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rYu3Pi-gEY
아래 내용들은 오류가 있습니다. 위 칸트 시리즈 대여섯개 영상들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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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 transcendental deduction
The transcendental deduction is the central argument of the Critique of Pure Reason and one of the most complex and difficult texts in the history of philosophy. Given its complexity, there are naturally many different ways of interpreting the deduction.[14] This brief overview provides one perspective on some of its main ideas.
4번. 초월적인 디덕션, 연역. 디덕션 이란건, 아프리오리, 라는겨, 하늘에서 떨어진 참인문장 이야. 그래서, 순수이성비판에서 중심주장인데,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텍스트, 철학역사에서, 의 하나. 왜 이런 표현을 쓰냐면, 디덕션 이란 것 자체가 공리 이고 아프리오리 야. 이걸 이것들이, 저따위 공리적인 문장이 왜 참인가를 따지다 보니까 무지 어렵다 어쩌고 해대는거걸랑.
저런 디덕션 이니 아프리오리 니 악시오마틱 이니, 다 그냥 가정 이고 전제 여 저게. 시작 자체가 가정문 이고, 가정의 문장들을 참이다 라고 전제하고 그 토대위에서 이론을 썰하는거야. 이게 그럴듯 해보이면 인정을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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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스탠포드 싸이트는 이 책의 주요 생각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오버뷰적 관점을 제시한다는 건데,
이 전에, 지금 까지 이야기를 다시 돌아보면,
지금 여전히, 뉴튼싸이언스 의 쎈써블 세상, 보이는 세상 이야길 하는겨. 우리는 지금, 자연과학 의 이해방식 을 이해하는거야. 전혀, 어떻게 살까, 신이란 건 무엇인가, 이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이걸 항상 명심해.
웃기게도, 우리가 너무나 오해하는게, 유불도 에 모든 언어가 메여서, 쟤들 메타피직스 라는게, 뭔놈의 윤리학 신학 이따위 분야인줄, 오해 하는겨. 전혀 잘못 된 생각이자 가르침이야.
쟤들 메타피직스 는, 내추럴 싸이언스, 자연과학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메타피직스 는 자연과학이야. 이걸 형이상학 이라 번역질 하면서, 인문계의 공허한 신놀이 인줄 너무나 잘못되게 알고 있걸랑.
신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긴, 메타피직스 의 문장들이 아냐. 로지칼 로직의 문장이 아냐. 메타피직스 란건, 자연과학 이야. 얘들은 스코투스 오컴 이후에 특히나 철저하게 자연과학 이야길 하는겨 이게. 언어의 문장들로. 로직으로.
명심해. 지금, 나는, 자연과학, 을 말하는겨. 철학 이란 것은 머다? 인문학이 아냐, 자연과학 이야. 데카르트 칸트 헤겔 은 자연과학자 이지, 인문학자 가 아녀 ㅋㅋㅋ. 그래서, 칸트 가 비난을 받았다는겨, 칸트 의 가르침이야, 야 이 놈들아, 자연과학에 치중해. 문장, 논리 들은 자연과학 에서 하는거지, 그따위껄 모랄 과 신에 대해서 써먹는게 아니야! 대부분 학생들이 신학을 바탕에 배우는 인간들인데, 욕 들이 티나오는겨 칸트한테. 그리스도 신학 이란건 그 바탕을 로직 으로 썰하는거거든 지들 나름. 스콜라 철학 이란게 그리스도 를 로직으로 설명하는거 아니겟어? 아니 그걸 하지 말라는겨 칸트 란 교수가. 다 깨부시고, 뜬굼포 의 윤리학 신학의 동상들을 뒤돌아 세운겨. 그리곤, 자! 이분들을 걍 믿어!
너무나 황당한겨 당대 인간들이.
그런데, 저게, 맞아. 칸트 말이 맞아요. 저 신의 세상은, 전혀 다른 세상이야. 저건, 알수 없어. 그러나 반드시 있어. 그런데, 절대, 로직으로 접근 불가야.
4번의 초월적 디덕션 이란것도, 초월이 들어가서 신 이야기 하는것 같으나, 천만에, 아리스토텔레스 의 문장론 문법의 반복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2천년 지난 업그레이드 버전이, 칸트 의 초월적 디덕션 이야. 이것 역시나, 쎈써블 월드 의 자연과학 적 인 인간이해방식 을 자기딴에 로직칼하게 보여준다며 풀 뿐이야. 전혀 신 이니 모랄 이니 이따위 가 아냐. 순수이성비판 이란 책 자체 가, 자연과학 책이야 저건.
저건 이꽈 애들이 봐야만 하는 책이야. 전혀, 철학 과 애들이니, 인문학 애들은, 저게 먼소린지 모르는겨. 저걸 수학빵쩜 맞은 애가 칸트가 어쩌니 데카르트가 저쩌니 개소리 시전하는거 보면,
저는요, 중고딩때 수학이 빵점이예요. 아, 수학 이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수학적 사고 가 없는 애가, 철학 전공을 하고 철학 교수를 하니. 이 조선 빠닥 교육판이 얼마나 쓰레기냐고 이게. 저런 애가 세상에 공중파 황금시간대에 이십년전 부터 인간들 관념을 지배하는겨 내셔널리즘 으로 강간해대고. 끔찍한거야 이게. 당연히 고소고발 남발의 시대에 저런애의 헛소리는 보호가 되는겨. 걍 무혐의야 ㅋㅋㅋ. 기소도 안돼. 반면에 지들 권력을 비판하면 기소를 시켜서 재판을 해서 유죄를 때려. 민간인 조차 종이 뿌렸다고 권력님 비난했다고 불려다니다가, 뭔놈의 공산당 사회니 욕처먹으니까 취소를 하고. 완벽하게, 북조선 으로 가는겨 이게. 반드시 가게 되어있어. 쟤 가 테레비 나와서 하던말이야,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유자 들의 근본 생각이야. 자유는 끔찍한거야. 감히 인민들이 자유라니! 저런애가 말이야, 저런애를 인민들이 존경을 해요. 너희들은, 당연하게, 목짤려 뒈져도 돼 집단적으로. 하늘은 기뻐할거야 너희들이 살육되는 현장을.
저 이념의 당에서, 연쇄살인범 이 나오셔도, 쟤가 될 수 밖에 없어. ㅋㅋㅋ. 나도 쟤를 찍을거야. 빨리 빨리 북조선과 하나되서 어서 여긴 사라져야 해. 질질 끌 필요가 없어. 희망고문, 아 짜증나.
German idealism was a philosophical movement that emerged in Germany in the late 18th and early 19th centuries. It developed out of the work of Immanuel Kant in the 1780s and 1790s,[1] and was closely linked both with Romanticism and the revolutionary politics of the Enlightenment. The best-known thinkers in the movement, besides Kant, were Johann Gottlieb Fichte, 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Arthur Schopenhauer,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and the proponents of Jena Romanticism (Friedrich Hölderlin, Novalis, and Friedrich Schlegel).[2] August Ludwig Hülsen, Friedrich Heinrich Jacobi, Gottlob Ernst Schulze, Karl Leonhard Reinhold, Salomon Maimon and Friedrich Schleiermacher also made major contributions.
Deutscher Idealismus . 도이처 이디알리쓰무스. 독일 아이디얼리즘, 아 내가 이걸 관념론 이라고 차마 못 쓰겄어. 아직은. 당췌 난 아이디얼리즘 이 관념론 과 왜 대응 되는지 몰겄는데. 지금 이순간.
칸트 부터 나온 말이 독일 아이디얼리즘 이야. 아이디얼리즘, 갑자기 이게 쌩뚱맞게 칸트부터의 독일에 붙는데.
아이디얼리즘 이란건, 라이프니츠 1646-1716 가 꺼낸 단어야. 조지 바클리 가 1685-1753 이고, 라이프니츠 는 아이리쉬 주교 바클리 를 몰라. 이 바클리 가 근대 의 아이디얼리스트 시작 이라고 구분하는거거든. 이전에 헤겔 의 스탠포드 에서 언급한거야 내가.
라이프니츠 가 플라톤은 아이디얼리스트, 에피쿠로스 를 머티리얼리스트 로 구분했거든.
데카르트 1596-1650 는 아이디얼리즘 이여? 아니여, 얘는 래셔널이즘 이야. 래셔널 에 이즘 붙은겨. 래셔널 은 머여? 리즌 에 알 올 붙은겨 리즌관련된것의 총체야. 리즌 명사는 과녁의 점이야. 어드젝티브 는 점과 그 주변이야. 단어를 그리 쓰는 이유가 다들 있어.
래셔널이즘 은 머 관념 아니냐? ㅋㅋㅋ. 합리주의. 합리는 또 머여. 아이디얼리즘 관념. 아이디얼 아이디어는 관념 이야? ㅋㅋㅋ. 참 코메디야 이따위 일본애들 번역은. 일본애들이 카나 로 걍 번역하듯이, 조선도 걍 소리나는데로 번역하는게 훨 나은겨. 아니, 걍 한글을 없애는게 나아. 너무나 미개한 글자야 이 한글이란건. 어차피 발음기호일 뿐이거든 글자 라는게.
플라톤 은 확실한 아이디얼리즘 이야. 라이프니츠 의 이 작명은 맞아. 여기서 아이디얼 의 이데아 라는건,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에게는, 자연과학의 물자체, 자연과학의 앱스트랙트오브젝트 리앨리티, 는 물론이고, 그야말로 모랄리티 의 잣대, 지혜 용기 절제 정의 어쩌고 하는, 이것도 오브젝트 로 있는거야. 내가 말해왔듯이, 이런 모랄의 오브젝트 는 아주 완벽히 지워진겨, 이런건 없어 저 독일 아이디얼이즘 조차. 플라톤 의 모랄리티 의 오브젝트 는 조지 에드워드 무어 1873-1958 부터 의 논내추럴 모랄 리얼리즘, 부터 시작하는겨 다시. 어멋, 플라톤의 이따위 말이 있었네? 이건 무지 황당한겨 이게 2천년 이상 지워진건, 이전 썰.
플라톤 에 아이디얼이즘 이든 이데아 이즘 이든, 이건 그냥 이해가 돼. 그런데 대체 독일 아이디얼이즘 이 머냐고.
근대에, 아이디얼리즘 이란건, 독일 아이디얼리즘 이란 작명으로 처음 시작하는겨 이건. 근대 아이디얼리즘 이 칸트 부터 시작하는데, 가만, 조지 바클리 가 먼저네? 하면서 바클리 주교 를 넣어줄 뿐이야.
자, 얘들은 말이야, 다시 말하지만, 쎈써블월드 의 싸이언스 이야길 하는겨. 조지에드워드 무어 의 논내추럴모랄 리얼리즘, 은 이건 유아 초딩 이야기 취급하는거야. 콧방귀도 안뀌어. 참 유치한겨 얘들 입장에선. 플라톤에 조지무어 의 저따위 모랄리티 오브젝트 는, 마치 신 이 배후 에 있어서 심판하는 느낌이거든. 이건 머여? ㅋㅋㅋ 지들 그리스도 중세 천년 이여 ㅋㅋㅋ. 너무나 너무나 유치한 사고방식이야 저걸 어드래 학문으로 취급하냐고. 신학 도 아니고. 모랄적인 신들이 이건 배후에 있어서 작동을 하는겨, 지혜라는 신, 용기라는 신, 이런 느낌의 것들이. 이런건 중세천년과 얼리마던에 걍 그리스도 로 대체해서 해 왔어. 이건 얘들 의 주제 가 아냐.
이데아 라는건, 쎈써블 월드 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배후에서 작동 조정 하는 그 원인체여. 그야말로 배후여. 이걸, 아리스토텔레스 가 퓌시스 로 강력하게 끄집어내서 라틴어로 네이처, 라고 하는겨 이게. 이 네이처 에 의한 포름 과 매터 로 쎈써블 월드 가 작동 을 해. 네이처 와 포름 이 거의 동격이야. 이 각각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그 각각의 진짜 가 있다다는거고, 이게, 이데아 여.
이데아 라는게, 관념, 이딴게 아냐. 아이디얼이즘 이란게 관념론 이 아녀.
플라톤 은 아이디얼리스트다. 이게 플라톤은 관념론자 이다. 완벽한 거짓말이야. 플라톤 은, 진짜 리앨리티 의 그 덩어리 가, 반드시 분명히 있어 세상 어디에. 저건 관념 이니 생각의 지성 이니 이따위 것이 아냐. 적어도 플라톤 에겐.
저걸 어떻게 관념 , 관념론 이지랄 번역을 하냐고. 일본이 저렇게 번역했다고 저걸 어떻게 계속 쓰냐고. 그러면서 반일놀이 적폐놀이 해대고. 적폐지랄 대면 지는 민족 영웅인 양. 교수들, 특히 나 철학 하는 애가 저런 짓 하는건, 저건 정말 그야말로 인간 쓰레기고, 인간중에 가장 하치리야. 저건 연쇄살인범 보다도 더 최악이야.
The word "idealism" has multiple meanings. The philosophical meaning of idealism are those properties we discover in objects that are dependent on the way that those objects appear to us, as perceived subjects. These properties only belong to the perceived appearance of the objects, and not something they possess "in themselves". The term "idea-ism" is closer to this intended meaning than the common notion of idealism. The question of what properties a thing might have "independently of the mind" is thus unknowable and a moot point, within the idealist tradition.
독일 아이디얼이즘 에서, 아이디얼이즘 이란 무엇인가 야. 저거 정리한 것도 참 애매하게 썼는데, 아이디얼이즘 이 오브젝트들이 나타나 보여지는 방식에 의존하는, 속성들을 의미한다, 인식된 써브젝트들로서. 참 정리 개떡같이 하네. 이 속성들을 인식된 외면에 속하는것이지 물자체의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의도대로 라면, 아이디어-이즘 이 적합하다 아이디얼-이즘 보다는. 마인드 를 벗어나는 독자적인 물자체 의 속성들을 알수 없다는 문제 들은 논쟁사상이다 여 사조안에서.
저건 그야말로 정리가 빵쩜 인데. 아이디얼 이나 아이디어 나 그게 그거지. 쟤는 아이디어 라는 단어를, thought, field of reasong 생각 마당으로 저걸 정리한거야. 위키영어 가 정통한 한 애가 정리한게 아니라, 여기저기 짜집기거든. 저 관점은, 칸트 의 쎈써블월드 를 이해하는 관념세상 을 아이디어 라며 푼거야. 칸트 는 아이디어 를 생각 이니 관념이니 에 포인트를 두지 않아. 아 참 이놈의 아이디어 에 대한 정의 조차 서로들 다른건데. 칸트 의 문장은, 아이디어 는 플라톤의 아이디어 이데아 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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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의 초월적 아이디얼이즘, 이란건, 저 이데아 라는건, 공간시간 을 포함해서, 초월해 있고, 알수 없다 는 것을 말해. 이 상황에서 순수이성은 쎈써블월드 를 어떻게 코그니션즈 하는가, 를 설명한게 순수이성비판 이야.
비판 이란건, 현존하는 생각세상을 엄격하게 선 긋는거야. 다른 이론 만드는게 아니라. 그래서 칸트 를 디다보면 볼수록, 점점 엄격해지고, 신 영혼 의 세상은 따로 분리 되는겨.
독일 아이디얼이즘, 이란건, 독일이 보는 이데아, 라는겨. 이건, 이데아 가 있음 을 전제 해. 칸트 는 초월적으로 존재함을 말하고, 알수 없다고 선언하고, 헤겔이후는, 알수 있어.
Immanuel Kant's work purported to bridge the two dominant philosophical schools in the 18th century: 1) rationalism, which held that knowledge could be attained by reason alone a priori (prior to experience), and 2) empiricism, which held that knowledge could be arrived at only through the senses a posteriori (after experience), as expressed by philosopher David Hume, whom Kant sought to rebut.[6] Kant's solution was to propose that, while we depend on objects of experience to know anything about the world, we can investigate a priori the form that our thoughts can take, determining the boundaries of possible experience. Kant called his mode of philosophising "critical philosophy", in that it was supposedly less concerned with setting out positive doctrine than with critiquing the limits to the theories we can set out.[7] The conclusion he presented, as above, he called "transcendental idealism". This distinguished it from classical idealism and subjective idealism such as George Berkeley's, which held that external objects have actual being or real existence only when they are perceived by an observer. Kant said that there are things-in-themselves (noumena, that is), things that exist other than being merely sensations and ideas in our minds. Kant held in the Critique of Pure Reason (1781) that the world of appearances (phenomena) is empirically real and transcendentally ideal. The mind plays a central role in influencing the way that the world is experienced: we perceive phenomena through time, space and the categories of the understanding. It is this notion that was taken to heart by Kant's philosophical successors.
칸트 는 18세기 지배적인 두 철학 사조를 이으려고 했다. 래셔널이즘, 이건 리즌 이성 에 의해 아프리오리 경험이전, 만으로 앎에 닿을 수 있다, 경험주의, 이건 오직 쎈쓰들을 통해 아포스테리오리, 경험을 통해서만이 앎에 닿을 수 있다고, 데이빗 흄이 이런 문장을 썼다. 칸트 는 저인간을 부정하려 했다. 칸트 의 답은 다음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한 무엇이든 알기 위해 오브젝트를 경험해야 하는 반면, 우리의 생각들이 취할 수 있는 아프리오리 로 도 탐구할 수 있다고, 가능한 경험의 경계선을 그으면서. 칸트 는 이런 그의 방식을 비판철학 이라고 불렀다, 이 철학은 어떤 이론을 내놓는것 보다는,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이론에 대한 경계들 한계들을 논쟁하는데 더 치중한다는 면에서. 그가 내논 결론은, 초월적 아이디얼이즘 으로 불렀다. 이것은 고전적 아이디얼리즘이나, 조지바클리의써브젝트적아이디얼이즘 과 구분된다, 그런것들은 외부의 오브젝트들이 액추얼 빙 으로, 즉 리얼한 존재 성을 갖고 있어서 관찰자 에게 인식된다 고 주장한다. (칸트 의 아이디얼이즘 은 저 두개와 전혀 다르다 그래서. 그렇다고 아이디얼이즘 도 아니다). 칸트 는 말했다. 물자체, 누메나, 라는게 있다고, 이건 우리의 마인드 안의 아이디어들과 느낌들로 존재 하는 것 이 아닌 그 너머 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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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디얼이즘 은 이데아 이야기 하는겨. 이데아 는 생각세상으로 닿는겨. 이게 문장 쎈턴스 명제 야. 이데아는 한편으로는 생각이고 이건 문장들로 풀리는거야. 이건, 경험과 상관이 없어. 아프리오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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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일단.
..칸트 형님께서, 공간과 시간을 갖고 오시면서, 물자체, 리앨리티,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이건 공간시간 너머 에 있는겨.
자 계속 명심할건, 쎈써블월드 의 뉴튼 싸이언스 이야기야 이거. 모랄리티 릴리전 의 신 에 모랄 세상이 아냐. 이건 따로 논해야 해 칸트에선. 그리곤 헤겔로 가서 같이 논하게 되는데.
공간과시간 이 써브젝트적인 포름 이야. 오브젝트적이 아냐. 오브젝트 라는건, 익스터널, external 따로 떨어져서 작동하는겨. 플라톤 은 자연과학의 이데아 와 모랄의 이데아 들은 익스터널 로 따로 있는겨. 이 따로 라는 말도 애매 하지, 일단 머리속 세상, 관념이든 생각이든, 이게 대체 먼지 모르지만 이것과 분리 된 따로 로 굳이 말하고 싶은겨 이게. 관념 의 세상을 몰라 전혀. 어쨌거나 별개 로 저게 있어. 익스터널 의 경계 가 애매하지만.
칸트 의 정확한 워드는, 공간과 시간은 물자체인지 아닌지도 알수 없다, 야.
써브젝트적으로 있다. 캬 칸트 가 말이야 정말 잘 끼워 넣은 단어여. 공간과 시간은 써브젝트적으로 인터널 , 안에 있는겨 인간 각각들에.
카를로 로벨리 의 시간 이야기 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느니, 시간은 존재하지 않느니 할때. 이건, 인간의 문법 에서 의 이야기거든. 저건 머냐면, 인간을 제거하면, 시간은 존재 안한다는겨. 그래서 일본애들은 존재안한다 로 번역한거고. 조선말은 흐르지않는다 로 번역한거야. 이건, 같은 의도 의 문장이야.
칸트 가, 콘스티튜션 오브 더 쎈씨즈. 쎈쓰들의 총체 를 제거 하면, 공간 시간도 사라진다 고 하거든. 서브젝트 를 죽인다 면 너무 큰거고, 타겟을 굳이 정하자면, 쎈쓰들의 총체 야. 그러면 공간시간은 사라진다, 라는 문장을 쓰거든. 저게 저 인간 말과 똑같은겨 저 양자역학 인간과. 칸트가.
칸트 가 그레이트 한건, 공간 시간을 써브젝트적인 포름, 이해불가의 어떤거, 가 쎈써블 월드 의 돔구장 격리 를 시켜서리, 물자체 를 알수 없게 되었다는 거야. 공간시간으로 저리 갖고 와서 한발 더 구체화 를 해준겨. 쟤들 이야길 보면, 저렇게, 바운더리, 를 그으면서, 더 윤곽을 분명히 해주고, 넓혀 주는겨. 이게 웨스턴 애들의 힘이야.
저 문장을 양자역학 21세기 인간이 그대로 쓴거야. 저런 생각의 기초는, 칸트 가 만들어준거야.
공간 시간 이 오브젝트적도 아니고, 서브젝트 적이야. 이건, 공간시간 이, 내 안에 있는겨. 내 밖에 있는게 아냐 오브젝트로.
콘셉 이 오브젝트 의 주인이야. 이것도 맞게 되는겨 이게.
공간 시간 은, 내 안의 콘셉 에 있어. 내 안의 콘셉과 연계 되어있어. 언더스탠딩 의 전혀 다른 와꾸든 아니든 그걸 인튜이션으로 따로 꺼내든 말든, 인튜이션을 콘셉으로 넣어보자고. 콘셉이 내밖의 오브젝트 세상의 주인이야. 칸트 가 코페르니쿠스 방식이라며 갖고 왔지만, 가정으로, 그러나, 현실에 이게 맞아요. 맞아 떨어져. 공간시간 개념 조차.
점 제로, 이것도, 인간의 마인드 에 있는겨. 이건, 일단, 저 콘크리트 오브젝트 세상엔, 없어,
점 제로 로 시작하는 모든 수학은, 인간 마인드 의 콘셉 세상이야. 이 콘셉 으로, 오브젝트 를 인간이 쪼물딱 거려서 문명을 만드는겨 이게.
오브젝트 를 따르지 않아. 오브젝트 가 콘셉을 따라요.
.예전에 내가, 유명론 관념론 이야기할때, 아 콘셉추얼리즘 은 또 개념론 이래. 아 짱나. 머 개념론 이라 하자고. 저 둘의 가름도 말이 많지만, 기본으로, 말장난 놀이면 유명론, 세상에 적용되면 개념론 머 이렇게도 보거든. 이걸 머 거대한 하나님이 이건 유명이고 이건 개념이요 이리 잣대질 하시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오컴은 생각세상에서 마음껏 놀라고 했거든. 이 오컴의 논리학으로 지금 데이타베이스 논리로 쓰니까 이것도 그런면에선 유명론 이 아니지. 걍 넘어가고.
세상에 적용안되면, 세상에 그 리앨리티 오브젝트 가 없다, 라고 내가 말한 바 있는데 예전 지나가면서.
그래서, 세상에 없는 오브젝트 갖고 놀이하는게 공리 놀이라며, 이념놀이라며, 허상 이다, 라고 걍 지나가면서 쓴 나만의 문장인데. 내가 그 말이 남아서.
칸트 의 문법으로, 점 과 선 은, 써브젝트 적으로 콘셉 안에 있는겨. 공간과 시간 의 방식으로.
수학 이란건 써브젝트적으로 콘셉안에 있는겨. 만약 이게, 오브젝트로 없으면, 여기서 오브젝트 는 칸트 의 물자체 야. 즉 공간시간 넘어의 알수없는리앨리티세상 에는 숨겨진수학의오브젝트들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들이, 디스커버리 입장이야. 수학은 숨겨져있어요, 들춰내온 거예요 해대는거거든. 계속 들추다 보면, 신까지 가는겨 이게.
그러나, 점과 선은, 저러한 오브젝트 에는 없고요, 단지, 써브젝트적으로 인간의 마인드 에만 있을 뿐이예요 하면, 문명이라는것은, 디스커버드 가 아니라, 크리에티티브 여.
이건 칸트 문법으로, 아프리오리적으로 내면 콘셉에서 법칙을 로지칼하게 만들어내 크라이티리온, 이것대로 경험적으로 걍 구현만 하면돼. 경험세상이 무의미 한게 아냐. 콘셉에서의 법칙에 어느정도 기대는겨. 이 콘셉에서의 아프리오리 앎들은, 물자체 와 송수신한다는 전제 가 깔린겨 이건. 이런식이면 또 한무당 놀이가 되는거지만.
어쨌거나, 오직 콘셉만으로, 지금 문명이 선거야. 마던 의 문명이. 저게 어느정도 흔들리지 않는건, 콘셉의 아프리오리 가 오류가 적은겨 저게.
예전엔, 걍 아무생각없이, 리앨리티의 오브젝트 가 없다면, 그의 콘셉 을 보이는세상에 구현하는건 필패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점과 선 은, 콘셉 의 밖에도 있다, 라고 생각한거거든, 나는. 아직 그걸 볼 안테나 가 없다는거고.
마찬가지로, 공간과 시간 이란건, 인간의 내면에 있어. 그러나, 존재하지 않는다 흐르지 않는다 는 머여? 내 밖에, 이건, 물자체 로도, 없다는겨. 그와같이 수학도 물자체로 없다 라고 할수 있을 듯 해.
일단은.
.칸트 가 설계도를 기가막히게 만든겨 이거. 거대한 장벽을 공간시간 만들고, 그 밖에 물자체 가 있어. 그 물자체 가 보이는세상의 오브젝트 들과 송수신해. 인간의 마인드 는 그 보이는 오브젝트 의 어피어런스 를 퍼시브 해서 언더스탠딩 해서 코그니션 해. 거대한 장벽은 또 하필이면 인간의 내면에 만들었어.
골때리게 머리좋아 칸트.
저건 자연과학 설계도여. 비저블 쎈써블 월드의. 신 이야기 모랄 이야기 하는게 아냐. 여긴 답이 있으까?
.그런데, 플라톤 은, 저거 알수 있다, 자연과학의 물자체를, 하물며, 신과 엮인 저 모랄리티 의 물자체 까지도 있다는겨 플라톤의 소크라테스 는. 내 주장이 아주 산뜻한거야 이거. 어느 누가 이리 깨끗하게 풀어주겠니? 내가 솔직히 플라톤 으로 우주 사령관 한테 논문패스 받았거든.
.그래서, 마인드 니 콘셉 이니, 참 시안한겨 이게. 꿈이란게 웃긴거고. 생각한다는게 더하여.
.일단 저 기본 설계도 를 이해를 해. 그러면 한결 쉬워져. 헤겔 부터 는 판이 전혀 달라.
쭉 보니, 칸트 가 그나마, 괜찮은거 같아. 그러나, 플라톤 이 더 가깝거든. 미래 2천년 이후의 세상은. 저것들이 거대한 오브젝트 로 떠다니는겨 저게.
이상사회 의 소설들을 죽 봐도, 디나흐 이야긴 독보적이야. 전혀 달라. 저게 이상사회 소설들 목록이 있거든 . 다들 뻔해 그 스토리가. 2천년지난 저건 아 차원이 달라. 저게 너무나 그럴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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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의 이데아 를 칸트 의 장벽으로 설계도 가 더 좀 구체적으로 보이네. 저런걸 참조해서 몽상하면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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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본다고, 저것 이상의 더 나은, 아니면 다른 설계도가 그려지까.
주술을 해야하나? 대체 저걸 어드래 코레스판드 하니 저걸. 아 짜증나 진짜.
천상 2천년을 버텨야 하는겨? 너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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