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땅면적이 1백만제곱키로야. 한국이 10만제곱. 나일강 하류에서 대륙끝까지 일직선 그면 1천키로미터야.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 그면 300키로. 부산에서 평양까지 직선 5백키로. 

 

저 오른쪽 시나이반도. 아래 꼭지점에서 저 홍해가 끝나는 수에즈운하 입구까지가 3백키로야. 저 시나이반도 밑변에서 꼭지점까지 4백키로 보면 돼. 

 

저 이집트를 지나는 나일강도 하류일 뿐이야. 

 

이집트를 상이집트 하이집트 로 나눠. 유럽 독일을 저지대 고지대 나누듯이. 상.이 대륙쪽이고 하.가 바다쪽이야. 

 

고대에 하이집트의 중심은 머 여기저기 있지만 일단 멤피스.로 봐 저 카이로 좀 아래에 있어. 

상이집트의 중심은 저 룩소르.라고 있는데 저기에 테베.thebe 가 중심이었어. 이 테베.랑 고대 그리스 테베.테바이 랑 똑같아서리 헷갈리지 마시라 고 그리스신화 썰하면서 꼭 선을 거야해.

 

저 아스완 아래에 호수 두개가 있어. 이어져있어. 바로 아래에 있는 호스가 나세르 호수. 그리고 아래 국경선 수단과 접하는 호수가 누비아 호수.야. 고대이집트에도 여기까지 다 먹었어 왕조들이. 이 누비아 원주민들이 쎄.

 

 

헌데 저건 또한 지류일 뿐이야

 

우간다 케냐 탄자니아 등에 걸치는 큰 호수가 있어. 저걸 빅토리아 호수.라 해. 저 호수 왼쪽에 르완다 부룬다 우간다 국경들에 호수들이 얼핏보여. 저 부근에 섬들을 다 합해서 통틀어서리 The African Great Lakes (SwahiliMaziwa Makuu) are a series of lakes constituting the part of the Rift Valley lakes in and around the East African Rift. 아프리카 대호수들. 해. 세계에서 물 담은 양이 두번째로 크대. 

 

저 호수들에서 강에 왼쪽 콩고강. 아래 말라위 지나서 짐바브웨로 흐르는 강. 이 생기고 이집트 하류로 가는 나일강.으로 흐르는겨. 여기서 발원하는 나일을 화이트 나일. while nile 백나일강. 하고. 

 

저 이디오피아에 타나호수 tana lake 가 있어. 저기서 또한 화이트 나일이랑 만나는겨. 이 지류를 블루나일. blue nile 해. 나일강 하면 화이트 나일 인거고. 저기에 타나호수가 낑기서리 화이트나일에 물 주는겨.

 

The Nile, which is 6,853 km (4,258 miles) long, 7천키로 가까운 길이. 세계에서 제일 긴 강으로 치는데. 누구들은 아마존강이 제일 길다고도 한대.

 

저 하이집트. 상이집트. 하지대 상지대 위치 헷갈리지 말고. 그리고 상지대 다음에 누비아 지대야. 

 

고대 이집트는 저 상지대 하지대 두 개 문명을 합치는게 항상 문제였고. 당근 문명이 저 하지대 하이집트가 항상 앞선거지. 

 

나폴레옹이 이집트원정와서리 발견한 로제타 스톤의 로제타.는 지금 라시드.라 하고 저기 알렉산드리아 에서 바로 오른쪽에 있어.

 

이집트의 역사를. 진짜 역사를 어디로 보느냐. 아 정말 엄청난데 얘들.

 

James Henry Breasted (/ˈbrɛstɪd/; August 27, 1865 – December 2, 1935) was an American archaeologistEgyptologist, and historian. After completing his PhD at the University of Berlin in 1894, he joined the faculty of the University of Chicago. In 1901 he became director of the Haskell Oriental Museum at the university, where he continued to concentrate on Egypt. In 1905 Breasted was promoted to full professor, and held the first chair in Egyptology and Oriental History in the United States. In 1919 he became the founder of the Oriental Institute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a center for interdisciplinary study of ancient civilizations. Breasted was a committed field researcher, and had a productive interest in recording and interpreting ancient writings, especially from sources and structures that he feared may be lost forever.

 

제임스 헨리 브레스티드. 미국 일리노이 사람. 예일대학에서 히브리어 공부. 베를린대학가서 박사학위 받고. 아돌프 에르만. 밑에서 공부. 이 에르만이 이집트학 처음 이름 만든 사람. 

 

저 사람을 이집트학에 고전으로 보는데. 이 이사람이 고대이집트를 분류를 했걸랑. 

 

  Dynasty Breasted (1906) Shaw (2000)
Early Dynastic Period of Egypt 1st 3400–2980 c. 3000–2686
2nd
Old Kingdom 3rd 2980–2900 2686–2613
4th 2900–2750 2613–2494
5th 2750–2625 2494–2345
6th 2623–2475 2345–2181
First Intermediate Period 7th 2475–2445 2181–2160
8th
9th 2445–2160 2160–2025
10th
Middle Kingdom of Egypt 11th 2160–2000 2125–1985
12th 2000–1788 1985–1773
Second Intermediate Period 13th? 1780–1580 1773–1550
14th?
15th
16th
17th
New Kingdom of Egypt 18th 1580–1350 1550–1295
19th 1350–1205 1295–1186
20th 1200–1090 1186–1069
Third Intermediate Period 21st 1090–945 1069–945
22nd 945–745 945–715
23rd 745–718 818–715
24th 718–712 727–715
25th 712–663 747–656
Late Period of ancient Egypt 26th 663–525 664–525

Ian Shaw, FSA (born 1961) is an Egyptologist and academic, who is Reader in Egyptian archaeology at the University of Liverpool.[1]

 

저 브레스티드.가 기원전 3400년에서 고대그리스에 먹힐때까지인 기원전 525년까지 26왕조 로 구분을 해. 이걸 이안 쇼.가 2000년에 다시 수정을 하고.

 

쟤들이 다 무덤들이 있어. 

 

헌데 1왕조 부터 시작을 했지만. 저 이전의 것들도 있다는거지

 

Predynastic rulers: Dynasty 0[edit]

The following list of predynastic rulers may be incomplete. Since these kings precede the First Dynasty, they have been informally grouped as "Dynasty 0".

Name   Comments Dates
Iry-Hor   Correct chronological position unclear.[12] c. 3150 BC
Crocodile   Potentially read Shendjw; identity and existence are disputed.[13] c. 3150 BC
Ka   Maybe read Sekhen rather than Ka. Correct chronological position unclear.[14] c. 3150 BC
Scorpion II   Potentially read Serqet; possibly the same person as Narmer.[15] c. 3150 BC

저 이리 호르. Iry Hor 라는 사람의 존재가 확인이 된겨.

 

Iry-Hor or Ro (as read by the Egyptologist Flinders Petrie)[2] was a predynastic pharaoh of Upper Egypt during the 32nd century BC.[1] Until recently, Iry-Hor's existence was debated, with the Egyptologist Toby Wilkinsoncontesting the reading and signification of his name. However, continuing excavations at Abydos in the 1980s and 1990s[3][4][5] and the discovery in 2012 of an inscription of Iry-Hor in the Sinai confirmed his existence.[1] Iry-Hor is the earliest ruler of Egypt known by name and possibly the earliest-living historical person known by name.

 

2012년도 에 와서야. 저 사람 포함. 크로커다일. 카. 스콜피언2세. 

 

그중 저 카. Ka 의 무덤이 발견이 되었어. 

 

Two underground chambers, B7 and B9, in the Umm el-Qa'ab necropolis of Abydos are believed to be part of the tomb of King Ka. Each chamber is 1.90 m deep, B.7 is 6.0 × 3.2 m while B.9 is slightly smaller at 5.9 x 3.1 m; the two chambers are 1.80 m apart.[10]

Ka's tomb was first excavated by Petrie in 1902. The excavations yielded fragments of flint knife and pottery. In the southernmost chamber B7, more than forty inscriptions have been found on tall jars and cylinder vessels as well as a seal impression.[10][11] The tomb of Ka (B7, B9) is close to that of Iry-Hor (B1, B2) and Narmer (B17, B18). Furthermore, it is located within a sequential order linking the older "U" cemetery with the First Dynasty tombs, thus suggesting that Ka succeeded Iry-Hor and preceded Narmer on the throne.[12]

 

1902년에. 해서 브레스티드.는 이 것들을 포함해서 1왕조에 넣었지만. 나중에 수정을 하는거지. 브레스티드가 언제적 사람이간. 

 

저기 스콜피온2세의 무덤 비슷한게 또 발견이 된겨. 헌데 이 무덤이 이사람꺼다 라고는 모르고 아직. 

 

이들을 왕조이전의 지배자들. 0왕조 시대 하는겨. 또는 누구들은 이들을 프로토다이너스티. 뿌리왕조로 구분하지만 무덤 발견했으믄 역사에 넣어야지.

 

The Palermo Stone is one of seven surviving fragments of a stele known as the Royal Annals of the Old Kingdom of Ancient Egypt. The stele contained a list of the kings of Egypt from the First Dynasty (~3150–2890 BCE) through to the early part of the Fifth Dynasty (approx 2392–2283 BCE) and noted significant events in each year of their reigns. It was probably made during the Fifth dynasty.[1] The Palermo Stone is held in the Regional Archeological Museum Antonio Salinas in the city of Palermo, Italy, from which it derives its name.

 

팔레르모 스톤.에 이들 왕조 포함 그 이전의 지배자들이 또한 새겨져 있어. 

 

Lower Egypt[edit]

Lower Egypt geographically consisted of the northern Nile and the Nile delta. The following list may not be complete:

Name Image Comments Reign
Hsekiu / Seka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4]  
Khayu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5]  
Tiu / Teyew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6]  
Thesh / Tjesh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7]  
Neheb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8]  
Wazner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9] Ruled around or earlier than 3100 B.C.
Mekh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10]  
(destroyed) - Only known from the Palermo stone[10]  
Double Falcon
Serech Double-Falcon.png
May also have ruled in Upper Egypt Naqada III

Upper Egypt[edit]

Regrouped here are predynastic rulers of Upper Egypt belonging to the late Naqada III period, sometimes informally described as Dynasty 00.

Name Image Comments Reign
Elephant[11]
Pen-abu.png
- Naqada III
Bull - - Naqada III
Scorpion I - - Naqada III

이들은 저 0왕조시대 이전으로 보는겨. 해서 누구들은 저걸 00왕조 이리 부르는겨. 빵보다 더 이전 빵빵왕조. 

 

신화인듯 신화아닌듯. 항상 이 지점이 애매한거지.

 

여하튼 기원전 3천년 부터 있는겨 무덤들이. 야 이건 어마어마 한겨.

 

헌데 더 웃긴건. 아직도 저 사막 땅바닥에. 숱하게 묻혀있다는거지. 누구는 아직 30프로도 못 꺼냈다. 꺼냈는데 아직 먼뜻인지 모른다 계속 연구해야한다.

 

그야말로 인류의 보고가 저기야

 

저기서 투탕카몬.은 저기중 18왕조의 사람이고 이 사람 선대가 아케나톤. 하는 아톤.을 태양의 신으로 만들고 아몬.이란 이전의 신앙체제를 엎으려던 사람. 이 사람 셋째딸이 아케자.라고 불리는 아케제나문. 이고. 이 여자 이야기가 투탕카몬이랑 얽혀서 풀은게 크리스티앙 자크.의 태양의 여왕이고. 

 

헌데 아직 몰라 저 투탕카몬이 누구고 저 아케자가 누구고. 아케나톤 후임의 파라오가 정확히 누군지. 연구중이야. 

 

헌데 재밌는거야 저게. 저 파라오들 이야기에서 싸이키가 막막 흘러넘쳐

 

람세스이야기의 람세스2세. 그 아비 세티. 는 19왕조 시작의 이야기고. 

 

 

저 이집트 이야기를. 나중에 정리좀 하자.

 

 

.

아 이땅바닥의 유구한 역사 자랑스런 역사 정말 부끄부끄다 진짜.

 

제발 좀 한무당 말고 환빠 말고. 직시좀 해라 직시좀. 이 조선에 미친 들아.

 

 

김정은이 그리 대단 위대해 보이게끔 치장 하는 마음의 천만분의 일을 니덜이 적폐라고 악마라고 규정하는 이승만 박정희에게 좀 베풀어라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따위의 조선에 미친 자폐들. 모든건 일본탓 미제국주의탓 하는 들. 그래서 자기들 인민들 수용소에 처박는 들. 자기들 주장외엔 다 반인민이요 반민주요 해대면서 인간들 쳐 죽인 들

 

 

보다 이승만 박정희가 그리 로 보이니?

 

 

그리 예의바른 김정은이외다 라 평하듯이 이 ...끼야 그런 따땃한 시선으로 적폐들을 천만분의 일이라도 빛을 쏘여줘봐 이 ...씨...야.

 

인간들 선동질 하지. 예의바른거 좋아하지. 저 조선선비들이 여전히 이땅바닥을 지배를 하는겨 저 사유가. 

 

남북이 통일되면 평화가 오는거냐? 평화가 경제냐? ㅋㅋㅋ 하기사 북조선이 평화스럽지 않냐? 아무말 못하게 하는 세상. 먼 말하믄 수용소 처박으니 그야말로 평화롭잖냐? 북조선은? 저 모습이 구한말 조선이고? 

 

평화가 경제냐? ㅋㅋㅋ 웃긴다 진짜.

 

 

그따위 북조선 찬양 하는 시선으로. 정은이 만나면 너무나 좋아서 함박웃음 웃는 그 시선으로 니덜이 규정하는 적폐도 좀 그리 봐라 천만분의 일만 여유를 부려서.

 

 

모든 것 다 덮고. 통일하믄 새로운 세상이 열릴거 같지? ㅋㅋㅋ

 

역사를 망상질로 익히니 세상을 본질로 들여다 볼 주제가 되나. 

 

 

이 땅바닥은. 지금. 미개 사회야. 미개해 미개해. 미개한 인간들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을 해. 이건 머 구한말도 아니고. 

 

아 끔찍한 시대를 사는겨 지금.

 

김정은이 이명박보다 박근혜보다 예의바르고 사랑스러운겨? ㅋㅋㅋ 웃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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