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高校ダンス部選手権(にほんこうこうダンスぶせんしゅけん)は高校ダンス部日本一を決める競技会。

2008年から開始された高等学校を対象としたストリートダンス競技会。別名"DANCE STADIUM"。産経新聞社及び一般社団法人ストリートダンス協会が主催し、エースコックの特別協賛により行われている

 

일본고교단스부선수권. 2008년부터. 고등학교 대상. 산케이신문사와 스토리토 street 단스협회 주최. 라면회사 에이스쿡 특별협찬. 올해 11년째.

 

  • 2人から12人までを『スモールクラス』、13人以上から40人までを『ビッグクラス』として分け、1ステージ2分から2分30秒の間で演技する。

 

2인에서12인까지의 스몰 클래스. 13인이상에서 40인의 빅 클래스.로 나뉜다. 

 

작년. 2017년 제10회 전국대회. 빅 클래스. 55개팀 출전. 결승전 8월 17일.

 

이전 2년연속 우승팀. 大阪府立登美丘高等学校. 오사카 토미코 고교. vs

 

이전 9회 중 4번 우승 후 4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同志社香里高等学校(大阪)오사카.의 도시샤코리 고교.

두팀 경연. 

 

우승은 동지사향리.라는 도시샤코리 고교가 차지. 

 

헌데 시선은 준우승한 도미코 고교에게 더 쏠리.

풀영상.

 
 

バブリーダンス 登美丘高校ダンス部 Tomioka Dance Club. 바부리단스. bubbly dance

 

뮤비도 찍고.

 

 

 

 

 

영화 홍보영상뮤비도 찍고.

 

 

 

 

 
 

댄싱 히어로. 원곡. 엔지 골드 1985. 

 

쉼. 

 

아 요즘 왜 이리 글이 쓰기 시르냐 이거. 헌데 정리할건 마저 정리하자.

 

 

야마다 노에. 니덜 얘한테 꼭 투표해라. 아 어제 얘때메 웃겨 데지는줄 알았네.

 

하튼 이들 편집 짱이야. 프듀 작년껀 건너뛰고. 이번에 혹시나 하고 봤는데 아 우끼 진짜. 케비스나 믹스나인이나 얘들 원조 편집을 못따라가. 간만에 볼꺼 생기서리 짱 조아.

 

야마다 노에 꼭 열둘에 끼라.

 

음악도 말야. 양키들꺼 들어라. 일본들꺼 듣고.

 

 

로마.는 정말 엄청난겨 이거. 모든 상상을 다 초월해 이들은. 

 

이 로마사.를 차근차근 정리를 사람들아 니덜 각각이 꼭해라. 아 짐은 이 로마사 함 제대로 정리하고픈데. 몬하겄다 구찮아서리. 저 세계사 각론을 세부적으로 파야 하는데. 아 구찮다 그건 니덜에게 맡기마. 

 

로마 황제.라는 엠퍼러.는 군대 총사령관 을 칭해. 로마사.에서는 아우구스투스.를 1대로 하지만, 1대는 율리아스 카이사르.야

 

 

지금 통칭되는 오현제.라는 다섯 굿 엠퍼러. good. 하고 또 악한 황제들 정해져있는거는. 이건 에드워드 기번 그 프로테스탄트 이야기를 주류로 따르는거걸랑.  이전 로마역사서들. 로마인들과 그리스인들이 남긴 책 '만' 보고 그걸 정리해서 쓴겨

 

해서 로마가 바이스 vice 악 덩어리 개대고, 사람들이 술처먹고 축제하고 검투사질 구경질 잔학질 어쩌고 저쩌고 해서리 망했다. 

 

 

저걸 지금 현대 사가들은. 저따위 이론들은 다 버렸어.

 

 

헌데 저 책이 드뎌 이제야 우리네는 저 250년 전에 쓰여진 영어 책을 서기 2천년도가 지나서야 번역을 했잖냐? 아 대단한 번역물이 나왔다고? 이전엔 일본가 쓴걸 지덜이 영역한 듯 번역해서 알리고? 

 

최근 그리스인조르바. 가 이게 원전 번역한게 이게 지금에야 나온겨 이게. 이전 번역은 원전번역이 아냐.

 

 

저따위 번역질은 일본들이 메이지유신 시절에 한겨. 저당시 그리스 로마 의 영역을 얘덜이 번역을 하걸랑. 이걸 우리네는 백년 가까이 지나서리. 일본들이 번역한걸 한글로 써서 보는거고. 

 

저 일본들이 러시아 문학을 번역을 하잖냐. 얘들이 톨스토이니 토스토예프스키니 따위 책을 영역 된걸 일역 번역해서 보는걸 그걸 우리네가 한글로 번역하는겨 그걸 보는거고 시중에 책덜이.

 

 

 

돈키호테 원전 번역이 지금에야 나오는겨 이게. 

 

 

이수일과 심순애 나오는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장한몽 이란것도 일본가 영역한걸 그걸 번안해서 내는겨 일제때. 왜냐믄 이땅 조선바닥 들은. 반미잖냐 일본말은 시른데 어쩔수 없이 배웠다잖냐. 아 일본가 영어소설을 번역한걸 보니 재밌네. 해서 나온게 장한몽 따위야. 

 

 

아 먼얘기하다 . 

 

저 로마사 보는 것도 말야. 이제야 제대로된걸 보는데. 금석학 티나오고 사람들이 로마제국의 문물들을 다 뒤져보걸랑. 아 에드워드 기번 류의 평들이 다 사기라는걸 아는겨. 그런데 말야. 저따위 개 가 로마사들을 글로 봐서 정리를 하잖냐. 그 글들을 보고 그걸 피상적으로 평을 하는겨. 그 글들의 맥락을 전혀 모르는겨. 

 

 

사가들이 그래서 좋아하는 인간이 타키투스.야 이도 공화정 빠는 걸랑. 로마 황제들은 다 개개끼걸랑 이 시선엔. 헌데 이는 그래도 팩트를 남기고 욕을 해. 아 헌데 사가들은 그 남겨진 팩트가 고마운겨.

 

 

즉, 주워 담은 팩트. 는 오 이인간 괜찮아. 헌데 타키투스.는 그 인간이 그래서 나쁘다 하는겨. 

 

 

이게 무슨 논리냐면. 조선 실록을 보면 알아. 

 

 

조선실록이. 개 이야기 모음인데, 이 사관이란 선비  가 그래도 보고 들은걸 그대로 남기는겨. 이게 훌륭해. 이들은 조작 주작을 안해. 거짓을 안써. 글을 보면 이게 거짓말인지 그게 보여. 얘들은 이걸 잘 한겨. 직서주의. 세종이 갈켰걸랑. 얘들이 이 사관들이 조선초에 민수의 사건이니 겪는이 이 사관들이 자기 감정 생각을 쓴걸로다가서리 뚜드려 맞고 유배가고 하걸랑.

 

 

얘들 글 쓴거 보믄. 사실 팩트를 써. 그리고 나서리. 그래서 저는 소인배 다 간신다 아 어이할꼬 하는겨 ㅋㅋㅋ. 

 

 

팩트는 그대로 써. 그리고 나서 평을 남겨. 괜찮은 인간에겐 소인배.  구질 이야기를 쭉 쓰고는, 오 위대한 충신이여~~~. 

 

헌데 저걸 지금에서도 . 조선시대 저 사관들의 시선 고대로 아주 고대로 이 조선민국 에서 갈키는겨 이걸. 

 

저 유럽 애들은 다 이걸 수정을 해. 아 이전 고대 이야기의 이삼백년전의 사가들 이야기는 잘못된거구나. 아 중세시대 이런 저런 인간들에 대한 악평 역시 잘못된거구나. 다  이야기 남긴 인간의 편협한 정보취합에 의한 사견일 뿐이구나

 

 

 

헌데 이땅바닥 개 지식인자연하는 들은. 이놈의 시선이 저 조선실록 써대는 사관들 시선 고대로 인거라 이게. 

 

 

저따위 시선과 사유로 조선이 망했걸랑.

 

 

그따위 시선과 사유를 지금 고대로 적용하는거걸랑. 아주 패악질도 이딴 패악질이 없어 이거.

.

 

 

저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아주 철저하게 개 들의 땅이었던 조선왕조.

 

저 조선 건국이래 육백년을지나 칠백년을 고대로 그 시선고대로 주입시키는 

 

 

세상문명에서 제일 늦고 제일 후져진 땅 이 조선민국.

 

그나마 있던 문명조차 지운 저따위 조선왕조를 여전히 추앙질 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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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경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 사퇴를 안하신댜 ㅋㅋㅋㅋㅋ

 

 

 

정의. 가 결국 조선인거지. 

 

 

저 재산이 백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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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이 개새꺄.

.

 

 

재벌 욕질 한다. 재벌이 이땅에만 있는줄 알아. 야, 유럽 미국 애들이 다 중세부터 이어온 가문이야. 집안이야. 그 중세귀족애들이야 다들. 

 

프랑스의 메로빙거 자식들이 여전히 지배를 하는거고, 영국의 에드워드 자식들이 여전히 지배를 하는겨. 독일의 공후백자남 애들이 기업을 이어가는겨. 쟤들이 유럽 미국을 처먹이고 사는겨.

 

 

이땅바닥은 그나마 삼성들 때메 처먹고 사는겨 

 

딴나라들은 저따위 삼성이 없어서 굶어뒈지는거고.

 

 

가서 뒤져봐. 다우종목 뒤져보고, 유럽애들 종목 뒤져봐. 거기 대대로 물린 집안가문이 어드래 방계를 꾸며서 이어오고 있는지.

 

저 라면회사도 칠십년 되는겨. 저 일본들의 자이바쓰 라는 재벌들이 지금 일본을 처멕이고 사는거고. 

 

어드래 하믄 가진 조지나. 

 

그게 결국 없는 들이 더 끔찍하게 죽게 되는거다. 그게 역사다 그게. 그게 인류사고. 

 

없는 위하는 척 하다가 그나마 있던 없는 들은 그야말로 없는 들이 되는거다 그게.

 

 

정의 라는 말. 정말 구역질이 나므니다.

 

 

로마이야기나 하자. 

 

 

다음엔 김정은 배떼기 가 출마하믄 대통령 되시겄어. ㅋㅋㅋ. 아 골때리는 나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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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로마가 제일 넓을 때야. 위로는

 

영국땅 브리타니카.는 저 그림에서는 하두리아누스 장벽.까지인데. 이전엔 더 위인 안토나인장벽까지 세웠어. 그러다가 경계선을 다시 저 쪽으로 하향한겨.

 

저 전체를 말야. 길. road. 로 연결한겨. 이들은 진짜 미친들이야. 아 이거 너무 엄청나. 그 사유 와 그 사유를 실현한 건축.은 이건 미친겨 2천년 전에.

 

 

저 이탈리아를 확장해 보면. 저 주황색 선이 로마 가도. 로드 road. 길이야. 라틴어 via 비아. 

 

저 길들이 다 이름이 있어. 저 길을 만든 인간들의 이름. 서 중부 집결점이 로마.야 로마를 중심으로 뻗어간겨. 로마를 중심으로 뻗고. 각 도시들이 서로 거미줄 처럼 이어. 

 

로마. 라는 도시국가.가 로물루스.인 기원전 753년에 서고. 다른 도시국가들이랑 싸우거나 제휴하면서 연합을 맺으면서 저 길들을 내는겨. 

 

Roman roads (Latinviae Romanae; singular: via Romana meaning "Roman way") were physical infrastructure vital to the maintenance and development of the Roman state, and were built from about 300 BC through the expansion and consolidation of the Roman Republic and the Roman Empire.[1]

 

기원전 300년부터 지은 걸로 봐. 

 

At the peak of Rome's development, no fewer than 29 great military highways radiated from the capital, and the late Empire's 113 provinces were interconnected by 372 great roads.[3][5] The whole comprised more than 400,000 kilometres (250,000 miles) of roads, of which over 80,500 kilometres (50,000 mi) were stone-paved.[6][7] In Gaul alone, no less than 21,000 kilometres (13,000 mi) of roadways are said to have been improved, and in Britain at least 4,000 kilometres (2,500 mi).[3] The courses (and sometimes the surfaces) of many Roman roads survived for millennia; some are overlaid by modern roads.

 

대개 군단병들이 저 길을 낸겨. 세금으로. 그리고 개인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기부금으로 길을 내. 굵직한 길들이 372개야. 이건 이른바 고속도로야. 국도 지방선 빼고. 

 

저 오른쪽 위 아드리아해 건너서 지금 크로아티아 땅의 길들 저 색깔들도 얘들이 만든겨 이걸

 

헌데 저 길이 그냥 평평한 길이 아냐. 이게 또한 골때려

 

The general appearance of such a metalled road and footway is shown in an existing street of Pompeii.
(A). Native earth, leveled and, if necessary, rammed tight.
(B). Statumen: stones of a size to fill the hand.
(C). Audits: rubble or concrete of broken stones and lime.
(D). Nucleus: kernel or bedding of fine cement made of pounded potshards and lime.
(E). Dorsum or agger viae: the elliptical surface or crown of the road (media stratae eminentia) made of polygonal blocks of silex (basaltic lava) or rectangular blocks of saxum qitadratum (travertine, peperino, or other stone of the country). The upper surface was designed to cast off rain or water like the shell of a tortoise. The lower surfaces of the separate stones, here shown as flat, were sometimes cut to a point or edge in order to grasp the nucleus, or next layer, more firmly.
(F). Crepido, margo or semita: raised footway, or sidewalk, on each side of the via.

(G). Umbones or edge-stones.

 

 

저 주요길들을 저리 4층으로 아래를 다지고서리 위에 돌을 얹는겨. 

 

해서리 나중 비잔틴에서 유스티니아누스가 벨리사리우스.를 보내서리 저 로마의 고트들을 몰아낼때도, 거기 따라간 기록자가 기록을 남기는겨. 아 길을 거의 2백년간 수리를 못했다고 하는데 어찌 이리 멀쩡하냐 이거

 

저런건 지금 영국에 있댜. 

 

 

조선은. 우리네 위대한 조선은. 길을 안내잖아. 지방에서 혹시나 난을 일으키서리 쳐들어 올까봐 못낸겨 그게. 이괄의 난으로 한번 점령을 당했걸랑. 아예 있던 길도 없애야 하는겨.

 

 

조선때 그래서 세금으로 걷을 쌀도. 길로 못가. 배로 가 배로. 조운선이야 조선의. 강원도 쌀도 배로 돌고 돌아서리 서해돌아 들어가는겨 그게. 해서 배에 쌀이 다 젖는데 뭔 대안 없냐 대는거고. 

 

배 사고 나믄. 또 어드러냐 다시 걷어야지

 

왕조라는게, 지들 궁 안에서 씹하고 상대 찢어죽이고 고 짓덜만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하고 지금도 하는거걸랑. 저 북조선 가 그따위 고. 인민들은 다 굶어 죽는데 배떼기 티나와서리 모든건 양키들 탓. 하는겨 일본 탓하고. 

 

 

김위원장님의 위대한 역사적 결단 어쩌고 ㅋㅋㅋㅋ. 

 

 

야 골때린다 진짜. 

 

 

우리 유구한 역사를 자랑스러워 하지는 못할망정! ㅋㅋㅋ. 

 

 

정신병자 들. 경제 망해도 모든건 친일적폐탓할꺼라 저거. 지금 베네수엘라 꼬라지걸랑. 저 마두로 민들에게 하는말 봐라. 여러분! 부르조아가 그립스므니까? 다 서방언론 탓이므니다! 지금 식량 넘쳐나고 어쩌고 하는데 식량이 없다니요? 환율 문제는 다 양키가 우리네 탄압하는거무니다! 프롤레타리아님들이여 부르조아 들 농간에 속지 맙세!! ㅋㅋㅋㅋ

 

 

 

카를 마르크스. 저 개 진짜 저거. 아 별 개 이론 갖고 와서리. 자기만의 공리를 뜬굼없이 던져서리 거기에 모든 이론을 올렸걸랑. 저 공리. 인간의 실재는 노동력이다. 야 저게 말이냐 막걸리냐 저게.

 

 

미개한 들의 미개한 나라에서 저따위 말들에 놀아나는거걸랑. 

 

 

법은 약자를 위해 있는겁니다.

 

 

미친거지 저따위 소리도. 야 그 허섭한 구약의 하나님도 모세한테 그런단다. 법을 약자를 위해서 잣대질 말아라. 약자라고 우대하지 말아라. 그게 저 구약의 하나님가 하는 말이다.

 

기본 법 사상이 없는 아이가 이땅바닥에선 법률가이고 정치가다.

 

 

로마는. 법. 길. 그리스도. 이 세 개를 세계에 전파하다.

 

 

로마법. 캬 죽이잖냐. 속주들의 총독. 굳이 번역하면. 총독들을 고발해 속주민들이. 총독들이 함부로 못해 그래서. 그 재판장소에 가서리 황제들이 뚫어지게 쳐다봐 그 변론들을. 저 총독들을 변호하는 같은 무리의 원로원들을 막 머라 해. 이 개 썩은 원로원 인간들아 저 총독 말이 맞다고? 

 

 

로마는 법의 나라야. 저 재판하는거 멋져 저거. 그 광경 상상하믄.

 

 

저 영국을 확대하믄 저 맨위 점선들이 안토니우스 장벽 있을때야, 저 아래가 하드리아누스 장벽이고. 저 점들이 초소고. 아래 하얀점들이 군단 기지야. 저 군단 기지.가 곧 중심 도시가 돼.

 

저 길들을 저기도 저리 낸겨. 

 

 

저 길들을 다 로마 가 낸겨. 기존의 그리스. 기존의 카르타고. 저 오른쪽의 파르티아도 길은 있지만 저런식의 길을 내지 않았어. 왜? 길을 막막 저리 내면, 외적이 쳐들어오걸랑. 

 

 

 

저들도 당근 그따위 생각을 하걸랑. 

 

병참 보급의 로마걸랑. 남이 쳐들어 오는거 걱정 대신에, 우리네가 막기 위해서 병참 용으로 더 중요하다. 막기위해서 오히려 길을 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제국 안에서, 안전하게 상공업해서리 서로 돌아다녀야 한다. 상인들이 구석구석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길을 내다

 

 

Map of ancient Rome with the Aurelian walls (red) and its gates highlighted. The 4th-Century BC Servian Walls (blue) are also shown.

 

 

도시국가 로마.의 성곽이야. 우리네 한양 도성 사대문 연결한거. 

 

저 세르비안 성벽. 기원전 4세기 성벽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저 성벽을 다 걷어 치운겨. 이 정말 미친겨 진짜. 

 

성벽 필요없어!!

 

 

그리고 저 벽을 저 세상 바깥에 세운겨 ㅋㅋㅋ. 

 

 

저 갈리아 땅인 프랑스와 독일 서쪽에는 20여개 군단중 일개 군단 병력도 배치 안해. 그냥 치안용 일이천명만 그 넓은 땅에 흩어 뿌려.

 

 

갈리아 사람들이 오히려 너무 좋은겨. 

 

저들은 문명이 아냐. 야만이야. 

 

 

로마의 법과 로마의 건축으로 그리고 로마가 저 라인강 군단 기지와 초소들에서 무시무시한 게르만을 막아줘.

 

 

프랑스는 저때에야 문명이 시작이돼. 독일 서부도 마찬가지야.

 

 

"Gallic Empire" (LatinImperium Galliarum)[note 1] or Gallic Roman Empire are two names for a breakaway part of the Roman Empire that functioned de facto as a separate state from 260 to 274.[note 2] It originated during the Crisis of the Third Century.

It was established by Postumus in 260 in the wake of barbarian invasions and instability in Rome, and at its height included the territories of GermaniaGaulBritannia, and (for a time) Hispania. After Postumus' assassination in 268 it lost much of its territory, but continued under a number of emperors and usurpers. It was retaken by Roman emperor Aurelian after the Battle of Châlons in 274.

 

3세기 말에 갈리아 제국.이 잠깐 서고 말아. 3세기때를 위기의 3세기 해. 저때도 말야. 갈리아 부족에서, 독립선언 하는게 아냐 ㅋㅋㅋ. 로마를 위해서 자기들이 거병할테니 우리 제대로 된 로마 황제를 세웁시다 하는겨. 쟤들은 로마인. 임을 자랑스러워했어. 

 

그거에 반대를 하는 무리들이 있었어. 저 갈리아 제국.의 중심은 라인강 동쪽의 게르만이야. 얘들이 갈리아인들을 꼬시걸랑. 갈리아나라 맹글테니 함 같이 하자. 저때 갈리아는 로마편을 들어.

 

게르만은 야만 원시인이걸랑 저때도. 

 

 

갈리아는 문명이 된겨. 문명인이. 칼리아. 라는 켈트는. 갈리아 라틴어. 켈트 그리스어.

 

 

저기가 로마 라인강 변경이야. 라인강이 경계야. 카이사르의 지침이야. 제국의 방위선은 산이 아닌 강이야. 저기까지 저 길들이 있는데. 저 라인강따라서리 알프스까지 올라와. 저기서 왼쪽으로 꺽여서리 오른쪽으로는 다뉴브강(도나우)이야.

 

저 라인강 하류. 바다 접점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이야. 저 안쪽이 벨기에 안트베르펜이고. 라인강은 벨기에에 안흘러. 해서 저 점들이 올라오면서 지금 쾰른. 본. 코블렌츠. 야. 다 카이사르가 만든 군단기지야. 라인강 서쪽에 있어 그 건너편 게르만 막을라고.

 

그리고 라인강이 알프스쪽으로 왼쪽으로 꺽여서 삼각형 꼭지 만드는 저 꼭지점이 스위스 프랑스 독일 딱 접하는 점이야. 스위스 바젤 부근. 여기에서 다뉴브강이야 오른쪽 선들은. 

 

저기서 albis 알비스 강으로 써있는 저 강이. 엘베.강이야. 엘베강 오른쪽이 오데르 oder 강이고. 이 오데르 강을 경계로 폴란드랑 접하는겨. 지금 독일과 서쪽 프랑스 경계는 저 라인강 경계보다 약간 왼쪽인거지. 

 

저 라인강에 로마 군단 4개 또는 5개를 배치하는겨. 게르만 막을라고. 게르만은 야만이야 당시. 유목부락이야. 다른 민족과의 삶을 거부해. 약탈하고 가는거야. 먹을거 없으면 이동하고 약탈하고. 

 

저기는 저 쑥들어간 부분을 확대한겨. 저 서남부 끝이 스위스 바젤 부근이고. 저 점들은 독일땅이야 지금.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라인강을 넘지 말라고 했어. 그 이상은 관리가 안된다고. 

 

이걸 아우구스투스.가 어겨. 이겨볼라는거지. 라인강 넘어서리 엘베강까지 다 먹기도 했어. 그러다가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아르미니우스.라는 헤르만에게 습경당하는거걸랑. 여긴 저 독일 중지대 아래에 있어. 

 

저기를 Schwarzwald 슈바르츠발트. 블랙 포르스트. 검은 숲이라 하걸랑. 빽빽해. 저기 너머를 방어선으로 해. 해서 저 바깥 접들사이로 장벽을 또한 세워. 게르만들 말되는 애들을 저  장벽 안 숲으로 옮겨.그리고 저리 또한 길들을 내.

 

 

저런 군단기지들과 초소들이 지금 중심도시가 되고 마을들이 된겨 저게. 

 

저 기지들 중심으로 길들을 또 죽이게 깔아.

 

더 오른쪽으로 가믄. 저걸 줌인하면 더 가는 길들과 기지들이 보여. 

 

다뉴브 강이 오른쪽으로 흘르다가 뚝 떨어져. 저 왼쪽 끝점들이 지금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고 바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야. 그러다가 저 다뉴브강이 지금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지나서리 오른쪽으로 지금 루마니아랑 불가리아 경계 나누며 흑해로 흘러. 

 

애초엔 여기 다뉴브강을 따라 군단들이 있어. 다뉴브 방어선 군단. 일고여덟개를 둬. 그러다 저 강을 넘어오는겨. 저 다키아. dacia. 해서 아예 다뉴브강에 돌다리를 세워서리 건너서리 아예 저기도 점령을 하고 방아선을 더 두는겨 그리고 길을 깔아. 

 

 

저때가 최고의 로마였어.

 

 

로마.는 저 점령지역들에. 세금 부과를. 속주세 하나야. 왜? 군단경비걸랑.  속주세가 십프로야.

 

로마시민들의 세금을 혈세라 해. 피. 이들의 세금은 처음엔 병역이었어. 피 흘리는게 세금이야. 그러다 지원병제가 생겨. 직업없는 이들이 생기고 이들을 위해서 무상급식을 해. 헌데 무상급식은 답이 아냐. 인간은 공짜로 밥먹여주면 존재의 의미가 없어. 무상급식은 한정을 해. 그리고 직업없는 시민은 그럼 군인을 해라 하는거지. 

 

로마시민들은 상속세를 따로 걷어. 골때려 얘들. 5프로야. 그렇다고 다 내는건 아냐. 육촌 외에 상속하는 것만 징수를 해. 

 

로마시민들이 땅을 임차하는겨. 그 임차해서 생산한 작물에 세금이 십프로야. 이게 다야.

 

그리고 관세. 오프로. 

 

관세도. 부유한 이집트의 사치품은 25프로. 헌데 갈리아 땅은 이제 시작이걸랑 가난해. 저긴 오프로. 

 

 

저 속주화 된 땅의 사람들이. 로마가 좋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

 

 

대게 인간들이 로마 하면 먼 어디 개미친 황국 생각하걸랑. 무식한건데 그런게.

.해서 팍스 로마나. 카이사르 다음에 나오는 아우구스투스. 때 나오는 말이야. 로마의 평화. 로마로 인한 평화. 
자기들 도시 성곽은 깨부셨어. 개방이야. 이거 엄청나. 
상인들이 노래를 불러 아우구스투스를 보고. 우리가 이리 사는건 우리가 이리 상업활동하는건 우리가 이리 맘편히 사는건 황제덕이로세.
아우구스투스가 금화를 나눠줘 상인들한테. 이집트에서 온 상인들이걸랑. 이돈으로 이집트 물건 사서 파시라고. 당신들이 우리네 모세혈관이요.

저런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저 곳곳에. 리메스 limes 라는 장벽들을 세우고. 저 길들을 내고. 군단기지들을 곳곳에 세워.

평화는 저런 강력한 힘. 국방력에서 오는겨.

로마가 . 저런 로마가 망해. 왜? 저 방어선이 무너지걸랑. 
안으로는, 활기를 점점 잃어가. 저때말야. 가격통제를 해. 인플레가 날듯 하니까. 물가 상한제. ㅋㅋㅋ 참 별걸 다해. 저 기록도 세세하게 다 있는겨. 저래서 오히려 시장이 죽어. 

모든 인간들에 시민권을 줘. 야 인권선언같걸랑. 저때 로마인에 대한 긍지가 없어져. 로마인이 되기위해서 속주의 사람들이 먼가 하고자 했걸랑. 하늘에서 로또가 다 떨어진겨.
기존 로마인들은. 로마인 에 대한 자부심이 없어져.

저거에 더하여. 그 신들을 다 부정하고. 하나의 신만 믿으라 해. 걍 말뚝을 박아 사람들 생각에.
그러면서. 점점 더 위에서 또다른 게르만이 막막 내려오는겨. 
기존 변경의 게르만들이 강을 넘을 수 밖에 없어. 더 쎄걸랑 저 위의 애들이.
저기에 더하여. 훈족이라는 희한한 듣도 보도 못한 얼굴 납작한 애들이 말타고 다니면서 와.

저때 저 방어선이 무너져.
로마의 평화는 사라지는거지.


평화.는 말이야.
어설픈 말로 어설픈 희망으로 지들만의 망상으로 생기는게 아냐.

방위선이 무너지면. 평화는 끝나는겨. 

이땅바닥은 어드래 하면 군대를 없애까 어드래 하믄 양키들 내몰까 어드래하믄 우리네 북조선과 남조선이 또이또이 해볼까 밖에 없어
스위스.의 중립이 하늘에서 떨어진지 알아 쟤덜은.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가 얼마나 엄청난 게르만 종자들이었던 걸 몰라 그 역사를.


이땅바닥은 그렇다고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제대로 전쟁 한번 해 본적이 없어. 걍 청나라 들 일본들 짓밟고 놀고 간게 다야. 저건 전쟁도 아냐. 맨날 약탈만 당한겨

그러니 전쟁 터지믄. 아무런 힘메가리도 없는겨.


저따위 들이 서로 주체 니 자주 국방이니 하는겨

아무런 힘메가리가 없어.
그러면 과거를 반성해서. 힘을 키울 생각을 하던가
그것도 아냐. 반성할 과거는 양키랑 일본일뿐. 조선은 위대해. 위대해 자기들은. 위대해 위대해 위대해서 너무 음청나. 따라서 힘을 키울 필요가 없어. 군대는 사람 죽이는 곳이야. 군대 줄여 기간 줄여.
지들 장교가 훈련받아서 죽어도. 안가. 아 바빠서요. 
헌데 또 무슨 어디 누구가 죽으믄 꼭 가. 아 민주여. 아 정의여. 아 문민정부여.
김영삼 은 문민의 민주화래. 그래서 묘에 간대. ㅋㅋㅋ
아이엠에프는 기존 적폐 땜에 온거지.
.
아 정말 조선이란 참 음청난 두 글자야.

.이 나란 망해야 해..
난 너무 쪽팔려. 이따위 땅바닥에 사는게. 아 이건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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