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하면서 지금의 프랑스와 독일 라인강 서부의 터를 만들어. 그리고 브리타니아. 라는 지금 영국의 역사를 시작해 도버해협을 두번 넘어갔다 오고.
The Gallic Wars were a series of military campaigns waged by the Romanproconsul Julius Caesar against several Gallic tribes. Rome's war against the Gallic tribes lasted from 58 BC to 50 BC and culminated in the decisive Battle of Alesia in 52 BC, in which a complete Roman victory resulted in the expansion of the Roman Republic over the whole of Gaul (mainly present-day France and Belgium).
저 갈리아 원정은 기원전 58년부터 전50년. 특히 저 전52년의 알레시아 전투는 정말 죽여줘 저거. 여기까지의 이야기를 카이사르가 글로 남겨
Commentāriī dē Bellō Gallicō (English: Commentaries on the Gallic War), also Bellum Gallicum (English: Gallic War), is Julius Caesar's firsthand account of the Gallic Wars, written as a third-person narrative. In it Caesar describes the battles and intrigues that took place in the nine years he spent fighting the Germanic peoples and Celtic peoples in Gaul that opposed Roman conquest.
갈리아 전쟁에 대한 글. 영국 독일 프랑스의 역사는 여기서 시작을 해.
처칠이 하는 말. 카이사르가 도버해협넘어와서 영국 역사가 시작을 했지만 독일 너네는 카이사르가 라인강 두번 넘어갔다가 그냥 와서리 니네 역사는 아직 시작한게 아녀 저땐.
켈트.라는 갈리아인들은 로마인들보다 우락부락해. 전 390년 로마 약탈할때 저 덩치에 진거걸랑. 로마인간들은 육식을 안하고 채식이랑 죽이랑 생선을 먹걸랑. 덩치가 상대가 안돼.
헌데 저 갈리아인들이 또한 더 무서워하는게 게르만이야. 게르만에겐 깨갱이야 그 덩치와 힘에.
동고트 서고트로 번역을 하는 오스트로고트 비지고트 의 ostro visi 오스트로 비지 의 뜻이 동쪽 서쪽이 아냐. 덩치크고 험악하단 의미야 저게.
쟤들을 구년동안 다 조져.
The work has been a mainstay in Latin instruction because of its simple, direct prose. It begins with the frequently quoted phrase "Gallia est omnis divisa in partes tres", meaning "Gaul is a whole divided into three parts".[1] The full work is split into eight sections, Book 1 to Book 8, varying in size from approximately 5,000 to 15,000 words. Book 8 was written by Aulus Hirtius, after Caesar's death.[2]
저 갈리아 전쟁기는 8권인데. 마지막 권은 카이사르 죽고 그 비서인 히르티우스. 가 썼어. 이 히루티우스.도 나중 카이사르 암살되고. 집정관 콘술 되서 안토니우스.랑의 전투에서 죽어.
Vercingetorix throws down his arms at the feet of Julius Caesar, painting by Lionel Royer. Musée Crozatier, Le Puy-en-Velay, France.
갈리아의 연합군 대장인 베르킨게토릭스.가 저 알레시아 전투에 패하고. 항복하고 포로로 잡혀.
얜 나중에 개선식할때 포로로 구경거리되고. 감옥에서 암살당해. 카이사르가 살려두기엔 너무 쎘어 인간이. 관용의 카이사르가 유일하게 죽인 인간이야.
Plutarch claimed that during the Gallic Wars the army had fought against three million men (of whom one million died, and another million were enslaved), subjugated 300 tribes, and destroyed 800 cities.[65]
플루타르코스.는 저 구년 간 전쟁에서 3백만의 갈리아인 게르만인과 싸우고 300개 부족과 600개 도시들을 함락했다고 해. 카이사르가 저들 갈리아 땅을 식민도시로 재개발 해줘. 지금 유럽땅의 도시들은 카이사르.가 만든거야.
이 인간은 건축가야. 설계사고. 기발해 진지 만드는게. 인간 문명의 건물은 전쟁의 진지 구축에서 출발을 해. 카이사르. 정말 이 인간은 미친 인간이야
On January 10, 49 BC, Caesar crossed the Rubicon river (the frontier boundary of Italy) with only a single legion, the Legio XIII Gemina, and ignited civil war. Upon crossing the Rubicon, Caesar, according to Plutarch and Suetonius, is supposed to have quoted the Athenian playwright Menander, in Greek, "the die is cast".[67] Erasmus, however, notes that the more accurate Latin translation of the Greek imperative mood would be "alea iacta esto", let the die be cast.[68]
그리고 루비콘 강을 건너. 기원전 49년 1월 10일. 이전에 콘술 술라.가 또한 법을 어기고 두번이나 군단을 로마에 들였걸랑. 두번째는 동쪽 원정하고 들어와서리 이탈리아 반도에서 거국적으로 내전을 하고 살생부로 인간들 죽고 그 와중에 카이사르.도 겨우 살아남았걸랑. 술라.는 죽여야 한다. 했지만 주위에서 말려. 야 니덜 쟤 살려두면 피곤할낀데 나중.
술라.가 살려주고서. 그럼 이혼하라해. 니 마누라 코르넬리아.는 반술라파 마리우스를 이은 킨나의 딸이니까. 토껴. 15살에 아빠 죽고 17살즈음이야. 동쪽으로 토껴. 아시아로. 그리고 술라 죽어 전78년. 22살 되서 다시 들어와 로마로.
아 저 내전을 자기가 또 해야해? 그거에 대한 한숨이야 저 말이.
주사위는 던져졌다. 헌데 더 정확한 말은. 주사위가 던져져야 한다. 였대. 뒤에 말이 카이사르에게 어울려. 주사위를 누가 던져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던지는거야.
원로원 이라는 senatus 세나투스.는 카이사르가 너무 싫어. 이전 삼두정치 몰래 하민서리 원로원을 무시했걸랑.
공화정 대지만. 카이사르 가 보기엔 저 원로원이 지배하는 정치체제론 더 이상 안되는거야.
원로원은 이전 스키피오.를 망신주기 하며 내쫓았듯이. 이때 그 대 카토란 이가 웃긴데. 스키피오 열받았을 틴데. 이젠 저 카토의 증손자 소카토가 똑같이 카이사르 싫어 하는거고. 군단 병력 뺏고 부패 돈 얼마 뜯어 처먹었어 하며 쫓아낼껀 뻔하걸랑.
원로원은 폼페이우스.를 내세워. 폼페이우스. 역시 음청난 총사령관이걸랑. 지중해 해적을 다 쓸어버렸어. 단 기간에. 아시아를 다 점령했어. 그 전투 실적을 보면 말야. 상대는 만명단위로 죽이는데 로마 군단이 죽는건 십명 단위가 될까 말까.
카이사르의 딸이랑 알콩달콩 결혼하고 살았는데. 죽었어 이 딸이. 뇐네 폼페이우스가 이용당한듯 어쩌고 하지만 얜 전쟁의 이야기를 정치의 이야기로 복붙질을 못하는 애야. 전쟁이 정치걸랑. 전쟁 하며 상대의 마음을 읽는 거걸랑. 똑같걸랑 정치가. 헌데 이 이음줄이 얜 전혀 없었어. 폼페이우스는 정치감각이 전혀 없어. 말도 잘 못해. 그동안 너무 쉬었어.
그래도 전쟁의 신이야 원로원에겐 이 폼페이우스가. 아무리 카이사르 라도 안될껴 하는거지.
카이사르가 빨리 움직였어. 폼페이우스는 병력을 못 만들었어 대비를 못했어. 부랴 부랴 만들어서리 이탈리아 끝 브린디쉬 까지 가서리 그리스로 바로 토껴. 그리고 지중해 전역에서 병력 만들어서 전쟁할라 한거지.
카이사르가 저 넘어가는 병력을 바다 못가게 할라고 막고 싶었지만. 배가 없어 이미 폼페형이 다 취했걸랑. 아 땅을 치고 아까비 해.
그리고 카이사르.는 폼페이의 땅이었던 왼쪽 에스파냐 땅부터 치면서 배후를 단단히 하곤 그리스로 가는겨 . 상대도 안되는 병력 수로 폼페이우스를 이겨. 그 끝판이 파르살로스 전투야
The Battle of Pharsalus was a decisive battle of Caesar's Civil War. On 9 August 48 BC at Pharsalus in central Greece, Gaius Julius Caesar and his allies formed up opposite the army of the republic under the command of Gnaeus Pompeius Magnus ("Pompey the Great").
이건 이전의 알렉산드로스 전술. 을 이어 받은 한니발의 전술. 을 이어받은 스키피오 전술. 을 뛰어넘은 겨. 아 정말 대단한데 카이사르형은.
폼페이우스는 이집트로 가. 아 헌데 클레오파트라.의 남동생.이 내시랑 짜고 배에서 내린 폼페이우스를 물에 빠뜨려 죽이고 목을 짤라서리 카이사르형 한테 줘. 카이사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카이사르형 화났어. 누나 클레오파트라 랑 같이 잘 다스리라 해. 열받은 남동이 대들어. 카이사르 또 죽을 뻔했어. 시리아에서 온 군단병력이랑 같이 조져.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랑 두달간 놀아.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가 자기 치마폭에서 놀아날줄 알았겠지. 정작 놀아난건 안토니우스 지만 말야. 클레오파트라.는 걍 부인네 놀이만 했어야지. 악티움 까지 가서리 왜 나대는지. 이따위 여자때메 여자들이 욕처먹는겨. 여자한테 잘못 걸리믄 안토니우스 꼴 나. 헌데 머 누굴 탓하누. 안토니우스가 병딱앤걸.
나머지 잔당이 누미디아 지금 튀니지땅으로 가. 이걸 카이사르.가 또한 가서 해결해. 소카토.는 자살해.
Thence, he proceeded to Africa to deal with the remnants of Pompey's senatorial supporters. He quickly gained a significant victory in 46 BC over Cato, who then committed suicide.[82]
갈리아 원정 기원전 58년 부터 전50년. 구년 전쟁하고. 이때 50세. 다음해 루비콘강 건너서리. 전46년에 끝나. 루비콘 건너고 3년을 하는겨 지중해 전역에서. 암살당할때가 전44년 3월15일. 2년 하다가 죽은겨.
개선식을 저 전46년에 네번을 해. 내전은 포함안해. 폼페이우스 죽인건 자랑이 아냐.
갈리아전쟁. 이집트. 터키땅 아시아. 아프리카. 이 네개 복속 시킨걸 따로 따로 여는겨.
Over the next few weeks Caesar staged no fewer than four triumphs—one for each of his victories in Gaul, Egypt, Asia Minor, and Africa. The commemoration of the Gallic war was by far the grandest.
물론 갈리아전쟁.의 개선식을 가장 화려하게 했겄지.
저때 저 군단병들이 부르던 치키쏭이야. cheeky song. 카이사르를 놀리는겨. 카이사르의 10군단이 측근군단이지만 많은 군단병들이 저 12년전쟁을 같이 했걸랑.
카이사르가 갈리아를 정복했네. 니코메데스는 카이사르를 먹었다네.
보셔들. 카이사르의 개선식을. 갈리아를 정복한 카이사르를
그러나 알랑가? 니코메데스는 카이사르를 먹었지만 그 개선식은 없다네.
저게 웃긴건데.
카이사르.가 술라.를 피해서리 동쪽으로 토낄 때. 속주 아시아의 거버너. 대빵이 테르무스. 걸랑. 이 사람 밑으로 들어가서 참모를 해.
Marcus Minucius Thermus was a praetor in 81 BC and propraetor of the Roman province of Asia the following year,[1] succeeding Murena.[2] The capture of Mytilene occurred during his governorship;
이사람이 아시아 다스릴 때에. 서해 레스보스 섬에 뮈틸레네 도시에서 반란이 일어났걸랑. 진압하러 가야 하는데 배가 없는겨. 카이사르를 대사로 보내 그 흑해 아래에 비티니아 왕국이 있걸랑. 이때 왕이 저 니코메데스.야
Nicomedes IV Philopator (Greek: Νικομήδης) was the king of Bithynia from c. 94 BC to 74 BC.[1] He was the first son and successor of Nicomedes III of Bithynia and Nysa[2] and had a sister called Nysa.[3]
아 헌데 이 카이사르. 쾌락주의자걸랑 노는거 좋아해. 빚 많지만 관시미 없고. 오히려 빚많으니까니 채권자인 크라수스도 쪽을 못써. 채권자가 빌어 오히려. 아마 빚이 지금 환산 수천억원대일듯해. 헌데 또 자길 위해 자기 배불리는데 안써. 음식도 집도 관시미가 없어 이 인간은. 여자가 즐거워 하는 그 표정 보기 위해서리 선물을 주는 인간이야.
참 시안한 인간이야. 아 정말 존경스러 이 인간.
여자들에게 미움 증오 안받은 인간이야. 여자들을 숱하게 사귀었지만 여자들이 독차지 니 시기 질투니 못 느끼게 하는 인간.
역사학자들이 시기 하는 인간이야 ㅋㅋㅋ 가만 보믄 말야. 사학자들이. 카이사르 이 먼 그림자 없누 하민서리. 아 웃긴데 진짜.
저 배 좀 달라는 말하러 간 인간이 저기서 탱자 탱자 노는겨 저 왕이랑. 니코메데스.
아 카이사르 저거 호모구나. 게이구나 하는겨. 저때 소문이 난겨 카이사르 게이라고.
저걸 갖고 노는겨 저 군단병들이.
아 카이사르.는 갈리아 먹어서 이런 개선식 하는데. 카이사르를 먹은 니코메데스는 개선식이 없네.
그리고 그 다음 노래
로마 사람들아 니덜 부인들 단속 하라덜. 여기 대머리 간통쟁이 나가신단다
저 대머리인간이 빚내서리 갈리아 창녀들한테 썼단다
.
카이사르.가 저때 머리가 벗겨질때 걸랑 막막.
멋 부리기 좋아하는 카이사르가 대머리 란 말 싫어했걸랑.
저때 막막 군단병들한테 그러는거지. 야 이 라덜아.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머리 간통쟁이라니 너무한거 아이가?
아 쟤들 정말 멋져
.
쟤들이 유머가 있걸랑.
이땅바닥은 오직 상대는 적폐요 지는 정의요 하잖냐.
오직 친일 개개끼 양키 개개끼 조선민족 만새 조선 위대해 대면서리 레이저 쏘고
이 바닥 들은 자폐 잖냐. 자폐환자걸랑.
마음 쫍고 쫍은 들.
지들 입맛 아니면 남말 막는 들. 상대 찢어죽이는 들. 조선건국 이래 칠백년째 저을 해.
아 인간들이 얼마나 구질구질 한지 말야.
키케로가. 이 키케로 후진데. 그래도 저 키케로가. 저 소카토가 자살한걸 알고. 아 위대한 카토여 해댐시롱 글을 써. 사람들이 다 볼꺼 아냐?
저건 반대로 카이사르를 까는거걸랑.
저때 카이사르 반대파 여전 할거 아냐? 카이사르는 폼페이우스 파들 다 살려줬걸랑. 니네 가고 싶은데로 가라. 선택은 니덜이 하라우. 난 술라가 아니다
쟤들이 결국 계속 살아남아서리 폼페이우스 따라가서리 또 싸우고 풀려나고 또 싸우고 하걸랑.
그래도 살아나마서리 저 로마에서 반대소리들 내.
대자보 열라 붙여. 카이사르 개개끼.
카이사르가 말야. 키케로가 카토 찬양하는 카토. 에 반박하는 안티카토. 를 써.
거 안티카토.에 키케로는 글 문장력은 좋으네. 하니까니 노인네 키케로는 또 카이사르가 자기 칭찬한다고 안티카토.를 사서리 지인들이게 뿌려. 아 귀여운 키케로 .
대자보 붙여도 가만 냅둬. 저때가 기원전 2천년 전이다.
.
이땅바닥 들 정치인들 봐라
지들 이야기 구린 듯 하면 고소 고발.
너 무슨주의자다 하니. 권력대빵이 고소 고발.
이 정말 이땅바닥 이 조선왕조 땅바닥. 지들 외엔 적폐요 하미 찢어죽여온 조선건국이래 칠백년 접어드는
후진 땅바닥
.
카이사르. 아 저인간은 정말 지금까지 인간들 중 최고야. 최고 인간 다섯 뽑을때 뺄 수가 없어.
멋져 저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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