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m Versuch der menschlichen Vernunft, das Unbedingte zu erkennen und die sinnliche Erkenntnis zu übersteigen, verwickelt sie sich in Widersprüche, da die „transzendentalen Ideen“ durch die Bedingungen a priori selbst unvermeidlich sind, nämlich die Idee der Seele, die Idee des kausalen Weltganzen und die Idee Gottes. So widerlegt Kant in der „transzendentalen Dialektik“ die Möglichkeit eines ontologischen Beweises dafür – wie auch für das cogito ergo sum des Descartes, das als eine Tautologie entschlüsselt wird –, gesteht den transzendentalen Ideen aber eine regulative Funktion zu.

칸트 에서의 문장인데, 아  천상 독일어 로 봐야 이해가 돼. 영어 조차도 티미한건데 해석이. Vernunft 페르 눈푸트, 가 reason 이성 이야. 눈프트 가 네멘, 포착 확보 테이크 고, 페르 가 for 포인데, 독어에 이게 무지 쓰이는데, through 관통 에 away 떨어져 나가기도 해. 저기선 잡아채서 관통하는 perceive 인식 개념이 얘들 의 이성 이야.

Idee Ideen 이데, 가 아이디어, 복수 가 이덴. 이야. 이것도 지역마다 소리가 달라. 칸트 에서 이데 라는 아이디어 는, 플라톤 과 똑같은 개념이야. 이상적인 아이디얼리스틱에 external 익스터널, 밖이든 어디든 하튼 따로 떨어져서, 완벽하게 퍼펙틀리 한 모습으로, 존재 하는 듯한 것 이 이데, 아이디어 야.

da die „transzendentalen Ideen“ durch die Bedingungen a priori selbst unvermeidlich sind, nämlich die Idee der Seele, die Idee des kausalen Weltganzen und die Idee Gottes.

트렌쎈덴털 한, 초월적인 이데아들, 로 규정할 수 밖에 없다, 아프리오리, 선험적 공리적 으로 무조건적인조건으로, 어떤것을? 디 이데 데어 젤레, 영혼 의 이데아, 인과세상의 이데아, 신 의 이데아. 들을. 이 이데아 들 은 초월적인 이데아들 이야.

그래서, 저런 이데아들을 논하는 다이얼렉틱 논증 에선, 존재론적 증명을 거부한다는겨. 칸트 는.

이데아 라는게, 이데아적인 것 이자, 생각 이야. 이게 두개가 마치 같은 하나인듯 쓰이는게 참 헷갈린겨 이게. 이데아 는 관념 생각이다, 이데아주의자 는 관념론자 이다, 맞아 이문장이?

이데아 는 아이디얼한 익스터널 한 이상향의 무엇 이야. 이걸 굳이 관념적이다 생각적이다 라고 똑같이 여겨지는건데 그래서 여기서 개념 혼돈이 와요. 일차적인건 칸트 는 플라톤의 이데아 의 개념을 말하는겨. 그래서 관념론자다, 글쎄다 모르겠다 그건. 경험주의 애들은 관념론자 가 아닌겨?


Es muss daher nicht – wie im Wolffianismus – zwischen einem idealen Raum der Mathematik und einem realen Raum der physischen Wechselwirkung unterschieden werden. Alle Empfindungen sind nur unter den Bedingungen der räumlichen oder zeitlichen Anschauung möglich.

칸트 쪽 문장인데, 공간과 시간, 라움 운트 자이트, 에서, 공간 이 수학적으로 이이디얼한 공간, 물리적으로 리얼한 공간의 구분 이라고 할때, 아이디얼 이란 영어가 이데알렌, 이거든, 이데알, 아이디얼 의 제너티브로, 똑같이 아이디얼, 이란 단어를 쓰는겨 영어의 아이디얼 독어 이데알. 이야. 이데아 세상에 있는겨 이데알 아이디얼 은.

칸트 의 세상에선, 수학의 이데알 라움 이란 건, 이건 현실에 피지칼 하게 레알 의 공간으로 구현 될 수 없어. 칸트 에선 이건 구분못해. 저기서의 레알 은, 이데아 의 리앨리티 가 아냐. 경험적으로 레알 리얼리야.

이, 이데아, 라는것도, 헤겔이 그래서 정의 를 해. 헤겔 에게 이데아 는, 콘셉, 이야. 이데아 는 베그리프, 이 베그리프 Begriff 라는게, 언더스탠딩, 콘셉, 은 다음이고, 일차적으로, 워드, 텀, 말 이야 말. 로고쓰. 갓 더 로고쓰. 이놈의 로고쓰 라는게 이데아 고, 이데아 라는건 생각의 로고스 에서 드러나는거야. 드러나는거. 로고스 로 주작질 창조 하는게 아니라.

독일어 의 베그리프 는 언더스탠딩, 콘셉 이자, 워드 단어 야.

Die Idee ist der Begriff (Logos) schlechthin, aus dem sich die objektiven, ewigen Grundstrukturen der Wirklichkeit[30] ableiten lassen.

헤겔 의 문장이야, 이데아 라는것은, 그 자체로 베그리프 (로고쓰) 이다. 비르클리히카이트 의 오브젝트적이고 외부의것은 여기에서 나온다. work 일하는게 독어에선 비르크 고 일해서나오는것같은것 이 리앨리티 야. 진짜 배후 이데아 란 단어야. 플라톤의 리앨리티 이데아 는, 베그리프 에서 나온다.

라면서, 헤겔 이 이데아 라는 것 부터 정의 하는거 거든. 쟤 도 나 처럼, 헷갈린겨 이데아 라는것 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데아 니 이데알 이니 아이디얼이즘 이니, 대체 머냐, 하민서  이 인간은 베그리프, 라고 하는데, 이 베그리프 를 모두들, Concept 콘셉 으로 번역 을 해. 이데아 아이디어 는 그자체로 콘셉 이다. 리앨리티 는 콘셉 인 이데아 에서 나온다. 헤겔의 문장이야. 콘셉 을 관념으로 번역하나 얘들은? 아  쟤들 칸트 헤겔 한글은, 아주 완벽하고 철저한 암호야. 대체 저런 문장들을 보고 무얼 이해한다는거지? 대단한 천재들이야 조선천재들. 난 쟤들 한글 문장을 한 문단 조차 이해를 못해. 어떻게 저런 문장들을 읽는거지? 한글 성경, 아 어떻게 저런 글들을 보냐고. 정신병 걸려 저런글 보면.

이데아 는 콘셉이고, 콘셉 은 워드 단어들로 표현이 돼. 이데아 는 트루뜨 리앨리티 야. 이데아 는 콘셉으로 접근 가능해. 헤겔 에겐. .
.
헤겔 을 말하면서, 칸트 를 이어 갈껀데, 칸트 만을 썰하기엔, 비교대상이 없어서 문장에 힘이 없어. 니덜이야 머 이래저래 말해도 못알아들을 지능이라 의미없는 나의 시도지만서도.

이, 헤겔 로 들어오면, 막막,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 이게.

데카르트 가, 중세천년의 미신을 짓밟고 서면서, 정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생기를 불어넣어 데카르트는, 니덜이야 먼 개소리여 해대겠지만서도. 나라는게 있구나! 새 라는게 있어! 독보적인겨 저 새가! 완전한 신 이 저 새 의 배후야. 나라는 새야 안심해, 너가 있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확실한 세상을 구축할거야. 데카르트는 이 믿음으로, 자기만의 참인 문장들을, 아프리오리 로 만드는겨. 얜 세상의 설계자야. 얘 의 세계론 이나 정념론 의 문장들은.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의 몸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기능하는가. 이걸, 자기만의 문장 으로 설명하는거거든. 얜 이게 모두, 칸트 식으로 말하면, 아프리오리, 야. 이것에 대한 강한 거부를 존 로크 가 경험주의 라며 하는겨, 너 그따위 아프리오리 문장들로 또 인간들 현혹하니? 인간은 새 따위 없어 샹녀나, 백지여 백지. 아리스토형도 백지라 고 했어. 니 말은 영혼불멸을 전제하는건데, 그딴거 없어. 백지에서 아포스테리오리 로 경험적으로 서술하고 배울뿐이야.

데카르트 를 래셔널이즘 이라 하지만, 데카르트 가 플라톤 의 이데아 이야길 하는건 아니거든. 그냥, 무한한 세상을 무한하게 펼쳐갈수 있다고 할 뿐이야. 나에게 익스텐션 과 모드 만 줘봐라 내가 우주를 만들어나갈께, 이미, 헤겔 은 데카르트 에서 나온겨 이게. 데카르트 가 이데아 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카르트 를 아이디얼이즘 에 안 넣어주는거거든. 데카르트는 그냥, 쎈써블 세상을, 자기만의 아프리오리 문장들로 설명할 뿐이야. 이 문장들의 주춧돌은, 나는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거 하나야, 여기서 시작해 데카르트 의 우주에대한설명은. 그래서, 데카르트 에 대해 저 시작의 문장 하나만을 후세에서 볼 뿐이야. 쟤가 그다음 어떤 설명들을 하든 말든.

존 로크 부터, 경험적인 앎만이 진짜 앎이야. 저따위 아프리오리 는 거짓이야. 그래서 얘가 꺼낸 시작의 단어가, 아이덴티티 라는겨. 이 아이덴티티 라는건 로크 의 단어와 개념이고, 이것은, 데카르트 의 생각하는나 에 대한 반발이야. 어떻게 생각하는걸로 "나라는것을확인"하니? 이게 머여? 정체성 이야. 아이덴티티. 이 시작도 결국 데카르트 에서 시작하는거야. 아이덴티티 라는건 나 라는 걸 자각하는겨. 쎌프, 이게 하나의 주제가 되어서, 칸트 역시, 로크 의 아이덴티티 개념을 반박하고 반대하고, 죽죽 이어가는겨 이 개념 정립이.

그러면서, 칸트 가, 진짜, 경험적인 앎만이 앎이냐? 그럼, 경험되지 않는것은? 아프리오리 라는건 의미없는것이고, 그렇다면 메타피직스 란건 의미없단 말인가? 경험적인 문장 들이, 인간의 모랄리티 와 신들을 대체하게 된다는 인라이트먼트 라는데, 결국 그렇게 된단 말인가? 라는 아주 그야말로 절대절명의 고민을 하는겨 칸트 가.

그러면서, 칸트 가 말이야, 공간시간 을 갖고 오면서, 이게 물자체인지아닌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미스테리어스 지만, 경험적으로 리얼한게 공간과 시간이야. 이것 때문에, 물자체 니 이데아 니 하는 신 영혼 이런건, 알수 없다는겨. 있긴 있는데 알수 없어. 막  있다고 열라게 쎄워 자기만의 문장들로, 물자체 신 이데아 라는게 있으니까 공간 시간으로 접하는 쎈써블 월드가 존재가능하다며. 그러나 알수 없어. 이게 비판 의 기능이야. 비판 이란건 선을 분명하게 긋는거야. 경계를 명확히. 너, 여기 넘지 말아라!

칸트 에서, 완벽하게, 기운이 확 빠지는겨 이게. 걍 요기서만 놀아라! 해대는겨. 그래서 애들이 칸트 에 대고 욕을 태배기로 하는겨. 칸트 의 저런 주장은 그리스도 신학 을 철저하게 짓뭉갠거야. 초월적으로 믿으래. 경험으로 알수 없대. 걍 믿으래 쏠라피데 루터 의 환생이여? 루터 의 신 이 물자체로 만 바뀐겨 이건. 머 그렇다고 주술놀이를 할 수도 없고. 아 그렇다고 그래  쎈써블 월드 를 이해하는 방식 을 공부하는 것으로만 족하자, 라고 하기엔, 너무나 심심하고, 힘이 없는겨.

저 선을 넘지 말어!

이게 정말 진빠지는 문장이야, 인간에겐, 생명 에겐.

저걸 지우고, 인간들에게 불지른게 헤겔이야. 살 떨려 이 헤겔이란건.

„Das Wahre ist das Ganze“: Idee, Natur und Geist

Hegels Anspruch ist es, die Bewegung des Begriffes selbst – die Selbstentfaltung der logischen und realen Kategorien – in systematischer, wissenschaftlicher Form darzustellen. Sein System resultiert dabei aus dem Grundsatz:

„Das Wahre ist das Ganze. Das Ganze aber ist nur das durch seine Entwicklung sich vollendende Wesen. Es ist von dem Absoluten zu sagen, dass es wesentlich Resultat, dass es erst am Ende das ist, was es in Wahrheit ist; und hierin eben besteht seine Natur, Wirkliches, Subjekt oder Sichselbstwerden zu sein.“

– PG 24
Dieses Ganze ist in sich unterschieden und kann als eine Einheit von drei Sphären begriffen werden:

  • Idee,
  • Natur und
  • Geist.

다쓰 바레 이스트 다쓰 간체. wahr 바르, 가 본토 게르만이고, 트루 true 바다건넌 영어. real 레알 은 라틴어 의 프랜치. 더 트루뜨 이즈 아웃 데어, 는 칸트 문장이여. 공간과시간 밖에 있어 칸트 의 진짜는. 알수 없어.

헤겔의 진짜 는, 간체 야. 바르 간츠, 어드젝티브 의 명사고. 간츠 란건 whole entire complete 영어에 라틴어들의 영어들, 본토 게르만어가 간츠, 전부 여. 진짜 는 모든것의합 전체의덩어리 에 있는겨.

진짜 는 저짝 밖에 있지 않아. 걍 쎈써블 월드 에 있어. 단, 전부 를 취할 때 진짜를 볼 수 알 수 있어.

베그리프, 콘셉 자체로, 콘셉을 문장들로 전개하면서,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드러내면서, 스스로 문장들이 펼쳐져, 법칙들에 바탕해. 칸트 의 초월따위 를 부정하는겨. vollendende Wesen, 전체 전부. 간체 가 스스로 전개발전하해서, 폴렌덴 베젠. 완벽한 존재. 라는겨. 이게 물자체 고 리앨리티 고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저 간체, 전부인것, 저 상태 를, Absoluten 압솔루텐. 이라고 해. 형용사의 명사여. 절대적임. 앱솔루트 라는건 압 쏠보, loose 느슨하게 다 풀어진겨 전부. 완벽한 자유의 상태야. 그래서 헤겔 의 아이디얼이즘 을 앱솔루트 아이디얼이즘 이라고 해.

칸트 의 트랜센텐털 아이디얼이즘 은, 아이디얼 한 이데아 가 초월해서 존재한다는거고, 헤겔의 앱솔루트 아이디얼이즘 은, 이데아 의 상태가 절대적인 상태에서의 이데아, 가 있다는것이고 알수있다는것이야. 헤겔이 이데아 를 콘셉 이라 해서 저건 절대관념론 이냐? 아 이놈의 관념론 계속 신경쓰이네.

절대, 라고 불리고, 나투르, 네이쳐 로서 리얼하고, 서브젝트 이고, 그자체로 존재하게돼.

저건, 허상 이 아니란겨, 관념 세상 의 것 만도 아니야. 인간의 관념 에만 있고, 눈 밖에는 없는 것도 아냐. Sichselbstwerden zu sein 지히 젤프스트, 자기 스스로 베르덴 주 자인, 비컴 되서 존재하게 돼. 전체 간체 를 이루게 되면. 칸트 의 물자체 는 전체모습을지니면, 지니게 되어있어, 그래서 존재하게 돼. 그래서, 알게 된다는겨. 헤겔은.

Dieses Ganze ist in sich unterschieden und kann als eine Einheit von drei Sphären begriffen werden:

저 전체 라는게, 디제쓰 간체, 가 복수 가 아냐. this wholeness. 단수, 하나야. 전체라는 절대 가 된 하나.는, 운터쉬덴, 인터 쎄퍼레이티드, 금거진 구분되어진 상태야. 그리고, 또한 하나야, 세가지 측면으로 이해되는 하나. 삼위일체 배운걸 여다가 써먹은겨 

간체 라는 하나 절대 는, 세가지 가면을 쓴거야. 그게, 이데 나투르 가이스트, 아이디어 네이처 스피릿, 콘셉 네이처 영혼, 이 세개를 지닌게 헤겔 식 완전체인 물자체 야. 저 셋은 구분되어지나 뗄수 없는겨. 

콘셉 이 조선식 극동식 관념 의 세상의 것일테고, 영혼 없이 콘셉이 없고, 네이처 없는 영혼 없고.

네이처 라는게, 이것도 참 쉽게 우리가 주절주절 하는단어지만,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가, 인격화된 신, 을 버리고 대체 한 단어에 개념이야 퓌시스 라는게. 라틴어 네이처 되는. 그래서 네이처 의 내추럴 싸이언스 하면, 갓 의 개념은 없이 무슨 대단한 차가운 수학적 인 앱스트랙트 를 찾는것마냥, 해대는거거든. 네이처 를 다루는 사람들이, 진짜 신앙를 그나마 갖는겨. 인문학 애들은, 신앙 신학 을 취할 수 없어. 네이처 라는 장엄함을 이해를 못해. 그래서, 그 이념놀이하는 이가 테레비에서 아 대체 난 이해가 안간다, 신이 머라고, 신때문에 그리 머저리처럼 생명을 바치는가. 저 이념 에 미친 인문들은, 신 이 절대 다가갈 수 없어.

네이처 라는게 쎈써블월드 를 생성하는 포름 과 매터 를 지배하는 배후야. 신성의 디비니티 를 제거한듯 한겨.

이 네이처 나, 콘셉 이나, 영혼 은, 같은 겨 이건. 저게 완전체 가 되면, 나머지 들도 완전체 가 되어서, 앱솔루트 한 물자체 를, 공간 이고 시간 이고 나발이고, 이데아 의 콘셉 으로 볼수 있고 영혼 에 네이쳐 를 취할 수 있는겨 헤겔 로 와선.

헤겔 의 이 근거는, 주인노예 변증법 이야. The master–slave dialectic . 다이얼렉틱 은 플라톤의 다이얼렉트 고 같은 논증 이야. 변증법 이란건 헤겔의 단어가 아냐.

저런게, 모두, 문장들 이고, 문법 그램머 여. 로직 이고. 결국, 아리스토텔레스 의 카테고리 와 허머뉴틱스 여. 써브젝트 를 설명하는 서술어들을 아홉가지 카테고리 화 하고, 써브젝트 자리 우씨아 엔 어떤 내용들이 있으며, 이것을 제대로 된 그램머, 로 문장들을 만드는게 헤르메네우오, 이것에 대함 해서 페리 헤르메네이아스, 문장만들기 문장이해하기 라는 그램머 여 이게. 명제론 이니 해석편 번역하는.

주어 서술어 놀이 , 가, 이 문장만드는 법. 이, 내추럴싸이언스 의 주춧돌 근간 이고, 메타피직스 의 전부 야.

칸트 의 본격적 인 풀이 는,  저 아리스토텔레스 의 카테고리 와 문법 이야기를 갖고, 자기만의 로직으로, 쎈써블월드 의 세상이, 콘셉 에 따라 오브젝트 가 어떻게 콘포름 되는가 를 보여줄 뿐이야. 거기에, 알수없는물자체 의 모습들을 자기만의 디덕션으로, 뜬금포 하늘에서 떨어뜨려서 제시하는것이고.

헤겔 역시나, 자기는 물자체 를 알수 있다는 것을, 또한, 칸트 가 꺼낸 카테고리 와 허머뉴틱스 의 그램머 를 부정수정보완하면서, 자기만의 문장놀이 주어서술어놀이 의 로직 을 썰할 뿐이야.

데카르트 부터, 자기만의 문장 한줄 로 시작해서, 우주를 설명하거든, 본격적으로,

이걸, 아리스토텔레스 의 문법을 꺼내서, 이론으로 근대 마던에 써먹는게 본격적으로 칸트 야. 중간에 이 작업을 오컴의 윌리엄 프란체스칸 형님이 해주신거고.

저 문법을 헤겔이 다시 수정하고, 비트겐슈타인 까지 가는겨 저게.

헤겔 은 칸트 의 물자체 를 부정하지만, 칸트 형님 의 문장 세상에서 나온거야. 칸트 형님의 문장이 머여? 오브젝트 는 콘셉의 노예다. 오브젝트 는 콘셉 에 콘포름 한다. 코페르니쿠스 적 전환 , 칸트 의 이 문장 하나는 정말 그레이트 한거야. 헤겔은 이 문장을 철저하게 인정한겨. 저 문법 문장 놀이가 모두 칸트 의 콘셉이주인인아프리오리앎이주인이다 에서 시작하는겨 저게. 인간의 콘셉 은 주어서술어의문법의문장 이고 그래서 갓더워드 는 근대 에도 옳은거야. 콘셉은 또한 이데아야. 그래서 이데아 는 아이디어 라는 콘셉을담은필드 이고. 영혼 이란건 저런 콘셉을 작동하는 배후야. 영혼이 아이디어 라는 관념의 틀과 콘셉의 작동체계의 배후야.

저게 모두 인간의 문장들, 문법들 로 풀어지는거고, 물자체 를 드러내는거야.

개구즉착 동념즉괴 언어도단 심행처멸, 얼마나 개소리냐고 저따위사자성어들이. 저따위 개떡같은 사자성어들 때문에 극동은 거지가 된거고, 여전히 거지들임을 인정 안하는거고.

문법 이란게, 문장 이란게, 말이란게, 인간의 전부야.

웨스턴이 진화한건 저 언어야. 그런면에서 그리스로마 라는 출발 그자체가 칠팔십프로 확보를 하고 시작한겨.

우리가, 조선어족 이 특히나 취약한게 이 문법 이야. 조선문법 은 백퍼 일본단어고, 일본문법 을 저작권없이 베낀거고 그래서 영문법 조차 일본말에 일본문법으로 배워. 쟤들 이 문법 문장의 크리티칼을 알고 메이지 이전에 한겨 저 스콜라 문법 배우기에 자기들 문법 작업을. 이걸 조선은 2백년지나서 일본문법을 베낀거고. 아무런 맥락도 없는, 우리네 유전자와 상관도없고 영문법조차 엉터리고. 우리말된 문법 의 문장들을 우리는 못 쓰는거야. 일본이 노벨상 을 타고 조선은 못타는 이유야. 문법학은 자연과학분야의 베이직 이거든.

조선어 문장 이 제대로 된것도 없고, 그래서 제대로 된 책 단 한권 이 없어. 조선땅은 학자 를 단 한명 만들어 내지 못한겨. 이씨조선 이어 현 조선민국 까지도.

그래서 저런 선동놀이에 별 애들이 권력놀이를 해도 통하는 찬양하는 그야말로 . 여긴 백퍼 북조선에 들어가서 중국 자치구가 될 수 밖에 없어.
.

헤겔 이, 중국 의 언어를 보고, 저긴 결코 문명을 이룰 수 없다고 선언 한 이유야. 오직, 헤겔 만이, 안거야 저걸. 볼테르 니 빅토르 위고 니 저런 애들의 동양 찬양, 아무것도 모르는 저 볼테르 가  유교 가 어쩌고 공자 가 저쩌고. 프랜치 들은 뒤져야해. 칼융 애들이 허섭한 이유야 역시나. 너무나 몰라, 동양이 왜 왜 후져졌나를.

문법이 없었던겨 극동이. 논리학이 먼지 몰라. 표의문자 로는 문법 을 만들 수 없던겨. 표의문자 라는건, 주술 문자야.

한자는 무한한 상상력을 일으킵니다 ㅋㅋ 환장하지.

중국어 를 아는만큼 미개한거란다 그만큼.
.

프로그래밍. 프로 그람마. 그래머 그라포 쓴거고 포로 앞에 쓴겨. 문장들을 내세운게 프로그램이야. 문법의 로직의 문장들 이 컴퓨터 자체고 지금 문명 이고 그이전 증기기관도 문법의 문장들이야.

한자 의 문장 으론 문명 이 나올 수가 없어. 한자의 발음기호 한글이 먼 대단한 발명품 인양.
.

헤겔은 정말, 역사 를 철저하게 익혔어. 헤겔의 통찰은, 세계사 를, 극동까지의, 중국사 까지를 얜 제대로 파악을 한겨. 나폴레옹 의 정체를 그 의미를 헤겔은 알았어. 역사 가 정말 기본 이야. 모든 학문은, 그 시작이 역사 야.

.
메타피직스 를 철학 이라 의 큰 지분이라 지만, 이 철학 이란 단어 자체가, 동양철학의 철학이거든. 동양철학 이란건, 저런 로직의 문장의 문법을 말하는 애들이 아니야. 주역 이란 게 철학이니? 주역이란건, 점술 이야. 점치는겨. 저게 철학이란겨 저게. 동양의 철학이란건, 점술 이야 점술. 저런 점술 의 철학 이란 단어를, 메타피직스 니 필로소피 니 에 대입해서 번역을 하는겨. 이게 우리 아이디어 세상에서, 전혀 맞지가 않아. 철학 이란 단어는, 역술원, 점술원 쪽 에나 써먹는겨. 사주 팔자 무당 점치기 쌀점 새점 에 철학 이란 단어를 써줘. 저분들은 철학자인겨. 저따위 철학 이란 단어를, 필로소피 나 메타피직스 에 대입하는게 아냐.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된 필로소피 나 메타피직스 를 배울 수 없고, 배운 이가 없고, 가르치는 이도 없는겨.

조선땅에 가장 개ㅇㅇ판 이, 철학자 명함 가진들의 판이야.

.
위의 모든 나의 문장은

농담이야.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451. 도스토예프스키  (1) 2021.11.05
450. 헤겔 2  (2) 2021.11.04
448. 칸트 5  (2) 2021.11.02
447. 칸트 4  (4) 2021.11.01
446. 칸트 3  (4) 2021.10.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