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from Ilustração Portuguesa, 29 October 1917, showing the people looking at the sun during the Fátima apparitions attributed to the Virgin Mary

 

 

The Miracle of the Sun (PortugueseO milagre do sol), also known as the Miracle of Fátima, refers to an event that allegedly occurred on 13 October 1917 above a large crowd who had gathered in Fátima, Portugal, in response to a prophecy made by three shepherd children. The prophecy was that the Virgin Mary (referred to as Our Lady of Fátima), would appear and perform miracles on that date. Newspapers published testimony from reporters and other people who claimed to have witnessed extraordinary solar activity, such as the sun appearing to "dance" or zig-zag in the sky, careen towards the earth, or emit multicolored light and radiant colors. According to these reports, the event lasted approximately ten minutes.

 

태양의 기적. 파티마의 기적. 1917년 10월 13일 일어난 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포르투갈 파티마에 모였다. 세 목동 아이들이 전한 예언이 알려져서 이날 기적이 열린다는 소문들을 듣고 모인. 그 예언이란건 성모 마리아(파티마의 성녀.로 후에 쓰인다)가 나타나서 당일에 기적을 보일것이란 말이었다. 신문은 기자와 다른 사람들의 증언을 실어 발간했다. 즉 태양의 기적이 일어난 지 16일이 지난 29일에. 목격담에 의하면 태양이 춤을 추듯. 또는 지그재그. 형태로 하늘에서. 지구를 향해 달려오는 듯. 또는 다양한 빛과 찐한 색깔들을 뿜어내 듯. 보였다는 것이다. 이들 기사에 의하면 그 일은 약 10분 동안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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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Secrets of Fátima consist of a series of apocalyptic visions and prophecies which were supposedly given to three young Portuguese shepherds, Lúcia Santos and her cousins Jacinta and Francisco Marto, by a Marian apparition, starting on May 13, 1917.

 

파티마의 세가지 비밀. 흔히 파티마의 예언으로 알려졌는데 이 이야기는 종말론 시리즈로 구성이 되었다. 플롯의 구성은 그 종말론적 상황이 두눈으로 직접 본 것들 과 소리로 들은 예언들.이다. 포르투갈 세 아이들로. 루치아 산토스. 그리고 루치아의 사촌들인 자신타와 프란치스코 마르토 남매. 가 전하다. 마리아의 출현. 당해 5월 13일에 시작.

 

 

즉 저 태양의 기적이 발생했다는 10월 13일의 다섯달 전에 처음 목격을 한거야. 그리고 매달 같은 날 13일에 보기로 한거고. 얘들의 이야기가 막막 퍼져서리 다섯 달 후에 저리 모인거란 거지.

 

 

잔다르크는 미카엘 천사랑 성녀 두명을 본거고. 무함마드는 가브리엘 천사를 본거고. 

 

헌데 저 파티마의 아이들은 성모 마리아를 본거걸랑. 그것도 다섯번을 보고 여섯번째 저 군중들이 온거야. 

 

잔다르크는 13살 때 본거고. 계속 자주 보다가. 4년 후인 17살 때 샤를 7세를 만나서리 전쟁에 참여하는거고.

 

 

일단 저 파티마의 기적은 세계 1차대전 중이었어. 이걸 일단 갖고 가야해. 저 다음해에 끝나 일차대전은.

 

 

용어정리. 

 

 

In the Catholic Church, the veneration of Mary, mother of Jesus, encompasses various Marian devotions which include prayer, pious acts, visual arts, poetry, and music devoted to the Blessed Virgin Mary

 

로마때 313년 그리스도 승인하면서 처음 제기되는 논쟁은 삼위일체야. 여기서 문제는 예수가 신이냐는 거지. 인간 예수 문제는 이때부터 이미 나온겨 예수가 인간이니 아니니 이따위 쓰잘덱 없는 이야길 대단하단 듯이 지금 마치 깨인 들 마냥 2천년가까이 지나서도 떠드는거지. 그리스도 승인하고 구년 후에 처음 회의인 니케아 공의회에서 앞으로 이따위 말 하지 말라고해. 거 증명될 수도 없는거 씨부리면 머하냐 그거. 앞으로 삼위일체에 대해 또 잡소리 하는 죽여버리갔어. 하는겨.

그리고 백년이 흐르다가. 삼위일체는 걍 넘어가고. 머 증명할 수도 없는문제고. 헌데 문제는 그럼 예수가 인간이 아니면 그 엄마 마리아는 머냐는 거지. 마리아를 당시 mother of god 신의 엄마. 이라 했걸랑. 그러면서 예수의 엄마. mother of jesus 라 하는데. 이게 헷갈린다 이거지. 즉 똑같은 논쟁이 되는겨 저게. 해서 예수는 신이 아니다 란 말은 직접 대놓고는 못하고 예수는 인간이고 그리고 나중 신 이던 그 이전에 신이었던 이가 인간이되었던 나눠서 보자
얘덜이 네스토리우스야. 이들은 대놓고 예수는 인간.이다 라고 말을 안했어. 백년 전에 아리우스 애들 트라우마가 있걸랑. 아 걍 예수는 신 이고 인간 이고 두개 정체성으로 합세다 . 하는거지.

이걸 에페수스 공의회. 431년 에서 이단 으로 역시 규정해. 야 이 자꾸 쓰잘덱 없는 증명 안될 이야기 한번 더해봐 . 해서 얘들이 나가서 네스토리우스파 로 분리해 나가. 이게 처치 오브 더 이스트. 동쪽의 교회. 앗시리아에 있었걸랑 주로 교회들이. 해서 앗시리아 교회

그리고 

The Council of Chalcedon (/kælˈsdən, ˈkælsɪdɒn/)[1] was a church council held from October 8 to November 1, AD 451, at Chalcedon.

 

칼케돈 공의회. 저거 지나서 20년 후에. 여기서 멋진 말이 나오는겨. 이단으로 규정했지만 좀 찝찝할거 아녀 지들도 해서

 

Its most important achievement was to issue the Chalcedonian Definition, stating that Jesus is "perfect both in deity and in humanness; this selfsame one is also actually God and actually man."

 

지저스는. 신성과 인간성 두개가 다 완벽하다. 스스로같은 하나 selfsame one 이다. 먼말이냐면 그자체로 신이면서 그자체로 인간이다.
저걸 풀어 말하면 액츄얼리 란 말은 실재. 그 바닥. 완전한 진짜 란 거야. 해서 우리말로 완벽한 인간이자 완벽한 신이다. 라 번역을 해.

하나님 하는것은 구한말에 저 장로교 애들이 들어오면서. 저 god 갓을 어드래 번역할까 해서 찾아낸게 하나님 이지만. 이건 정말 완벽하게 번역 잘못한거야. 걍 신이야 신.
저거 하나님 으로 번역을 하면서. 완전히 저 유일신을 인격화 해서리 우리네 조선바닥 사람을 너무 수그리게 만들었걸랑. 저건 번역 정말 잘못 한거라고 봐. 쟤덜은 갓 갓 오마이 갓. 그냥 신이걸랑 신. 쟤덜이 언제 홀리 원니스. 유어 원니스. 써 원니스. 이러나? 재덜은 그냥 오나의 신이시여 하걸랑. 이걸 오나의 하나님이시여. 이거 어감이 쎈겨 이게.

왜냐믄 님 님 님에 길들여졌걸랑 우리네가. 

이게 드러운건데 이게. 

이 개같은 높임말에 저 주원장이 정치체제에 강력하게 심은 유교가 교미질을 해서. 이 조선을 아주 개똥바닥 한양거리로 만들었잖냐. 그 똑같은 구조가 청나라 베이징이고. 일본 애들 외국애들이 베이징 거리의 똥 천지 오물 천지를 보고 학을 뗐걸랑. 아주 똑같은 광경인데. 조선은 더한거지 더해. 
저따위 베이징과 열하를 다녀와서리 오 청나라 음청나다 함시롱 댄게 박지원의 열하일기고. 머 여행기의 백미니 세계 여행기에서 최고라느니 또 이걸 또 빨아대유 와 정말 골때리는 나란데.

박지원이 양반전을 쓰잖냐. 박지원이 그러잖냐. 양반이란 들 선비란 들은 정말 개 란거걸랑 그게. 이건 머 도적들에 깡패들에 아는것도 하나도 없는 들이 민들 빨아대는 개거지같은 들 하며 풍자를 하잖냐.


헌데 저따위 조선을 또 이 박지원 위대해유 하면서리 그래서 조선은 위대한거유 하면서리 조선을 팔아처먹으면서 살아가는 게 이땅바닥 지식인 들이걸랑.


정말 저 조선의 양반 조선의 선비란 들은 정말 저 박지원 말대로 그야말로 들이걸랑.





정말 들이 저 조선왕조 오백년 들이야 그 양반 선비들. 저따위 들을 왜 지폐와 왜 동전으로 추앙해대냐는 거야 저 박지원도. 

헌데 쟤도. 거 열녀함양박씨전 이라고 있어. 저걸 머 여성 윤리에 강요된 부당성 고발 어쩌고 하지만. 자세히 그 글 내용을 디다봐라 박지원의 주제가 머냐 그 글에서. 아 저 열녀 위대하다. 부당성이 아니라 저 열녀를 예찬하는거야 그게. 박지원은 그 수준이야 그냥

예덕선생전을 봐. 야 그 똥나르는 민에 대해 덕이 있담시롱 예찬하는 거걸랑. 그걸 예덕선생으로 띄워주는거야. 저거 골때리는 시선이야. 똥푸는 사람을 보면 그래봐. 아 똥냄새 맡으시면서 이리 웃으시면서 사시는 그대야말로 덕이 있으시고 예의가 있으신 분이유. 내 재벌인데유 아 당신을 예덕선생으로 추앙합니다요. 

저건 위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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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칼케돈 공희회에서 저리 선언하며 종지부 찍고. 저때 북부아프리카 콥틱교회들과 나머지들이 분리해 나가. 걔덜이 오리엔탈 엑소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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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veneration. 베너레이션

Regard with great respect; revere.

 

rigin

Early 17th century (earlier ( Middle English) as veneration): from Latin venerat- ‘adored, revered’, from the verb venerari.

 

리비어. 리스펙트. 저건 look back. 뒤를 보는 거야. 뒤 란건 그 배후야. 깊게 보는거야 그게 리스펙트고 리비어야. 이게 우리말로 존경 숭배하는거고.

 

마리아를 성모 . 라는 칭을 붙이면서 베너레이션 하는거걸랑. 저건 왕족 귀족의 속세에 붙이고. 교직에 있는 이들에게도 붙이는겨.

 

교황을 홀리 씨. holy see 해. 정식 호칭은 his holiness 해. 저걸 번역한게 성하.야 聖下

 

see. 는 영어에서. 이건 어원이 눈으로 보는게 아냐. 

 

Origin

Old English sēon,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zien and German sehen, perhaps from an Indo-European root shared by Latin sequi ‘follow

 

따르다.야 좇아가는거야 뒤에 붙어서. 

 

Origin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sed, from Latin sedes ‘seat’, from sedere ‘sit’.

 

이걸 교회에서. 쓸때는 sit. seat. 앉다. 자리. 의자 란 뜻이야.

 

즉 성스러운 자리. 성스러운 의자야 저 홀리 씨. 라는 것은.

 

베드로를 승계해서 받은 성스러운 자리. 가 홀리 씨. holy see.

 

holy . 성스럽다 할때 홀리 라는 것은

 

Origin

Old English hālig, of Germanic origin; related to Dutch and German heilig, also to whole.

 

whole . 온전한거야. 전체를 다 담은거야. 이건 퍼펙트 완 달라. 완벽이란 perfect

 

Origin

Middle English: from Old French perfet, from Latin perfectus ‘completed’, from the verb perficere, from per- ‘through, completely’ + facere ‘do’.

 

퍼펙트는. through. 관통하다의 의미가 강하고. complete 컴플리트.는 fill 채우다 의 의미야. 꽉 채우는거.

 

whole 은 채울 공간이 없어 이건. 그야말로 무량무수 인피티트야 무한대야. 무한대를 어드래 채워. 

 

해서 신 에 대한 상징은 퍼펙트를 안써. 퍼펙트는 좁은 의미인겨. 이건 인간의 영역이지. 신의 영역에 빗대지 않아. 신에게 퍼펙트 는 걍 솜털 수준이야.

 

 

저 whole 이 독어에서 하일. 이야 heil. 하일이 독어에서 인사할때 쓰는 말이고. 헌데 첫째 의미는  whole 이야 온전하셔라! 하는거야 그래서 온전하면 치료가 되는거야 heal 치료하다 란 의미가 있어.

 

해서 나찌때 하일 히틀러. heil hitler 하걸랑. 하이 히틀러 하는게 아냐. 하이 하이가 아니라. 하이 hi 라는 영어는 high 와 달라. 이건 걍 사람 만나면 입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반가운 소리야. 어머! 이런거 처럼. 

 

저 히틀러가 저걸 whole 의 의미로 쓴겨 저게. 이 골때리는 앤데 이거.

 

해서 저 하일 히틀러. 의 앞글자 h 에이치.가 독어 알파벳으로 아 베 체 데 에 에프 게 하 이 요트. 에서 여덟번째걸랑. 저 둘 하 해서 88 이 얘들의 상징으로 써 숫자를. 이들 상징놀이 시안하게 했는데.

 

저 인사할때 손뻗는건 로마에서 갖고 왔걸랑

 

 

Oath of the Horatii (1784), by Jacques-Louis Davidand his pupil Girodet

호라티이의 맹세. 

 

Titus Livius Patavinus (

Classical Latin: 

[ˈtɪ.tʊs ˈliː.wi.ʊs]; 64 or 59 BC – AD 12 or 17) – often rendered as Livy (/ˈlɪvi/) in English language sources – was a Roman historian. He wrote a monumental history of Rome and the Roman people – Ab Urbe Condita Libri (Books from the Foundation of the City) – covering the period from the earliest legends of Rome before the traditional foundation in 753 BC through the reign of Augustus in Livy's own lifetime.

티투스 리비우스 파타비누스. 걍 줄여서 리비. livy 하고 우리네는 리비우스. 하는데.

 

베르길리우스랑 똑같이 아우구스투스 때 인물이고. 베르길리우스가 아이네이스.를 썻고 이건 아이네아스가 얘가 라틴족 라티누스 연합군 대장 투르누스.를 죽이면서 끝이고

 

저 리비우스.는 도시의 시작에서부터의 책들. 이란 책을 썻걸랑. 많이 잃어버리고 남은게 그래도 첫권의 시작부분은 남았어. 즉 로마 왕국 건립부터 시작하걸랑. 아이네이스의 아이네아스 가 죽고 삼사백년 후에 그 후손인 로물루스 레무스.부터 해서리 알바롱가 땅을 얘들이 점령하면서 거기에 로마왕국을 세우걸랑. 그 이야기 부터 자기 공화정 이야기까지 역시 써댄겨. 저게 기원전 600년대 이야기야 저 그림은.

 

 

저기서 인사 모양 따와서. 하일 히틀러.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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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까지 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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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일. 이란 호울 whole 이란 말이 holy 홀리 하는 홀니스. 성스러움이여 하는거걸랑. 

저게 쟤들 호징이야 저걸 style 이란 말로 분류를 하는데. 공후백자남 이전 썰했고. 그 공후백자남 이란 단어들은 역시 일본네가 번역한 말들이고. 메이지때 니콜라스 2세 대관식 가서 그 강렬함에 인상받아서리 걔덜 귀족제도를 갖고와서 화족령을 고쳐 귀족으로 공후백자남 만든겨 쪽바리들이 그걸 우리네는 쓰는거고.

 

저게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마다 단어들이 다를 뿐이고. 저기서 젠틀맨 이란 말도 계급이름일뿐이야 처음엔. 

 

저들 계급별로 들어가면 부르는 호칭이 다른거야. 면전에서 부를 땐 유어 하이니스. 하고 삼인칭 할땐 히스 하이니스 허 하이니스 하는거겠지.

 

Don (

Spanish: 

[don]

Italian: 

[dɔn], Portuguese: Dom [dõ], from Latin dominus, roughly 'Lord'), abbreviated as D., is an honorific title used in SpainPortugalItalyIberoamerica, and the Philippines.

The female equivalent is Doña (

Spanish: 

[ˈdoɲa]), Donna (

Italian: 

[ˈdɔnna]), and Dona(

Portuguese: 

[ˈdonɐ]), abbreviated Da., or simply D.

 

성모 마리아를 마돈나. 하걸랑. 

 

돈카를로스.란 오페라도 있는데. 돈. 하걸랑. 저게 저 계급별로 부르는 존칭하는 style 스타일의 하나야. 

 

남자 높임으로 돈. 하는건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에서 쓰고. 여자에겐 돈나. 하는거지. 스페인애들이 중세에 나폴리 랑 시칠리아에 있으면서 섞인거지.

 

해서 마 돈나 하믄 나의 돈나. 나의 여성이시여. 해서 나의 여신. 성모 하는거고. 

 

프리마돈나 는. 프리마. 돈나. 제일의 여자님.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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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없어지고 저런 호칭이. 써 써 해대는겨. 미스터 미씨즈 미즈 마담. 스페니시로 세뇨르 세뇨리타 하고.

 

 

 

헌데 말이야. 우리네는 저게 님님님님. 걍 세상바닥이 다 님님님님.

 

이게 골때리는거걸랑. 쟤덜이 영업할때나 좀 어려운 애들 보면 썰썰 옜설 해대고 대지. 쟤덜이 시도때도없이 써 써 하냐. 옌날 흑인 노예들이나 썰 썰 한걸. 그것도 쪽팔려서 안쓴다 안써 쟤덜은.

 

 

이건 문화적 다양성 이 아니라. 세뇌된겨 무식한겨. 저게 태국이야 지금도. 왕들 앞에선 바닥에 겨서 엎드려서 이야길 들어. 미친 들인데. 

 

 

 

저게 시작이 아마. 글로. 정철의 글들이걸랑. 시조에 가요에. 

 

정철(鄭澈, 1536년 12월 18일(음력 12월 6일) ~ 1594년 2월 7일(1593년 음력 12월 18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시인이자 문신, 정치인, 학자, 작가이다.

 

58살에 뒈졌네. 이 조선 후기는 언급조차 하기싫어서 안하는데. 이 조선왕조는 그야말로 개 왕조걸랑. 이 사학자들 들이 말이야 이따위 왕조를 띄워대는데 그야말로 개 개차반 왕조를. 삼국유사읜 17만이 넘는 집의 서라벌은 그게 집이 아니라 사람을 말한거유 조작이요 해대걸랑 얘덜은. 고구려 광개토는 그럼 제국주의 나쁜겠나? 아 아니겄다 원래 만주는 우리땅 치우천왕은 우리 왕 하니까 저건 제국주의가 아니겠나? ㅋㅋㅋ. 헌강왕 880년 기와집만 있고 초가집은 없고 거리는 음악과 노래로 흥얼 댔다는 것도. 머 주작이다 하겄지 그러면서 조선 위대해유 하걸랑. 그리고 사쿠라 개개끼 하걸랑. 

 

 

조선은 불씨잡변 해대면서 그림자 닦기를 사람들이 못해. 신을 못 보게 했걸랑. 자기들 마음의 respect 리스펙트 를 못 디다 보게 했어. look back. 마음 배후를 못 겪어 보게 했어. 걍 다들 페이거니즘 무당짓만 몰래몰래 무당만 찾는겨. 그래서 카타르시스를 못하고 그 화풀이를 인간들에게 하는거야. 해서 표정이 없고. 해서 안창호가 그러는거야 왜 우리네 조선사람들은 표정이 없어유? 웃어유 빙그레 방그레. 헌데 얘도 그 웃음 없는 원인을 일본 식민지탓으로 돌리는거지. 나혜석이 그러는거야 조선 남정네들아 일본좀 배워라 파리좀 배워라 하걸랑. 그러면서 길바닥 노숙자 시체로 발견이 되고. 윤심덕이 자살한건 테레비에 나와서리 일본가 비싼 집한채되는 값은 축음기를 팔라고 주작한거유 음모유 해대질 않나 일본는 대체 못하는게 머냐 그럼. 저따위 가 소위 진보 소위 정의놀이 하면서 돈을 긁지 긁어 ㅋㅋㅋ. 

 

우리네는 지금 정치판을 봐도 저 댓글놀이 하는것도. 저게 똑같은거야. 진짜 종교를 경험하지 못했어. 오백년동안 유교라는 같잖은 추상명사 를 떠받들었걸랑 충효절 놀이하면서. 그야말로 개돼지들이 된거지. 개돼지 와 사람 의 차이는 신성 이야. 신앙이야. 

 

정치인을 숭배질 하는거야 . 민족 정의 민주 주체 충효절 이딴 말들이 신이 되고 인격화 시킨거고 정치인애들이 저 추상명사가 스민 신이 된거지. ㅋㅋㅋ. 우리편이 신이야 우리편이 지면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거지. 레이저를 뿜는거지. 

 

왜냐믄 이땅에 신이 없걸랑. 조선건국 이래 육백년동안 이 신이 없어 이땅엔. 기껏 등장한 신은 최제우에 강림을 해. 부적 태워서리 먹는 거지 훔치훔치 하민서리. 동탁 나오는 장각 삼형제 부적 태우미 병치료하는짓을 하는겨. 최제우도 신을 보긴 봤어. 겪은거지 저거 거짓은 아냐. 단지 중국이들한테 갔던 1700년 전의 그 신이 진화를 안하고 고대로 왔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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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서 하일 히틀러. 할때 독일애들이 하일 하일 하니까 저 하일이 heal 치료하다 란 의미가 있으니. 저게 치료해줘 치료해줘 이런 말로 듣는 사람은 저 인사 받으면 그러는거야 내가 의사냐? 히틀러 어디 아프대? 란 농담 따먹기 했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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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이 어릴때 을사사화. 양재역 벽서사건 으로 집안이 날라가걸랑. 저것도 들어다 보믄 먼 저따위 개이 있나 하걸랑. 이들은 진짜 개미친들이야. 걍 죽여 죽여 다들 음모고 역모고 다들 죽여. 저 유럽애들은 귀족애들이 말야 서로 대륙을 다 걸쳐서리 혼인으로 연결이 되어서리 안죽여. 기본으로다가. 전쟁을 해도. 질때 되면 협상을 해. 포로로 잡으면 돈 거래 하는겨. 그게 걍 기본이야. 나폴레옹 전쟁하는거 봐도 독일땅 치고 오스트리아 먹고 러시아 가도 나중엔 다 지들끼리 놀면서 돈이야기 하고 끝이걸랑. 일본네도 히데요시가 호조네 성 점령하믄 거기 한명만 죽이고 다 살려주고 규슈 정벌할때도 시마즈 애들이 무릎꿇으면 걍 살려주고 땅만 조금 주고 말어.

 

 

이땅은 말야 이 조선은 말야.

 

 

오백년 내내 서로 죽고 죽이는겨. 

 

정철이 저리 어릴때 당하잖아. 

 

1561년(조선 명종 16년) 진사시에 1등 5위로 급제하였고, 이듬해 27세로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36년생이믄 25세에 급제하고 장원하고 그다음부터 출세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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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년(선조 13년) 1월에 강원도 관찰사로 등용되었다. 이 무렵 〈관동별곡〉, <훈민가〉등을 지어서 백성들을 교화하였다

 

나이 44세. 급제하고 20년가까이 한두번 좌천당하다가 바로 복직하고. 하튼 잘나갔어. 그러다 관동별곡은 저때 나오고 나이 44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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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년(선조 19년) 10월에 조헌이 상소하여 이이, 성혼, 박순과 함께 정철을 변호하는 상소를 올렸지만 거절당했다. 1587년 3월이 묵재 이귀가 상소하여 그를 복권시키고자 애썼지만 동인의 격한 반대로 모두 실패한다. 이때 〈사미인곡(思美人曲)〉, 〈속미인곡(續美人曲)〉 등 수많은 가사와 단가를 지었다. 

 

 

사간원애들의 탄핵으로 유배를 해. 저때 나이가 50세야. 저때 쓰는겨 사미인곡 속미인곡 그리고 시조들을.

 

이 나이 오십에 쓴거야. 유배가서. 나 살려달라고. 아 님이시여 왜 저의 마음을 모르시나이까. 님이시여 님이시여

 

 

 

1589년(선조 22년) 10월에 정여립의 옥사가 발생한다.

기축옥사(己丑獄事)는 조선 선조 때의 옥사로 1589년 10월의 정여립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으로부터 시작되어 정여립과 함께 3년여간 그와 연루된 많은 동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정여립의 옥사로도 부른다

 

4년 만에 복직을 해. 복수를 하는거지. 어릴때 을사사화와 양재역 사건의 그림자와 저때 유배생활에서의 한이 드러나는거야 이때. 

 

나이 53세야. 기축옥사. 정여립 옥사. 

 

 

죽여. 고문 해서 불어라 불어라 니 죄를 니가 불어라. 얘들은 변호사 라는 게 없어. 잔다르크를 고문한줄 아냐? 잔다르크 고문 안했어. 이때보다 2백년전이야 잔다르크는.

 

 

1591년(선조 24년) 2월에 왕세자 건저 문제로 왕의 노여움을 사서[17] 파직되어 명천으로 유배되었다.

 

최고자리였걸랑. 인간들 싸그리 죽이고. 신이 나신겨. 선조랑 술자리를 해 다이다이로. 

 

건저문제. 태자 저 세자 저. 태자를 세우는거걸랑. 프랑스에선 Dauphin 도페. 

 

상황 모르고. 선조가 아끼는 애 누군지 모르고 광해 세워유 하다가. 유배당하는거지.

 

 

 

이들은 말야. 모든게 감정질이야. 머 논리도 없어. 기분나뻐. 걍 나가. 걍 죽어. 걍 찢어죽여. 이게 다야. 왜냐믄 여기엔 그리스도 가 없걸랑. 부처님이 없걸랑. 알라가 없걸랑. 걍 짐승들이야. 충효절 이라는 지들만의 잣대. 그거 하나야. 걍 짐승들의 피라미드 놀이야 여긴.

 

그러니 카타르시스가 안되니까 그걸 피로써 푸는겨 자기들 끼리. 몬테주마 가 자기들 부락민들 태워죽이는 짓이야 저게. 남들은 그 끓어오름을 다른 나라 애들에게 풀걸랑. 얘들은 그런 용기도 없어 그야말로. 세상바닥에 이따위 왕조는 없어. 정말 개 왕조야 이건.

 

太史公曰:夏之政忠。忠之敝,小人以野,故殷人承之以敬。敬之敝,小人以鬼,故周人承之以文。文之敝,小人以僿,

 

저게 그야말로 명문인데. 사마천의 사기에서 한고조본기.의 마지막 말 이전썰했던. 인간들이 해석을 할 줄 모르는데 저걸. 
하나라는 충.이란 이념질로 된 지팡이를 잡고 다스렸다. 충.이란 지팡이는 너덜너덜 해지기 마련, 인간들은 쪼그라지고 그래서 야만인이 되었다. 이걸 알고 은나라는 이어받아서리 공경 경이란 이념을 내세웠다. 경이란 것도 결국 너덜해지기 마련. 인간들이 작아지더니 귀. 귀신 귀. 술취해서 역해쥔 페이거니즘 귀. 해괴한 귀 짓덜만 하더라. 그래서 주나라는 이걸 알고 계승해서 이번엔 문. 이라는 권력질을 했다. 공자가 사모하는 그 주나라의 문. 모든걸 문자화해서 인간들에게 예의를 빙자해서 자기들이 쓴 글자만 보게하고 듣게하고 쓰게했다. 저따위 예의 글월 문도 너덜너덜 해지기 마련. 인간들이 작아지더니. 사. 아무생각 없는 자기생각 못하는 꽊꽉 막힌 들이 되서리 남들은 적폐요 자긴 예의 바른 정의의 사도여 하다가 망했다.

사마천은 씨니칼하게 썼어 저걸. 사마천은 유교쟁이입장에서 저걸 쓰지 않았어. 사마천의 화식열전 평준서 를 봐. 사마천은 돈벌라고 했어. 사마천이 아비의 뜻에 따라 제2의 공자가 되라 했지만 사마천은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공자세가를 쓸 수밖에 없고 걍 마지막 줄에 찬사 비슷 써댔지만 그따위 공자도 진섭세가 바로 위에 넣었어 진승오광의 난 의 그 진승 진섭. 대단해봤자 진승 보다 나은겨 걍.
사마천도 기원전에 이미 유교에 대해선 저리 냉정하게 평가를 한겨. 인간을 문.으로 예 를 빙자해서 이념질 하면 인간은 꽉막힐 사. 자잘자잘 사. 한 인간이 될 뿐이라고.
공경 하지만 결국 귀신귀의 그 귀신만 쫓는 무당이 될 뿐이라고.
충성 충 하지만 그건 걍 야만스러운 조폭들만 낳을 뿐이라고

형님 형님 님님 하는 들이 이땅바닥 조폭들이걸랑. 굽신 굽신 구십도 이상 폴더로다가. 이들이 유교 좋아하걸랑.

이 을 조선건국이래 지금까지 하는겨 님님 해대민서
저 님님을 저 정철가 도배를 하걸랑. 사미인곡 속미인곡. 선조님아 선조님아 아름답고 그립고 완벽하시고 휘황찬란하신 우리 선조님아 아 달빛 창가 그림자 언뜻 오잉 우리 님 아녀?

저 글 소문나서리 복직해서리. 걍 다 조진거걸랑. 
나이 오십 처먹은 가 여편네를 대상으로 님님 해댔을건 아니잖냐

홍만종은 《순오지》에서 〈사미인곡〉을 가히 제갈공명의 〈출사표〉에 비길 만하다(可與孔明出師表爲佰仲着也).”라고 하였다. 또한 김만중은 《서포만필》에서 〈사미인곡〉과 〈속미인곡〉, 〈관동별곡〉을 “동방의 이소요, 자고로 우리 나라의 참된 문장은 이 3편뿐이다(松江先生 鄭文淸公 關東別曲 前後思美人歌 乃我東之離騷……自古左海眞文章 只此三編).”이라고 하였다.

 

이런거 웃기지 않냐? ㅋㅋㅋ. 얘들은 지들끼리 띄워. 이짓을 지금 고대로 하는겨. 


얘 가사좀 보자
이 몸이 태어날 때에 임을 따라 태어나니, 한평생 함께 살아갈 인연이며 이 또한 하늘이 어찌 모를 일이던가? 나는 오직 젊어 있고, 임은 오직 나를 사랑하시니, 

 

이 마음과 이 사랑을 비교할 곳이 다시 없다.. 사미인곡. 참 남색 하는 도 아니고 정신병자 수준이지 이게

 

내 마음 베어내어 저달을 만들고자구만리 장천에 번드시 걸려있어고온님 계신곳에 가 비춰어나 보리라
송림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꽃이로다한가지 꺾어내어 임계신데 보내고자임이 보신후에야 녹아지다 어떠리
.
에휴 니덜이나 님님 해대면서. 위대하슈 정철님 해라. 님이여 아름다운 님이여.


아 졸 길어지네. 이게 주제가 아녀. 저 파티마를 가야해. 

 

Belief in the incarnation of God the Son through Mary is the basis for calling her the Mother of God, which was declared a dogma at the Council of Ephesus in 431. At the Second Vatican Council and in Pope John Paul II's encyclical Redemptoris mater, she is spoken of also as Mother of the Church.

 

하튼 그래서 이 성모 마리아. 위치가 애매한겨. 그리스도 가 중심이어야 하는데 이 성모마리아를 어드래 자리잡아야 하냐는거지. 해서 저 에페수스 공의회.때 네스토리우스가 아 예수가 신인듯 인간인듯 할때 내쫓고서리 이때 정식으로 선언을 해. 마리아는 신의 엄마.다 그리고 20세기에 와서 교회의 엄마. 대속자의 엄마. 라고 정식으로 선언을 하는겨.

 

즉 성모 마리아의 위격에 대해선 이미 431년에 내려진겨 정식으로. 

 

이것에 반기를 들이댄게 루터애들인겨 그 종교개혁 하면서. 저건 이단이란거지. 우상숭배라는거지. 해서 얘들이 만들어 낸 말이 마리올래터리. 

 

The term "Mariolatry" is a Protestant pejorative label for perceived excessive Catholic devotion to Mary.

 

maria 더하기 idolatry. 마리아 더하기 우상숭배.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various groups of Protestants began to use the term Mariolatry to refer to the Catholic, Anglo-Catholic and Eastern Orthodox practices of Marian veneration and devotion. 

 

18세기부터 등장한 말이래. 하튼 얘덜에겐 마리아숭배는 우상숭배야. 

 

이탈리아는 신들의 나라걸랑. 유노 라는 비너스가 저들에겐 마리아야. 제우스가 갓이야. 막막 자기들 마음에 새겨진 이데아를 자기들 성상으로 삼는겨 이분이 마리아다 이분이 나의 갓이다 이분이 나의 수호신이다. 해서 카톨릭에 세인트 성 수호신들이 많어 

 

이걸 이해를 못하는거지

 

개혁. 이란 말 들이대는 애들일 수록. 꽉 꽉 막힌애들이야. 얘들이 인간을 죽여 더. 얘들이 인간을 학대해 더. 얘들이 인간을 막아 더. 자기들만의 얄팍한 잣대로. 해서 얘들이 자기들 잣대 아니면 적폐야 넌 인간이 아냐 하면서 걍 죽이는거지.

 

 

해서 그 삼국지를 보면 말야. 청나라때도 막막 그 이야길 하는 사람들 앞에 애들이 앉아있잖아. 유비가 나오면 막막 애들이 신나하고 조조가 나오면 막막 애들이 욕질을 하는거지

 

헌데 중국사람들은 유비를 좋아해. 지금에야 조조 재평가 어쩌고 하지만. 

 

중국사람들에겐 유비가 좋아. 그리고 유방을 디게 좋아해. 한족의 시작이라서 좋아하는게 아니야.

 

유방은 한고조 유방은 말야. 관중 함양에 입성하자 마자 모든 법을 다 없앴어. 그게 약법삼장.이야. 진나라의 법들 때문에 살기가 너무 어려웠걸랑. 

 

법은 없을 수록 좋은거야. 해서 이 다음 소하가 승상되서 좀 더 만들었지만 고거 그대로 조참이 아무 수정도 안하고 걍 고대로 뒀걸랑. 저때 한나라가 최고였어. 중국사에서 제일 평화롭고 번창할때야 저 사람들 있을때.

 

 

중국사람들이 말야 저 이후 숱한 왕조들이 들어서고 나중에 모택동 가 인민 평등 해대미 삼천만명 굶주려 죽이고 그거 가릴라고 홍위병놀이하며 개 하지만

 

근본적으로 싫은겨. 

 

개혁 개혁 대면서 한고조 유방이후로 2천년을 살았걸랑. 새로운 세상 세로운 왕조. 개혁을 해주께 니덜 잘살게 해주께 니덜 평등하게 모두 잘살게 해주께 했지만

 

 

결국 죽임질 과 폐허 외엔 남은게 없는거지

 

 

그 같은 개혁.

 

 

개혁이란 소리 개혁이란 말은 세상에서 가장 개 말인거야

 

 

한고조 유방이 그리운겨 그래서. 그 약법삼장의 유방과 소하와 조참의. 그를 마음에 둔 유비가. 그래서 유비에 열광한겨 애들이. 그게 마음에 스며서리.

.

 

루터 애들 티나오고나서 온갖 마녀사냥으로 수십만이 죽었어. 거기에 루터는 큰 지분이 있어.

 

종교재판. 마녀사냥. 그 의 극치는 중세 후기야. 르네상스 지나서고. 그 데이타를 지금에서야 보는거지.

.

 

저들이 기존 교회는 부패다 함시롱 다 태우고 죽이고 하는겨. 

 

거기에 반발해서 그럼 우리네 로마카톨릭도 제대로 하자 그럼. 해서 얘들도 반루터 해대면서 종교자체개혁하는게 인퀴지션에 트라이얼 오브 오어딜.이야.

 

다 그노미그노미야 는 아냐

 

성모마리아는 메소포타미아 이야기를 덧댔다고 하걸랑. 아 무시칸 애들이 이집트 어쩌고 막막 하는데

 

Semiramis (Assyrian;ܫܲܡܝܼܪܵܡ Shamiram, /sɛˈmɪrəməs/; Greek: Σεμίραμις, Armenian: Շամիրամ Shamiram) was the legendary[1][2] wife of Onnes, and Ninus later on, succeeding the latter to the throne of Assyria.

 

세미라미스. 

 

Bibliotheca historica (Greek: Βιβλιοθήκη ἱστορική, "Historical Library"), is a work of universal history by Diodorus Siculus. 

 

저 세미라미스 전설은 그리스 역사학자 디오도로스 시켈리오테스. 가 썼는데. (

fl.

 1st century BC) 기원전 일세기. 이사람의 책 역사도서관.

 

이사람은 

 

Ctesias (/ˈtʒəs/; Ancient Greek: Κτησίας, Ktēsíās), also known as Ctesias the Cnidian or Ctesias of Cnidus, was a Greekphysician and historian from the town of Cnidus in Caria. Ctesias, who lived in the 5th century BC,

 

크테시아스. 라는 기원전 5세기 사람의 책을 보고서 저 세미라미스.의 이야기를 썼다고 해

 

 

저 세미라미스는. 역사적으로 누구로 보냐면

 

The real and historical Shammuramat (the original Akkadian and Aramaic form of the name) was the Assyrian wife of Shamshi-Adad V (ruled 824 BC–811 BC), king of Assyria and ruler of the Neo-Assyrian Empire, 

 

앗시리아의 샤무라마트. 로 봐. 기원전 800년 전에. 앗시리아 문명 등 저 고대 문명사 이야기가 최고걸랑 역시. 

 

우리네는 역사를 전혀 모르잖냐. 우리네는 조선의 일부 일뿐인줄 알걸랑. 우리는 조선의 일부 가 아냐. 걍 세계인의 하나야. 저 고대근동사 뒤지는 애들 역시 유럽애들이걸랑. 그러면서 쟤들은 자기들 사유를 넓혀가는데 우리넨 달랑 조선은 위대해유 에 세뇌가 된거지.

 

저 지중해 동쪽 메소포타미아 를 보면. 처음 우룩 하는데 저게 수메르의 그 길가메쉬 서사시의 길가메쉬가 다스리던 우룩 이고 우룩왕이 길가메쉬고. 

 

저기 대부분은 셈족이야. 세마이틱 semitic . 셈족이 지배하다가 페르시안 인 이란인이 등장하는건 저 네오바빌로니아 다음이야. 그 이전엔 셈족 땅인겨. 그리고 아나톨리아 지금 터키땅에 히타이트 문명은 아나톨리안족이야. 아나톨리안 빼고는 대부분 셈족이여 저긴. 지배세력이

 

그러다 아나톨리안이 나중에 헬레니즘 되걸랑. 이들이 자기들 문화가 다 지워져. 흩어져. 이들이 아르메니안 이랑 섞여. 해서 이 아나톨리안.은 기원후엔 안보여 아예. 

 

즉 히타이트 일때 트로이전쟁으로 추측하걸랑. 저때 아나톨리아 반도는 아나톨리안이 넘쳐났걸랑. 이들이 헬레니즘 되면서 사악 없어졌어.

 

아나톨리안 이나 아르메니안 은 인도유럽피안이야. 인도 유러피안의 큰 가지들 인데 이들은 세부 가지를 못쳤어. 그리고 사라졌어 아나톨리안은.

 

지금 터키땅은 해서 아나톨리안이 없어. 여긴 투르크애들이야 아시아 몽골에서 넘어온. 그리고 쿠르드. 얘들은 페르시아에서 가지치기한거고. 거기에 아랍이란 셈족. 즉 아나톨리안은 히타이트 망하고 없어진걸로 보믄 돼

.

 

저때의 기원전 천년 지나면서의 사람을 빗대서리 나온 이야기가 세미라미스. 이고

 

저 세미라미스.이야기를 복붙해서리 성모마리아 이야기가 나온거다 라고 떠들어대는거고

 

 

Nimrod (/ˈnɪm.rɒd/;[1] Hebrew: נִמְרוֹדֿ, 

Modern

 Nímród, 

Tiberian

 Nímrōth, Aramaic: ܢܡܪܘܕ‎, Arabic: النمرود an-Namrūd), a biblical figure described as a king in the land of Shinar(Assyria/Mesopotamia), was, according to the Book of Genesis and Books of Chronicles, the son of Cush, therefore the great-grandson of Noah. The Bible states that he was "a mighty hunter before the Lord [and] .... began to be mighty in the earth".[2] Extra-biblical traditions associating him with the Tower of Babel led to his reputation as a king who was rebellious against God.

 

구약에 나오는 니므롯. 이 있는데. 니므롯의 부인이 저 세미라미스 이고 이 여자가 나은 사생아가 담무즈고 이를 태양신 숭배 어쩌고 해서리

 

 

그래서리 성모마리아 이야기는 똑같은 주작질 이다 지저스 조차 하는거고.

 

 

하는데 그래서 길가메쉬의 홍수이야기와 노아의 홍수이야기 가 거 똑같걸랑 그러면 그리스 신화의 홍수이야기는 별다르냐

 

는건데

 

 

왜 구약이 엄청난건지 아냐?

 

왜 신약이 엄청난건지 아냐?

 

 

이건 나중에 넘기고.

 

 

 

저런 시선들로 인한 비판은 매우 아주 얄팍한 짓이 되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

 

 

문제는 아 이 성모 마리아님이 자꾸 사람들 눈에 보이는겨

 

Marian apparition is a reported supernatural appearance by the Blessed Virgin Mary. The figure is often named after the town where it is reported, or on the sobriquet given to Mary on the occasion of the apparition.

 

에퍼리션. 어피어 appear . 눈에 들어오는겨. 어떤 이유없이. 이게 명사형이 두개야 어피어런스.와 저 애퍼리션. 유령이 눈에 들어나는 걸 애퍼리션. 하는겨

 

A ghost or ghostlike image of a person.

 

슈퍼내추럴인겨. 아 드뎌 나왔어 짐이 좋아하는 단어 슈퍼내추럴.

 

 

저리 정식으로 승인 인정된 성모 마리아의 출현이 동서교회 합해서 20개 가까이 되는거지. 대게들 20세기에 와서 승인이 많이 돼.

 

 

그중에 하나가 저 아워 레이디 오브 파티마 1917 인겨. 잉?

 

 

아 이제 드뎌 머릿말이 끝났어.

 

 

본문은 힘빠져서리 못쓰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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