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인도의 글자와 고대사 대략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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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라는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유역은 저기 이라크 바그다드.여. 저 두 강이 저 중간에서 만나. 만나는 곳에 티그리스 강 왼쪽 도시가 바그다드야. 그리고 고 바로 아래 백키로 정도에 유프라테스 강 오른쪽이 고대 바빌론.이야 지금 힐라. 

 

저 바그다드.에서 티그리스강 따라서 바로 내려오면 티그리스강 오른쪽의 도시가 지금 madain 마데인. 마다인. 인데 여기가 고대에 크테시폰 ctesipon 이야. 여기는 파르티아 랑 그다음의 샤산의 수도였어. 얘들은 페르시안. 이란인이야. 

 

수메르 시대에 저 두 강 사이로 여러 도시국가들이 있었던겨. 이 수메르 족은. 고립어족으로 보걸랑. 셈족도 이란족도 아녀 이게. 

 

저 수메리안의 설형문자들과 그 구조와 글 맥락을 보면서. 저 글자들이 나중 왼쪽 셈족애들 언어와 오른쪽 페르시아 애들 언어에 영향을 주었다 . 요정도 여 지금 현재.

 

 

 

 

수메르 다음에 저 메소포타미아.에서 지배적인 문명은 셈족애들로 보는겨. 그리고 나중 여기서 이들이 아람인들 카나아이트(가나안)들 페니키안들 해서 나중 아랍인들 유대인들 막막 지들 문화들 독자적으로 티나오는겨 

 

수메르 다음에 시작은 셈족이야. 셈족이 먼저 티나와서 셈족 문명을 이루는게 아니라. 처음 티나온 애들의 문명을 노아의 세 아들 중 첫째 이름따서 아 얘들 셈족 세마이틱 하자. 하는겨. 그리고 얘들 문명이 그 특성을 그대로 안고 가는게 보이는거지. 

 

 

수메르 다음에 앗시리아. 아카드. 바빌로니아. 네오 앗시리아. 네오 바빌로니아. 

 

얘들이 다 문명 특성이 비슷한겨. 다 셈족이야 그래서. 

 

저 시대에 저 페르시아 만에 접하는 이란 서남부. 에 엘람. elam 문명이 있어. 얘들은 셈족이 아냐. 먼가 달라. 그렇다고 페르시안. 으로 딱히 규정도 안해.

 

저 다음에 나오는 애들이 메데문명 하는 애들이야. 

 

The Medes[N 1] (/mdz/Old Persian Māda-Ancient GreekΜῆδοιHebrewמָדַי‬) were an ancient Iranian people[N 2] who lived in an area known as Media (northwestern Iran) and who spoke the Median language. At around 1100 to 1000 BC, they inhabited the mountainous area of northwestern Iran and the northeastern and eastern region of Mesopotamia and located in the Hamadan (Ecbatana) region.[5] Their emergence in Iran is thought to have occurred between 800 BC and 700 BC, and in the 7th century the whole of western Iran and some other territories were under Median rule. Its precise geographical extent remains unknown.[6]

 

영어 미즈. 페르시아어 마다. 그리스어 메데. 해서 메데 라고 해. 얘그이 기원전 700년 정도에서 600년 지나서 있는걸로 봐. 얘들을 저기선 고대 이란인들 했지만. 얘들이 딱히 페르시안족이다 셈족이다 구분을 안해. 셈족도 페르시안도 아니다 하는겨. 누구는 지금 쿠르드족 조상을 이 메데인들로 봐. 쿠르드.는 이란인의 가지로 보고

 

해서 페르시안들이 저기를 지배한건. 대게 일반적으로 아카메네스 왕조. 부터 저길 지배했다 하는겨. 즉 저때 셈족이 짜진겨. 아케메네스 왕조 세운 퀴루스. 키루스 대제.가 셈족이 세운 신바빌로니아 몰아내고 그 옆의 엘람 문명도 엎어서리 페르시아 제국인 아케메네스 를 세운겨. 해서 이걸 페르시아 제국 해.

 

 

The Achaemenid Empire (/əˈkmənɪd/c. 550–330 BC), also called the First Persian Empire,[11] was an empire based in Western Asia, founded by Cyrus the Great. Ranging at its greatest extent from the Balkans and Eastern Europe proper in the west to the Indus Valley in the east, it was larger than any previous empire in history, spanning 5.5 million square kilometers. 

 

얘들한테 그래서 퍼스트 페르시아 제국. 하는 퍼스트 딱지를 붙여줘. 얘들이 그리스 넘어와서리 그리스랑 전쟁하고 그리스 짜지고. 알렉산드로스 형이 넘어가서 엎는겨. 그다음 동쪽에 다시 선 왕조가 파르티아. 그리고 사산. 하는 페르시아 들이 서는겨. 얘들이 로마제국의 동쪽에서 로마 망할때 까지 이어서리 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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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시작은. 그래서. 본격적 청동기 문명은 저 이란 서남부 페르시아만 중북부 접한 엘람.문명으로 봐. 이들이 아마 저 수메르에서 내려와서 정착하다가 독자적 특성을 이룬거지. 이들의 글자는 이전의 아카드 즉 셈족애들 글자를 채택을 한겨.

 

Elamite cuneiform, adapted from Akkadian cuneiform, was used from c. 2500 to 331 BC. Elamite cuneiform was largely a syllabary of some 130 glyphs at any one time and retained only a few logograms from Akkadian but, over time, the number of logograms increased.

 

이들이 셈족의 아카드 설형문자들 써서 점점 자기들만의 엘람글자들로 만들면서 자기들만의 문명을 이뤄. 페르시아 라는 이란의 시작은 얘들로 보는겨. 그렇다고 엘람인들이 페르시안들은 아냐. 메데인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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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II of Persia (Old Persian𐎤𐎢𐎽𐎢𐏁 Kūruš;[4] New Persianکوروش KurušHebrewכורש

Modern

 Kōréš

Tiberian

 Kōréšc. 600 – 530 BC),[5] commonly known as Cyrus the Great

 

이 키루스 대제.가 애비는 엘람땅의 도시국가 왕이었고, 엄마는 메데땅의 왕의 딸이었걸랑. 
당시 메데제국의 수도는 Ecbatana 엑바타나. 지금 하메단. 지금 테헤란과 바그다드.의 중간이야 여기가. 
이 키루스.가 자기 아버지 땅 이어받으면서. 엘람 제국 다 통합하고 위의 메데제국도 다 처먹은겨 얘가. 그리고 바빌로니아에 잡혀 있던 유대 노예들 풀어주고 솔로몬 사원 다시 재건해주고 해서리 메시아 대접 받는겨 유대인들한테.
즉 유대인은 셈족이고. 저 키루스는 페르시안이야. 셈족인 유대인이 세르시안족인 키루스에게 고마와 하는겨 ㅋㅋㅋ.

쟤들은 형제끼리 웬수잖아. 우리네는 북조선과 남조선은 합하문 위대한 형제가 되는거고 ㅋㅋㅋ.

야 골때리는겨 저게. 아~무런 사과도 없어 과거에 대한. 한국전쟁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어. 
일본에 대한 사과는 맨날 대고. 미쿡들의 패악질은 맨날 사과 요구 은근 해대민서리.
지들의 형제. 지들과 한민족인 북조선이 지들한테 한 짓은. 넘어가재. 미래를 위해서. 형제고 같은 핏줄인데. ㅋㅋㅋ. 

존비속 살해가 들아 죗값이 더 무거워 


또 돈 쏟아 부겄지. 그리고 또 뭔 일 터지믄. 나 안해! 하겄지. 쳐들어간 투자비 또 다 뜯기겄지. 세금으로 메우겄지.


북조선이 전쟁 전혀 먼저 할 일이 없겄지. 종교걸랑 쟤들에겐. 조선이란 두 단어. 정말 엄청난겨.



정치를. 실재적인 현실감각으로 하는게 아니라. 망상과 환상과 지들만의 희망이란 신앙을 품고 정치질을 해.


민들이란건 원래 조선건국 이래 육백년 이상. 생각이란게 없었걸랑. 걍 사진정치 극장정치만 하믄 아 위대하슈 하는거지 ㅋㅋㅋ.

코메디야 코메디. 하튼 쟤들 형제는 서로 웬순데. 어디 땅바닥 형제는 동포고 위대하대. 


아 증말 이따위 허섭한 땅바닥에 사는게 너무 쪽팔려.


아 세상 역사에서. 제~~~~일 후진 땅바닥이야 여기가.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자기들 찢어죽여온 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심질하고 여전히 미디어로 추앙질을 해대고. 조선이란 두글자가 서로 합하믄 위대한 민조쿠가 되는양.

아 증말 눙물나.

너무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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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문명 할때 이 도시국가들은 저 두 강이 처음 모이는 바그다드 정도에서 두강이 다시 멀어졌다가 하류에 모이는 그 땅들에 모여있걸랑. 
그 다음 앗시리아.는 여기에 더하여 좀 윗쪽에 있어. 저 티그리상 상류에. 앗수르 니네예브 이 두곳이 다 상류야.
그다음 아카드 제국 할때 아카드.는 어딘지 몰라. 대략 바그다드 부근으로 봐. 수도는.
그다음 바빌로니아 제국은 바빌론.에 수도를 두고. 이건 바그다드 보다 아래에 있고 정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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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페르시아 제국을 세운 키루스.는 바빌론.에 수도를 두기도 하고. 이전 메데땅의 수도 에크바타나. 도 계속 키워. 그러다 수도를 옮겨 이란 서남부로. 여기가 수사. susa 여. 지금 여기가 shush. 슈시. 이라크 남부 변경이랑 접해 이란 서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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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동이 서방과 충돌하는 시작이여 저게. 무슬림 티나오기 전에. 이슬람이란건 끽해야 서기 600년 지나고서야. 

 

저 키루스.가 엘람땅인 저 이란 서남부에서 중동땅을 처먹으면서 얘가 그리스로 진출을 하걸랑. 

 

The Greco-Persian Wars (also often called the Pers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Achaemenid Empire of Persia and Greek city-states that started in 499 BCi[›] and lasted until 449 BC. 

 

 

이 키루스.가 페르시아 제국을 세우고. 더 가서 아나톨리아의 그리스애들이 세운 이오니아땅을 점령을 해. 

The collision between the fractious political world of the Greeks and the enormous empire of the Persians began when Cyrus the Great conquered the Greek-inhabited region of Ionia in 547 BC. Struggling to rule the independent-minded cities of Ionia, the Persians appointed tyrants to rule each of them. This would prove to be the source of much trouble for the Greeks and Persians alike.

 

 

그러면서 전쟁이 터지는겨. 여기서 마라톤 유래 나오고. 300 이란 스파르타인간들 삼백명만 남아서 싸우는 이야기 나오고. 살라미스 해전 나오고. 

 

저건 인류사의 중요한 한 획이야 저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기원전 499.

 

 

저때부터 동과 서의 끊임없는 전쟁이야. 알렉산더 다음 셀레우코스가 점령하고 페르시아인 파르티아 제국 애들이 몰아내고. 로마랑 다시 붙고. 사산 페르시아가 파르티아를 엎어서리 로마랑 다시 붙고 이어서 비잔틴이랑 맞붙고. 이러면서 이슬람이 들어서는겨. 이 이슬람에서 수니 시아 분리되민서리 저 페르시안들이 이슬람을 갖고 와.
이 슬람이는 답없는건데 이거. 넘어가고.

문명의 다양성. 헛 소리다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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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도를 다시 보면. 이전 몽골 썰할때 언급했지만. 저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투르므메니스탄. 은 투르크족이야. 유목민들. 킵차크 라는 유목민들 포함해서리 몽골이란 투르크 돌궐족이 몽골제국 흩어지면서리 저리 자리잡은거고.
저 타지키스탄.은 이란인이야. 페르시안. 얘들이 소그디안. 이걸랑. 중국과 중동을 이어준 상인들이야. 얘들이 문명의 한 역할을 해준겨.
저 아프가니스탄.은 페르시안인 이란인들이야. 
인더스강은 인도에 흐르지 않아. 파키스탄에 흘러. 파키스탄은 인도인간들이야. 인디언들. 지금 인구 반 이상이 펀자브족들이야. 헌데 얘들 종교는 이슬람이야 전체 중 96퍼센트가 이슬람이야.
인도인간들이 주류인데 전부 다 이슬람이야 파키스탄은. 

인도는 80퍼센트가 힌두교고 10퍼센트 좀 넘어서리 이슬람이야. 여기 불교 없어. 짝아 불교.

인도 랑 파키스탄 이랑 전혀 달라. 그래서 국경이 항상 긴장이란 장을 담궈.


그다음. 저 이란 서북쪽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은 코카서스인종이야. 
아르메니아.는 이전 썰했듯이 인도유럽피안이야. 달라 얘들 문화가 전혀. 언어가 전혀 달라. 

According to the dominant Kurgan hypothesis in Indo-European studies, the Pontic–Caspian steppe was the homeland of the speakers of the Proto-Indo-European language, and these same speakers were the original domesticators of the horse.[2][3][4][5]

 

Pontic–Caspian_steppe. 폰틱 카스피안 스텝. 저 유목지역을 인도 유러피안의 시작으로 봐. 여기서 이란인 인도인 그리고 왼쪽으로 유럽으로 퍼진겨.

 

 

Proto-Indo-European language

 

저 인도유러피안 언어족.의 큰가지들이 저건데. 저기서 아나톨리안.은 6세기에 없어졌고 유노여신 땜에. 아르메니아.는 저기 저렇게 살아남았고. 
저기에 코카서스인들은 전혀 다른 분류체계야. 
슬라브족 언어도. 저긴데. 이들은 글자를 키릴 문자를 써. 이 키릴 문자는 비잔틴 선교사들이 맹글어준겨. 서기 9백년 지나서리. 키릴 형제들이. 
저 유럽 언어가 다 저기 스텝에서 퍼진겨. 저지역을 헤로도토스는 스키타이 한거고. 아마도. 
즉 저 이란인들이랑 인도인들은. 셈족인 아프로아시아족이 아냐. 얘들은 저기 카스피해 위에서 내려왔어. 그러면서 이란애들은 페르시아만 쪽으로 내려온거고. 인도애들은 동쪽으로 간겨.


저 분류를 보면. 맨 왼쪽 인도 이란 언어 시작이 가장 늦는게 프로토 원시가. 이게 기원전 2000년 전에 생기다가.
여기 인도이란어 에서. 베다어가 먼저 생기고, 아베스타어가 다음에 생기고 페르시아어가 나와.

 

이란은 지금 언어를 어떤 걸 쓰냐

Main languages Persian 53%, Azerbaijani and other Turkic dialects 18% (e.g QashqaiTurkmen), Kurdish 10%, Gilaki and Mazandarani 7%, Luri 6%, Arabic2%, Balochi 2%, and other languages (TatiTalyshArmenianGeorgianNeo-AramaicCircassianHebrew) 1%[1]

많아 종류가. 헌데 인구의 반.이 페르시안.을 써. 저 페르시안.이 Farsi. 파르시.야. 그리고 쿠르드어.를 쓰고. 

 

저 아베스탄.은 죽었다가 다시 꺼낸 언어인데 종교적으로 쓰고 말아. 

 

페르시안 글자들 가장 오래된거

 

Old Persian cuneiform is a semi-alphabetic cuneiform script that was the primary script for Old Persian. Texts written in this cuneiform have been found in Iran (PersepolisSusaHamadanKharg Island), ArmeniaRomania (Gherla),[1][2][3]Turkey (Van Fortress), and along the Suez Canal.[4] They were mostly inscriptions from the time period of Darius I and his son, Xerxes I. Later kings down to Artaxerxes III used more recent forms of the language classified as "pre-Middle Persian".[4]

 

고대 페르시아 설형문자. 

Time period
525 BC – 330 BC

 

즉. 아케메네스 제국이란 페르시아 제국때의 글자들이 보이고. 이때 마찬가지로 아베스탄으로 쓰여진 조로아스터교 경전이 있었걸랑. 헌데 이걸 알렉산드로스형이 없앴어 . 아 이형이 이걸 왜 없앴냐 그래. 이 형 그리 안배타적이걸랑. 인도 나체승들이랑도 질문놀이하민서리 답못하면 죽여 해대민서리 하는 질문 대답 재밌는데. 해서 살려주걸랑. 나름 이방인들 대접 하던 형인데 저걸 왜 없앴나 몰라. 해서 아베스탄 은 고대 글자가 없고 조로아스터 원래 경전도 몰라. 지금 파편적으로만 알려져있어 이 경전은. 

 

 

문제는 이놈의 인도 인데. 

 

인도언어의 시작을 인도유러피안 안 에서. 프로토 인도 아리안. 으로 봐. 여기서 베다 언어가 티나온겨. 즉 이란이랑 따질때 여기 인도가 훨 먼저 언어가 티나와. 즉 페르시아 보다 인도가 먼저 발전한겨 문명은. 고차원적인건.

 

 

 

Indo-Aryan languages

 

Sanskrit is a standardised dialect of Old Indo-Aryan, having originated in the 2nd millennium BCE as Vedic Sanskrit and tracing its linguistic ancestry back to Proto-Indo-Iranian and Proto-Indo-European.[10]

 

산스크리트.라는건 고대와 중세의 언어.야. 기원전 2천년부터 쓰여진거로 본대. 얘는 힌두교 예배식할때 쓰이는 언어인 동시에 고대와 중세에 지식인 층에 여러 언어종족들에게 통용되던 다리언어. 링구아 프랑카. 였대 라틴어 처럼. 지금은 힌두스타니. 허나 저 산스크리트어.가 종교와 기타 인도인들 생활에 부분부분 스며있다는거야.

 

India is home to two major language familiesIndo-Aryan (spoken by about 74% of the population) and Dravidian (spoken by 24% of the population). Other languages spoken in India come from the Austroasiatic and Sino-Tibetan language families. India has no national language.[280] 

 

인도는 공식 지정된 언어가 없어. 인종들 다양해. 이 인도대륙 안에 언어족이 두개가 있어. 

 

인도 유러피안의 인도 아리안족. 여기서 산스크리트어가 나온거고. 베다경전이 여기고

 

 

다른 언어족이 드라비디안.이야 얘들은 전혀 다른 언어족이야. 인도유러피안이 아냐. 인도 동남부땅이야. 즉 그 밑에도 언어가 다양하단거지 .

 

 

해서. 가장 많이 쓰는 언어는 힌디. 래.

 

Hindi (Devanagariहिन्दी

IAST:

 Hindī), or Modern Standard Hindi (Devanagari: मानक हिन्दी, 

IAST:

Mānak Hindī) is a standardised and Sanskritised register[6] of the Hindustani language. Along with the English language, Hindi written in the Devanagari script is the official language of India.[7]

 

 

중국애들이 간체자 만들듯이. 최근에 와서 만든 글자야 이게. 

 

데바나가리 문자.를 기초해서. 산스크리스트어를 개조한겨. 즉 글자는 데바나가리 글자고. 언어를 산스크리트어를 중심으로다가 제작한거야. 지금 언어를 해서 힌두스타니어.라고 하고 글자는 힌디.인거야. 

 

한국어.와 한글은 달라. 지금 이땅 언어는 한국어.고 글자는 한글.이야.

 

 

인도 아리안 언어족의 여러 언어들 중에서 서부의 힌두스타니 언어를 중심으로 제작한거란거지.

 

Evolution of scripts

 

베다 언어가 기원전 2000년에 시작이라지만. 글자로 남아있는거 보면.

 

이전 썰했듯이 저 인더스 스크립트.는 이게 해독이 안돼. 해서 이걸 원시글자로 보고 본격적인 글자로는 안쳐. 

 

그다음 보이는게 브라미 글자.이고 이게 기원전 7백년으로 보이는데. 이건 아람어 글자야. 즉 페니키안 글자에서 갖고 온겨.

 

 

즉 인도 문명도 저 아람어 애들 즉 셈족 애들한테서 온겨 이게. 그 지분 상당수는. 

 

저 힌디.라는 글자를 만들때 쓰여진 데바나가리. devanagari. 가 저 브라미글자에서 부터 진화되서리 굽타 글자해서 나중 나가리 글자.가 저 데바나가리 글자야. 이걸 기초로 힌디.어의 말글을 표준화한거란거지.

 

저 드라비디언 언어라는것도. 인도 동남부에서 쓰이는. 이것도 역사는 얼마 안되고. 볼거 없고.

 

The Spitzer Manuscript (1st-2nd Century CE)[1] is the oldest surviving Sanskrit manuscript[2] ever found. The highly fragmented material was discovered in 1906 by a German expedition team headed by Indologist Dr. Moritz Spitzer. The material was found in Qizil[3](Central Asia) which falls in the ancient silkroute. The material is currently preserved in State library of BerlinGermany. The work is unique in that no parallel work has ever been found related to it and also the text has not been transmitted to China/Tibet/Japan through translations like most other early Buddhist texts do.

 

베다경전이 산스크리트어로 되어있는데 지금 살아남은 산스크리트어를 스핏처 원고 라 하는데 이게 끽해야 서기 1세기 2세기야. 

 

다 구두 전송이라서. 아 짜증 고. 하튼 텍스트 자체 남은건 의미 없고.

 

마하바라타.니 라마야나. 니 역시 마찬가지로. 텍스트 고대에 잇는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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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저 이란 의 시작도 엘람 이고 엘람 은 아카드 글자 갖고 오고. 아카드는 셈족이고.

 

저 아바스탄으로 된 조로아스터교는 유대교 보다 먼저여 이게. 아마도. 

 

이 조로아스터교의 예언자 조로아스터.는 이란 사람이걸랑. 이건 다신교로 보는데. 

 

 

다신교 와 유일신교의 차이는. 신이 많이 있다 하나다 가 아니라. 다른 신들을 인정한다 안한다 의 차이걸랑.

 

 

신들이 처음엔 고대엔 많걸랑. 이걸 시간이 지나면서리 레벨링을 해. 계급을 만들다가. 나중에 하나 만 짱이 돼.

 

 

그리스 신화도. 결국 그게 더 가면 유일신교야 그게. 제우스가 짱이야. 다른 신들은 포세이돈이고 머고 쪽도 못써 제우스한테. 일리아스 보믄 아 신들 불쌍해 제우스 앞에서.

 

 

저게 가다가 . 유일신교로 가는겨.

 

 

메소포타미아의 온갖 신의 이야기들. 사람들 이야기들을. 경전화 해서 세팅한게 구약.이라는 타나크야. 저건 어느 한 민족만의 이야기가 아닌데. 얘들이 이걸 경전화를 아주 제대로 한겨 자기들만의 이야기로. 유대인들 대단한 들이야 그래서.

 

 

다른 인간들은 다른 종족들은 저걸 못했어. 했어도 후져.

 

 

유대인들이 저 인류의 보고인 인류의 배꼽인 초승달 지역의 그 굵직굵직한 이야기들을 자기들을 주어로 주인공으로 해서리 짜집기를 제대로 한거야.

 

 

저기에 모든 고대 근동과 저기 페르시안의 고대가 그대로 스며든거야 저게. 그래서 음청난거야.

 

 

 

저기를 토양으로 예수이야기가 덧붙여진거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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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글자도 시작은 아람어.인 셈족인간들꺼. 

저 힌두교 란 것도 디비 들어가면. 온갖 계층화 레벨링화 해서리. 제우스.를 로어드. lord 를 자기들의 언어인 브라만을 최종의 이데아로 선정을 해서리. 그걸 고대로 인간들에 적용을 하고
해서리 저 인도가 후진건데 역시.  



로마.가 . 그 위대한 로마가 말야. 아 로마사.를 정리하긴 구찮고

카라칼라.가 모든 사람들에게 노예 제외하고 모두에게 시민권을 주면서리. 로마가 긍지를 잃걸랑. 카라칼라의 저 모든 인간들에게 시민권 부여하는건 아주 결정적인 장면이야. 얜 대체 왜 저을 한건지. 세금 더 걷히지도 않거니와. 이앤 알렉형 무덤을 대체 왜 치웠냐 이거. 전에 디져봐도 이유를 모르겠던데. 글타고 알렉형을 싫어한것도 아닌데. 하튼 이가 로마를 망치는데 일조를 해.

헌데 아주 결정적으로 로마를 죽인건. 콘스탄티누스 야. 

신앙의 자유.를 핑게로 이 가 기독교를 밀걸랑. 그러면서 테오도시우스.가 기독교만 믿어! 함시롱 아주 말뚝을 박는겨. 

로마는 기독교.가 죽인겨 마지막엔. 

저 당시의 기독교는 정말 그야말로 고리타분 이상이걸랑. 유대교도들의 개과 다를바가 없어 저 당시 원시 기독교는. 

헌데 저러면서 말야. 중세에 다시 역사가 시작하면서. 역사는 중세에 다시 시작한겨 로마가 무너지고. 로마의 문명은 싸그리 죽었어. 잠깐은. 로마를 결정적으로 또한 짓밟은건 역설적으로 비잔틴 들이걸랑. 아리우스파인 고트족 몰아낸다는 명분으로 카톨릭 심겠다는 빌미로다가 고트애들이랑 잘 놀던 로마를 걍 아작을 내 이 비잔틴 들이. 그리고 전제정치를 하는겨 세금 열라 걷고. 그러면서 롱고바르디 애들에게 망하는건데. 초창기 롱고바르디 를 불러들여서리 용병으로 쓰며 이탈리아를 짓밟은것도 비잔틴 들이고. 여기 배후는 유스티니아누스 란 기독교 대제 고.

하튼 그러면서 로마제국이 다 죽었어. 그 문명이 없어지고 원시족애들의 나라가 된겨.

이것또한 웃긴게. 이전 땅들 주인인 갈리아인들, 에스파냐인들이 일어난것도 아냐. 쌩뚱맞게 게르만 들이란 전혀 다른 종족들이 지배를 하는겨 ㅋㅋㅋ
독립이 아녀 이게. 헌데 지금도 이 게르만 애들이 저 유럽땅의 주류야. ㅋㅋㅋ. 
저게 먼 식민지였고 먼 독립이여 저게. ㅋㅋㅋ.

레콩퀴스타.는 게르만애들의 레콩퀴스타여. ㅋㅋㅋ.

우리네는 식민지 지배 에서 독립. 하는 이 대갈빡 관념 외엔 모르걸랑. 

쟤들의 역사는 전혀 달라. 식민지니 머니 그딴게 없어. 걍 딴 들이 와서리 걍 같이 살아. 그게 지금 유럽이야. 시기 이후 이천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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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서 말야. 저 고리타분한 그리스도가. 재해석이 되는겨.

유대교.는 재해석이 되지 않았어. 얘들은 2천년 전과 지금과 다른게 없어.


그리스도.라는 기독교는 달리간겨 저게. 






저런 재해석질을. 힌두교니 이슬람교니 자이나교니 하지 않았어.
그게 재덜이 지금 세상을 처먹는 이유야.



유교.는 이것도 엄밀히 보면 똑같애. 얘들이 천제 지내고 봉선제 지내걸랑 초기엔. 그러다 지들 왕만 천제 따로 지내
얘들은 하늘 천. 이 로어드. 빵 주는 신이야. 

헌데 한심한 고리타분한 신이지. 해석할게 없어. 걍 허울일뿐이야. 그러면서 민들 해처먹는거지 소인배 놀이하면서 상대 찢어죽이고 정의여 민주여 적폐여 하면서리 발광을 해온게 짱께이와 이쪽 역사여. 저기엔 아무런 사유의 과정 이 없어. 애덜이 다 개무식한 이유야.


걍 그런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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