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a, Pahari art, about 1700 A.D, India

 

The Brāhmasphuṭasiddhānta ("Correctly Established Doctrine of Brahma", abbreviated BSS) is the main work of Brahmagupta, written c. 628.[1] Τhis text of mathematical astronomy contains significant mathematical content, including a good understanding of the role of zero, rules for manipulating both negative and positive numbers, a method for computing square roots, methods of solving linear and quadratic equations, and rules for summing series, Brahmagupta's identity, and Brahmagupta’s theorem.

The book was written completely in verse and does not contain any kind of mathematical notation. Nevertheless, it contained the first clear description of the quadratic formula (the solution of the quadratic equation).

 

브라마굽타.(born 

c.

 598 CE, died 

c.

 668 CE) 가 제로. 0 을 수학적으로 처음 쓴 인간이란 말은. 이전엔 placeholder 자리 채우기. 즉 1 이 갑자기 툭 티나오는게 허전 하잖아. 이집트애들이 맨 밑바닥 평지를 1 하기가 싫었걸랑. 하나를 얹어 놓기 전에 그 평평한 땅을 상징하는 말을 하나 쓰고 싶은거야. 그게 nfr.로 읽히는 그림. 이고 아 이게 지금 제로.의 추상이구하 한거걸랑.

 

 

즉 저 제로. 0 과 같은 상징을 저마다 여기저기서 쓴겨. 고대그리스는 아예 제로.를 안쓰고. 그러다가 프톨레마이오스 가 바빌로니아 의 육십진법을 보고 이 제로.를 갖고 오고. 마야문명도 이 제로 가 있어. 붕어빵 형상으로 썼어. 헌데 저 제로.는 걍 1 이전에 자리 채우기 용도야. 

 

저걸 지금의 수학적인 용법으로 써 제끼기 시작한게 저 브라마굽타. 628년도의 논문이야. 시야 시. 포임  poem.  저거 아름다운 글이야 그래서. 

 

이사람이 쓴 저 The Brāhmasphuṭasiddhānta ("Correctly Established Doctrine of Brahma", abbreviated BSS) BSS라고 쓰는 브라마 스푸타 시단타. 브라마 라는 세상의 원리. 즉 이데아.를 스푸타. 풀은겨. 시단타. 풀은 이치이야기. 독트린 오브 브라마. 브라마에 대한 믿음 모음.

 

저 믿음 이란말이 이게 이상한 말이야. 이게 머냐면. 실재. 우주의 원리. 브라마. 이데아. 하나님 더갓. 이건 몰라. 알수 없어. 그것 자체를 아는게 지식이걸랑 안다. 헌데 그것 자체를 몰라. 그 세상의 본질. 서브스턴스. 몰라 이걸. 믿어야 해. 이게 신의 실마리라고. 믿음이 지식이야. 

 

해서 플라톤의 정의가 어설프지만 그게 깊은 사유에서 나오는겨. 지식이란 정당화된 진짜 믿음 justified true belief. 이게 지식이란거야 ㅋㅋㅋ. 이게 웃긴겨 이게. 헌데 지식에 대한 정의가 저걸 벗어날 수가 없어. 플라톤 짱이라 하는겨 그래서.

 

해서 깊이 사유하면. 믿음 이야 오직믿음. 머 교회에서 어설프게 믿슈미까 하는데. 니 믿음이 진짜냐 내 믿음이 진짜냐 하는거걸랑 이게. 적폐는 가짜믿음 지들은 진짜 믿음. 이들은 말야 생각을 할 줄 몰라. 생각 할 줄 모르는 들이 잣대놀이를 하는거야. 저따위 적폐놀이는 중세 이전에 끝난거걸랑 유럽은. 너무나 너무나 유치찬란해서 저따위로 전쟁도 안해. 

 

얼마나 개무식하면 적폐 적폐 친일적폐 이 하고 앉아있냐고 그래. 저 바닥은 위대한 조선이걸랑 저게 저 들이 저게. 자기들 그림자는 은폐하고 자기들 문제는 남탓타령하는게 지금 이땅바닥 들이걸랑. 여기엔 리앨리티. reality  실재가 없어. 오직 어피어런스 피나미논. 남탓에 의한 허상만 좇는 거걸랑. 저기엔 힘이 없어 힘이. 저건 걍 사기야 사기. 

 

저걸 전 대륙 세계의 사람들이 말야 저걸 치열하게 탐색을 하거든. 저때 우리네는 디비 자걸랑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이 들 조선왕조 때메. 그 찬란한 고구려백제신라와 숙종이전의 고려는 이들이 싸그리 지웠걸랑. 해서 지금 인간들이 위선만 떨면서리 민주여 정의여 단결 연대하세요 발광을 하걸랑

.

저기서 저 브라마굽타.가 저 브라마수푸타시단타. 브라마 원리.에서 제로. 영.을 수학적으로 갖고 오는겨. 

 

18.30. [The sum] of two positives is positives, of two negatives negative; of a positive and a negative [the sum] is their difference; if they are equal it is zero. The sum of a negative and zero is negative, [that] of a positive and zero positive, [and that] of two zeros zero.

[...]

18.32. A negative minus zero is negative, a positive [minus zero] positive; zero [minus zero] is zero. When a positive is to be subtracted from a negative or a negative from a positive, then it is to be added.

 

앞에 숫자는 챕터 분류한거고. 저 글들이 하나의 버스 verse 운율있는 시로 되어있걸랑. 챕터에 몇행 하는거야. 

양의 수의 합은 양수. 음수의 합은 음수. 양과 음 더하기는 그때마다 달라. 헌데 크기같은 음양 더하면 제로. 제로를 더하면 제로.

 

음수빼기 제로는 음수. 양수 빼기 제로는 양수. 제로 빼기 제로는 제로. 

 

18.33. The product of a negative and a positive is negative, of two negatives positive, and of positives positive; the product of zero and a negative, of zero and a positive, or of two zeros is zero.[14]

 

음과 양을 곱하면 음수. 두 음수를 곱하면 양수. 양수들 곱하면 양수. 제로 와 음수. 제로와 제로. 제로와 양수. 제로와 제로 등 제로 를 곱하면 무조건 제로.

 

저게 어마어마한 겨 저게. 

 

저게 공리야. 증명할 수 없어. 저 브라마굽타가 저것을 어드래 끌어내었는가.는 쓰지 않았어. 

 

저기부터 쟤 부터 수학이 그야말로 도약을 하는거야.

 

The decimal Hindu–Arabic numeral system was developed in India by around AD 700.[6] The development was gradual, spanning several centuries, but the decisive step was probably provided by Brahmagupta's formulation of zero as a number in AD 628. The system was revolutionary by including zero in positional notation, thereby limiting the number of individual digits to ten. It is considered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development of mathematics. One may distinguish between this positional system, which is identical throughout the family, and the precise glyphs used to write the numerals, which varied regionally.

 

저 의미가 그거야. 628년의 저 제로. 영에 대한 수학적 공리. 가 수학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간주된다. 란 거걸랑.

 

저건 수학의 문제 일 뿐 만 아니라. 인간 문명의 정말 중요한 바닥이야 저 공리는.

 

 

저 브라마굽타의 628년은 문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대야. 이건 짐의 말씀이야. 

.

 

이사람은 제로.를 나누기 용도로도 적용해. 이건 지금 쓰지 않아. 분모가 영.이 될 수 없어. 

 

이사람이 저 네거티브. 음수.를 수학적으로 저리 공리화 한겨 또한.

 

이전에 음수를 써댄건 한나라야.

 

九章算术》九卷,是現存最早的中國古代数学著作之一,《算经十书》中最重要的一种。其作者已不可考。一般认为它是经历代各家的增补修订,而逐渐成为现今定本的。在四庫全書中為子部天文演算法算書類。

 

구장산술. 중국의 가장오래된 수학책. 작자 미상. 동한 东汉(25年-220年)때로 봐.

 

刘徽(约225年-约295年[1]),三国时代魏国数学家。白尚恕考证他是山东淄博淄川人,梁敬王刘定国之孙菑乡侯刘逢喜的后裔

 

유휘. 저걸 기초로 조조 위나라 수학자 유휘가 음수를 더하기 빼기로 써먹기 시작해.

 

여기에 더하여 저 인도의 브라마굽타가 제로.와 함께 음수에 대한 법칙을 저리 세우고 이걸 받아서 노는게 이슬람 학자들이야. 이것들을 받아다가 유럽의 이태리 수학자가 아라비아 숫자 갖고 오면서 이 수학이 유럽에서 터진거야. 이태리 상인들은 자기 회계를 라틴어 숫자 버리고 이걸 쓰기 시작하고 복식부기를 또한 만들어 지금의 은행을 만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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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영. 이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숫자야. 이데아야.

 

 

어떤 큰 수도 제로 앞에만 오면. 제로가 돼.

 

세상에 이런 숫자는 없는겨 . 

 

제로가 하나님이야.

 

Character(s) (T) Character(s) (S) Pinyin Value Notes
涅槃寂靜 涅槃寂静 niè pán jì jìng 10−24 Literally, "Nirvana's Tranquility"
 (T) or  (S)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yocto-.
阿摩羅 阿摩罗 ā mó luó 10−23 (Ancient Chinese, from Sanskrit अमल amala)
阿頼耶 阿赖耶 ā lài yē 10−22 (Ancient Chinese, from Sanskrit आलय ālaya)
清靜 清净 qīng jìng 10−21 Literally, "Quiet"
 (T) or  (S)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zepto-.
虛空 虚空 xū kōng 10−20 Literally, "Void"
六德 liù dé 10−19 (Ancient Chinese)
剎那 刹那 chà nà 10−18 Literally, "Brevity", from Sanskrit क्षण ksaṇa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atto-.
彈指 弹指 tán zhǐ 10−17 Literally, "Flick of a finger". Still commonly used in the phrase "弹指一瞬间" (A very short time)
瞬息 shùn xī 10−16 Literally, "Moment of Breath". Still commonly used in Chengyu "瞬息万变" (Many things changed in a very short time)
須臾 须臾 xū yú 10−15 (Ancient Chinese, rarely used in Modern Chinese as "a very short time")
 (T) or  (S)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femto-.
逡巡 qūn xún 10−14 (Ancient Chinese)
模糊 mó hu 10−13 Literally, "Blurred"
10−12 (Ancient Chinese)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pico-.
miǎo 10−11 (Ancient Chinese)
āi 10−10 (Ancient Chinese)
chén 10−9 Literally, "Dust"
 (T) or  (S)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nano-.
shā 10−8 Literally, "Sand"
xiān 10−7 Literally, "Fiber"
wēi 10−6 still in use,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micro-.
10−5 (Ancient Chinese)
10−4 "Thread"
háo 10−3 also .
still in use,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milli-.
10−2 also .
still in use,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centi-.
fēn 10−1 still in use, corresponds to the SI prefix deci-.

불교의 허공. 해봤자 1을 10의 20제곱으로 나눈 수야. 

청정 해봤자 21제곱으로 나눈수야. 여전히 찌끄레기가 있는겨

열반숙정의 경지로 가믄 24제곱으로 나눈수야. 아 그래도 제로는 안돼. 

 

나무해서 아미타불 이 저 니르바냐 라는 열반의 자리걸랑. 

 

저 제로 라는게 이게 이상하다 못해 신비한겨 저게.

 

제로로 못갈바엔 크게 가야 해

 

Character (T) Character (S) Pinyin Jyutping Hokkien POJ Value Notes
gik1 ke̍k 1048 Literally means "Extreme".
恆河沙 恒河沙 héng hé shā hang4 ho4 sa1 hêng-hô-soa 1052[citation needed] Literally means "Sands of the Ganges"; a metaphor used in a number of Buddhist texts referring to the grains of sand in the Ganges River.
阿僧祇 ā sēng qí aa1 zang1 zi2 a-seng-kî 1056 From Sanskrit Asaṃkhyeya असंख्येय, meaning "incalculable, innumerable, infinite".
那由他 nà yóu tā naa5 jau4 taa1 ná-iû-thaⁿ 1060 From Sanskrit Nayuta नयुत, meaning "myriad".
不可思議 不可思议 bùkě sīyì bat1 ho2 si1 ji3 put-khó-su-gī 1064 Literally translated as "unfathomable". This word is commonly used in Chinese as a chengyu, meaning "unimaginable", instead of its original meaning of the number 1064.
無量 无量 wú liàng mou4 loeng6 bû-liōng 1068 Literally translated as "without measure". This word is also commonly used in Chinese as a commendatory term, means "no upper limit". E.g.: 前途无量 lit. front journey no limit, which means "a great future".
大數 大数 dà shù daai6 sou3 tāi-siàu 1072 Literally translated as "a large number; the great number".

 

항하사. 겐지스강의 모래알 수. 야. 10의 52제곱이야.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 대수. 

 

저리 숫자로 이데아를 표현하는겨.

 

저 무량.에 더한 대수. 가 아뢰야. 아마라. 열반의 니르바냐. 이지 않을까 하는거고. 

 

불교의 유식론에서. 닦고 닦으면 저 팔식을 끝으로 보는 이들이 저 아뢰야.식 이고 구식이 있다 해서 저 아뢰야 보다 작은 아마라.식이고 그 끝이 진여. 眞如 제일 진짜다 해서 여래식 진여식 진식.해. 이게 제로 는 아냐.

 

산속 동굴 중들이나 메테오라 수도사들은 저리 작은 숫자로 가서 이데아.로 다가서는거야

 

그리고 세속의 인간들은 모든 때들 덕지 덕지 발르면서 불가사의 무량 대수 하며 이데아로 가는거야.

 

아 멋진 짐의 말씀이야.

 

.

저 이데아를 숫자로 수학으로 들이댄 인간이 피타고라스야.

 

이걸 단서로 사유로 풀기 시작한 인간이 플라톤이야

 

이걸 실마리로 더 풀어간 인간이 아리스토텔레스야.

 

이걸 바탕으로 수학자들이 티나와. 이탈리아 수학자가 상인들에게 받은 아라비아숫자를 써대면서리. 아 근의 공식 2차방정식 도 저 브라마굽타가 만든겨.

 

 

저 브라마.라는 이데아를 그린 그림이 저 네개의 얼굴이야 인도는.

 

저 네개의 얼굴의 네개의 입에서 자기들의 이데아를 썰한게 베다경전이야. 해서 베다경전은 네개야

 

The canonical division of the Vedas is fourfold (turīya) viz.,[73]

  1. Rigveda (RV)
  2. Yajurveda (YV, with the main division TS vs. VS)
  3. Samaveda (SV)
  4. Atharvaveda (AV)

 

.

지금 이 세상 문명은. 한편으론 속세에서 인간들이 처절하게 섞이면서 싸우면서 보다 온전한 들이 자기들 문명으로 보다 후진 문명 흡수하고 섞고 퍼뜨리고 해대면서 살아가는거고. 그 바닥엔 상인들이 있던거고

 

다른 한편으론 이데아 찾기 놀이를 수학과 병행하면서 관념철학이 쎄게 나오고 그 바닥에 경험주의가 쌓여. 연역과 귀납이 섞여. 여기서 터진게 자연과학이고 이게 산업혁명이야. 이 바닥은 또한 그리스도야.

 

저 사이에서 문학 음악 미술 이 또한 티나오면서 섞여. 이들이 저들에 또한 재료가 돼. 

 

 

쟤들 역사는 정말 활발한 생생한 역사야.

 

 

헌데 이땅바닥은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별 시안한 이들이 충효절 놀이로 잣대질 하면서리 지들끼리 찢어죽이고 사농공상 질 하면서리 대갈빡은 공자 외엔 없고 위대한 분들이 된거지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똑같은 파벌놀이로 상대는 적폐야 지는 정의야 해대면서 복수질은 여전한겨. 와 이건 머 답도 없어. 

 

지 고모부 그 공개장소에서 끌어내고. 멍 시퍼렇게 만들고. 죽이고. 그런 짓은 또 저들 빠는 정권애들은 저거 증거 없소 우리 배떼기 지도자동지께서 했다는 증거 없소 해대민서 쉴드쳐줘.

 

 

오직 자폐질만 시킨 . 자기 권력에 순종 안하는 인간들은 민주의 민. 인민의 민 이 아니요 다 수용소 가서 지옥살이 하쇼. 에 대한 건 전~혀 말하면 안돼. 이땅바닥 들은. 왜? 동의를 하는거걸랑. 맞어! 저 수용소 인간들은 적폐야! 왜 인민민주 주의에 동의 안하고 반기를 들어서리 우리 배떼기 지도자 동지를 화나게 해? 이땅바닥의 적폐도 저리 수용소에 가둬야 하는데 하는건가? ㅋㅋㅋ

 

지들이 못사는건 양키 들 탓이야. 지들이 찢어진건 저팬 적폐 탓이야. 아 위대한 조선을 이리 갈라놓다니. 조선이여 조선이여 아 리 위대한 조선이여~~~~

 

이땅바닥은 가장 큰 문제가 조선왕조 오백년.에 대한 벽을 걷어치우진 못할 망정 이걸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면서 사람들에게 실재에 못 가게 하고 허상만 좇게 하는데 있어. 여긴 과학이 없어. 논리가 없어. 오직 페이거니즘이야. 이건 머 한무당질도 보통 개 사이비질 하는 정도 가 아냐 이게 지금.

 

아 끔찍한 겨 이게.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 참 재밌는 사람인데. 

 

 

Illustration from 1913 showing Pythagoras teaching a class of women. Pythagoras believed that women should be taught philosophy as well as men[47] and many prominent members of his school were women.[48][49]

 

 

여자도 배워야 한다. 하민서리 사모스섬의 피타고라스.는 학교에서 강의할때 여자들을 모은겨. 뛰어난 여자 제자들이 많았대.

 

 

Pythagoras Emerging from the Underworld (1662) by Salvator Rosa

 

신비주의의 대명사 피타고라스.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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