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le of Two Cities is an 1859 historical novel by Charles Dickens, set in London and Paris before and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두도시 이야기 가 1859년. 디킨스 가 1812년생, 47세 에 쓴거고, 말년 작이야.

Charles John Huffam Dickens FRSA (/ˈdɪkɪnz/; 7 February 1812 – 9 June 1870) was an English writer and social critic. He created some of the world's best-known fictional characters and is regarded by many as the greatest novelist of the Victorian era.[1] His works enjoyed unprecedented popularity during his lifetime and, by the 20th century, critics and scholars had recognised him as a literary genius. His novels and short stories are widely read today

찰스 존 허팸 디킨즈. 허팸 이 디킨즈 의 대부 이고. 얘들은 참 이런 제도 가 극동과 다른겨 이게. 얘들은 없는 애들이 사회의 스폰 을 받을 여지가 있어. 유럽은, 결코 귀족 애들만이 만든 게 아냐. 바닥 인간들에 배스타드 들이 또한 만든거야. 다른 곳은 이럴 수가 없고.

1870년, 58세 에 죽었는데. 도톱이가 1821-1881 이고, 아홉살 어리고 60세 사망. 디킨즈 죽고 11년 후 죽었는데.

In London for a few days in 1862, Fyodor Dostoevsky had dropped in on Dickens's editorial offices and found the writer in an expansive mood.

도톱이가, 1862년, 41세 에, 시베리아 10년 후에 이삼년 지나서, 서유럽 여행을 여름에 해 두달 반정도. 그리고 이후 뻔질나게 서유럽에 가. 4년 머물기도 해. 1862년에는 처음 가는겨 러시아 벗어나선. 이때 이탈리아도 가고. 런던 에 8일 을 머물러. 도톱이가 41세 에, 50세 디킨즈 를 런던에서 보는겨. 도톱이는 디킨즈 책들을 프랑스판으로 봐. 도톱이는 디킨즈 를 존경해. 그 존경의 당사자를 런던가서 직접 본거야. 디킨즈 는 8년후 죽은거고. 두 도시 이야긴 1859에 이미 나온거고.

이해에 나온게, 빅토르 위고 의 레미제라블 이야. 도톱이는 이책을 봤어 봄에 나온걸. 도톱이는 프랜취 책들은 전부 봤다고 보면 돼.

조선 땅에 학자 가 없는건, 저런 책들을, 본 애들이 없는겨 ㅋㅋㅋ. 조선 애들이, 영어 프랜취 독어 러시안  무얼 알겠니 무엇을. ㅋㅋㅋ. 이들은, 유학다녀와서도, 이씨조선 만세 공자 맹자 만세 이 개지랄 하는걸 보면.  동경대 하바드대 에 가서 배워오는게 공자 맹자 여 ㅋㅋㅋㅋ. 기가막힐 노릇이지.

그리곤 조선 위대한 조선 만세. 저 그야말로 ㅇㅇㅇ들의 시대 의 땅을 찬양하는, 정말 참혹한 마던 의 조선민국.

ㅇㅇㅇ들의 나라야 이 조선민국은. 이씨조선 이후로.

두도시 이야기는, 1789 프랑스 대학살 이야기야. 프랑스 대학살 을 악의시대 로 규정한건, 디킨즈 가  거의 유일한겨 ㅋㅋㅋ.

악이 악을 낳다.

프랑스 귀족들이 런던 템플 은행에 모여서 궁리를 하거든. 얘들이 악이야. 얘들이 낳은 악이 당시의 시티즌 지랄해대는 혁명군이고. 저런 프랜취 귀족을 서사하면서 디킨즈 가 쓴 문장이야, 악이 악을 낳다.

웃긴게, 이 조선땅에, 출판계는 세계문학전집으로 먹고살거든. 저 저작권없는 책들 번역하는걸로 처먹고사는거지. 어디 문화사는 일본 전국시대 이야기 에 료마 이야기 로 저작권쌩까고 대형 출판사 만든거고. 야 저 꼬라지 보면 저들이 일명 그나마 보수적 가치 인간이고 한데, 저 사장 조차 전집에 내는 책들이 성학집요 에 조선 책들 ㅋㅋㅋ. 기가막히지. 쟤들조차 저 해적판 일본 책들 없었으면 어쨌는지.

하물며 다른 출판사 들 조차, 거창한 애들이 , 정말 저 세계문학전집으로 매출 챙기며 유지 하는거거든.

저 거창한 애들이, 정작 디킨즈 의 두도시이야기 는 없어 ㅋㅋㅋ. 왜? 프랑스 1789 대학살이라니, 악의 시대라니 ㅋㅋㅋ. 지들 이념 에 맞지 않는거야 저게. 창비 에서 최근에 번역한게 신기하더만 얘들은 언제부터 번역문학 들어간냐 민족애들이 ㅋㅋㅋ.
그런데 더 웃긴건, 세계문학전집에서 그래도 상위권 드는 책이 두도시이야기 야. 대체 어디 출판사 껄 보는지 예전 통계 걍 지나간 기억이 나서리.

웃긴 책이야 이게 조선땅에서.

민족 민주 애들의 바닥이, 조선왕조 야. 반일 적폐놀이 하려면, 어찌할수 없이 띄워야 하는게, 이씨조선 이야. 이씨조선 이 똥이고 쓰레기이면, 적폐놀이를 못해. 민족놀이가 안돼 이론상. 이게 어찌할수 없는 구조야.

더하여, 외부시선으로 얘들 이념놀이 바닥이, 1789 프랑스 대학살 이야. 이1789 가 얘들의 보루야. 그런데 감히  저 1789 프랑스 가 대학살 이고 쓰레기 고 똥이라니? ㅋㅋㅋ. 테레비 로 홍보 하고 강의하기도 바쁘구만 적폐소리 하고 있네.

그런데 정작 대문호 라는 디킨즈 는 저걸 악의 시대 라 규정하거든. 도톱이 는 18세말의 장난질 이라고 하거든.

일단 도톱이가 누군지 먼 글을 쓴건지 몰라. 누가  이 조선땅에서 도톱이를 이해하냐고. 저 도톱이 글은, 너무나 무거워서 조선애들 의 지능에 코드 가 맞지 않아 ㅋㅋㅋ. 저거 못읽어, 조선애들 지능으로 저 전집을 못담아내.

디킨즈 는 걍 양키 들이 띄우는 제국주의 ㅇㅇ 하면 되는거고.


이 나라는, 북조선 이 된단다. 곧.

좋겠다 통일 되서 ㅋㅋㅋ.

농담이야.

Body snatching is the secret removal of corpses from burial sites. A common purpose of body snatching, especially in the 19th century, was to sell the corpses for dissection or anatomy lectures in medical schools. Those who practised body snatching were often called "resurrectionists" or "resurrection-men".[1] A related act is grave robbery, uncovering a tomb or crypt to steal artifacts or personal effects that had been buried with the deceased; however, grave robbery differs from body snatching in that grave robbing does not involve stealing the corpse itself

리써렉션 멘.이 나오거든. 도굴을 하는데, 저게, 무덤파서 소장품 챙기는 도굴꾼들이 아냐. 시체 를 훔치는겨. 해부학용의. 이게 19세기 에 특히나 유행해. 그러다 법 제정하고나서 저게 사라진겨. 디킨즈 는 정확히 요 시대의 저 시체해부학용 도둑질 을 그린거야 리써렉션 멘. 부활하는 사람들. 저걸 걍 모두 쌩까고 도굴꾼 번역할꺼야.

아, 이 영어문학 번역은, 아 이건 진짜, 못봐줘.

나리 나리 해대는거 하미.


Robert-François Damiens (French pronunciation: [ʁɔbɛʁ fʁɑ̃swa damjɛ̃]; surname also recorded as Damier; 9 January 1715 – 28 March 1757) was a French domestic servant whose attempted assassination of King Louis XV in 1757[1] culminated in his public execution.[2] He was the last person to be executed in France by drawing and quartering, the traditional form of death penalty reserved for regicides.

로베르 프랑스와 다미엥. 저 책에 나오는 역사적 인물이야. 이 다미엥 이 1715-57 인데, 루이 15세 암살시도 하다가 처형당해. 잔인한 고문을 당해. 이사람이 프랑스 에서, 짤라 죽이는 형의 마지막 사람이야. 반역죄 의 형벌 중에, 배를 그어서 장기를 노출시키고, 사지 를 짤라 죽이는형이야. 이게 1757년이 끝이고, 이걸 기억한다면서 30년후에 보복하는겨 민들이 또한.

Oeil-de-boeuf (French: [œj.də.bœf]; English: "bull's eye"), also œil de bœuf and sometimes anglicized as ox-eye window, is a relatively small elliptical or circular window, typically for an upper storey (and sometimes set on a roof slope as a dormer) or above a door to let in natural light.

외데뵈프. 불쓰아이, 귀족의 상징 이라지만, 저게 별게 아니고, 가옥의 윗층 에, 창문 창틀 형태 가, 육각형에 가운데 동그라미 형태 의 창이야. 지붕 경사면에 저런 창문을 만들기도.

The Faubourg Saint-Antoine was one of the traditional suburbs of Paris, France. It grew up to the east of the Bastille around the abbey of Saint-Antoine-des-Champs, and ran along the Rue du Faubourg Saint-Antoine.

포부르 쌩앙토완. 포리쓰 도어 문. 아웃사이드. 바스티유 의 동쪽 당시 수도원부근. 지금 12번 구역. 거리 따라. 최초 의 시작 거리인데.

파리의 20개 아롱디쓰망. 라운드 어라운드 둥글

저 거리가, 현재 11번 12번 의 접경 의 남북 거리야.이쪽에 바스티유 가 있던거고.

Beauvais (US: /boʊˈveɪ/ boh-VAY,[2] French: [bovɛ] (About this soundlisten); historical English: Beawayes, Beeway, Boway; Picard: Bieuvais) is a city and commune in northern France. It is the prefecture of the Oise département, in the Hauts-de-France region

보베. 오트드프랑스 레종 의 와즈 데파트망 의 수도. 이 보베 가, 주인공 할배 의 고향에 딸 태어난 곳이고.

Joseph-François Foullon de Doué, or Foulon de Doué (25 June 1715 – 22 July 1789), was a French politician and a Controller-General of Finances under Louis XVI. A deeply unpopular figure, he has the ignominious distinction of being the first recorded person to have been lynched à la lanterne.

조셉 프랑스와 풀롱 드 두에, 풀롱 드 두에. 1789 년 7월22일, 74세에 죽은, 재무부 책임자야. 가장 인기없던 인물. 이사람이, 아 라 랜턴,으로 맞아 죽은 최초의 사람이야. 당시 1789 대학살 때. 귀족들 패죽일때 구호가, 아라랜턴, 램프 세운곳으로!

아르강 램프 가 1780년 에 나와. 당시도 양초 에 오일 로 램프를 쓰는거고 이 아르강램프 가 효율이 훨 좋은거고. 거리에 가로등이 있던겨 저 시대에도. 중세에도 이 램프 가 있었다고 보면 돼. 오직 오직 조선 땅 만 걍 죽음의 무덤 이야 이씨 조선 오백년이.

가장 비참한 거짓말이, 이씨조선 은 비참해요, 그러나, 유럽도 똑같았어요 ㅋㅋㅋ 이 랄지하는 들이 천지야. 저 민족 지랄 해대는 강사 들이, 조선 의 비참함 이야기할때 꺼내는 문장이야. 유럽도 그래요 ㅋㅋㅋ.

거짓말 아니면, 존재할 수 없어. 미치겠는거야 거짓말 하고 싶어서. 아니, 멀 아는게 있어야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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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 라는게, 이게 걍 사람패는게 아니라, 사람 이름이야. 린치 법 이야. 미국독립전쟁할때 페이트리옷 이 미국 휘그 이고, 얘들이 독립파야. 미국에서 패이트리옷 이란건, 단지 애국자 가 아냐, 저건 독립전쟁 때 등장한 단어야. 페이트리옷 은 반영국 이야. 토리 라는 적들 처벌하는데, 재판없이 형을 적용하는겨. 이게 린치 법이야.

미국 독립선언 이 1776년 이야. 전쟁은 1775-83이고. 바로 터진게 1789 프랑스 대학살이야. 프랑스 애들은 미국지지하던애들이고, 프랑스 1789 때 호칭이, 시티즌 이야 영어론. 시트와양. 빨간 리본 을 달아야 해. 빨간 리본 안달고 다니면 맞아죽어. 적폐여. 서로 서로 시티즌 이야 호칭이. 이게 극동 조선에 와서, 동지 동무 해대는겨.

이 현장을 그대로 담은게, 두도시 이야기 야. 저거 아주 재밌는 소설이야.

재판없어, 걍 램프 로 갑시다! 가서 패죽이는겨 저게. 위대한 인민들의 시대야. 20만명을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못죽여서 환장하는 시대야. 맨날 술쳐먹고  사람죽이는 게, 혁명이고 위대한겨.

자기들의 처지 는 적폐 들의 배떼기 때문인거고, 저때 깡패 들이 가장 신이 난거지 ㅋㅋㅋ.

인민들의 시대 는 곧 깡패 의 시대야. 야인시대, 정말 개소리 하는 드라마 야. 어떻게 조폭 들로 저따위 환타지 드라마 를 만들고 저따위에 먼놈의 의 에 리 에 정의가 있다며. 정말 이 조선 땅은, 코메디 야 이게.

Sardanapalus (/ˌsɑːrdəˈnæpələs/; sometimes spelled Sardanapallus) was, according to the Greek writer Ctesias, the last king of Assyria, although in fact Ashur-uballit II (612–605 BC) holds that distinction

싸르다나팰러쓰. 크테시아스 에 따르면 앗시리아 의 마지막 왕. 이건 문학 캐릭인거고. 실제로는 이 사람으로 보지 않아. 아슈르 우발릿2세 로 봐. 사치 대마왕 이고.

The Death of Sardanapalus (La Mort de Sardanapale) is an oil painting on canvas by Eugène Delacroix, dated 1827. It currently hangs in the Musée du Louvre, Paris.[1] A smaller replica, painted by Delacroix in 1844, is now in the Philadelphia Museum of Art

유명한 그림이, 싸르다나팰러쓰 의 죽음. 외젠 델러크롸. 서기 1827년. 로만티시즘 하면 이그림이야.

Monseigneur (often a most worthy individual gentleman) was a national blessing, gave a chivalrous tone to things, was a polite example of luxurious and shining life, and a great deal more to equal purpose;

몽쎄뇨르,  챕터에 도시의 나리 시골의 나리, 대게 모든번역이 저걸 나리. 동일인 이고, 파리 갔다가 근교 자기 집 을 간건데. 저게 언뜻 마치 도시귀족 시골귀족 생활인듯. 아냐 그게.

“Pardon, Monsieur the Marquis!”

저사람은 마키쓰. 마키. 후작 이야. 그래서 호칭으로 부를 땐, 므쓔 더 마키쓰  라고 불러 디킨즈 는. 서술할때는 몽쎄뇨르 로 서술을 해 디킨즈 가. 이건 디킨즈 만의 문법이야.

므쓔 는 이전 썰했듯 졸 높은 말이야. 미스터 완 차윈이 달라. 이 후작의 삶이 사치스럽다는거고 얘가 쌍둥이 귀족에 하녀 강간에 죽이기에 별 개짓들 한거고. 소설에선.

역사에선 루이16세 의 왕정이 저런 사치 부려서 뒤졌다는거고. 목걸이 조작 선동질에 빵이야기 다 사기 선동 거짓이고. 얘들의 역사 해석은 정말 개판이야 이게. 그 절정이 앙드레 모르와 이고 이딴 애가 프랑스에선 진보 지식인이고 팡테온에 쳐묻힌거고 빅토르 위고 가 지금도 신이고 프랑스는. 역사 인식이 개판인 땅이 이 프랑스 땅이야.

그러나, 우리 도톱이 형은, 알아, 본질을. 아 난 놀랬어 도톱이형의 저 1862년 디킨즈 만날때의 유럽여행기 를 보고. 디킨즈 단어는 단 하나도 안나오는데. 이전세기 말의 장난질, 아  이게 도톱이형의 1789에 대한 평이야 ㅋㅋㅋ. 대체 프랑스 가 왜 저렇게 된거지? 이게 미스테린겨. 프랑스 는 루이14세가 만든나라다. 이런 말을 하더만. 태양왕 루이 의 프랑스 를 유럽이 배운거다. 어떻게 루이 가 그런 프랑스 를 만들어냈나, 미스테리다 ㅋㅋㅋ. 도톱이가 저 시대에 이런 역사 인식이 있는건 놀라운겨 진짜.

조선땅에  루이14세 의 위치 의미 를 아는애가 누구냐고. 조선땅에서 유럽사 를 이야기 를 누가 할 수 있냐고 ㅋㅋㅋ.

저런 그림을 루이16세 에게 빗대는건, 무식한거야.


The Phrygian cap (/ˈfrɪdʒ(iː)ən/) or liberty cap is a soft conical cap with the apex bent over, associated in antiquity with several peoples in Eastern Europe and Anatolia, including the Balkans, Dacia, Thrace and Phrygia, where the name originated

프리지안 캡. 리버티 캡. 이게 당시 프랑스 시티즌 애들이 쓰던 빨간 모자 야. 이걸 주석에선 로마시대 해방노예들이 빨간 모자 썼다며 시작이라하는데, 로마때 저게 빨강 인지 아닌지 알수 없어. 근거 없는 주석이야. 부드러운 재질의 깔데기 모양의 모자. 동유럽 과 아나톨리아 에서 고대에 쓴듯. 프뤼기아 터키땅 에서 왔다며 이름 붙여. 하튼 당시 저런 근거를 지들끼리 만들어서 쓴겨 시티즌들이.

as their capricious judgment or fancy deemed best for the dawning Republic One and Indivisible, of Liberty, Equality, Fraternity, or Death.

자유 평등 박애 아니면 죽음을. 뗄수없어. 하면서 자기들은  자유 평등, 적폐는 쳐죽여라 . 얘들이 리퍼블릭이고 이게 데모크랫이야

“Good day, citizeness.”
“Good day, citizen.”
This mode of address was now prescribed by decree. It had been established voluntarily some time ago, among the more thorough patriots; but, was now law for everybody.

지들끼리 시티즌 호칭.

"La Carmagnole" is the title of a French song created and made popular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accompanied by a wild dance of the same name that may have also been brought into France by the Piedmontese.

라 까르마뇰. 당시 프랑스 시민군들이 부른 군무 에 떼창. 두도시 에선 라 마르세유 가 안나오고 저게 나와. 두개가 대표곡이야. 카르마뇰 은 피에몬테 에 있는 도시 이름이고. 이게 괴성 지르면서 난리부루스 해대는 노래 에 놀이야 당시. 지켜보면 공포 괴기 였대. 아 물론 인민들에겐 감동이지.

레미제라블 영화 저 바리케이드 개소리 해대며 노래 하는거 보면 ㅋㅋㅋ. 피씨 라는게 얼마나 무지한 건지를. 미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개판이 되었나 를 보이는게 저 영화야 최근의.

도톱이 마저, 레미제라블 을 알아. 바리케이드 를 친 6월 의 사건. 부르조와 마저 떠났다. 야 기가 막힌 도톱이. 바리케이드 를 시민군이 친건 유일한겨 6월이. 오를레앙 루이 때. 빅토르 위고 는 이게 혁명이다! 폭동이 아니다! 라며 저책을 쓴거거든. 빅토르 위고 의 위에서 보던 게 도톱이야. 이게 러시아 인간 이기 때문에 이렇게 볼 수 가 있는거야. 안에서는 못봐, 밖에서야 보는거야.

안에서는 조선 위대하고 지들이 혁명이야 ㅋㅋㅋ 밖에서 보면 거지들 랄지 발광하는걸 ㅋㅋㅋ. 그렇게 보면 적폐 란거지. 이건 모든 세계사의 공통된 현상이야. 이런건.

민족주의 는,미래의 대학살러 들. 저들이 정의라며.

The Conciergerie (French pronunciation: [kɔ̃sjɛʁʒəʁi]) is a former courthouse and prison in Paris, France, located on the west of the Île de la Cité, It was originally part of the former royal palace, the Palais de la Cité, which also included the Sainte-Chapelle.

콩씨에저리. 당시 파리 의 감옥. 적폐수용소. 재판소 를 감옥으로 쓰는거지.

William Pitt the Younger (28 May 1759 – 23 January 1806) was a prominent British Tory statesman of the late eighteenth and early nineteenth centuries. He became the youngest prime minister of Great Britain in 1783 at the age of 24 and the first prime minister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as of January 1801.

프랑스 대학살 1789 때 잉글랜드 정치인이, 가장 젊은 수상, 24세, 야 음청나네. 윌리엄 피트. 서기 1801년 아일랜드 들어와서의 최초 총리.

The cravat (/krəˈvæt/) is a neckband, the forerunner of the modern tailored necktie and bow tie, originating from a style worn by members of the 17th century military unit known as the Croats.[1] The modern British "cravat" is called an ascot in American English.

크러뱃. 이걸 넥타이 번역하던데. 걍 크러뱃 이야. 저건 넥타이가 아냐. 칼튼 이냐 카아튼 이냐 카르튼 이냐, 어드래 써야 하냐 얘 이름을. 이 사람이 대신 죽기로 하거든. 자기 크러뱃 을 벗어서 줘. 마취 를 시키고. vapor 베이퍼 를 맡거든. 이 베이퍼 가 머냐? 칼튼이 마취제적셔서 셔츠안에 품은 기체 를 맡은거지. 저걸 무슨 기운 에 신빨 이렇게 도 해석하게 끔 쓰던데. 걍 마취약 기체여.

크러벳 이 넥타이 가 되는거고, 밴드 에 머리 띠들, 이런게,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악세사리 들이야.


Dervish or Darvesh or Darwīsh (from Persian: درویش‎, Darvīsh[1]) in Islam can refer broadly to members of a Sufi fraternity (tariqah),[2][3] or more narrowly to a religious mendicant, who chose or accepted material poverty.[3][4] The latter usage is found particularly in Persian and Turkish (Derviş), corresponding to the Arabic term faqir.[3] Their focus is on the universal values of love and service, deserting the illusions of ego to reach God. In most Sufi orders, a dervish is known to practice dhikr through physical exertions or religious practices to attain the ecstatic trance to reach God.[5] Their most common practice is Sama, which is associated with the 13th-century mystic Rumi

더비슈, 다루비슈. 수피 수도회 의 수도사들. 페르시안. 미스틱 수피. 육체적 노력과 종교적 수행으로 엑스타시 뿅가서 신에 닿아. 디크르, 불교 주념 해서 상기 외워. 챈팅 소리지르고, 싸마, 듣기 인데 얘들은 노랫나고 춤추는 게 의식 이야.

one who has convulsions; esp., one of a body of fanatics in France, early in the eighteenth century, who went into convulsions under the influence of religious emotion; as, the Convulsionists of St. Medard

컨벌젼이스트, 벨로 가 털뽑는거고 이걸 뿌리며 지랄발광 미친겨. 발작질 하면 신에 닿는겨. 18세기 프랑스. 일부러 발작 하는지 발작해야 가는건지. 이게 두도시이야기 에만 보이는 시안한 단어인데, 컨벌젼이스트 를 대체 디킨즈 가 어디서 주워들은건지. 여하튼 당시도 오컬트 는 여전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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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릭 이름들을 확인하긴 귀찮고. 써번트 여인이, 하녀 거든. 미쓰 머시기인. 나 잉글리쉬야! 나 잉글랜드 인간이야! 이 내셔널리티 의 자부심을, 디킨즈 는 말이야, 써번트 하녀 에게 대사를 줘 ㅋㅋㅋ. 귀족 상전들은 먼저 보내고, 그걸 서운해 하지 않아해. 오히려 정의감 에 모랄 을 자기 하인 급에서 부리는걸, 너무나 뿌듯해 해. 이 썪을 프랑스 의 xx들. 나 나 나는 잉글랜드 여자야!!!

이런 대사를, 한낱 하인, 그것도 여자, 에게 줘.

시체팔이 의 저 수위 하치리 도, 쪄찌 나쁜놈 이라고 안해. 그리곤 나름 정의를 발휘해. 이 잉글랜드 글들은, 셰익스피어 도 그렇고 말이야, 톰존스 에, 정말 얘들 글 의 품 은, 정말 차원이 달라 이게.

이런걸, 너무나 모르고, 그냥 읽는데 대부분은. 쟤들은, 영어 프랜취 독어 스페니쉬 의 인간들이, 러시안 인간들이, 달라요 너무나 너무나. 저 다름의 이야기들 의 쟤들 리터러쳐 의 핵심이야.

저걸 모두 아우르면서 서술하는게, 도톱이고 도톱이가 보는 자기 러시안 이야.

도톱이의 유럽 회상기 를 해석하는게 너무나 유치한데 영어애들조차. 도톱이는, 러시아가 서유럽보다 잘났다, 이이야길 결코 안해! 이 들이 어떻게 도톱이 의 저 문장들을 저런식의 해석을 하냐고 저게.

도톱이의 문장이, 내가 뚜렷이 기억을 해 저 유럽여행기에서. 천년이 걸릴거다! 천년동안 피와살에 스며야 한다! 무엇이? 박애 형제애 의 모랄리티 가! 저건 이성의 작용이 아니다! 감정 본능의 영역이다! 천만에 도톱아!!! ㅋㅋㅋ. 도톱아 넌 틀렸어 그건! 넌 칸트 의 이성 을 읽었으나 이해를 못했고, 너는 런던 을 너무나 이해를 못했어! 너는 , 영어를 못한게 너의 절대적인 문제야. 너는 런던을 8일동안, 너무나 피상적으로 봤어. 너는 이후 수년 의 유럽여행을 하면서 정작 런던은 영국은 가지 않았어. 그러나 너는, 잉글랜드인들이, 가장 우수한걸, 너는 알아. 그게 너가 유일하게 잉글랜드인을 언급하는, 노름꾼 도박사 야. 나는 궁금했거든 너가 생각하는 잉글리쉬 라는게. 그걸 니가 유일하게, 노름꾼 에서 언급을 하더라. 프랜취 는 그야말로 사기꾼 임을 역시나 거기서 말하고. 너는 안거야 런던 여행 이후, 그래도 가장 앞선 인간들은 잉글랜드 인간 이었다는걸. 너는 미국 을 갔어야 해.

파리 는 결코 런던 보다 잘난 곳이 아냐. 너는 런던과 파리를 너무나 잘못 봤어 1862년 에. 그러나 너는, 이후 알았어, 잉글랜드인간들의 런던이 프랜치 의 파리 보다 백배 천배 나았다는걸. 그게 너의 노름꾼 이야기 야.

악어 는, 너무나 유치한 글이야 도톱아. 너는 경제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해. 플라톤 의 경제 인식 이 무지 한건 용서가 되지만, 19세기 인간의 경제 인식이 그리 무지 한건, 용서가 안된다 

모랄 은, 런던의 바알 신 에서 더 깊게 높게 넓게 구현되는겨 . 그 격렬한 자유와 경쟁 을 통과한 저 서유럽인들의 모랄리티 가 지금의 마던의 현대문명을 만든거야.. 하지마라 못하게 하라 막아라 라며 그 욕망을 발현 안시키려는 플라톤 의 이상국가 5040명의 나라 의 산골짜기 나라의 모랄리티 가 바로 이씨조선의  수준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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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시 이야기 는 저거 명저여. 영어로 읽어.

디킨즈 는, 아빠가, 미군돈관리하는부서 의 경리 야. 디킨즈 가 여덟짼가? 학교도 데임스쿨, 부인네 가정집 과외공부방이야 딱까놓고 말하면. 아빠는 빚못갚아 감옥소 가고. 디킨즈 는 완벽하게, 바닥에서 큰 인간이야.

저런 디킨즈 가, 영국 최고 의 작가 야. 그것도 말이지, 끝은 항상 밝음의 빛이야. 가장 어둡게 살았던 인간이, 이야기 의 끝은 환희 야.

위대한 인간이야 정말 찰스 디킨즈 는.

도톱이 의 가장 위대한 책은 미성년 이야. 아 나 이거 정말 너무나 찐하게 봄. 카라마조프 보다 천배 만배 잘 쓴게 이 미성년 이야. 여기서 그래, 소설의 캐릭들은 아름다와야 한다. 소설은 기쁨이어야 해. 소설은 중요한거야. 인간의 모든 것은 오직 소설에서 나오는겨. 그러나, 도톱이의 캐릭들은, 아름다울 수가 없었어. 러시안이 어떻게 아름다울수 가 있냐고. 그러나, 천년 후는, 우리 러시안에 모랄이 스며서 러시안이 리드할것이다! ㅋㅋㅋ. 아 도톱이는 정말 위대한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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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도시 이야기 의 사전 을 정리하려다, 도톱이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도톱이 이야긴, 미루자. 도톱이를 마무리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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