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ogic and linguistics, a proposition is the meaning of a declarative sentence. In philosophy, "meaning" is understood to be a non-linguistic entity which is shared by all sentences with the same meaning.[1] Equivalently, a proposition is the non-linguistic bearer of truth or falsity which makes any sentence that expresses it either true or false.

프로포지션, 이란건, 디클레러티브 쎈턴쓰 의 미닝, 이야. 미닝 이란건, 비언어적인 하나의덩어리 로 이해되는거야, 이 엔티티 는 같은 미닝으로 모든 쎈튼서들과 공유가 돼. 그래서, 프로포지션 이란건, 참과 거짓을 지니고 있는데, 비언어적인거야. 먼말이 되냐면, 어떤 문장이든지, 그것을 참 또는 거짓으로 표현을 하게 해.

참 또는 거짓 을 "지니지" 않는 건, 프로포지션 이 아니야.

지닌다 라는 것은, 언어로 닥아오는게 아냐. 비언어적인거야. 미닝 이라는 "의미"라는 건, 비언어적인 것이야.

의미 라는것은 비언어적인 것이고, 이 의미들 중에서, 참과 거짓을 지니는 의미 를 갖은 쎈턴쓰 를 , 따로 프로포지션, 이라고 해.

命題(めいだい、(英語: proposition)とは、論理学において判断を言語で表したもので、真または偽という性質(真理値)をもつもの[1][2]。また数学で、真偽の判断の対象となる文章または式。定理または問題のこと[3]西周による訳語の一つ

프로포지션 을 명제, 메이다이, 라고 번역한 건 일본 애들이야. 조선어족 인간들이 쓰는 모~~~든 단어들은, 일본애들이 유럽문명을, 메이지때 번역한 단어가 아니고, 사비에르 수도사 가 온 이후부터 3백년 동안 번역한 단어들 이야. 일본애들이, 나중에 연구를 하거든, 메이지때 새로 만든 단어가 의외로 적은겨, 신문 잡지 같은거 당시 문장들을 쌤플로 비교해보는겨. 의외로 적어, 놀란겨 이게. 즉 먼말이냐면, 사비에르 이후, 다음 데지마 로 유럽 초강력 응축 문명들이 들어왔거든 에도 시대에, 이게 번역이 된거야 3백년동안. 정작 메이지 때 번역된 단어는 극히 일부란거지.

이런걸, 조선어 애들이, 연구 조차 하지 않는데, 왜냐면, 얘들이, 이런 현실을 알아.

조선말들은 지금 쓰는게, 모~~두 일본말들이야.

아뉴!!! 백퍼 라니! 80퍼 나 90퍼 라고 해 백퍼가 머니 백퍼가 ㅋㅋㅋㅋ.

 그게 그거지. 넌 숨기 잖냐. 이씨조이 잘난거도 있고 못난거도 있으며  대듯이.

이 현실을, 저 도포자락들도, 알아. 그러나, 알려선 안돼. 공부시키면 안되고. 위대한 조선의 정신이 훼손돼. 유물을 파면 안돼. 어머 정말 일본 설이 점점 맞네 오해될 수도 있어 ㅋㅋㅋ. 고대 유물 조사하지 말어. 덮어 덮어.

오직 거짓 말만 하며 처먹고 살자, 조선 들아.

.가장 심각한게, 이 말 이야 말, 이 조선말.

정 학당장은 “고대철학 개념 95%가 일본이 번역한 용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데, 우리말로는 어떻게 번역을 해야 하는지 사전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면서 “또한 헬레니즘 철학은 우리 학계에서 비어 있는 부분이라 번역해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905119.html

 

‘다시 시작하는’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티마이오스 플라톤 지음, 김유석 옮김/아카넷·2만원 그리스·로마 원전 연구단체 정암학당의 플라톤 전집이 새 옷을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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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이나라에서 유일하게 철학하는 집단이 정암학당 이야. 일본어번역보다 나아. 왜냐면, 이제 일본애들꺼 받아서 진짜 원전을 볼 능력을 키운거거든. 저게 모두 일본애들 말이야. 먼말인지 몰라 우리가 보면. 이제서야 제대로 번역을 시작하는겨. 철학 은 플라톤 부터고, 이땅에서 플라톤 은 21세기에서야 이해하는거야.

문명을 지금 시작하는겨 이 조선어집단은.

그런데, 저런말 을 퍼뜨리면 반동분자 종간나가 되는겨. 얘들은, 저런 말이, 대체 뭔말인지 이해할 지능이 안돼.

아 또 옆으로 샜는데, 넘어가고. 쎈턴쓰 를 문장 이라하고, 프로포지션 을 명제 라고 번역을 해 일본애들이.

디클레러티브 문장 이 명제 야. 디클레어 라는건, 클라루스, 칼레오, 콜 call 이야. 외치는거고, 이게 클리어 에 클라라 깨끗 한거야. 분명한거고. 아주 분명한 외침 의 문장, 이게 명제 라는겨. 깨끗 분명히 해서 뭐라고 외치는겨? 참이다! 거짓이다!

인간의 문명은,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이게 로직스 논리학이야.

저걸, 아리스토텔레스, 가 이론화 를 한거야 카테고리 부터 시작해서 허머뉴틱스 명제론이라 일본이 번역한거지만, 카테고리 가 가장 중요한겨. 아리스토는 이것때문에 위대한 인간이야. 아리스토 의 자연과학 방대한 서술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것에 비하면. 템플릿 으로 저건 밑에 애들이 걍 채우면 되는겨 그게. 자연과학 이란건.

프로 포노, 프로 pro 적극적으로 포워드 첨병으로 놓는거야. 프리포지션 은 전치사 야. 앞에 높는겨 단지 위치적으로.

西 周(にし あまね、(文政12年2月3日1829年3月7日) - 明治30年(1897年1月31日) は、日本啓蒙思想家西洋哲学者[1]獨逸学協会学校(現:獨協中学校・高等学校)初代校長、貴族院議員男爵錦鶏間祗候西 周助とも

저걸, 명제, 라는 단어로 번역한건, 서주, 니시 아마네. 이따위로 번역을 하면 안돼. 걍 프로포지션 하면 돼. 모두 이 일본 개떡같은 들이, 한자로 번역질 하면서, 철저하게 대갈빡이 엉키면서, 어차피 철학자 라는건 없어 극동엔. 이해라도 하게 해야 하는데, 웨스턴 철학을 이해하는 애들이, 단 단 하나 도 없는거야 지금까지도.

아시아 엔 철학이 없어. 유교도교 는 필로소퍼 가 아냐. 필로소피 가 아냐. 오컬트여 오컬트 얘들 의 하나님 주역이란건, 철저한 오컬트 미신 놀이야. 이걸 어떤 애가 부정을 할수 있냐고 주역 이란게 점치기 오컬트 놀이 라는걸. 오행이란게 개미개한 미신 놀이 학문이라는걸, 대체 누가 부정을 하냐고. 부정하는 너 너 너 는 한짜 한문 을 단 한글짜 한 문장 조차 이해를 못하는겨

이때 일본애들의 인물사 가 존나게 흥미진진한건데, 한명한명이, 조선인물사 만큼 그야말로 재미없고 무의미한 이야기도 없고. 이 조선땅엔 말이야, 진짜, 인물이 없어 이게. 인류역사 에서 유일하게 인물없는 땅이, 이씨조선 오백년 이야. 여긴, 인물이 나올 수 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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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아마네, 이런애들이, 일본을 만든겨. 이런 애들 때문에, 조선에서 현대에 그나마 서양철학을 이해를 하는거야. 조선 애들은 백퍼 천퍼 일본애들이 번역한 것 가지고 웨스턴을 배우는거고. 일본 이란 매개체 없이 조선어 인간은 웨스턴을 배울 지능이 안돼. 암호여 암호. 일본애들이 3백년 을 풀어줘서, 그나마 웨스턴을 카피할 수가 있었던거야. 그래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저따위엔지니어링 이 가능 한거야. 이런 말을 하는 애들이 단 하나도 없어. 이걸 언어적으로 접근하는 애들이 없어. 그런데 이따위 문장을 쓰면, 반동분자 종간나쌔끼 가 되어서 뒤지는겨. 저 도포짜락 들도 알아 이런걸. 그런데, 차마 말을 안해. 왜? 이런 말 하면,  지금 위인취급받다가, 하루아침에 적폐가 되거든 ㅋㅋㅋ. 이땅에 학자 가 어딨니. 

石見国津和野藩(現・島根県津和野町)の御典医の家柄。이와미 와쓰노 현 의 고텐이 의 이에가라. 텐이 전의 가 의사 고 의사집안이고, 가병, 저 손잡이 병 은 권력이야. 명문집안 이에가라.

문명은 귀족이 리드 하는거야.

도톱이가, 자기 논설문에서, 자기같은 사람이 천명 이 있었다고 하거든. 러시아에. 자기들 리터러쳐 이야기 하면서, 그 천명이 자기를 만든거고, 그래서 천명이 또한 러시아를 만들면 돼. 앞으로 천년을. 인민이 주인인 세상은, 나락 이고 지옥 인거야. 장난질 로 지옥이 되어버린 프랑스 는 그간의 로마 배우기 전파 의 은혜로 옆동네 애들이 지금도 유지해 주는거고.

漢学の素養を身につける他、天保12年(1841年)に藩校養老館蘭学を学んだ

1829년생. 1841년 12세 에 번교 요로칸 에서 난학을 배우다. 얘들은 번 마다, 번교 라는게 있거든. 조선엔 말이야. 이씨조선 오백년이 머같은건, 저따위 학교 라는게 없는겨. 조선 엔, 교육기관 이 없어. 존나게 비참한겨 이 무지 개무식함이. 그리고 기껏 교육기관을 지금 배워 만들었더니, 경제 지워유 국영수 없애유, 이념 교육 생태 환경 정치 놀이 인민재판 해야 해유, 라고 바꾸는겨, 환경 생태 라는건, 문명 을 만들지 말라 는거야 쟤들 무의식은. 어린애 내세워서 연설시키는 양키애들에 감동하는거고. 비참한거야 저게. 도롱뇽 살려야 터널 만들지 말어. 이씨 왕릉 귀신 불편해해 지은 아파트 다 뿌셔요. 쟤는 인조 애비 거든. 인조라는 그야말로 완벽한 싸이코 패스, 조선 인민들 수십만 을 노예로 만들고, 오왕오왕!! 우리 왕이시여 우리 왕이시여!!! 어디 가십니까 !!! 이 인조가 잠실에서 대갈통 박으미 청나라 오랑캐 에게 인사하고 떠나가든 자기 궁궐로, 노예 로 잡혀 가게 되는 인민들이 저 떠나는 인조한테, 오왕 오왕, 우리를 버리고 어디 가니!!! 이게 실록 그래도 있어 이게. 그리고는 지 아들 소현세자를 독살 시키는겨 청나라 배우자 는 아들이 기분나빠서, 지금식으로, 적폐 한테 배우자! 해서 지 아들을 독살시키는겨. 저 독살 의 증거 가 명백하게 실록에 있어. 유일한 독살 사건이야.

저런 인조 낳은 애 의 묘 가 불편하다고, 온갖 역사학자 동원해서, 저 아파트 단지 를 깨부셔야 한다는겨. 저 아파트 입주자들은, 돈 많은 적폐 니까 상관없고.

자기들 의 이씨조선 은 존나게 위대한겨.

저 이씨 왕릉들을, 다 갈아 엎어야 하고. 저 유골들은, 하수구 똥통에 버려라. 모든 조선 인들을, 노예 로 만들고 창녀 로 만들고, 왜놈창녀 들 되는게 방관하게 한 저들을 여전히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고 위대한 이씨조선 해대고.

난중일기, 오늘은 누구누구누구누구 넷이냐:? 와 잤다. 오늘은 누구 와 잤다. 아파하더라 ㅋㅋㅋ.

어떻게 저런걸, 쓰지? 저런게 말이야. 존나게 기괴한겨. 이 조선 애들 마인드 라는게. 정말 기괴해. 저 조선 고대소설이라는거 말이야. 저 캐릭으로 들어가보면, 사람들 쳐죽이고 짤라 죽이는 애들이, 아무런 감정이 없어. 얘들이 아무런 도덕심이 없어. 저게 모두 노예여자들이거든. 떼씹 하고 아파 하는게 자기 머가 크다는걸 자랑하는건지. 귀의성 인가 그 침모 에게 양반집이 협박하니, 이제 대명천지 에 법이 섰다! 과거 이씨 조선 은  무법천지고 심심하면 사람들 아무 이유없이 쳐죽이고 벌도 안받았지만, 지금은 법의 시대다! 죽일테면 죽여봐라!

꼬마를 칼로 어깨부터 쭉거서 죽여 잘라내면서. 뼈가 무르니까. 그런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 저 점순이 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어. 저런 신소설 이인직은 적폐라고 읽지 말라고 하미, 점순이 캐릭을 회복해서 선하게 만드는게 김유정이야.

이인직 만그런게 아니라, 저시대 모든 신소설을 보면, 조선 이란 오백년이 얼마나 기괴한가 를 느끼게 되고, 배비장전 이춘풍전 허생전 마찬가지야. 니덜이 저걸 한번 제대로 봐봐. 저 고대소설이란것 자체도, 그냥 그대로 보면, 얼마나 기괴한 스토리에 감정선 인가를 느끼게 돼. 그런데,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 어차피 텍스트 는 그대로 있지만, 가르치는 수준으로덧씌워지는거거든.

제대로 된 선생이 단 하나 없는겨.

16세기 선박 을 유럽 과 극동을 비교해 보라고. 거북선이란게 실록에 그대로 상세하게 서술을 해 어떤 구조 인가를. 그대로 그릴수가 있어. 테레비 에 용그림에 그따위 이미지가 아냐!! 쌩 거짓말이야. 유럽 당시 배에 비하면, 그야말로 장난감이야 장난감. 유럽 배 한척 에 거북선 수천척이 달라붙어도,  못이겨! 그게 포르투갈 애들이 인도 닿고나서 의 인도와 아랍애들 배들 수백척 과 포르투갈 서너척 의 해전이야. 상대가 안되는겨. 그런거 조차, 저 인도애들 아랍애들 배에 비하면, 조선배와 일본배는 재들 인도 아랍 애들과 해전하면, 백전백패 야.

이순신 은 이 극동에서나 먹히는 , 일본이나 존경하는, 스태튜트 일 뿐이야. 일본이야 자기들 깨부수니까 당연히 존경스러운거고. 저기에 노예년들이랑 어쩌고저쩌고 하면 고소고발한테 ㅋㅋㅋ. 조선사 애들이 그래서, 할테면 해봐라 하더만 ㅋㅋㅋ. 조선사 학자애들이 이씨 찬양하는건, 오직 하나야, 고소고발 을 해 안좋은 이야기 하면. 완벽한 공산주의 나라야. 그래서, 쟤들이, 공산주의 땅을 만들고자 하는겨 지금.

역사단죄법 을 맹글어서리, 앞으로 이씨조선 욕하고, 우리 이념땅 비하하고 했단봐라, 다 사형시키뿌리. 짤라 쳐죽이고 조선위대한 구한말처럼 백지사로 종이한장으로 죽여버려야 해. 앞으로 우리 이념의땅인간들 보면, 길가다가 절하라우. 이념의땅에 북조선이 개입하니 한마디 하는애 쳐 죽이라우. 김일성 님이 개입했다고 하는 말은 잘못말하신겨 위대한 김일성 님이 오해하실수 있어. 그러나 남조선 종간나들이 우리 민주시민을 욕하는 비하하는 건 단죄를 해부리. 우리만 보믄 인사하고, 여편네는 벌리라우. 일본 찬양하믄 죽여뻔지라우. 위대한 중국 만세 하라우. 중국에게 성접대했다느니 중국 노예였다느니 다 단죄 하라우.

ㅋㅋㅋ. 농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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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老館(ようろうかん)は、津和野藩藩校。安政年間に、菁々舎と改名された。

양로관 이란게, 와쓰노 현 의 번교 이름이야. 청청사, 라는건 건물 이름이야. 얘들 번교 들 마다 이름들이 있는거고.

儒学(教授:市川弁五郎(復斎)、山口顕藏、增野禮藏。助教:坂村基一、山口重三郎、林一見等)
和学(教授:岡熊臣大国隆正福羽美静
医学(吉木蘭斎、室良悦、進藤良策)
兵学(不明)
算法(教授:桑本才次郎、堀田仁助
弓術(伴派弓術竹林派弓術
馬術(大坪流馬術多田流一騎働
剣術(一刀流剣術挽田流剣術
槍術(刃心流槍術夢相流槍術
砲術(浅木流砲術
柔術(不明)

에도 때 이 번교 의, 수업과목 이야. 얘들은 기본이, 유학이고 역시나, 화학, 이란게 얘들 국학 이야. 의학 산법, 궁술 마술 검술 팡술 포술.

 二月丁祭南日(前日・当日)、三月上巳御霊社禮祭両日(二十六日・二十七日)、四月御帰城当日、五月端午、六月御發駕当日、祇園海両日(七日・十四日)七月七夕、盆会(十三日・十四日・十五日)、八月丁祭両日(前日・当日)、御霊社禮祭両日(二十六日・二十七日)、九月重陽、十月玄猪、十一月冬至、十二月節分(二十一日~正月十日)

학교 휴일. 휴일이 거의 없는겨. 토일요일 만들어준 주님께 감사좀 해라.

職員概数[編集]

教員 7名
事務員 5名
小使 5名(内2名門衛)

生徒概数(年により増減あり)[編集]

寄宿生 20名(過半の者には藩費支給あり)
通学生 30名
その他(聴講、詩文会のみ出席する者) 未詳

직원이, 교월 7명, 사무원 5명, 위병소 심부름 등 5명. 생도 란것도 일본말이고, 기숙 통학 학창시절, 이런게 모두 일본말이야. 학교 관련 단어들도 모두모두 일본말이란다.

使用教科書[編集]

素読書順 孝経大学中庸論語孟子小学易経詩経書経礼記春秋
これらは、無点本を主として使われた。
独看書順
 第一 古文孝経、左傳杜註、七書、小学集成、国語、楚辞十八史略、蒙求、国史略、世説、元明史書、古文前後集、聯珠詩格、(但国朝雑書の内歴代軍記の類等は、本業の余力を以って読むのはかまわないとされた)
 第二 論語史記、通義、漢書、新策、皇朝史略、百将詩、三国詩(ママ)、文章規範、日本外史、唐詩正声、本朝通鑑、杜詩偶評、蘇陸詩抄類
 第三 孟子、戦国策、靖献遺言、大学後漢書、家學小言、温公通鑑、兵要録、通語、孫子十家註、逸史、二程全書、大日本史、朱子語録、新論、八大家文集、海国図志、同続、古詩韻範、宋元明清詩抄類、(この級を超えるものは和書、漢書、西書などその嗜好に応じて広く本を読んでも構わないとされた)
 第四 詩経、集傳、隋書、韓文公集、書経、蔡傳、唐書、柳々州集、近思録、新五代史、朱文公集、通鑑綱目、陳龍川集、日本後紀(ママ)、壮悔堂集(ママ)、日本後紀続、李杜韓白、文徳実録、古詩選(詩集類)、三代実録、朱子語類、宋元通鑑、明史記事本末、三朝実録、東華録
 第五 中庸大全、南史、廿二史箚記、北史、中庸或問、呂史春秋(ママ)、易経本義、唐鑑、陸象山集、礼記集説、日本記同続(ママ、日本書紀か?)、王陽明集、学誌通弁、類集国史、唐六典、東国通鑑、通誌略、琉球国史略、令義解、地球説略、制度通、江家次第、武備志、職原抄、延喜式
 上堂 十三経注疏、東都事始、和漢名家、南宋書、契丹国志、大全国志、元史類篇、晋書宋書梁書陳書魏書北斉書周書明史

교과서 라는게, 소독서순, 소도쿠 라는게 소리내서 읽는겨. 얘들 수업시간 교과서 는 조선 애들 보는거고, 독간서, 혼자 보며 떼야하는것들이야. 얘들이, 이씨조선 애들과 전혀 다른게, 같은 유학을 하더라도 말이지, 조선 유학 은, 공자 맹자 의 사서 오경 이 주류여. 이건 아무런 맥락없는, 공리도 아닌 거짓 연역의 문장들 외우는 그야말로 미신 질하는 이념의 문장 외우기 거든.

일본애들이 전혀 다르게 간것은, 역사책 공부야. 이 역사책공부 는 얘들이 독보적이야 이 극동에서. 저 혼자 보늧 책들이 대부분 역사책이야. 이 책 출판 퍼블리슁 도 일본이 압도적이야. 중국 조선 은 중앙에서 통제된 책들만 보는거고, 얘들은, 서점 이란게 있어. 조선에 서점 어쩌구는, 영화 드라마 에서나 나오는 거야. 조선 영화 드라마 만큼 개거짓 말이 없고, 이 조선 민족 애들은, 선생 들 조차, 드라마 로 조선사를 배우는거고,

蘭学(らんがく)は、江戸時代オランダを通じて日本に入ってきたヨーロッパの学問・文化・技術の総称。幕末開国以後は世界各国と外交関係を築き、オランダ一国に留まらなくなったため、「洋学」(ようがく)の名称が一般的になった。初期は蛮学(「南蛮学」の意)、中期を「蘭学」、後期を「洋学」と名称が変わっていった経緯がある

난학, 초기엔 남만학 남쪽오랑캐, 중기엔 난학, 후기엔 양학 의 명칭. 이건 번교에서 가르치는게 아니라, 지금식 학원 에서 가르치는겨. 료마 이야기 에서, 료마 가, 학원 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 을 알게 되고. 양학 은 바닥에서 퍼지는겨.

安政4年(1857年)には蕃書調所の教授並手伝となり津田真道と知り合い、哲学ほか西欧の学問を研究

니시 아마네, 가 1857년 28세 에, 번서주소, 반쇼 사라베 쇼, 곡조 고를 조 인데,

蕃書調所(蛮書調所 / ばんしょしらべしょ)は、1856年安政3年)に発足した江戸幕府直轄の洋学研究教育機関。開成所の前身で東京大学東京外国語大学の源流諸機関の一つ。

직전해 에 막부에서 만든 대학교야. 만서, 양서 로 개칭되는겨. 양학 을 권력에서 시작한겨 이게. 이게 지금 동경대학이 된거고.

ペリー来航後、蘭学にとどまらない洋学研究の必要を痛感した江戸幕府は、従来の天文台蛮書和解御用掛を拡充し、1855年安政2年)、「洋学所」を開設した。3月6日(1月18日)、小田又蔵・勝安芳・箕作阮甫らを異国応接掛手付蘭書翻訳御用に任じ、洋学所準備を始め、旧暦8月30日古賀謹一郎が洋学所頭取となる。しかしこれが開設直後の安政の大地震で全壊焼失したため、1856年3月17日(安政3年2月11日)、洋学所を「蕃書調所」と改称し、古賀謹一郎を頭取、箕作阮甫杉田成卿を教授、川本幸民高畠五郎松木弘安手塚津蔵東条英庵原田敬策田島順輔村田蔵六木村軍太郎市川斎宮西周 (啓蒙家)津田真道杉田玄端村上英俊小野寺丹元を教授手伝として同年末(安政4年1月)に開講した。

페리선 입항 후 난학에만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양학 을 절감하게 된 막부 어쩌고 하는데, 번서주소 라는 양학기관 은, 페리선 입항하는 해 1856년 에 만든건데, 이 배는 동경땅에 음력 6월에 보이는거고, 저 기관은 2월 에 만든겨. 저건 페리호 와는 상관이 없어.

더하여, 저게 전신이 양학소, 이고 이전에 따로 있던게, 번역원 이야.

蛮書和解御用(蕃書和解御用、ばんしょわげごよう)は、1811年文化8年)に江戸幕府によって設置された蘭書を中心とした翻訳機関。幕府の編暦・測量を司る天文方内に置かれた。書和解御用掛かかりとも。

만서 화해 어용. 저기서, 화해 라는게, 화해한다 라는 와카이 가 아니야. 와게, 라고 읽어. 일본어로 풀어서 번역한다는겨. 어용 이란게 고요 라는, 중앙의 일 이야. 어용교수 어용신문 이 이 지금 조선 땅 애들이 모두 어용 이거든. 시민단체 가 어용이고, 이 어용 이란 말도 일본 말이야.

서양책 번역소 가 서기 1811년 이고, 양학소 가 1855년에 서서 1856년 에 번서주소, 라고 개편되고, 그리고 나서, 페리호가 여름에 들어온겨.

니시 아마네, 가 28세 에 여기 교수 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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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호 입항 1856년 부터, 일본은 살벌해 지기 시작하는겨. 근왕파의 도막파, 친막파, 덴노 중심과 막부 중심. 으로, 양놈을 이기자 와 양놈을 배우자. 거리는 테러야. 살벌하게 죽여 밤이 되면.

그리고, 이게 대정봉환 1867년 11월 까지 온겨.

니시아마네 는 이 시기에, 친막에서, 서양 익히기 하는거야.

安政4年(1857年)には蕃書調所の教授並手伝となり津田真道と知り合い、哲学ほか西欧の学問を研究。文久2年(1862年)には幕命で津田真道・榎本武揚らとともにオランダに留学し、ライデン大学シモン・フィッセリングドイツ語版法学を、またカント哲学経済学国際法などを学ぶ。オランダ留学中の1864年ライデンフリーメイソンリーの「ラ・ベルトゥ・ロッジ・ナンバー7」に入会したとの史料が発見されているが[3]その経緯については研究途上である。

1857년 28세 에 번서주소 서양학 기관에서 교수 하면서, 철학과 기타 서구 학문을 연구 해. 의사 들이, 난학의 중심 이야. 료마 가 고치에서 소크라테스 배울때도 학원선생은 의사야. 막부 명으로 유학을 가. 이때가 1862년. 33세 인데, 원래는 페리호 의 미국에 기대는거고 당시 막부는, 유학생들을 미국 으로 보내려 했어. 그런데 1861년이 미국 남북전쟁이여. 이게 연기에 취소가 되고, 네덜란드 로 바뀌어서 1년후에 가는겨 1862. 이게 덴쇼 소년 사절단 1582 이후 280년 만에 다시 보내는겨 막부에서. 1582가 오다 노부나가 죽는 해고 얜 6월에 혼노지 고 애들은 2월에 떠나.

이런 역사 와 조선 역사 는 이게 차원이 다른거야 이게.

조선은 지옥 이야 지옥. 무덤 이고. 구한말 유럽애들이 규정하는 한양 은, 무덤 이다!

이런 이야기 하면, 반동분자 종간나쌔끼 가 되는겨.

북조선 들이, 띄우는게 이씨조선 이야. 고려 죽이기고. 이씨조선의 정도전, 불교 죽이고 위대한 유교 띄운 애. 이 정도전 띄우기 와 이씨조선 띄우기 를, 그대로 남조선 들이 하는겨. 우리는 누구인가 위대한 정도전, 이씨 조선 을 죽인건 비하한건 박정희 적폐란거거든. 위대한 조선 부활, 김일성 만세, 이 랄지를 이제 진짜 해보는겨 민족 조선이.

 

일본저런 이야기 하믄 클라. 자기들의 거짓 역사 주작질 에 세뇌되는, 이씨조선 노예가 되어서 중국몽을 꿔야지  일본의 저런 이야기 하믄 어쩌자는겨 ㅋㅋㅋ.

라이덴 대학, 침묵오렌지 가 1575에 만들었어. 데카르트 스피노자 가 지내던 곳이야. 지금도 세계 1백위권에 들어가. 여기서, 시몬 후잇세링구 교수밑에서 법학에 칸트철학 경제학 국제법 을 배웠다.

オランダ留学中の1864年ライデンフリーメイソンリーの「ラ・ベルトゥ・ロッジ・ナンバー7」に入会したとの史料が発見されているが[3]その経緯については研究途上である。

오란다, 홀란드 라는 네덜란드 유학 1864년에, 라이덴 에서, 프리메이슨 의 라베루토우 롯지 난바 쎄븐 으로 입회 했는데 사료가 발견되었는데 그 경위는 연구중. 프리메이슨 이란건, 걍 클럽 친목회 일 뿐이고.

慶応元年12月28日(1865年2月13日)に帰国した後、目付に就任[4]徳川慶喜の側近として活動する。王政復古を経た慶応4年(1868年)、徳川家によって開設された沼津兵学校初代校長に就任。同年、『万国公法』を訳刊。明治3年9月28日(1870年10月22日)には乞われて明治政府に出仕、以後兵部省文部省宮内省などの官僚を歴任し、軍人勅諭軍人訓戒の起草に関係する等、軍政の整備とその精神の確立に努めた。

1865년 초 에 귀국 한겨. 3년 안돼서. 요시노부 측근으로 활동하다가, 대정봉환하고 보신전쟁 할때, 이사람은, 사이고 의 신정부 에 계속 참여를 한거야.

요시노부 가 마지막 쇼군 이고. 요시노부 가 대정봉환 을 받은거고 권력을 내놓은거고, 이에 반발하는 친막 애들이 따로 뭉쳐서 신정부 애들이랑 전쟁하는게 보신전쟁이야. 이들 구 친막 애들이 쫓기는 끝지점이 홋카이도 하코다테 야.

니시 아마네, 는 요시노부 밑에서 권력넘긴 쪽에 서서, 신정부 에 그대로 들어가서 활동을 해.

榎本 武揚(えのもと たけあき、天保7年8月25日1836年10月5日〉 - 明治41年〈1908年10月26日[1])は、日本江戸時代末期(幕末)から明治の武士幕臣)、政治家外交官[2]

유학 같이갔던 이 중에 이름있는 이가, 에노모토 타케아키. 니시 아마네 보다, 7년 어려. 1862년 26세 에 얜 같이 라이덴 간거야.

榎本はハーグで下宿し、船舶運用術、砲術、蒸気機関学、化学、国際法を学んだ[22]。

니시 는 의사집안이고 철학 을 배우는거고, 타케아키 는, 군인 이여. 유학가서, 선박운용술, 포술, 증기기관학, 화학, 국제법 을 배워. 그래서, 얜 돌아오고, 전투현장에 들어가야해. 얜 요시노부 의 대정봉환을 반대하는 막부파야. 얘도, 홋카이도 까지 가는겨. 여기서 이들이 세운 정부가 에조공화국 이야.

榎本は拒否の回答状とともに、オランダ留学時代から肌身離さず携えていた『海律全書』が戦火で失われるのを避けるため新政府軍海軍参謀に贈った

홋카이도 에서, 항복을 하는겨 자살할 애들 자살하고. 다케아키 가, 틈틈이 번역했던 해율전서, 해상국제법 이야. 이게 너무나 아까운겨 전쟁터에서 사라질까봐, 이걸 당시 신정부 해군참모 에게 줘. 이책 을 간직하라고.

黒田 清隆(くろだ きよたか、旧字体黑田 淸隆[注釈 1]1840年11月9日天保11年10月16日〉- 1900年明治33年〉8月23日)は、明治期の日本軍人政治家[1]

책을 받는게 쿠로다 키요타카. 얘가 저 타케아키 를 살려. 이 귀중한 책 번역한 유학생이고, 살려야 한다며. 이때 얘들은 말이지, 저 에조공화국 반란 간나들을, 모두 모두, 신정부 에서 써. 조선들 같으면, 적폐중에 적폐 잖냐. 보이는 즉시, 찢어죽이든 해야 속 편해지는 들이 이 조선 들이야. 이씨 조선 이란게 시작이, 고려 씨 말라 죽이기 거든. 이걸 이삼십년을 하던 들이고, 중앙 코트 에서, 태종 때, 야 그만 좀 쳐죽이까? 저 고려 종간나 들? 중국에도 이렇게 이전 정부 쳐죽이던 들 있었냐? 아뉴? 없었는디유? 우리가 최촌디튜? ㅋㅋㅋ. 저게 실록 그대로 있거든.

이무 꿈을 꿨다고 죽여 팔십 노부부를. 반란한 이무 꿈을 꾼건 저 노부부 년놈이 반란의 의도 가 있는겨.

이무 란 인간이 태종 지원해서 형제살해하며 킹시켜준인간인데, 그때 똥싸러 간다며 적극 지원안했다고, 나중에 앙심되서 쳐죽이거든.  태종. 형제 쳐죽이고, 외척 쳐죽이고. 종친 과 외척을 쳐죽여서 강력한 왕권을 만든 위대한 태종이십니다!

인류역사에, 저렇게 더러운 애가 없어.

인류역사에 저렇게 역겨운  집단도 없어.

저런 애를, 위대하다 며 가르치는겨 사학자들이. 저따위 애를 지금 21세기에 드라마로 또한 띄우고.

정말 끔찍한 나라야. 왜 띄워? 북조선 들이 위대한 이씨조선 에 이씨 조선 만세 에 조선인민공화국 이니까 남조선 도 띄우는거지 민족정신 만세 해대면서.


저 일본들은, 기본 개념이 없어서, 자기들에 총칼들던 적폐들을, 자기들 신정부에 다 써.

쿠로다 키요타카 는, 나중 총리 하는 인간이고, 저때 이후 강화도 조약때 일본 대표로 조약 맺으면서, 이씨 조선 그 상대 신씨냐 누구냐 이전 썰, 니덜 이따위로 살다가  양놈이든 러시아 든 먹혀 이들아. 하면서, 총에 포 를 줘 니덜 이런거 좀 만들어라 민서, 이걸 고종 에게 그대로 전해. 고종 왈, 걔 말이 맞긴 하지.

이런게 실록에 있으면, 당연히 일본피가 조작질 해서 넣은거겠지 실록에.

이씨 위대한 조선 파 는, 지들한테 불리한건, 모두, 조작인겨 ㅋㅋㅋ.

정도전이 뒤질때, 남의 집 그것도 첩 집 에서 술처먹다가, 이방원 의 노비들에게 잡히거든. 실록에 그대로 있어. 상세 보고, 저 방구석 어디 구석 밑에 숨어있는걸 데려왔슴둥.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더라구요.
당시 노비 이름까지 박혀있어. 누구누구누구 가 잡혀와서 말한다.

아닙니다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정도전이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주작입니다. 정도전은 위대한 천재입니다. 라며 어느 민족 학자 늙은이가 전하던게 기억이 나는데. 민중 민란 위대해 하미. 죽었던데 저 늙은 학자. 사학계에선 위대한 분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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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쿠로다 키요타카 도, 뒤에 홋카이도 에 기차 선로 까는걸로 무지 해쳐먹거든. 신정부 애들이 뒷돈 무진장 처먹는겨. 이게 짱돌이 되서 테러당한게  정작 오쿠보 도시미치 야. 이 도시미치 는 그야말로 깨끗한 인간이야. 지금 일본은 이 오쿠보 도시미치 가 만든겨. 더하여, 히지카타 도시조.


저 키요타카가 저리 해쳐먹어도, 총리 까지 해. 왜? 너무나 인물이 없어. 사람 하나하나가 귀해. 서양 배운 이들 하나하나가 너무 귀해. 걍 그만좀 해쳐먹어 색햐 해대면서 계속 쓰는겨 일본들은 저때.

조선 들이, 지금에서야, 선동놀이에, 배운것없다가, 권력잡아서, 걍 지들 멋대로 해쳐 먹는걸, 지금 해보는거야. 멋대로 헤쳐먹는데 가장 불편한게, 검찰 이야. 검찰 의 법 이란건, 군부권력에 항의하던 정의님들 쳐죽이는게 법이고 검찰인거야. 피의자 인권이 중요할따 피의자 라는건 지들 이념의 인간들인거였고. 피의자 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 의 감정과 피해자 의 인꿘은 상관없어. 그게 쟤들의 검찰개혁의 본질 이야. 피해자 관심없어요 피의자 가 중요해요 피의자 는 반군부 반독재요 피의자는 위대한 이씨조선파요 검찰 납하요, 하면서, 지들 잡아가면 적폐인거야. 조폭 이란게 유교고 역시나 조폭 이란게 유전무죄 에 돈있는건 적폐고 재벌이고 조폭 이란게 그래서 이념애들 깜빵오면 굽신질 하는거고, 조폭에게 적은 법 이고 검찰이고, 이래저래 검찰 을 해체 가는거야.


무법천지, 가 이씨조선이고, 자기들만의 세상인거야. 그게, 신소설 을 보면 정확하게 알아. 신소설 을 그래서, 읽히면 안되는겨. 조선 을 욕하고 비난하는 책이 신소설이야. 신소설 작가들은 친일파입니다, 신소설 보지 마세요.


慶応元年12月28日(1865年2月13日)に帰国した後、目付に就任[4]徳川慶喜の側近として活動する。王政復古を経た慶応4年(1868年)、徳川家によって開設された沼津兵学校初代校長に就任。同年、『万国公法』を訳刊。

36세 에, 니시 아마네 가 귀국에서, 목부 에 취임. 아쓰케, 감찰부서여. 검찰 에 감사원. 그리고, 왕정복고 대정봉환 1867년 하고 막부가 덴노에게 권력을 주고, 도쿠가와 집안에서 누마즈 병학교 를 만들고, 여기에 초대 교장이야. 이게 일본 육사 가 되는겨. 이게 1868년 39세. 니시 아마네 는 조용히 도쿠가와 집안쪽에서 지내는거야. 이때 번역한게 만국공법 이야.

Elements of International Law, first published in 1836, is a book on international law by Henry Wheaton which has long been influential

美國傳教士丁韙良美國駐華公使華若翰蒲安臣的建議下,將這部著作譯成漢文,後來得到總理衙門的官員崇厚的支持,於1863年完成。1864年,由京都(京師)崇實館刊行,定漢文譯名為《萬國公法》

만국공법 이란게, 대정봉환 다음해 인 1868년에 번역된건데 일본어로. 이게 미국인 헨리휘튼 이 1836년에 쓴 국제법 이고, 이걸 윌리엄마틴 이, 한자 를 배워서, 한문으로 번역을 해줘. 미국인이 한문배워서 번역한겨. 아 엄청난겨 이거. 이게 1864년 에, 북경에서 출간되고, 4년 후에 일본어로 나온겨. 니시 아마네.

윌리엄마틴 이란 미국인이 번역한 한문본이, 이게 제대로 된게 아녀.

이전 말했듯이, 말하는것과 글자 는 전혀 다른거야. 유럽애들은 중국한자 쓰는것 자체가, 그림 그리기야. 유럽애들에게 중국어 글자 가르치는거 영상이 있거든 유튭에. 한번 가서 보라고 ㅋㅋㅋ. 존나게 코메디야 그거.

완벽하게 저걸 전혀 다른 언어야. 저걸 초창기에 절대 영어를 저리 번역을 할 수가 없어.

저걸, 니시 아마네, 가 다시 번역한거야. 니시 아마네 는 정위량 의 한문본을 번역하는게 아냐. 영어 에 더치 본을 보고 번역을 하는거야.

사카모토 료마가 가슴에 품고다닌 만국공법은 당연이 니시 번역본이 아니지. 죽고나서 나온건데. 해원대 동료가 번역한겨 료마 의 만국공법은.


저 만국공법 이 의외로 저 19세기 말에, 유명해. 이 극동에서. 조선 실록 에도 티나오는게 만국공법 이야. 조정에서, 유림들이, 지금 세상이  망쪼가 들었슈, 공자왈 맹자왈 로 스펠 해서 저걸 물리쳐야 되도 시원찮을 판인데, 만국공법 따위를 서로들 보고 있슈, 우리 이럴때일수록 나무 공자불 나무 주자불 열심히 해유. 이게, 먼지 알어? 영남 만인소 라는겨.

위대한 영남 유림들 !!!

이 조선땅은, 영남 들이 조진겨.

웃긴게 말이지, 조선 오백년 동안 개피 보고 무시된 호남 애들이, 현대에, 조선 민족 민족 정신, 해대면서 북조선과 하나되자, 라고 하는건 참 코메디도 코메디도 이따위 코메디가 없어.

이 남조선 땅은, 정말 기괴한 인간들의 땅이야.

정신병 걸려 여기서 사는건. 남자들은 스토킹 해서 여자 따라다니며 칼침 놓는게 일쌍이야. 저런애 변호 하면 위대한 조선 인간 되는거고, 남자들이 저런건 이해가 돼. 조선여자들이란건 현대에, 참 존나게 한심하지도 대체 저걸 머라고 표현 해야 하는지 말야. 자기들 을 수백년 아작내고 피터지게 하고 짓이긴 들을, 떠받들어 모시는, 저 조선년들. 저 우두머리가, 저 소설가 저 여자들이야. 지금은 다 뒤진. 저 년들 이름으로 먼 상을 준다며. 위대한 민족정신 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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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을 정리하려고 들어왔었는데, 프로포지션 보이고 쎈턴스 보이고, 명제 보이고 해대서, 여기까지 와버렸는데 정말 아무 의도 없이.

西洋語の「philosophy」を音訳でなく翻訳語和製漢語)として「哲学」という言葉を創った[9]ほか、「藝術(芸術)」「理性」「科學(科学)」「技術」「心理学」「意識」「知識」「概念」「帰納」「演繹」「定義」「命題」「分解」など多くの哲学・科学関係の言葉は西の考案した訳語である

니시 아마네, 가 , 만국공법 에서, 민주 라는 번역을 다시 한 인간이야. 정위량 미국인의 민주 를 중국애들 당시 변법자강 양무운동 애들이 총통 에 민들의 주인 으로 해석을 해. 윌리엄마틴 의 민주 라는건 민의주인 이라는 상서 서경의 탕왕 에 나오는 단어야. 조선실록 에도 민주 가 보여 태종때. 민의주인 이야. 그래서 저걸 총통 으로 당시 써.

민주 는 민이 주인 입니다. 라고 니시 아마네 가 만든겨.

서양어의 필로소피, 를 철학 으로 창조 한 이가, 이인간이고, 예술, 이성, 과학, 기술, 심리학, 의식, 지식, 개념, 귀납, 연역, 정의, 명제, 분해 등 철학 과학관계의 언엽 코토바 는 서유럽의 고안했던 번역어 니까, 일본님께서 만든 단어들이야. 철학쪽 95퍼센트 는 일본애들만의 단어여. 마찬가지로, 모~~~~든 우리의 학문이란건, 서양학문이고, 모~~~~두 일본애들이 만들어준 단어들이야.

이전에 화제한자, 화제한어 를 언급했었는데. 그 중심인물이, 니시 아마네 야. 우리네는 저당시 쟤들 때문에, 웨스턴을 존나게 쉽게 카피 한거야. 비유럽꿘에서, 일본 다음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인 이유는, 오직 이거야.

좀 좀, 고마운줄 알고 써라. 공짜로 쓰면서.

일본 한테 사과하라고 할때는, 동시에, 니덜 이씨조선들한테도 사과좀 하라고 해. 니덜 집안의 가장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굶기다가 니덜 딸들을 팔아 처먹잖냐. 그리곤, 니덜 가장들을 위인이랍시고 쳐모시면서, 일본 사과하라, 중국들에게 오백년간 성접대하고, 중국에 호란때 수십만이 노예로 끌려가서 당한것은, 위대한 중국에 봉사한건, 자랑스러운거냐? 30년만에 도망나온 안단을 중앙코트에서 그대로 잡아서 청나라에 보내줘 우리 코트가 얘 탈출시킨거 아뉴 중국님들, 외적만 쳐들어오면, 지들 창년들 데리고 토껴. 이 조선들아, 인류역사에, 아니, 곤충의 역사에도 저런 이야긴 없어 이 조선들아.

니덜이나, 열심히, 쳐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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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알거나 배우면 안돼.  조선민족정기가 훼손이 돼.

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ˈvɪtɡənʃtaɪn, -staɪn/ VIT-gən-s(h)tyne;[14] German: [ˈluːtvɪç joˈhan ˈjoːzɛf ˈvɪtɡn̩ʃtaɪn]; 26 April 1889 – 29 April 1951)

The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widely abbreviated and cited as TLP) is the only book-length philosophical work by the Austrian philosopher Ludwig Wittgenstein that was published during his lifetime. It is recognized by philosophers as a significant philosophical work of the twentieth century.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German: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is a work by the philosopher Ludwig Wittgenstein. The book was published posthumously in 1953.

비트겐슈타인, 이 1889-1951. 62세 에 암으로 죽는데.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나 탁월한 사람이야.



비트겐슈타인 이 유럽에서 최고부자 중 하나여. 아빠 칼 비트겐슈타인 이 유럽의 철강왕 이야. 미국 앤트류카네기 의 친구야 열살여 적은. 이 아빠가 1913에 죽어. 유산 상속자 된 상태에서, 1차대전 이 터진여. 이때가 25세여. 형제가 세명이 자살하거든. 얜 군면제 대상이여. 그래도, 가는겨 군대를, 일반병사로. 조선 같으면 상상을 못하잖냐.

조선에선,, 미쿡에서 공자맹자 공부하러 가서, 군대도 안간 애가, 아 그때말요 위대한 저짝의 항쟁을 보고 들어오려했슈 그러나 공부를 해야했소, 김산의 아리랑을 보고 눙물이. ㅋㅋㅋ 지 자식들은 모두 미쿡 시민권자 만들고, 자 이제 미국이랑 이별하고 중국과 손잡읍시다. 북조선과 하나되서 거지되면, 우리 자식들은, 미쿡 시민권자니까 킥킥킥. 내 자식들은 외고 나왔지만, 외고 없앱니다. 그래야 이런 이념놀이로 돈이 되고 권력 앉걸랑요. 내 차식샊히들 외고 간거 미안은 하다고 말할팅께, 쟤들도 영어 잘해서 미쿡 가면 돼. 숙청놀이 하미 불리해지면. 먼놈의 이념자식들은, 하나같이 허리 다리병으로 군대는 못가는지.

참 드럽던데. 아  그리곤, 독립운동 이야기 한다며 허허벌판 만주냐 그 들판 묘지보고, 무슨동지!~ 뭔선생!! 해대며 흑흑대던데 카메라 앞에서, 정작, 얼굴에선, 눈물한방울 없던 기억 ㅋㅋㅋ. 쑈 는 정말.

저딴게 유자여.

아 내가 저딴 인간 의 책들을 읽었으니. 참회합니다.

비트겐슈타인 의 책이 두권이야. 하나가 트락타투스, 일본애들이 논리철학논고 로 번역해서 우리넨 이리 쓰고, 중국은, 逻辑哲学论 라집 철학론, 로직 이 루오지, 소리대로 번역을 한겨. 순라 의 라, 편집 의 집, 의미 와 상관없이 소리 단어 만든 한자 단어야.

The work was originally published in German in 1921 as Logisch-Philosophische Abhandlung (Logical-Philosophical Treatise).

이건, 1921년, 32세 에 낸겨. 독일어로. 다음해에 영어로 나오면서, 라틴어 제목으로 트락타투스 라고 붙인거야. 조지 무어 의 제안 으로. 비트겐슈타인 이 어드마이어 하는 사람이 조지 무어 야. 조지 무어, 가 논내추럴-모랄 리앨리티 의 창시자 이고, 플라톤 의 모랄라티 앱스트랙트오브젝트 는 오브젝트적으로 존재하고 작동한다,라는걸 2500년 만에 다시 갖고온게 조지 무어 야. 웃기게도 말이지, 플라톤은 전집 에서 저렇게 말을 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플라톤 전집을, 제대로 애들이 읽지 않은겨. 남이 전한 플라톤 이야길, 마치 플라톤 전집을 읽고 이해한 듯이 떠드는게 또한 학계야. 이전썰.

비트겐슈타인 은 이걸, 1차대전 중에 메모를 한겨.

얜 존나게 재벌 의 상속인 이야. 25세에. 군면제여. 멘탈 자체가 정신병자야. 허약해. 이인간은 말도 잘 못해 버버대. 그런데  저 현장에 가는겨. 포병 훈련소 에서 불발탄 터져서 병원을 가. 치료하고 러시아 전방으로 사병으로 가는겨. 조선 애들 마인드로는 상상이 안되는겨 이게. 아니 이념 놀이 말 빨 놀이 선동놀이 만 해도 쳐먹고 살고 정의놀이 하기 좋은데, 재벌이 대체 왜, 그것도 사병으로 ㅋㅋㅋ.

내셔널리티 라는 단어 의 무게감 익히는게 게르만 의 역사 였거든.

인류 역사 에서, 내셔널리티 의 개념이 일톨도 없는게, 조선애들이야.

오직 민족 이야 블러드 개념의 에뜨닉그룹. 조선족 애들이, 시진핑 의 사열만 보면 열광하는 중국인 들이거든. 중국의 조선족 애들은, 중국인 이라는 국민의 정체성으로, 이 남조선에 와서, 같은 민족 지랄대면서, 남조선민족 인간들을 중국인으로 만드는게 쟤들 사명인지, 중국땅에서 온갖 혐오를 받으면서도, 시안하게 중국인 이라는 국가정체성은 있어. 그러나, 이 남조선 애들은, 국가 정체성 이 없어요. 오직 민족. 오직 같은 조선민족 북조선. 참 시안해. 저 주미대사냐, 태극기 경례를 안해 국가를 안불러. 얘들은 국가를 불러야 하느냐 마느냐 가 토론 주제야. 왜? 저 국가란건 적폐가 만든거고, 노래도 적폐래 모두가 반민족의 적폐들이거든. 국가라는게. 참 너무나 시안한 애들이야. 저런 애들이, 정의라며 흑흑대. 전쟁 나면, 쟤들은 반드시 총부리를 남조선 애들에게 겨눌꺼야. 한전 파괴 하자는게 저게 농담이 아냐. 저런 애를 꺼내달라는게 데모하는 주제고.

In 1922 it was published together with an English translation; the English text and that book bear the Latin title, which was suggested by G. E. Moore as homage to Baruch Spinoza's Tractatus Theologico-Politicus (1670)

조지무어 가, 비트겐슈타인의 저걸, 영역할때, 스피노자 의 트락타투스 에 헌정합시다 라는 제언으로, 트락타투스, 라고 해.

독어 로, Abhandlung 압한들룽, 한델른, 이 핸들, 다루는겨. 핸드 라는 손 은 게르만어야. 저게 영어 명사로 트리티즈 라고 번역을 해. 트리티즈, 는 라인강 서쪽 애들 논문 제목의 단골 단어여. 논문 으로 번역을 해대는.

트리트, 다루다, treat.

라틴어 가 tracto 트락토 야. 내가 다루는거고, 이건 원래, 끌고 당기는겨 땅을. tract 트랙트 란게 대표적 말이야. 트랙이란건 땅바닥 을 땡기면서 가는거야. 이게 길 이 되고, 매니지 관리하는게 돼. 트락토 가 프랜취 로 가서 trait 트레트 가 되고 바다건너 영어로 가서 트리트 가 되는겨. 라틴어로는 트락투쓰 로 명사로 쓰는거고, 같은 단어의 영어 나 라틴어냐 의 차이고, 스피노자 를 기려서, 책 서문 제목은 라틴어로 바꿉시다, 해서 트락투쓰 가 된겨 이게.

이걸 쓰고, 비트겐슈타인은, 자기가 생각하는 철학의 문제는 해결되었다면서, 모든걸 버리고 혼자 걍 살아.

그러다, 다시 복귀하는겨, 보완해야 할 게 있어서. 그리고서 나온 책이, 철학탐구.야. 이건, 유고집 이야. 죽고 2년후에 나온겨. 비트겐슈타인 이 자기 죽고나서 출판하라고 남기고 죽거든. 생전엔 이걸 출판하지 않아. 그래서 생전에 남긴 유일한 책은 트락투스 야.

사람들은, 이 두 개를 갖고, 전과 후 는 차이가 있다 없다, 또는 미묘하게 다르다, 이렇게 세 진영으로 갈려.

비트겐슈타인은, 두개 의 세계대전을 다 겪은겨. 2차대전은, 참전을 못하지만, 적극적으로 정보 제공 하면서 반독일에 가담을 해.

Wittgenstein began work on his final manuscript, MS 177, on 25 April 1951. It was his 62nd birthday on 26 April. He went for a walk the next afternoon, and wrote his last entry that day, 27 April. That evening, he became very ill; when his doctor told him he might live only a few days, he reportedly replied, "Good!" Joan stayed with him throughout that night, and just before losing consciousness for the last time on 28 April, he told her: "Tell them I've had a wonderful life." Norman Malcolm describes this as a "strangely moving utterance".[249]

이사람은 1951년 4월29일에 죽는데, 마지막 원고 를 25일에 쓰기 시작해. 26일이 62번째 생일 이었다. 다음날 오후 산책하러 갔다. 그날인 27일 마지막 문장을 썼다. 이날 저녁, 그는 매우 아팠다. 그의 의사가 그에게 말했다, 며칠만 살수 있을거라고, 그는 반복적으로 대답했다 "좋아!" 담당의사의 부인 조안 은 그와 머물렀다 그날밤 내내, 그리고 28일 마지막 순간 의식을 잃으면서, 그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들에게 말해, 나는 원더풀한 삶을 살아왔다고" 노만 말콤 은 이것을 서술한다, 이상하게 뭉클하는 소리"로

쓰러지고 3일만에 죽은건, 비트겐슈타인 과 도스토예프스키 인데.

난, 조선 중들 머  우리스님은 죽을때 몇날몇시에 간다고 말하더니 앉아서 갔슈! 해대미 쟨 그 절에 존나 거대한 불상 만들었다미 ㅋㅋㅋ 어떤 중은 우리큰스님은요 오전에 손님이랑 차마시고는 조용히 드가셔서 앉아서 가셨어요 ㅋㅋㅋ.

안믿어, 저거 쌩 거짓말이야 저거.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모두들 저런 걸 믿는데.

조선 인간들 말은, 일톨 믿음이 없단다. 저렇게들 죽을 수가 없어. 내면에 너무나 더러운 찌꺼기들이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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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들의 삶은, 존경스러워. 존경할 만한 인간이 없어 비유럽권엔. 도톱이는, 자기 러시아의 문제가, 존경할 사람이 없다 라고 쓰던데 어디에선. 도톱이형, 러시아는 조선에 비해선 존경할 인간 태반이더만.

비트겐슈타인 의 스탠포드 를 풀려고 시작을 했는데,

하기가 싫다. 니덜이 봐. 스스로들. 꼼꼼히 한단어 한단어.


Portrait of Wittgenstein on being awarded a scholarship from Trinity College, Cambridge, 1929
사진은, 1929년 40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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