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ish Viking explorer Garðar Svavarsson was the first to circumnavigate Iceland in 870 and establish that it was an island.

 

스웨덴 바이킹들이 아이슬란드에 도착하고 머문게 서기 870년이야. 이전에 여긴 켈틱 몽크. 즉 켈트인 수도사가 도 딲고 있던곳. 여길 이들이 정치적으로 지배를 해. 

 

게르만이야.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 오른쪽이고 왼쪽이 노르웨이야. 이 스웨덴 앞에 고트랜드. gotland 가 또한 있어 여기를 중심으로 해서 고트족들이 이동을 또한 한거고.

 

이 게르만은 정말 엄청난겨 이거.

 

저들 바이킹이란 게르만인들의 이야기가 사가. saga 라고 하는거야. 왼쪽 노르딕 노르족. 오른쪽 스웨디시 게르만족. 다 바이킹이야 다 게르만이고. 고대 노르어로 기록이 되어있대. 주로 저 아이슬란드 이야기가 많아.

 

Sagas are stories mostly about ancient Nordic and Germanic history, early Viking voyages, the battles that took place during the voyages, and migration to Iceland and of feuds between Icelandic families. They were written in the Old Norse language, mainly in Iceland.[1]

The texts are tales in prose which share some similarities with the epic, often with stanzas or whole poems in alliterative verse embedded in the text, of heroic deeds of days long gone, "tales of worthy men," who were often Vikings, sometimes pagan, sometimes Christian. The tales are usually realistic, except legendary sagas, sagas of saints, sagas of bishops and translated or recomposed romances. They are sometimes romanticised and fantastic.

 

prose 산문 형식으로 걍 서술한겨. 시적 구조도 보이고. 영웅 이야기야. 노르족 게르만족 역사이야기가 대부분.

 

The Sagas of Icelanders (IcelandicÍslendingasögur), also known as family sagas, are prose narratives mostly based on historical events that mostly took place in Iceland in the 9th, 10th, and early 11th centuries, during the so-called Saga Age. They are the best-known specimens of Icelandic literature.

 

저기 아이슬란드 도착한 870년대부터 11세기 초까지의 이야기. 

 

 
 
Most sagas of Icelanders take place in the period 930–1030, which is called söguöld (Age of the Sagas) in Icelandic history. The sagas of kings, bishops, contemporary sagas have their own time frame. Most were written down between 1190 and 1320, sometimes existing as oral traditions long before, others are pure fiction, and for some we do know the sources: the author of King Sverrir's saga had met the king and used him as a source
 
글자로 쓰여진건 1190-1320년으로 보인다. 구두로 전해지다가. 
 
 

저 페테르부르크 아래에 빨간 좌표. 일멘 호수 위의 지점이 저들 바이킹들이 러시아를 만들기 시작한 곳이야. 

 

Veliky Novgorod (RussianВели́кий Но́вгород

IPA: 

[vʲɪˈlʲikʲɪj ˈnovɡərət]), also known as Novgorod the Great, or Novgorod Veliky, or just Novgorod,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 cities in Russia

 

벨리키 노브고로드. 발트해.라고 글 써있는 곳 아래 큰섬 보이는게 고트랜드 gotland 고트족의 섬이야.

 

저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넘어온 바이킹.이 저 발트해를 넘어오면서 저 넘어온 바이킹이 바랑기안이 되서리 지금의 러시아.를 만드는겨.

 

저 바랑기안들의 이야기가 저 노르 게르만 사가에 또한 담겨있는거고. 

 

저들이 어드래 넘어와서리 슬라브를 지배하기 시작했는가는

 

The Tale of Past Years (Old East SlavicПовѣсть времѧньныхъ лѣтъPověstĭ Vremęnĭnyhŭ Lětŭ) or Primary Chronicle is a history of Kievan Rus' from about 850 to 1110, originally compiled in Kiev about 1113.[1] The work is considered to be a fundamental source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history of the Eastern Slavs.

 

프라이머리 크로니클. 이라는 러시아 초기 연대기에 기록이 되어있어. 

 

Tradition long regarded the original compilation as the work of a monk named Nestor (c. 1056 – c. 1114); hence scholars spoke of Nestor's Chronicle or of Nestor's manuscript. His compilation has not survived. 

 

네스토르.라는 수도사.가 편집한걸 오리지널로 보는데 전해지지 않아

 

In the year 1116, Nestor's text was extensively edited by the hegumen Sylvester who appended his name at the end of the chronicle. As Vladimir Monomakh was the patron of the village of Vydubychi (now a neighborhood of Kiev) where Sylvester's monastery was situated, the new edition glorified Vladimir and made him the central figure of later narrative.[3]:17 This second version of Nestor's work is preserved in the Laurentian codex

 

1116년에 저 수도사가 쓴걸 누구가 개정판을 낸겨. 이건 전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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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틱해 건너의 바이킹을 초대한건 저 노브가로드에 살던 슬라브인들과 핀란드 인들이야. 
우랄산맥에서 넘어온 핀란드 우랄족과 인도유러피안 즉 흑해서 넘어온 슬라브족이 저 둘간의 접점에서 싸우는거지. 당시 이들은 문명이 없었어. 저 왼쪽 서유럽은 로마 내쫓고 잉글랜드 통일하고 대륙은 샤를마뉴가 통일한 후야. 

The Varangians are first mentioned imposing tribute from Slavic and Finnic tribes in 859.[33] In 862, the Finnic and Slavic tribes in the area of Novgorod rebelled against the Varangians, driving them "back beyond the sea and, refusing them further tribute, set out to govern themselves." The tribes had no laws, however, and soon began to make war with one another, prompting them to invite the Varangians back to rule them and bring peace to the region:

 

바랑기안.이란 이름은 나중에 붙는 이름이고. 넘어온 바이킹이 다른 문명을 인퓨즈 섞여서리 달리 구분이 되서 바랑기안. 하걸랑.

 

저들 핀란드랑 슬라브랑 싸우니까. 거 낑긴 누구들이  쎈 바이킹을 부른겨. 아 당신들이 와서 우리 좀 지배해줘. 누가 이기든 상관안할테니까. 우리에게 평화를 줘 제발. 

 

그래서 저들이 노브고로드.에 온게 859년이야. 그리고 나중 3년 후에 다시 나가라고 막막 데모했다는거지. 한번 부르면 끝이지 다시 나가라니 하민서리 저 바이킹이 지배를 한겨 계속

 

They said to themselves, "Let us seek a prince who may rule over us, and judge us according to the Law." They accordingly went overseas to the Varangian Rus'. … The Chuds, the Slavs, the Krivichs and the Ves then said to the Rus', "Our land is great and rich, but there is no order in it. Come to rule and reign over us". They thus selected three brothers with their kinfolk, who took with them all the Rus' and migrated.

— The Primary Chronicle

 

우리는 문명이 없소이다. 우리를 지배할 군주를 찾음시다. 법에 따라 우리를 지도하게 합시다. 해서리 바다건너 나중 바랑기안이 될 바이킹 루쓰.를 찾으러 간거다. 루쓰에게 말했다. 우리땅 크고 풍요롭다. 그런데 질서가 없다. 와서 잣대를 들이대고 우리를 다스려달라. 루쓰 사람들은 세명의 형제를 추대하고 그들과 함께 이민을 갔다.

 

 

 

 

 

바이킹 루쓰들이 넘어오기 직전에 저기 지도를 보면

Approximate ethno-linguistic map of Kievan Rus' in the 9th century: Five Volga Finnic groups of the Merya, Mari, Muromians, Meshchera and Mordvins are shown as surrounded by the Slavs to the west; the three Finnic groups of the VepsEsts and Chuds, and Indo-European Balts to the northwest; the Permians to the northeast the (TurkicBulghars and Khazars to the southeast and south


9세기. 쟤들이 온건 859년. 
저당시 슬라브가 동서남북으로 퍼지면서 크게 부락들이 자리잡을때고 동유럽에. 여긴 야만이야 문명이 아냐. 걍 부족이야. 그리고 저 페리미안 permian 이나 벱스. veps 마리 mari 다 우랄족이야. 거의 없어졌어 몇만명 지금 남고. 다 루쓰에 지배가 된겨 루쓰 문명이란 바이킹에. 핀란드만 우랄에서 넘어가서리 맞은편 에스토니아랑 함께 우랄족이 저기 잔존하는거고. 아래 마자르란 헝가리 우랄족이 지금 남아있는거고. 
저기 보믄 볼가 불가르스 volga bulgars 와 왼쪽 아래 다뉴브 불가르스. danube bulgars 는 돌궐족 즉 투르크야. 그리고 오른쪽 흑해와 카스피해 위를 지배하고 있는 카자란 엠파이어.역시 투르크야.

저 투르크. 돌궐이 참 시안한 인간들이야. 대단한거고. 이들이 뿌리가 흉노족이고 이들이 나와서 훈족으로 유럽에 스미고. 나중에 몽골족 칭기스칸도 이 돌궐이걸랑. 
저 돌궐족이 이전에 썰했듯이 흑해동쪽에서부터 만주옆에까지 거대한 돌궐국을 세우잖아. 

The Turkic Khaganate (Old Turkic: 𐰜𐰇𐰛:𐱅𐰇𐰼𐰰 Kök TürükChinese突厥汗国pinyinTūjué hánguó) or Göktürk Khaganate was a khaganate established by the Ashina clan of the Göktürks in medieval Inner AsiaUnder the leadership of Bumin Qaghan (d. 552)

 

552년에 세우고. 저 방대한 제국을. 그리고 이들이 나중 분리되서 서돌궐 동동궐. 

 

The Western Turkic Khaganate or Onoq Khaganate (Chinese西突厥pinyinXi tūjué) was a Turkic khaganate formed as a result of the wars in the beginning of the 7th century (AD 593–603)

 

The Eastern Turkic Khaganate (Chinese: 東突厥; pinyin: Dōng tūjué) was a Turkic khaganate

 formed as a result of the internecine wars in the beginning of the 7th century (AD 581–630)
수양제가 살수대첩 일으키는 고구려 정벌 하는. 그야말로 씨를 말리겠다는 조서 나온게 612년이야. 이때 연합군으로 데려가는 애들이 저 동돌궐 동쿠르크야. 돌궐애들도 조공을 준다며 굽신대는데 니덜은 뭐냐 하며 113만 3천 8백명의 정예군을 출동시키걸랑. 세계사에 이런 전쟁규모가 없어. 저 돌궐도 저때 수나라 따라가는겨. 저걸 이긴게 고구려야.
고구려 엄청난겨. 지금 저 고구려의 싸이키.가 그리운건데. 어찌 저따위 핏줄의 민족에서 저

조선이 티나오고 여전히 조선건국이래 6백년동안 저따위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추앙질해대면서  조선이여! 정도전이여! 개 대질않나. 유교를 회복합세다! 들이 판을 치는 나라가 되었으니



일본들에 대한 열등감질. 
역사가 다 자뻑이여. 다 사기고 주작이야. 조선의 그 얄팍한 이야기들을 조작 주작질해서 갈켜. 그러면서리 조선의 왕도니 조선은 위대해유 하민서리 애들을 정신병자로 양산을 하는데 지금. 박정희가 유교의 충효절에서 한글짜 바꾼 충효예.로 이용질하면서리 이건 보수도 진보도 구분없는 개 조벌레들 친조애들의 나라가 된건데. 

아! 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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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자

여자들도 니네 절.절개 강요질 시킨 저따위 조선 빨아대라. 이 아몰랑 덜아.

신사임당 ㅋㅋㅋ. 주나라 문왕 엄마 태임이 자기 롤모델이유 하민서리 사임당. 주나라 좋아하지. 공자가 빨아대던 공안왕조 주나라. 주나라가 심어준 기자조선의 예의. 기자조선의 예의 지키는 동방예의지국 이 왜 원숭이 옷입어유 해대는 안효제 상소 그 구한말. 
한심하지 증말..

저 투르크.가 수나라의 고구려 원정 후유증으로 수나라가 망하고 들어선 역시 선비족 당나라에게 망하걸랑 바로. 저게 630년이야.
얘들이 막막 스미는거걸랑 몽골 만주 한반도 중국 으로 동돌궐의 애들이 스미는거고. 얘들은 동쪽에서 독자적 정체성을 잃어
서돌궐애들이 레반트로 아나톨리아 반도로 흑해 카스피해로 스미는겨. 해서 얘들이 무슬림을 주로 강하게 심어. 무함마드가 610년에 가브리엘 만나잖오. 돌궐국 망하고 무슬림이 되는겨 큰세력은. 해서 얘들이 무슬림 술탄들이 되는겨. 여기서 티나오는게 서기 천년 지나면서 셀주크 투르크. 그리고 오스만 투르크.하는겨. 저 셀주크 투르크애들이 페르시아인 가지인 쿠르드 포섭해서리 나온게 살라딘이고. 쿠르드족은 살라딘. 하고 땡인겨 지금까지


저들이 저 전에. 만든게 저 카자르 엠파이어. 하는 카자르 카간에이트.고 저 불가르스 들이야. 오른쪽에 볼가 불가르스. 왼쪽에 다뉴브 불가르스. 
얘들이 다 투르크야. 즉 서돌궐 애들이 흩어져서리 저 세개의 땅을 다스리는겨. 저때는 그래서 이들 종교는 탱그리즘 탱그리신이야. 무함마드가 퍼진지 일이백년 밖에 안되서리 아직 무함마드 잘 몰라. 이슬람 몰라 셈족 애들만 믿는거지 아라비아 반도 애들만. 
Khazar Khaganate c. 650–969Volga Bulgaria 7th century–1240s
저 카자르와 볼가불가리아.는 저리 또한 삼사백년 저 흑해 카스피해 위에 있다가 망하고. 얘들이 오른쪽으로 옮겨서 지금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을 만들고 사는거야. 이들 네개 스탄은 투르크족이야. 
이 아래 타지키스탄은 페르시안 즉 이란인들이야. 
저 볼가 불가리아.는 칭기스칸이 화리즘 샤. 치러 원정하고 돌아설때 수부타이가 저기 치러 가겠슴둥 해서 수부타이랑 제베가 원정하게끔 할때 치러 올라가는 곳이 저 볼가 불가리아.야 나중에 이 땅은 몽고에 망하는겨. 해서 이들 다음 나라는 킵차크칸국 하는 금장한국 골든호드. 즉 주치 아들들의 나라가 되는겨.
안헷갈리지?

그리고 오른쪽 다뉴브 불가르스.가 지금 불가리아 야 루마니아 아래 있는. 헌데 지금 불가리아의 불가리안.은 투르크족이 아니야. 왜냐면 이들은 다들 슬라브화 된겨 이들이. 즉 투르크의 문화를 다 잃었어. 해서 불가리아는 슬라브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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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urkic languages altın means gold and dağ means mountain. The controversial Altaic language family takes its name from this mountain range


The Altai Mountains (also spelled Altay Mountains)
알타이어족 할때 알타이란 말은 저기서 따왔어 알타이 산맥. 알타이 산들이 저기 몽고 서쪽 맨 끝에 있어. 

Map showing the major Varangian trade routes: the Volga trade route (in red) and the Dnieper and Dniester routes (in purple). Other trade routes of the 8th–11th centuries shown in orange.

 

 


바랑기안 들의 무역루트.야. 중심은 어디라 그랬냐? 저 노브고로드. novgorod. 외워라. 러시아의 시작이야 여기가. 저 파란색으로 비잔틴 무역길 가는거고. 찐한 빵강은 볼가불가리아. 카자르. 가는 루트고. 연한 오렌지는 다른길들이고. 
저들이 바이킹이니까 비잔틴과 스칸디나비아 자기고향길을 저리 상인 역할하면서 물건 사고 파는겨. 

문명은. 다시말하지만. 돈이 만들어 내는거야. 상인이 만들어내는거야. 

이 배금주의니 물질문명 어쩌고 욕질 하는 거는. 이게 더러운 역시 유교사상이걸랑. 사농공상 질 하면서 양반들은 부채질 하고 뒤에서 떼씨블 하다가 거리가 똥천지가 된거걸랑. 사마천이  돈벌라 했어 돈. 이들은 존천리 거인욕 대다가 인간들 미개한 개돼지로 맹글었걸랑

이게 지금 개혁 개혁 대면서 어드래 하면 삼성을 죽일까 어드래 하면 자본주의를 조질까 하다가. 아무런 전문성 없는 애를 어디 감독하는 원장에 앉힐라다가 하민서리 개혁개혁 들 대는 그 근본 바닥이걸랑. 이 경제 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 없걸랑. 이 조선에 환장한 들이 특히 지금 권력 하면서 개혁 개혁 하는거거든.

 

노동자 인권 운운하면서 어디 반도체 기술 공개 어쩌고 저쩌고. 저건 정말 개끔찍한 짓이거든

 

 

저 배후엔 돈이 나뻐요 사농공상에 저 상인 들. 재벌은 적폐 재벌 청산 해야 해. 재벌 없애야 해. 

 

아 돈이란건 나뻐. 자본주의 개개끼.

 

 

 

정말 무식한 것도 이고. 인간들 퇴보 못시켜서 인건데 저게.

 

저게 조선에 대한 반성질 전혀 없이 일본 탓하민서리 그야말로 다시 이 지금 우리네 문명을 개시궁창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한 애들이 소위 저들인데. 저따위 애들에 놀아나서리 빠질 해대고 아무생각없이 걍 저기 댓글달어유 찬성하세유 반대하세유 하믄 뉘에 뉘에 해대민서 개돼지 놀이하는건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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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른쪽이 킵차크. Kipchaks. 저 지도가 11세기 전이야. 아직 몽골 칭기스칸 나오기 전이야. 킵차크 칸국이 나오기 전이야. 저기엔 저 킵차크인들이 살고 있었어 저 넓은 땅에 스텝지역이걸랑. 스텝이라 하믄 이전 썰했듯이 아래는 사막 위에는 산림 고 사이의 풀초들만 있는 땅이야 나무가 없어. 여기를 유목하는 인간들이야. 이 킵차크들은 역시 투르크 족. 돌궐 족이야 그 핏줄은. 

 

즉 이 투르크족 언어인들은 알타이 걸랑 맨 위가. 저기 알타이 산맥에서 딴. 저기 부근에서 먼가 구분할 만한 특성을 만들어낸겨 처음에. 이들이 오른쪽 바이칼로 퍼지고 이들이 흉노고 또한 저 알타이에서 이 사람들이 간겨 서쪽으로. 훈족이란게 저 알타이에서 바이칼 갔다가 서쪽으로 갔다고 걍 치는겨. 

 

 

Engaging in trade, piracy, and mercenary activities, Varangians roamed the river systems and portages of Gardariki, as the areas north of the Black Sea were known in the Norse sagas. They controlled the Volga trade route(between the Varangians and the Arabs), connecting the Baltic to the Caspian Sea, and the Dnieper and Dniester trade route (between Varangians and the Greeks) leading to the Black Sea and Constantinople.[10] Those were the critically important trade links at that time, connecting Medieval Europe with wealthy and developed Arab Caliphates and the Byzantine Empire;[11] Most of the silver coinage in the West came from the East via those routes

 

저 바랑기안들. 즉 노브고로드에 넘어와서리 슬라브들을 지배하게 된 바이킹들이 무역. 해적질. 용병질을 하는겨. 힘없으면 특히 하는게 용병이야. 돈만 주면 가서 싸워줘. 유럽 중세에 아주 흔해. 이들이 특히 상업루트를 저 지역에서 9세기부터 뚫는거야 그러면서 이들이 흑해 발트해 카스피해까지 루트를 만들면서 서유럽과 비잔틴 아랍 문명을 얘들이 섞는거야.

 

 

해서말이야 이 상인들 때문에 다른 문명을 알게되는거지. 그러면서 서로 경쟁을 하는거야 받아서 익혀서 더 나은거 뿜어내는거고.

 

 

이땅바닥은 저걸 안했어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을. 지금도 자폐야. 반미 반일 개 떨면서리. 조선은 위대해유. 

 

이들이 대략 있던 곳을 루쓰 카간에이트.라고 걍 치는겨. Rus' Khaganate. 루쓰 도시국가들 Rus states 하는거고 걍. 

According to the most prevalent theory, the name Rus', like the Finnish name for Sweden (Ruotsi), is derived from an Old Norseterm for "the men who row" (rods-) as rowing was the main method of navigating the rivers of Eastern Europe, and that it could be linked to the Swedish coastal area of Roslagen (Rus-law) or Roden, as it was known in earlier times.[6][7] The name Rus' would then have the same origin as the Finnish and Estonian names for Sweden: Ruotsi and Rootsi.[8]

 

 

루쓰. Rus 란 말은 핀란드. 즉 우랄애들이 만든 말이야. 그 넘어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바로 보이는 스웨덴의 노젓는 바이킹애들을 얘들이 자주 보니까. 저 노젓는 애들.을 핀란드 그리고 아래 우랄족 에스토니아 애들이 루쓰 한거걸랑. 

 

 

그리고 그 핀란드랑 접한 슬라브애들도 따라서 루쓰 한거고. 저 바이킹들 루쓰들 데려오자 해서 왔다는거고. 노브고로드.에 얘들이 와서 지배를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얘들이 문명을 심는거야 자기들이 쌓아온. 얘들은 일단 글자가 있엇어. 이 노르족 게르만족들은. 올드 노르 란 글자들이 이미 있었던 앞선애들이야. 

 

글자가 언제 나왔느냐 가 문명 수준 파악하는 가장 큰 잣대중의 하나야.

 

 

이들이 지배하는 체제를 루쓰들의 땅 해서 카칸에이트. 또는 루쓰 스테이트스. 하다가

 

Kievan Rus' in the 11th century

 

According to the Primary Chronicle, a Varangian from Rus' people, named Rurik, was elected ruler of Novgorod in 862. In 882 his successor Oleg ventured south and conquered Kiev,[47] which had been previously paying tribute to the Khazars, founding Kievan Rus'. Oleg, Rurik's son Igor and Igor's son Sviatoslav subsequently subdued all local East Slavictribes to Kievan rule, destroyed the Khazar khaganate and launched several military expeditions to Byzantium and Persia.

 

 

노브고로드.에서 루쓰 사람의 류릭. rurik 이 지배자로 취임한게 862년. 즉 3년 전에 와서. 다시 니네땅 가라 하는 애들 진압하고 정식 지배자가 된겨. 

 

러시아. 란 이름은 저 루쓰 에서 따온겨. 저 류릭.이 러시아의 시조인거고.

 

다음 사람이 올레그 oleg. 류릭의 처남 정도로 봐. 형제가 아냐. 그리고 올레그 아들 이고르.

 

Rurik (also Riurik;  

c.

 830 – 879)

Oleg of Novgorod (

879–912)

Igor I (from 912 to 945.)

 

Sviatoslav I Igorevich (c. 942 – 26 March 972), also spelled Svyatoslav was a Grand prince of Kiev[2][3] famous for his persistent campaigns in the east and south, which precipitated the collapse of two great powers of Eastern Europe, Khazaria and the First Bulgarian Empire. He also conquered numerous East Slavic tribes, defeated the Alans and attacked the Volga Bulgars,[4][5] and at times was allied with the Pechenegs and Magyars.

 

 

저 류릭 올레그 이고르.는 탁월한 인간들이야. 다 바이킹 바랑기안이야. 헌데 그 민들은 대부분 슬라브족이야. 이들이 들고 일어나는거지. 소수의 바이킹들이 대부분인 슬라브를 지해하는겨. 이 슬라브족이 이고르 를 죽이는겨. 드레블리안.이라 해. 
이고르 부인이 올가.야. 이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스비야토슬라프. 엄마 올가.가 섭정을 해. 그리고 저 슬라브족인 드레블린 부락을 사그리 죽여. 이것도 대하드라마. 넘어가고. 아주 잔혹해.
저 이고르 아들 대에서. 키예프 공국.을 세우는거야. Kievan Rus'
당시 키예프.란 부락들이 또한 나름 있었던거지. 슬라브야. 이들은 옆에 카자르 애들에게 조공바치며 살다가. 루쓰 사람들이 이 키예프 점령하고 옆에 카자르도 치는거야. 그리고 키예프 공국.을 세우는거야. 루쓰의 키예프. 그러면서 아래 비잔틴과 수시로 붙어. 한편으론 무역하고 한편으론 전쟁하고
이 키예프.가 지금 우크라이나 수도이고. 우크라이나가 유로 편입한다 할때 푸틴이 열받는거고 당근. 키예프.는 노브고로드 다음으로 러시아가 시작한 곳이걸랑. 절대 유로에 줄 수 없는겨.
저기서 페체네그족은 슬라브. 마자르 magyars 는 우랄족인 헝가리. 얘들이랑은 연합했다는거고..
이 엄마 올가. 

Saint Olga (Church Slavonic: Ольга, Old Norse: Helga; died 969 AD in Kiev) was a regent of Kievan Rus' for her son Svyatoslav from 945 until 960. 

 

성녀 올가. 이여자가 남편 복수 잔인하게 하고. 아예 그 드레블리안들을 씨를 말려. 

 

이여자가 그리스도.를 갖고 와 러시아 땅에. 

 

Olga was the first ruler of Rus' to convert to Christianity, done in either 945 or 957. The ceremonies of her formal reception in Constantinople were detailed by Emperor Constantine VII in his book De Ceremoniis. 

 

이 올가.가 러시아 지배계급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 가 된 여자야. 직접 콘스탄티노플에 가서 황제에게 세례를 직접 받아. 이 이야기가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고. 

 

이들은 이전에 걍 페이거니즘이야. 걍 자기들만의 무당종교인거지. 자기들이 건너오기전의 그 노르족 게르만족의 신들을 숭배하고 슬라브사람들은 자기들 나름 사원들 세우고. 숭배하고. 같이 사는 핀란드인들도 자기들 신들 숭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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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는 아들을 그리스도 로 개종하려 햇는데 실패해. 아들은 비잔틴과의 전쟁에만 몰입을 해. 올가는 루쓰 들과 그 사람들에 그리스도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해서 나중에 성녀로 추대를 하는거지.

 

 

이 올가.가 말년에 손자.랑 같이 지내. 즉 아들 스비야토슬라프.의 아들. 얘가 블라디미르 데제.라는 애야. 

 

Vladimir the Great (also (Saint) Vladimir of Kiev; Old East Slavic: Володимѣръ Свѧтославичь, Volodiměrъ Svętoslavičь,[3] Old NorseValdamarr gamli;[4] c. 958 – 15 July 1015, Berestove) was a prince of Novgorod, grand prince of Kiev, and ruler of Kievan Rus' from 980 to 1015.

 

이 블라디미르.가 할머니 올가.랑 같이 어린시절을 보낸거야. 얘가 11살때 할머니 올가가 죽었어. 할머니 올가가 머리 좋은거야. 어릴때부터 그리스도를 심은거야 무의식에.

 

 

According to the early Slavic chronicle called Tale of Bygone Years, which describes life in Kievan Rus' up to the year 1110, he sent his envoys throughout the civilized world to judge first hand the major religions of the time, Islam, Roman Catholicism, Judaism, and Byzantine Orthodoxy. They were most impressed with their visit to Constantinople, saying, "We knew not whether we were in Heaven or on Earth… We only know that God dwells there among the people, and their service is fairer than the ceremonies of other nations."[23]


얘도 걍 찐한 페이거니즘 걍 모셔온 신들 모시는 애야. 무당종교야 걍. 그러다가 얘가 애들 풀어서리 전세계 모든 종교를 다 훑어보라 하는겨. 사신들이 다 직접 가서 겪고 얘한테 말하는거지. 그리고 콘스탄티노플 다녀온 애가 말하는거지. 아 우리가 믿는 신은 거 보니 신도 아니다. 신은 저사람들 속에 있는거 같다. 저사람들의 삶이 다른 나라들의 제례 의식들보다 훨 페어하더라. 사람들 차별않고 공정하게 대하더라. 
이슬람을 보니까 술 안되고 돼지 안된대. 블라디미르가 포기했어. 아 우리넨 술없으믄 먼낙으로 사냐.

If Vladimir was impressed by this account of his envoys, he was even more attracted by the political gains of the Byzantine alliance

 

블라디미르는 저 말에 인상을 받았지만. 그 사신은 오히려 비잔틴이랑 동맹을 맺는게 더 매력적이었던거지. 비잔틴이 당시 역시 세계 최고였걸랑 문명 수준은.


당시 블라디미르가 수시로 비잔틴을 침입하걸랑 육지랑 흑해를 통해서 수시로 쳐대. 비잔틴이 맨날 허덕대는겨. 비잔틴이 아래에서는 무슬림들이 위에선 저 루쓰 의 키예프가 쑤셔대니 또한 힘든거지.
얘가 크림반도를 점령하고 협상의 주도권을 블라디미르가 쥐었어. 얘가 황제의 누이을 달라하는겨.

Anna Porphyrogenita (Greek: Άννα Πορφυρογέννητη, Russian: Анна Византийская, Ukrainian: Анна Порфірогенета; 13 March 963 – 1011) was a Grand Princess consort of Kiev; she was married to Grand Prince Vladimir the Great.

 

안나. 어쩌고 저쩌고. 걍 안나. 

 

이여자가 비잔틴 황제 로마노스 2세의 고명딸이걸랑. 위로 당시 큰오빠가 황제고. 둘째오빠가 다음 황제가 되고. 완전 정통 핏줄인거지. 

 

서기 990년. 블라디미르 32세. 안나 27세. 블라디미르는 이미 부인들이 있었고.

 

비잔틴 입장에선 블라디미르.는 베르베르 바바리안 원시인이걸랑. 그리스도인 아니면 결혼을 못해 특히 왕족들은. 블라디미르가 세례를 바로 받는겨. 그리고 와서 델꼬가 안나.를. 
그리고 오자마자. 기존 모든 무속 건물들 자기들이 숭배했던걸 다 깨부셔. 비잔틴에서 식을 올릴때 그 식이 너무 인상적이었던거야. 아 우리네 무속 이거 버려. 그리고 교회를 막막 세우는거지. 
안나.는 블라디미르 에게 시집가기 졸 싫었어. 가는길에 막막 울었대. 헌데 마음 고쳐먹고 그리스도 심는데 자기가 자문역할도 하고 막막 교회도 짓게 한거지.

나중에 동서교회 크게 분리되는 그레이트 스키즘 1054년 하고. 여기서 이스턴 오쏘독스 교회.가 비잔틴 중심으로 나오고. 나중 비잔틴 망할때 그때 이스턴 정교회의 중심이 이리 오는겨 러시아로. 러시아 정교회. 왜냐믄 저 비잔틴의 안나.가 왔던 곳이걸랑. 비잔틴의 흔적 비잔틴의 정통을 자기들이 계승한다는 거지. 해서 비잔틴 망하고 러시아 애들이 엠퍼러 이름을 갖는겨. 저 안나 라는 시집온 여자를 핑게로.
Kievan Rus' (882–1283)

The Golden Horde (

1240s–1502. 

It is also known as the Kipchak Khanate or as the Ulus of Jochi

루쓰 의 키예프가 저리 4백년 있을때 13세기 후반에 칭기스칸의 후예들이 오른쪽에 들어서는겨. 오른쪽의 킵차크들을 지배하고. 해서 저기를 킵차크 카네이트. 또는 주치 의 후예들이 지배해서 주치의 나라. 

 

저걸 한문으로 金帳汗國 금장한국. 이리 쓰고 킵차크 하는데. 일단 금장.이란 한문과 킵차크.라는 투르크 말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고. 금장. 이란 말이 영어로 골든 호르드. golden horde. 한건데

 

쟤들이 치는 천막을 펠트.라 해. 쟤들은 천막을 치며 이동하걸랑. 그 중심 지배자족들의 천막 색깔이 저 주치 애들이 노란색이었던거야. 해서 황금 천막. 해서 금장. 한거고 천막 장. 저 천막 안에서 회의를 하걸랑 해서 그 회의를 또한 오르드. 했어. 몽골어로. 

 

일종의 막부야. 노란색 천막 안에서 회의하는 애들이 지배를 해. 그래서 골든 오르드. 하다가 거 떼지어서 막막 몰려다닌다 해서리 호르드. 붙인겨. 해서 골든 호르드. 하는겨.

 

 

쟤덜이 저 지도에서 보면 킵차크족들 땅이랑 이전 카자르 땅이랑 지금 수도 키예프 를 저리 먹걸랑. 저기 모스크바 는 점령이 안된겨. 대부분 키야프땅과 노브고로드.는 있는겨 그 위쪽에

 

얘들이 키예프를 버리고 위로 올라가서 노브고로드 아래에 모스크바에 자리를 잡는거지

 

 

Grand Duchy of Moscow (1283–1547)

키예프 공국의 수도 키예프가 몽골 킵차크 칸에 먹혔어. 옮기는겨 위로. 

 

Daniil Aleksandrovich, the youngest son of Alexander Nevsky, founded the principality of Moscow (known as Muscovy in English),[44] which first cooperated with and ultimately expelled the Tatars from Russia. 

 

똑같은 루쓰 족 바이킹이고. 얘들부터 모스코바 공국. 해. 옆에 몽골이랑 친하게 치내다가. 나중에 다 내쫓는거지

 

 

Ivan III Vasilyevich (Russian: Иван III Васильевич; 22 January 1440, Moscow – 27 October 1505, Moscow), also known as Ivan the Great,[1][2] was a Grand Prince of Moscow and Grand Prince of all Ru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gatherer of the Rus' lands", he tripled the territory of his state, ended the dominance of the Golden Horde over the Rus', renovated the Moscow Kremlin, and laid the foundations of the Russian state. He was one of the longest-reigning Russian rulers in history.

 

이반 3세. 이반 대제. 얘가 저 골든호드.를 벗어나는거고. 이사람 손자 미치광이 타이틀 붙는 이반4세.가 권력을 군주로 확 모아서. 짜르 라는 체제를 이반4세로 부터 시작하는 걸로 잡고.

 

이때부터 특히 벼라별 일들 막막 일어나고. 재밌고. 넘어가고

 

The Tsardom of Russia (Русское царство,[2][3] Russkoye tsarstvo or Российское царство,[4][5] Rossiyskoye tsarstvo), also known as the Tsardom of Muscovy,[6][7] was the name of the centralized Russianstate from assumption of the title of Tsar by Ivan IV in 1547 until the foundation of the Russian Empire by Peter the Great in 1721.

 

 

표트르대제. 

 

Peter the Great (1672 – 1725)[a] ruled the Tsardom of Russia and later the Russian Empire from 7 May (O.S. 27 April) 1682 until his death in 1725, jointly ruling before 1696 with his elder half-brother, Ivan V. Through a number of successful wars, he expanded the Tsardom into a much larger empire that became a major European power. He led a cultural revolution that replaced some of the traditionalist and medieval social and political systems with ones that were modern, scientific, Westernised and based on the Enlightenment.[1]Peter's reforms made a lasting impact on Russia, and many institutions of Russian government trace their origins to his reign.

 

얘가 러시아의 르네상스를 해. 유럽애들의 문물 얘가 다 갖고 오는겨. 위대한 인간 러시아의. 관심이 없는 분야가 없어. 허섭한 러시아에 얘가 힘을 불어넣어

 

이 러시아는 저 왼쪽 키예프. 모스크바. 가 고작이었걸랑. 얘들이 몽골 몰아내면서 저 오른쪽까지 막막 가서리 대륙은 연해주. 섬은 일본위 사할린 까지 먹는겨. 저 힘은 저 표트르가 준거걸랑. 그 바닥엔 그리스도 라는 사유야 또한.

 

저 오른쪽까지 계속 왜 뻗어간줄 아니?

 

저것도 돈이야. 서유럽 귀족애들이 모피에 환장을 하걸랑. 그 모피 얻을라고 쭉쭉 오른쪽까지 간겨 저게. 

 

 

헌데 저까지 가기 위해서 저 루쓰애들의 류릭 때 부터 저 근대까지 저들이 얼마나 치열하였겄나?

 

 

조선애들은 오백년간 대체 머했냐?

 

 

대체 조선왕조 쟤덜은 머냐 그래?

 

 

헌데 쟤덜을 빨아대는 지금 이땅애들은 또 머냐?

 

오늘은 여까지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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