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 朦朧として皆な夢魂なり
危言 独り欲す 乾坤を貫くを
誰か知る 凄月悲風の底
泣いて読む 盧梭の民約論
天下朦朧皆夢魂.
危言獨欲貫乾坤.
誰知淒月悲風底.
泣讀盧騷民約論.
讀民約論 - 宮崎八郎
宮崎 八郎(みやざき はちろう、1851年(嘉永4年)- 1877年(明治10年)4月6日)
미야자키 하치로.
세이난 전쟁때 죽어. 나이 26세에.
천하몽롱개몽혼 위언독욕관건곤 수지처월비풍저 읍독로소민약론
日本語訳書[編集]
- 戎雅屈・蘆騒(ジャン・ジャック・ルーソー) 『民約論』 服部徳 訳、田中弘義 閲、有村壮一 蔵版、1877年12月。
- 戎雅屈・婁騒(ジャン・ジャック・ルーソー) 『民約訳解』第1巻、中江篤介 訳解、仏学塾出版局、1882年10月。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Jean-Jacques Rousseau (/ruːˈsoʊ/;[1]
French:
[ʒɑ̃ʒak ʁuso]; 28 June 1712 – 2 July 1778)
The Social Contract, originally published as On the Social Contract; or, Principles of Political Rights (French: Du contrat social; ou Principes du droit politique) by Jean-Jacques Rousseau, is a 1762 book in which Rousseau theorized about the best way to establish a political community in the face of the problems of commercial society, which he had already identified in his Discourse on Inequality (1754).
저 책이 나온게 1762년이야. 루소.는 이미 저 얘기 개괄을 1754년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 썼어.
프랑스혁명을 1789 하잖냐. 저때 저 사람들의 마음을 끈 이야기 중 하나가 저 루소야.
나폴레옹.이 1769년생이잖니. 괴테.는 20년전인 1749이고. 나폴레옹이 찐하게 본 이야기 중 하나가 저 루소야. 루소 책은 다 봤어 나폴레옹이. 물론 황제 되고는 루소 비난했지만. 왜냐믄 그 혁명의 과정 중에 민들.의 수준을 직접 경험을 했걸랑. 직접 디다봤걸랑. 아, 아직 이땅바닥엔 저 루소 이야기가 허상이구나 아직은 아직은. 저 허상이 실재화 되기까지는 1차대전이 터지고 그 이후인거지. 그 바닥을 다진거야 나폴레옹은.
나폴레옹은 위대해. 나폴레옹을 모르는 애들이 나폴레옹을 욕을 해. 한심한거지.
나폴레옹이 어디서 낳았다고? 나폴레옹이 프랑스야? 아니야 나폴레옹은 제노바 공화국 태생이야. 이태리야 이태리.
The Republic of Genoa (Ligurian: Repúbrica de Zêna,
pronounced
[reˈpybrika de ˈze:na]; Latin: Res Publica Ianuensis; Italian: Repubblica di Genova) was an independent state from 1005 to 1797 in Liguria on the northwestern Italian coast, incorporating Corsica from 1347 to 1768, and numerous other territories throughout the Mediterranean.
이태리어로 제노바. 영어 제노아. 제노바 공화국. 1005년부터 프랑스혁명기까지 800년이 공화정이었어.
공화국. 하면 어딘 줄 아냐. 베네치아.야
The Republic of Venice (Venetian: Repùblica Vèneta; Italian: Repubblica di Venezia), traditionally known as the Most Serene Republic of Venice (Venetian: Serenìsima Repùblica Vèneta; Italian: Serenissima Repubblica di Venezia), was a sovereign state and maritime republic in northeastern Italy, which existed for a millennium between the 8th century and the 18th century.
8세기 부터 18세기까지. 천년동안 공화국이었어. 공화국 공화정. 얘들은 대빵을 Doge. 도제.라고 해. 지금 대통령. 도제.가 의사결정을 혼자 못해.
Maggior Consiglio. 마지오르 콘실리오. 대의회. 의 결제를 받아서리. Arengo. 아렝고. 모든 시민들이 모인 광장에서 말야 찬성을 받아야지 멀 해도 했어.
긴급한거면 저 council of Ten. 하는 열명 모인 애들이 또한 찬성을 해야지 할수 있어 긴급 사안이라도. 나중 사후 결제를 또한 대의회. 시민대집회에서 결과 보고를 해야만 했고.
저게 영국애들이 실지왕 존. 래크랜드. 땅 빼앗긴. 애가 마그나 카르타. 나오는 그 팔리어먼트 가 1215 외우기 쉽잖냐. 그거일 뿐이고.
저건 또한 그 바닥은 머야? 로마 공화정이야. 로마 공화정은 그리스 민주정이고.
유럽이 로마고 그리스고. 지금 전 세계가 저따위 의회제도 또한 로마고 그리스야. 법체계도 로마야. 지금 세상에서 쓰는 법이. 이 로마법의 절정이 유스티니아누스.이고. 비잔틴 초창기의.
그 유스티니아누스.의 법전을 또한 누가 봤어? 학교다닐때 징계방에서? 나폴레옹이 보는겨. 그 징계방하루 독방 생활할때 나폴레옹이 저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보면서리 새벽이 오는지도 모르민서리 정신없이 본겨.
저 법전을 바탕으로. 나폴레옹이 유럽에 시민법을 뿌린겨. 그 법체계가 지금 근대화된 세계들이 다들 적용하는 법이야. 그게 나폴레옹이야.
저 나폴레옹이 또한 그 바닥에 먼 이야기가 있니. 그리스 로마 이야기들을 절절하게 익힌겨. 나폴레옹 하면 책이야 책. 걸어다니는 책이야 학교때.
그 나폴레옹이 코르시카.야 그 코르시카.는 나폴레옹 나기 직전에까지 제노바 공화국이었어. 그 애비가 프랑스 하급 귀족 작위 받으민서리. 프랑스 파리 가민서리 또한 놀라게되서리 나폴레옹을 프랑스로 보내는겨 어린애를.
나폴레옹이 프랑스 사람들을 또한 그래서. 위대하게 생각했겠니?
아니, 전혀.
혁명기의 프랑스 보면서, 너무 인간들이 유치한겨. 나폴레옹 대갈빡엔 그리스 로마 가 있었걸랑. 루소도 담았고 라플라스 의 수학도 담았지만. 황제도 될때도 그 윗자리에서 본 프랑스는
이건 유치해도 유치한겨 프랑스가. 프랑스 사람들이.
영국 프랑스 독일. 지금 저 셋 중에. 제일 후진 나라가 또한 어디겠니? 프랑스 야 프랑스. 영국 독일 다음에 프랑스야.
프랑스는 후져 저 셋중에. 물론 저 후진 프랑스에 일본을 뺀 아시아를 어디다 견주니. 유럽 외의 국가들은 영프독에 견줄 수가 없어. 주제를 알어 주제를.
쉼.
지금 NHK 대하드라마. 방영중인게 세고돈.
「西郷どん」とは「西郷殿」の鹿児島弁表現(現地での発音は「セゴドン」に近い)であり、目上の者に対する敬意だけでなく、親しみのニュアンスも込められている。また「うどさぁ」と言う表現もあるが、これは鹿児島弁で「偉大なる人」と言う意味である。最敬意を表した呼び方は「南洲翁」である
西郷 隆盛(さいごう たかもり、旧字体: 西鄕隆盛、文政10年12月7日(1828年1月23日) - 明治10年(1877年)9月24日)は日本の武士(薩摩藩士)・軍人・政治家。
사이고 다카모리. 의 애칭.이야 세고돈. 세고전. 전殿 이 여자한테 붙으면 마님이고 남자한테 붙으면 님.인데. 사이고 다카모리 이야기야 저게.
아 저이야길 마지막에 할라고 했걸랑 짐께서.
그놈의 정한론. 개지랄 어쩌고 하기전에 걍 봐 봐. 이 열폭질에 쩔고 쩔은 인간들아.
헌데 이전에 썰했듯이. 일본애들은 저 사이고 다카모리.를 너무 좋아해. 오쿠보 도시미치. 안좋아해 일본애들은.
헌데 유신은 오쿠보 도시미치.야. 세계에서 서기 원년 이후 인물 열명.을 뽑아라. 하면 이 오쿠보 도시미치.를 짐은 뺄 수가 없어.
지금 일본은 저 오쿠보 도시미치.가 없었으면. 지금 일본은 없어.
저 세이난 전쟁.은 이전에 얼핏 설했지만. 정말 눈물나는 이야기다 저거. 절절한. 짠한 이야기다 저게. 프랑스 혁명 미국 독립혁명이 언제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기치를 내걸고 백년 지나서리. 그제야 스타트를 하는겨.
저 백년.이상의 시간을 쟤덜은 십년만에 한겨. 그 응축된 이야기가 저 세이난 전쟁이야.
저 이야기를 다룬게. 시바 료타로.의 언덕위의 구름.이라 우리말로 번역된 『坂の上の雲』(1969-1972年、文藝春秋)
시바료타로.의 첫 작품 『梟の城』(1959年、講談社)이 저때 나오고 써대고 사카모토 료마 쓰고 다음에 나온게 저거야.
동서문화사에서 우리말로 번역한 대망전집. 이게 총 36권이냐? 이에야스 때부터 저 언덕위의 구름까지. 저걸 요즘 책으로 편집하면 백권이 넘을텐데. 저건 꼭들 봐라 처음부터.
얘들은 세상을 인간을 선악으로 안봐. 이따위 누구 나뻐 누구 개개끼 하는 시선의 말글은. 미개한 나라애들 시선이걸랑. 문명에 뒤쳐진 애들의 시선이야. 이따위 애들이 남미애들이 진보라미 쓰는 타자의 은폐니 하는거걸랑. 지덜의 그림자는 은폐해 남의 모험의 이야기에서 똥싼 이야기만 돋보기로 디다봐.
지들의 몬테주마.가 매년 일이만을 제단에 올리고 죽이는 이야기는 쌩까고, 남의 똥 이야기에 대고서리 정의여 민주여 해대걸랑. 그따위로 말글질 하민서리 지들 인생은 또 저 앞선애들 식으로 돈벌이 하며 잘 살아. 지들 자식은 외고에 서울대에 미쿡 유학시키고 재벌 욕질하민서리 재벌 주식사놓고 돈 불려.
지들 삶의 방식은, 지들 돈벌이 방식은 저 앞선애들의 과정을 고대로 밟으민서리 지들 삶을 넉넉히 하면서 말이야. 남들에게는 그리 살믄 나뻐유!! 그리 살믄 적폐유!! 정의롭게 사세유! ㅋㅋㅋㅋ
웃긴거야 저게.
그래서 쟤들은 이야기에 카타르시스.가 없다는거야. 이땅바닥 모든 이야기가 그래. 이땅바닥 뿐이니. 소위 예술영화랍시고 쳐주는 애들의 이야기야 그런게. 아 그냥 강한 애가 약한애 저리 죽였슈. 이게 다야. 여기에 카타르시스가 없어. 그리곤 저 강한놈은 적폐고 약한놈은 정의유.
이번에 강간범이니 마니 하는 애의 걔 영화가 다 ~ 그런거야. 쟤 영화는 거 한두번 보믄 보기싫어. 걍 인간들 죽이는거야. 쟤 하고픈 말이 머겠니? 인생 이딴거유. 현실이 이래유. 정의는 이리 비참하게 죽어유. 얼마나 잔인하게 사는지 지가 확인해 드리께유
걍 그림자 들추기. 그거 하나야. 저기에 카타르시스.라는 닦는 작용이 없어.
저건 예술이 아냐. 저건 삐끕 영화도 아냐. 저건 걍 쓰레기야 쓰레기.
저따위엔 삶이 걍 쓰레기만 그림자만 덕지덕지 붙는겨. 눈에 레이저만 쏘는겨. 입술꼬리는 아래로 처지고 젊은것도. 양 미간은 두 줄 세로줄로 맨날 찡그리고.
정의여~~ 민주여~~ 해대다가 강간 만 해대는겨.
비하하는게 아니라. 저게 집단 정신병이란 거야 저게. 저걸 빨리 벗어나.
저 중심에 지금 이땅바닥에서 선생님으로 존경받는 애들이 . 저 중심에 있다느겨 저게.
서점에 말야. 저따위 애들의 말글이 필독서로 도배가 되어있다는게 문제야.
쟤들은 그리 세상을 보지 않아. 유럽애들과 일본애들의 말글은 전혀 안그래. 쟤들의 글은 카타르시스.가 있어. 쟤들은 세상을 선악 이란 유치한 잣대. 정의와 적폐란 가름으로 보지 않아. 그따위 가름선은 하치리 문명 애들이나 하는짓이야. 그게 조선민국이야.
저 대망 전집이 크게 셋이잖니. 야마오카 소하치 요시카와 에이지 그리고 저 시바료타로.
저거 36권 배열을 왜 저리했나 처음엔 의문이었는데.
첫 시작이 야마오카 소하치의 이에야스.걸랑. 이거랑 뒤의 요시카와 에이지.의 히데요시 다이코와 겹쳐 좀. 오히려 다이코가 먼저 나와도 되지 않나 했는데.
저 이에야스.편이 정말 이야기가 너무 찐해. 저게 12권인데. 이걸 아마 이번에 다시 20권으로 재편집했지만 저 20권도 토지따위크기로 맹글믄 50권 나올텐데.
저건 갈수록 책을 못 놓아. 오히려 뒤로 갈 수록. 걍 가슴을 쿡쿡 찔러. 내 예전에 볼때 말야 마지막 권 보믄 한 네번 쿡쿡 찔린거 같어. 아 눈물도 찔끔 나오던데 저거.
저거 보고. 요시카와 에이지 글 보믄. 다이코.니 거 무사시. 이야기. 저 무사시 이야기 기대하고 봤는데. 약해. 헌데 재밌긴 해. 약하다는건 상대적이야. 약하다는건 그 길의 쎄기 기운이야. 마음을 흔드는. 아 무사시.는 약해. 저 무사시.를 nhk 대하드라마로 맹근게 시청률 꽝이야. 저 대하드라마.는 다들 봐라. 모든 시리즈 다.
헌데 요시카와 에이지.한테서 저 둘은 배운겨 그 세상보는 시선을
무사시의 상대.인 사사키 코지로.를 이거 얼핏 시작에선 악인 비스무레 하게 인상을 심걸랑 요시카와가. 헌데 점점 그냥 또다른 살아가는 인간으로 묘사를 해.
무사시.나 코지로.나 걍 사람이야. 단지 세상보는 시선이 서로 다른 사람. 걍 서로 겨루고 싶은 사람. 걍 그뿐이야. 거기 인간들 모두가.
야마오카 소하치.의 이에야스.도 거기 모든 인간들이 다들 입장이 있어. 히데요시 애들 나뻐 독안룡 나뻐 누구 나뻐 이에야스가 선이야. 그따위께 전혀 없어. 아 저거 미친다 미쳐 제대로 보믄. 짐은 일본사의 대가 아니시냐. 짐께서 저걸 얘들 역사서와 비교해서리 평해줄라 카다가 이게 대체 먼짓인고 해서리 말았지만. 거 이에야스 마누라 바람피는 첩자도 거 미카와 이야기에 고대로 있는 이야기야. 거 회계 보는 애 묻어서리 톱질 시키는것도 카더라 통신에 있는겨 그게. 저따위 톱질이 머 하멜표류기에 조선에 저게 있었다는 기록을 저건 일본 이야기지 조선은 그따위질 없고 귀자르는 질 없다 조선뽕하는데 저게 또한 동아시아에 퍼진 형의 일종이야 고려사에도 귀짜르는 이야기 나오고 걍 흔해 흔해.
조선사는 외국애들이 조선을 바라보고 쓴 이야기.가 제대로 된 관점이야. 이땅바닥에 사학자는 정말 최고의 적폐야. 애들 정신병으로 맹그는. 특히 진보사학자는 더해. 다 거짓말이야 다 한편만의 시선이야. 오직 일본 욕 이것 외엔 없어 얘들은.
저 절정이 시바료타로.야. 료마 이야기에선 신센조.가 악인이잖냐? 헌데 이 신센조가 또 주인공 인 이야기를 써. 그럼 신센조는 악의 무리인가?
히지카타 도시조 의 신센구미 이야기. 이것도 그야말로 최고다 최고.
걍 시선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야. 오히려 저 도시조.의 신센조.가 메이지유신을 화악 이끌게 한겨. 역설이야. 매력적인 인간이야 이 악의 무리 의 부장 히지카타 도시조.
저 책들을 보믄 쟤들껀. 카타르시스가 막막 흘러 넘쳐. 마무리가 특히 그래. 걍 짠하면서 말야. 먼가 시원 섭섭 허무 허탈 애잔 슬픔 웃음 이 스르르 스미는겨.
저 막판의 이야기.가 저 언덕위의 구름
저 언덕위의 구름을 읽기 위해선 저 앞의 이야기들 모~두를 알아야하는겨. 저걸 처음에 잡아서는 절대 안돼.
쟤들의 이야기는 카타르시스가 있어. 왜 있겠어. 세상을 그리 안봐 선악의 잣대 정의와 불의의 잣대로.
시오노 나나미. 야 이여자 글 봐라 그 로마이야기. 이젠 그리스이야기 써댄다.
저 책들 인쇄 수 봐라. 사람들이 막막 읽는겨. 일본애들 번역글은 읽기 쉬워. 한국어랑 어족이 같니 마니 해. 일본애들 제대로 볼 수 있는 애들은 한글러밖에 없어. 하루키 책 나오자 마자 한두달 후 바로 읽을 수 있는 나라는 한글러나라야. 영어로도 저게 하세월 일이년 후에야 번역되는겨. 대체 왜 안보는겨 일본애들껄? 니덜보다 천년이 앞섰어 쟤덜이.
시오노 나나미.가 서양애들보다 서양사를 더 온전하게 봐. 그 바닥은 저 작가들이야. 저 작가들의 바닥은 어디겠니. 서기 천년의 겐지이야기야. 그 모노카타리들 수많은. 그 이전의 천수. 사천수. 나오는 와카들. 와카들이 서기 칠팔백년에 쏟아져. 그게 지금도 남아있어. 그것도 우리네를 비교를 해봐.
세상과 인간보는 시선이 그 온전함의 정도가. 비교가 되니 비교가.
쉼.
저 책들 애들 평한거 보믄 웃긴다. 일본덜이 지금 개판인걸 저걸 보믄 안다. 일본이 후진 이유다 저런 이야길 보믄. 아 일본 정말 너무 한심하다 저 책 정말 편협하다. 일본뽕 열라 하네.
시오노 나나미. 글들 평하거 봐라. 아 증말 제국주의 시선 고대로 구나. 아 저따위 로마.를 저따위로 빨다니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 거 평 봐라. 뻔하다. 아 저따위 유럽애들을 저리 보는 시선이란. 역사학자도 아닌 주제에 허섭하게 쓰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아 위대해유 우리 조선.
ㅋㅋㅋㅋ
참 한심한거지.
헌데 아는 사람은 알걸랑. 저 일본 애들 말글이 벽이 없는걸. 해서 지금 서점에 일본애들 소설이 점령을 하는거라. 광고도 안하는데 사람들이 막막 읽어.
아 이거 클랐네 왜색에 찌들기 시작하나. 이거 우리네 우대한 조선 사람들에 대한 역사인식이 없네 그려.
ㅋㅋㅋㅋㅋ
아 한심한거지.
.
아이들은 이땅바닥에서 나이 사십 처먹은 애들의 말글은 절대루다가 듣도 보도 말라우.
.
골든 플리스. golden fleece. 번역을 황금양모. 이리 하지만. 원칙은 황금양 모피. 라 해야지. 저 상징도 잘못된겨 기사단애들. 양에 날개가 없어. 날개를 붙여야지. 나는 양인데.
저걸 찾으러 다닌 역사야. 유럽 애들의 역사는.
모험이야 모험. 그 모험의 바탕은 머야? 자유야 자유. 리버티. liberty.
미국애들이 허섭하게 보여도. 저 자유. 라는 단어.는 하나님이야. 저게 갓.이야. 저게 로드야. god lord. god 은 후에 나온 말이야. lord 야 빵 주는 사람이야. loaf. 주님은 lord 였어.
단지 lord 가 높이 높은 천장에 자리 할 뿐이야. 자유의 공간은 우주야. 저 lord 아래서 자기들 만의 에티켓을 갖고 살아가는겨. 에티켓 없는 애들이 예의 차려유! 예절 차려유 공자님 만세유! 하는겨.
쟤덜의 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은 이게 참 재밌는 건데. 이전에 믿음에 대하여 faith 니 belief 니 어드래 구분 되나 말했지만.
결국 그 근거 걸랑. 왜 믿는가. 그 근거는.
없어.
단지 성경의 말글이 근거야.
단테의 신곡.을 보믄. 아 하나님이 구약을 이땅에 스미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 하는 비스무레 한 게 있어.
저 타나크.라는 구약은 정말 쎄 이야기가. 나중에 불경과 저 타나크. 그리고 신약을 썰풀수 있을 시간이 될까 모르겄는데. 짐은 특히나 불경을 찐하게 봤걸랑. 아 헌데 저 타나크.라는 구약과. 지저스님의 신약은 정말 대단해 그 이야기는.
개독. 이라는건. 이땅바닥 애들의 사유 수준이 중세도 못되는 거라 나오는 말일뿐이야. 개독 개독 하는 애들 말글 보믄 또한 유치해. 쟤덜이 또한 이땅바닥에서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빠질 받지 한심한건데.
유럽의 이야기는 기원 후 부터는 저 그리스도.의 사유 안에서 노는겨.
헌데 저 그리스도의 이야기가. 너무 광활한겨. 천장이 너무 높아. 그 크기가 또한 우주여. 중세때는 종교재판같은 미친짓을 하지만 신앙 논쟁을 하민서리 저 잣대를 보다 멀리 보다 높이 밀어버리는거야. 그러면서 우주의 이데아를 이땅에 심는거야.
헌데 이땅바닥은 전혀 달라.
짐이 이땅바닥에 민족은 두 부류가 있다 하셨잖냐. 고구려백제신라에서고려숙종1100년까지의 민족.과 그이후민족.
동국이상국전집 제21권 / 토실(土室)을 허문 데 대한 설
http://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004A_0230_010_0050
이규보 띄우지만. 이땅은 저때 부터 망하는겨.
이 유교가 점점 뿌리를 박으민서리 도교 불교와 공생하다가. 쌍기 영입해서리 과거제 하민서 지공거 하민서 파벌 맹글민서 오히려 이 유자들이 득세를 하게 돼.
하늘의 도리를 거스르는 거야. 과학 소위 자연과학이라는건.
무얼 하면 안돼.
가만히 있어라. 야.
가만히 있어라. 는 친일적폐의 모토겠니 그게? 일본애들이 멀 가만히 있었겠니. 친일애들이 멀 가만히 있었겠니. 가만히 있는 조선애들한테 좀 배워 배워 하민서리 가만히 있지 말어 좀 !!!!!!! 해댄게 정작 누구겠니?
저때부터 가만히 있는겨.
저러면서. 성리학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겨 주자 죽고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세종때 집성하면서리 과학찔끔 발담궜지만 이전 썰했듯 그따위는 송나라애들꺼 빼낀거고 그 송나라는 서역꺼 빼낀거고 그래 그거 빼낀거 하난 잘했어. 헌데 그따위 집성 모으는건 다 그이전의 고려의 사유들의 잔재일 뿐인거고. 저자 만 지워서리 조선거 한거일뿐인거고.
가만히 있는겨.
저게 이황의 성리학이야. 성.을 리. 로 간주하는겨. 우주의 본질.인 성. 이 있는데 이 성이 터져서리 이 도리. 이 법칙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이 순리에 따라서 인간들의 심성도 따라야 한다 그 삶도 따라야 한다. 하는거고.
해서 이황의 시.는 그건 걍 수도사의 시야.
가만~~히 있어라. 새야 곤충아 지발 좀 건드리지 말아라 물결 파문 내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게 이황이야.
임꺽정 무리를 잡는데 도적애들 열명 내외를 정부군이 수백명이 몰려가도 못잡아. 그 수준이야. 임진란 전에.
저따위 임꺽정도 당시 마누라가 세명이었어. ㅋㅋㅋㅋ.
저따위 애들 또 띄워. 아 그 글쓴이는 또 천재래. 막띄워. ㅋㅋㅋ.
저따위 이규보 글도. 교과서에 실어. 아 우리네 조상님들. 참 자연을 아끼셨어.
한심하지 않냐?
쟤덜은 하나님. lord 의 잣대를. 똑같이 리. 理 로. 해서 law 를 만들어서 취했지만. 저따위 가만히 있어라.의 식으로 취했겠니 안취했겠니.
중세에 그리스를 재생하잖니. 고대그리스를.
고대 그리스는 당시 하나님이 없을때잖니. 그리스도는 기원 후 잖니. 하나님이란 잣대가 없을때의 이야기야 저 일리아스 오뒷세이야.는
자유 야 자유
liberty.
아무런 잣대가 없는겨. 고대 그리스는.
우리는 고전 고전 하지만. 저 전. 이란 한문은 典
典,甲骨文
(册,代表权威古籍)
(双手,表示捧着),表示双手奉持权威古籍。
造字本义:主持事务的官吏双手恭敬地捧着古哲先贤的著作,以之为据进行判断和评价。
권위.를 대표하는 죽간들 책이야. 그걸 양 손으로 떠받드는겨. 책이 글이 권위가 높은거지. 그 전.에 의해서 인간들을 관리하는겨.
고전. 은 그야말로 전.이야. 헌데 그 전.이란 건. 고대그리스. 에 고전.을 붙여줄 수 잇어
고전의 자격은 고대 그리스.에 붙이는겨. 해서 사람들이 고대 그리스. 고대 그리스 하는겨. 고대 그리스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저걸 받은 고대 로마.를 배워야 한다. 하는겨.
왜? 저때. 하나님은 없었어. 유대교는 그리스에 영향력을 못줬어.
고대 그리스.는 저따위 천정 벽 이 없었어.
그래서 그야말로 자유. 였던거야.
그 자유의 끝이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고 또다른 인간역사의 시작이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야.
신들 이야기의 종점이자 인간들 이야기의 시작이야.
저기에 모든 것이 응축해서 터지는거야.
그래서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하는거야.
저걸 보고 이태리에 미친게 시오노 나나미 인거야.
시오노 나나미.의 모~든 로마 이야기. 그리고 시작하는 그리스 인들 이야기는. 이태리 이야기는. 하나도 빠짐없이 애들은 읽도록 해.
그리스도가 강림하셨잖니
아 천장을 치는거야. 사유에. 인간의 삶에.
저기에 사람들이 나름 에티켓을 만들어. 저 그리스도는 진짜 찐하게 스며들어. 십자군 이야기 아 그거 짠해. 중세의 사람들은 그 신앙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저기에 나름의 도덕의 잣대를 자기들이 심어. 그리고 . 하나님이 봐. 그리스도 가 봐. 천국 지옥이 진짜 있었어 저들에겐. 속죄를 하러 가야해 저 멀고먼 예루살렘으로.
저게 저 중세 사람들에게 절절한겨
부정 부패.를 상대적으로 할 수 있었겠니? 저따위 신.이 없는 땅바닥 보다? 상대적으로?
헌데 그래도 잣대가 생겨버렸잖니. 고대 그리스가 다시 튀어나와. 사라센들이 스페인들어가면서 갖고가고. 비잔틴에서 로마로 공회의 하면서 갖고 가고. 지중해 동부에 그 십자군 전쟁하면서 이태리 상인들이 또한 갖고 가는겨.
고대 그리스.에서는 그리스도 가 없잖니. 불경스러운겨. 안읽고 잊혀진겨. 그게 재생된겨.
아 아리스토렐레스가 이래유. 저래유. 고대 그리스인들 이야기가 그리스도 의 잣대랑 달라유 천장을 뚫어유
아퀴나스.가 그러잖냐. 하나님은 그 위에 있으시다. 괜찮다. 하고.
그러면서 명분을 얻는겨 고대 그리스 이야기들이. 그리고 땔감이 되는겨. 인간문명은 터지는겨. 그러면서 데카르트가 영국에선 뉴턴이. 그러면서 저 연합국인 독일땅에선 무수수한 음악가들이 티나오는겨 특히.
거기에 산업혁명이 티나오는거고.
제임스 와트 의 증기기관. 특허 년도가 나폴레옹 이 세상에 나온 해야. 나폴레옹은 증기선을 해전으로 못쓰고 죽어.
저 증기선이 흑선이 되어서리 일본땅을 밟아서리 료마가 눈 똥그래지는거고
저 증기선으로 그야말로 제대로 된 해전. 치루는게. 러일전쟁이야.
러일전쟁이전에 청일전쟁이었걸랑. 이전에 이태리도 잠깐 저 증기선으로 전쟁했지만 짧고. 제대로 된 증기선 해전은 청일부터라. 유럽에서 무관들이 참관을 해. 떨려 막막. 아 증기선으로 된 해전은 실제 써먹으면 어떤가? 청나라가 상대가 안되는거라. 기계만 증기선이지 사람들은 미개한거라
저 증기선으로 된 그야말로 제대로 된 해전을 러시아 함대가 저 영국해협 돌고 돌아서리. 이 블랙코메디도 이따위 블랙코메디가 없어. 저 발틱함대를 그래도. 일본들이 처부스는겨.
미친거야. 미친거.
일본. 쟤덜은 대체 머여?
.
아 먼 말을 하다 여까지 오냐. 이말 할라는게 아니였는데.
그래. 저 종교의 문제야. 고대 그리스 이야기며 고대 로마. 그리고 저 그리스도.
저건 동양의 불교와 그 스밈의 과정이 전혀 다른 거야.
특히나 유교를 저따위 관점에서 바라봐봐.
하지마라 하지마라. 유교의 잣대를 따라라.
쟤덜은 그 잣대를 보다 멀리 높이 올렸걸랑. 헌데 이쪽은 그게 아냐.
얄팍한 잣대를 . 세멘으로 강철로 공구리를 쳐댄거야.
니덜 요기 넘어가지 말어!!!
거기서 가만히 있어!!!!
그기 도야 그기 인성이고 그기 하나님이고 그기 인간의 도고 덕이고 충효절이고 하튼 그래!!!! 높임말 잘써라!!! 여인네는 정절 하고 두 남편 모시믄 죽이뿐다! 남자는 군주라 처첩질 하는게 성.이고 리.인 성리다!!
가만히 있어!!!
그게 니덜이 지폐로 모시는 애들.의 이야기 야.
天下朦朧皆夢魂.危言獨欲貫乾坤. 誰知淒月悲風底. 泣讀盧騷民約論.
저 미야자키 하치로.가 저 위에 보믄 1877에 죽잖냐? 저 루소의 자유계약론은 저기보믄 번역이 또한 1877이잖냐?
저게 훨 이전에 정식 책으로 나오기전에 이미 당시 애들이 막막 읽은겨.
증기선 들어오고, 메이지 유신 막 시작 하고. 세상을 어드래 살지 모르는거야.
세상이 몽롱. 흐릿하다 이거. 아 어찌살아야 하나. 멀 잣대로 삼아야 하나? 왜 이리 된거지. 모두들 뜬구름 잡는 혼이 된겨.
위언. 어떤 힘있는 말글로 이 건곤을 이 우주를 일관하는 가르침 잣대를 홀로 삼아야 해. 누가 갈켜주고 말고 없어. 찾아야 해. 누가 알겄누. 저 처량한 달빛. 이 슬픈 바람의 바닥.이 내 마음 바닥 짙게 깔린걸.
읍
立,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站着的人。泣,篆文
(水,眼泪)
(立,站着的人),表示站着流泪,即悲而镇定,哀而克制。
저게. 저 읍.이란 글자는. 우두커니 서서 눈물흘리는겨. 서서 눈물이 뚝뚝 떨어져. 헌데 진정을 해야해. 눈물흘리는데 아 흘리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도 걍 막막 흘르는겨.
눈물을 뚝뚝뚝뚝 흘리면서리 읽는다. 로소 민약론.을 장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사이고 편에서. 죽었어.
니덜은 일본을 아니?.
모험과 자유.
저게 인간이 살 때 취하는 유이한 잣대야. 두개지만 하나야.
모험을 하는거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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