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ridian to the right was defined by Inter caetera, the one to the left by the Treaty of Tordesillas. Modern boundaries and cities are shown for purposes of illustration.
The earliest reliably documented mention of the spherical Earth concept dates from around the 6th century BC when it appeared in ancient Greek philosophy[1][2] but remained a matter of speculation until the 3rd century BC, when Hellenistic astronomy established the spherical shape of the Earth as a physical given.
지구가 둥근 구형이다. 라는 인식을 했다는 비슷한 문구가 티나오는건 기원전 5세기로 본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에야. 메소포타미아는 평평하다 하고 이전의 아베스타 니 페르시아는 7층의 탑 형식이나 하늘 땅 지하 식으로 본거지.
Early Greek philosophers alluded to a spherical Earth, though with some ambiguity.[15] Pythagoras (6th century BC) was among those said to have originated the idea, but this might reflect the ancient Greek practice of ascribing every discovery to one or another of their ancient wise men.[10]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의 경우도 걍 지구는 둥근 공모양이라 얼핏 빗댔지만 걍 옛날 사람들이 그랬다 는 게 근거고 나름 증명은 못한거지. 피타고라스 훨 이전부터 그리스인들은 지구가 둥근겨.
Plato (427–347 BC) travelled to southern Italy to study Pythagorean mathematics. When he returned to Athens and established his school, Plato also taught his students that Earth was a sphere, though he offered no justifications.
플라톤도 지구는 둥근 구형이다 주장했지만 근거는 못 들이댔어. 여하튼 지구는 둥근겨. 물론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도냐 지구가 중심이냐 이건 딴 문제고.
Eratosthenes, a Greek astronomer from Hellenistic Libya (276–194 BC), estimated Earth's circumference around 240 BC.
에라스토테네스.가 지구 크기를 재기 시작해. 둥근거 같은데 지구 공 크기가 얼마일까? 크게 산출해
Seventeen hundred years after Eratosthenes, Christopher Columbus studied Eratosthenes's findings before sailing west for the Indies. However, ultimately he rejected Eratosthenes in favour of other maps and arguments that interpreted Earth's circumference to be a third smaller than reality. If, instead, Columbus had accepted Eratosthenes findings, then he may have never gone west, since he didn't have the supplies or funding needed for the much longer voyage.[29]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기 전 부터 이미 쟤들은 그 이전 2천년 동안 지구는 둥근걸로 본겨.
중국의 혼천설.은 구형론과 전혀 달라. 얘들은 우주가 둥글고 지구는 평평하다.의 구형이야. 이것만도 2천년이 뒤진겨.
에이 정말 별자리 보고 점성학 개 주역 자미두수 어쩌고 . 저 한무당 짓. 이땅은 정신병동 그자체니 여전히.
콜롬버스가 만약 에라스토테네스가 산출한 1700년전의 지구크기를 믿었다면 항해을 안했단 거지. 지구는 저 크기보단 훨 작을꺼란 믿음으로 간거지. 그 긴 거리를 갈 보급을 상상을 못한거지.
나라. 국가는. 개인이나 기업이 할 수 없는 덩치를 지원해주는거야 또한. 헨리 7세가 그런거고 저 스페인 이사벨라가 그런거야. 자기 돈으로 자기 인력으로 할 수 없으니 나라 라는 단체가 좀 지원 해달라 는 거걸랑.
나라. 국가는 그런거야. 사람들이 못하는 거 하게 해주는거야. 그게 나라 야 국가 야.
헌데 이땅바닥은. 어드래 하면 못하게 하나. 어드래 하면 질서가 잡히나 어드래 하면 예의를 갖추나. 이따위 짓만 조선건국이래 6백년을 한거고 7백년 째 접어드는건데.
야 이젠 대통령 욕한다고 고소고발 자기당 욕한다고 고소고발.
이 나라 인간들은 조선을 위대하다 하는 애들이걸랑. 남 말 못하게 하는 애들. 자기 잣대 아니면 적폐라며 찢어죽여온 조선건국 이래 육백년이걸랑.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거지. 적폐는 죽여 그럼 동방의 예의바른 우리 주나라 기자조선님이 세운 예의의 나라가 될껴. 하는거지.
아 끔찍한겨 저게.
어디 식당이 적폐라미 노란 리본 그려대며 적폐가 무슨 장사니. 하니 ㅋㅋㅋㅋ. 와 이건 머 중세 이탈리아 피렌체 홍위병 놀이를 보는건지 이게. 나찌들이 유대인 적폐요 하는거고 모택동 가 애들 선동질해서리 홍위병 놀이 하는거를 보는건지 아닌건지.
저 잣대놀이. 어드래 그래 21세기에 적폐요 적폐요 할 수가 잇지? 그것도 정치하는 애들이. 민들이란 어차피 개무식한 수준이라 그럴 수 있어 특히 조선건국이래 육백년동안 이땅바닥 인간들은 유교 외엔 대갈빡에 든게 없걸랑 저 허섭한 성리학 외엔 아는게 없어. 저따위 성리학은 글자 읽는 이들에게 딱 두시간? 세시간? 아니 한시간? 교육 시키면 걍 그만이걸랑. 저 아무것도 아닌 그야말로 유치 찬란한 저따위 성리학 하나로 인간들을 개무식하게 만들어서리 구한말 똥천지를 맹글고 일본한테 멕히고 한거걸랑. 그리고 교묘하게 일본 탓. 양키 탓 대며 또 조선 위대해유
아 끔찍한건데 저게.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하잖아.
Inter caetera ("Among other [works]") was a papal bull issued by Pope Alexander VI on the fourth May (quarto nonas maii) 1493, which granted to the Catholic Majesties of Ferdinand and Isabella (as sovereigns of Castile) all lands to the "west and south" of a pole-to-pole line 100 leagues west and south of any of the islands of the Azores or the Cape Verde islands.[1]
저 지도가. 인테르 카이테라. 저걸 어몽 어더 웍스. 이리 번역 하는데. 인터. 라는 라틴어는 저기서 컨파인. confine 합의하에 선을 긋는거야 울타리. 카이테라는 caeterus 카이테루스. 저 라틴어 ae 아이.는 아에 발음에서 이 발음 에 가까워. 해서 걍 아이 해. 저건 케테루스 ceterus 와 같아. 나머지들.
즉 자기들 땅 유럽 외에 나머지 땅들을 나누는거야. 인테르 카이테라. 1493년.
알렉산데르 6세. 체사레 보르자. 의 아버지야. 스페인 사람이야 발렌시아. 해서 체사레 도 이 발렌시아 영주야. 체사레는 이탈리아에서 낳걸랑. 나중에 아부지 죽고 스페인 감옥성에 갇히지만 그전까진 스페인땅을 밟아본 적이 없어. 하튼 그 알렉산데르 6세야. 사가들이 욕 하지만 위대한 인간이야 이 교황도. 사보나롤라 도 이 교황때 이야기야.
하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를 발견한겨.
아직 루터가 나오기 전이야 저때는.
아 쨈봉이잖아? 카스티야의 이사벨라와 아라곤의 페르디난도.가 저 신대륙을 먹는데. 여기에 낑기는 애들이 있어. 포르투갈. 이 이베리아반도는 이전 썰했듯이 둘이 결혼하고 포르투갈하고는 티격태결하다가 조약맺으면서 갈라섰걸랑. 그리고 레콩키스타 마무리 하면서 무슬림 몰아낸게 역시 1492년이야. 이 해에 또한 콜럼버스가 발견한겨.
Upon Columbus's return from his first voyage to the Americas, his first landing was made in the Portuguese Azores; a subsequent storm drove his ship to Lisbon on 4 March 1493. Hearing of Columbus's discoveries, the Portuguese king informed him that he believed the voyage to be in violation of the 1479 Treaty of Alcáçovas.
콜럼버스가 당해 아메리카를 첫번째 항해하고 돌아올때. 포르투갈 의 아조레 군도에 닿걸랑. 이때 포르투갈 왕.
John II. 주앙2세. 가
저 신대륙 발견 소식을 듣게 되는겨. 반박하는거지. 니덜 이사벨라 그건 우리네랑 협정하며 갈라서면서 맺은 우리 아부지 Afonso 아폰수5세랑 약속한 14년전 조약 위반한거다. 그 대서양 관할은 우리다. 한거걸랑.
해서 저때 알렉산데르.가 나누는겨. 선을 그으면서. 저게 인테르 카이테라. 나머지땅들 나누기. 야 굳이 번역하면. 저건 palal bull. 교황의 조서를 불. bull 해.
교황의 말에 따라서리 둘이 맺은 조약이. 투르데시야스 조약. 이야. Treaty of Tordesillas. 교황이 근 선보다 약난 왼쪽으로 더 가서리 저 조약이 지나가는 땅이 지금의 상파울로.야. 여기가 브라질 인구가 제일 많아 지금도. 해서 저 선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아프리카 포함 포르투갈 땅. 왼쪽은 스페인 땅이 된겨.
저걸 발견한 이는 제노바 사람 즉 이탈리아인 이야 콜럼버스는. 헌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땅욕심이 없어. 이들은 상거래만 하면 돼. 각각 쪼개져서 인구들도 기껏 몇십만이야.
저때부터 본격적으로 나가는겨 세상밖으로. 황금양모피 찾으러.
참 저기서 league 리그 라는건 거리 단위야. 미터 키로미터 이런거.
The Society of Jesus (SJ – from Latin: Societas Iesu) is a scholarly religious congregation of the Catholic Church which originated in sixteenth-century Spain. The members are called Jesuits.[2] The society is engaged in evangelization and apostolic ministry in 112 nations on six continents. Jesuits work in education (founding schools, colleges, universities, and seminaries), intellectual research, and cultural pursuits. Jesuits also give retreats, minister in hospitals and parishes, sponsor direct social ministries, and promote ecumenical dialogue.
제수이트.라고 알려진 예수회.는 정식명칭이 지저스의 소사이어티.야. 줄여서 Abbreviation SJ, Jesuits.
(SJ – from Latin: Societas Iesu). 예수이트스. 하는건데.
똑같애. 수도회야. 릴리저스 캉그리게이션. 오어더. 걍 평신도랑 수도사랑 몇몇 클러지 사제들이 다이다이로 하나님 만나겠다는 수도회걸랑. 이게
Ignatius of Loyola.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
Ignatius of Loyola, a Basque nobleman from the Pyrenees area of northern Spain, founded the society after discerning his spiritual vocation while recovering from a wound sustained in the Battle of Pamplona. He composed the Spiritual Exercises to help others follow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In 1534, Ignatius and six other young men, including Francis Xavier and Peter Faber, gathered and professed vows of poverty, chastity, and later obedience, including a special vow of obedience to the Pope in matters of mission direction and assignment. Ignatius's plan of the order's organization was approved by Pope Paul III in 1540 by a bull containing the "Formula of the Institute".
저사람이 1491년 생이걸랑. 신대륙 이전. 나이 43살인 1534년에 6명 젊은 애들이랑 저 수도회를 만든겨. 승인된건 6년후인 1540년. 이때 저 6명 중에 프란시스 하비에르(사비에르)가 있는거고. 이 인간이 나중 일본 가는거고.
저사람이 바스크.사람이걸랑. 이 바스크.는 전혀 달라. 이들은 켈트도 게르만도 아냐. 쎄. 로마가 저 바스크 땜에 2백년을 싸우걸랑 기원전에. 넘어가고.
이사람이 어릴때 엄마잃고 페이지보이. 궁궐에서 사환보이 하다가 기사들 이야기에 빠져서 17살때부터 전쟁터에서 살다가 부상을 당하걸랑. 이때 그리스도가 찐하게 돼. 그리고 만든 모임이야 저 수도회가.
저때 한창 마르틴 루터.가 티나온 해걸랑. 1517. 이건 외워.
카톨릭이 몰리는겨. 이제 대륙은 점점 카톨릭이 밀리기 막막 시작할때야. 어쨋거나 알프스 이북은 그리스도 들어오고 1500년 욹어 먹은겨. 어차피 더 개척할 땅이 없어. 아 루터애들이 막막 대고.
이때 저 얼마 되지도 않은 바스크 인간이 만든 수도회.를 가지고 카톨릭을 전파하는겨 저 예수회는. 루터를 중심으로 한 프로테스탄트 들이 유럽 대륙과 북미로 갈때. 이들은 아시아를 개척하는거지 스페인 포르투갈 을 뒤따라가면서.
.
아메리카.를 도쿠가와 이에야스 가 있을때 보내. 얘들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로 가서리 스페인 애들을 만나고 와.
혼자 다녀온 애가 있어. 저 아메리카.를
ジョン万次郎(ジョン まんじろう、旧字体:ジョン萬次郎、英語:John Manjirō、1827年1月27日〈文政10年1月1日〉 - 1898年〈明治31年〉11月12日)は、江戸時代末期(幕末)から明治にかけてアメリカ合衆国と日本で活動した日本人である。アメリカ人からはジョン・マン(英語:John Mung)という愛称でも呼ばれた。土佐国(現・高知県)出身。帰国後は本名として 中浜 万次郎(なかはま まんじろう、旧字体:中濱 萬次郎)を名乗った。なお、「ジョン万次郎」という呼称は、1938年(昭和13年)に第6回直木賞を受賞した『ジョン萬次郎漂流記』(井伏鱒二)で用いられたことで広まったもので、それ以前には使用されていない。
日米和親条約の締結に尽力し、その後、通訳・教師などとして活躍した
존 만지로. 사카모토 료마가 있던 도사 사람이야. 1841년. 14살때 고기잡이 배에서 거 이즈 앞바다 의 무인도에서 혼자 표류하는겨 무인도에. 여서 대여섯달 버티다가 지나가는 미국애들 배에 발견이돼. 에도는 데지마 섬 그 나가사키 외엔 못들어가 외국배는. 너 우리따라 미국갈래 여있을래 ㅋㅋㅋ. 이 인간이 아메리카를 가 그래서. 메사추세츠도 가고.
미국에서 막막 다 배우는겨. 수학 영어 측량 등등. 1851년. 십년 후에 귀국을 해.
- 『英米対話捷径』 - 日本最初の本格的英会話教本とされ、全213の日常会話対訳を掲載。1859年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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