 걍 갔다. 

 

아틸라는 2년 후에 죽어. 

 

하튼 저때 게르만애들이 갈리아 넘어가는거고. 이태리도 넘어가는거고. 서로마.는 망하는거고 하는데.

 

During the 4th century, the Burgundians, a Germanic people, who may have originated in Bornholm (on the Baltic Sea), settled in the western Alps. They founded the Kingdom of the Burgundians, which was conquered in the 6th century by another Germanic tribe, the Franks.

 

저때 뷔르기니.라는 게르만 파는 프랑스 동남부에 자리잡으면서 뷔르기니 가문을 만드는겨.

Suebi under their king Hermeric, probably coming from the Alemanni, the Quadi, or both,[57] worked their way into the south of France, eventually crossing the Pyrenees and entering the Iberian Peninsula which was out of Imperial rule since the rebellion of Gerontius and Maximus in 409.

 

게르만의 수에비.족은 지금 독일 스와비안들이 되고, 더 이동한 이들이 이베리아반도 왼쪽 끄트머리 포르투갈 땅으로 들어가 정착해.

Der Ring des Nibelungen (The Ring of the Nibelung), WWV 86, is a cycle of four German-language epic music dramas composed by Richard Wagner. The works are based loosely on characters from the Norse sagas and the Nibelungenlied. The composer termed the cycle a "Bühnenfestspiel" (stage festival play), structured in three days preceded by a Vorabend ("preliminary evening"). It is often referred to as the Ring Cycle, Wagner's Ring, or simply The Ring.

 

저때 게르만애들이 유럽을 지배하는 뽕질에 쌓여서리 만든 악극이. 바그너가 만든 니벨룽겐의 반지야. 신난거지. 아 우리네 게르만. 이거에 감동한게 니체 고.

 

저들이 나중 저 뽕질에 나치가 되는건데.

 

 

아 슬라브.는 나중에 하자. 슬라브 이야기 할랬더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