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에 돈 쳐발랐다 이거. 레전드 영상 예약.
 
로제 음색 죽여준다 진짜. 얘넨 차원이 달라 
 

Milton Lee “Roger” Ridley Jr. (Contea di Lumpkin30 aprile 1948 – Los Angeles16 novembre 2005) è stato un cantante e chitarristastatunitense, noto come "la voce di Dio" per i suoi spettacoli da artista da strada a Santa MonicaCalifornia.

È anche noto per la sua collaborazione con la fondazione Playing for Change.

 

 

로저 리들리. 할배인줄 알았는데. 47세에 죽었어. 생년이 조금씩 달르네. 플레잉 포어 제인지.

 

참 쟤네들 저런거 만드는거 보면 멋져.

 

 

« All my life I have been surrounded by music: my mother, my sisters and brothers are all singers and my father played the guitar, a little.' »  
(Roger Ridley)

 

 

 
이거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가 울컥해따. 목소리 죽여준다

 

 

.
 
[Intro]
 
[Verse 1]
When the night has come
And the land is dark
And the moon is the only light we'll see
No I won't be afraid, no I won't be afraid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Chorus]
So darlin', darlin', stand by me, oh now now stand by me
Stand stand by me, stand by me
 
[Verse 2]
If the sky that we look upon
Should tumble and fall
And the mountains should crumble to the sea
I won't cry, I won't cry, no I won't shed a tear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Chorus]
And darlin', darlin', stand by me, oh now now
Stand by me
Stand by stand by me stand by me
 
Darlin', darlin',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Bridge]
Whenever you're in trouble won't you stand by me, oh now now stand by me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Darlin', darlin', stand by me, stand by me
Oh stand by me, stand by me, stand by me
 
밤이 와서, 땅이 어둡고, 달이 우리네가 볼 수 있는 빛 만 일때에
나는 무서버 않을껴. 아녀 난 무서버 않을껴
니가 서 있는한, 내 곁에 서있는 한
 
믿음 가는이여, 정감있는 이여, 내 곁에 있어, 이 지금 지금 서 있어 내 곁에
있으랑께 서있으랑께 내 옆에. 서 있어 내 옆에
 
하늘이, 우리가 올려 쳐들어 계속 보는 저 하늘이 흔들려 무너진대도
그리고 산들이 조각조각 흩어져 바다에 잠긴다해도
내는 안 울을껴, 내는 안 울을껴, 아 눈물 한 방울 안 흘릴팅께
니만 서있다면. 내 옆에 서 있다면. 
 
니가 곤란한 지경에 쳐 있어도, 그 핑게대지말고 내 옆에 있어. 토끼지 말고.
 
 
 
"Stand by Me" is a song, originally performed by American singer-songwriter Ben E. King, and written by King, Jerry Leiber, and Mike Stoller.
 
벤이킹. 1961년 곡인데. 이건 찬송가에서 갖고온겨. 
 
Though sometimes known as "Stand by Me Father""Stand by Me" is a 1905 gospel song by the Rev. Charles Albert Tindley.[2]Although often thought to be a "traditional spiritual", Tindley copyrighted the song in 1905.[3][4] The song of the same name by Ben E. King draws on Tindley's song. The song has been sung in Tindley's original gospel form by various artists including Bob Dylan.[5]
 
1.
When the storms of life are raging, stand by me.
When the storms of life are raging, stand by me.
When the world is tossing me, like a ship upon the sea,
thou who rulest wind and water, stand by me.
2.
In the midst of tribulation, stand by me.
In the midst of tribulation, stand by me.
When the hosts of hell assail, and my strength begins to fail,
thou who never lost a battle, stand by me.
3.
In the midst of faults and failures, stand by me.
In the midst of faults and failures, stand by me.
When I do the best I can, and my friends misunderstand,
thou who knowest all about me, stand by me.
4.
In the midst of persecution, stand by me.
In the midst of persecution, stand by me.
When my foes in battle array, undertake to stop my way,
thou who saved Paul and Silas, stand by me.
5.
When I'm growing old and feeble, stand by me.
When I'm growing old and feeble, stand by me.
When my life becomes a burden, and I'm nearing chilly Jordan,
O thou Lily of the Valley, stand by me.

 

 
Charles A. Tindley (1905) song inspired the popular 1950s song with the same name. The Tindley spiritual was made popular by Elvis Presley's version. The video is a tinted version of the public domain silent film Jeanne d'Arc (1900) by Georges Méliès
 
1900년도 영화 잔다르크.영상에서.

저 찬송가. 에서 영감받아서 쓴 곡이 저 유메이나 한 스탠바이 미. 야.
아 저 로저 리들리 버젼이. 짱이다 짱. 많은 버전 있지만서도. 씰 께 예전 인상적이던데 얜 저 거리 할배에 안되겄다. 일찍 가셨네 보니까.

.저 가사에서, 우리가 올려 쳐다 보는 하늘이 흔들거리고 무너지고, 산이 파괴되서리 바다 잠긴다는 부분은. 시편에 있어

Therefore will not we fear, though the earth be removed, and though the mountains be carried into the midst of the sea;

 

시편 46장 2절. 

 

저걸 번역한걸 보면 하나님 하나님.  걍 영역 보믄 god. lord 이게 다야. 제우스 테오스 의 고트족 발음에서 갓. 하고 빵 킵하는 존재 로어드. 

 

저걸 하나님 하나님. 아 저 한글 성경은. 공동번역이든 개역이던 저건 정말 못 쳐다볼 수준이다 저거. 영어 공부해서 영어로 된 성경 봐라. 

 

아 이땅바닥은 정말 모든 아주 모든 분야가 위대한수준이걸랑. 이승만 박정희때 밥벌어 멕일라고 저기에 일본 미국 애들 뻬끼기 바빴걸랑. 해서 모든 학문이 수준이야. 조선 구한말 수준이걸랑. 조선 건국 이래 칠백년동안 조선이야 지금 이게. 아 정말 이 지쩍 수준은 끔찍해.

 

승만이랑 정희랑 전대갈한테 고맙다 그래. 저따위 흔해빠진 삘딩 세워줘서 그나마. 정신차리고 이제 저들 2천년 이상 모험한 사유나 밝혀. 

 

 

 

 

경제가 개 박살이 날꺼다. 물가 줄줄 오르고. 일자리 싸그리 없어지고. 당근 재벌들이 없어지겠지.

 

야 이 친일적폐 군부독재하의 부르조아들 없어진 그야말로 정의의 조선민구기가 탄생하여쓰므니다 ㅋㅋㅋㅋㅋㅋ

 

 

야 쟤덜 저 도덕적인 수준도 보면. 정말 어찌 저리 부도덕한 들을 저따위 자리에 올리냐 저리. 야 내 정치면 오십년 동안 보다가. 이젠 안보는데. 야 아무리 머들이 정치인한다지만 저따위 개 들이 정치권에 드나드는 걸 내 본적이 없다 본적이 없어.

 

 

야 저 개 양아치 들이 . 야 증말 말을 말자. 

 

위선도 보통 위선이 아냐.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너무나 쪽팔리셔서 저세상 가신 그 이후. 자기가 억울하면 죽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세상이 되었으며. 그 탓을 상대에 돌리면서리 홍위병들만 득실대는 세상이 되어서리. 그야말로 웃긴 시대가 된건데. 관시미가 없고.

 

억울하면. 자살하래. 그게 아이들에게 주는 가르침인가봐. 이땅바닥 역사는. 

 

 

죽을때 말야. 민주여! 정의여! 하고 죽어. 열사로. 의인으로 만들어줘 이나라는.

 

참 구질구질한 나라여.

 

.

 

 

문제는 저 그리스도 걸랑. 아 저 그리스도 가 저게 문제여. 저게. 

.

 

쉼.

 

Ancient Near Eastern Texts Relating to the Old Testament edited by James B. Pritchard (1st ed. 1950, 2nd ed.1955, 3rd ed. 1969}[1] is an anthology of important historical, legal, mythological, liturgical, and secular texts from the ancient Near East. William W. Hallo, writing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Oriental Society in 1970, described it as "a modern classic ever since its first appearance in 1950", because "for the first time it assembled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Ancient Near Eastern texts in authoritative, generously annotated English translations based on the accumulated insight of several generations of scholarship scattered".[2] It is conventional to cite the work as ANET.[3] ANEP refers to a companion volume Ancient Near Eastern Pictures Relating to the Old Testament (1st ed. 1954, 2nd ed. 1969), featuring 882 black and white designs and photos.[4][5] An additional volume of supplementary texts and pictures was published in 1969 as "The Ancient Near East: Supplementary Texts and Pictures Relating to the Old Testament". An abridgement of ANET and ANEP was published in a single volume in 1958 as "The Ancient Near East, Volume I: An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 with a 2nd edition published in 1965. A second anthology of supplementary material was published in 1975 as "Ancient Near East, Volume 2: A New Anthology of Texts and Pictures".[6]

 

구약 이란 성서는. 이전에 썰했듯이. 고대의 근동에서. 당시에 전해진 모든 이야기들의 엑기스를 유대인들이란 자기들을 주인공 주어로 설정을 해서 모은거걸랑. 저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을 또한 그리스 신화가 갖고 가는겨 그 캐릭터들을 자기들 발음으로 취하고. 이걸 로마가 더 편집을 해서 로마신화를 만들고.

 

헌데 그리스 로마.는 저 신들과 섞인 이야기들로. 자기들의 삶에 통제용으로 쓰지 않았어. 약해 그 용도가. 단지 저 신들은 자기들 수호신들일뿐이야. 자기들 삶에 각각 꼴리는 신들을 자기들만의 수호신으로 떠받들면서리. 놀았어.

 

헌데 유대교는 이걸 인간들의 지침. 규약. 기율 로 적용을 해. 신의 말씀이 곧 법이야. 

 

저 고대 근동의 이야기들을. 자기들을 주인공으로 취해서리. 저걸 자기들의 삶의 잣대로 써먹는겨. 이게 그야말로 제일 쎈겨. 상대가 보기엔 무서워 이런게.

 

이슬람이란게 똑같이 저 구약에서 티나온거걸랑. 무함마드.는 그 원시 기독교도들이 없었으면 무함마드의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어. 무함마드.는 구약을 이은 신약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이 아라비아 반도에서 몰래몰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스미는 6백년 간의 이야기를 이 무함마드가 그 싸이키에 먹혀서 탄생한게 이슬람이야. 헌데 그 프레임은 유대교랑 똑같단 말이지 이게. 이게 지금 이슬람이고. 

 

기독교는 달리갔어 이인간들은. 저 신을. 우주의 바깥까지 밀어낸겨. 로마가 초기 기독교에 의해서 땅속에 묻히걸랑. 그리고 나서의 기독교에 대한 해석은. 이건 이슬람과, 불교와 힌두교와 . 그 해석의 역사는 완전히 달리가는겨 이게. 이게 저 서양들이 지금 세상을 지배하는 이유교. 이 서양들 문명이 지금 최고 인 이유야. 

 

아 달라 달라 그 차원이. 그 중세의 스콜라 철학. 음청나다 이거. 이거 이땅바닥에서 전혀 모른다 이 스콜라철학이전의 교부철학과. 그 양의 방대함은 저리 가라다.

 

쟤덜 서양철학이란 관념론이니. 합리론 경험론 들이 다 저기서 티나오는겨 이게. 그 사유의 바닥에서 산업혁명이 나오는겨.

 

산업혁명이 저기서 나올 수 밖에 없었던겨. 

 

아 쟤덜 역사 흐르는 수준과. 이땅바닥의 수준.은 정말 그 차이는 끔찍한 겨 이건. 

 

저따위에 대고. 서양 양키 개개끼 제국 개개끼 해댈 줄만 알고

 

조선이여!! 위대한 조선이여!!! 민주여!! 

 

저따위 민주는. 그리스 애들은 고대에 버렸어 그따위 민주개념은. 그따위 데모스 데모스로 망했걸랑 고대 그리스가. 그따위 말장난에 아무런 실재가 없걸랑. 

 

그 실재. 현실 을 취한게 로마였어. 

 

그리스의 민주정과 로마의 공화정은 그래서 전혀 달라. 

 

그리스 민주정.은 아무런 힘을 못 같는 각각의 개념놀이 관념놀이 였을 뿐이야. 말들은 많고. 지들은 잘났어. 관념에서 놀다가 이게 점점 공상이 되가걸랑. 이게 더하면 망상이 되는겨. 해서 망한겨 고대 그리스는. 지들 스스로 살아갈 힘이 없어서리 로마에 더부살이를 해. 그이후 2천년을 남들 지배속에서만 살은겨. 그게 지금의 그리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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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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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ths, Epics and Legends: Egyptian (John A. Wilson); Sumerian (S. N. Kramer); Akkadian (E. A. Speiser); Hittite(Albrecht Goetze); Ugaritic (H. L. Ginsberg)

  • Egyptian
      • The Memphite Theology of Creation
      • The Deliverance of Mankind of Destruction
      • The Story of Sinahue
      • The Story of Two Brothers
      • The Journey of Wen-Amon to Phoenicia
      • The Tradition of Seven Lean Years in Egypt
    • Mesopotamian
      • A Sumerian Myth-The Deluge
      • The Akkadian Creation Epic
      • The Akkadian Epic of Gilgamesh
      • An Akkadian Cosmological Incantation: The Worm and the Toothache
      • Adapa (Akkadian)
      • Descent of Ishtar to the Nether World (Akkadian)
      • The Legend of Sargon (Akkadian)
    • Hittite
    • Ugaritic
      • Poem about Baal and Anath
      • The Tale of Aqhat

II. Legal Texts: Mesopotamia and Asia Minor; Egyptian and Hittite Treaties; Hittite Instructions (Albrecht Goetze); Documents from the Practice of Law

III. Historical Texts: Egyptian (John A. Wilson); Babylonian and Assyrian (A. Leo Oppenheim); Hittite (Albrecht Goetze); Palestinian Inscriptions (W. F. Albright)

 
저 구약이란 저 고대 근동의 이집트 히타이트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등등의 이야기를 다 갖고 온겨. 신약도 마찬가지야. 나중에 신약을 편집을 할꺼 아니니 예수님 가시고. 그 신약이 바로 나왔겠니. 조각조각 나오다가 일이백년 지나서리 모은겨 그게. 모을때 어드래 모으겠니. 옛날 꺼 갖고 오는겨. 해서 성모 마리아와 예수 이야기는 히타이트 이야기를 갖고 온거다 하는거고.
 
하튼 저런 구약에. 더하여 예수가 등장해.
 
예수는 실재했어. 
 
 
이야기가 진짜냐 가짜냐 그건 다른 문제야
 
 
예수가 부활했다 하는 건. 여기에 가장 책임있는 인물은. 일단은 사도 바울이야. 
 
사도행전은 바울이 주인공이야. 바울의 이야기는 반 정도 지나면 등장해. 바울.을 등장시키기 위해서리 앞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쓰는겨 4대복음서에 있는 이야기들을.
 
그 후반부터는 달리가는겨. 아 이 사도 바울 캐릭은 정말 참 독특해. 
 
자기가 봤다는거걸랑 예수님을. 
 
이 사람은. 타르수스. 저 지중해 동쪽해변의 맨 위야. 유대인이야. 헌대 로마 시민권을 갖은 시민이야. 집이 나름 잘사는겨. 이 사람이 공부를 해서리 유대인 법률을 가르치게 되는겨. 소속은 바리새파 라 칭하는 바리새인 어쩌고 해.
 
The Pharisees (/ˈfærəˌsz/) were at various times a political party, a social movement, and a school of thought in the Holy Land during the time of Second Temple Judaism. After the destruction of the Second Temple in 70 CE, Pharisaic beliefs became the foundational, liturgical and ritualistic basis for Rabbinic Judaism.
 
영어 패러시즈. 
 
"Pharisee" is derived from Ancient Greek Pharisaios (Φαρισαῖος),[8] from Aramaic Pərīšā (פְּרִישָׁא‬), plural Pərīšayyā(פְּרִישַׁיָּא‬), meaning "set apart, separated", related to Hebrew pārûš (פָּרוּשׁ‬), plural pĕrûšîm (פְּרוּשִׁים‬), the Qal passive participle of the verb pāraš (פָּרַשׁ‬).[9][10]
 
저것도 그리스어 파리사이오스. 아람어 파리사. 를. 일본 발음이걸랑. 바리새. 일본껄 번역을 했걸랑. 마치 말야 영어나 원전 번역한듯이 이들 쓰걸랑. 일본 성경으로 번역했수다래 하믄 쪽팔리지 않갔어? 해방신학이니 민중신학이니 어쩌고 얘덜도 공동번역 대지만.
 
걍 솔직하게 살아라. 
 
The Sadducees (/ˈsæəˌsz, ˈsædjə-/; Hebrew: צְדוּקִים Ṣĕḏûqîm) were a sect or group of Jews that was active in Judea during the Second Temple period, starting from the second century BCE through the destruction of the Temple in 70 CE. 
 
저 당시 예루살렘에 바리새파. 랑 사두개파. 가 나뉜겨. 어디나 진영놀이를 하걸랑. 머 사두개파. 영어발음 새저시즈. 히브리 세두김. 얘들이 부패에 어용에 어쩌고 하고 바리새인들은 고리타분하고 하지만. 이것도 더 들어가서 봐야한다는겨. 그리 단순하지가 않아.
 
로마가 유대인들 쫓아내고. 성전 다 없애고. 그리고해서리 바리새들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 로마 황제를 찾아가. 우리네 만의 공부터를 갖게 해달라고. 여기서 티나오는게 미슈나와 탈무드야..
 
The major repositories of the Oral Torah are the Mishnah, compiled between 200–220 CE by Rabbi Yehudah haNasi, and the Gemara, a series of running commentaries and debates concerning the Mishnah, which together are the Talmud, the preeminent text of Rabbinic Judaism. In fact, two "versions" of the Talmud exist: one produced in Jerusalem c. 300–350 CE (the Jerusalem Talmud), and second, more extensive Talmud compiled in Babylonia and published c. 450–500 CE (the Babylonian Talmud).
 
서기 2백년 즈음에 저 미슈나.가 나와. 저건 오럴 토라. 모세 오경. 외에 구두로 전해지던 유대인 성경이야. 이건 모세오경과 달라. 
 
 
하튼 저런데 말야. 문제는 저 바리새파 였던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처럼 이단으로 규정되는 기독인들에게 자기가 스스로 법률적인 사법 행위를 그리 할 수 가 있었겠냐는거걸랑. 저 대목서 바울은 막막 기독인들을 줘 패걸랑 영창에 넣고. 그러면서 열받으셔서리 다마스쿠스에도 기독인들이 있다 는 정보를 입수하고서리 씩씩 대시민서리 가시다가. 
 
예수님을 본겨. 오잉 . 이때부터 우리 바울 형이. 독실한 기독인이 되시는겨.
 
 
더하여. 바울이. 그리스어를 하잖아. 바울형은 그리스 도시들로 가는겨 전도를. 예수님의 그 갈릴리 촌분들은 예루살렘에 계시고. 베드로 엉아께서 안티오키아 지나서리 로마에 가시기도 하지만서도 대부분은 다 예루살렘과 갈릴리땅이걸랑.
 
 
바울형이 소아시아의 그리스인들 모임. 그리고 바다건너 그리스땅 까지 가는겨. 거기서 아테네 가서리 막막 전도 하시고, 말빨에 공상에 최고인 아테네 인간들은 저거 뭥미 하는거고. 아 그대목 웃겨 그 사도행전의. 저걸 당시 역사 분위기를 느끼면 재밌는겨 저게. 
 
고린도.라는 코린토 코린쓰는 쫓겨난 유대인들의 장소걸랑. 거기가서도 터닦고 오다가
 
예루살렘에서 고소 당하는겨. 헌데 이 고소자들이. 과연 누구냐 하는거지. 
 
저들이 유대인일까? 아냐, 오히려 십이제자들 파일수도 있어 하걸랑. 대체 저가 먼데 갑툭튀해서리 우리가 생전에 모시던 예수엉아를 부활한걸 봤담시 해댐시롱 저게 마치 우리보다 더 여 저거. 저거 유대교애들이랑 쪼인해서 고소하자 저거.
 
 
일 수도 있걸랑.
 
 
바울은 로마 시민이야. 저 당시 로마 시민권자는 죽을 죄도 항소권이 있어. 속주에서 함부로 사법행위를 못해. 로마까지 이송을 하는겨 배를 타고. 예루살렘에서 몇년 있다가. 총독이 골치아프걸랑. 걍 말없이 쉬엄 지나가길 바라다가. 총독이 바뀌민서리. 야 로마가서 재판받아라 하는거지.
 
 
 
저때가 네로야.
 
However, early Church Tradition (as indicated below) says that Peter probably died by crucifixion (with arms outstretched) at the time of the Great Fire of Rome in the year 64. The writings of the 1st century Church Father Ignatius of Antioch refer to Peter and Paul giving admonitions to the Romans, indicating Peter's presence in Rome.[98] 
 
베드로.가 당시 로마 화재때. 기독교인탓 돌리며 죽일때. 이때 네로가 대게 마음 약한 애걸랑. 자기가 세운다는 황금궁전 거기 터를 이가 확보할라고 일부러 불질렀다는 둥 소문이 많걸랑. 이걸 기독인들에게 돌려. 해서 끔찍하게들 죽는데.
 
저때 베드로.도 같이 죽었다는. 글이. 서기 백년전후의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오스. 이보다 늦은 서기 2백년사람 테르틸리우누스. 등 몇사람들 기록이 있어. 저때 베드로.가 죽었다. 해서 대게 베드로는 네로의 기독박해때 죽은걸로 해. 
 
사도 바울도. 저때 재판을 받으러 로마에 가서리 인술라 라는 일반인들 주택건물에 갔는데. 그리고 나서리 뒷얘기가 없걸랑. 해서 저때 바울도 같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The New Testament does not say when or how Paul died. The date of Paul's death is believed to have occurred after the Great Fire of Rome in July 64, but before the last year of Nero's reign, in 68.[3]

Paul's death is described in a number of sources:

  • I Clement (95–96 AD) suggests that both Paul and Peter were martyred.[86]
  • There is an early tradition found in the writing of Ignatius, probably around 110 AD, that Paul was martyred.[87]
  • Dionysius of Corinth, in a letter to the Romans (166–174 AD), stated that Paul and Peter were martyred in Italy.[88] Eusebius also cites the Dionysius passage.[89]
 
여러 쏘스에서. 역시 저때 베드로와 같이 죽었다. 하는게 일반론이야.
 
 
 
 Mark, written in the period 65-75 CE, originally contained no post-Resurrection appearances, although Mark 16:7, in which the young man discovered in the tomb instructs the women to tell "the disciples and Peter" that Jesus will see them again in Galilee, hints that the author may have known of the tradition.[29] The authors of Matthew (c.80-90 CE) and Luke/Acts (a two-part work by the same anonymous author, usually dated to around 80–90 CE) based their lives of Jesus on the Gospel of Mark.[30][31] 
 
예수의 부활. 의 의미는 해석하기 나름이걸랑. 이것도 달리 막막 해석하는데.
 
어쨋거나 예수가 진짜 부활했냐의 기록은. 저 마르코. 마가복음이 마테 누가 행전 보다 먼저 쓰여진걸로 보고. 요한복음은 사대복음중에 제일 늦게 나온걸로 봐. 
 
마가에서. 저기 오리지널리. 란 표현은. 코덱스 초기 버젼이야. 저기서 저걸 명확히 썰은 안했는데. 초창기 버전에는. 예수 부활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아. 
 
즉 지금 마가복음. 16장 7절. 까지야. 초기 버전 코덱스.는. 그 이후 8절부터 마지막 20절의 예수 부활에서 제자들 만나고 진짜 살 이다 하며 음식먹고 하는 이야기는. 
 
없어.
 
나중에 붙은겨. 편집하면서.
 
.
 
그럼 기독교는 어드래 유대교와 달리 갔는가. 로마 이후.
 
 
머 유대교.에 대해 서도 정리도 안해씀서. 머 저주제를 정리하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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