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있었어 오천년전에. 다 해봤어 삼천년전까지. 인류는.
저 있었고 해본걸 다 흡수해서 녹여서 더 나은걸 만든게 고대 그리스야
고대그리스를 녹여서 더 나은걸 만든게 고대 로마야.
고대 아테네.는 민주에 환장하다가 망했어
고대 로마는 공화정이야 민주정이 아냐. 귀족정치에 평민들 참여를 녹여. 공화정도 정답이 아닌걸 깨달아. 황제정치로 복귀를 해 다시. 공화정을 고집했으면 아테네 처럼 망했을거야.
그런 로마가 두갈래로 나뉜거야
하나는 동쪽으로 가서 비잔틴제국 동로마 천년을 이어가
하나는 정신으로 스며 서쪽에서 신성로마제국으로 천년을 이어가
저 두 로마가 망했어
나라는 망했지만 그 문명을 녹여서 이어가는게 지금 문명이야
로마는 망하지 않았어. 지금 우리네가 로마시민으로 사는겨
UN 유엔.을 더 풀으면 말야. 유나이티드 네이션즈 인 로마. 야 로마 속의 유엔이야.
비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를 마무리하면서 유노여신의 절규. 외침.이 거대한 주문인거야
이탈리아가 모든 인류를 품으소서. 모든 문명을 다 녹여서 흡수해서 마이티 오브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힘을 갖게 하소서. 이탈리아의 신들을 오래 있게 하소서.
아 저 문구가 엄청남을 짐은 느끼는데 말야.
로마가 기원전 390년에 북부 갈리아인들. 라틴어 갈리아. 그리스어 켈트. 의 침략을 받걸랑.
로마가 약탈을 당해. 사코 디 로마.의 처음이야. 육개월을 당했어. 저때 로마.는 망했어야 해.
저걸 딛고 일어선게 로마야.
이때 그리스로 벤치마킹을 보내 세사람을. 아테네 스파르타를 다 둘러보고 와. 아테네의 민주정. 스파르타의 군제.를 다 봐 일년동안.
그걸 저들은 그대로 카피 안했어. 저건 자기들에게 안맞는거야. 저걸 또 녹여서 자기들만의 제도를 만들어.
로마는 한니발이 알프스 넘어서리 이탈리아반도를 약탈 점령하기까지. 로마 건국후 5백년을 전쟁을 했어. 할 수 밖에 없었어. 가만히 있으면 저들이 자기를 죽이는겨.
저걸 다 이기고 버티고 카이사르 까지 간겨.
근데 말이야. 저들이 저렇게 가기까지. 저들의 솔루션. 저들의 투비.는 말야.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냐.
이미 저들 이전 오천년전에 저 중근동의 이야기들이 있었어. 저걸 이어서 배우고 시행착오 점검하고 자기들 나름의 솔루션을 만들고 수정하고 보충해온 역사걸랑.
저들은 이전의 이야기를 다 아는겨.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는.
The ancient Near East was the home of early civilizations within a region roughly corresponding to the modern Middle East: Mesopotamia (modern Iraq, southeast Turkey, southwest Iran, northeastern Syria and Kuwait),[1] ancient Egypt, ancient Iran (Elam, Media, Parthia and Persia), Anatolia/Asia Minor and Armenian Highlands (Turkey's Eastern Anatolia Region, Armenia, northwestern Iran, southern Georgia, and western Azerbaijan),[2] the Levant(modern Syria, Lebanon, Palestine, Israel, and Jordan), Cyprus and the Arabian Peninsula. The ancient Near East is studied in the fields of Near Eastern archaeology and ancient history.
이 고대 중근동. 에인션트 니어 이스트. 세상의 중심이 유럽이어서 저기가 동쪽이다 는 말에 발끈해서 지금은 미들이스트 중동 아시아 하지만 말야. 고대의 저쪽은 근동. 가까운 동쪽. 이란 네이밍을 못버려.
저들 유럽애들이 역시 여기 역사를 파는겨 또한. 복원하고. wholeness 온전함에 대한 추상을 또한 저들이 계속 쥐고 나가는건데.
중근동 역사를 배우기 위해선. 유럽에 가야해. 프랑스 독일 영국을 가야해.
저 중근동 역사를 필히 다들 배워야 하걸랑.
우리네의 문제는 말야. 역사를 몰라 전혀.
칼융이 프로이트를 비판하는 지점이 역시 같은겨. 프로이트 저앤 인간 그 자체만 본다. 한 인간이 살아온 고 순간만 똑 떼놓고 본다. 한인간이 특히 세살 이전 어드래 살았나 거길 중점적으로 디다 본다. 어느 한 사건만 똑 떼서리 판다.
어드래 인간이 엄마 뱃속서 나와서부터의 인간일 수 있는가
한 인간은 태어난 날 부터 보는게 아니다. 그 부모를 보근것도 단편이다. 그 부모의 부모의 부모들이 어드래 살아왔는가를 봐야 그 인간이 보인다.
한 인간이란 수천년의 과정에서 걍 톡 티나온 그 집단 이야기의 산물일 뿐이다. 그래서 그 집단의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그 집단은 그 집단만의 산물인가. 그 주위 집단과의 이야기의 산물이다. 더 들어가면 결국 공통된 인류의 산물이다. 이걸 원형 아키타입이라고 하자. 그걸 또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지금의 인간이 이해가 된단다.
하는거걸랑.
저게 백퍼 맞는 말이야 저게.
헌데 우리네는. 인간을 이해하는 관점 시선이. 따악 조선시대 선비들 시선이야. 유교 최고유. 예의가 하나님이유. 공자님 짱이유. 충효절 최고유. 아 일본 개개끼 양키 제국죽의 때메 우리네 유교가 망해쓔.
이 시선으로 지금 현대사를 또한 보는겨.
즉 그 이전의 수천년 이야기는 딱 끊어지고. 오직 조선왕조 오백년 을 자기들만의 빨대구멍으로 디다보고. 이걸 현대사에 적용하고 여기에서 솔루션을 찾어.
저게 지금 북조선과 평화 하는 거걸랑. 골때리는겨 이게. 비서실장는 저건 완전 2인자 놀이를 하고. 세상에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치를 하는건 문명화된 나라에서 이땅바닥 밖에 없을텐데. 즉 이땅은 문명이 아냐 아직. 조선시대걸랑 미개한 나라야 이나라가.
우리는 조선 사람 이전에 말야. 사람이야 사람.
우리가 지금 조선민국인이걸랑. 지금 이나라는 대한민국을 빙자한 조선민국이야 이게.
조선사람 이전에 우리는 사람이야 사람.
조선역사에만 미쳤는데. 조선왕조는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왕조걸랑. 이걸 직시를 해 일단.
너무나 너무나 부끄럽고 쪽팔리고 창피한 역사야 조선왕조 오백년은. 아 정말 치가 떨여.
더 치가 떨리는건 저따위 조선을 여전히 빨아대는 미디어의 들이걸랑.
해방후 조선은 버렸어. 이승만 박정희때메 버린게 아니라. 너무나 부끄러워서 버렸어.
유교가 우리네를 망쳤구나 해서 육칠십년대는 유교를 배우지를 않아 동양철학 들. 한게 대학생애들이야. . 그가 그래. 자기들 때에 유교 이야기 동양철학 이야기 하면 미친 취급받았다고.
그게 박정희 때메 그런게 아니라. 당연히 그 시대에 유교를 조선을 다 버린겨. 저따위 이념 저따위 자폐왕조때메 식민지 당하고 전쟁까지 터진걸 알걸랑. 당근 인간이면 인간 아이큐면 당근 인식이 돼 당연히. 저건 지나가는 똥도 인정을 해.
헌데 저가 말하듯이. 그 똥깐에 버린 유교. 똥깐에 버린 조선을 제대로 보자미 대민서리 지가 동양철학 대가니 유교 짱 공자 짱 다시 꺼낸거걸랑. 대체 저을 왜 하는지. 당연히 짐은 알겄지만 말야. 해서 저따위 애들이 다시 막막 티나와서리 민주화 바람으로 다시 서점을 도배하고 미디어를 장악한게 저따위 들이걸랑.
저 바닥엔 일본에 대한 열등감. 반일. 반미. 이거 하나야.
배우면 안돼! 남의꺼 배우지 마! 저들 제국주의야! 인간을 죽이는겨!
남의거 믹스쳐 해서리 녹이지 마! ㅋㅋㅋ 우리 단일민족 순결해! 섞으면 클나! ㅋㅋㅋ
조선을 배워 조선을 !
유교 짱! 공자 짱!
황금시간대에 김대중 노무현때 공중파에서 저을 하는겨. 저게 인간들 대갈빡에 도배가 되는겨.
아는게 없어 아는게.
인간을 바라보는게 프로이트 주제도 못돼.
어떻게 살것인가 를 개인이나 나라나 설계를 하려면 말야. 그래서 인간이 어드래 살아왔나를 봐야 해.
우리네는 빨대구멍으로 조선은 위대해유 유교는 음청나유 란 안경을 쓰고 고시대만 딱 떼서 고 땅만 디비 보걸랑. 아는게 없어 개무식한거지 그래서.
저들은 그 이전 수천년의 역사를 다 봐. 쟤들 치자들 쟤들 지식인들은.
그 핵심이 저 중근동이야 고대 중근동.
황하문명은 고대문명사에서 가장 늦어. 여긴 너무 후져. 고대 그리스만 똑 떼내서 당시 춘추전국시대의 사유랑 비교를 해봐도 그 질과 양이 비교가 안돼.
고대 그리스인의 철학자들과 한서에서 정의한 삼교구류 구류십가 라 칭한 이들과 이야기
그 수준은 비교가 안돼 비교가.
제자 백가. 라고 후대에. 이 제자백가란 말을 아마 20세기 전후에 작명한거일거야 이거. 제자 백가 하면 음청난거 같잖냐? . 여러 선생들과 백가지 온갖 엄청난 학문들 대지만. 결국 삼교 구류야. 뻔한 이야기야. 삼교도 삼교가 아냐. 저기에 불교가 왜 들어가니 고대이야기 하는데. 불교가 중국이들에 들어간게 언제냐.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다 흡수해서 녹여서 뻗은게 지금 문명이야.
헌데 저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제대로 볼려면. 저기 그 이전의 중근동을 봐야해. 그래야 제대로 보여 저들이.
고대 로마 해봐야 끽해야 기원전 750년이야.
고대 그리스 해봐야 끽해야 아 끽은 아니다 크레타섬의 미노문명과 이 다음의 미케네문명의 유물들이 허다하고 본격 역사니 마니가 기원전 800년이야.
이들 문명은 크레타에서 시작을 해. 섬이 먼저야. 그리스 대륙은 이 크레타를 받은겨.
이 크레타는 어디서 받은겨?
저 지중해 동쪽남쪽에서 받은겨. 고대 이집트. 음청난겨 이들이. 기원전 삼천년부터 파라오이름이 찍히고 무덤이 있어. 신성문자.라는 글들로 자기들 이야기를 썼어.
고대 그리스 축제는 고대 이집트의 축제에서 온겨.
고대 그리스의 민주정과 배심원제는 고대 이집트에서 온겨.
고대 그리스의 다양한 신들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에서 온겨. 그리고 저 중근동 에서 온겨. 히타이트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에서 온겨.
그걸 받은게 로마야. 녹인게 로마야.
저따위 이야기를 다 미치게 본게 나폴레옹이야.
나폴레옹은 진짜 미친야 이거. 자기가 스스로 온전함을 치열하게 닦은겨. 이는 남들 대충보듯이 이야기를 안봤어. 진짜 찐하게 봤어. 그래서 자기의 시민법을 제국에 뿌린겨. 그 시민법으로 지금 우리네가 사는겨 지금. 저 시민법은 로마껄 녹인겨 나폴레옹이.
저 중근동 이야기가 그야말로 핵심이야 핵심.
우리가 어드래 살것인가.는 저 고대 중근동을 봐야 알어. 이거 중요한 말이야.
인간이 무엇인가 .
역사를 알아야 해 그러면. 인간이 어드래 살아왔는가. 그 시작이 저기 중근동이야.
지중해. 저건 당연한 말이야. 저기가 지구 중심이야.
저걸 우리네가 말야. 역시 깊게 디다봐야해. 우리네가 진짜 사람이고 싶으면.
우리네는 민족 대기 전에. 사람이야 사람.
민족에 갇힌 들 치고 지금 허섭하게 안 사는 들 없어.
주체.는 세상 모두를 녹인 인간이 주체 적으로 사는겨. 이 자폐들아.
Overview map of the ancient Near East
저 중근동을 알아야 해.
그리고 저 중근동을 이해한 다음에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또한 꼭 알아야 하고.
그리고 나서 말야. 기독성서를 다시 봐.
이 기독 성서. 신약은. 그리고 구약은. 저 역사 를 모르면. 저 지명을 모르면 저건 걍 암호야 암호.
사도 바오로.가 간 길을 다 디다 봐야 해.
사도 바오로.는 웃긴 캐릭이야.
저 신약이란 건 나중에 쓰인거야.
예수가 수난 당하고. 삼십여년 후에. 유대 로마 전쟁 어쩌고 하지만 저건 걍 학살이걸랑. 예루살렘 성벽을 로마애들이 에워싸고 다 죽여. 저걸 요세푸스.가 기록을 남겨. 이가 유대인인데.
Titus Flavius Josephus (/dʒoʊˈsiːfəs/;[1] Greek: Φλάβιος Ἰώσηπος; 37 –
c.
100),[2][page needed] born Yosef ben Matityahu (Hebrew: יוסף הכהן בן מתתיהו, Yosef ben Matityahu; Greek: Ἰώσηπος Ματθίου παῖς),[3][4] was a first-century Romano-Jewish scholar, historian and hagiographer, who was born in Jerusalem—then part of Roman Judea—to a father of priestly descent and a mother who claimed royal ancestry.
티투스 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얘가 로마에 항복하고 적극적으로 로마편이돼. 그리고 예루살렘이 함락될때 이야기를 얘가 남긴겨 그걸 직접 보고. 그게 소위 유대전쟁사.
The Jewish War or Judean War[1][2][3] (in full Flavius Josephus's Books of the History of the Jewish War against the Romans, Greek: Φλαυίου Ἰωσήπου ἱστορία Ἰουδαϊκοῦ πολέμου πρὸς Ῥωμαίους βιβλία, Phlauiou Iōsēpou historia Ioudaikou polemou pros Rōmaious biblia), also referred to in English as The Wars of the Jews, is a book written by Josephus, a Roman-Jewish historian of the 1st century.
Publication date c. 75 AD
서기 75년에 쓰여진거걸랑.
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탈출할때 동전들을 먹걸랑. 탈출해서 똥싸면 되니까. 그걸 로마병사애들이 알어. 낄낄대면서 이들 창자를 다 드러내. 돈꺼낼라고.
저긴 그야말로 지옥이었걸랑.
저러면서. 솔로몬이 처음 세우고. 바빌로니아 애들이 파괴해버린 템플을 페르시아 제국 세운 퀴루스.가 다시 세워주면서 메시아 칭해주고 한 제2차 템플을 저때 다 파괴하는거걸랑 로마애들이. 그리고 서쪽 성벽만 남긴겨. 그게 통곡의 벽이 지금 된거고.
신약은 저때 쓰여진겨. 그 마음. 그 처진 마음. 그 우울한 마음. 에서 희망을 찾을려고. 저때 베드로 비서 마르코가 쓰여진거랑. 소위 크벨레 하는 큐복음을 원전으로다가 마태복음 누가복음이 나오고 요한복음은 훨 이후에 나와. 사도행전이 누가복음이랑 같이 나오는 냄새고.
저 신약은 말야 그래서 저 중근동이야기의 절정이걸랑.
즉 고대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이야기 다음에 그리스 다음에 로마 까지를 이해해야
저게 진짜 제대로 보여.
정말 절절하게 보여 저게.
구약의 모세는 역시 고대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기원전 천년 이전의 이야기를 이해해야지 구약이 모세가 이해가 돼.
저 다음 버전이 예수이야기야.
이야기가 진짜냐 가짜냐는 중요한게 아냐.
예수 이야기는 엄청난겨. 정말 쎄 그 말들이.
이때까지 저렇게 이야기한 사람은 없었다. 이거 단 한줄로 요약이 돼. 이게 요한복음에서 본듯한데 저말은 기억에.
.지금 문명은 AD 야. 서력을 쓰지만
The terms anno Domini[a][1][2] (AD) and before Christ[b][3][4][5] (BC) are used to label or number years in the Julian and Gregorian calendars. The term anno Domini is Medieval Latin and means "in the year of the Lord",[6] but is often presented using "our Lord" instead of "the Lord",[7][8]taken from the full original phrase "anno Domini nostri Jesu Christi", which translates to "in the year of our Lord Jesus Christ".
아노 도미니. 주님의 해. 란 뜻이걸랑. 예수가 나올때 부터. 에이디. 서력이야.
지금 문명은 그리스도. 를 이해 안하면 이해가 안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가 어드래 스몄는가.
기독교인이냐 아니냐 이게 중요한게 아냐 지금.
그리스도를. 조선민국들처럼 이해하면 안돼 역시. 이땅바닥에 그리스도 가 대체 몇명이냐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그리스도가. 쟤들 역사를 아는 애들이 누구냐 누구. 명함좀 보자.
슬픈겨 이게. 이땅바닥은 종교도 한무당식이야.
아이를교 교주로써 말야 저 그리스도를 보는데 말야
저 그리스도가 참 시안한겨. 저걸 이해할려면. 고대 중근동사를 알아야해.
그리스도.는 기원전에 없었잖니. 지금 세계 문명은 고대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걸랑.
성경공부합시다. 냐 그럼 주제가.
나중에 천천히 정리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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