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에서 바울. 로마 유대 전쟁 때 역사적 상황을 보자고. 

 

여기가 아주 인류 문명의 용광로야. 이 용광로의 열기로 지금 문명을 만든거야. 이걸 잘 모르는데.

 

그래서 기독교를 믿어라 기독인이 되자 가 아냐. 저걸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짐은. 반그리스도 시걸랑 . 

 

거대한 십자가가 무너졌어 지지지지난 밤에. 그타고 그리스도 였던 적은... 어릴때 외할미랑 교회간 기억, 그리고 나서리 빵준다고 맨날 집에 와서리 교회 가자던 젊은 목사 기억 밖에 없는데.

 

 

저걸 지금 한무당 식으로 믿고 개이니 이거원. 

 

저들의 사오세기 믿음 수준도 안돼 이건. 완전히 이건 그 믿음 수준도 정글의 법칙 원주민 수준이야 이건.

 

 

용어정리. 

 

 

카톨릭. 이란 말은. 

 

379년경 테오도시우스가 통치하던...

. 이 때부터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설을 믿는 사람들만 보편적 기독교인(가톨릭)으로 인정되었다. 가톨릭이라는 호칭이 문서에 등장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한글위키.

 

 

저건 잘못된 말이야. 

 

Theodosius I, Emperor from 379 to 395, declared "Catholic" Christianity the official religion of the Roman Empire, declaring in the Edict of Thessalonica of 27 February 380:

 

콘스탄티누스.가 밀라노칙령 313.으로 신앙의 자유.를 선포해. 기독교.가 국교 가 된게 아냐 이건. 기독교.도 믿어도 돼 하는겨. 2백년 전에 유대인과 전쟁하민서리 유대인들 다 조져서 흩어뿌리고 예루살렘 성전 다 허물고. 그다음에 기독교인들이 퍼지는겨. 헌데 이 기독교인들 역시 유대인처럼 기승인겨. 로마 국방 변경선이 무너졌어. 로마가 망하기만을 비는 애들이야. 군단 보조병도 거부해. 막막 고소당하는겨. 그리스도.를 못 믿게 했던겨. 이걸 없앤겨.
모든 종교를 믿을 수 있다. 
원래 로마는 종교의 자유의 나라야. 유대교 기독교 때메 탄압 비슷한 인상이지만 말야. 워낙 이 인간들이 극성이여 극성. 기독교의 시작도 유대인 일 뿐이야. 예수는 유대인이야. 다 유대인이야. 
헌데 예수종교는 유대종교와 달라. 
유대인들은 자기 종교 유대교.를 포교 하지 않아. 우리 유대교 믿으라고. 유대인 만 믿는겨 오손도손 모여서. 얘들은 포교를 안해. 
예수종교는 달라. 하나님 믿으세요 피부색깔이 어떻든 하나님 앞에선 다 똑같소. 포교하는겨 이게. 사람들에 막막 스며드는겨. 그 범위는 유대교를 초월하는겨. 저들의 극성은 아무도 못말려. 헌데 저놈의 극성이 아시아를 그나마 문명으로 만드는겨. 저걸 이어받아서리 거리 바닥 어디든 간에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거고. 
유대인들은 저따위 을 할 리가 없는겨. 

 

 

Persecution of Christians in the Roman Empire occurred intermittently over a period of over two centuries between the Great Fire of Rome in 64 AD under Nero Caesar and the Edict of Milan in 313 AD, in which the Roman Emperors Constantine the Great and Licinius legalised the Christianreligion.

 

네로부터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직전 까지를 로마시대 기독교 박해 하는겨. 

 

저 네로 시작이 베드로.이고 아마도 바울. 이고. 하지만. 저때는 기독교.의 적은 유대교일 뿐이야. 저때의 로마.의 짜증은 유대교지 기독교가 아냐. 네로는 로마 화재의 탓을 황당하게 기독교인들에게 돌린 것일 뿐이고. 당시 로마.는 기독교에 관시미가 없어. 

 

The First Jewish–Roman War (66–73 CE), sometimes called the Great Revolt (Hebrew: המרד הגדול ha-Mered Ha-Gadol), 

 

저 66년 부터 터진 유대 로마 전쟁.은 그래서 기독교와 아무 상관없는겨. 기독교 박해.는 사회문제화 되지 않았던 네로 개인의 문제였을 뿐이야. 정작 터진건 유대교와의 전쟁인거지.  그리고 유대교는 깨갱 하는겨.
.카이사르 핏줄.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 까지. 네로가 죽은 해가 서기 68년.이야. 반란을 일으켜. 황궁에서 도망가. 노예의 집에서 자살해. 유대인들 반란때야 저때가.
죽기전 서기 66년.에 유대인들이 들고 일어나서리 로마 얼마 되도 않는 주둔군을 내쫓아. 유다 프로빈키아 전역을 대부분 다 점령해 유대인들이. 
시리아 군단이 유다.를 재정벌하기 위해서 내려간건 네로 죽는 해 봄이야. 가을에 네로가 죽어. 예루살렘 근처 가기도 전에. 예루살렘은 서기 70년에 함락이 되는겨. .

. Hence, some sources use the term Jewish-Roman Wars to refer only to the First Jewish–Roman War (66–73 CE) and the Bar Kokhba revolt (132–135 CE), while others include the Kitos War (115–117 CE) as one of the Jewish–Roman wars.

 

유대교의 유대인은 이미 저 1차때 다 끝난겨. 저 잔여세력의 반란이야 바르 코크바. 반란은. 
지긋지긋해서리. 땅이름을 유대.에서 팔레스타인.으로 바꾸는겨.

 

Syria Palaestina was a Roman province between 135 AD and about 390.[1] It was established by the merger of Roman Syria and Roman Judaea, following the defeat of the Bar Kokhba revolt in 135 CE

 

 

그리고. 위기의 삼세기 지나면서. 콘스탄티누스. 나오기 전에 로마를 동과 서로 나누고. 정제 부제 두면서리 황제들 동시대에 여럿 만들면서 나눠서 변경을 관리를해. 국경선이 무너졌어. 지키고 위병소에서 막는 시스템은 끝난겨. 이민족이 처들어오면 그때 그때 이동해서 막는겨

The Diocese of the East c. 400.

 

The Diocese of the East or Diocese of Orient (Latin: Dioecesis Orientis, Greek: Ἑῴα Διοίκησις Heoa Dioíkesis) was a diocese of the later Roman Empire, incorporating the provinces of the western Middle East, between the Mediterranean Sea and Mesopotamia. 

 

314–535/636

 

그때 레반트 땅의 남부는 팔레스타인 이름으로 1, 2, 3 구역으로 나눠서리 군단을 배치해서 관리를 해. 저때는 이시나이반도 포함 아라비아 반도 북부까지 다 손에 넣은겨. 이유는 하나야 . 방어.
저때도 저 군단 초소 중심으로 로마의 길들은 이미 다 지어졌어. 오솔길 따위가 아냐. 음청나. 로마애들의 건축은. 
비잔틴.이 1453년 함락해서리 그때까지 잇었다지만. 그때는 이미 그 구석탱이 이스탄불 땅이랑 그리스반도 아래 지역 외엔 비잔틴이 아냐. 이미 다 먹혔어. 걍 억지로 버틴겨. 

십자군 1차가 1095년 이지만 이때 소아시아.는 이미 투르크애들 아랍애들 땅이야. 비잔틴애들이 유럽애들한테 도움청하는겨 도와달라구. 로마 교황의 십자군 원정 시작에서 저 비잔틴 황제의 요청은 걍 덤일 뿐이야. 비잔틴은 후진 애들이야. 로마 가 만든 싸이키의 덕으로 살면서리 황제를 신격화로 올리고 기독교.를 정치 도구로 쓰면서리 유너크 두면서리 이들은 하렘놀이 하는겨 동양바닥 들 처럼. 근처에 아르메니아.니 페르시아 들 짓 중에 제일 드러운 것만 배운겨. 

The Fourth Crusade (1202–1204) was a Latin Christian armed expedition called by Pope Innocent III. The stated intent of the expedition was to recapture the Muslim-controlled city of Jerusalem, by first conquering the powerful Egyptian Ayyubid Sultanate, the strongest Muslim nation of the time. However, a sequence of economic and political events culminated in the Crusader army sacking the city of Constantinople, the capital of the Greek Christian-controlled Byzantine Empire.

 

4차 원정은 비잔틴 점령하는거여. 1200년에. 애들이 지들만의 하렘에서 민심을 잃었걸랑. 황제 부자들이 쫓겨나. 우리 자리 빳아줘유. 저때 콘스탄티노플 먹는거야 십자군이. 저때 사령관이 엔리코 단돌로 구십세 할배 베네치아 통령이고. 베네치아가 비잔틴이 갖고있던 에게해 해상 물류도시들을 다 먹는겨. 투르크와 아랍애들은 물질 잘 못해서리 아직 저 도시들에 힘 못 뻗쳤을 뿐이고. 

 

비잔틴은 야 .

 

저리 로마 나누고. 팔레스타인 땅도 이름 나누고. 하다가. 무함마드가 등장하는겨. 그러면서 무함마드가 죽는 서기 632년까지는 아라비아 반도 통일하는거고. 
저 시리아.랑 팔레스타인. 이 무함마드 애들에게 먹히는건 무함마드 다음 우마르 때에야.

By 640, they had brought all of Mesopotamia, Syria and Palestine under the control of the Rashidun Caliphate; Egypt was conquered by 642, and the entire Persian Empire by 643.

 

 

로마의 팔레스타인. 이란 이름은 서기 135년에서 640년. 하고 이제 무함마드 무슬림 세상이 된겨. 

 

저 640년.을 빌미로. 아랍들이 저 팔레스타인 땅 내땅 하는거야 저게.

 

 

이 이야기 할라고 한게 아닌데 이거
용어 정리 해야 하는데. 카톨릭. 사제. 제자. 
쉼.
팔레스타인.의 팔레스타인인들은 640년 전까지. 구약으로 따지면 1600년동안 유대인들이 주류야. 아랍인들은 저땅 주인이 아냐. 
팔레스타인인들이 아랍인이 아냐.
팔레스타인은 원래 유대인 들이 주인이야. 
지금 팔레스타인의 인들은. 서기 640년 부터 아랍인들이 주인으로 사는거일 뿐이고.

저래서 팔레스타인. 지금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이 주인행세 하는거 잘못된거다. 라는게 말이 되냐.
원래 싸이키스 피코 협정 이후에. 유대인들은 저 남유다 북이스라엘 땅에서 북이스라엘인 사마리아 정도에 모여 살아라 하는 것을 받아들였어. 자기들 내부에서도 논쟁 심했지만.

헌데 그것도 싫다민서리 전쟁질을 먼저 시작한게. 누구냐.

 

유대들이 저땅들 1차대전 이전에 이미 펀드 조성하면서 다 매입을 해. 위의 땅들을. 해변 지역도. 그 땅들은 버려진 땅들이였어. 아무것도 안심은 땅이야.

 

이 무슬림이란 이슬람은 문명을 못만들어. 지들 하렘속에서만 천국놀이하면서리 해적질 천년하민서리 약탈에 노예질만 해대는겨.

 

저땅들을 유대인들이 막 들어가면서 나름 작물도 심고 살게 만들어.

 

 

 

나가라는거야 이 들이. 서기 640년 부터 자기들 땅이라고.

 

 

 

힘도 조또 없음서. 쫓겨나. 레바논에서 또 애들이 착한 척 받아줘. 여긴 이미 그리스도 애들이 어느정도 있걸랑. 헌데 아랍이 우린 이슬람이요 하는거지. 그리스도 애들이 그러면 같이 살자 해.

 

 

저 쫓겨난 애들이 레바논으로 들어오는겨. 

 

 

레바논이 내전의 장터가 되는겨.

 

 

여길 발판으로 아래 이스라엘을 치겠다는겨. 

 

 

그 살기 좋았던 레바논이 말야. 역시 내전의 아수라장이로 지금까지 있는겨.

 

 

 

 

할 줄 아는건. 인간 폭탄질이야.

 

 

테러야 테러.

 

 

 

 

이 후진 들이 할줄 아는건 테러야 테러. 

 

 

테러 . 하면 독립투사고. 민족의 위인이야 ㅋㅋㅋㅋㅋㅋ

 

 

 

 

 

스페인들이 지들 땅 레콩키스타 가 무슬림때인 알안달루스만 따져도 칠팔백년 걸렸다.

 

갈리아땅 켈트 애들이 로마를 벗어나는 시간도. 4백년이 걸렸냐? 헌데 이것도 아냐. 정작 켈트애들의 독립은 게르만 애들이 처먹고 게르만 애들이 한것일 뿐이야. 

 

쟤들은 오히려 로마를 배워. 꾹꾹 참고 배워 배워. 테러를 왜 하니. 테러 하자는건 게르만들이야. 갈리아땅의 켈트인들을 부추겨. 켈트애들이 왜 테러 하민서리 독립을 하냐. 지들이 후진걸 인식을 했는데. 갈리아 제국.의 주인은 그때 갈리아인들이 아냐. 게르만이야. 

 

 

그 게르만도. 갈리아땅 점령해서리 로마 내쫓고. 정작 로마를 배워. 라틴어를 공문으로 써. 로마가 세운 도시들에 그냥 묻혀 살어 인정하고. 갈리아애들이 배운 로마.를 게르만애들이 배우는겨.

 

 

 

그게 지금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 뿐이야. 

 

 

지들이 진정한 로마.를 세우려는겨. 그게 신성로마제국이고. 그래서 지들 이름을 엠퍼러. 라고 짓는겨. 로마때의 카이사르.가 되고자 하는겨. 그게 러시아 애들에겐 짜르 하는거고. 독일애들은 카이저 하는겨. 

 

 

쟤들이 먼 테러니 테러는.

 

 

 

다 똑같은 개 무시기 야만 들이야. 저게.

 

 

저따위 무슬림이 너무노 안타깝스므니다. 우리의 인민이므니다. 포용합시다래.

 

 

에이 좀 잘난 들 좀 오라고 해라. 개거지 오프스프링 들만 까대민서리 지들 종교 지들 신앙이 최고인양 어드래하면 세상을 자기 이념 자기 종교로 도배할까만 궁리하는 이들만 인민이냐. 그따위는 과감하게 버려라 버려. 

 

 

받을라므는. 쓰라 해. 나는 이슬람을 버리겄소. 새로운 문명인이 되겄소. 

 

그래. 니 하는거 봐서. 삼십년 후에 시민권을 주겄다.

 

 

 

니덜이 그리 사는게. 그게 왜 저짝 들 탓이냐. 니덜 탓이지. 왜 그걸 남탓하민서리 우리네 인권 챙겨주쇼 개. 야 니덜은 니덜이 주인일때 남들 인권 챙겼냐

 

 

니덜은 니덜 민족 애들이 노예 질 당할때. 저들처럼 구출 수도회니 기사단이니 만들어서리 빼내 온적 있냐. 

 

 

조선도 마찬가지. 청나라 노예 잡혀 간 사람들. 전국 차원서 모여서리 데려올라카는 마음이라도 처먹은 적 있냐.

 

 

안단.이란 삼십년 만에 탈출한 노예도 지들이 잡아서리 돌려줘. 

 

아 얼마나 억울한지 아냐. 거 실록에 써있어. 대체 어찌 이런일이.

 

 

 

 

 

 

저게 똑같은 핏줄이걸랑. 이 조선민국 들.

 

 

지들 국민들이 밖에서 안좋은거 당해도. 쌩까는 들이 공무원들이걸랑 이땅바닥의. 소위 진보던 소위 보수던 들 똑같아 이게.

 

 

 

애들이 지들 현황 파악을 전혀 안해.

 

그리곤 저따위 들중에 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고. 미디어에선 연일 도배질.

 

최근에 먼 조선구한말인가 빗대서리 드라마 맹그는걸. 조선을 미개화 시켰다고 머 방송 금지 청원 한다미?

 

 

 

웃긴겨 저따위개이.

 

 

지들 역사가 대단하고. 지들 민족이 위대한 줄 알아. 저게 무슬림 분들 이랑 똑같아 저 뇌수준이. 저게 인도 들 중국이 들 정신병이랑 똑같아.

 

헌데 인도들이나 중국이들 수준의 발톱 수준도 안되는 들이 또한 위대한 줄 알아.

 

 

 

아 골때리

 

.

Theodosius I, Emperor from 379 to 395, declared "Catholic" Christianity the official religion of the Roman Empire, declaring in the Edict of Thessalonica of 27 February 380

 

We authorize the followers of this law to assume the title Catholic Christians; 

 

카톨릭 이란 말은. 테오도시우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넘어서리. 이젠 기독교만 믿어라. 하는겨. 밀라노 칙령은. 종교의 자유.를 선언한듯 했지만 그 내용을 가만히 보면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밀어. 대놓고 말은 안한겨. 아직은. 그걸 대놓고 말한 인간이 테오도시우스.야

 

저때 카톨릭 크리스찬. 하는 카톨릭.이란 단어를 칙령 문서에 넣어. 

 

 

저러면서. 로마의 신전의 신들은 없어지는겨. 

 

이때의 슬픔. 로마 신들이 사라지는. 로마의 그 사유의 개방의 시대를 그리워하며 안타까와하는 인간이 쉼마쿠스.야

Quintus Aurelius Symmachus (c. 345 – 402) was a Roman statesman, orator, and man of letters. He held the offices of governor of proconsular Africa in 373, urban prefect of Rome in 384 and 385, and consul in 391. Symmachus sought to preserve the traditional religions of Rome at a time when the aristocracy was converting to Christianity, 

 

One quote of Symmachus from "The Memorial of Symmachus, Prefect of the City" reads (in translation), "We gaze up at the same stars; the sky covers us all; the same universe encompasses us. Does it matter what practical system we adopt in our search for the Truth? The heart of so great a mystery cannot be reached by following one road only."[10]

 

 

아 이사람들 글 정말 멋져. 

 

로마.는 공식적으로 저때 망하는겨. 기독교 외엔 딴 것은 생각하지 말아. 차단벽을 치는겨. 

 

The earliest recorded evidence of the use of the term "Catholic Church" is the Letter to the Smyrnaeansthat Ignatius of Antioch wrote in about 107 to Christians in Smyrna.

 

카톨릭 교회. 란건 이미 서기 107년 정도에 나온 말이야. 테오도시우스.의 문서가 최초가 아냐.

 

The term is also used in the Martyrdom of Polycarp (155) and in the Muratorian fragment (about 177).

 

As mentioned in the above quotation from J.H. Srawley, Cyril of Jerusalem (c. 315–386), who is venerated as a saint by the Roman Catholic Church, the Eastern Orthodox Church, and the Anglican Communion, distinguished what he called the "Catholic Church" from other groups who could also refer to themselves as an ἐκκλησία (assembly or church)

 

저 이전에 카톨릭.이란 말이 나와.

 

아리우스.파 애들의 예수가 인간이냐 신이냐 논쟁.은 저 테오도시우스 이전이야.

 

얘들이 이단으로 내쫓기고. 카톨릭이란 말은 성부성자성령 일체. 삼위일체.가 정통이고. 카톨릭은 삼위일체.의 상징이 되는겨.

 

해서 다음 네스토리우스파 애들도. 카톨릭.이 아닌게 되는겨. 

 

 

Paul the Apostle (Latin: Paulus; Greek: Παῦλος, 

translit. 

Paũlus, Coptic: ⲡⲁⲩⲗⲟⲥ; c. 5 – c. 64 or 67),[3] commonly known as Saint Paul and also known by his Jewish name Saul of Tarsus(Hebrew: שאול התרסי‎, 

translit. 

Sha'ūl ha-Tarsī; Greek: Σαῦλος Ταρσεύς, 

translit. 

Saũlos Tarseús),[6][7][8]was an apostle (though not one of the Twelve Apostles) who taught the gospel of the Christ to the first century world.[9]

 

사도 바울. 바오로. 하는데. 이것도 바울이냐 바울로냐 파울로스냐 바우로냐 로 .

 

한국어 성서 번역본의 음역 차이[편집]

1900년 완역된 신약성경전서의 음역을 따르는 개역한글판(대한성서공회)에 ‘바울’, 공동번역성서(대한성서공회)에서는 ‘바울로’, 천주교 성경(2005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는 ‘바오로’라고 한다. 파울로스를 성공회에서는 ‘바우로’라고 음역하는데, 그 실례로 1965년 성공회 공동기도문과 성공회 소성인전에는 파울로스가 바우로로 음역되어 있으며, 현재도 한국 성공회에서는 바우로를 신명(信名)즉, 세례받은 신자에게 붙여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기독교 성인. 축일은 베드로와 똑같은 6월 29일이며 흔히 귀족적인 용모에 머리숱이 적고 길고 검은 수염을 기른 남성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1세기 이후에 등장한 성화에서 발견된다

 

.

 

저 번역의 문제.는 심각한겨. 이땅바닥 모든 분야가. 왜냐. 번역을 한적이 없걸랑. 걍 남들이 한 번역 빼꼈걸랑. 

 

바오로.는 그리스말 하는 사람이야. 타르수스. 이수스 전투의 이수스 왼쪽이야. 지중해변. 터키 동남부. 

 

로마 시민권 받은 사람이야. 유대인집안이지만 먼가 집안이 뼈대가 있는겨. 

 

원래 이름은 사울.이야. 처음의 연합군주 왕 사울. 을 딴거지. 예수의 환영?을 보고 다음부터 폴.로 바꾼겨.

 

희랍어인 그리스말로 파일로스야. 그리스발음. 라틴어 파울루스. 

 

희랍. 은 그리스.를 헬라. 헬라스. 하걸랑. 그걸 한자화한거고.

 

왜 저걸 바오로 바울. 하는 발음이 나와쓰까

 

 

パウロ: Παῦλος[注 1]? - 65年?)は、初期キリスト教の使徒であり、新約聖書の著者の一人。はじめはイエスの信徒を迫害していたが、回心してキリスト教徒となり、キリスト教発展の基礎を作った。ユダヤ名でサウロ (ヘブライ語: שָׁאוּל‎、Šāʼûl) とも呼ばれる。古代ローマの属州キリキアの州都タルソス(今のトルコ中南部メルスィン県のタルスス)生まれのユダヤ人

 

일본들이. 파우로. 라 번역 했걸랑. 일본말이 처음 시작할때 격음 ㅋㅌㅍ 는 연음화 해서 쓰자 하걸랑 한글러들은. 영어는 연음으로 번역안해 걍 그대로 해. 왜 굳이 말야 저걸 연음 번역 통일 하는지 몰겄는데.

 

파오로. 의 한글 번역이 바우로. 바오로 야. 

 

폴.을 라틴어 식으로 파울.로 읽는걸 바울. 하는기고. 

 

바오로 가 맞느니 바우로 가 맞느니 바울로 니. 일본들이 만든걸 갖고 변형해서리 먼 이름이 맞는니

 

코메디도 저따위코메디가 없어.

 

저게 사례가 한둘이 아니라. 이땅바닥 모~든 말이 다 저래.

 

저거에 대한 문제인식 갖고 있는 들이 단 하나 없어

 

저따위 말 끄집어 내면. 민족 반역자 돼. ㅋㅋㅋ

 

 

 

허섭해

 

.

 

사도. 제자. 다 쟤들이 만든 말이야. 사도행전. 쟤들이 만들고. 안써. 이젠. 그걸 우리넨 써.

 

쟤들이 학제개편하면서 국민학교.를 소학교 한걸. 우리네는 이제야 국민나뻐 일제잔재 해다가 초등학교 하는겨. 쟤들이 초등학교 라 해쓰믄 우리넨 소학교 해쓸껴. ㅋㅋㅋ

 

 

In Christian theology and ecclesiology, the apostles (Greek: ἀπόστολος, 

translit. 

apóstolos, 

lit. 

'one who is sent away'), particularly the Twelve Apostles (also known as the Twelve Disciples or simply the Twelve), were the primary disciples of Jesus, the central figure in Christianity. During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in the 1st century AD, the apostles were his closest followers and became the primary teachers of the gospel message of Jesus. 

 

어파슬. 이란 사도.는 디사이플.이란 이들 중에 중심인물들. 

 

In Christianity, disciple primarily refers to a dedicated follower of Jesus. This term is found in the New Testament only in the Gospels and Acts. In the ancient world a disciple is a follower or adherent of a teacher. It is not the same as being a student in the modern sense. A disciple in the ancient biblical world actively imitated both the life and teaching of the master.[1] It was a deliberate apprenticeship which made the fully formed disciple a living copy of the master.[2]

 

디사이플.이란 제자.는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을 총칭해 당시. 디시플린.이란 말이 스몄어. 즉 규범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겨 선생이 하는데로. 

 

이들 중에 중심인물.을 따로 추려서리 어파슬.이란 사도.를 만들어

 

The word "apostle" comes from the Greek word ἀπόστολος (apóstolos), formed from the prefix ἀπό-(apó-, "from") and root στέλλω (stéllō, "I send", "I depart") and originally meaning "messenger, envoy". It has, however, a stronger sense than the word messenger, and is closer to a "delegate".[2] The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argues that its Christian use translated a Jewish position known in Hebrew as the sheliach (שליח). This ecclesiastical meaning of the word was later translated into Latinas missio, the source of the English "missionary".

 

예수의 언행을 뿌려 전달하는 시작의 사람들이야. 예수가 메시아고 이들이 일종의 메신저야. 예수의 말을 전하는 프라핏.이기도 하는겨. 통로야.

 

아 이 이야기 할라고 한게 아닌데. 제목을 써놓고 한 글자도 못썼는데 개소리 하느라고.

 

저걸 빨랑 정리해봐야 하는데 글자로.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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