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tin' in the mornin' sun

I'll be sittin' when the evenin' come

Watching the ships roll in

And then I watch 'em roll away again, yeah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Watching the tide roll away

Ooo, I'm just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 time

 

I left my home in Georgia

Headed for the 'Frisco bay

Cause I've had nothing to live for

And look like nothin's gonna come my way

 

So I'm just gonna sit on the dock of the bay

Watching the tide roll away

Ooo, I'm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Wastin' time

 

Look like nothing's gonna change

Everything still remains the same

I can't do what ten people tell me to do

So I guess I'll remain the same, yes

 

Sittin' here resting my bones

And this loneliness won't leave me alone

It's two thousand miles I roamed

Just to make this dock my home

 

아침햇볓에 앉아서리, 저녁이 될때까지 앉아있을껴

배들이 굴러가는 걸 디다보면서 그배들이 안보이겄지 보다보면

 

바다 깊숙한 부둣가에 앉아서리 앉아있을껴 물결이 굴러가는걸 보면서

단지 부둣가에 앉아있을껴, 시간 보내면서리.

 

동쪽끝 촌동네 조지아 고향집을 떠났어

여기 햇살좋고 파란바다 서쪽끝 캘리포니아로 가는겨

난 살아 해보고 픈게 아무것도 없걸랑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내 남겨진 운명이란 책속엔

 

그래 걍 부둣가에 앉아있을껴 걍.

파도가 굴러 가는걸 보면서.

으아. 걍 바닷가에 앉아 있는겨. 시간 죽치면서

 

아무것도 변할 거 같지가 않아

모든건 걍 여전히 똑같은듯해

난 할수 있는게 없어 열놈이 나에게 이거저거 해보라는데

그래서 겐또친겨. 난 걍 이대로 걍 있는겨. 으아 응에예요

 

여기 내 뼈들을 쉬게하고 있는 중이여

이 외로움은 나를 혼자 내비두질 않네 

2천마일이여. 내가 떠돈 길이. 이 부둣가가 내 고향이 되기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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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레딩. 이랑 기타리스트 스티브 크라퍼가 썼어. 

 

Redding recorded this song on 6 December 1967. It hit No. 1 on the pop and R&B charts the following year, but Redding and his band mates died in a plane crash in Wisconsin on 10 December 1967.

 

레딩.이 죽기 4일 전에 녹음했대. 비행기 사로고 죽어.  26세. 비 오고 안개끼는데 호수에 처박혔대. 레딩이랑 밴드들.이랑 직원이랑 파일럿 해서 7명이 죽고 한명이 유일하게 살아남아. 스티브 크라퍼.는 개인 기타리스트고 밴드 소속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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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고대에. 미노스 문명이 크레테 섬에서 전2600년에 서고, 미케네.는 천년 후인 전1600년에 시작해. 이전에는 크레테섬 위의 여러섬들인 키클라데스.에서는 문명딱지 안 붙이고 culture 문화. 라 붙여. 누군 문명 하지만.

Cycladic culture (also known as Cycladic civilisation or, chronologically, as Cycladic chronology) was a Bronze Age culture (c.3200–c.1050) found throughout the islands of the Cyclades in the Aegean Sea

 

하튼 키클라데스 문화. 가 먼저 들어서고. 크레테문명이 시작하고 천년후에 모든 고대 그리스 지역인 아테네 포함한 텟살로니아와 필로폰네소스 반도와 크레테섬과 키클라데스 섬들과 터키땅 서부인 이오니아 땅들에 미케네 문명이 섞여 . 이게 전1100년에 끝나. 

 

이 다음 시대를 그리스 암흑 시대라 해

 

The Greek Dark Age, also called Greek Dark AgesHomeric Age (named for the fabled poet, Homer) or Geometric period (so called after the characteristic Geometric art of the time),[1] is the period of Greek history from the end of the Mycenaean palatial civilizationaround 1100 BC to the first signs of the Greek poleis, city states, in the 9th century BC.

 

전 1100년에서 전 800년 으로 봐. 어둠의 시대. 라 작명한 이유는. 이 시기의 모든 문명이 싸그리 파괴가 되었어. 몰락한게 보이는겨 이전의 크레테 미케네 문명들의 흔적이 다 파괴가 되고 달리 새로운게 안보이는겨 이 시기에.

 

 

미스테리야. 해서 추정을 해. 자연환경이냐 아니면 인위적인거냐.

 

이때 이 암흑의 시대.가 여기 그리스 지역만 이런게 아냐. 보니까 지중해 온동네가 다그래

 

The Late Bronze Age collapse involved a dark-age transition period in the Near EastAsia MinorAegean regionNorth AfricaCaucasusBalkans and the Eastern Mediterranean from the Late Bronze Age to the Early Iron Age, a transition which historians believe was violent, sudden, and culturally disruptive. The palace economy of the Aegean region and Anatolia that characterised the Late Bronze Age disintegrated, transforming into the small isolated village cultures of the Greek Dark Ages.

The half-century between 

c.

 1200 and 1150 BC saw the cultural collapse of the Mycenaean kingdoms, of the Kassite dynasty of Babylonia, of the Hittite Empire in Anatolia and the Levant, and of the Egyptian Empire;[1] the destruction of Ugarit and the Amorite states in the Levant, the fragmentation of the Luwian states of western Asia Minor, and a period of chaos in Canaan.[2] The deterioration of these governments interrupted trade routes and severely reduced literacy in much of the known world.[3]

 

근동. 소아시아 라는 터키땅. 애게해 지역. 북아프리카. 코카서스 라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 그리스 위 발칸. 동부 지중해. 다 파괴된겨 이 당시. 이걸 해서 작명을 청동기 후기 몰락. 이라하는겨. 이때 그리스 미케네. 바빌론의 카사이트. 아나톨리아의 히타이트. 레반트. 이집트 제국. 우가리트. 아모라이트. 들의 문화가 사그리 파괴된게 보이는겨. 아 대체 머냐 이거 하는거지

 

Various theories have been put forward as possible contributors to the collapse, many of them mutually compatible.

 
이걸 과학적으로 추정해보니 소빙하기 환경이랑 유사해서리 추워서리 다 죽었다. 또는 화산 폭발. 가뭄. 등으로 봐. 이들 자연환경 요소가 유력해 보이고.
 
소설 쓰는 이들은. 철기 문명의 도입 시점으로. 무기 개발로 대량 학살당해서리 싸그리 죽었다. 어쩌고 저쩌고. 걍 이건 주작이지 그렇다고 일이삼백년간 문명이 다 파괴가 되냐, 해서리 개소리 말어 하는 시선도 있을테고.
 
저때를 어둠의 시대.하지만. 호메로스 시대.이기도 해. 저때 호메로스. 호머의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의 이야기 배경이걸랑. 트로이전쟁의 배경이고. 호메로스 문제. 에서 저 호메로스가 저때 인간으로 추정도 해.
 
그리고 나서리 아카익 그리스 시대.라는 시대. 번역을 어드래 한지 몰겄다. 원시 하믄 원시인 같고. 원시딱지 붙이기엔 얘들은 이때 음청나걸랑 이 수준이. 이 수준이 이 아카익때에 오히려 지금 인간들의 이성 수준보다 나아. 아 음청나 증말 이 당시 철학 수준. 희극 비극 수준은. 
 
Archaic Greece was the period in Greek history lasting from the eighth century BC to the second Persian invasion of Greece in 480 BC,[1] following the Greek Dark Ages and succeeded by the Classical period
 
이때 인간들이 일리아스의 호메로스. 신통기 일과날의 헤시오도스. 레즈비언 시인 사포. 서정시인들인 알카이오스. 핀다로스. 
 
그리스 비극 삼대작가인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페데스 가 막 저 아카익이랑 클래식 이랑 접하는 시기의 인간들이야. 
 
땅의 문명 수준은 그 땅의 이야기들. 수준을 보면 돼.
 
 
이땅바다닥은 개 수준인 이유걸랑 그래서.
 
 
문명의 수준 판단 지표.는 사유야 사유. 생각. 그게 드러나는게 이야기고. 그게 신화고 그게 문학이야. 
 
 
이땅바닥은 읽을 시 읽을 소설 읽을 신화 가 없어.
 
 
 
 
 
 
인도는 말야. 델리술탄 부터해서리 13세기 시작에 역시 같은 맘룩이라는 무슬림 노예가 세운왕조걸랑. 이때부터 무굴 제국해서리 영국 식민지 전까지 8백년이 이슬람이야. 이 이슬람 이란건 인간을 역시 생각을 사유를 못하게 하걸랑. 사유를 해도 그나마 개발을 해도 낙수를 몬만들어. 나중에 썰하던가 하고. 
 
중국이도 마찬가지야. 이땅바닥 들이 은근히 자부심갖는게 중국이걸랑. 고대 중국문명에서 지들이 왔다 하는겨. 해서 이 조선에 환장한 들, 반일 반미 하는들이 지들 존심을 중국이에서 찾아. 더 나가는 들은 환빠가 되서리 한문도 조선인들이 만든거다 함시롱.
 
 
 
 
 
 
베스트셀러 목록 보다가. 저 진보에서 이빨 까는 가 또 신간낸게 베스트더만. 야 돈을 긁겠어 테레비에 나오고 책으로 벌고. 개무식한 홍위병애들 거느리민서리
 
역사의 역사? 책속으로. 저 책에 써 있나 보지?
 
...
인류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역사서를 하나만 뽑는다면 사마천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되는 게 마땅하다. 사마천은 역사를 역사답게 쓴 중국 문명 최초의 역사가였다. 민간의 역사서와 다양한 국 가 기록을 참고해 『사기』를 집필했지만 『사기』는 그 모든 것을 뛰어넘었다. 이전의 역사서가 저마다 별 하나를 그렸다면 사마천은 우주를 그렸다. 『사기』는 시대와 문명의 과거를 언어로 재구성한 ‘전체사(全體史)’였다. 인류 역사에서 혼자 힘으로 그런 작업을 해낸 역사가는 오로지 그 한 사람뿐이었다.

헤로도토스에게 역사 서술은 돈이 되는 사업이었고, 사마천에게는 실존적 인간의 존재 증명이었으며, 할둔에게는 학문 연구였다. 마르크스에게는 혁명의 무기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박은식과 신채호에게는 민족의 광복을 위한 투쟁이었다. 사피엔스의 뇌는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지만 뇌에 자리 잡는 철학적 자아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그들은 각자 다른 시대에 살면서 다른 경험을 하고 다른 이야기를 남겼다.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의 철학적 자아와 공명하기 때문이다. 민족주의자든 아나키스트든 마르크스주의자든, 식민지 시대 지식인들이 쓴 역사를 읽으면 가슴이 아리다. 그들이 살았던 사회적 환경과 오늘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같지 않은 데도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
 
참 나. 사마천이 최고래.ㅋㅋㅋㅋ. 사기. 를 어떤 사기.를 읽은 걸까? 저 허섭하게 번역한 사기를 읽은거겠지. 얜 역사가 하믄 투키디데스. 헤로도토스. 외엔 모르나 보지?
 
헤로도토스.는 돈을 벌기 위해서래. 사마천은 인간 그 자체의 존재증명 ㅋㅋㅋ.
 
저 속의 무의식은. 돈 벌기 위해서 쓴 책이라 란 거고. 순수하게 쓴 책이라 명저란거 냐? ㅋㅋㅋ.
 
자본주의. 재벌. 에 열받는 들의 시선이걸랑 저게.
 
 
 
저러면서 . 사외이사 어디 하고 몇번 가서 연봉 수천 벌고. 최저임금 너무 좋아 하민서리 지는 테레비 횟수다 처먹는 돈이 얼마여 저게. 
 
어떤 는 대기업 욕 하민서리. 정작 재산공개 한거 보믄 대기업 주식으로 갖고 있는 돈이 오십억이냐 육십억이냐. 다 팔았더라? 소득기반 성장 어쩌고 경제학 책에도 나오지 않는 그야말로 개소리로 자영업자들 지금 다 디비 죽고. 일자리 없어지고 해도 지들 책임 없담 시롱 ㅋㅋㅋ
 
 
司馬 遷(しば せん、紀元前145/135年? – 紀元前87[1]/86年?[2])は、中国前漢時代の歴史家で、『史記』の著者。
 
사마천이 기원전 86년에 죽다.
 
 
Herodotus (/hɪˈrɒdətəs/; Ancient Greek: Ἡρόδοτος, Hêródotos, Attic Greekpronunciation: [hɛː.ró.do.tos]) was a Greek historian who was born in Halicarnassus in the Persian Empire (modern-day Bodrum, Turkey) and lived in the fifth century BC (c. 484–c. 425 BC), a contemporary of Thucydides, Socrates, and Euripides. 
 
할리카르나소스.의 헤로도토스. 할리카어쩌고 저기도 터키땅 이오니아야. 여 이오니아 음청나. 저 사포.란 여시인도 이오니아야. 다 이오니아야.
 
기원전 425년에 죽었다. 야 비교가 되냐 비교가.
 
 
사마천 사기.의 이야기의 범위가 어디니. 다 중국이 바닥아니냐. 삼황오제에서 한무제 유철까지.
 
저 헤로도토스의 역사. 봤냐? 저 이야기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아냐?
 
 
 
The Histories (Greek: Ἱστορίαι; Ancient Greek: [his.to.rí.ai̯]; also known as The History[1]) of Herodotus is considered the founding work of history in Western literature.[2] Written in 440 BC in the Ionic dialect of classical Greek, The Histories serves as a record of the ancient traditions, politics, geography, and clashes of various cultures that were known in Western Asia, Northern Africa and Greece at that time.[citation needed] Although not a fully impartial record, it remains one of the West's most important sources regarding these affairs. Moreover, it established the genre and study of history in the Western world (despite the existence of historical records and chronicles beforehand).
 
저게 총 9권으로 되어있어. 저건 인류사 야 인류사. 저게 그리스 본토 이야기 가 있는게 아니라.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에다가 저 아시아는 페르시아 땅의 아주 고대 이야기부터 있어 저게.
 
완전히 서양 왼쪽의 저당시까지의 인류사 들이 써있는게 저기야. 해서 서양 문학의 근본 바닥. 이라고 평을 해. 
 
 
저것과, 사마천의 사기. 가 그게 수준이 비교가 되냐?
 
 
저기서 헤로도토스의 평들과, 사마천의 평들이 비교가 되냐 비교가. 
 
 
사마천의 평은 한고조 유방 본기의 끝자락의. 하은주와 진이 망한 이유. 그 평이 다야. 그 몇줄이 . 이전 썰한. 충 경 문 이 세가지 이념놀이 각각 하다가 망했다. 저따위 해석도 한글 한거 보믄 저게 창작인지 번역인지.
 
 
 
이념놀이 말라는게 사마천의 말씀이야. 그게 다야. 위대해 보이니? 그럼 이 새꺄 이념놀이를 말던가. 이념놀이에 인생을 건 가 사마천이 위대하다 대는 그 이유는
 
 
이 조선 바닥의 뿌리는 우리네 위대한 중국이요 하는 거걸랑.
 
저 문명을 이어 받아서리 위대한 한글이 나오구요 위대한 조선왕조 오백년이었는데 일본알 양키때메 이따위로 사는거유. 드뎌 일본 양키 몰아내고 그 적폐세력 몰아내서리 진정한 정의의 나라 진정한 민주의 나라 아 자랑스럽스므니다 
 
하는 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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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은 헤로도토스.의 발톱 무좀 수준도 안돼.
 
 
헤로도토스.의 역사. 나 제대로 읽고 저따위 주작질 평이나 해대던가. 하기사 고대 그리스 문학들을 읽고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에 진짜 절절하게 젖어야 저 역사. 란 글이 이해가 되걸랑. 헌데 읽었을 리가 없거니와 읽었어도 저게 대체 먼말이여 하는거지 그러니 저따위 평이나 하민서리 저따위 책이나 내는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민주여 정의여 하는 애들은 또 우리 우상님께서 글을 쓰신네 하민서리 사대는거고.
 
 
 
아 불쌍한겨 이땅바닥.
 
아 왜 이야기가 새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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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카익 그리스 시대에. 이들이 지중해 전반으로 퍼지는겨.
 
 

Map of Phoenician (red) and Greek colonies (blue) at about 550 BC

 

기원전550년 당시. 파란색은 그리스 땅들. 빨강은 페니키아땅들. 

 

그리스.가 저당시 발칸인 트라키아 땅 밑에 다 먹고. 흑해주변땅을 다 진출해. 서아시아 아나톨리아의 해변 지역을 다 진출하고. 이탈리아 반도의 남부. 시칠리아섬 주변. 저기 지금 프랑스 남부 해변. 스페인 일부 해변. 을 다 진출을 해. 곳곳에 도시국가를 세우는겨

 

 

In Ancient Greece, colonies were sometimes founded by vanquished people, who left their homes to escape subjection at the hand of a foreign enemy; sometimes as a sequel to civil disorders, when the losers in internecine battles left to form a new city elsewhere; sometimes to get rid of surplus population, and thereby to avoid internal convulsions; and sometimes as a result of ostracism. But in most cases the motivation was to establish and facilitate relations of trade with foreign countries and further the wealth of the mother-city (in Greek metropolis). Colonies were established in Ioniaand Thrace as early as the 8th century BC.[10]
 
기원전800년에 저 이오니아 라는 터키 해변들 땅이랑 트라케.라는 발칸 반도 밑에 땅들은 이미 다 진출해.
 
More than thirty Greek city-states had multiple colonies around the Mediterraneanworld, with the most active being Miletus, of the Ionian League, with ninety colonies stretching throughout the Mediterranean Sea, from the shores of the Black Sea and Anatolia(modern Turkey) in the east, to the southern coast of the Iberian Peninsula in the west, as well as several colonies on the Libyan coast of northern Africa,[11] from the late 9th to the 5th centuries BC.
 
저 흑해주변들과 아나톨리아. 북아프리카에 저리 진출해서 도시국가들을 세운걸 기원전900년 후에서 전500년으로 봐
 

Magna Graecia (/ˌmæɡnə ˈɡrsiəˈɡrʃə/US: /ˌmæɡnə ˈɡrʃə/Latin meaning "Great Greece", GreekΜεγάλη ἙλλάςMegálē HellásItalianMagna Grecia) was the name given by the Romans to the coastal areas of Southern Italy in the present-day regions of CampaniaApuliaBasilicataCalabria and Sicily that were extensively populated by Greek settlers; particularly the Achaean settlements of Croton, and Sybaris, and to the north, the settlements of Cumae and Neapolis.[1] The settlers who began arriving in the 8th century BC brought with them their Hellenic civilization, which was to leave a lasting imprint on Italy, such as in the culture of ancient Rome. Most notably the Roman poet Ovid referred to the south of Italy as Magna Graecia in his poem Fasti.

 

마그나 그라이키아. 매그너 그리샤. 위대한 그리스. 이 작명은 로마인들이 한겨. 로마의 저 남부를 그리스에서 먼저 진출했걸랑. 

 

기원전 1100년 즈음에 저 그리스 북쪽에서 도리아 인들이 아래로 진출을 해. 이들이 그리스 북서부랑 필로폰네소스 반도에 정착을 해. 이들이 도리안.이야 거기에 아이올리안. 앗티카. 에 이오니안등등이 있어. 저들이 각각 저리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섬의 해변에 도시국가들을 세워.

 

저때가 기원전 800년으로 봐.

 

저 작명은 로마인들이 해. 로마인들이 아 위대한 그리스.의 시대. ㅋㅋㅋ. 참 재밌어 이런게. 저때 적용범위는 저 지도일 뿐이야. 나폴리.도 그리스 인들이 만든 도시야.

 

즉 로물루스.가 로마를 기원전 753년에 로마에 도시국가를 만들었을때. 이전에 이미 그리스인들이 각각 저기에 도시국가를 건설을 한겨. 

 

이들 그리스인들은 그리스 본토의 속주 라 하기엔 머해. 그렇다고 이들이 그리스 저 각각 소속된 도시국가들에 세금을 제대로 낸 것도 아냐. 걍 자치국가 수준이야 저들이.

 

 

그리스인들이 이미 기원전 8세기에 말야. 저리 해변도시들에 진출을 해서리 상업도시를 만든거야.

 

이 이야길 하기 위해서 썰푼은건데. 즉 저 도시국가들 나오기 까지. 저걸 식민지니 머니 하지만, 저건 식민지가 아니라 걍 새로운 땅들 개척한겨.

 

 

그리스인들은 저 지중해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터를 만들고 그 땅들을 개발해서 문명화를 해.

 

 

고대의 그리스인간들은 정말 엄청나 그래서. 또한 저기 보믄 페니키아인들이 지중해 동부해변에서 북아프리카로 진출을 해. 지브롤터 건너서리 스페인 해변에도 진출 정착을 해. 

 

저들은 기본 마인드가 상인이야. 

 

카르타고 제국이란 저 튀니지땅의 카르타고에 거점을 둔 나라도. 기원전 800년에 비슷하게 저리 자리잡은겨

 

 

Phoenicians founded Carthage in 814 BC.[4][5] Initially a dependency of the Phoenician state of Tyre, Carthage gained independence around 650 BC and established its political hegemony over other Phoenician settlements throughout the western Mediterranean, this lasting until the end of the 3rd century BC. At the height of the city's prominence, it served as a major hub of trade, with trading stations extending throughout the region.
 
얘들도 나름 원로원 같은 회의체가 있어. 얘들이 말야. 걍 깡촌의 원시인들이 아냐. 이 인간들이 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제도를 다 갖고 가는겨. 이걸 배운게 로마의 원로원이고. 저게 머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냐
 
포에니 전쟁이란건. 저 카르타고.땅에 정착한 페니키안을 푸닉스 punics 한거고 이들을 라틴어로 포에니 하는거고. 저 작명도 고대 로마인들이 직접 한겨 포에니전쟁.은
 
 
저들이 그리스인들이었어. 이들은 스스로 살기 좋고 상업하기 좋고 물류 원활한 해변가에 저리들 도시국가들을 만들은겨 기원전 800년에. 
 
 
 
유대인들은 달라. 얘들은. 그리스인들이 정착해서 만든 도시국가들을 주욱 보고서리, 돈 될만한 곳이 있으면 거기 껴들어가는게 유대인들이야.
 
해서 유대인들은 돈 되는 곳이면 다 쑤셔박혀 있는겨.
 
 
해서리 그리스인간들이 이 유대인들을 싫어했어.
 
야 저들. 우리 조상님들이 어렵게 일군땅에 맨땅에 다 올리고 상업지구를 맹글었는데 저 리덜 은근히 낑겨서리 장사하민서리 의무는 안지고 권리만 챙기는 들.
 
 
이 고대에 그리스인간들과 유대인간들의 전쟁아닌 전쟁은 흔했어 그래서. 
 
 
유대인 상인들은. 돈되는 곳이면 다 처박혀 있어. 헌데 이들은 지들이 맨땅에 도시를 만들거나 상업지구를 만들거나 한 적은 거의 없어 그리스인에 비해선.
 
 
 
로마인들은. 개방이야. 이게 이이토코토리야 일본덜에. 이이토코토리가 딴게 아냐. 좋은거면 다 받는겨. 아닌거면 노땡쓰야.
 
 
로마인간들이, 고대에 저 이태리땅의 그리스 남부와 시칠리아에 진출하면서리. 결국 카르타고 랑 싸우게 되면서리 한니발전쟁이 터지는건데
 
로마가 이태리반도의 그리스땅을 점령하는건, 서로 이야기가 달라. 로마애들이 배는 잘 몰라 당시. 우연히 저기 타렌툼에 갔다. 아니다 니덜이 일부러 왔다. 하는데 하튼 저기 간 로마 배들이 당한겨. 그래서 전쟁 터지고, 저기 그리스인간들이 용병을 불르걸랑. 당시 부른 인간이 마케도니아의 왕이자 에피로스의 왕 퓌로스. 피로스. 하는 인간이고. 한니발이 나 다음이다 하는 인간이고. 이인간이 코끼리떼몰고 그리스애들의 소위 용병대장 해주다가 결국 지지부진 물러가는데
 
시칠리아의 그리스인간들은 또 시칠리아랑 접한 맞은편 카르타고.가 시칠리아 서쪽을 지배하고 있었걸랑. 로마에 구원요청을 해. 해서 로마가 저기서 카르타고랑 붙는겨. 그러면서 시칠리아는 로마랑 연합하면서 나중 로마가 되는거고. 패한 카르타고.는 나중 2차 포에니전쟁이란 한니발이 나오는거고 이태리반도를 쑥밭으로 만들다가 개불 한니발 되는거고.
 
 
할때의 저 로마.는 저 그리스.에 미쳐 미쳐. 저 그리스의 건물에 문학에 그리스어에.
 
 
로마인간들은 해서 그리스어를 꼭 배워. 라틴어는 그 단어들의 저수지는 그리스어야.
 
그리스 인간들이 최고의 가정교사야 있는 인간들 집에선. 그리스 노예가 제일 비싸. 그 노예에게 자기 자식들을 가르치게 해.
 
로마제국때 공식 공문을 두개 써.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쟤들은 이이토코토리야.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 싸우는거 짱나. 그러타고 유대인들을 감정적으로 다루지 않아. 서로들 인정해라. 차원이야.
 
 
예수의 수난. 하고 유대교 전쟁 당시의 로마사를 제대로 알아야 해. 저때 예루살렘.은 유다 프로빈키아 관할이었어 예수당시. 저긴 로마 속주야. 갈릴리는 자기들법의 킹덤이고. 유다땅의 예루살렘은 로마법이야. 폰티우스 필라테.라는 빌라도.는 프레펙트.라는 권력자리야 행정장관으로 번역을 해. 저당시들 등장하는 소위 총독.은 시리아 총독이야. 
 
예루살렘에 하도 문제가 많으니까. 어떨땐 자치도시. 어떨땐 아르메니아 킹덤처럼 전혀다른 킹덤.차원과의 동맹. 어떨땐 완전한 속주 편입. 
 
해서 속주로 들일땐 소위 장관. 을 임명해서 두는거지 그땐 총독이 아냐. 
 
다윗의 후손으로 만들기 위해서 성경은 주작을 하걸랑. 마리아가 임신한체 예루살렘을 가. 로마에서 호적정리 한다는 이유로. 
 
헌데 고대 로마에 호적정리.는 저 예수 당시와 시기가 안맞걸랑. 이 기록은 아우구스투스.가 업적록이란 글을 유일하게 남겼는데. 여기에 켄소르.라는 재무관을 시켜서리 언제 호적정리 재산들 확인을 한 시기가 아예 찍혔어. 누구누구 집정관 하는 연도를 붙이걸랑.
 
저런걸 성경 편집하면서  짜맞춘 흔적이 보이는겨. 그렇다고 예수님 이야긴 주작이다 가 아니라. 예수는 멋지.
 
 
어 또 샌거 같은데.
 
하튼 그리스인과 유대인은 저래. 로마인은 저렇고.
 
 
일본들이 동양에 유럽을 나름 만든건 저따위 이이토코토리.야. 이걸 내세운 인간이 쇼토쿠.란 인간이고 서기 7세기. 해서 쟤덜이 저 쇼토쿠.란 상징을 지폐로 맨날 박는겨. 다른 상징들은 시대별로 없애도. 저 쇼토쿠 상징은 계속 써왔던겨 쟤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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