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아 이거 이전에 함 정리하다가 멈칫 한건데.
인간사를 볼때 가장 보기 쉬운 매듭은 전쟁이야. 전쟁에서 맥락을 이어가걸랑.
전쟁.에서 인간이 가장 잘 드러나. 그 나라의 인간들 그 집단의 인간들은 어떠한가. 그 집단들의 인간의 마음들은 어떤 모습인가. 어드래 살아왔나
이게 가장 잘 드러나는 현장이. 바로 전쟁이야. 이 전쟁사를 모르면 인간을 몰라 역사를 몰라. 그래서 전쟁사를 보는겨.
저 전쟁에서 그 집단의 액기스 애브스트랙트 추상이 현저하게 드러나는거걸랑.
이땅바닥 조선이 어드런 왕조인가는. 또한 임진왜란 병자호란 을 보면 알아.
존 나게 후진게 저 들 왕조 조선왕조야 저거.
세상에서 개 조~~온 나게 후진게 조선들이야. 저 조선의 치자들에게 니덜이 얼마나 당했는 지 아냐. 그러면서 어찌 니덜은 그래 조선을 그리 빨아대냐. 니덜이 조선의 양반들 집안이었냐. 양반 들 자손들이면 당연히 아쉬워서 조선을 빨아대는건 이해해 인간의 그 이기적인건 이해해주걸랑 특히나 조선들의 양반들의 그 이기심은 야만 그 자체걸랑.
거 조선시대 양반애들도 깨인애들이 하는말.
먼 온 땅에 다 노비냐 노예냐 이 조선바닥은.
야. 딴 나라 들은. 노예를 써도 타 민족을 이기고 그들을 노예로 써.
세상 바닥에 오백년동안 자기네 민족을 노예 노비로 부린 나라는. 이땅 조선왕조 외엔 대체 어딨냐.
자기네 나라 사람들을 노비 노예들로 부린건 이땅바닥 조선 밖엔 없어.
니덜이 다 그 노비의 자손이야.
조선 후기땐 다 노비야 노비.
그러면서 저들이 쉴드 치는말. 아 우리네 순결한 조선인들은 타민족을 침범한 적이 없슈. 아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 그래서 타민족을 노비로 안쓴규. 착하쥬? ㅋㅋㅋ
욕티나오지 진짜.
조선이 오백년간 안 망하고 유지가 되걸랑. 어드래 안 망했을까. 어드래 저따위 개 왕조가 오백년을 이어갔을까. 저따위 개 왕조는 진작 망했어야 하걸랑.
권125 > 열전 권제38 > 간신(姦臣) > 유청신 > 유청신 등의 입성 책동에 대하여 원 통사사인 왕관이 불가 상소를 올리다
저 고려사 열전에 간신전 하미 유청신을 까댄다. 이 고려사도 국뽕이걸랑 이거. 이땅바닥은 1100년 이후로 야만국으로 전락을 하는데. 아 씨바 정말 1100년 전까진 그래도 이땅바닥 괜찮은 땅바닥이었어.
통사사인.
通事最早是管理外交之事務,《周礼·秋官·掌交》郑玄注:“通事,谓朝觐聘问也。”東晉時置通事舍人,用於传达皇帝旨意。唐朝時,通事舍人隶屬中书省。《元史·百官志五》:“译史、通事、知印各二人。”
주례.에 통사 란. 위 조근 빙문 야. 왕을 알현해 뵙고 타국에 사절을 보냄.을 말한다. 저 고대때부터 저건 외교지사무. 외교부애들을 통사사인.한겨. 저중에 왕문이란 사람이 있었걸랑 원나라에.
입성책동. 입성책(立省策). 고려에 직접 성을 세워서 중국에 성 구분해서 직접 다스리듯이 고려도 정식으로 편입시켜서 다스리란 거야 직접. 정동행성은 사령부야 저건 성이 아냐. 저건 원나라 조직도 을 이해해야 하는데 넘어가 일단.
저걸 충숙왕 전후에 여섯번인가를 해. 제발 우리 고려를 말유 처먹으세유 원나라황제님이유. 제대로 다스려주세유. 이건 머 조정에 친원파 반원파에 나중엔 기황후 기씨들에 왕는 또 독단적으로 세금을 걷고. 아 씨바 차라리 이땅 직접 통치 하슈. 이건 지금 나라가 아뉴 나라가. 차라리 거대 제국에서 직접 다스려 주슈. 고려민들이 이들 저들 눈치보고 여기저기 세금 뜯어처먹고 못살아유 제발 차라리 먹으슈 이땅 고려를.
저건 눈물나는 얘기야 저 입성책동은. 저걸 유청신 조적 등을 간신전 하미 써대지만.
사학자들이 간신. 이라 지적질 당한 애들은 간신이 아냐
사학자들이 충신. 이라 지적질 당한 애들은 야.
나중에 볼테르가 그러는겨 그래서. 역사는 다 개거짓말 라고 우리가 배운 역사는. 여긴 더하지.
저기서 왕관.이 하는 말. 저 상소문이 길어. 고려 먹지 마세유. 저 고려 볼거 하나도 없수. 땅바닥은 좁아터지고. 대부분 산이유. 머 씨바 나는 것도 없슈. 저 거지 나라 고려를 먹으면 우리 원나라가 세금 걷어서리 저기에 퍼부기 해줘야 해유. 저기 지킬 병력도 없슈. 강남에 다 올인하고 남은 병력이 어디있남유. 그타고 저 없는 거지 땅에 따로 세금 책정해서 걷으면 민란이 일어날거유. 더군다나 저 입성책 부리는 인간들은 고려실세에서 떨어져 나간 떨거지들이유. 이래저래 원나라에 도움되는거 하나 없슈.
아 저거 비참한겨 저거. 쟤들은 고려.를 저당시에 완전 야만 원시인 으로 본겨. 걍 만주에서 이민족 나대면 그거 막는 용으로 쓰잔거걸랑. 번국이야 그야말로 울타리 번. 이 생각이 고대로 명나라 청나라 까지 가. 그 문서가 있어. 청나라 애들도 조선을 울타리 번국으로 활용하자고.
저거 보믄 또 부글부글 하지. 감히 씨바 조선왕조 위대한 땅을 지네들 울타리라니. ㅋㅋㅋ.
저런 말 한. 왕관 이 또 보면 왕씨야. 이 사학자 애들 왈. 야 저거 왕씨 아마 고려 왕씨 핏줄일거라 고려에 대한 애국심의 발로야 저건.
골때리는겨 저따위 해석질이. 이젠 말야 조선을 빨아대는 시선으로 다가 고려를 빨아대. 냉정하게 직시하는 애들이 없어.
이땅바닥은 모든게 망상이야 그 해석의 시선이. 객관. 이란게 없어. 직시를 안해 과거를. 그래서 현실도 망상으로 보고. 이건 그야말로 정신병인데. 집단 정신병.
저 러시아.가 먼 역사가 있니. 이전에 보였듯이. 10세기에서 시작하는거걸랑
저 핀란드가 먼 역사가 있니. 쟤들도 서기 천년 지나서리 역사가 시작하는거걸랑.
쟤들은 자기들을 직시해. 후진걸 알어 늦은걸 알어. 그래서 배워. 남의걸. 그리고 녹여. 그래서 남들 따라잡은겨 그나마.
헌데 이땅바닥 들은 지들의 과거를 포장을 해 포장을. 대체 왜 저들이냐 그래. 그러니 머 배울생각도 없고. 모든건 일본탓 양키탓. 지들은 존대 높임말 받아야 하는 들이고. 유교짱 공자짱. 조선왕조 짱.
골때리는데 진짜.
박지원이 양반전에 그랬어. 양반들 도적들 거지들 하는거 없이 민들 등처먹는 들.
짐이 한 말이 아냐. 박지원이 그랬어.
저따위 박지원도 위선 덕지덕지야. 똥푸는 인간보고 예덕 선생. 하믄 씨바 지가 겸허한 겸손한 인간 세상 제대로 보는 인간으로 치는거지. 박씨열녀전 해서리 여자 띄우는듯 하지만 그야말로 열녀 칭송하는거라. 쟤도 유교 시선을 전혀 못벗어나. 저따위 애가 그래도 조선에서 제일 깨인애야. 쟤가 또 르네상스인간이래 ㅋㅋㅋ. 아 웃겨.
먼말하다가 이랬냐
저 전쟁사 보믄 그땅바닥 인간이 보여. 전쟁이란 그 바닥 바닥의 현장에 인간의 진짜가 드러나걸랑.
저 조선 치자 들 저때 봐라. 얼마나 들인가를.
지들끼리 토끼고 도망가고. 각자도생하라 민들이여 해대고. 저건 실록에 박힌말이야 각자도생. 각 자들이 스스로 생을 도모하라우.
세상에 저따위 개 들이 없어.
병자호란도 마찬가지야.
유럽들은 전쟁이 나면 왕이 대통령이 직접 칼들고 나가서 싸워.
일본들도 그 영주가 직접 칼들고 나가. 노부나가 히데요시 이에야스 도 지들이 직접 칼들고 나가
주원장 깡패도 숱하게 직접 싸워. 포양호 파양호 전투에선 그야말로 직접 씨바 그 지옥의 호수를 경험해
고대 로마엔 집정관이라는 통령들 콘술들은 사령관이야.
한니발이 이탈리아 반도를 돌아다니며 약탈 할때에 그 한니발 전쟁에서 죽은 쟤들 대통령이 열명이야.
쟤들은 귀족이 나가서 싸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배우자 어쩌고 저쩌고.
쟤들은 군대 가는걸 당연 스레 해. 군대 빠지는건 그건 인간도 아니고 구데기도 아닌겨 재들 인식 수준에선.
당연히 앞에서야 하고. 왜냐면 자기들이 리더걸랑.
이땅바닥은 리더란 들은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지나 칠백년 접어들면서도 없어.
이땅바닥 리더 들은 어드래 하면 어디가서 숨나 이따위 생각밖에 없어
이땅바닥 리더들은 자기 자식 어드래 하면 군대에서 빼나 쉬운 보직 맹그나 그따위 밖에 없어
헌데 저게 조선왕조 그 생각 그 마음 그 버릇 고대로 걸랑 저게.
여긴 진보니 보수니 구분이 없어.
머 씨바 군대는 사람 죽이는 곳이라 야 이젠 현역이 십팔방위의 시대가 되었어. 북조선이 한겨레걸랑 왜 총을 겨누누. 아 대체 이게 먼놈의 세상인지 말이야.
먼 특보라는 는 지 자식가 미쿡인이걸랑 유학가서리. 군대도 안갔어 그래서. 국적은 미쿡이야. 헌데 돈은 또 한쿡땅에서 벌어. 그리고 저 는 어여 빨리 주한 미군 철수 하라 대 저따위 가 관료야.
왜? 지 자식는 미쿡인 이걸랑. ㅋㅋㅋ. 어차피 전쟁 나도 지 자식는 미쿡가믄 되걸랑. ㅋㅋㅋ.
골때리는겨.
소위 민주에 지 자식들이 양놈 국적인 들 허다 하걸랑.
아 씨바 전쟁 나도 개않아 우리네 가족은 살 수 있어. 북조선이랑 모험해도 돼. 육이오는 되풀이되지 않아. 양키들 일본들이 안끼믄 돼. 우리네가 저 거지다된 북조선이랑 통일하믄 세계 일류 국가가 될껴 하는 망상으로 모험해도 돼. 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 짐은 그리 생각안하지만. 남들이 오해해 니덜 하는 짓거리를 보믄.
저게 모든 문제의 그 바닥은
조선시대야. 조선이 얼마나 개 왕조 였나를. 직시를 안해요. 포장을 해요 포장을. 인간들이 모두가 눈깔엔 레이저야. 미간엔 주름 가득. 입주름은 팔자. 젊은들 조차. 저따위 표정의 이유는
조선이 위대한데 양키랑 일본때메 이리 됐다 하는거걸랑.
저건 망상이야 망상. 세계사에 대한 공부가 전혀 안되어있어.
저 고대 로마애들의 그 피터지는 이야기는 어마어마해 조선에 비해선. 저기 집정관 하나를 조선에 갖고 오면 그야말로 더 그레이티스트 킹오브더킹 이야 ㅋㅋㅋ.
쟤들은 그따위 이야기도. 응 그래. 하며 관시미가 없어. 걍 씨바 허다한 이야기걸랑.
그 이전 썰한 엔리코 단돌로. 베네치아 통령이 출정하는 나이가 90세야. ㅋㅋㅋ. 그리고 거기 가서 죽어. 그리고 단지 이름짜 엔리코 단돌로 써있어. 그게 다야.
이땅바닥엔 누구 하나 뒈지면. 그야말로 찬양문이 도배를 해 도배를 위대하시고 학문이 깊으시고 민들을 사랑하시고 덕을 베푸시고
아 역겨워 진짜. 위선만 그득한 들의 땅.
쟤들은 다 저래. 유럽애들이 다 저래. 다들 엔리코 단돌로야.
Marcus Claudius Marcellus (/mɑːrˈsɛləs/; c. 268 – 208 BC), five times elected as consul of the Roman Republic, was an important Roman military leader during the Gallic War of 225 BC and the Second Punic War.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기원전 208년 나이 60세에 죽었어. 저 콘술.이라는 집정관.들이 대통령들이 저때 한니발때 열명이상이 죽었어. 일년에 두명 대통령 뽑고 일년마다 선거해서리 사령관으로 나가 싸워. 전직애들도 군단장이 되서리 계속 싸워. 40이상이 되어야 해. 다들 노인네들이야.
저 인간이 한니발이랑 맞서다가. 언덕 탐색하기 위해서 기병 몇명 데리고 가서 보다가 매복에 죽걸랑.
한니발이 제일 피곤해 하던 인간이야. 죽은 소식을 알고 직접 가서 봐. 시체를.
When Hannibal heard of Marcellus' death he travelled to see the body, allowed Marcellus a proper funeral, and even sent the ashes back to Marcellus’ son in a silver urn with a golden wreath. According to Cornelius Nepos and Valerius Maximus the ashes never made it to his son but Augustus Caesar states that the urn was delivered.[1] The loss of both consuls was a major blow to Roman morale, as the Republic had lost its two senior military commanders in a single battle, while the formidable Carthaginian army was still at large in Italy.
한니발이 저 마르켈루스 장례식 치루게 해. 화장해서 그 뼈를 마르켈루스 아들에게 보내는겨. 황금으로 꽃무니한 은으로된 상자에 뼈가르를 넣은겨. 이걸 부하애들이 로마에 전해주다가 그 상자가 금 은 으로 되어있으니 서로 차지할라다가 상자가 열려. 뼈가루가 바람에 흩어진겨.
한니발 왈. 머 씨바 무덤 못 갖는것도 마르켈루스의 운명이다. 쩝. 하는거지.
유해는 그래서 아들에게 가지 못했어. 아우쿠스투스 카이사르가 후에 말하길 그 상자는 전달이 되었다 해.
저 한니발도 참 시안한 인간인데. 저 부하애들이 다 용병이었걸랑. 해서 저 상자에 탐욕을 부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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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mains of the tomb marker of Roman commander Marcus Claudius Marcellus who was killed in an ambush in the town in 208 BCE. Venusia, modern Venosa, southern Italy.
그 상자 엎어서리 뼈가루 날린 곳이 저 베노사.라는 포텐차 지역이야. 저기에 걍 저 기념 돌들 하나 세우고 이름짜 박아주는게 다야.
쟤들은 저런게 너무 흔해.
헌데 이땅바닥은. 조선건국 이래 육백년동안. 저따위 이야기가 없어.
들 각자도생 하라우 하면 다야.
저따위 들을 위대한 조선이유 하면서리 맨날 테레비 라디오 팟캐 책 에서 인간들을 세뇌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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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선생. 일본는 야만 문명이유. 저 사쿠라 들이 어드래 위대한 조선을 압니까
하니 그 먼 선생은. 어디 듣보잡 일본 학자한테 보여주고. 오 맞는말입네다. 하니 즉 일본들도 동의하는 말이유. 아 사쿠라는 야만이고 조선은 위대함둥.
아 정말 끔찍한겨 지 조선민국이란건. 인간들이 다 정신병자야.
로제타 스톤 할랬더만 씨바. 먼 개소리냐 이거.
Material | Granodio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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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1123 mm × 757 mm × 284 mm (45 in × 28.5 in × 11 in) |
Writing | Ancient Egyptian hieroglyphs, Demotic script, and Greek script |
Created | 196 BC |
Discovered | 1799 |
Present location | British Museum |
화강암으로 되어있고. 크기는 저리 일미터 내외에 두께 30센티미터 정도. 기원전 196년에 새겨진걸로 보여. 저걸 나폴레옹 이집트원정때에 발견하걸랑.
아 저 나폴레옹 전쟁사를 정리할라고 했는데. 이거 오늘은 못하겟고 길어져서리 개소리가.
The top and middle texts are in Ancient Egyptian using hieroglyphic script and Demotic script, respectively, while the bottom is in Ancient Greek. As the decree has only minor differences between the three versions, the Rosetta Stone proved to be the key to deciphering Egyptian hieroglyphs.
저 로제타스톤.이 왜 중요하냐면. 저 돌에 쓰여진 글자 종류가 세개야. 하이어러글립픽. 데모틱. 에인션트 그릭. 즉 신성문자. 민중문자. 고대그리스어.
이집트말글은 아프로 아시아언어족이야. 인도유러피안이 아냐. 콤틱.하는 콥트어도 이집트어야.
저 콥트어보다 먼저 나온게 저 데모틱 이라는 언어야. 이걸 우리말로 민중문자.라고 번역한거지.
이따위 번역은. 민중문자. 라는 말도 일본들이 번역한거야.
우리네가 지금 서양사 를 논할때. 서양사뿐만 아니라 서양의 음악 미술 철학 등 쓰는 모~~~든 표현은. 일본들이 한문 조합해서 번역한거고. 그걸 우리가 한글 발음으로 쓰는거야. 이게 비참한겨. 우리네는 일본에게 뒤진 겨 이게. 왜냐믄 조선때 디비 잤걸랑. 고요~했걸랑. 저기서의 모닝캄 할때의 캄은 고요 가 아니라 죽음 이야. 외국애들이 종로의 초가집들을 보고 느낀 말. 저건 공동묘지인가.
눈물나는겨 진짜.
헌데 더 끔찍한건. 저따위 조선을 저 개튼 선생하는 들이 마치 이땅바닥의 지성인의 대갈빡인냥 행세하면서. 조선 위대해유. 유교 위대해유. 하는겨
니덜이 왜 재덜을 추앙하는 지 아냐? 저 들의 상들이 양반이걸랑. 니덜이 오백년동안 세뇌를 당한겨 니네 조상때부터. 노예질 당하면서.
정신차려라 정신. 고려 숙종 이전의 1100년을 기억을 해. 이 조선에 환장한
저 로제타스톤.에 저 세 글자가 동시에 쓰여진 것 때문에. 이집트의 신성문자를 해석 할 수 있었던거야.
만약에 저게 없었으면. 저 신성문자를 해석할 수가 없어 지금. 저건 그야말로 엄청난 열쇠야. 묻힌 문명을 복원하는. 저 거대한 문명의 마음이 역시 이 동쪽 끝 반도 우리네 에게도 있는거야.
우리는 저 고대 이집트를 알아야해. 저 근동을 알아야해. 그래야 저 서양들 일본들 이랑 나란히 놀 수 있는겨.
헌데 저 고대근동사 이야기를 우리네가 독자적으로 보지를 않아. 학과가 있나 몰겄고. 저기 알라믄 히브리어 아람어 이집트어 그리스어 이건 기본으로 공부를 해야 하걸랑.
저 유럽애들은 허다하걸랑 저언어에 대한 이해한 이들이.
일본들도 적극적으로 공부해서 풀걸랑 지들 스스로.
이땅바닥 학자들은 일본가 번역한 걸 보고서리. 일본 시선 편협. 이만 할줄 아는겨.
아이들은 절대말야 이땅바닥 나이 서른다섯 이상 처먹은 들 말글은 보지 말라우
Gottfried Wilhelm (von) Leibniz (/ˈlaɪbnɪts/;[5]
German:
[ˈɡɔtfʁiːt ˈvɪlhɛlm fɔn ˈlaɪbnɪts][6]or [ˈlaɪpnɪts];[7] French: Godefroi Guillaume Leibnitz;[8] 1 July 1646 [O.S. 21 June] – 14 November 1716) was a German polymath and philosopher who occupies a prominent place in the history of mathematics and the history of philosophy, having developed differential and integral calculus independently of Isaac Newton.[9]
라이프니츠.가 그랬어.
나이 서른다섯 이상 처먹은 들은. 우리네가 지금 르네상스하고 진화하는데 이해못하고 발목잡을라믄 빨랑빨랑 뒈지라우.
진짜야. 진짜 저때 저딴 말을 쟤들끼리 서로 했어.
나폴레옹 전쟁사 정리는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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