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 잘 티나온건데.
칸트를 썰하고 칼융을 썰할려면 그 이전의 사유를 이해를 해야해.
이걸 말야 철학하는 들은 철학만 보고. 미술하는 들은 미술만 보고 음악하는 들은 음악만 이야기하는데. 무식한건데.
철학이 미술이고 음악이야. 그 바탕은 역사고 이야기야. 그 바닥은 땅이름 알아야 하고 인간들이 어드래 움직이고 어디서 정착을 해서 어드래 섞였는지를 알아야 해.
저건 다 같은거야.
저걸 뭉뚱그려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들이 이땅바닥에 말야. 단. 하나. 도 없다는 거야 이거.
이전에 얼핏. 이땅바닥에 서양사 유명하다고 하는 책이 서점에 서양사에 도배가 되던데. 한번 먼 이야기하나 봤는데. 아 얘도 그 바닥 이야긴 전혀 몰라
서양사에서 최고로 친다는 그 조차 말야. 서양사를 몰라. 그 큰 맥락 줄기를 몰라. 걍 일부만 똑 떼서 디비 보는겨.
저 바닥엔 또 멀알아야 하니. 신화를 알아야 해 신화를. 그리고 그걸 이은 아브라함애들의 성서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해 어느정도.
신화만 판 는 신화만 말하고. 기독성서는 또 지들 것만 똑 떼서 이바구 털고.
머 하나 제대로 된게 없어 이놈의 조선만 빨아대는 이 자폐의 땅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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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 북조선에 대한 환상 갖고 있는 들이 권력이니 . 그리 좋으면 북조선에 가서 살던가. 귀순한 여자들은 무서워서 살겄냐 이거 강제 북송되는거 아녀 저거.
와 어드레 을 할 수가 있지?
저게 민주국가에서 저럴 수가 있나? 지금 이땅바닥이 이거 어드래 되는거 아녀 이거.
귀순한 사람들은 정말 잠도 못자겄네 지금 상황이.
김정은 동지께서 화가 나셔써 ㅋㅋㅋ 감히 태모시기 머라 했다고 ㅋㅋㅋ. 태모시기를 추방해야 한대 ㅋㅋㅋ 우리네 인민 민주의 지도자 동지에 대해 욕질을 하게 어드레 내비 두냐. 저건 민주의 민이 아녀 ㅋㅋㅋ 추방하자우 ㅋㅋㅋ 남남 갈등을 일으키 ㅋㅋㅋ. 북북 갈등을 왜 없는지 아냐? 다 아오지에 보내서 없어 들아. 아 우리네도 북조선 처럼 수용소를 맹글어서리 민주의 민이 아닌 적폐들은 다 수용소에 처박읍시다래.
개들의 나라가 된건데 지금. 조선에 환장한 들. 조선이 위대해유 유교가 위대해유 충효절 만세유 친일잔재가 이땅 적폐유 양키들 나뻐유 위대한 남조선 북조선이 합하믄 위대해져유 다시 구한말로 가유 똥천지 구한말루유
저 지 자식는 미쿡 시민권자고 군대도 안가고 어려서 부터 미쿡생활한거유. 했으믄 돈벌이를 미쿡서 하던가. 또 군대도 안간 미쿡 시민가 돈벌이는 또 한쿡서 해.
장관의 자식는 또 미쿡이야. 장관되믄 국적 바꾸겄슈. 바꿨냐?
다자동맹 해야 한다. 한미동맹 안좋다. 미군 철수 하자.
위대한 북조선이 육이오 터뜨린거 처럼 또 할리가 전혀 없다. 우리들은 한겨레 한민족이다. 육이오는 미쿡 쏘련때메 어찌할수 없이 일성이가 처들어온거냐? 그래서 사과 안해도 되냐? 그리고 그래서 앞으로도 쳐들어 올 일이 없냐?
다자동맹이 아무나 하는줄 아니? 스위스처럼 왼쪽 부르고뉴 처들어온거 막고 오른쪽 합스부르크 처들어 온거 조지고 위쪽 독일의 스와비안 게르만 처들어 오는거 조지고 아래쪽 베네치아의 이탈리아 쳐들어오는거 또 조져서리. 중립하고 다자동맹 하는거다
야 이 특본지 먼지 니 자식는 전쟁 터지면 미쿡가서 편히 살 수 있는 이 어거지 야 니가 위대하다고 처발르는 우리네 한쿡이 위대한 조선을 모시는 한쿡이 스위스처럼 그리 대단한 힘이 있냐? 니가 장담 확신하냐? 니가 대체 머냐? 니가 니가 대체 먼 주제길래 꼰대 지렁이 주제밖에 안되는가 말야 왜 니가 먼데 이땅바닥 오천만명의 목숨을 니가 먼데 히히덕 대면서리 도박질을 해대냐 니가 먼데 대체. 니 자식만 미쿡인에 돈벌이는 한쿡에 와서 하고 군대도 안가도 되고 예비군 당근 안갈꺼고 전쟁터지믄 미쿡에 가서 살믄 되고. 신나냐?
저따위 를 외교에 두는 권력은 또 머냐? 쟨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거냐?
너무 후지다 너무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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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술이란 대통령들과 귀족들과 자제들이 직접 칼들고 전쟁에서 앞다투어 싸워 죽는 로마는 제국주의유 나뻐유
중세에 왕들이 귀족들이 직접 칼들고 적들과 싸우는 중세 유럽은 제국주의유 나뻐유 자본주의 만든 들이유. 경쟁은 나뻐유
일차대전때 저들 귀족들과 자제들이 전쟁에 다 참여해서리 싸그리 죽었슈. 저 전쟁에 열광하는 유럽들 나뻐유 야만이유.
우리네 조선은 위대해유. 왜란이 터지면 왕이 민들에게 각자도생하래유. 우리 왕과 양반님들은 소중해유 같이 몰려가면서리 사셔야해유 민들은 다 죽어나도 좋아유 왕과 선비님들은 사셔야쥬 충효절의 님들이유.
일본들은 지들 영주들이 칼들고 나가서 막막 싸워유. 야만이유. 칼잽이들이유. 히데요시가 항복하라고 해서리 또 항복해유 자기 민들은 살려달라 자기만 죽겠다 해유. 그리고 민들은 다 살려줘유. 자기 한둘만 항복해유. 아 어찌 저럴 수 있대유? 민들도 다 뒈지고 끝까지 항거해서리 다 뒈지던가 지만 살아남아서리 뒤를 도모하던가 하지 왜 쓰잘덱 없는 민들은 살리고 자기는 뒈진데유? 저건 야만이유
우리네 조선을 봐유. 민들은 다 뒈지던 말던. 양반님들 왕과 가족님들만 살면 되유. 캬 냉정하잖유? 차갑잖유? 캬 쿨해유. 지들만 살아남구 아무런 죄책감도 없슈. 캬 멋쥬.
우리네 조선을 이은 대한민국의 리더자연 하는우리들은 전쟁터지믄 쿡적이 미쿡이고 미쿡 영주권자라서리 미쿡으로 가믄 되유 킥킥킥. 부럽쥬?
저따위 조선은 위대한거유.
저따위 조선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실테니 맨날 절하세유.
저따위 조선을 이은 우리네는 대단한 민족이유. 미국 나가유. 양키 고홈 하세유. 친일 적폐는 수용소에 가둘수 있슈. 남남갈등의 뿌리유 저게. 그럼 통일되는거유. 진짜 인민 민주주의유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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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념에 환장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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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아테네는 민주.라는 두 글자로 망했어.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얘네가 공화국이냐? 얘네 킹덤이야 킹덤 지금.
벨기에. 가 공화국이냐? 얘네도 킹덤이야 지금.
룩셈부르크가 공화국이냐? 얘네는 킹덤도 아니고 대공국이야 공후백자남의.
얘네가 민주 사회민주주의 대냐? ㅋㅋㅋ
세계에서 제일 후진 들의 국가 명이. 인민. 민주. 라는 타이틀을 붙이다.
Laos (/ˈlɑːoʊs/ ( listen),[8] /laʊs, ˈlɑːɒs, ˈleɪɒs/;[9][10] Lao: ລາວ,
Lao pronunciation:
[láːw], Lāo; French: Laos), officially the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라오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
中华人民共和国,通称「中国」[11],是位於东亚的社会主义国家
중화인민공화국. 동아시아의 사회주의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영어: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Die Deutsche Demokratische Republik (DDR) war ein Staat in Mitteleuropa, der von 1949 bis 1990 existierte.
독일 민주주의 공화국. 동독.
아 정말 후지다 진짜. 민주 민주. 인민 인민.
대체 언제쯤 미개에서 개화로 갈까?
왜 대체 말야. 중세의 코무네 코뮌 다 해보고 다 버린 저 개똥같은 이념을 21세기인 지금 왜 저리 미치고 환장하는거냐 저따위 이념놀이에
조선이 유교라는 이념때메 망한걸 왜 부인하냐? 그 바닥엔 위선만 득실득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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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하자.
북조선이 그리 좋으믄. 가서 살어. 괜히 목숨걸고 넘어온 사람들 추방하라 추방하라 그러지 말고.
북조선이 그리 좋으믄. 가서 살어.
Neoclassicism (from Greek νέος nèos, "new" and Latin classicus, "of the highest rank")[1] is the name given to Western movements in the decorative and visual arts, literature, theatre, music, and architecture that draw inspiration from the "classical" art and culture of classical antiquity. Neoclassicism was born in Rome in the mid-18th century, at the time of the rediscovery of Pompeii and Herculaneum, but its popularity spread all over Europe as a generation of European art students finished their Grand Tour and returned from Italy to their home countries with newly rediscovered Greco-Roman ideals.[2][3] The main Neoclassical movement coincided with the 18th-century Age of Enlightenment, and continued into the early 19th century, laterally competing with Romanticism. In architecture, the style continued throughout the 19th, 20th and up to the 21st century.
신고전주의. 라 하는데. 저건 미술사조. 라고 똑떼내서 말하지만 그게 아녀. 저건 사유의 흐름이고 쟤들 이야기의 흐름이야. 걍 역사야.
고전. 클래시쿠스. 하면 그리스야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가 찐했던 로마고. 저기서 그레코 로마를 새롭게 들어냈다 하걸랑. 저기서의 방점도 고대 그리스야. 그리스를 다시 복원한거걸랑. 걍 고전주의 해도 되는걸 앞에다가 네오 딱지 붙인겨 존심이 있으니까는. 헌데 뉴. 라는 네오를 붙여도 돼. 고대 그리스에서 천년이 지났걸랑. 이 천년간 먼가 다른 사유가 섞인거야 이게. 여기엔 그리스도 라는 신약이 스며들은겨. 고대 그리스엔 아브라함이즘에서 나온 헤브라이즘이란 유일신도 없고 예수도 없었어. 헌데 천년이 지나면서 이 그리스도가 스민겨. 고대 그리스완 머가 달라도 달라.
저건 18세기로 봐. 다시 그리스를 갖고 온겨. 그리스 하면 인간이야. 다양한 신들과 놀은 인간이고 그리고 이성이야. 신을 똑 떼버린 물질만의 인간이 아냐. 유물론의 인간이 아냐. 신성이 스민 인간이야. 헌데 방점이 인간에 좀 더 강한거야.
저건 계몽주의 라는 인라이트먼트.와 같이 나온걸로 보걸랑. 계몽주의의 방점이 역시 인간이야.
즉 그 이전엔 신. 더 갓.에게 쏠렸던거야. 이걸 다시 인간 으로 끌고 간게 저 신고전주의. 계몽주의야. 여기에 사상적 토양을 이전에 제공한게 데카르트 이고 스피노자 야. 그리고 뉴턴이고
데카르트
René Descartes (/ˈdeɪˌkɑːrt/;[9]
French:
[ʁəne dekaʁt]; Latinized: Renatus Cartesius; adjectival form: "Cartesian";[10] 31 March 1596 – 11 February 1650)
스피노자 Baruch Spinoza (/bəˈruːk spɪˈnoʊzə/;[6]
Dutch:
[baːˈrux spɪˈnoːzaː]; born Benedito de Espinosa,
Portuguese:
[bɨnɨˈðitu ðɨ ʃpiˈnɔzɐ]; 24 November 1632 – 21 February 1677, later Benedict de Spinoza)
아이삭 뉴턴 Sir Isaac Newton PRS (/ˈnjuːtən/;[6] 25 December 1642 – 20 March 1726/27[1]) was an English mathematician, astronomer, theologian, author and physicist (described in his own day as a "natural philosopher")
쟤들 이야기가 생각이 스미면서 저 고대 그리스를 다시 갖고 온겨.
고대 그리스는 어디서 먼저 티나왔어? 이탈리아 르네상스야. 이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야. 세계 문명의 중심이야. 고대 로마 기원전 750년부터 카르타고의 한니발 몰아내고 오른쪽 마케도니아가 아래 그리스 처먹을라는거 막으면서 마케도니아 없애고 카르타고도 망하고 하는 기원전 200년 이후부터 비잔틴 망하는 서기 1453년과 신성로마제국 망하는 1806년까지 세상의 중심은 로마고 이탈리아야.
The Renaissance (UK: /rɪˈneɪsəns/, US: /rɛnəˈsɑːns/)[1] is a period in European history, covering the span between the 14th and 17th centuries.
르네상스. 를 14세기부터 17세기로 보지만. 실제론 카를 5세가 넘어오면서 사코 디 로마. 로마 함락하고 약탈 하면서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는 끝난겨.
The Sack of Rome on 6 May 1527 was a military event carried out in Rome (then part of the Papal States) by the mutinous troops of Charles V, Holy Roman Emperor. It marked a crucial imperial victory in the conflict between Charles and the League of Cognac (1526–1529)—the alliance of France, Milan, Venice, Florence and the Papacy.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소위 르네상스의 정절을 이루걸랑. 위대한 로렌초의 후원으로. 이게 영어로 페이트론 하는거걸랑.
Patronage is the support, encouragement, privilege, or financial aid that an organization or individual bestows to another. In the history of art, arts patronage refers to the support that kings, popes, and the wealthy have provided to artists such as musicians, painters, and sculptors.
이 페이트로니지. 라는 예술가에 대한 후원이 없었으면 지금 문명은 없어.
문명은 낙수효과로 스미는겨. 문명은 천재들이 끌고 가는겨. 아 이말 부정하는 빠나나는 아예 글을 읽지마. 걍 눈감고 살어.
천재는 그 시대의 집단 무의식이 만드는겨. 그 집단의 무의식이 수준이 높아져야 거기서 천재가 나오걸랑
이땅바닥엔 천재가 조선건국이래 칠백년 접어들면서도 없어. 왜? 유교가 그 집단 무의식들에 생각을 못하게 천장을 낮게 좁게 쳐댔걸랑. 생각을 못하게 한겨. 아무것도 못하게 한겨. 이게 지금 북조선이야. 아무것도 못하게해. 지들 이념 아니면 다 찢어죽여. 수용소에 처박아. 조선시대야 저게. 찢어죽이고 유배보내고. 가족들은 다 노비고. 조선말엔 조선바닥이 다 노비야.
이땅바닥엔 그래서 천재가 없어.
읽을 책이 없어. 볼 영화 볼 드라마가 없어. 들을 음악이 없어. 아 끔찍한거지. 그러면서 개천에서 용나오면 안되유 개구리끼리 개굴대며 살아유 하는 가 또 무슨 수석이야. ㅋㅋㅋ. 그러면서 지는 연봉이 저게 얼마냐. 공무원 법인카드 써대겠지? 개인돈은 쓸일이 없겠지?
정말 부도덕함의 극치야 쟤들은
쟤들에겐 칸트의 도덕이 대체 먼지 몰라. 칸트의 가슴 안에 품은 도덕법칙.의 똥꼬에 낀 미세먼지에 붙은 박테리아 크기도 안돼 쟤들의 도덕은. 쟤들의 윤리는. 저들은 저건 말야 걍 야만 그자체야. 그러면서 지들이 윤리적인 줄 알아. 지성인 인줄 알아. 아 불쌍한겨 저 인간 자체의 인생 그 자체가.
얼마나 위선적인 인간들이냐 대체.
From the ancient world onward, patronage of the arts was important in art history. It is known in greatest detail in reference to medieval and Renaissance Europe, though patronage can also be traced in feudal Japan, the traditional Southeast Asian kingdoms, and elsewhere—art patronage tended to arise wherever a royal or imperial system and an aristocracy dominated a society and controlled a significant share of resources. Samuel Johnson defined a patron as "one who looks with unconcern on a man struggling for life in the water, and, when he has reached ground, encumbers him with help".
저 후원제도 라는게 고대부터 중세와 르네상스까지 핵심이야. 저게 일본애들 전국시대와 에도시대 역시 저 후원제도야.
저 페이트론 하는 말은 역시 고대 로마에서 나왔어. 저걸 파트로누스 클리엔스(복수 클리엔테스). 해. 넘어가고.
저 후원이 없으면 굶어죽는겨 예술가들은.
르네상스 이후에. 그리고 구텐베르크가 인쇄술 업그레이드 하면서. 글쟁이들이 특히 돈을 벌수 있는겨. 책을 팔민서리. 저러면서 점점점점 이 예술가들이 자기들 돈벌이를 자기들이 하는겨.
근대 라는건 그래서. 저 후원제도를 탈피해서. 굽신굽신 클리엔스.가 파트로누스에게 굽신질 하지말고 스스로 먹고 살자 하는게 또한 근대야.
고대 로마에 그따위 이야기가 많아 기원전후에. 저 후원받는 예술가 애들이 아침만 되면 돈 주는 파트로누스.에게 줄 쭉 서서리 문안인사를 드려. 이게 존심 상하는거걸랑. 헌데 어드래. 로마는 떠나기 싫고 먹고 살아야 하걸랑. 이걸 일기로 남겨.
모짜르트가 그래서 맨날 기계적으로 음표를 그린겨
베토벤이 시장보고 장부쓰는게 그런겨 ㅋㅋㅋ
고흐가 동생 테오한테 맨날 편지 쓰는겨 아 그림 좀 팔리냐 굶어 뒈지겄다. 해서 이 인간은 마음이 항상 바닥이야. 세상이 그림자로 보이는겨. 해서 그림이 그리 구질구질한겨. 얘 이데아는 어두움으로 가득 찬거걸랑. 이걸 민들에 대한 따따탄 시선 이리 띄워주는거고.
베토벤하니 생각는데 얘 교향곡에 별칭 붙이잖냐. 운명교향곡 전원교향곡
운명 하지만. 걍 교향곡 넘버 파이브.야. 저따위 작명을 먼 암호 어쩌고 해석해서리 한문짜집기 해서리 번역한게 일본들이걸랑.
Japanese band Takeshi Terauchi & Bunnys, recorded an instrumental rock cover of this song on their 1967 album Let's Go Unmei. ("Unmei" means "Fate"/"Destiny" in Japanese, and is a nickname for Symphony No. 5 in Japan)
일본애들이 앨범을 내. 렛츠 고 운메이. 운메이.는 운명의 일본발음. 페이트를 모티브로 해서리 베토벤이 저걸 만들었다 해서리 작명을 얘들이 하걸랑 일본들이.
우리네 말은. 모~~~~~두 일본들이 만든 한문조합을 한글발음한거일 뿐야. 모~~~~든 분야가. 조선사 빼고. ㅋㅋㅋㅋ
아 한심한거지 진짜.
이 허연도포자락들이 저걸 일단 몰라. 저런걸. 그런데 무의식은 알아.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조선이 후진걸 알아 그 무의식은. 일본들한테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뒤진걸 알아. 그 반동이야 그래서. 일본는 야만입네다. 아무것도 모릅네다. 조선은 위대함네다. 일본 보지 마세요. 일본 글 보지 마세요.
이들이 방어막을 치는거걸랑. 왜? 지들 돈벌이 할라고. 지들 이름벌이 할라고. 지들만 처먹고 살라고.
세상바닥에서 제일 후진 들
세상바닥에서 제일 파렴치한 들
세상바닥에서 제일 패륜적인 들
세상바닥에서 제일 몰염치한 들
세상바닥에서 제일 부도덕한 들
세상바닥에서 제일 미개한 들
조선 팔아먹으면서 돈벌이 이름벌이 하는 들.
카를 5세가 로마 약탈을 하면서 르네상스는 접는겨. 저기서 로마 이탈리아 접한 병사 애들 귀족 애들이 이탈리아의 것들을 알프스 넘어서 갖고 가면서 알프스 너머의 유럽에 흩어 뿌리는겨.
아 이건 먼가 다른거네. 고리타분한 그리스도만 있는게 아니네.
저때가 루터 대자보 붙이고 십년 후야. 쟤들이 다 루터파야. 루터 띄우지만 그 나찌애들의 상당수가 이놈의 루터파야.
여하튼 저러면서 사보나롤라.는 피렌체에서 왕놀이 하고 홍위병애들 풀고. 천국을 그리던 르네상스 인간들은 지옥을 이야기해. 이데아가 무너졌어.
그러면서 본격적인 종교전쟁을 하는겨. 종교개혁. 루터의 종교개혁 대고. 루터의 종교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진짜 개혁을 우리가 하마 하는 로마 카톨릭의 종교개혁
그러면서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가 그린 나체의 신들에 옷을 입히는겨.
쟤들이 신. 더 갓.을 회복을 하는겨. 진짜 신은 이런거다. 루터애들이랑 카톨릭애들이랑 경쟁하는겨 인간들 종교재판 이단심리 하면서. 그림이 음악이 건물이 달라지는겨. 어디로? 신으로 향하는겨.
그게 바로크이고 더 가서 로코코 하는겨.
The Baroque (US: /bəˈroʊk/ or UK: /bəˈrɒk/) is a highly ornate and often extravagant styleof architecture, art and music that flourished in Europe from the early 17th until the late 18th century. It followed the Renaissance style and preceded the Neoclassical style.
오어네이트. 화려하고 가끔은 엑스트래버건트. 사치스러운겨 스타일이. 르네상스 다음에 나왔고 신고전주의 양식이 뒤를 이었다.
먼가 모르게 구불구불 해대민서리 장엄 화려하게 보이는겨. 신들의 모습. 신들이 사는모습은 저런거다 하는거지.
헌데 먼가 어색하고 이상한거지 저게.
The word baroque was a Portuguese term for a pearl (barocco) with an irregular shape. Cognates for the term in other Romance languages include: barroco in Portuguese, barrueco in Spanish, and barocco in Italian.[2] It was used in French to describe pearls in a 1531 inventory of Charles V's treasures.[3]
바로크.란 말은 포르투갈 말 바로코.라는 이상한 모양의 진주.란 뜻에서 나온 말이다.
Jean-Jacques Rousseau, who was a musician and composer as well as philosopher, wrote in 1768 in the Encylopedié: "Baroque music is that in which the harmony is confused, and loaded with modulations and dissonances. The singing is harsh and unnatural, the intonation difficult, and the movement limited. It appears that term comes from the word 'baroco' used by logicians."
장자크루소.가 나중 하는 말이. 바로크 음악은 화음도 막 섞이고 조바꿈이랑 불협화음 심하다. 목소리도 거슬리고 자ㅇ녀스럽지도 않고 음정 그 음높이도 어렵고.
하튼 기괴하다 하는거지. 기괴할 수 밖에 없지
By the 1730s, it had evolved into an even more flamboyant variant, called rocaille or Rococo, which appeared in France and central Europe until the late 18th century.
저기에서 더 플램보이언트. 더 해댄게 로코코. 양식이란거야. 더 구불구불에 더 색칠하고 음높이는 더 높고 소리는 더 지르고 ㅋㅋㅋ. 저게 신의 모습이란거야
저게 반발한게. 다시 인간으로 가자. 하는거야. 인간의 모습은 고대 그리스에 있걸랑. 고전이란 클래식은 인간이고 신이 스민 인간이고 이성의 인간이고 무의식을 이성으로 비추는 인간이야. 고전 이란 말은 인간 이야. 인간은 고대 그리스야. 그 고대그리스를 찐하게 녹인 로마야.
저기에 네오. 라는 뉴. 신이 붙은겨. 작명을 그리 해. 고전주의.야.
Classicism, in the arts, refers generally to a high regard for a classical period, classical antiquity in the Western tradition, as setting standards for taste which the classicists seek to emulate. The art of classicism typically seeks to be formal and restrained: of the Discobolus Sir Kenneth Clark observed, "if we object to his restraint and compression we are simply objecting to the classicism of classic art. A violent emphasis or a sudden acceleration of rhythmic movement would have destroyed those qualities of balance and completeness through which it retained until the present century its position of authority in the restricted repertoire of visual images."[1] Classicism, as Clark noted, implies a canon of widely accepted ideal forms, whether in the Western canon that he was examining in The Nude(1956), or the literary Chinese classics or Chinese art, where the revival of classic styles is also a recurring feature.
저 클래씨시즘. 이란 고전주의.는 예술사조에 대한 시선이지만. 저 케네쓰 클라크.가 유럽 예술사를 쓴 사람인데. 저건 예술 뿐만이 아니라 문명 그 자체에 대한 시선이야.
바로크 로코코가 별 개 다 할때 걸랑. 인간의 범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그려대고 노래한거라 여긴 통제가 안되는거라. 좀 자제하자 그림이든 노래든 건물이든. 자제하자 자제하자 하는겨 발광 말고. 그게 신이냐? 하는거지.
저기서 고전주의.가 아니라. 그 그레코 로만 이라는 신이스민인간.의 시대보다 먼가 그래도 달라 하는게 신고전주의 라고 네이밍을 붙인거걸랑. 저 신고전주의.는 아마 프랑스에서 붙인거일텐데. 해서 머가 새로운 거다. 라고 또 지들끼리 주장질 하겠지.
Classicism is a specific genre of philosophy, expressing itself in literature, architecture, art, and music, which has Ancient Greek and Roman sources and an emphasis on society. It was particularly expressed in the Neoclassicism[3] of the Age of Enlightenment.
하튼 달라도 달라. 왜냐? 앞에서도 썰했지만. 천년동안 그리스도 가 스몄걸랑. 고대 그리스 인간들 고대 로마 인간들 보다 머가 달라도 달라. 진화를 한겨. 이걸 탐색해야해 역시.
인간의 문명은 진화했어. 고대에 다 있었어. 기원전에 다 있었어. 헌데 그 시대는 망했어. 그래도 그 각각은 천년 이상을 갔어. 기원전의 메소포타미아 근동 애들도 천년내외의 시대야. 천년씩이나 각각 문명들이 간 것도 어마어마 한겨. 그래도 어쨌거나 망했어. 그걸 다 흡수하고 녹이고 저때까지 그리고 지금까지 온겨.
머가 달라도 달라. 이 다른걸 찾아야 해.
저러면서 계몽주의. 하면서 다시 르네상스.가 고전주의 신고전주의 라는 작명을 20세기에 네이밍 하면서. 이제는 알프스 이북에 번지는겨. 네오 르네상스야. 그러면서 머가 더 보태지는겨.
이러면서 신이스민인간.에서 인간 에만 또 방점이 가는겨. 신이 점점 멀어지는겨. 이성만 중요시되고 무의식의 신성은 지우려 하는겨. 이에 대한 반발이야 소위 낭만주의라 해.
낭만.은 로마. 의 일본말이야. 낭만적이다. 는 로마적이다 야.
Romanticism (also known as the Romantic era) was an artistic, literary, musical and intellectual movement that originated in Europe toward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nd in most areas was at its peak in the approximate period from 1800 to 1850. Romanticism was characterized by its emphasis on emotion and individualism as well as glorification of all the past and nature, preferring the medieval rather than the classical.
인간의 이성.보다는 감정.이야 이모션.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리. 인디비주얼리즘. 개인이 드러나. 여기서의 개인은 이성만의 개인이 아니야. 먼가 신성시 된 개인이야. 즉 바로크 로코코로 가는게 아냐. 인간을 버린 신으로 가는게 아니라 신이스민인간에서 신과 인간을 같이 갖고 가려는건지 막막 주저하는겨. 아 이때가 언제였지? 아 그래 로마. 로마였어. 신들이랑 같이 막막 놀던 로마. 고대 그리스의 신들 이상으로 먼가 신성이 더 고양된. 그리스도가 더 함양된 진짜 인간.
It was embodied most strongly in the visual arts, music, and literature, but had a major impact on historiography,[3] education,[4] the social sciences, and the natural sciences.[5][not in citation given] It had a significant and complex effect on politics, with romantic thinkers influencing liberalism, radicalism, conservatism and nationalism.[6]
저런게 단지 미술 음악 문학에 퍼지는게 아니라 인간들 그 자체에 스미는겨. 정치 사회에 다. 여기에서 터져나오고 갈라지는겨
단지 인간이 아니라. 신성을 함양한 인간.이야 개인들 각각은 인제 지들 스스로 처먹고 살아야 해. 후원자에 기대서 기생하지도 말어. 산업혁명이 왔어. 머리쓰고 더 경쟁하고 더 노력해서 더 열심히 살아서리 신이 되자. 하는 자유주의적 인간들. 아냐 그래도 지금 질서를 유지해야해 우리네 중세의 킹덤 중세의 귀족정치를 인정하고 여기서 더 잘 살수 있는겨 하는 보수주의. 아녀 신은 다 거짓이야. 신은 마약이야. 저 부르조아들에게 당한 상처를 치료하라민서리 그래서 대들지 마라민서리 하는 거일뿐 인간 자체가 대단한겨 신을 버려 가진들 다 개개끼 다 엎어 니체가 그랬어 다 쌩거짓이랴 초인이 되어라 위버멘슈가 되어라 했어 칼 막스 형이 그랬어 저거 다 아편이야 우리네 눈 가릴라카는 다 엎어 그럼 새세상 정의가 올껴 우리가 주인이야 모두가 민주야 모두가 다 잘살수 있어 하는 집단광기주의로 가는 래디컬 급진주의. 개인 개인이 위대하다 다시 말하면 집단들 특성인 민족 우리민족이 위대함시롱 하는 민족주의 국가주의.
로 저기서 퍼지는겨.
ロマン主義(ロマンしゅぎ、英: Romanticism、仏: Romantisme、独: Romantik、伊: Romanticismo、西: Romanticismo、葡: Romantismo)は、主として18世紀末から19世紀前半にヨーロッパで、その後にヨーロッパの影響を受けた諸地域で起こった精神運動の一つである。
저걸 로만슈기. 로만 주의. 라고 번역을 해야 하걸랑 이걸.
夏目漱石は「浪漫」という漢字による当て字を考案した
나쓰메 소세키. 그 마음. 고양이로소이다. 쓴 메이지 시대에 영국 유학갔던 이가 이걸 낭만.으로 한자발음으로 쓴거야. 물결이 막막 넘치는 듯. 한 인상을 받으민서 갖고 온진 모르겄지만. 가차야. 발음 비슷한.
우리네 말은 다 일본가 만든 말이야.
저 흐름을 일단 인식을 해야 해. 사유의 역사 즉 철학이야기도 저기에서 안벗어나.
저 시작은 고대 그리스걸랑. 일단 이걸 이해를 해야해 어느정도
Distribution of Greek dialects in Greece in the classical period.[1] Western group: Doric proper Northwest Doric Achaean Doric Central group: Aeolic Arcado-Cypriot Eastern group: Attic Ionic The Dorian regions of classical Greece were in general, but not always, those where the Doric dialect was spoken.
고대 그리스시대에 위대한 철학자들이 특히 이오니안 인간들이야. 피타고라스도 사모스 섬 인간이고 아리스토형이 철학자 중 처음인간으로 치는 탈레스도 저 사모스섬 마주보이는 밀레투스. 태생이고. 에피쿠로스 학파 창시자 에피쿠로스 도 저 사모스섬 인간이고
크세노파네스. 의 콜로폰도 저 이오니아 ionia 쪽이고. 에피소스의 헤라클레이토스.도 이오니아.
엘레아학파의 다른 거두 멜리소스. 도 사모스섬. 저 이오니아. '
소크라테스 이전에 그리스 철학을 시작한 곳이 저 이오니아야. 지금 터키 서부해안이야.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쓴 호메로스도 이오니안쪽으로 봐
신통기 일과날 쓴 헤시오도스.도 저 이오니아 위의 아이톨리아 접점 퀴메 cyme 에서 아비가 온걸로 봐.
고대 그리스의 중심은 크레테니 아테네 가 아냐. 저 터기 서쪽이야.
왜그럴까?
미노스문명이 크레테에서 시작하고 이걸 받아서리 에게해 퍼지면서 아테네에 가고 이게 미케네 문명이 걸랑. 이들이 저 터키 서쪽 해변에도 퍼지는겨.
저건 고대 이집트의 사유를 크레테섬이 흡수하는거고
저때에 저 아나톨리아 터키땅엔 페르시아 문명으로 가기전의 메소포타미아가 섞였걸랑. 저 문명도 어마어마한겨 저 터키땅 본토가. 그 히타이트 애들이 천년의 제국이야. 그 시대가 이집트의 람세스2세고 모세 이야기가 나오는 시대고.
저기에 미노스와 미케네가 함양된 고대 그리스가 저기 아나톨리아 터키땅 서부에 스민겨.
그래서 저기가 고대 그리스의 시작이 되는거걸랑.
이 이야기 부터 시작할라고 했는데. 아 또 서문이 길어져서리. 여까지만 일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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