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laxy cluster, or cluster of galaxies, is a structure that consists of anywhere from hundreds to thousands of galaxies that are bound together by gravity[1] with typical masses ranging from 1014–1015 solar masses. They are the largest known gravitationally bound structures in the universe and were believed to be the largest known structures in the universe until the 1980s, when superclusters were discovered.

갤럭씨 클러쓰터, 은하단. 일본말이야. 은하집단. 중국은 성계단이냐 하튼 다르고. 은하가 수십만개 뭉쳐져.

클러스터 라는건, 번치 bunch 포도송이들 처럼 군집 모임체 야. 껍데기니 껍질 이 아냐. 무리 모임체 야.

갤럭씨 들 이 중력으로 갤럭시 클러스터 로 뭉쳐.

갤럭씨 는

From γᾰ́λᾰ (gála, “milk”) +‎ -ῐ́ᾱς (-íās). Originally an adjective.

갈라 우유 그리스어 야. 우유같은것. 갈라씨아쓰, 은하수 의 그리스어고, 이게 영어 갤럭씨

갈라 쇼 할때 갈라 는, 같은 모양 gala 인데 이건 그리스어가 아니라 노르족 이 노르망디 간 단어고, 기뻐서 크라우 소리지르는겨. 이게 갈라 쇼 가 돼.

갤러리 gallery 는 걍 긴 포치 현관 이고 이건 뻥뚫린 길에 지붕 얹은 겨. 로마 건물들 사이에 비 막은 전시통로야. 이게 전시 에 구경꾼들 로 가는거고.

은하단 이 가장 큰 우주의 단위 로 봤다가, 이것보다 더 큰 단위가 1980년대 에 나왔다는겨. 이름하여 슈퍼클러쓰터, 초은하단. 저 은하단 보다 덩치가 더 크다는거지

A supercluster is a large group of smaller galaxy clusters or galaxy groups;[1] they are among the largest known structures of the universe. The Milky Way is part of the Local Group galaxy group (which contains more than 54 galaxies), which in turn is part of the Virgo Supercluster, which is part of the Laniakea Supercluster.

슈퍼클러스터 는 클러스터 보다 큰거고, 우주 구성단위중 가장 커. 이것들이 또한 알려진것만 몇개 찾아낸건데.

눈에 보이는 은하수 라는건 이건 갤럭시 야. 하나의 은하야. 이 은하수 라는게,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 야. 이걸 아워 갤럭시 따위 라 안해. 조선만의 인칭 이야 우리 란건.

그런데 이 주위로 위성은하들 이 있어. 그래서 은하수 는 은하들 안의 하나 은하 인데, 이 단위를 갤러시 그룹 이라고 해. 클러스터 보다 작은게 그룹 이야. 은하수 는 로컬그룹 이라는이름의 은하그룹에 소속된거고, 이 은하그룹은 비르고 버고 슈퍼클러스터 의 부분이고 이  슈퍼클러스터는 라니아케아 슈퍼클러스터 의 부분이래. 우리은하라는 밀키웨이 는 라니아케아 슈퍼클러스터 의 부분이야

https://youtu.be/rENyyRwxpHo




A map of the superclusters and voids nearest to Earth

지구에서 가까운 슈퍼클러스터들 과 공간들

Abell 2029 or A2029 is a large cluster of galaxies 315 megaparsecs (1.027 billion light-years) away in the constellation Virgo.[5] A2029 is a Bautz–Morgan classification type I cluster due to its large central galaxy, IC 1101.

에이벨 2029 라는 큰 갤럭시 클러스터 가 있어. 이건 비르고 버고 처녀자리 콘스텔레이션 에 있어. 이 은하단 중심에 아이씨 1101 이라는 은하 가 있어.

별자리 라는 콘스텔레이션 은, 이건 추상적 개념이야

The main difference between constellation and galaxy is that constellation is a recognized pattern of stars in the night sky, while a galaxy is a system of billions of stars, together with gas and dust, held together by gravity.

별자리 에 은하 가 리얼한 오브젝트 로 보이는겨. 별자리는 걍 은하니 별이니 대충 보이는 것 으로 그린 그림 일 뿐이야. 저 자리 위치 에 어느 은하 어느 별 어느 클러스터 가 있다, 이런 차이야

Both terms constellation and galaxy are related to stars, but constellations are not real objects while galaxies are. Constellations are imaginary patterns. A galaxy, on the other hand, is made up of gas, dust, billions of stars, and their solar systems.

별자리 란건 걍 상상의 그림 이야.

In observational astronomy, an asterism is a pattern or group of stars that can be seen in the night sky.

애스터리즘. 성군 은 비공식적인 별자리야.

the asterism known as the Big Dipper comprises the seven brightest stars in the constellation Ursa Major. Another is the asterism of the Southern Cross, within the constellation of Crux.

큰곰별자리 안에 국자 북두칠성, 크럭스 별자리에 남십자가 는 애스터리즘 성군. 이런건 관측 천문학에 쓰는 용어고 고대부터쓰인 문학적 단어들로 고착된거고.

애스트라너미 천문학. 애스터리즘 성군. 아스테르 는 그리스어 스텔라 는 라틴. 스타 게르만. 아스테르 노모스 별의법들. 콘스텔레이션 스텔라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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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1101 is a supergiant elliptical galaxy at the center of the Abell 2029 galaxy cluster and is one of the largest known galaxies.

이 거대은하는 1790년에 발견. 하노버 태생 영국인 윌리엄 헤어셜. William Herschel

일립티컬 갤럭시, 타원형 은하 야. A barred spiral galaxy 우리은하라는 은하수는 가운데가 긴 막대기 형태의 나선 은하야.

elliptic +‎ -al, from Ancient Greek ἐλλειπτικός (elleiptikós), from ἐλλείπω (elleípō, “I leave out, omit”). Surface analysis ellipse +‎ -ical.

타원 이란게 일립씨쓰. 일립티컬. 엘레이포, 레이포 가 빠져나온겨. 엘레이포 란건 빠져나오다가 뜯겨서 줄어든거야. 타원 을 큰 원 대비 줄어들다 에 방쩜 이고

From Old French eclipse, from Latin eclīpsis, from Ancient Greek ἔκλειψις (ékleipsis, “eclipse”), from ἐκλείπω (ekleípō, “I abandon, go missing, vanish”), from ἐκ (ek, “out”) and λείπω (leípō, “I leave behind”).

이클립쓰 가 일식 월식 할때 쓰거든. 똑같이 레이포, 빠져나왔는데, 에크, 완전히 제대로 빠져나온겨. 그래서 뒤의것을 가리는거야.

borrowed from French épilepsie, from Latin epilēpsia, from Ancient Greek ἐπιληψία (epilēpsía), from ἐπιλαμβάνω (epilambánō, “I seize”), from ἐπί (epí, “upon”) + λαμβάνω (lambánō, “I take”).

비슷한게 에필렙쓰 가 있는데 헷갈리게. 엘립쓰 에필렙쓰, 전혀달라. 이건 간질 발작 이거든. 에피 들러붙어서 람바노 잡은겨. 유식한 의학표현이고 영어로 씨져 라 카는.

저 아이씨 1101 에는 스타 별이 100 트릴리언개. 우리은하에는 100 빌리언개 야. 우리은하보다 1천배 가 더 많아. 빌리언 십억, 트릴리언 조. 천억개 대 백조개.

The Andromeda Galaxy (IPA: /ænˈdrɒmɪdə/), also known as Messier 31, M31, or NGC 224 and originally the Andromeda Nebula (see below), is a barred spiral galaxy approximately 2.5 million light-years (770 kiloparsecs) from Earth and the nearest large galaxy to the Milky Way

안드로메다 도 로컬그룹 에 속해.

From ἀνήρ (anḗr, “man”) +‎ μέδω (médō, “rule over”) +‎ -η (-ē).

아네르 성인남자여. 사람들의 지배자 란 뜻.

The number of stars contained in the Andromeda Galaxy is estimated at one trillion (1×1012), or roughly twice the number estimated for the Milky Way.[13][needs update]

안드로메다 는 별이 1트릴리언 이면 열배 더 많은거고, 아니면 두배, 하튼 더 큰거고.

https://m.youtube.com/watch?v=udAL48P5NJU

확대할때, 안드로메다 의, 저 모래알들이, 별 스타 야. 그 빛으로 주위 행성들이 보이는것도 있겠고

At a distance of 155.03 AU (23.192 billion km; 14.411 billion mi) from Earth as of October 27, 2021,[3] it is the most distant artificial object from Earth
보이저1호 가 19970905 출발 44년 지났는데 가장 멀리간 물체. 155에이유. 230만 키로.

The probe entered interstellar space on November 5, 2018, at a distance of 122 AU (11.3 billion mi; 18.3 billion km)
보이저2호는 궤도가 달라. 16일먼저 론칭된거고. 122에이유 에 있어 지금.

The Oort cloud (/ɔːrt, ʊərt/),[1] sometimes called the Öpik–Oort cloud,[2] first described in 1950 by the Dutch astronomer Jan Oort,[3] is a theoretical[4] concept of a cloud of predominantly icy planetesimals proposed to surround the Sun at distances ranging from 2,000 to 200,000 AU (0.03 to 3.2 light-years)

오르트 구름층 이 태양 에서 2000 에서 20만 에이유. 19만8천 에이유 가 저구름층의 두께여

The red arrow indicates the location of the space probe Voyager 1, which will reach the Oort cloud in about 300 years.

보이저1호가 2000에이유 입구 도착하는데 300년 걸리고, 통과해서 다른 태양계 들어가는게 3만년 인거지.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3만년 걸리는거지 보이저1호 속도로.

그게 저 안드로메다운하 이미지 최고확대에서, 저 모래밭에 붙어있는 두 모래알 사이야

인간이 경험적으로 겪은 리얼함 에서, 가장 쇼킹에 상상초월은, 지금까지, 저 사진 저 문장, 이상의 것이 없어.  저건 죽은인간 다시 살아온것은 쇼킹도 아녀 저 이미지에 비하면. 우주에 고등생명체는 지구밖에 없다, 라는 문장은, 저 사진 앞에서 아무힘이 없어. 저건 기본적으로 모래알이 스타 이지 위성이 아냐 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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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 . 안되는겨 저게. 저 안드로메다 만 해도.

저걸 보는 써브젝트 눈만있는 너 각각이, 조선이면

웨스턴 이야기가 저 안드로메다 야. 조선인간이란 참 별볼일 없는정도가 아니라, 걍 똥이야. 극동은 극똥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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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태양 대비, 지금 까지 발견된 별들 중 가장 큰 스스로 빛나는 별, 의 크기가 태양 보다

The radius of VY CMa is very roughly 1,420 times that of the Sun (R☉),

반지름 이 1420배. 부피로는 8빌리언, 80억배. 태양보다.

In physical cosmology, the age of the universe is the time elapsed since the Big Bang. Today, astronomers have derived two different measurements of the age of the universe:[1] a measurement based on direct observations of an early state of the universe, which indicate an age of 13.787±0.020 billion years as interpreted with the Lambda-CDM concordance model as of 2018

우주나이가 137.8억년에서 2천만년 오차인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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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가 머 샹 물자체 니 인간상상넘는 신적인게 시공너머 알수없다며 시공간을 무시하는데 인문학 들은,

시공간의 이해방식으로도 저게 이해가 안되는겨 저게.

인간이란게 얼마나 유치하냐면, 쎈써블월드 조차 쎈써로 쎈쎄이션되서 언더스탠딩 되는걸로 한계졌다고 세상 다 안듯 갇힌듯 하거든. 참 유치찬란한 생각이야. 인문계 는 그야말로 쓰레기야. 저런걸 전혀 몰라. 이미 생각세상 관념놀이는, 칸트 가 정리한거야. 이 정리한 땅 조차, 여기서만 놀아요 라고 칸트 가 지정한 곳 조차,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야.

칸트의 결론은, 저런 어마무시한 자연과학을 이제부터 제대로 합시다 야. 칸트 의 제2판 서문이야 그게. 인간들이, 물자체 모른다 보이는세상에 충실하라 라는 구절에 낙담을해. 야 이 그지들아 그렇게 구분 선 지어주는것도 고마운줄 알어. 보이는 세상 자체도 무한 한데 먼놈의 물자체 에 먼놈의 보임을 안보임에 적용하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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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절대 란 건 걍 망상놀이야 ㅋㅋ 초딩애들 말장난이야. 보이는 세상 조차 엄두가 안나는데, 뭔놈의 주인노예 에 절대 랄지.

자연과학 을 공부해.

인문학 이란, 자연과학 공부를 위한 초등학교 커리큘럼 일 뿐이야.

인문학자 를 롤모델 삼는게 아니야 그래서.

여긴 유치원생 초딩교사들 이야 끽해야.

인문학 애들 을 선생님 랄지 하며 모시는건, 너를 하잘것없는 똥으로 규정짓는겨.

인간 이란건 저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 하찮은거야.

인간 삶이란건 오직 자연과학 배우기 일 뿐이야. 인간의 정치 사회 적 놀이 는 비참한겨. 저런 짓의 생체를 연구하고 받드는건 생에 대한 모독이야.

집회 시위 이념 놀이 는 존나게 무의미 하거니와 너무나 한심한 짓이야.

자연과학 가르치는 인간을 배우고 따라.

정치하는 인간의 구호는 단하나, 자연과학 열공하자, 이뿐이야. 문꽈는 사라져야해. 너무나 무식해.

정치꾼 과 인문학꾼 들은 ㅂㄹㅈ 자체야.

더구나 이 조선땅 식자층 리더층 은 최악의 지능이고 걍 ㅂㄹㅅㄲ들 자체야. 저런 들 쫓아다니며 빠질 해대는 저런 고기들은 살육되어도 신은 슬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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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은 특히나, 영어 로 안보면, 일퍼센트도 이해가 안돼.

자연과학 공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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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을 이해하는 베이쓰는, 인문학이야.
가능한 빨리 세계역사 와 신학과 고대사를 끝내
국사 가 아냐 역사 지. 조선사 는 덩어리자체가 무의미한것이고 극동역사는 무의미한겨. 인류역사에 중국사 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왜 그런가 조선사는 왜 똥인가 를 확인할 뿐이야 똥쌀때 똥깐 에 둘 책으로 족해.

폰 노이만은 중딩때 세계사 전집을 떼

테슬라 는 도서관에서 볼테르 전집을 일주간 밤낮으로 커피만 마시고 봐

영성주의자 도 자연과학자 가 하는거야. 인문학이란건 초딩때나 전필로 떼고 넘어가는겨.

웨스턴의 자연과학자는 어릴때 인문학을 철저히 한 애들이고 그 걸 로 트인 언더스탠딩의 콘셉의 로직으로 수월하게 내추럴 싸이언스 를 하는겨.

조선땅 에 자연과학자가 나올 수 없는 이유고


아 끔찍한 조선빠닥

애들은 니덜 어른들을 배우니마니 이전에

저것들은 걍 정신병자들이야 저 리더층을 봐 저게 다 ㅂㄹㅈ 정신병수준이지 저게. 도톱이의 분신에 Голядкин 골야드킨 들이야. 널 정신강간질하는데 그걸 숭배질 하니, 니가 니가 생체긴 하니. 넌 걍 무기물이야. 그게 조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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