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Lions (1948) is a novel by Irwin Shaw about three soldiers in World War II.
더 영라이온즈. 젊은사자들, 2차대전 의 세명 이야기인데.
Irwin Shaw (February 27, 1913 – May 16, 1984) was an American playwright, screenwriter, novelist, and short-story author whose written works have sold more than 14 million copies
Shaw was born Irwin Gilbert Shamforoff in the South Bronx, New York City, to Jewish immigrants from Russia
어윈 쇼, 가 35세 에 쓴겨. 싸우뜨 브롱쓰 태생. 부모가 러시아에서 온 유대인. 이고 이사람은 유대인이야.
뉴욕시티가 다섯버러 에, 맨하탄 위 브롱쓰, 건너 아래 브룩클린, 퀸즈, 에 왼쪽에 스태튼 아일런드. 인데,
얘들이 웃긴게, 버러 와 카운티 가 공존해 현재. 브룩클린 스태튼 만 카운티 이름이 다르고 셋은 버러 카운티 이름이 같고. 카운티 가 3백년 된 이름이고, 2백년 지나서 버러 가 생기고, 지금 서류상으로 카운티 를 쓰는겨. 카운티 가 지워진게 아니라. 버러의 짱이지 카운티 의 짱은 아냐. 이게 정비가 안된겨 현재 얘들이.
브롱쓰 는 버러 에 카운티 고, 싸우뜨 브롱쓰 는 지역 이야.
어윈쇼 는 극작가 로 시작해서 여배우랑 결혼해. 2차대전 터질때 얜 27세 정도야. 얜 2차대전때 참전한 유대인 이야.
During World War II, he was approached by William Wyler to join his film unit. Unable to be commissioned as an officer due to his age and 1-A draft status,[5] Shaw decided to enter the Regular Army. Later, the Army, noting his background, sent him to George Stevens' film unit.[6] He was one of four writers attached to Stevens' command, in which he became a warrant officer. After the war, he returned to his career as a writer.
1939년에 26세에 결혼하고, 참전한겨, 헐리웃 작가 라서, 얘를 홍보부대 로 데려가. 본인은 정규군 보병으로 가려했는데, 얜 그래서 걍 홍보영상 찍는겨. 전쟁상황을 직접 보는건 아니지. 일반병으로 써빙 하다가, 워런트 오피서 가 되었어. 장교 란건 류트넌트 라는 위관급 만드는거고, 카뎃 코넷 이 소위 란 이름이지만, 류트넌트 에서 쪼개져서 세컨드 에 카뎃에 이름들이 뒤늦게 생긴거고. 얘들은 커미션 오피서, 미션 쎄게받은, 정식훈련된 장교야. 이 외의 오피서 를 논커미션 이라고 해. 얘들은, 장교인데, 일종의 연대보증 받은 장교야. 그래서 워런트 오피서 라고 해 굳이. 얘들을 부사관, 하사관 하는거고, 하사중사상사, 얜 장교 생활한게 아니라, 일반병에서 하사관 된거야, 홍보부대에서.
이런애가, 2차대전 소설을 쓴건데, 그래서 캐릭 이 세명 중에, 자기를 쪼개서, 유대인 을 한명 만들고, 헐리웃 극작가 를 한명 만들어. 세명중 두명이 자기분신인거고.
저게, 웃긴게, 궁금해지는게 머냐면, 최후의 승자 는 누구냐 는 거거든. 과연 저 유대인 노아는 작가가 죽일까 살릴까, 유대인 작가가 유대인을 살려놓면, 더하여 유대인 만세 면 저건 완벽한 졸작 이 되어버려. 조선애들이나 조선글쓰면서 조선 만세 해대는 게 위대한거거든 찬양받는거고. 이게 후진 애들 이야기 고 후진애들을 상주는 문화의 전형이야.
그래서 저거보면서, 쟤들은 어떤가, 가 궁금해지는거거든 저게.
그러면서, 2차대전 때 모습을 당시 인간들 감정을 생각을 간접이나마 접하는거거든. 가장 좋은 간접경험은 말이지, 결코 절대, 영화 의 화면 이 아냐. 오직, 소설 의 서술 이야. 이 소설의 산문 을 넘는 경험 은, 없어.
재미는 드럽게 없어. 리터러쳐 의 몰입에 끌림은 말이지, 19세기 의 리터러쳐 를 넘는건 없어. 20세기 초 의 글들을 처줄까나.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에 벤허 나오는. 아 이 두개도 몰입에 재미는 최고거든. 2차대전 이후의 글들은, 재미도 없고, 읽는게 힘들어 지겹고 걍 어거지로 읽는건데 난. 정말 후져 시안하게. 이게 이유가 있더라고.
당신들이 보는 마던 소설들은, 너무나 유치한겨 19세기 글들에 비하면. 결코 절대 도톱 이 에 장크리스토프 의 진실감과 몰입도를 접하게 하는 글들이 20세기 와 그 이후에 나올 수 가 없는겨 이게.
너무나 인간들이 얄팍해져서. 그래서, 3차 대전 은 올수밖에 없는건데. 그리고, 이 후진 극똥의 두 똥은 지워질텐데, 곧 시작할듯해. 일이백년 안에 지워져 여긴. 다음 세대 나 다다음세대에 완벽하게 북조선 화 되면서, 3차대전으로 접어들어. 이 3차대전은, 중국 에서 시작하는겨. 나의 확실한 예언도 아닌 예언. 조선은 중국 과 하나가 될테고, 하나가 아니지, 중국몽이니까 중국의 철저한 노예가 되는거야. 이씨조선의 회복이 얘들의 절절한 유전자 거든. 얘들은 중국들 사신 오면 성접대 하던 그 력사 를 찬양하는 자랑스러워하는 애들이야. 이 중국사신들 성접대 는 위안스카이 까지 아주 철저하게 확인되는 역사적 팩트야. 태종 이후 부터는 너무나 흔해서 기록 안할 뿐이고, 세종 의 명나라사신의황제서신받을때의 머리 땅에 박고 춤추면서 사신서신을 받는 장면 , 머 저런건 너무나 확실한 자기고백이고 실록의. 저런걸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면서, 일본은 적폐 위대한 중국몽 하는 위대한 조선은,확실히 중국과 하나 되서 지워져.
저 조선여자들 참 웃긴겨. 중국님들 만세, 일본은 사과하라.
중국님들 성접대는 자랑스럽다, 일본에 하던 역사는 창피하다 ㅋㅋㅋ.
Christian Diestl is at first a sympathetic Austrian drawn to Nazism by despair for his future but willing to sacrifice Jews if necessary. Noah Ackerman is an American Jew facing discrimination. Michael Whitacre is an American WASP who struggles with his lack of direction.
세명이, 한명은 나치의 오스트리안 병사. 두명이 미국병사 야. 셋 다 사병이지 장교가 아냐. 노아 는 유대계 미국인, 마이클 은 영국에서 온 와쓰프 미국인. 화이트 앵글로 쌕쓴 프로테스탄트. 이 와스프 가 미국 북부 의 중심이고, 얘들이 남북전쟁의 북부의 핵심이고, 얘들이 외쩍으로는 미국의 권력이야 지금도.
어윈쇼 는 1948년 35세에 쓴거고, 2차대전 끝나고 3년후 에 나온겨 저건. 아주 따끈따끈한 책이야 그래서. 실전경험을 했다기 보다는, 어쨌거나 홍보팀이라, 전쟁상황은 자료들로 취하는건 좋은 위치여 저 부서는.
저게 689페이지인데 원문이. 번역은 두권으로 팔구백페이지 인가.
궁금한거 단하나, 노아 를 죽일까 살릴까. 마무리 를 어드래 할까. 이걸 위해 보는겨 난. 그래도 재밌더라고 2차대전 현장을 보는게. 역사서 로 보는건 반쪽이야. 가장좋은건 소설 로 봐야해. 소설 읽기 없는 역사는 반쪽도 안돼.
유대인들때문에 2차대전생긴건 미국병사들도 같은 인식이거든. 유대계 미국인이 미군 안에서도 왕따를 당하는겨. 그래서 얜 이걸 결투 로 해결해. 왜소한 애가 열명인가를 다이다이 로 해결해 쳐 맞으면서. 중세 의 듀얼을 20세기 에도 하는겨. 이런게 전혀 없는게 극똥이고. 일본들 왕따짓에 조선들 면신례 야. 이 극똥은 정말 없어져야해. 일본들은 살아남기위해서 철저하게 미국에 굽신질할거야 그래서 살아남고. 참 영특한 애들이지.
마이클 에게, 자기의 헐리웃 속성을 부여하는겨.
노아 와 마이클 의 미군부대가, 라인강 을 넘어 바바리아 땅으로 가거든. 구체적 지명이 아마 안나오는것 같은데. 여기에 수용소 에서 끝이나. 저 수용소 의 대부분은 유대인 이고. 그야말로 참혹한 현장에, 무혈입성 하는겨. 나치 의 디스틀 은 저기 지나가다가 혼자 숨은거고 숲속에서.
저기까지 가면서, 와쓰프 인 마이클 은 전쟁경험 실전이 없어. 사무직 홍보일하다가 저길 가. 노아 는 철저한 사병이 된겨 전투원이 된거고, 결투거치면서 전쟁기계가 된거고. 와쓰프인 마이클 을 노아 가 챙기는거야. 노아때문에 살아나.
와쓰프 를 유대인이 리드하는겨 저게 ㅋㅋㅋ. 자기가 유대인 작가라며.
그런데, 그 수용소 를 접수 했는데, 자기 부대의 장교 가 그린 중위 거든. 대위 가 되었어. 이 그린대위 가 저 폐허를 수습을 하는겨. 아주 냉정하고 공정하게. 소대장 수준의 군대가 와서 수천명을 정리 하는겨 저게.
어윈쇼 의 질문은 두개야. 왜 독일은 패했는가? 이 참혹한 전쟁의 이후는, 누가 리드를 할 것인가?
이걸, 노아 의 유대인 이 리드 하면 완벽한 코메디 인거지.
그린중위 를 보고, 앞으로 세상은, 저 그린중위 라는 미국인 이 리드할거야! 그래야 하고! 유럽도, 프랑스도 영국도 아닌, 미국이 세상을 리드 하는겨 어윈쇼 가 바라보는 미래는. 이걸 유대인 노아,가 강하게 대사 치는겨. 유대인 어윈쇼 가, 미국인이 앞으로 2차대전후를 이끌것이다. 라고 선언하는게, 젊은 사자들 이야.
그리고, 노아 는 죽이는겨, 저 매복한 디스틀 나치 에 의해. 이 디스틀 을, 실전경험없던 마이클이, 수류탄으로 죽여. 그리고 마무리로 쏴죽여. 와쓰프 의 미국 이 세상을 리드하는겨
이게 유대인이 본, 미래야.
유대인이 미래를 리드 하지 않아. 유대인도 죽어줘야 해. 자기가 유대인이지만. 죽은 유대인은 미국인을 살려주며 재생 시켜주는걸로 만족하는거야 저건.
독일은 왜 패했는가. 디쓰틀 의 입장이 재밌던데.
마침, 구글북에 이부분이 검색이 되는데.
폴크쓰슈투름. 이란게, 민들의 폭풍, 나치 가 후반에 병참에 군대가 마르니까 만든 민병대야. 민병대란건 의미가 없어. 오히려 전력에 훼방만 되는거고. 15세든 70세든 민병대에 참여하라.
크리스티안 디쓰틀.이 나치 사병인데, 얘가 생각하는 패인 이야. 미국은 탱크 에 비행기 만들때, 독일인들은, 레토릭 과 미뜨, 연설 에 주작이야기 짓만 한겨.
당시 나치 애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인간들 모아놓고 연설 하는 집회 야. 아무런 의미없는 짓들에, 아니 오히려 인간들 망상심기에 해롭기만 한거고, 현실감있는 이들이 사라지는거야 이게.
연설연설, 오직 선동질, 장미빛이야기, 곧 우리가 이긴다. 게르만 위대해, 게르만 만세.
이 이념 놀이 하는 분들은, 사라질 수 밖에 없어이게. 진보 에 아무런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바지끄뎅이 잡는 분들이야 이거.
https://www.news1.kr/articles/?4503227
돈버는거 나빠, 경제 빼. 경제라는거 배우지마. 이념놀이 선동놀이 열심히 해라 어릴때부터. 정치판놀이해라 어릴때부터.
정치란건, 정말, 없애야 해. 플라톤 의 워드야. 저 정치꾼들 저거.
레토릭 이 난무하는 땅은 이건 사라지는겨.
도톱이 가 유럽 처음 가서 본 프랑스, 가 너무나 웃긴데, 프랜치 들은, 연설 을 너무나 좋아한다는겨 ㅋㅋㅋ. 1789 도 연설맛에 벌어지는겨 저게. 도톱이 정말 너무 잘본겨. 당시 프랜치는 연설 아니면 죽음이야 ㅋㅋㅋ. 그래서, 프랑스 는 망한거야. 이 정치판 집회놀이 하는 애들의 나라는, 끝을 가는거야.
이 이야길, 어윈쇼 가, 저기서 하는겨 ㅋㅋㅋ. 나치 애들은 집회 만 연설 만 하다가 현실감 사라지고, 망했답니다, 하는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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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배운거 하나 없이, 오직 선동놀이 만 하다가, 저런애들을 권력의 가장 윗자리들에 앉히고는, 교육에 선동질만을 하게끔 커리큘럼을 짜고, 결국 저렇게 될거야 이 학교 판도. 매일 학교에선, 인민재판 놀이나 해대는겨 저게. ㅋㅋㅋ.
저런 레토릭 놀이를, 모택동 님이, 대약진운동으로 일천만명 죽이고, 부랴부랴 문혁 하면서, 꼬마들앞에서 레토릭 과 미뜨 로 머리를 도배시키면서 홍위병 으로 부리고, 지들만의 나라를 만든거고, 저게, 조선분들의 중국몽이고, 저걸 향해 하나둘 박살을 내면서, 교육 도 저렇게 중국몽을 향해 가는거지.
The French Lieutenant's Woman is a 1969 postmodern historical fiction novel by John Fowles. It was his third published novel, after The Collector (1963) and The Magus (1965).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파울즈. 대단하시다 해서 먼글쓰나 하나 봤다. 중간까지는 봐줄만하고, 오 여인네가 교미후에 다리 멀쩡에 안아다 란걸 확인할때 먼 유주얼서스펙트 냐 이거, 봄시롱 보다가, 뒤로 가면서 왜이리 후지냐. 마르크스 인용하미 마르크스 위대하시다며, 세상에 정답없어요 이리살아도 되고 저리살아도 되고 . 참 너무나 후지네. 잉글랜드 잉글리시 라고 대단한게 아냐. 또한 너무나 후져진 애들이 지금의 잉글랜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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