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라이스트. 할때 지저스.는 이름이고 크라이스트.는 호칭. 대명사. 지위. 상징의 말이야.
Jesus[e] (c. 4 BC – c. AD 30 / 33), also referred to as Jesus of Nazareth and Jesus Christ,[f] was a first-century Jewish preacher and religious leader.[12] He is the central figure of Christianity. Most Christians believe him to be the incarnation of God the Son and the awaited Messiah (Christ) prophesied in the Old Testament.
지저스.는 나사렛의 지저스.라고 처음에 불린거고. 그러다 크라이스트.란 닉네임이 붙은건데.
크라이스트.는 메시아.의 그리스어. 즉 헬라스.야.
Since early Christianity, Christians have commonly referred to Jesus as "Jesus Christ".[57] The word Christ was a title or office("the Christ"), not a given name.[58][59] It derives from the Greek Χριστός (Christos),[49][60] a translation of the Hebrew moschiach (משיח) meaning "anointed", and is usually transliterated into English as "Messiah".[61][62] In biblical Judaism, sacred oil was used to anoint certain exceptionally holy people and objects as part of their religious investiture (see Leviticus 8:10-12and Exodus 30:29).
히브리어 의 말인 모시키아치.를 영어로 메시아 messiah 한거고
Old English Messias: via late Latin and Greek from Hebrew māšīaḥ ‘anointed’.
메시아.는 어노인티드.
Nominated or chosen as successor to or leading candidate for a position.
계승자로 선택 지명되었다는 거고. 선택 지명되었다는 것을 예배 의례 하며 공식화하는게 anointing 어노인팅. 성스러운 기름.을 붓는 거지. 붓는 성유를 받은자. 인거야.
Anointing is the ritual act of pouring aromatic oil over a person's head or entire body
저때 붓는 기름을 아로마오일. 이라 통상 하지만. 올리브 기름 등 쓰는거고. 이 기름을 중동애들한테 주로 사다 썼어.
히브리어의 말을 그리스어로 크리스토.에서 영어 크라이스트.
유대인들은 저 지저스.라는 예수님은 메시아.인 크라이스트.가 아니란거지.
유대인들에게는 말하는 성유 바른 자. 하나님한테서. 는
In Abrahamic religions, the Messiah or Messias (Hebrew: מָשִׁיחַ,
māšîaḥ; Greek: μεσσίας,
messías, Arabic: مسيح,
masîḥ) is a saviour or liberator of a group of people.
세이비어. 즉 일련의 사람들을 해방시켜주는 자걸랑. 지저스.는 저 메시아 가 아니란거고 해서.
In Judaism, the Jewish Messiah, hamashiach (המשיח, "the Messiah", "the anointed one"),[5] often referred to as "King Messiah" (מלך המשיח, melekh mashiach),[6] is to be a human leader, physically descended from the paternal Davidic line through King David and King Solomon. He is thought to accomplish predetermined things in only one future arrival,
유대교에서는 메시아.는 메시아왕.으로 언급되는데. 신이 아닌 인간으로 보고. 다윗왕 솔로몬왕 핏줄에서 나올거란 거지. 미래에 딱 한번 올거란거지 악이 없어질. 지저스.는 아니란거야 메시아는.
as the Hebrew Bible refers to Cyrus the Great, king of Persia, as a messiah[4] for his decree to rebuild the Jerusalem Temple
히브리 성경인. 타나크. 라는 구약에서는 페르시아의 왕. 즉 아케메네스 제국.의 왕 퀴루스 대제.를 메시아로 언급을 한대. 이사람이 예루살렘 사원을 재건축해줬걸랑.
저 퀴루스 대제가 재건축한 유대교 사원을 second temple 두번째 사원. 절. 하는 거지.
The Second Temple (Hebrew: בֵּית־הַמִּקְדָּשׁ הַשֵּׁנִי, Beit HaMikdash HaSheni) was the Jewish Holy Temple which stood on the Temple Mount in Jerusalem during the Second Temple period, between 516 BCE and 70 CE.
기원전 5백년 전에 세워서. 로마 때 복수한답시고 파괴했걸랑.
세컨드면 첫번째가 있었걸랑 원래 사원이.
According to the Hebrew Bible, Solomon's Temple, also known as the First Temple, was the Holy Temple (Hebrew: בֵּית־הַמִּקְדָּשׁ: Beit HaMikdash) in ancient Jerusalem before its destruction by Nebuchadnezzar II after the Siege of Jerusalem of 587 BCE and its subsequent replacement with the Second Temple in the 6th century BCE.
이스라엘과 유대의 왕 솔로몬 때 지었대. 솔로몬. c. 970–931 BCE . 기원전 천년 지나서 나오신 분이야. 처 솔로몬 사원이 4백여년지나고 바빌로니아 제국애들에게 파괴가 된거지. 그리고
바빌로니아는 원래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만나는 하류에 있었걸랑. 그 수메르 우루크. 그 위쪽 바그다드 사이. 이들이 나중엔 왼쪽 레반트로 진출을 해서리 예루살렘을 쳤던거지.
저 기원전 5백년 지나면서. 페르시아인들이 중근동의 메데인 파르티아인들 엘렘인들이랑 연합을 하는겨. 이들 모~두 페르시안계통 즉 이란인들이걸랑. 메데문명 파르티아문명 다 이란인인 페르시아야.
저 고대 천년 지나면서. 앗시리아들은 메소포타미아의 윗쪽과 서쪽에 있었걸랑. 저 바빌로니아도 아카드 계열이고. 이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는 다 셈족이야. 아프로아시아족의 가지인.
지금 시리아.는 저 앗시리아. 의 시리아 하지만 이 셈족이야. 세마이틱. 이 셈족 계열에서 시리안 아랍 하는 아랍족과 섞이고. 투르크.족이랑 쌩뚱맞게 섞이고. 투르크는 전혀 다른 종족이야. 몽골이잖아 얘들은. 짬뽕된거지만. 그 핵심은 셈족의 앗시리아.
히타이트 문명은 아나톨리안.이 주축이고. 얘들은 인도유러피안이고. 물론 여기에 셈족인 아카디안들 있는거고
저 페르시안은 인도유러피안이고. 셈족 위의 아프로 아시아족이랑 전혀 다른 거고.
이 같은 동쪽의 인도유러피안들이. 저 솔로몬 사원 파괴될 즈음엔 저들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인 셈족의 속국 이었걸랑. 이들이 뭉치는거지. 그리고 나서 만든 제국이 아케메네스 제국. 이걸 페르시아 제국 하는거걸랑.
이걸 만든 사람이 저 퀴루스 대제.야. 이사람이. 바빌로니아애들이 파괴한 솔로몬 사원을 재건축해주는거고. 해서 이전껀 첫번째 사원. 이건 두번째 사원 하는겨. 이사람을 유대인은 메시아 였다 하는거고.
저게 로마 때 다시 파괴해. 유대교 탄압하면서.
저 솔로몬 사원 자리.가 바로 십자군 원정 할 때 그때 보여준 위성사진에서 오른쪽 황금바위사원과 아래 알 아크사 모스크. 그 터에 있었다는 거야. 유대인들에겐 그 땅 터 가 귀한 거지. 건물은 없어진거고.
세번째 사원은? 이게 나중 메시아가 오면서 만들거라는 거지. 즉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거야.
해서 유대인들에겐 저 솔로몬 사원.의 터로써 저곳이 너무나 성스러운거지. 지금 이슬람의 상징들이 있는거지만.
헌데. 십자군 원정을 처음 시작하고. 은자 피에르.가 이끄는 거지들 다 된 민중십자가니 그건 의미없고. 1차 원정군이 저 예루살렘을 십자군 국가들로 세우고.
사람들은 떠나는겨. 아 이제 예루살렘 찾았다. 관리할 사람 관리하고 계속 유지할 사람 유지하라우. 서로 지중해변 그 레반트 서부를 나누고 영주를 두고. 무슬림들이 다시 못오게 길목 지키게 끔 하고. 원래 영지들이 프랑스에 있걸랑. 관시미가 없는겨 저 중동땅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해서 대게 다 돌아가 그냥.
헌데 이때 안돌아가고 남겠다는 기사들이 따로 나오는겨.
우리가 지키겄슈. 영주님들에 힘을 보태겠슈. 아 디게 반갑고 고마운거걸랑.
기사단이 이때 처음 생기는거야. 밀리터리 오어더. 군바리 수도회.의 이름으로.
어차피 다들 그리스도 걸랑. 그럼 수도사.의 자격으로 모이겠슈. 청빈 순결 복종 서약 하겄슈.
원래 이전에도 기사단이란게 있었어.
In 1053, for the Battle of Civitate, the Knights of Saint Peter (Milites Sancti Petri) was founded as a militia by Pope Leo IX to counter the Normans.
50년 전에. 거 지중해 해적들로 몸살을 겪고. 이태리 남부 시칠리아는 무슬림땅이 되고. 해서 이탈리 사람들이 순례하다 들른 노르만들 꼬셔서리 남부랑 시칠리아 와서 먹으라 했잖아? 기존 롱고바르디도 몰아내슈 하면서. 저때 교황이 원래 있던 롱고바르디 편에 붙어서리 기사단을 이때 만든겨. 헌데 노르만들이 이긴거지. 이태리 남부는 시칠리아랑 해서 노르만인 땅이 된거고.
헌데 저 기사단은 저러고 없어진거걸랑. 기사단의 역사에서 안쳐주는겨. 노르만들이 이교도도 아니고. 같은 그리스도걸랑 노르망디에 거주했던.
본격적인 기사단은 저때 생기는겨. 1차로 예루살렘 차지하고. 안 돌아가고 남아있겠다는 사람들.
이때 나온 처음 기사단 두개가 바로 템플기사단과 성요한기사단(병원기사단)이야.
둘다 1099년 시작 이라지만. 병원기사단.은 원래 수도사였던 사람들이 병원일 치료하면서 수도사 생활을 해왔걸랑. 원래 여기 예루살렘에 거주했던 이들이걸랑. 이사람들이 기사단이름으로 바꾼것일 뿐이야. 굳이 누구가 최초냐 하면 이들인거지.
원정왔던 유럽의 사람들.이 만든 기사단이 템플기사단이야.
왜 템플.이냐.
저 예루살렘 성벽 안에 오른쪽 아래 있는 알 아크사 모스크.사원.을 다 비우고 여기를 이사람들 공간으로 써. 저 사원자리가 위 황금바위사원과 함께 솔로몬 템플.의 자리였잖아. 아 옛날 템플 자리에서 자리잡은 기사단 해서 템플기사단 해.
Knights Hospitaller
쉼.
저들 이야기.는 또 각각 백부작 대하드라마인데. 넘어가고.
나중 빠나나덜인 니덜은 짐의 말글로 와꾸를 이해하고 그 각각의 이야기를 찾아보던 말던 하고.
Map of Acre in 1291
1291년 아크레 공방전.
The Siege of Acre (also called the Fall of Acre) took place in 1291 and resulted in the loss of the Crusader-controlled city of Acre to the Mamluks.
2백여년 레반트 십자군 원정의 실질적인 최후의 전투였어 저기가. 예루살렘 왼쪽 해변 항구 아크레. 파란건 바다고 저 성벽을 따라 템플러 기사단과 병원 기사단이 나눠 맡는거지. 이 두 기사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합해서 싸운 전투야. 다들 독고다이들이걸랑. 저기 튜턴 기사단도 보이고. 튜턴은 독일을 당시 튜턴했걸랑. 붉은 수염 황제가 터키땅 건너고 지중해 동쪽 가는길에 더위로 죽어. 어떤 애덜은 머 갑옷입고 물에 빠져서리 못일어 났다 해서 죽었다 하지만 저따위 시선이 그야말로 이야기 허섭한 땅의 애덜이 어드래하면 남의 이야기 얕잡아보까 하민서리 티나오는 해석이걸랑.
아마 늙으막에 거 강 보이고 갑자기 들어가다 심장마비로 죽은듯 한데. 그때 빠꾸했걸랑 3차 원정일껀데. 저때 안가고 걍 레반트에 남은 사람들이 튜턴기사단이야. 독일땅애들 중심으로.
저때 상대는 맘룩. 맘루크 왕조. 파티마 왕조를 먹은 살라딘의 아유비드.아유브 왕조를 먹은 무슬림 노예가 세운 왕조야.
그야말로 피터지는 전투였는데.
저때 바다에서 베네치아 제노바 이태리상인들이 피난오는 이들을 날르는거지. 옆의 퀴프로스 섬으로.
저 전투를 끝으로 맘룩의 무슬림은 그 위쪽 항구들 시돈 베이루트 타르투스 다 먹으면서 끝난겨. 뒤에 두번 더 오지만 의미없고.
십자군 입장에서 저 패배의 실재 원인은 성루이 9세야.
이 프랑스 왕들이 가만보믄 참 이상한 애들이 많은데. 아 얘덜은 재밌는 애덜이 없어.
영국엔 매력 리차드가 있걸랑 사자심왕. 넘어가고.
저때 배타고 도망나온 기사단들이 다들 갈데가 없잖오.
저 템플 기사단이 제일 비참해. 프랑스로 돌아가서리. 종교재판에 몰려서리. 기사단장이 화형을 당해. 이 기사단은 저때 해체하는겨. 머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에서 채찍질 지가 하민서리 교황 머슴짓하민서리 어쩌고 저쩌고. 걍 소설이고 댄 브라운은 한심한데. 헌데 저건 나중에 꼭 영문으로들 읽어라 재밌긴 하니까. 영화는 보지말고.
템플 기사단은 아예 없어진 연도가 찍혀 그래서.
Active c. 1119–1312
저때 끝난겨. 교황청에서 명예회복 안해줬어. 앞으로도 안해줄꺼고. 안해줄수밖에 없고.
저들 못지않게 그 시련과 아픔과 역경과 머 온갖 비장한 수식어를 붙일 곳이 저 병원 기사단이야. 저 기사단은 지금도 있나봐.
저들이 퀴프로스에서 쫓겨나서 정치적인 이유로. 해서 로도스에서 자리잡아. 그리고 나중 시칠리아섬 아래 짝은 돌섬 몰타에서 자리잡으면서 지중해해적이랑 싸워. 해서 이들이 나중 로도스 기사단 몰타 기사단 해.
저 튜턴기사단은 북해로 가. 쭉 오른쪽 위로 나중에 올라가서 프로이센을 이들이 맹그는겨. 그리고 독일 본토 땅의 프란덴부르크의 호헨졸레른 가문을 영입하는겨. 이들이 프로이센을 만들고. 이들 주축으로 독일을 통일하는겨. 그러다 그 프로이센 시작인 그 칸트의 땅 쾨니히스베르크.는 지금은 칼리닌그라드.라는 러시아이름으로 폴란드랑 리투아니아 사이에서 뚝 떨어져 있는겨 러시아 땅으로
모든건. 아 모든 덤터기를 씌우는건 좀 그렇고.
문제는 저 성인으로 추앙된 루이9세걸랑.
독실하고. 한여자만 알고. 왕비님도 항상 전쟁에 대동하시고. 아 성스러워 보이지만. 한심한거지
In March 1250.. In May he was ransomed for 800,000 bezants, half of which was to be paid before the King left Egypt, with Damietta also being surrendered as a term in the agreement. Upon this, he immediately left Egypt for Acre, one of few remaining crusader possessions in Syria.
얘가 7차 원정으로 가는 곳은. 병참 보급로 막는다고 이집트로 가는겨. 카이로 그 병참기지를 친다고. 그러면 예루살렘은 쉬울거란 거지. 이것부터 잘못된건데.
여하튼 여기서 참패를 해. 이때 살라딘의 아유브왕조를 엎고 맘룩이 얘들을 몰살을 시켜. 나중 얘들이 맘룩 왕조를 세우고. 성루이가 포로로 잡힌거지. 몸값으로 80만 비잔트스. 환율 계산하기 구찮고. 하튼 흔들거릴 돈이겄지. 저 돈을 템플 기사단 애들이 줘.
다들 기부 헌금 받아서리 운영하는거걸랑. 말하나에 딸리는 사람과 보병과 성채 구축과 운영 등등. 돈이나 물건 받으면. 물건은 현금화해 이쪽은. 병원기사단은 부동산을 돌렸나 하고. 항상 돈이 있어야 하걸랑.
저걸 성루이 가. 나중에 준다고 해민서리 템플기사단한테 꾸는거지.
n 1254 Louis' money ran out, and his presence was needed in France where his mother and regent Blanche of Castile had recently died. Before leaving he established a standing French garrison at Acre, the capital of the Kingdom of Jerusalem after the loss of Jerusalem, at the expense of the French crown; it remained there until the fall of Acre in 1291.[11] His crusade was a failure, but he was considered a saint by many, and his fame gave him an even greater authority in Europe than the Holy Roman Emperor. In 1270 he attempted another crusade, though it too would end in failure.
그리곤 걍 가 프랑스로. 돈은 다 떨어지고. 얘 때문에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십자군 국가들은 다 기분이 잡친거야. 그리고 나중 저 아크레 함락을 당하는거고. 그래서 끝나는건데.
얘가 포로 겪고 20년 후에 이번엔 튀니지로 가. 저기서 병으로 죽어. 교황이 성인으로 추앙하는거지.
돈을 안갚는겨. 템플 애들한테 꿔간돈을.
손자 필리프 4세. 돈 주기가 싫은거지. 머 넉넉한 돈 없다 핑게대는 거겠지만.
저 템플 기사단.을 이단으로 치는거야.
Jacques de Molay (
French:
[də mɔlɛ]; c. 1243 – 18 March 1314), also spelt Molai,[2]was the 23rd and last Grand Master of the Knights Templar, leading the Order from 20 April 1292 until it was dissolved by order of Pope Clement V in 1307.[3]Though little is known of his actual life and deeds except for his last years as Grand Master, he is one of the best known Templars.
저때 마지막 기사단장 자크 드 몰레. 나이가 71살이야. 아크레 공방전에서도 마지막까지 싸우다가 탈출한 사람이야.
The pope still wanted to hear Molay's side of the story, and dispatched two cardinals to Paris in December 1307
1307년 9월달 부터 시작해. 12월에 교황ㅇ 추기경을 파견해.
이때 나오는 죄목 중에. 그 산중노인이라카는. 해시시 마약 피우면서 암살하는 어새신들의 대빵이야기도 나와. 저 자크.가 산중노인애들 시켜서리 우리네 암살시킬라 캤다. 헌데 뜬굼없이 저 해시시 마약 왕이 편지를 보내. 그 암살 사주는 자크와는 상관 없다고. 웃긴데 이거도.
Any further opposition by the Templars was effectively broken when Philip used the previously forced confessions to sentence 54 Templars to be burnt at the stake on 10–12 May 1310.
The council which had been called by the Pope for 1310 was delayed for a further two years due to the length of the trials, but was finally convened in 1312. On 22 March 1312, at the Council of Vienne, the Order of the Knights Templar was abolished by papal decree.
재판을 질질 끄는거지. 5년 후 1312 년에 템플 기사단 해체하고.
. There de Molay, de Charney, de Gonneville, and de Peraud were slowly burned to death, refusing all offers of pardon for retraction, and bearing their torment with a composure which won for them the reputation of martyrs among the people, who reverently collected their ashes as relics."
그 화형장면을 누구가 남긴거지. 몰레. 그리고 다른 기사들 세명. 산체로 태운겨.
치사한 들인데. 저 프랑스 왕 필리프4세.
필리프 2세. 란 애는 리차드랑 같이 갔걸랑. 그러다 돌아와서리 리차드 동생 꼬셔서리 영국땅 된 이전 프랑스땅 갖고오고. 얜 존엄왕 타이틀 달아주고. 아 하튼 프랑스 후져.
.
저 종교재판. 이야기나 잠깐 정리하자.
저때부터 유럽에 마녀사냥 바람이 부는거야. 종교재판이 저때 이후로 해서리. 루터 종교개혁 어쩌고 하면서리 거기에 반종교개혁으로 더 바람 불면서리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겨
개혁. 이라 부르짓는 애들이.
개혁 개혁 해대면서. 인간에게 순결 청백을 강요질하면서.
인간들을 죽이는 거거든.
기존의 것들은 부패요. 지들은 정의요.
이게 골때리는건데
쉼.
나라 망하는걸 소위 부패 탓하는데. 이 얘긴 저번에 했지만.
다 역사가들의 주작이걸랑. 특히 당대의 선동질로 엎는건데. 산다는건 빈곤이란 비교급이야 상대적인거야.
마리 앙투아네트. 이여자는 이미 프랑스애들은 복원시켰어. 그 목걸이 사건이니. 빵이 없으면 과자 먹지 왜 굶냐 하는 말들 다 선동질 하는애들이 퍼뜨린거걸랑. 사치 안부렷어 저여자. 그따위말 한적 없어.
그 막스 갈로.가 프랑스혁명사 를 쓴게 있는데. 안봤는데. 앞에만 찔끔봤는데. 저 부르봉 왕가 애들도 걍 시대의 흐름에 걍 당한겨. 더이상 시대를 못 담을 뿐이야. 그 윗대부터의 수백년 쌓인 똥을 걍 덮어쓴거지. 당시 왕가들은 그리 썩은 인간들이 아녔어. 걍 해오던데로 살다가 당한겨.
우리네는 똑같은겨 조선 구한말때 유자 꼰대시끼덜이 카더라 통신들 날리면서 민비 썅년 해대로 민비 백만냥을 지금 여전히 퍼뜨려 대고. 완전한 거짓말이걸랑 이거.
아 민비는 정말 역사적으로 강간을 시키는건데 지금도. 그것도 소위 재야 사학자란 진보사학자덜이란 애덜이 말이지. 이거 참 머가튼거야.
.
유자광은 간신이 아니야
조광조는 개혁가가 아니야
조선은 김종직의 나라야. 위선의 왕국이걸랑. 자기는 세조 녹 먹으면서 단종 살해한 세조 개개끼. 아 단종이여.
단종은 세조가 죽이지 않았어. 이극균의 이야기를 후대에 단종에 컨트롤 시 컨트롤 비 한것 뿐야.
.루터로 시작된 개신교가 나으까 온갖 신들과 함께 놀았던 이탈리아의 로마 카톨릭이 나으까..
아. 참 짐은 아이를 교. 교주다. 속세의 종교는 없다.
.
종교재판 이야기나 어여 마무리 하자 짧게. 아 이거 하나 정리할라다가 또 쓰잘덱없는 말 길어진건데.
The Inquisition was a group of institutions within the government system of the Catholic Church whose aim was to combat heresy. It started in 12th-century France to combat religious dissent, in particular the Cathars and the Waldensians. Other groups investigated later included the Spiritual Franciscans, the Hussites (followers of Jan Hus) and the Beguines. Beginning in the 1250s, inquisitors were generally chosen from members of the Dominican Order, replacing the earlier practice of using local clergy as judges.[1] The term Medieval Inquisition covers these courts up to mid-15th century.
저걸 영어로. 인퀴지션. 해. 라틴어에서 왔어.
A period of prolonged and intensive questioning.
시간 질질 끌며 집중적으로 심문하는 기간.을 인퀴지션. 해. 이걸 종교재판. 이단심문.으로 번역한거걸랑.
레반트 십자군 원정하는 기간에 유럽에도 막막 새로이 해석하는 그리스도들이 티나와.
저 프랑스 남부. 알비. 지방에 카타르스. 피터 왈도 가 리옹에서 시작한 왈덴시즈. 성프란치스코도 기존에 없던 풍이걸랑. 이전 썰했지만 걍 평신도 laity 들이 막막 모이는겨. 체코 땅엔 얀 후스.의 후사이트들. 얀 후스도 화형으로 죽어. 저 비지니즈.란 이들은 lay order 평신도 수도회야. 독일 저지대. 독일 저지대인 네덜란드 등이 최고야 유럽은. 제일 자유로와.
이미 루터 전에 저런 지들만의 새로운 해석의 그리스도들이 막막 나오는겨.
처음엔 걍 이상한 애들이다 하고 똑같은 프레임으로 저기도 제대로 된 십자가 만들어라 하고 십자군을 보내 교황이. 그게
The Albigensian Crusade or the Cathar Crusade (1209–1229; 엘비젠션 또는 카타르 십자군. 후사이트 전쟁도 십자군 전쟁이야 넓은 의미론. 물론 레콩퀴스타도 십자군전쟁이고.
하튼 해서 이거 따로 정리해야 겠다. 하는게 인퀴지션.이야.
Heresy (/ˈhɛrəsi/) is any belief or theory that is strongly at variance with established beliefs or customs, in particular the accepted beliefs of a church or religious organization
헤러시. 이단인데 기존 믿음과 관습이랑 뭔가 다른거야. 다른 종교가 아니라 같은 종교 안에서. 어원.이 choice 초이스야. put out 두드러져 보여서 골라내야 한다는 당위성에서 취한 말인지 아니면 두드러져 보여서 초이스가 되어서 취한말인지 아사무사 해.
저 헤러시.를 초이스 하는거야. 그 방법이 길고 긴. 그리고 집중적인 심문이야.
여기에 고문이 허용이 되는거지.
Ad extirpanda. 아드 엑스티르 판다.
Ad extirpanda (named for its Latin incipit) was a papal bull promulgated on Wednesday, May 15, 1252 by Pope Innocent IV which authorized in limited and defined circumstances the use of torture by the Inquisition for eliciting confessions from heretics.[1]
고문을 허용을 하는겨. 심문할때
An ecclesiastical tribunal established by Pope Gregory IXc.1232 for the suppression of heresy. It was active chiefly in northern Italy and southern France, becoming notorious for the use of torture. In 1542 the papal Inquisition was revived to combat Protestantism, eventually becoming an organ of papal government.
주로 저게 저 카타르파들 있는 프랑스 남부와 북이탈리아에서 행해졌지만. 그리 활발하지 않았걸랑. 헌데 저게 루터 티나오고 나서리. 로마 약탈 당하면서 로마가. 니덜따위의 종교개혁이 이딴게 개혁의 모습이냐. 우리가 제대로 해보이겄다 하민서리 counter reformation. 로마에 반종교개혁이 불어. 니덜 루터개혁은 개혁이 아니다. 하민서리. 로마 사람들이 벌벌 떠는거지.
An ecclesiastical court established in 1478 and directed originally against converts from Judaism and Islam but later also against Protestants. It operated with great severity and was not suppressed until the early 19th century.
스페인 종교재판.은 따로 논해이걸. 레콩퀴스타 하면서리. 무슬림세상에서 드뎌 카톨릭세상을 만들었걸랑. 유대인은 다 나가라. 얘들은 나폴레옹 올때까지 하는겨 나폴레옹이 종교재판 없애고 시민법을 심어줘. 잠시지만. 스페인 후지다 해서 나온 말이 블랙 레전드.라는 검은 전설 이고 그래서. 좀 과장되었다 하는거고.
William Monter estimated there were 1000 executions between 1530–1630 and 250 between 1630–1730.[52] Jean-Pierre Dedieu studied the records of Toledo's tribunal, which put 12,000 people on trial.[53] For the period prior to 1530, Henry Kamen estimated there were about 2,000 executions in all of Spain's tribunals.
헌데 정작 통계를 보면. 머 수십만 수백만이 저리 당한 듯 느껴지지만. 걍 통계는 저래.
그런데 소위 마녀사냥은
A witch-hunt is a search for people labelled "witches" or evidence of witchcraft, often involving moral panic[1] or mass hysteria.[2] The classical period of witch-hunts in Early Modern Europe and Colonial North America took place in the Early Modern period or about 1450 to 1750, spanning the upheavals of the Reformation and the Thirty Years' War, resulting in an estimated 35,000 to 100,000 executions.[3][4] Including illegal and summary executions it is estimated 200,000 or more "witches" were tortured, burnt or hanged in the Western world from 1500 until around 1800
통계치가 참혹한거지. 특히 전쟁 당시 많이 죽었걸랑. 저 루터 개혁한다할때 저때 특히 많이 죽이는거지.
헌데 정작 말이야.
그따위 개혁된 루터의 교회는. 그래서. 청빈 순결 복종 인건가?
.
더가서 이른바 브리튼으로 가면 퓨리튼 해서리 청교도 나오걸랑. 여서 장로교 티나오고 . 막 퓨러파이 하면서리 막막 닦아서리 절대적 순결의 종교가 되어간건가? 그런가?
하는 질문 의문들이 생기더라고. 이에 대한 답은 마무리할때 나올듯한데
.
Trial by ordeal was an ancient judicial practice by which the guilt or innocence of the accused was determined by subjecting them to a painful, or at least an unpleasant, usually dangerous experience
심문은 심문이고. 재판 선고 직전에 하는거겠지 저걸. 인퀴지션 과 겹치기도 하고.
A very unpleasant and prolonged experience.
ordeal. 오어딜은 저 심문하는 기간.텀 하는 인퀴지션이 아니고. 행위들을 경험케 한다는거지. 해서 그걸 이기면 무죄. 지면 유죄. 그래서 이단. 사형. 하는거지
- 1.1By combat
- 1.2By fire
- 1.3By water
- 1.4By cross
- 1.5By ingestion
- 1.6By poison
- 1.7By boiling oil
- 1.8By turf
서로 싸우게 해. 이긴놈이 무죄. 불에 의한 재판이 많아. 상처 없으면 무죄. 아 이런 경우도 가끔 티나왔다는거지. 뜨거운 물. 찬물.에 의한 경험. 그리고 저 마녀사냥질은 끔찍하게 하는게 보이고. 그밖에 등등. 저건 모든 종교의 일반적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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