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예수. 란 이름은 그럼 머냐 이건.

 

The name Jesus is derived from the Latin Iesus, a transliteration of the GreekἸησοῦς (Iesous).[49] The Greek form is a rendering of the Hebrew ישוע‎ (Yeshua), a variant of the earlier name יהושע‎ (Yehoshua), or in English, "Joshua".[50][51][52] The name Yeshua appears to have been in use in Judea at the time of the birth of Jesus.[53] The 1st century works of historian Flavius Josephus, who wrote in Koine Greek, the same language as that of the New Testament,[54] refer to at least twenty different people with the name Jesus (i.e. Ἰησοῦς).[55] The etymology of Jesus' name in the context of the New Testament is generally given as "Yahweh is salvation".

 

지저스.는 라틴어 이에수스. 인데 이건 그리스말 이에수스.에서 글자 o 빼서 쓴거고. 이 그리스어는 히브리어 예수아. 를 그리스사람들이 발음한 헬라스 인거고. 이 예수아.란 말은 예호수아.가 초창기 버젼이고 이의 다른 발음이다. 이게 영어로 조슈아. 한다. 

 

해서 영어이름 조슈아. 많은데 다른 말로 예수. 하는겨. 지저스.란 이름을 지들도 쓰는거지. 

 

우리네도 카톨릭 개신교 든 그리스도 많잖냐? 애들 이름을 예수.라고 지어 쟤들처럼. 쟤들은 과감히 예수 란 이름 쓰잖니.

 

 

루터가 성서를 번역할때 신약을 번역하잖아 먼저. 십년 후에 구약을 번역하고. 당시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 성경을 번역한게 아냐 독일어로. 

 

신약은 그리스어 성경. 구약은 십년 히브리어  공부해서리 히브리어 성경을 직접 독일어로 번역한거걸랑. 

 

루터가 저걸 독일어로 번역을 하면서. 그나마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읽기 시작한겨. 이전에 썰했지만. 헌데 그래도 대부분  다들 문맹이여. 말은 해도 글은 몰라. 민들은 걍 무식한겨. 지금 처럼. 민들은 선동 당하기 위한 존재여. 

 

김정은 의 배.

 

를 보면 이땅바닥 애들 생각이 나.

 

무식한 애들 선동하기  쉽걸랑. 인민 민주 정의 참 듣기 좋은 말이잖니? 그러면서 지들 배떼기를 채우는거지. 

 

지들은 반인민 반민주 반정의 질로 살면서. 남들은 지들의 민이 아닌 적폐요 하민서 지들은 그 적폐들의 짓들을 그대로 하민서리 지들 배떼기를 채우민서리. 애들 선동하민서리 모은 돈으로 지들 배때기를 채우는거지. 

 

저게 역사여 역사. 민들은 맨날 속는겨. 쟤덜을 워십 숭배질 하면서 빌리프 맹목적 믿으면서.

 

지들은 최저임금 어쩌고 하면서 방송질하미 받는 회당 돈은 얼마까

 

지들은 남들에게 없는 이를 위한 세상 만들어유 하미 또 토크콘서트니 해. 입장료가  십만원이여 오만원이여. 알바질 하루 죙일 하고 번 돈을 저다 갖다 줘. 

 

이 멍청이덜아. 쟤덜이 그러면서 받는 인세가 얼만줄 아니. 재덜이 그러면서 입고 다니는 옷 봐라. 쟤덜의 재산 공개내역을 봐라. 그게 다 니덜 돈이여.

 

그게 북조선아이의 김정은의 배떼기야. 터질락말락하는 배떼기.

 

지들의 이야기에 반대하는 애들은 다들 수용소에서 굶어죽으미 매질당하고 있어 수십만인지 수백만인지

 

북조선도 사람사는 데유! 평양 봐유! 다 사람사는 데유!

 

저따위 애의 말글에 순종하는 애들만 사람인거야 걔덜에겐.

 

자기들 말글 안따르면 인민의 민이 아냐. 주인될 민의 자격이 없는거야. 

 

해서 그들은 민주의 인민 자격이 없는거야. 그래서 관시미가 없는거야 이땅바닥 민주 해대는 애들도. 

 

이땅바닥 조선 찬양 하는 이들만의 민.과 저땅바닥 조선왕국 찬양하는 민.들이 통일을 하믄  위대한 문명이 된다는거지. 옛날 처럼 위대한 조선왕조가. 

 

해서 지 고모부  끌어내서 공개적으로. 줘패고 죽여버려도. 당연한거야 관시미가 없는거야. 

 

충 하지 않은 애는 민이 아닌거야.

 

 

그러면서 배떼기를 채우는거야 지들만. 여전히 민들은 굶는거지. 그 위에서 이전 가진 애들꺼 먼저 뺏은 애들의 배떼기가 더 나올 뿐이지. 모두가 그걸 나눠 쓸 수 없응께롱.

 

 

아 통일이 왔슈. 봄이와유. 감격이유. 오 굽신굽신. 

 

 

자유는 우리네 말 따르는 이들만 자유유. 우리네 비하하면 혐오유. 혐오 나뻐유. 다 고소고발할꺼유. 

 

저게 결국 종교재판이었던겨. 중세의. 그리고 코뮨의 인민재판이었던거고. 

 

 

저걸 우리네는 지금 하는거야. 정의의 이름으로 공익의 이름으로. 

 

 

재밌는 세상이야.

 

상대는 악마 같잖니. 적폐로 보이잖니. 다 벌레같잖니. 니덜의 잣대로 보기엔 윤리기준으로 보기엔. 그래서 저들에겐 말글질할 자유를 주면 안되요 하는거걸랑. 저 악마들 저 들이 날뛰지 않으면 좋은 세상 선한 세상 아름다운 세상 위대한 문명 만들어질꺼야. 하는거걸랑.

 

 

무식한겨 그게. 헌데 니덜을 이용하는 저 배떼기들은 알어. 그리 생각해서 해 봤다가 결국 다들 망했걸랑. 오히려 인간들만 더 죽인겨. 더 죽였고. 아직 그걸 못 깨닫는 애들이 앞에서서 정의의 이름으로 하미 돈벌이질 하걸랑. 헌데 그 뼛속 깊은 무의식은 알어. 지들이 위선 그 자체인걸.

 

최저임금 헤대면서 저리 떠들면서 받는 돈이 얼마냐 방송에서

지들 자식은 외고 스카이 보내고 지들은 그리 가고. 남들은 평등교육 받아유. 우리애가 받아보니 외고 너무 좋대유 이거 없애유 서민 못받아유 아 우리애 서울대 갔슈

.

 

또한 이리 생각해. 자기들은 좀 똥 싸도 되는거야. 저 악마들 적폐들을 없애는데 나의 똥이 똥이냐. 나의 악행은 이땅의 정의실현을 위해 어찌할 수 밖에 없이 나오는 부수적 산물. 컬레터럴 데미지 일 뿐이요. 여러분 나를 따르슈 나를 찍어주슈 하는거걸랑.

 

수단은 정당화 되는겨 당근. 목적을 위해서.

 

헌데 저 목적이란 것 자체가. 과연 맞는거냐 는 거지. 그게 오히려 사람들을 더 죽이고 미래를 말살해온 그 역사들을 쟤덜은 부정을 해. 이걸 몰라. 설혹 알아도 그건 남탓이란거지.

 

코뮨이 코뮤니즘.으로 실패를 해. 사람들 다 죽이고 정신병자로도 만들면서.

 

다른 코뮨이 있어. 코뮤니즘 으로 안가는. 그게 소위 카먼웰스 인거야. 

 

commonwealth.  미드 보다보믄. 그 하우투겟어웨이 머더.도 보믄. 처음 원고 대 피고 할때 원고를 자기들 주.를 언급할때 카먼웰스 버서스 vs 누구 하걸랑. 버지니아 법정인가 저기가.

 

영국애들이 만든 개념이 또한 저 카먼 웰스고. 그게 애들 눈에 띄어보이는 사민주의 그따우꺼야. 저건 유럽애들의 지금까지의 실패 경험을 다 포괄한 절정인거고. 걍 그뿐이야. 허섭한 애들의 커뮤니즘이 아냐 저게.

 

너의 생각과 다르다고 상대를 적폐니 악마니 벌레니 한다면. 그건 단지 정신병일 뿐이야. 칼융이 진단을 그리 내리는겨. 그런 애들은 정치하면 안돼. 그건 문명을 죽이는 짓이야. 명심해라덜.

 

 

너의 정의질은. 니가  후지게 살아온 짓을 니가 퓨러파이. 닦으려고 하는 그 마음의 반동일 뿐이야. 단지 너의 죄의식에 대한 보상질을 너만의 정의.란 신을 빌려서 하는 짓일 뿐이야. 

 

너만의 속죄질이야 그게. 속죄. 엑스피에이트. expiate.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걸 수리 수선 하며 repair 고치는 짓이여. 속죄. 속. 돈을 바치는겨. 죄를 사해달라고. 저걸 짜집기 한말이야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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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그리 쟤덜이 위선떨면서리 정작 쟤덜도 돈방석에서 사는 그 바탕은 결국 자유야 자유. 쟤덜도 저따위 말글팔이 하는 애들 중에서 경쟁력을 갖은 애들이걸랑. 경쟁력 갖은 애 책이 더 팔리고 방송을 더 타는거고 마이크 더 잡으면서 돈벌이 이름벌이 하는거야. ㅋㅋㅋ 경쟁력 없는 애들이 길바닥 앉아서리 늙을때까지 데모질 하는거고 ㅋㅋㅋ.

 

저게 단지 자유주의 네글자. 로 이념잣대 하며 논쟁할께 아냐. 이건 논쟁할 것도 없어. 걍 깔고가는 겨. 그래서 나온게 수정헌법 1조야. 저건 인류문명 수메르 부터해서리 쟤덜이 일만년 다 스터디 하고 도출한 결론이야. 

 

저기에 대고 자유주의 니 신자유주의 니 규정질해대고 그림자이야기만 날리면서 또한 돈벌이질 하면서리 자유롭게 경쟁해서 이긴 애들이 처먹고 사는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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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가 티나오고 나서리. 종교재판과 이단심문. 인퀴지션이 아주 본격적으로 유럽을 휩쓸어.

 

마녀사냥으로 죽는 여자들이 수십만이야.

 

그래서. 결론이 머야. 루터는 위대한겨? 루터로 부터 본격적인 종교개혁으로 인한 그리스도들은 엄청나게 깨끗하고 독실하고 그야말로 하나님의 교회들이 제대로 지금 선겨?

 

저기서 배운 결론이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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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가 성서번역으로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게 끔 한건 인정할만 하지만. 

 

루터는 저 수많은 죽음에 지분이 있어. 

 

루터 넌 그따위 죄에 자유로울 수 있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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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이전엔 종교개혁가가 없었나. 이전에 언급했지만 루터이전에도 막막 티나온다. 루터는 그들 위에 엔분의 일일 뿐이야. 헌데 남들은 타죽었걸랑. 루터는 살아남았어. 왜냐믄 얜 작센 선제후가 보살펴줬걸랑. 왜냐믄 이 작센 영주는 또한 권력 욕심이 있었걸랑. 신성로마제국황제가 쟤를 못건들이는거야. 더군다나 황제시선에선 교황이 조깥아. 황제는 루터를 이용해서리 교황을 치는겨.

 

걍 그 가운데에서 루터일뿐이야. 

 

그 이후의 유럽전쟁은 말이 종교전쟁 하지만. 그것은 먹고사니즘에 불만이 쌓인 민들이 터진 것일 뿐이야. 이건 나중에 정리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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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세를 이해할라믄. 역시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이해해야해.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를 이해할려면. 그 이전의 수메르부터의 숱한 중근동사를 이해해야해. 헌데 이 분야도 저 유럽애들이 다 하는겨. 여기에 우리네는 숟가락도 안얹는거고.

 

우리네는  무식함 속에서 사는겨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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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전쟁 전에 보스턴 차 사건 전에 터진 사건이 일명 보스턴 학살 사건이 있어. 

 

머 인지세법이니 어쩌고 해서 미국 독립전쟁이 터진게 아녀 그게. 걍 집단무의식의 흐름일뿐이야. 넘어가고. 

 

저때 역시 일촉 즉발의 분위기걸랑. 보스턴 차 사건은 이 학살 삼년 후야.

 

저때 영국애들 군바리들 점령하고 분위기  안좋았걸랑. 

 

 

 

The Boston Massacre, known as the Incident on King Street by the British,[2]was an incident on March 5, 1770, in which British Army soldiers shot and killed several people while under attack by a mob.

 

3월 초인데. 저날 눈이 왔어. 영국 군들이 거주했지만 병력이 얼마 없어. 이건 이전 분위기를 정리해야 하는데 넘어가고 일단. 심적으로 영국 군들이 쫄아있는 상태걸랑. 거리를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서있는 영국군들이 장난감 병정같잖오. 이들에게 사람들이 눈덩이를 던진겨. 킥킥대면서. 그러다가 발포를 하걸랑.

 

Three Americans—ropemaker Samuel Gray, mariner James Caldwell, and Crispus Attucks—died instantly.[29] Samuel Maverick, an apprentice ivory turner of seventeen,[30] was struck by a ricocheting musket ball at the back of the crowd, and died a few hours later, in the early morning of the next day. An Irish immigrant, Patrick Carr, died two weeks later.[29] Christopher Monk, another apprentice, was one of those seriously wounded in the attack.[31] Although he recovered to some extent, he was crippled and eventually died in 1780, purportedly due to the injuries he had sustained in the attack a decade earlier.

 

세명이 즉사했어. 17살 애는 몇시간 후에 죽고. 아일랜드인든 2주후에 죽고. 수도사는 10년 후에 결국 죽고. 

 

즉 재판전에 5명이 죽었어.

 

이 군인들 변호를 존 애덤스.가 하는겨. 나중 워싱턴 다음 대통령.

 

저 보스턴은 식민지 사람들 세가 제일 쎗걸랑. 

 

총을 쏜 8명을 기소를 했어. 

 

The trial of the eight soldiers opened on November 27, 1770.[64] Adams told the jury to look beyond the fact the soldiers were British. He argued that if the soldiers were endangered by the mob, which he called "a motley rabble of saucy boys, negroes, and molattoes, Irish teagues and outlandish jack tarrs [i.e. sailors]",[65] they had the legal right to fight back, and so were innocent. If they were provoked but not endangered, he argued, they were at most guilty of manslaughter.[66]

 

재판이 11월 말에 열린거지. 아담스가 배심원들에게 변호를 하는거지. 저 군인들도 우리와 같은 영국인들이요. 당시 군중들이 몰리고 위험한 상황이었고 막 인종차별적 용어 지금으로 보믄 쓰면서리 어쩌고 저쩌고 하민서 쟤덜도 싸울 권리가 있소. 그래서 저들은 무죄요. 만약 저 군인들이 그냥 일시적 감정으로 위험하지도 않았다면 유죄겠지만.

 

배심원들이 말야. 

 

The jury agreed with Adams and acquitted six of the soldiers after two and one-half hours' deliberation. Two of the soldiers were found guilty of manslaughter because there was overwhelming evidence that they had fired directly into the crowd. The jury's decisions suggest that they believed the soldiers had felt threatened by the crowd, but should have delayed firing.[67] Patrick Carr, the fifth victim, corroborated this with deathbed testimony delivered to his doctor. The convicted soldiers were granted reduced sentences by pleading benefit of clergy, which reduced their punishment from a death sentence to branding of the thumb in open court.

 

배심원들이 저 8명 중 6명.에게 무죄를 선고했어. 2명에겐 유죄. 그 두명은 발포를 늦게 했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즉자적으로 막 빨리 했단거지. 그래서 유죄. 헌데 저 두명 유죄 선고받은 이들은 감형받아서리 블랜딩 오브더 썸. 공개된 곳에서 불 달군 쐬겄지 저게 낙인을 찍는겨. 이마나 볼에 찍었나. 저걸로 걍 끝인겨.

 

우리네 같았으면 바로 사형이걸랑. 저 8명은.

 

 

 

재덜의 저런 차가운 이성주의 는 저게 수천년의 집단무의식의 이음일 뿐이야.

 

 

저걸 보믄 소크라테스.의 판결이 생각나. 소크라테스.는 진정 무죄이고  위대한 인간이냐?

 

 

플라톤의 그 소크라테스를 위한 글 네개를 걍 대충 보믄. 대체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위해서 변호를 하고자 한건지 그야말로 변명을 하고자 한건지 소크라테스 위대하다 하고싶었던건지 죽은게 당연하다 하고자 저걸 쓴건지. 짐은 헷갈린데. 물론 남들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빨기위해서 쓴거다 하겄지만.

 

 

 

 

소크라테스.는 유죄야 당근. 플라톤도 그걸 인정해. 그래서 플라톤이고.

 

쉼.

 

 

 

아 저 지저스 얘기 하면서 왜 여까지 온가 몰겄는데. 원래 이걸 정리해볼라 했던게 아닌데 이거.

 

The Greek form is a rendering of the Hebrew ישוע‎ (Yeshua), a variant of the earlier name יהושע‎ (Yehoshua), or in English, "Joshua"

 

저기서. 지저스.란 말은 그리스말이었는데 히브리어 예수아. 와서 왔고 이는 예호수아.가 초기 말이고 이걸 영어로 조슈아. 한다 했을때.

 

해서 우리가 예수.라 하는건 히브리어 아람어 발음이걸랑 이게. 셈족어들. 

 

The etymology of Jesus' name in the context of the New Testament is generally given as "Yahweh is salvation"

 

저 예수 란 이름은 신약에서 어원으로 풀으면 야훼는 구원이다. 라는 뜻이 저 예수 지저스.란 말의 의미란 거지. 구원.의 의미야 저게.

 

It also differs from the Hebrew spelling Yeshu (ישו‬) which is found in Ben Yehuda's dictionary and used in most secular contexts in Modern Hebrew to refer to Jesus of Nazareth, although the Hebrew spelling Yeshua (ישוע‬) is generally used in translations of the New Testament into Hebrew[3] and used by Hebrew speaking Christians in Israel. The name Yeshua is also used in Israelite Hebrew historical texts to refer to other Joshuas recorded in Greek texts such as Jesus ben Ananias and Jesus ben Sira.[4]

 

원래 이 지저스의 원 히브리말 예수아. 는 예수.라는 글자와 다르다. 원래 다른 글자인데. 현대 히브리어에서 이걸 지저스를 언급할때 예수.라고 쓰고 있다. 

 

 

저 예수아. 가 구약에 우리말로 여호수아.라 있걸랑. 이거와 같은 말이야. 또한. 즉 저 유다왕국 시절과 예수 태어날때 팔레스타인 지역에 예수아.란 여호수아.란 이름들이 흔했던거지.

 

Jehovah (/ɪˈhvə/ ji-HOH-və) is a Latinization of the Hebrew יְהֹוָה‬, one vocalization of the Tetragrammaton יהוה‬ (YHWH), the proper name of the God of Israel in the Hebrew Bible[1] and one of the seven names of God in Judaism.

 

여호아 하나님 할때 여호아.는 머냐 그럼. 

 

구약에서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신.을 호칭하는 이름이 7개야. 

 

이 유일신을 일흠. 닐할때. 언급할때. 감히 이름을 지을 수 없는거야 원래. 너무 성스러운거걸랑. 해서 저 구약의 하나님을 언급할때는. 기호를 이용한거지 상징을.

 

The Tetragrammaton in Paleo-Hebrew(

fl.

 1100 bce – 500 ce), Aramaic(

fl.

 1100 bce – 200 ce), and modern Hebrew scripts.

 

테트라그라마톤. 네개의 글자. 아람어와 히브리어 로 저리 쓴대. 저걸 라틴어로

 

יהוה‬ in Hebrew and YHWH in Latin 

 

저리 와이에이치더블유에이치. 네글자로 쓴거걸랑. 그리고 저걸 어드래 읽냐.

 

 Hebrew is a right-to-leftabjad, so the word's letters YōdVav are usually taken for consonants and expanded to Yahweh or Jehovah in English.

 

요드. 헤. 바브. 헤. 로 굳이 쓰면 저리 읽어. 다 자음이야. 이게 야훼. 영어로 저호바. 여호아. 한다는거지. 저걸 연음으로 읽는 걸 들어보면 여보아. 해서 비읍이 연하게 발음되서리 우리말로 여호아 하는거걸랑.

 

 

히브리어는 아랍어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써. 셈족언어가 대게 이래.

 

나중 칭기스칸이 몽골문자를 만들때. 어드래 만들까 하다가. 셈족언어도 다 보걸랑 이 인간이. 쟤덜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네. 중국 한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네. 

 

아 그럼 우리 몽골문자는  위에서 아래로 쓰자. 

 

아 칭기스칸 대단한겨 이 인간의 주체성 독창성은. 나중 이걸 이어받아서리 만주 누루하치가 만주문자를 저리 맹그는겨 똑같이.

 

세종의 한글은 . 거 실록 보믄 진나라 서체를 보고 만들었다 했잖니. 한문이랑 똑같은 순서대로 쓰는겨 그래서.

 

 

ix others which can be categorized as titles are El ("God"), Eloah("God"), Elohim ("Gods"), Shaddai ("God Almighty"), Ehyeh, and Tzevaot("[of] Hosts").

 

저거 외에 다른 이름.은 엘. 엘로아. 엘로힘. 샤다이. 에예. 체바오트. 라고 했다는거지. 구약에 보믄 저 여호아 대신에 간혹 저런 여섯개의 말로 신을 호칭하기도 한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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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이야기 어여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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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스톤 학살사건의 판결 배심원들이 하는거 보면 저게 수준이 보통이 아니걸랑. 아 미드 법정 드라마 보믄 참 대단해 쟤덜. 우리네는 저 법정 미드가 인기가 없는데. 

 

짐은 예전에 그 데이빗 이 켈리.의 드라마는 다 봤걸랑. 딴 미드는 안봐도. 아 쟤덜 정말 음청나

 

 

우리네 조선은 걍 풍문 상소걸랑. 누가 이랬슈 저랬슈. 저놈 죽여유. 그래서 저 놈의 처 첩 나 줘유. 이게 다여 

 

 

태종이 그러걸랑. 풍문 상소 거 주워들어서리 이게 죄유 저게 죄유 그만해라 이제. 하지만. 오백년 내내 저짓인거지. 저기에 무슨 배심원 이 어딨고 변호사가 어딨어. 그러니 저따위로 살아서리 법정미드가 저게 먼겨 하는거지 지금도.

 

 

저 태종 쟤도. 이무 꿈 꿨다고 죽이잖냐. 조씨를. 지 남편 변호했다고 그 늙은 마누라도 죽이고. 좀 쪽팔려서 태종이 그래. 아 이건 좀 거시기 한데 그만 하까? 하니까 그걸 받은 대신. 그러면 안되쥬 끝까지 가야쥬. 그게 누군지 아냐? 황희야 황희. 황희 정승 위대하신. 결국 저 부부 다 죽이고 자식들 유배에 노비. 조선은 마지막은  다 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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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햄뽁으미 사슈. 이념은 위대해유 헤 대민서. 아이들 선동질 하민서. 정의가 음청나유 해대민서 돈을 긁는 저 선생님들. 아  부러워. 경쟁력 있는 선생님들. ㅋㅋㅋ.

 

 

한심한거지.

 

 

쟤덜 저 배심원들의 저 합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걸랑.

 

 

소크라테스.가 기원전 399년에 죽어. 즉 지금으로부터 2천4백년 전이야 저때가.

 

 

저때 배심원이 5백명이야. 광장에 모인 아테나이 시민들이. 

 

 

당시 아테나이는 추첨에 의해서 배심원이 되는겨. 일당을 줘. 해서 소송 열라한다고 또 희극에선 비판을 해대지만. 그래도 저 이상의 솔루션을 인간이 개발을 못했어 아직은.

 

 

저기서 고소를 한자가 직접 말을 해. 저 피고의 죄가 이러저러하다고

 

저기서 피소된 자가 변론을 하는겨. 이러저러해서 난 무죄라고.

 

 

저걸 5백명 앞에서 하는겨. 기원전 4백년에.

 

 

음청난겨 저게.

 

 the Apology of Socrates is the dialogue that depicts the trial, and is one of four Socratic dialogues, along with EuthyphroPhaedo, and Crito, through which Plato details the final days of the philosopher Socrates.

 

플라톤이 

 

Plato (/ˈplt/;[a][1] GreekΠλάτων[a] Plátōn

pronounced 

[plá.tɔːn] in Classical Attic; 428/427 or 424/423[b] – 348/347 BC)

 

저 소크라테스.가 죽을때 플라톤이 24세 또는 29세. Socrates (469–399 BC),  소크라테스.는 70살에 죽는겨.

 

플라톤이 핏줄이  좋걸랑. 명문가 집안이야. 얜 정치할라했걸랑. 

 

아테나이. 민주의 천국이야. 표현의 자유의 천국이야. 아 헌데 소크라테스.를 죽이다니. 여서 충격을 받는거지 플라톤이.

 

그리고 나중에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위해서 글을 네개를 남겨.

 

에우튀프론. 변명. 크리톤. 파이돈.

 

EuthyphroApology . Crito  Phaedo

 

 

 

Euthyphro (/ˈjuːθɪfroʊ/Ancient GreekΕὐθύφρων

translit. 

Euthuphrōn), [ca. 399–395 BC (Steph. 2a–16a)],

 

에우튀프론.은 소크라테스. 죽고 바로 나온듯 하고. 어팔러지.라는 소크라테스를 위한 변술.변명.은 저때와 같은 초창기로 보여. 크리톤도 이 초창기 시대 작품으로 보고.

 

저 파이돈.은 나중 중기때 작품으로 보는데.

 

 

저게 다 소크라테스.가 사형집행 당하기 전의 이야기걸랑. 

 

에우튀프론.은 깜빵안에서 에우튀프론.이란 애비 고소한 애랑 나누는 이야기이고

변명.변술.은 소크라테스가 아테나이광장에서 재판할때 자기 변론하는 이야기이고.

크리톤.은 소크라테스가 사형집행일 직전에 깜빵안에서 친구 크리톤이랑 나누는 이야기이고.

파이돈.은 제가 파이돈.이 소크라테스 이야기 하면서 영혼이란 무엇인가 를 썰했다는거고.

 

 

 

저기서 소크라테스.는 나는 무죄요 하면서 떠드는게 소크라테스의 변명.변술 하는 어팔러지.걸랑.

 

플라톤이 이걸 마치 녹취한 듯이 소크라테스의 변론을 쓴거야.

 

이걸 보면. 남들이요 지를요 예언자니 어쩌고 하고 누구는요 지를 선동질꾼으로 공개적으로 욕질을 하는데유 연극보이면서유 하걸랑.

 

저때 인용하는 인간이 아리스토파네스.야

 

고대그리스의 희극.하면 삼대장이 있는데 그중 하나야.

 

 

우와  고대 그리스 희극 봐라. 고대 그리스 비극 봐라. 음청난거다 저들 수준이. 

 

 

 

 

세상의 모든 비극 중에. 최고의 이야기들은 저 고대 그리스 비극들이야. 

 

 

유럽애들은 저런 글들을 다 읽은 애들이걸랑 지식인 애들은. 어릴때부터 저 속에서 살았어.

 

저 비극은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의 파편들이고 고대 신화들의 스핀오프걸랑.

 

쟤들의 사유의 공간은 음청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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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땅바닥 선생자연하는 애들 말글은 듣도 보도 말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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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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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아리스토파네스.가 희극공연할때. 소크라테스.를  까걸랑. 그 연극제목이. 구름. 이란게 있어. 

 

사채빚을 특히 이자를 안주기 위해서 어드래 말장난의 비법을 소크라테스님한테 배우까 하는 이야기걸랑. 나중에 그 비법인지 먼지를 고대로 자식이 배워서리 자기를 팽시켜서 열받아서리 소크라테스의 사색장을 불질러버리면서 끝내는건데.

 

 

저기서 일명 정론 대 사론 하면서리 인격화 하면서리 말장난 하는 장면이 나와.

 

즉 아리스토파네스 입장에선. 소크라테스는 악마인거지. 저거 말 꼬리 잡고 말장난 하민서리 애들 선동질한다는 거갈랑.

 

 

 

 

헌데 말이야  중요한 부분이 있어.

 

저 당시 아테나이 분위기 가 말이야. 이게 중요한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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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금도 소크라테스  띄우지만. 솔직히 기여한게 있긴 하지 그 산파술 이란거. 그게 이성의 시작이지 어찌보면. 

 

허황된 신이야기에 놀아나지 말고 생각좀 하고 의심좀 하고 살아라. 구체적으로 풀을줄 알아라 한거걸랑.

 

헌데 소크라테스도 오해한게 말야. 당시 훨이전의 그 그리스 사람들의 희극이나 비극을 보면 말이야. 사람들이 신화속에서 저 신들을 우리네 무당믿듯이 지금 종교인들 신 믿듯이 맹목적으로 믿은게 아냐. 걍 그 속에서 논거야. 논 것 뿐이야. 그리스 비극 들 보면 그 속에서 인간의 감정이란 무엇인가 를 절절히 탐색을 한겨 사람들이. 

 

소크라테스의 그리스사람들은 인문주의의 절정에 있던 사람들이야. 이들 음청나. 우리네는 이 사람들 수준이 될까? 이성의 수준 조차? 인문학 수준이 이들 발끝 때 수준도 안되는겨 특히네 이땅바닥 인간들은.

 

 

저때는 전쟁이 끝났어. 그리고 말야. 스파르테 애들한테 먹히고 막 내쫓을때걸랑 아테나이 도시국가는. 힘이 없을 때야. 

 

그 퀴루스 대제가 만든 아케메네스 제국.이 동쪽에서 들어서고. 얘들이 바빌로니아 시리아 등 셈족애들을 내쫓고 페르시아인간들이 제국을 건설했걸랑. 그 제2의 템플 솔로몬 사원도 세워주고.

 

그러면서 얘들이 그리스를 치고 들어오잖오. 이게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이걸랑.

 

The Greco-Persian Wars (also often called the Pers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Achaemenid Empire of Persia and Greek city-states that started in 499 BCi[›] and lasted until 449 BC.

 

저걸 449년 까지 50년 걸쳐서 하는겨. 이 이야긴 구찮아서 못하고. 빠나나덜이 읽어보던 해. 

 

저때 그리스에선 아테나이가 최고였걸랑. 아테나이가 연맹 만들어서리 페르시아애들에 맞서는겨. 여기서 초창기에 마라톤 전투 하는 그 마라톤 이야기 나오고. 나중에 얘들이 건너가서리 지금 터키땅까지 가서리 거 황금양 타고 가다가 누이 떨어진 해협까지 가서리 몰아내면서 끝나는 거걸랑. 흐지부지.

 

그리고 나서. 우호적이지 않던 필로폰네소스의 스파르테.를 아테나이가 치는겨. 헌데 육상전력은 스파르테가 쎗걸랑. 바다는 아테나이였지만.

 

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아테나이가 지는겨. 그리고 아테나이는 스파르테의 식민지가 된거지. 여기서 막 내쫓은 직 후에 저 소크라테스 의 재판인겨 저게.

 

 

저들 둘이 저리 내전 하면서 힘빠진걸. 나중 알렉산드로스가 먹는거걸랑. 그러면서 동방원정하는건데. 

 

 

소크라테스 하는 짓이. 스파르테 애들 양식 그대로 맨발에 머리 길으고 씻지도 않고 폴리스 돌아다니면서리. 니 무식하다 니  무식하다 하는거걸랑 저게.

 

아리스토파네스. 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야 쟤 정말 저래도 돼? 하는겨.

 

나라가 전쟁질을 백년 가까이 하고. 스파르테에 먹히고. 힘이 없어 다 빠졌어. 문제는 외교력에서 잘못한거걸랑. 

 

저럴때 로마같으면 민주제를 버려. 독재권력을 줘. 민주가 보편적으로 절대적으로 좋은게 아냐. 이건 힘없을때나 위기의 상황에선 쥐약이야 이 민주제는. 

 

사람들이 열받아 죽겠는데 말이지. 맨날 저 말꼬리 잡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겨.

 

저 소크라테스의 산파술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위한답시고 쓴 저 글을 보면 오히려 알아. 가만히 봐라 저 글들. 완전히 말꼬리 잡기야 저게.

 

유치해 수준이. 해서 그걸 아리스토파네스가 축제할때에 그걸 빗댄거걸랑. 저것도 지식이야? 저따위도 지식인이냐 하는거지

 

 

 

헌데 젊은 애들이  붙는거지. 오 우리네 성인. 이시대의 양심. 이시대의 정의 이러면서.

 

 

거 글 가만 보면. 신이 어쩌고 저쩌고 비판질 해대면서. 크리톤이 물어. 니 내일 죽을 듯. 아니다 내 꿈꿨는데 여신이 나타나서리 셋째날 엘리쉬움에 간다. 하더라 캬 꿈 묘하더라

 

 

지 말이랑 행동이랑 달러 저게.

 

남들보곤 한무당짓 하지 말라믄서 지는 안에서 한무당짓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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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아테나이 사람들이 분위기가 그런거야 집단 무의식이. 

 

아 우리네 이거 이 전쟁 백년 후. 서로들 뭉쳐야해. 난언들은 잠시 접을 때야. 아 헌데 저 따위 말꼬리 잡기 식의 말놀이로 사람들이 이리 분열하다니.

 

이게 아마 고소인의 주장이었을꺼야. 이 고소인의 논리는 소크라테스가 자기 변론한답시고 해서 추측을 할수 있는데 말야.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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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이성의 끝이라고 치지만. 플라톤도 막상 어팔러지.라고 하면서리 소크라테스 편을 들었어.

 

헌데 플라톤도 아는거야 저당시 역사적 상황을.

 

이 이야기를 저 다음인 크리톤 에서 풀어. 이건 변명.변술 보다 나중에 쓴 것임이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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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크리톤이 그러는거지. 너 지금 튀자. 우리가 몰래 뒷돈 대민서리 나가게 해주겠다.

 

 

배심원의 판결은 사형이지만. 소크라테스.는 죽기 싫으면 아테나이를 벗어나면 살수 있었어. 그게 판결문이야. 소크라테스.는 지가 살 수가 있어. 나같으면 딴데 가서 살겄다.

 

 

헌데. 지딴엔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논리로 대는거지. 

 

그러면서. 아테나이의 배심원들 오백명의 판결은 과연 잘못되었을까?

 

 

 

 

이걸 소크라테스의 입으로 플라톤이 말하는겨.

 

 

저 위의 상황을 언급을 하는거야. 야 소크라테스. 어쨋거나 넌 아테나이의 시민인데말야. 아테나이의 그 니가 좋다는 표현의 자유의 민주주의의 꽃에서 니가 이리 살아왔는데 말야. 어찌보면 그래서 아테나이가 너를 먹여주고 공부하게 해주고 키워줬는데 말야. 너 지금 나라 상황이 이런데 그런식으로 정치가들 개개끼 막막 하민서리 나라 분열하는 이유로 너에게 유죄를 때렸어. 그게 잘못인가?

 

 

라고 혹 나 소크라테스에게 퍼부어댄다면. 아  딱히 할말은 없네. 

 

ㅋㅋㅋ 하는게 크리톤 이야기의 맨 끝에  길게 나오는 자기의 질문이자 답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튀면 자긴 양아치란거지. 그래서 튈수는 없단거지

 

 

악법도 법이다. 우끼는 소리야. 악법이 아냐 저당시 그리스 아테나이의 소크라테스에 대한 판결은.

 

저건 오해 해석된 말이야 저건.

 

 

 

플라톤이 변명.하고 쪽팔리고 쓴 글이 저 크리톤.이야. 플라톤은 아테나이 배심원들을 이해한겨 자기가 소크라테스 입장에서 글을 썼었지만.

 

 

저기서 크리톤과 대화하는거 봐도 웃겨. 소크라테스 자기가 먼저 전제를 달면서 질문을 해. 크리톤이란 캐릭은  멍청한 캐릭으로 설정을해.  

 

이질문은 어떤가 ? 맞나? 그러면 이에대한 나의 답은 이래. 맞지? 

 

이런 질문에 대해서 크리톤이 대응을 전혀 못해 .

 

 

 

 

 

 

 

 

저런 고대의 이성의 역사가 있었던겨 저 보스턴 학살사건의 저런 냉정한 이성의 배심원들 판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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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아리스토파네스 입장에서의 반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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