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
A traditional story, especially one concerning the early history of a people or explaining a natural or social phenomenon, and typically involving supernatural beings or events.
사전.은 옥스포드야. 이 사전은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사전이야.
이땅바닥은 사전이 없어.
신화.라 번역하는 저 myth. 미쓰.는 의미가. 들어가면 그냥 이야기. story. 야. 단지 슈퍼내추럴한. 내추럴한 걸 뛰어넘는 존재와 사건들을 포함할 뿐이야.
내추럴과 슈퍼내추럴.의 가름선은 그 시대의 이성 수준이지. 휴대폰이 불과 몇십년 전이면 슈퍼내추럴 한겨.
Mid 19th century: from modern Latin mythus, via late Latin from Greek muthos.
저 myth 라는 말이 나온지가 최근이란겨. 그리스말의 라틴말에서 영어로 된 걸 쓰는거고 원래 말은 그리스말 뮈토스.
The word "myth" is derived from the Greek word mythos(μῦθος), which simply mean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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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화.라는 고대의 이야기.가 제일 중요한겨 그래서.
이 사유로 사는겨 인간들은. 이 신화.라는 사유의 우물을 맘껏 퍼써야 하는거지.
이 신화.가 없어졌어 이땅바닥은.
누구가 지웠다고? 그래조선.
저따위 조선을 여전히 지폐 동전으로 모시는 이따위 조선민국은 그래서 어드렇다고?
미개하다고.
.저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는 그리스 신화의 맨 끝이야. 신들의 이야기 에서 반신반인들의 이야기.에서. 인간들의 이야기로 가는 챕터 에서 종지부 종장을 찍는 이야기야.
그리스 신화의 마지막 부분이 이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야.
이걸 모르면. 지금 문명이 이해가 안되는겨 그래서.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는 저걸 읊어. 심심하믄.
종교도 마찬가지야. 그냥 이야기.일 뿐이지만 미치게 하는 이야기야 사람들을.
그 이야기들이 쎈겨. 그래서 세계 사람들을 휘어잡는거라.
그 구약이라 하는거 보믄. 그 이야기 정말 쎈거다 그거. 짐께서 구약을 썰해주까... 이땅바닥의 목사들 설교 수준은 유치찬란하다
이땅바닥의 그리스도.는 중세의 그리스도교도들의 수준을 못넘어. 중세의 그리스도교도들의 사유는 엄청나다. 저 유럽의 중세가 있었기에 지금 서양애들이 또한 지배를 하는거라 앞으로 수천년을 쟤들의 발끝만 따라갈거고.
- The myths of origin or age of gods (Theogonies, "births of gods"): myths about the origins of the world, the gods, and the human race.
- The age when gods and mortals mingled freely: stories of the early interactions between gods, demigods, and mortals.
- The age of heroes (heroic age), where divine activity was more limited. The last and greatest of the heroic legends is the story of the Trojan War and after (which is regarded by some researchers as a separate, fourth period)
- Slay the Nemean Lion.
- Slay the nine-headed Lernaean Hydra.
- Capture the Golden Hind of Artemis.
- Capture the Erymanthian Boar.
- Clean the Augean stables in a single day.
- Slay the Stymphalian Birds.
- Capture the Cretan Bull.
- Steal the Mares of Diomedes.
- Obtain the girdle of Hippolyta, Queen of the Amazons.
- Obtain the cattle of the monster Geryon.
- Steal the apples of the Hesperides.
- Capture and bring back Cerberus
Nepheles' children escaped on the yellow ram over the sea, but Helle fell off and drowned in the strait now named after her, the Hellespont. The ram spoke to Phrixus, encouraging him,[d] and took the boy safely to Colchis (modern-day Georgia), on the easternmost shore of the Euxine (Black) Sea.
There Phrixus sacrificed the winged ram to Poseidon, essentially returning him to the god.[e] The ram became the constellation Aries.
아이 둘이 그 황금양을 타고 날라서 도망가다가. 누이 헬레.가 떨어져. 거 트로이 위 유럽 대륙과의 해협에서. 헬레.가 떨어져서 거기 이름이 헬레스폰트.야. 남자애 프릭소스.는 콜키스. 흑해 동쪽 지금 조지아.까지 가. 거기서 이 타고 온 황금양.을 죽이고 제사를 지내 포세이돈.에게. 그 죽은 양.은 별자리 아리에스. 양자리가 되고. 그 양 가죽.은 콜키스 왕에게 바치는겨.
저 황금양의 가죽. 이 fleece 야. 양모. 해서리 머 황금색으로 된 양털 몇개. 가 아니라.
해서 나중. 저걸 따서 나오는 중세의 황금양모기사단.의 문양이 저 달랑달랑 있는 양이 자는 모습이 아니라. 안에 살과 뼈는 제사지내 없고. 가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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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손.이 저걸 찾으러 가는겨. 애들 모으고. 여기에 참여한 이와 그 자손들이 테바이권.하는 테바이 전쟁에도 참여를 하나...이건 확인을 해봐야겄지만 참여도 할껴 그리고 당근 일리아스 전쟁하러도 가 그 자손들이.
저 이야기들의 끝이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야. 그리고 본격적인 인간들의 역사가 시작을 해.
그리스 비극. 그리스 시. 의 메인 메뉴는 그래서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야.
왜?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안에 이전까지의 신들의 이야기가 또한 스며있걸랑. 마지막 챕터였잖니.
인간들의 모든 이슈들. 의문들이 저기에서 막막 티나오는겨. 그게 철학의 사유의 주제가 되는거고. 저 안에 무수한 단편들이. 스핀오프로 또 막막 만들어내는겨 드라마로. 그리고 이야기를 막막 덧대는겨. 그래서 머가 오리지널이고 머가 더 주작된거고 후세에 헷갈리게.
저걸 받아서리 더 확장 한 애들이 로마야.
저 고대의 그리스 로마.의 이야기.가 나중 중세에 르네상스. 즉 재탄생 하는 거고. 이게 문명의 장작떼기가 되는거고
저 모험의 이야기들이. 저게 십자군 원정을 시키는 그 마음의 불길이 또한 돼.
십자군 전쟁. 2백년의 이야기야. 넓게는 그 이후 더하여 2백년 후의 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로도 주장을 하지만서도.
저 십자군 전쟁. 웃픈 이야기야 또한 저게.
저걸 보믄 중세 사람들의 마음이 짠하게 느껴져.
처음 원정길의 그 프랑스 중심의 귀족들. 다음의 리처드와 살라딘. 그 이후의 붉은수염 프리드리히의 손자와 살라딘의 조카의 협상. 그 아코에서의 공존 불가할것같은 이교도들의 활발한 모습들. 예루살렘이란 무엇인가 대체. 그리고 성유물. 예수를 찌른 창끝. 예수의 십자가. 저 십자가를 이고서리 뒤에서 출전을해 성직자들이. 저 십자가를 살라딘은 관심이 없어서리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그 파편들이 조각들이 서로 진짜라 지금 주장하는거고.
그리고 저 중심에 이태리 상인들이 있걸랑. 제네바 베네치아 피사 사람들. 저들이 또한 핵심이야.
이태리를 모르면 유럽을 몰라. 또한 서양이 이해가 안돼.
이태리.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어. 아주 크게. 중세에는.
이태리 문명이야 지금 세상은. 지금 세상은 로마야. 그 로마는 그리스고. 그 그리스는 Acient Near East. 라는 고대 근동아시아가 우물이야 또한. 이집트에서 페니키아 해변과 그 오른쪽 메소포타미아 고대인들의.
로마는 망하지 않았어. 지금 세상은 로마야.
더하여.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는 이태리 저 제노바 사람이야. 미국 어메리카는 이태리 제노바 인간이 찾은겨.
저 콜롬버스.가 찾고자 하는 인종이 이마에 눈하나 달린 퀴클롭스.야 ㅋㅋㅋ. 오뒷세이아 그리고 아르고나우티카.에 나오는 포세이돈의 자식들 퀴클롭스.
그리스 myth. 그리스 신화 를 재밌게 읽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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