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Gustav Jung (/jʊŋ/;[3] 

German:

 [ˈkarl ˈjʊŋ]; 26 July 1875 – 6 June 1961)

 

Friedrich Wilhelm Nietzsche (/ˈnə, -i/;[6][7] 

German: 

[ˈfʁiːdʁɪç ˈvɪlhɛlm ˈniːtʃə]

 (About this sound listen)

; 15 October 1844 – 25 August 1900)

 

Karl Marx[7] (

German: 

[ˈkaɐ̯l ˈmaɐ̯ks]; 5 May 1818 – 14 March 1883) 

 

 

 

.

Immanuel Kant (/kænt/;[8] 

German: 

[ɪˈmaːnu̯eːl kant]; 22 April 1724 – 12 February 1804)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ˈhɡəl/;[15]

German: 

[ˈɡeːɔɐ̯k ˈvɪlhɛlm ˈfʁiːdʁɪç ˈheːɡəl]; August 27, 1770 – November 14, 1831) 

 

 

칼융이 바젤대학교를 다녔걸랑. 니체가 여기 교수였어. 사람들이 하도 니체 니체 해서 니체가 머여 하고 관심을 갖게돼. 니체에 관심이 많았어. 헌데 관심의 방향이, 니체가 좋다란게 아니라, 대체 저 인간은 왜 저일까? 연구대상으로서의 관심인거지

 

 

니체가 나이가 31살 많아. 

 

칼융은 마르크스와는 접점이 없어. 마르크스 죽을때 칼융은 8세. 칼융은 마르크스에게 관심 일도 없었어 죽을때까지. 걍 저인간도 똑같은 니체류인거지. 저따위 인간들이 칼융에겐 걍 정신병자 들인거지. 
대체 인간들이 왜 저럴까 하는 거걸랑. 
아 저 인간들 전쟁 일으키겠구나. ㅋㅋㅋ

칼융할배, 세계 대전 예언하셨잖오. 3차대전은 언제 일어날꺼 같오? 라고 묻잖아? 비비시 인터뷰에서. ㅋㅋㅋ. 

저사람들의 공통점. 칸트와 헤겔은 다 봤다는거지. 아 헌데 프로이트.는 철학을 잘 몰라. 이게 이 인간의 문제였던거고. 오직 성결핍과 과잉 문제란 거지 인간은. 인간의 인생은 세살전에 결정이 나는거지. 무식한거지..라고 말하믄 안돼 그러타고 프로이트님 한텐. 

칸트는 헤겔보다 46세 많아. 나이든 칸트가 청년 헤겔과 편지도 주고 받어.

마르크스.는 저 니체에 비해선 정말 후진 . 그래서 칼융할배도 관시미가 없었을텐데. 마르크스에게선 볼게 없어. 얜 증말 얄팍해 이거. 헌데 애들이 마르크스가 대단한듯이 빨아대는데. 아 이 유치한야.
애들이 마르크스 자본론이 먼말인지도 모르고 마르크스 마르크스 해댄단다. 그 뻘건책 번역 다섯권짜리냐 그게 암호다 암호. 일권이 좀 읽히고 2권은 대충읽히고 그담부턴 암호다 암호. 
마르크스 이론 아는 단 하나 없다.는데 콧털에 낀 미세먼지 세개 건다. 

아무것도 모르는 들이 단어 하나 문장 하나 외워서리 난 막스 막시스트요. 가진 때려엎읍시다래. 오 노동자 단결합세다래. 


코메디도 저따위 코메디가 없어. 마르크스 이야긴 나중에 하던말던 하고. 오늘 못 쳐나갈거 같은데.

The meaning of my existence is that life has addressed a question to me. That is a supra-personal task, which I accompany only by effort and with difficulty. Perhaps it is a question which preoccupied my ancestors, and which they could not answer? Could that be why I am so impressed by the problem on which Nietzsche foundered: the Dionysian side of life, to which the Christian seems to have lost the way? (Jung, 1965 [1961], p. 350)

 

저게 칼융 죽고 나온 자서전인데.
내 삶에 의미부여를 한다면 말이다 살면서 내 속에서 나에게 어떤 질문을 계속 했걸랑. 그 질문이란게 인간 전체를 포괄하고 넘어서의 것이었걸랑. 난 이것에 답하기 위해 노력했고 또한 어렵게 해왔어 쉬운일이 아니었어. 
생각해보믄 그 질문은 나의 선조들도 꽂힌 질문이었을 거 같고. 그 인간들도 답을 못 찾은듯해. 니체가 나름 제기했던 문제들에 대해 내가 인상을 받았던겨 그래서. 니체 이가 끄집어낸게, 디오니소스적인 측면 이었걸랑. 이건 그리스도들이 아마 잃어버려온거지.

The Apollonian and Dionysian is a philosophical and literary concept, or dichotomy, based on certain features of ancient Greek mythology. Many Westernphilosophical and literary figures have invoked this dichotomy in critical and creative works. In Greek mythology, Apollo and Dionysus are both sons of Zeus. Apollo is the god of the sun, of rational thinking and order, and appeals to logic, prudence and purity. On the other hand, Dionysus is the god of wine and dance, of irrationality and chaos, and appeals to emotions and instincts. The Greeks did not consider the two gods to be opposites or rivals, although often the two deities were entwined by nature.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둘다 제우스의 아들들이야. 아 옆길로 새지 말자. 쟤들 둘 이야기 하믄 길게. 번역에만 충실하자 이거. 아폴론은 태양 이성적사고 질서 의 신이고 논리 신중 순결에 민감하고 이딴거 좋아한다. 
반대로 디오니소스.는 와인 춤 비이성 혼돈 의 신이다. 감정과 본능에 충실하자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 두 신을 상반되게 라이벌로 여기지 않았는데 신화 해석이 개같아서리 니체같은 가 두 신을 서로 반대 양극으로 생각했다는거지.
아폴론도 음악의 신이야. 제우스의 전령 헤르메스가 라이어 뤼라 수금을 만들어줘. 아폴론의 수금이 오르페우스에게 가서리 저승가서 지 마누라 델꼬 오다가 고개 돌리서리 흑흑핸기고. 죽을 운명의 인간을 살려주게 해서리 제우스한테 일년 노예질도 당하고 트로이전쟁할때도 그리스애들 9년 동안 힘들때 얘들한테 불화살 날리고 역병 일으킨게 아폴론이걸랑.


저런거 보믄 말야, 머 옛날 대단하다 하는 철학자들 어쩌고 저쩌고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생각하믄 그것도 오산이야. 쟤들보다 지금 우리네가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를 더 넓게 더 깊게 볼 수 잇걸랑. 
즉 쟤네들도 무식하다. 라는 걸 깔고 보도록해.

공자가 지금 우리네보다 그 이성 수준 지쩍 수준이 비교 될 수가 없어. 공자가 읽은 글자와 그 폭과 넓이가 짐의 수준에 어찌 비교를 하냐. 공자니 주자니 그딴 인간들을 왜 숭배질 하냐 그래. 칸트를 배운다고 칸트를 숭배질 하냐? 맨날 사진 프린아웃해서 걸어놓고 절해야 하냐? 옛날 인간들 사진을?
아 하튼 니체 일단 무식하다 는거 깔고 가고. 마찬가지로 마르크스 저 도 존 나 게 개 무식한 란걸 인지하도록하고.
칼융할배는 빼. 칼융할배는 똑똑한 할배니까는.
http://www.depthinsights.com/Depth-Insights-scholarly-ezine/e-zine-issue-3-fall-2012/jungs-reception-of-friedrich-nietzsche-a-roadmap-for-the-uninitiated-by-dr-ritske-rensma/

여기 글에서 되도록이면 칼융할배 인용글만 번역할라고 하는데 지금. 이게 우리네 인간 삶의 핵심이걸랑. 인간 역사가 이 관점으로 보면 다 보여. 
우리네 반도 땅 인간들도 저 관점으로 보면 다 보여. 무식하고 그림자 져서리 지금 인간들이 다 정신병자래서리 저리 개무시기 을 하는건데 이거. 

On April 18, 1895, Jung enrolled as a medical student at Basel University, the same university where Nietzsche had been made a professor 26 years before. Up until this point, Jung had not read Nietzsche, even though he had been highly interested in philosophy while in secondary school.[i] In Basel, however, Jung soon became curious about this strange figure about whom there was still much talk at the University.

1895년. 융할배 20세. 니체 51세. 바젤대학교에 의과학생으로 등록을 했는데 여긴 니체가 26년전인 25살때에 교수를 했었던 곳. 융이 철학에 관심많아서 철학을 따로 혼자 공부하던 시절이었는데 니체관련 글은 읽지 않았다. 헌데 대학교에서 니체에 대해 말이 많이 떠돌아서리 이 이상한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융할배가 그 외할아버지인가가 의사였걸랑. 집에 돈은 없고, 고고학은 하고픈데 못하고, 돈벌면서 나름 인간연구할것이 무엇인가 해서 찾은게 지금의 자연과학이고 해서 의학 전공하믄 자연과학 할 수 있겠구나 해서 의학 선택한거걸랑. 저기서 혼자 철학을 공부해 따로. 니체가 바젤대학교에 적도 두고 입소문나서리 자기도 관심갖았단 거지 갓 스물 넘어서리. 저땐 정신과 니 정신의학 이라라니 하는 학문도 생소할 때고 아직 칼융은 정신의학으로 먹고살겠다라고 결심하지도 않았을때고.

아 이거 저 링크글은 디게 좋아. 일일이 해석질 하긴 이게 먼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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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Hans Adolf Gross (17 March 1877 – 13 February 1920) was an Austrian psychoanalyst. A maverick early disciple of Sigmund Freud, he later became an anarchist and joined the utopian Ascona community.

 

오토 그로스. 정신분석학자인데. 이 인간이 니체한테 빠진 인간이걸랑. 칼융보다 2살 어려. 니체한테 빠져서리 저 디오니소스 라는 괴물에 먹혀버린거지. 그룹섹에 마약에 쩔고 쩔다가 정신병동에 드가는겨. 칼융이 이 인간을 만나. 그리곤 인상을 좋게 받아. 학식과 교양이 절절 넘친거지. 그리고 이해를 해 왜 저리 되었는가. 나중 저인간은 약물중독에 의한 폐렴으로 죽는데.

 

니체는 매독균으로 죽은겨. 그게 뇌에 영향받아서리 졸도도 하다가 걍 간건데. 니체 일대기는 걍 지나가고.
칼융이 하는 말은 머냐면, compensation. 보상의 개념이 나오는데. 사람의 마음은 항상 짓눌린 부분이 반동하기 마련이란 거걸랑. 억눌린 면은 얘가 그동안 잊힌 것을 되찾기 위해서리 티나오는겨.
인간들이 꾹꾹 눌려진게 있걸랑. 이걸 풀어줘야해. 이걸 칼융은 섀도우. 그림자 란 말로 쓰는데. 
사람이 살면서 이 그림자 처리 하는게 가장 큰 문제란 거지. 이걸 어떻게 승화시키냐는건데. 해서 칼융은 저걸 일단 직시를 해야 한다는거야. 거기서 부터 시작을 해서리 닦아내든 색칠을 하든 하는건데
저게 인간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서리, 집단으로 쌓여서 처리가 안되면, 집단의 광기로 티나오는거걸랑 저게. 
선이니 악이니 잣대질 하면서, 그 악 이다 라고 규정진 것들이 그림자가 되고 마음안에서 숨겨지는거야. 이게 집단적으로 티나온게 나치야. 이게 코뮤니즘이야. 그 이론이 맞다 틀리다 하는건 부차적인거야. 

루터 이 가 말야. 프로테스트 한다 하면서리 로마 카톨릭은 악마고 적이야. 우리네 루터들이 선이고 절대선이고 우리가 진짜 그리스도 무리야 해대면서 그 루터들이 사코 디 로마 하면서 로마를 절단을 내걸랑. 즉 로마는 악마니까 맘대로 짓이겨도 되는겨. 독일 농민용병들이 다 이때 루터파야.
십자군 전쟁이 성전. 하며 성스러운 전쟁. 이었고. 그다음의 전쟁은 정전. 하며 정의로운 전쟁.이라 유메이나 한 학자가 규정질 하지만
저 십자군 전쟁 이후에도 저들의 전쟁은 성전 이자 정전이야. 지들이 그리스도의 성스러움이요 정의 걸랑. 걍 상대는 죽여도 되는겨. 결국 똑가튼 들이 지들이 진짜란 거지.
잣대놀이는 인간을 쳐죽이걸랑 더많은 인간을.

저게 이땅바닥에서 상대를 적폐요 해대면서리 정의놀이하는 짓거리랑 아주 똑같애. 왜냐믄 이땅은 저따위 그리스도 에 대한 처절한 전쟁과 처절한 사유의 탐색이 전혀 없었걸랑. 즉 이땅은 종교다운 종교가 없어. 기독은 개독이 되었을 뿐이야. 종교가 없으니까니 정치판이 종교판이 된거라. 인간들의 그림자 처리를 댓글과 게시판에서 푸는겨. 저따위를 이용질하면서 소위 지식인 자연 하는 들이 돈벌이 이름벌이 권력벌이 하는게 이땅바닥 현실이거든.

 

저 그리스도의 예배절들을 보면. 저기서 주인공은 이스터. 부활절이걸랑.

부활절 주간이 6주야. 그 첫주를 부활절 이스터. easter 해

 

로마에서는 루터 티나오기전에도 말야. 저 부활절로 가는 저 예배의식날들이 경건한 예배겸 축제야 축제. 저기 렌트.lent 라는 사순절 가기전에 고기 먹고 자기들의 그리스로마신들 가면쓰며 거리축제하걸랑. 

 

로마는 그리스 이어받아서리 1년 365일 중에 허다하게 축제야. 그리스도 쎄게 박히기 전에 축제의 나라가 로마였고. 그리스도 들어와서리 못하게 하다가 슬금슬금 다시 하게되걸랑. 르네상스 레오 10세 때 절정을 이루고 끝나는겨 저 로마인들의 축제들이.

 

 

저걸 루터 애들 눈깔엔 저건 이단인겨 저건 우상숭배질이고. 성경에 없는 것들이란거지.

 

저때부터 다 이단이야. 축제도 재밌는 캐릭터들은 싸그리 지우는겨. 이제부턴 먼 잘못하면 루터니 반루터인 카톨릭의 종교개혁이니 하며 이단이고 마녀고 다 죽여

 

살벌해지는겨 세상바닥이. 

 

All Saints' Day, also known as All Hallows' Day, Hallowmas,[3][4] Feast of All Saints,[5][6] or Solemnity of All Saints,[7] is a Christian festival celebrated in honour of all the saints, 

 

만성절. 사람들에게 성인들은 수호신이걸랑. 성인들 기리면서 노는겨. 

 

The festival was retained after the Reformation in the calendar of the Anglican Church and in many Lutheranchurches.

 

종교개혁 애들 루터애들에겐 금지야. 우상숭배야. 이단이야. 하면 죽여

 

중세에는 그리스도 신들도 연극으로 갖고 놀았걸랑. 천사니 악마니 불신지옥 예수천국 하면 낄낄 웃었어. 유치하걸랑. 헌데 그따위 플롯 짜면 죽여. 감히 우리 그리스도님 품안에서

종교개혁의 이름으로 서로 개혁개혁 대다가 인간들 그림자만 쌓이는거야.
인간의 마음은 사랑 믿음 희망. 으로 구성되어잇지 않아. 미안하지만.

저  지들만의 잣대로 쌓인 아름다운 척의 그리스도의 마음들로 인해 짓눌려진 게 찐한 그림자가 되서리 인간들 각각에 쌓이는겨

 

 

니체.가 저때 티나오는겨. 저걸 디다 본게 니체야. 이도 아빠가 목사걸랑. 얘가 반기를 든겨 저걸 보고

 

 

마음의 심연에는 빛의 그리스도 가 있는게 아니라. 빛의 세상이 세계의 배후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꿈틀꿈틀 술퍼먹은 괴물 디오니소스 가 배후란거야.

 

팩트는 없다. 모든 것은 번역의 문제일뿐. 팩트는 없다 란 말은 이데아가 없단거고 엘리쉬움도 없도 천국도 없고 걍 세상의 배후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따위 휘황찬란 안정의 세계가 아니다 저걸 직접 디다보고 정신차리고 사는 위버멘슈가 되자 하는거걸랑.

 

 

니체 가 저리 한다고 해서리, 대단한 건 없걸랑. 헌데 저게 인간들 마음을 확 휘어잡은거라.

 

 

칼융의 궁금은 이포인트야. 왜? 왜 인간들이 저따위 말에 놀아날까? 왜 저 학식깊은 오토 그로스 조차 저리 되었을까 저 사람 깊은 사람이. 저것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걸랑.

 

칼융역시 동시대의 사람이지만 이미 저 단계는 넘어선거지. 그걸 그 디오니소스에 맞선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걍 휩쓸려서리 먹힐 수 밖에 없는게 별 같잖은 인간인걸 알걸랑. 안 먹히기 위해 어드래 할것인가를 고민해온거고 칼융은.

 

 

 

유치한 이야기걸랑 니체말은. 머 완벽한 직선은 없다 완벽한 점은 없다. 아 유치찬란한 공리에 대한 반론이걸랑. 그걸 누가 모르냐 야. 헌데 쟨 공리를 부정하면서 하얀 밝음의 신을 부정하고 푼 것이걸랑. 저따위 논쟁은 이미 이천년전 공리이야기도 정리가 된거고. 니체는 무식한 인데

 

 

 

 

문제는 저리 유럽사가 수메르부터 산업혁명까지 정말 교과서적으로 갔걸랑. 그 자유의 변환을 이리저리 막막 뒤집히고 뒤집고 하던 시대야 저때가.

 

 

저때 티나온 애들이 니체고 마르크스고 얘들은 걍 대명사일 뿐이고. 모든 인간들의 마음이 부글부글 한거걸랑.

 

 

이론이 훌륭한게 아니라, 단지 저들 마음들을 쟤덜 이야기로 써먹었을 뿐이야 그 집단 무의식이.

 

 

인간들이 착각하는게, 무슨 이론. 이 대단한 줄 안다는거지. 

 

영웅이나 이론 들은. 걍 이용되는 것 뿐이야. 그 인간 집단의 무의식에 떠다니는 것 뿐이야. 

 

 

제대로된 집단 무의식이 제대로 된 그 시대의 영웅을 만들어 낸 것일 뿐이고. 해서 영웅이 역사를 만들어 낸다 란 말은 허상이란 말이 그런 의미걸랑. 문제는 제대로 된 영웅 리더를 만들기 위한 인간들이 바닥에 쫘아아악 민들 수준이 되야 한다는 거걸랑. 그게 저들은 되고 이땅바닥애들은 안된다는거걸랑 허섭한거지 이땅바닥은. 이땅바닥은 인물이 나올 수 가 없어. 조선을 빨아대고 유교를 빨아대는한. 님님님 대는한

 

 

 

이탈리아의 파시즘은 루터 이후 없어진 페스티발로 인해서리 사람들 그림자를 풀지 못했어 사백년을. 통일전쟁하면서 쌓이고 쌓인게 파시즘으로 티나오고.

 

 

저 독일은 말야

 

 

얘들은 숲의 나라야. 알프스 숲. 그 카이사르 이후의 로마 군단을 막아낸 헤르만.이 있는 숲이 토이토부르크 숲아잖냐 이전에 썰했던. 헨젤 그레텔 이야기도 저 고목 속의 숲이야. 어찌보면 음침해. 얘들의 상징은 나무고 숲이야.

 

저 니체나 마르크스나 저 독일 고지대 쪽 인간들이걸랑. 

 

 

독일이 저 숲속에서 햇빛 안받는 인간들이야 저 중지대 위쪽애들이. 해서 이 인간들이 머리속에서 노는겨 관념철학이란게 여기에서 티나와. 칸트는 저짝 폴란드 위 리투아니아 사이 외로운 지금 러시아땅인 칼리닌그라드 에서 혼자 사색한거고

 

해서 얘들이 잘못가면 침울하게 가는겨 이게. 

 

로마의 축제니 수호신놀이를 이해를 못하는겨. 지덜이 배운 지덜이 읽은 그리스도 가 아닌겨. 이딴 생각이 그림자 처리 안되고 쌓이면 선악놀이 하는겨 이게. 

 

Negative outcomes[edit]

  • Witch trials became more common in areas where Protestants and Catholics contested the religious market.[76]
  • Protestants were far more likely to vote for Nazis than their Catholic German counterparts.[77] Christopher J. Probst, in his book Demonizing the Jews: Luther and the Protestant Church in Nazi Germany (2012), shows that a large number of German Lutheran clergy and theologians during the Nazi Third Reich used Luther's hostile publications towards the Jews and Judaism to justify at least in part the anti-Semitic policies of the National Socialists.[78]
  • Higher suicide rate and greater suicide acceptability.[79][80]
 
https://en.wikipedia.org/wiki/Reformation
 
루터도 저기 중지대 걸랑. 개혁 대면서리 보다 선하게 보다 정의롭게 된겨.
 
저따위 프로테스탄트 빨아대지만. 저 들 상당수가 나찌가 된겨. 부정적 영향 에 의해 볼거 같으면. 그리고 자살 많이 하는겨.
 
왜냐면 얘들은 로마 애들 처럼 놀 줄 몰랐어. 저리 놀면 우상숭배고 이단인겨. 독실하게 그리스도적 삶을 살아야 한다는거지. 그따위 삶은 산속에 처박힌 애들한테나 가능할까 말까야 그따위 삶을 인간에게 적용하다가는 전쟁만 낳는겨.
 
 
 
마르크스 도 마찬가지야. 이 이론 대단할 거 하나도 없어.
 
 
Marx revises Hegelian "work" into material "labour" and in the context of human capacity to transform nature the term "labour power"
 
얜 헤겔이 쓴 워크.란 단어를 레이버 란 노동으로 바꿔서리 뜬굼없이 네이처.라는 실재 또는 실재를 함양한 인간의 본성을 노동력.으로 바꾸는겨. 여기에 아무런 논리적 근거가 없어. 
 
완전한 주작질이야. 이의 논리는 저기서 시작하걸랑. 인간의 실재는 노동력이다. 헌데 저 도약 과정이 뜬굼없어. 저것 자체를 이가 공리로 만들어 버린거야 즉 증명 할 필요없는 명제로. 
 
골때리는겨 저지점이.
 
그러면서 종교는 아편이다 해대고 종교를 갖는 이유는 이 생활이 고달픈거에 대한 잊음 위해 뽕맞는 짓이니까니 종교를 밎지 말고 현실을 엎어라 하는거걸랑
 
이 글 보믄 정말 머 이딴 논리 이딴 개소리가 있나 싶걸랑.
 
헌데 삶이 힘든 이에겐. 그림자 쌓인 이에겐. 아 꿈틀꿈틀 대는겨. 아 단결해서 엎어버리자고? 그래 ㅋㅋㅋ
 
The master–slave dialectic is the common name for a famous passage of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s Phenomenology of Spirit, though the original German phrase, Herrschaft und Knechtschaft, is more properly translated as Lordship and Bondage.[1] It is widely considered a key element in Hegel's philosophical system, and has heavily influenced many subsequent philosophers.
 
헤겔의 주인 노예 변증법. 야 이거 증말 논리 죽여주는데. 하튼 이거랑
 
The triad thesis, antithesis, synthesis (German: These, Antithese, Synthese; originally:[1] Thesis, Antithesis, Synthesis) is often used to describe the thought of German philosopher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2] Hegel never used the term himself. It originated with Johann Fichte.
 
이 정반합.이란 변증법은 헤겔이 규정한게 아니라 헤겔의 논증과정을 후대에 요한 피히테 란 사람이 끄집어낸건데. 하튼 저 두개 중에 마르크스는 또 헤겔이 관심도 없었던 정반합 논리를 갖고 와서리 계급충돌을 맹글어요. 아 이것도 유치한겨 그래서. 
 
헌데 저 주인노예변증법은 정말 죽여줘 저거. 넘어가고.
 
 
해서. 저리 지 입맛에 맞는거 몇개 똑 떼다가.
 
 
엎어버리믄. 그다음은 머?
 
썩고 썩으면 딴 들이 또 연대해서 엎어? ㅋㅋㅋ
 
이 야 딴들이 또 엎을 거 미리 알고 기찰 뿌리고 인간들 감시 하게 하고 허튼 소리 하믄 고소고발하고 해서리 새꺄 공산당 나라 되서리 일당독재 하는겨 이 개새꺄.
 
 
아나키즘 좋아하지 저따위 말들로
 
 
저말들이 머냐면. 다시 문명 이전 수천년 전으로 가는 것 이상 없걸랑.
 
 
 
걍 살기 힘든 사람들 혹 하기 좋은 말고 꼬셔대민서리 지들은 배떼기 채우며 사는거라.
.
 
 
저따위 마르크스 또 다시보기 어쩌고 하믄 인간들 또 우르르르 몰리고. 그만큼 그림자 처리 못하는 인간들이 많고 결국 이땅바닥은 종교다운 종교가 없는거라.
 
 
카타르시스.를 해야 해. 
 
그림자 짙게 하는 영화 니 드라마 니 보면 볼 수록 기분 더러운겨 그래서 정신병만 더 생겨.
 
제대로 된 신앙이 필요한거고 그래서. 아이를교를 믿어.
 
 
 
니체는 위버멘슈란 슈퍼맨이 될라다가 매독균 걸려서리 걍 뒈졌고.
 
 
그럼 진짜 슈퍼내추럴은 어드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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