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강. 이 파키스탄 동쪽에 흘러서 인도양으로 흘러. 그 중상류에 여러 강줄기 들이 모이는거지. 티벳고원에서 흐르는 강들이.
저기 오른쪽에 베아강 Beas 라고 보여. 저 부근에 암리차르 Amritsar 가 보이고. 저지역이 펀자브 주.고 인도 문명의 핵심지역 이야 또한. 인도 수도 뉴델리.는 저기서 델리. Delhi. 고 좀 아래 보이는곳.
저 베아강 흐르는 곳. 암리차르 옆에 같은 이름의 Beas 비스. 란 곳이 있어.
알렉산드로스.가 여기까지 갔다가 돌아간거걸랑.
지금 구글지도로 저기 빨간 점이야.
오른쪽을 확대해보면
기원전 326년. 휘파시스. Hypasis 에서 돌아. 저기가 저 비스. beas 야. 지금. 그리고 아래 인더스강 따라서리 갔다가 혼자 나대다가 포위당해서리 화살 맞고. 부하애들이 겨우 구출해서리 살아서리 다시 빠꾸하걸랑.
저기 휘파시스.에서 알렉산드로스.는 더 갈려고 했어. 쭉 더 갈라고 막막하는데.
부하애들이 막막 무릎꿇고 비는겨.
알렉산더형아~~ 형아 제발 이제 그만 가자. 더 가믄 저기 다 숲이고 늪이고 거기에 저들 다 매복해있고 우리네는 지리도 모르고. 다 지쳐쓰요.
형 제발 좀 부탁해. 여기서 빠꾸하믄 안돼?
플루타르코스.의 이야기를 보면. 강게스강. 겐지스에서 빠꾸했다는데 지금의 겐지스 보다는 훨 서쪽이란거지.
겐지스.강은 저 티벳고원따라서리 수평으로 흐르는 강이야. 발원지 보믄 뉴델리 보다 훨 오른쪽이야. 알렉산드로스가 돌아간 암리차르.옆 비스. 는 저기 뉴델리 new delhi 보다 훨 서북쪽에 있는거지.
겐지스강은 저기 여러 강줄기들이 흐르는 강들이 모이다가. 파라카. farakka 지나서리 갠지스.란 이름을 버리고 두개의 하류 강 이름으로 바꿔. 후글리.강 패드마강. 즉 갠지스강은 하류엔 이름이 없어.
.
정말 쟤들 보면 멋지걸랑.
난 이 오리엔탈 들 이야기를 보면. 여긴 인물이 없어.
여긴 멋진 가 없어. 아 증말 인간들 후져.
존경하는 단 하나 없어. 특히 이 조선바닥은 말야. 인생의 롤 모델 삼을 인간이 하나도 없걸랑 이거.
이 조선바닥 들 중에. 존경할 하나 없다는게 이게 참. 지나고 보믄.
아이들이 말이야. 어떤 따라야할 큰 이상의 잣대를 취할 수가 없어.
후진 들을 대단한척 포장해서리. 아이들아 이따위로 살아라 하는거걸랑.
아 저거. 트럼프가 지 욕 하는줄도 모르고.
헤~~ 헤~~ 입벌리면서. 평화유~~ 평화유~~~
아 슬픈건데 정말. 욕하고 싶진 않고
저게 조선바닥 인간들의 모습이걸랑. 머 리더란 들이 외국어를 할줄 아나. 걍 세계 리더자연하는애들 보이면 대화도 할 줄 모르고. 포토라인서서 남들은 이바구 털며 노는데 지 혼자 뻘쭘히 서서 헤~~ 헤~~ 거리고 있고. 그리곤 조선민국 들어와선 머 이건 정의의 사도 민주의 사도 조선의 사도인양 위대한 척.
저게 조선왕조 오백년의 치자들의 모습이랑 아주 또~~옥 같걸랑. 저게.
후진 들이. 맨날 미국 욕질하면 지들이 대단한 척 하고. 저 하다가 북조선애들이 지금 저따위 개거지들로 사는거걸랑.
헌데 단 하나. 있는건 존심 . 이거 하나. 저 존심. 저것도 저게 조선왕조 오백년 유교 핏줄 아주 고대~~로 이걸랑.
명예.가 아니라 존심이야 존심. 지들 존심으로 결국 사람들 다 죽인겨 저게. 저을 여전히 하는겨.
저따위 그림 올리는 그 마음 바닥은 머겠니? 야 우리조선민국 저 볼튼이란 양키한테 당당하게 다리 비꼬고 주머니에 손넣고 뒷짐지고 하미 대화하는 거 보쇼. 자랑 스럽지 않우? 하는거걸랑.
저게 북조선 들이 맨날 미쿡 머저리 들 각을 떠야돼 어쩌고 함시롱 하는 것과 다를까?
똑같은 모습으로 정은이를 그리 대해. 정은이 앞에가서는 굽신굽신굽신 두손 모으고. 저건 머 대체 저게 먼짓인지 그거 보고 웃긴는데.
정은이는 조선의 왕이고. 볼튼이 왕이냐? 당근 타국 왕에겐 굽신 하는게 예의지 할테지.
아 후져 진짜.
아 헌데 말야. 저 유럽애들의 이야기 보믄. 멋지걸랑 진짜. 애들이. 헌데 쟤들은 또 지들 이야기에 대해 우리네 멋져. 하지도 않아. 걍 너무 흔해. 그건 당연한거야.
아 헌데 말야. 저따위 멋진 들이 또 일본들 이야기 보믄 많아. 아 쟤들 이야기 보믄 멋져.
헌데 저들의 이야기. 저들의 삶의 모습이. 그 이전의 롤모델들이 있걸랑. 저런 모습들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녀 저게. 그 이전의 이야기들을 쟤들이 반복하고 그걸 받아서리 더 새로운 이야기를 삶에서 만드는거걸랑.
저기에 저 기원전의 인간들이 있어. 이 기원전의 인간들이 멋져 진짜.
쉼.
오다 노부나가.가 아비가 죽고 상을 치르는데. 옷도 평소랑 똑같이 지 꼴리는데로 입고 들어오걸랑. 사람들 기다리는데 상주가 겨우 오더만 하는 짓이. 향가루를 손에 듬뿍 쥐고 휙 뿌리고 나가는겨.
사람들이 어이없어 벙 찌걸랑. 저 미친 저거. 아비 죽었는데도 여전하네. 함시롱
저게 알렉산드로스 에 나오는 장면이야. 알렉산드로스.가 동방원정하민서리 자기 스승한테 몰약이랑 유향을 듬뿍 보내. 아리스토형 말고 스승이 몇 있어. 그러면서 거기 편지에 쓰는 말
내가 어릴때 유향 듬뿍 쥐고 흩어 뿌렸다고 선생아 니가 내보고 머라했지? 그 귀한거 그리 쓰면 안된다고. 여기 흔한게 유향이더라. 이거 보니 그때 생각난데. 맘껏 쓰셔.
히데요시가 혼노지변 일어나고 노부나가 죽고. 서쪽 정벌 하다가 빠꾸해서리 도쿄로 향해. 그때 한 인간을 불러
大村 由己(おおむら ゆうこ、天文7年(1536年)? - 慶長元年5月7日(1596年6月2日))は、戦国時代から安土桃山時代にかけての学者・著述家。播磨国三木の出身。号は藻虫斎梅庵。初め僧籍にあったが、還俗して豊臣秀吉に御伽衆として仕えた。秀吉の伝記である『天正記』の著者として知られる。
오무라 유코.
天下統一に邁進する秀吉に近侍して、彼の軍記である『天正記』などを記述した。いずれも秀吉の偉大さを殊更強調して書かれたものであり、由己は豊臣政権の正統性を訴えるスポークスマンとしての役割を担っ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推察されている[1]。
얘한테 말하는겨. 너 지금부터 내가 아케치 치러가는거 옆에서 보면서 본 거 그대로 기록하라우. 앞으로 일어나는거 다 기록해서 남기라우.
얘가 옆에서 보고 쓴 이야기가 텐쇼키.
天正記. 라는겨. 히데요시 이야기는 여기서 나와.
도쿄인지 오사카에 지진이 나서리 웬만한 건물이 다 무너지걸랑. 오사카성 지은 후 인가 찾기 구찮은데. 하튼 다 무너진겨. 그리고 자기가 힘껏 세운 그 큰 불상이 또한 목이 떨어져 나가. 엎어져서. 저게 도다이지의 불상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사람들이 불안할거 아냐? 아 히데요시가 세운 불상이 무너졌어. 이거 먼 조짐인겨? 하걸랑. 저때 히데요시가 하는 짓이 그야말로 걸작이야
자기 칼을 꺼내서리 떨어진 부처 목을 베는 시늉을 하며 꾸짖는거야. 야 이 새꺄 니가 감히 히데요시님 허락도 안받고 여기 이리 누워있음시롱 목 떨어져나가냐 이 불충한 새꺄
하니까니 그거 본 사람들이 막막 웃는겨.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를 먹고 페르시아 수도 수사. susa 까지 가. 여긴가 또 헷갈리는데. 아 이제 디질때가 되었나벼 짐께서. 여기 궁전에 크세르크세스 입상이 있는겨. 누워자빠져있는거지 그 조각물이.
이 크세르크세스.가 페르시아 전쟁하면서 그리스 침략했던 사령관중 한명이었걸랑.
알렉산드로스가 그러는거지. 그 누운 조각상을 보고.
야 이 크세르크세스.새꺄. 내가 니 나라 땅을 더 처먹고 동방원정 계속할거 같냐 아니면 여기서 멈춰서 빠꾸해서 돌아갈까? 내가 더 앞으로 계속 갈거 같으면 누워있고. 여서 멈춰서 빠꾸할거 같으면 벌떡 일어나보거라.
하고는 그냥 그거 밟고 지나간겨.
플루타르코스.가 알렉산드로스 이야기를 쓰걸랑. 그리스 로마 인물 비교열전에.
Plutarch (/ˈpluːtɑːrk/; Greek: Πλούταρχος, Ploútarkhos,
Koine Greek:
[plǔːtarkʰos]; c. CE 46 – CE 120),[1] later named, upon becoming a Roman citizen, Lucius Mestrius Plutarchus, (Λούκιος Μέστριος Πλούταρχος)[a] was a Greek biographer and essayist, known primarily for his Parallel Lives and Moralia.[2] He is classified[3] as a Middle Platonist. Plutarch's surviving works were written in Greek, but intended for both Greek and Roman readers.[4]
플루타르코스.는 그리스사람이야. 코스 오스 하면 그리스. 우스 쿠스 하면 대게 로마. 그리스가 로마에 먹히고 로마 시민인데. 이 사람은 기원 후 서기 1백년 전후의 사람이야. 이 사람 책 두개가 모랄리아.랑 저 패럴렐 라이브즈. 걸랑. 저걸 우리네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하는거야. 이거 역시 왜 영웅전 이리 번역해쓰까
『対比列伝』(たいひれつでん、ラテン語: Vitae Parallelae、ギリシア語: Βίοι Παράλληλοι)は、ローマ帝国の著述家プルタルコスが著した古代ギリシア・ローマの著名な人物の伝記である。日本語訳名は『英雄伝』、『プルターク英雄伝』(プルタークはプルタルコスの英語名)で多く呼ばれる。
원래 저 대비열전. 해야 하걸랑. 얘들이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번역한겨.
그리스와 로마의 인물들을 비슷한 수준들을 서로 소개 비교한거야. 두 사람씩.
첫장이 그리스 시작 테세우스.와 로마 시작 로물루스. 부터 해서리 총 23장. 23쌍인데 마지막 챕터는 두명 대 두명 해서 총 인물이 48명이겠지.
저걸 원전을 그대로 번역했다고 나온 책들이 있는데. 안 믿어. 누구는 솔직하게 저걸 영어로 쓴 걸 한글번역했다고 해서 냈고. 천병희는 저걸 다 번역을 안하고 여덟명인가 만 번역해서 냈고. 저걸 제대로 번역할라믄 저것도 저게 전집이야. 지금시중 책들 모냥으론 열권짜리 될듯한데.
우리네는. 저 번역을 지금에야 하는거야. 제대로 된 번역은 지금 서기 2천년에서야 보는거야. 헌데 저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없어 시중에. 원전 그대로 해서 번역한건. 일본들이 번역한걸 한글번역해서리 원전 번역했다 하고 내는지 아닌지 관시미가 없고.
저기서 알렉산드로스.의 로마 상대는 카이사르.야 율리우스 카이사르.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서 제일 두꺼운 책 두권으로 정리된게 최고고. 총 15권 중에. 이 로마인 이야기는 정말 최고의 책이야. 다들 꼭 보도록 해.
저 알렉산드로스 이야기는. 플루타르코스.가 저 전쟁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서 쓴겨. 알렉산드로스.도 자기 원정하는데 기록관을 따로 델꼬 가. 그리고 또한 거기에 철학자들이니 구경꾼들이 또한 같이가. 저 기록들이 원사료는 사라지고 플루타르코스가 그거 보고 쓰는거지. 누구에 의하면 또 누구에 의하면 하고 누구누구누구 가 열몇명 언급이 돼.
한니발전쟁할때도 한니발이 따로 기록관을 델꼬가. 로마쪽에서도 집정관인 총사령관도 따로 비서관이 붙어. 의회에 보고서를 내. 그 기록들을 보는겨. 그걸 보고 리비우스.니 수에토니우스.니 타키투스.니 역사서를 남긴거걸랑.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기.를 지가 써. 내전기.를 지가 써. 최고의 역사서야. 사가들도 그 문체와 그 진솔함에 경의를 표해.
저 히데요시.의 오무라 유코를 델꼬 다니며 전쟁하는건. 저 그리스 로마 이야기를 들은걸 저가 하는겨.
저 히데요시의 목불 칼로 치는 그림자털기는. 알렉산드로스의 크세르크세스.의 대화장면을 카피한겨.
저 노부나가.의 향가루 뿌리는 짓은 알렉산드로스.의 스승에 보내는 편지내용 카피한겨.
이따위 이야기는 역시 짐이 최초로 걍 썰하는겨. 료타로 야마오카 소하치도 모르는겨.
칭기스칸이 1200년 전후잖아. 몽골문자를 만들고 번역한 책이 알렉산드로스 야. 이 알렉산드로스.는 이미 책으로. 코덱스라는 파피루스에 자기들 언어로 번역해서리 보는겨 이걸 서기 이 삼백년 대에 이미. 페니키아 어권 지중해 동부 시리아에서도. 기원전에도 이미 다 뿌려졌고.
칭기스칸이 1200년대에 본걸. 저 일본네는 저 이후 삼백년 지난 1500년대에 이미 다들 본겨. 다들 칼잡이들이걸랑.
.
저 플루타르코스.의 알렉산드로스 편 보면. 아 증말 웃겨 이 캐릭터.
남들은 저걸 보믄 머 찬양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아냐 저사람 다 이거저거 수집해서리 자기나름 시니컬 하게 써. 막판엔 저 저거 한무당 해서리 무당 말에 혹해서리 사람 죽여 미친짓하고 무당말만 따르는 짓도 하고 저 저거 왜 저리 하냐 아까비 하걸랑.
얘도 보면. 걍 캐릭터가. 친구야 친구. 사자심왕 리차드가 그렇고. 머 저 고대 로마 애들이 다 그래. 어려운듯 하면서 친구야.
천병희도 노인네라서 머 짐이시여 전하시여 대미 번역을 하지만. 아 고리타분한거고.
저기 인더스강에서 애들 파업하기 전에도 한번 파업을 또해. 페르시아에서 넘어가기 전에. 애들이 빠꾸하자걸랑. 더 왜 가냐 하니까니.
아 세계 제패를 하면서리 야만인들에게 이 헬라스의 문명을 뿌릴라 카는 알렉산드로스 엉아의 길을 막은건 내 부하들이었다고 니들도 인정하고 그러므는 니덜도 그리 사람들에게 전하라우 . 니덜때메 빠꾸하는거니까니.
하니까니 애들이 그 짐을 다 버리고 가볍게 다시 출발해.
원정중에 마케도니아에서 소식이 와. 그 대리 맡긴애를 다 엎어버리고 엄마 올림피아.랑 누이 클레오파트라.가 내란을 일으킨겨 소위. 엄마는 자기 고향 에피로스.를 지배하고 누이는 마케도니아.를 지배하게 된거지. 알렉산드로스에겐 쿠데타 한거걸랑.
헌데 그 소식 듣고 하는말. 어 마케도니아 인간들이 얼마나 드센데. 누이가 잘못 주사위돌린네. 차라리 에피로스 를 먹지. 피곤하겠어.
아테네 중심의 헬라스. 그리스에서 알렉산드로스.보고 그리스를 대표로 동방원정 하세요 하니 그거에 기분이 좋아서리 길 지나가는데 한 인간이 아는척도 안하고 누워있어.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가진 재산 다 털고. 금융업 해서리 망한거 같은데. 알렉산드로스.가 열받잖아. 이 머야 이거. 거지냐 돈주까? 원하는게 머냐? 하니 야 걍 꺼져 햇빛 가리지 말고.
그소릴 듣곤 아 내가 알렉산드로스.로 안 태어났으면 디오게네스.로 태어났을 텐데.
페르시아 여자들이 너무 이뻐. 헌데 절대 손을 안대. 자기 명예를 위해서. 허영심 많은 인간. 아 귀여워. 헌데 그 허영심 못지않게 내실이 커. 야심이 어마무지해. 야심과 허영심은 같이 갖아야 해.
여자들 안건드리니 상인들이 막막 어린 남자를 델꼬 와. 선물이라고. 야 이 똥꼬충들아. 꺼져.
아 이 캐릭 재밌걸랑. 귀여우면서.
헌데 저 캐릭터를 모~든 웬만한 인간들은 다 알고 배우는겨.
저 알렉산드로스.가 끼고 산게 일리아스. 야 호메로스의.
저 지중해 인간들의 필독서야. 기원전 천년 전부터 지금 이시간 까지. 저걸 고대 그리스어 로 저 양놈들은 저걸 공부를 해 지금도.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서 저걸 원문으로 읊어.
이야기가 사람들을 만들어.
Titus Lartius, surnamed either Flavus or Rufus, was one of the leading men of the early Roman Republic, twice consul and the first Roman dictator.[1]
티투스 라르티우스. 고대 로마의 집정관이었어. 콘술. 이걸 집정관 이란 번역. 을 또한 누가 했겠니. 모~~두 일본가 한겨
Lartius' first consulship was in 501 BC, the ninth year of the Republic.
이사람이. 로마가 공화정으로 바꾸고 9년째에 콘술을 해. 콘술은 두명.을 뽑는게 원칙이야 그중 한명이야. 기원전 501년.
In these circumstances it was decided to appoint a single magistrate, originally called the praetor maximus or magister populi, "master of the infantry", but afterwards known simply as the dictator, to oversee the defence of the city.
당시 로마.라는 도시국가. 고기 딸랑 하나걸랑. 그 바로 위쪽 사비네족이랑 타타카이를 하는겨. 의회의 의견 상충하고 두명 콘술도 의견다르고. 이때 주는게 딕타토르. dictator. 원래말이 프라이토르 막시무스. 또는 마기스테르 포풀리. 절대권력.이야.
이 독재권력을 6개월간 행사하는겨 위급시에. 6개월 하고 내려와야해 다시 콘술로. 이 독재권력은 콘술 둘 중에 한명이 추천을 해. 옆에 콘술이 이 라르티우스.를 추천한겨.
He then laid down his office before the expiration of his term, setting a precedent for future dictators.[8]
전쟁에서 이기고. 바로 독재권을 버렸어. 저게 보름일껴 아마. 6개월간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걸랑. 미래를 위해서 사례를 먼저 보인거지. 일 다 끝났는데 굳이 더 절대권력 할 필요 있나. 걍 밭에가서 일해.
저게 기원전 501년이야.
술라. 라는 인물.
Lucius Cornelius Sulla Felix[1] (/ˈsʌlə/; c. 138 BC – 78 BC), known commonly as Sulla, was a Roman general and statesman. He had the distinction of holding the office of consul twice, as well as reviving the dictatorship. Sulla was a skillful general, achieving numerous successes in wars against different opponents, both foreign and Roman. He was awarded a grass crown, the most prestigious Roman military honor, during the Social War.
로마 내전을 이 인간이 일으켜. 동방원정 갔다 와서리 인간들 죽여 살생부 만들고. 저 딕타토르. 절대권력을 행사해. 인간들 수천명을 죽여. 그리고 자기 나름의 생각인 원로원 강화.제도 를 만들고. 평생 절대 독재자 할 듯 하다가. 제도 만들고 바로 다시 내려와. 걍 시민으로 살어.
웃겨 이인간.
아 여기 인간들 신선해. 멋져.
이 조선민국과는 저 기원전 조차의 수준도 안돼 이거.
카이사르.는 복수 라는게 없어. 카이사르.는 복수 따윈 인간 문명에 쓰는 말이 아냐. 저건 야만인 들이나 하는 짓이걸랑.
이 조선민국은 여전히 복수 하면서리 정의 놀이 민주 놀이 하걸랑. 저들도 복수놀이 하면서리 보수놀이 하는거고
아 후져 이땅은
아 후져 이땅 인간들은
저 후진 들이 지들이 지성인 리더 인줄 알어
아 정말 너무 후져 이땅바닥 인간들은.
여긴 야만국이야. 고대로마 기원전 700년 수준도 안되고. 람세스의 시대 기원전 1200년 수준도 안돼 여긴. 그 지성 지식 수준조차도.
이걸 직시해. 아이들은. 절대 이땅바닥에서 말야. 리더자연 하면서리 지식인 지성인 자연 하면서 떠들어대는 말과 글은 듣도 보도 말어.
서점의 그 책들 말야. 한글러들이 독자적으로 자기 생각으로 쓴 책들은 근처도 가지마. 재수 없어 사는게. 그따위 글들 말들 보고 들으면.
딴 애들 이야기 보고 들어. 거기서 롤모델을 찾아.
쟤네 다 정신병자들이야.
나중에 하자.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근동사6. 최고인간 율리우스 카이사르 (0) | 2018.05.28 |
---|---|
고대근동사5. 청동기 철기. 일본은 왜 빠른가 ft.LME 시장 (0) | 2018.05.27 |
고대근동사3. 문명의 시작 메소포타미아 (0) | 2018.05.25 |
6.인간이냐 신이냐 그 다툼의 역사 (0) | 2018.05.19 |
고대근동사3. 로제타스톤 ft.나폴레옹 전쟁 (0)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