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힘.으로 번역해야 해.
In modern mathematics, a point refers usually to an element of some set called a space.
More specifically, in Euclidean geometry, a point is a primitive notion upon which the geometry is built, meaning that a point cannot be defined in terms of previously defined objects. That is, a point is defined only by some properties, called axioms, that it must satisfy. In particular, the geometric points do not have any length, area, volume or any other dimensional attribute. A common interpretation is that the concept of a point is meant to capture the notion of a unique location in Euclidean space.
점과 점을 잇는 똑바른 선이 가능하다.
똥그란 원은 가능하다
.
저건 현실에서 볼 수 없는거야. 이게 먼말이냐면.
애초에 점. 이란 건 현실에 있을 수가 없어.
엄밀히 말하는 점.은 프리머티브 노우션. 태초적인 생각. 규정할 수 없어. primitive 의 프라임은 처음. 이야 처음은 우주의 시작이야. notion 은 know 이고 idea 노우션은 결국 관념 어쩌고 하지만 저따위 말들을 파다보면 결국 다 그노시스. 알다 이고 그 바닥은 저 태초와 태초 이전.이야
인간의 언어라는게 저 태초.와 태초 이전을 버리면 허상이야 이게. 이게 인간 삶의 모순과 역설이 또한 찐할 수 밖에 없는겨 그래서.
점이란건 길이도 면적도 부피도 없는겨. 조오오오온나리 살짜기 찍어도 그 찍는 순간 조오오오오온나 작은 길이와 면적과 부피를 갖을 수 밖에 없걸랑. 그따위를 갖아선 안돼.
원이란건 가운데 점과 같은 거리의 점들의 모임이야. 아무리 같은 거리 모아봤자 또옥 같은 거리의 두 점을 찍을 수가 없어. 조오오오온나 작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걸랑.
점이란 건 있을 수가 없어. 직선이란 것도 있을 수가 없어. 일단 점이 없는 데 먼 직선이야. 있다고 쳐 조오오오온나 작은. 그걸 이어서리 뻗어나가봤다 지구위에선 구불 선일 뿐야 땅바닥에서 조오오온나 길게 가봤자 또오옹그래저서 지구 한바퀴 돌고 제자리야.
그래도 점 이란게 있다. 고 해야해. 그래야 시작할 수 있어.
아 또한 직선 가능해. 원이란것도 가능해. 구십도 가능하고 어디서든 각도 구십도는 다 직각 같은 크기로 봐.
삼각형은 180도야? 아 180도 딱 정해 걍.
저게 공리.야 엑시엄.이고 프로스튤레이트 라 쓰고 이걸 공준. 으로 번역하지만 걍 같은 말로 써.
이게 없으면. 지금 문명이 없어. 이게 골때리는 지점인거야.
똑같은게 수학의 제로야. 영.
대체 영. 제로. 란게 머냔 말이지 이게.
고대그리스인들에겐 이 영 이란게 없었어.
The ancient Greeks had no symbol for zero (μηδέν), and did not use a digit placeholder for it.[16]They seemed unsure about the status of zero as a number. They asked themselves, "How can nothing be something?", leading to philosophical and, by the medieval period, religious arguments about the nature and existence of zero and the vacuum. The paradoxes of Zeno of Elea depend in large part on the uncertain interpretation of zero.
아무것도 없는 것이 어떤 것으로 규정될 수 있는겨? 아무것도 없다는게 잇을 수 있는겨? 이 제로 에 대한 건 생각 할 수 없는거걸랑. 엘레아의 제논.이 역설로 유메이나 한데 이 제로 비슷한 걸 써먹긴 했다는 거지. 제논 하면 엘레아 학파의. 제논 이 있고 키티온의 제논이 있어
Zeno of Elea (/ˈziːnoʊ əv ˈɛliə/; Greek: Ζήνων ὁ Ἐλεάτης; c. 490 – c. 430 BC) was a pre-Socratic Greek philosopher of Magna Graecia and a member of the Eleatic Schoolfounded by Parmenides. Aristotle called him the inventor of the dialectic.[1] He is best known for his paradoxes, which Bertrand Russell has described as "immeasurably subtle and profound"
아리스토 형 이전이고. 엘레아의 제논.은. 역설 로 유명한 사람이고.
엘레아 학파면서 이탈리아 엘레아 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고 당시 이탈리아는 아래 시칠리아와 함께 남부이탈리아는 마그나 그라키아. 로 불리던 그리스 영향이 크던 시대고.
Zeno of Citium (/ˈziːnoʊ/; Greek: Ζήνων ὁ Κιτιεύς, Zēnōn ho Kitieus; c. 334 – c. 262 BC) was a Hellenistic thinker[3] from Citium (Κίτιον, Kition), Cyprus, and probably of Phoenician descent.[4]
키티온의 제논. 키프러스 섬 사람인데. 아리스토 형 죽기 직전에 태어난 사람이고. 이사람이 그 스토아 학파 창시자야. 하튼 저 두 제논. 넘어가고
해서 포인트.라는 점과 똑같이는 ... 아니고 이 영은 어떤 태초적인 법 law 와는 다른 관점으로다가 애초에 이건 의미없는 거로 여기진거걸랑.
공리 가 결국 인간 삶에 들어오면 저게 law 법칙이 되고 정의 져스티스가 되는겨
헌데 이놈의 제로. 영. 은 먼 법도 아니고 이건 머여 걸랑 대체.
By 130 AD, Ptolemy, influenced by Hipparchus and the Babylonians, was using a symbol for zero (a small circle with a long overbar) in his work on mathematical astronomy called the Syntaxis Mathematica, also known as the Almagest.
그러다가 서기 130년에 프톨레마이오스.가 관심을 갖았단거고. 이때 제로.가 본격적으로 등장해. 헌데 이 헬레니즘 숫자들의 제로는 지금 우리가 쓰는 제로의 개념 으로 쓴다기 보단 단지 자리 채우는 용도로 썼다는거지.
이 인간이 60진법에 관심갖으면서 이 제로.를 본격적으로 써댄건데 고대 그리스에서.
Ptolemy's zero was used within a sexagesimal numeral system otherwise using alphabetic Greek numerals. Because it was used alone, not just as a placeholder, this Hellenistic zero was perhaps the earliest documented use of a numeral representing zero in the Old World.[17]
섹서제시멀. 이 60진법은 고대바빌로니아 껄 기초로 이 인간이 써먹은거걸랑. 여기서 최고의 수는 59야. 시작은 0 이야. 이게 지금 우리 시계 60분 쓰는거고.
이전에 저 수개념은 고대 이집트 고대 바빌로니아 역시 탁월한거걸랑. 고대 그리스는 저 ancient near east 고대 중근동의 문명을 흡수한거걸랑 역시. 신화와 마찬가지로 자연과학도 여기껄 흡수한거지 그래서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하는건데
Ancient Egyptian numerals were base 10. They used hieroglyphs for the digits and were not positional. By 1770 BC, the Egyptians had a symbol for zero in accounting texts. The symbol nfr, meaning beautiful, was also used to indicate the base level in drawings of tombs and pyramids and distances were measured relative to the base line as being above or below this line.
고대 이집트 10진법 위주인데 기원전 1770년 에 이 제로. 영 의 그림. 상징이 숫자들 표현한 것에 있다는 거지.
nfr
heart with trachea
beautiful, pleasant, good
|
nfr. 로 써있는데. 아름답다 란 해석을 굳이 하지만. 이들의 제로. 영. nfr 이란 것은 단지 맨 기초바닥을 제로 라는 개념으로 쓴거걸랑. 제일 편편한 시작 을 제로 한겨. 이게 수학적으로 그리 의미가 없어. 단지 자리 채우는 용도걸랑.
By the middle of the 2nd millennium BC, the Babylonian mathematics had a sophisticated sexagesimal positional numeral system. The lack of a positional value (or zero) was indicated by a space between sexagesimal numerals. By 300 BC, a punctuation symbol (two slanted wedges) was co-opted as a placeholder in the same Babylonian system. In a tablet unearthed at Kish (dating from about 700 BC), the scribe Bêl-bân-aplu wrote his zeros with three hooks, rather than two slanted wedges.[13]
The Babylonian placeholder was not a true zero because it was not used alone. Nor was it used at the end of a number. Thus numbers like 2 and 120 (2×60), 3 and 180 (3×60), 4 and 240 (4×60), looked the same because the larger numbers lacked a final sexagesimal placeholder. Only context could differentiate them.
저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기원전 2천년대 중반에 바빌로니아가 60진법을 썼고 이걸 프톨레마이오스가 이어 갔다는거고. 제로 쓰기 시작했다는건데.
저 제로. 영. 이 기하학의 점. 과 같걸랑.
기하학에 점. 이란 건 실재할 수가 없어. 마찬가지로 저 제로.가 우주 어디에 제로 란게 있냐 말이지.
해서 태초에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때 1부터 시작하는게 아냐. 공집합을 맹글고 거기서 1이 티나오는거걸랑.
저 제로 와 1로 문명이 몇단계 뛰어 올라간 거고 지금. 헌데 저 제로.란게 저게 점. 과 똑같은 만져지지 않는 거야. 즉 관념의 산물이야 저게. 저게 이데아.야 또한.
중국의 숫자 이야기 오래된건 손자산경.으로 보고. 저건 남북조 시대로 추측하고. 즉 서기 5백년 전후
Pingala (c. 3rd/2nd century BC[24]), a Sanskrit prosody scholar,[25] used binary numbers in the form of short and long syllables (the latter equal in length to two short syllables), a notation similar to Morse code.[26] Pingala used the Sanskrit word śūnya explicitly to refer to zero.
그리고 인도에서는 기원전 2세기 3세기 학자 핑갈라.가 이진법 쓴게 보이고. 여기에 제로.가 쓰였다 하고. 인도들은 남겨진 기록물은 없고 지들 이바구로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게 지들꺼라 하고 .
Brahmagupta ( listen (help·info)) (born
c.
598 CE, died
c.
668 CE) was an Indian mathematicianand astronomer. He is the author of two early works on mathematics and astronomy: the Brāhmasphuṭasiddhānta (BSS, "correctly established doctrine of Brahma", dated 628), a theoretical treatise, and the Khaṇḍakhādyaka ("edible bite", dated 665), a more practical text.
Brahmagupta was the first to give rules to compute with zero. The texts composed by Brahmagupta were composed in elliptical verse in Sanskrit, as was common practice in Indian mathematics. As no proofs are given, it is not known how Brahmagupta's results were derived
브라마굽타. 이 제로. 영. 을 지금 식으로 써먹기 시작한 최초의 인간. 수학이 또한 발달한 건 천문학이걸랑. 저 하늘의 별들로 보이는 항성 그리고 행성 위성 들의 움직임을 보는거지 그러기 위해 이용하는 도구로 또한 수학을 쓰는거고.
The decimal Hindu–Arabic numeral system was developed in India by around AD 700.[6] The development was gradual, spanning several centuries, but the decisive step was probably provided by Brahmagupta's formulation of zero as a number in AD 628. The system was revolutionary by including zero in positional notation, thereby limiting the number of individual digits to ten. It is considered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development of mathematics. One may distinguish between this positional system, which is identical throughout the family, and the precise glyphs used to write the numerals, which varied regionally.
우리가 지금 쓰는 아라비아숫자 01234 이딴 모양이 저 인도 아랍 숫자체계가 섞여서 나왔걸랑. 즉 아랍하면 저 바빌로니아.이고 그 옆의 이집트꺼까지 갖고 와서리 이게 인도랑 섞인겨. 이 숫자 체계와 모양이 . 브라마굽타의 제로 628년 과 함께 아주 획기적인 발전을 한겨.
1세기엔 영이 저긴 안보이고, 7세기 전에 점 찍인 영이 있고. 저기에 브라마굽타.가 제로. 란 영.을 제대로 자리매김 해주면서 이게 막막 쓰이는거지
The glyphs most commonly used in conjunction with the Latin script since early modern times are
. The first universally accepted inscription containing the use of the 0 glyph in India is first recorded in the 9th century, in an inscription at Gwalior in Central Indiadated to 870. Numerous Indian documents on copper plates exist, with the same symbol for zero in them, dated back as far as the 6th century AD, but their dates are uncertain. Inscriptions in Indonesia and Cambodia dating to AD 683 have also been found.[7]
저 숫자 모양들이 자리를 잡는거야 . 870년도 짜리가 인도에 보이고. 머 그 전으로 추정되는 것도 있는데 정확한 연도는 모르고.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683년 짜리도 보이고. 저긴 저 캄보디아가 거 맨 끝 크메르 제국 시작하기 전에도 기원직후에 킹덤이 생겨. 인도네시아도 저 섬에 동시대에 킹덤들이 생겨. 저기 문명들이 또한 만만치가 않아. 헌데 이들이 지금 왜 저리 후질까? 유럽사의 흐름과 비교해서 보면 돼 왜 저리 후진지는. 동양도 마찬가지고.
유럽사와 미국사는 역사가 문명이 진화하는 아주 교과서야. 중근동을 녹여 흡수한 고대그리스 고대 로마 를 역시 녹여 흡수한 서유럽과 미국 이걸랑. 저기서 차단막 거댄 들은 다 뒈진겨.
막는 는 뒈져. 찌질하게.
Adoption of the Hindu numerals through the Arabs by Europe
유럽에 그리스문자로 숫자 표시를 하다가 저 아랍인 인도인들의 저 숫자를 아랍 상인들에게 받아서리 쓰는겨.
Leonardo Fibonacci (Leonardo of Pisa), a mathematician born in the Republic of Pisa who had studied in Béjaïa (Bougie), Algeria, promoted the Indian numeral system in Europe with his 1202 book Liber Abaci:
저걸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한 애들이 또한 이탈리아 상인들이야. 저걸 이용해서리 이 이탈리아 상인들이 복식부기를 개발한거고. 고려는 그 이전에 개성상인들이 개발해서 쓴 복식부기를 우리네는 사농공상 해대면서리 이들이 농자천하지대본 해대면서 조선은 저팬에게 멕히기 까지 고요~~하게 산 거고
왜 고요한 아침의 나라. 라고 퍼서벨 로웰.이 한줄 아냐? 저 아침. 하믄 머 대단한듯 해석하는데. 얘가 물었을꺼 아녀 조선이 먼 뜻이냐고. 아침 조.에 신선 선. 이요. 신선한 아침이요 했을꺼 아니냐. 얘가 그러는거지 아침은 아침인데 신선하긴 헛 소리하네. 고요~ 적막~~~ 죽음의 아침이다
저 로웰이 거 보믄 거 글에 봐라. 들 지네들 민들 총인구도 몰라. 세금 얼마는 기록이 있는데 한양인구는 몰라. 아 저팬들이 기록한게 있네 한 20만 된다고. 그리고 부록 투. 야 이들은 지들을 타이조선 대조선이라고 만나는 들 마다 대 대 한다 지들을.
웃긴거지 저게.
저 대조선 하며 유구한 우리 조선 민족 해대면서 북조선이 남조선 쳐들어와서리 수백만명 죽은건 반성 안해도 되유 사과 안해두 되유 천안함 따위 사과 안해두 되유 우리 북조선 남조선 통일하믄 음청난 조선을 회복하는 거유~~
참 웃기지. 저팬덜은 우리한테 사과해야 해유. 저 과거를 잊은 들. 사과도 안해유.
아 북조선은 사과 안해두 되유. 우리는 한민족 이유. 과거를 잊어유 과거가 발목잡아유. 미래를 봐유.
아 저저팬들 과거 잊은 들.
인간들에게 환상만 허상만 뿌린다 저것들. 대갈빡엔 오직 반미 반일 바께 없는 대갈빡에 머 든게 있나. 걍 충효절. 유교. 공자. 조선. 이따위 글자 밖에 없어.
비참한 거다 진짜. 이땅바닥의 미래는. 없어.
왜 이땅바닥엔 저따위 들 밖에 없을까. 왜 이땅바닥엔 읽을 문학이 없고 볼 영화가 없을까.
실재가 없어 실재가. 허상만 잇어. 실재를 탐구하는 역사가 없었어.
정신병자들만 넘실대는겨 이땅바닥은.
닫힌 들 둘이서 뭉쳐봐라. 꽉꽉 막힌 자폐국이다.
.
기하학의 점.과 수학의 제로.는 이게 하튼 그래서 골때리는 개념이야. 실재엔 없어. 헌데 저걸로 지금 우리네 문명을 이뤄 살아.
점과 제로 가 없었으면 지금 문명은 있을 수 가 없어.
관념에 의해서 인간 문명이 발전을 한겨. 저 이데아 찾기를 통해서 인간문명이 지금까지 오고 앞으로 가는겨. 저 제로 와 점 이 황금양모피야.
저 이데아 놀이를 그래서 단순히 관념철학이니 플라톤의 심심장난풀이 니로 볼수 가 없어.
한문의 무. 는 용사가 죽어서 혼 달래는거야. 고대 전쟁의 시대에 용사가 죽으면 힘의 공백이 엄청난겨. 그 혼 달래면서 춤추면서 새로운 힘 새로운 용기 새로운 용사를 달라는 의미가 한문 없을 무. 야
무. 제로. 는 에너지. 힘의 원천이야 저기가
영점 에너지. 로 유에프오가 날라댕겨 .
마무리는 유에프오...냐? 저 영점 에너지가 저 쩜 과 제로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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