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gel was born on 27 August 1770 in Stuttgart, capital of the Duchy of Württemberg in southwestern Germany.

헤겔 은, 뷔르템베르크 더치, 의 슈투트가르트 태생 이야.

칸트 는, 쾨니히스베르크 태생이야. 이 둘은 말이야, 족보 가, 정체성 이 전혀 매우 다른겨. 같은 게르만이지만, 전혀 다른 게르만이야. 얘들 정체성은 너무나 다른겨.

우리는 독일 이란걸, 걍 하나로 보는, 매우 잘못된 이해 를 하고 있는데, 얘들은 디다보면, 칸트 헤겔 은 전혀 다른 애들이야. 그래서, 얘들은, 쓰는 단어 와 문법 이 다른겨 이건. 이 둘 간에도, 소통하는게 쉽지 않아. 이 둘의 메타피직스 단어들은, 달라 이게. 그럴 수 밖에 없어. 더하여 이 둘은, 정체성 자체가 전혀 달라. 전혀 다른 나라야 이 둘은.

Kant's mother, Anna Regina Reuter[45] (1697–1737), was born in Königsberg (since 1946 the city of Kaliningrad, Kaliningrad Oblast, Russia) to a father from Nuremberg. Her surname is sometimes erroneously given as Porter. Kant's father, Johann Georg Kant (1682–1746), was a German harness maker from Memel, at the time Prussia's most northeastern city (now Klaipėda, Lithuania).

칸트 는 엄마,가 쾨니히스베르크 태생이고 엄마의 아빠는 바바리아 뉘른베르크 에서 온겨. 포터, 짐꾼이여 이름에서 보이는건. 즉 게르만 이야 엄마는. 칸트 의 아빠는 메멜, 지금 Klaipeda 클라이페다, 쾨니히스베르크 바로 위 해변이고, 여기서 마구 조제공이고.

헤겔 이 1770-1831 이고, 헤겔 은 프러시아 킹덤 의 베를린 에서 죽어.

칸트 의 쾨니히스베르크 의 프러시아 라는건, 튜튼 십자군 국가들 1224 부터고, 2백년 이후에 여기가 수도야 1454. 그리고 백년 지나서 1525에 폴란드 킹에 하미지 하는 더치 가 돼. 프러시아 더치 의 수도 도 쾨니히스베르크 야. 그리고 백년 지나서, 같은 호헨촐레른 가문의 브란덴부르크 와 유니온이 되는겨, 1618 30년전쟁 시작할때. 그리고 프러시아 킹덤 이 1701 이야. 유니온 부터 두 축은 베를린 과 쾨니히스베르크 여. 선제후 에 다음 킹은 두 코트 를 왔다갔다 하는겨.

칸트 의 게르만의 쾨니히스베르크 라는건, 길게는 1224부터 시작이고, 짧게는 1454부터 딴딴한 프러시아 여. 칸트 1724-1804 까지 5백년 프러시아 중심은 이곳 이야. 헤겔의 뷔르템베르크 는 쾨니히스베르크 의 튜튼 십자군 보다 2백년 먼저 시작한 곳이야. 이 두 곳은, 전혀 다른겨 이게.

헤겔 은 프러시아 킹덤 의 베를린 에서 죽지만, 헤겔 의 고향인 뷔르템베르크 는 당시 킹덤 이야.

프러시아 가 지배력을 갖는건 보오전쟁 1866년 부터여.

나폴레옹 이, 아우스터리츠 전투 를 이기고, 신성로마를 해체하고, 이삼백여개 내셔널리티들을 이삼십여개 로 묶어. 이때 킹덤을 만드는겨, 바바리아 슈바벤 작센 에, 베스트팔렌 으로 네 킹덤을 만들어. 그 아래는 그랜드더치 로 하고. 이게
라인동맹, 분트, 콘페더레이션 이 1806-13. 이고, 나폴레옹 쫓겨나고, 자기들이 스스로 다시 뭉쳐. 이게 독일동맹 1815-66. 게르만 분트. 이 독일동맹 이니 연방 이니 란게 50년 체제 인데, 여긴 프러시아의 쾨니히스 옛 더치 땅 과 오스트리아 땅이 기본적으로 여기 에 들어가지 않아.

나폴레옹 이 만든 라인동맹은, 전혀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는 들어가지 않아. 당연히 네덜란드 덴마크 폴란드 얘들은 신성로마때도 남남이고 전혀 여기 진영이 아냐. 독일동맹 때는, 오스트리아 는 헝가리 뺀 원래 신성로마 오스트리아와 보헤미아 만 넣는겨. 프러시아 킹덤은, 브란덴부르크 만 독일동맹에 속하는거지, 쾨니히스베르크 의 프러시아 더치였던 곳은, 신성로마때도 폴란드소속이었고, 신성로마와 이후 독일연방때도 전혀 상관이 없어. 딱 2년 가입하고 말아. 상관 이 없어 쾨니히스베르크 라는 곳은, 근본적으로, 독일과 상관이 없는겨 저곳은. 독일동맹 은 옛 신성로마 의 다른 이름일뿐.

나폴레옹 몰락 이후의 독일동맹(연방)이 1815-66인데, 정작 실세는 프러시아 킹 과 오스트리아 황제 이고, 신성로마황제를 오스트리아 가 했어서, 여기 의장, Bundespräsidium 분트 의 프레지던트 는 오스트리아 가 하는겨. Francis II 이때 오스트리아 프란츠 2세 는, 이전 신성로마황제 였다가 나폴레옹때문에 신성로마 가 지워지고, 얘가 타이틀이 신성로마황제 가 지워지고, 걍 오스트리아 아치듀크 면 너무 없어보이잖냐. 그래서 얜, 오스트리아 제국 의 황제 라고 자칭 한거야. 즉 유럽 엔 나폴레옹이 프랑스 제국 엠퍼러 와 프란츠2세 오스트리아제국 엠퍼러 가 같이 있던겨. 이때 라인동맹 의 짱은 누구여? 나폴레옹 이야. 얘 직함은 프로텍터 여. 라인동맹 엔 프러시아 도 오스트리아 도 전혀 상관이 없어.

그리곤, 독일동맹 을 다시 만들고, 여기엔 프러시아 와 오스트리아 가 원래의 신성로마소속영지들 땅만 포함시켜서, 여기 의 프레지던트 는 프란츠2세 가 하는겨. 얜, 오스트리아 제국 황제 로써, 동맹의 의장, 을 하는거야. 이후 3대 50년 동안. 그리고는 프러시아 와 오스트리아 보오전쟁 1866 으로, 프러시아 빌헬름1세 가 이기고, 독일동맹을 해체 하고, 북부독일동맹 을 만든겨. 이 동맹 의 짱 역시, 직함이 프레지던트 여. 이건, 프러시아 킹 인 빌헬름이 하는겨. 이 북부독일동맹 은 끽해야 5년이야.

그리고, 1871에 보불전쟁 이기고, 프러시아 킹, 이, 북부독일동맹 대신, 독일제국 을 선언하는거야. 프레지던트 가 아닌 엠퍼러 로 다스리는거고, 이때는 말이지, 북부독일동맹 보다 땅이 독일제국이 훨씬 큰겨. 이 독일제국 으로 들어오는게, 뷔르템베르크 와 바바리아 야. 북부동맹 땐 얘들은 어디든 안들어갔어.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은, 독일제국 때도, 기존의 킹덤 들과 공국 들은, 여전히 존재 하는겨. 이 모든 킹덤들에 공국들에 프린스들은, 1918년 1차대전 끝날 때 까지 존재 하는거야. 그리곤 모두들 state 스테이트 라는 지금의 주, 개념으로 바뀐거야.

그래서 독일제국 때 빌헬름1세 가, 타이틀이, 북부동맹의 프레지던트 대신에 독일제국 황제 가 붙는거고, 프러시아 킹덤의 킹 은 여전히 같이 쥐고 있는겨. 그리고, 독일제국 의 프러시아킹덤 땅은 중북부 지역을 직접 지배하는거고. 여기에 메클렌부르크 지역 이, 덴마크 오른쪽 독일북부 해변만 프러시아 에 직접 안들어온건 여기 따로 독자적 싸버린을 대공국이 쥐고 있어 얘가 걍 독일 제국에 하미지 할 뿐이야. 프러시아 킹 관할은 아니라는거고 황제 의 관할이야.

더하여, 메클렌부르크 오른쪽의, 스위든 포메라니아, 는, 덴마크 땅이 돼 나폴레옹 다음 비엔나조약 때. 덴마크 가 노르웨이 를 스위든에 뺏기는 대신에, 스위든의 포메라니아 라도 챙기는겨. 당연히 여긴 프러시아 킹덤께 아냐. 그래서 메클렌부르크 와 서포메라니아 가 프러시아 아닌 땅으로 표현이 돼 지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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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아 킹이자 독일 황제 의 이름으로, 1871년 에야, 뷔르템베르크 와 바바리아 는 프러시아 의 영향력으로 들어오는거야. 이전엔 상관없었어 쟤들은.

오스트리아 는, 1866년 보오전쟁 을 지면서, 헝가리 의 자치권을 만들어줘서 의회 를 챙겨주고 헝가리 내셔널리티 챙겨줘야 힘이 생기나 보다, 해서 이때부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라고 하는거야. 이 이름으로 1918년 까지 가는거고 얘들은.

헤겔 은 집안 자체가 뷔르템베르크 여. 같은 게르만이라지만, 칸트 저짝 보다, 전혀 다른 동네야 여긴. 그래서 얘들 문장들이, 다른겨 이게. 단어 가 다르고, 그 단어의 개념이 달라 같은 독일어 라도. 쟤들 조차 서로들 이해하는게 달라.

The house takes its name from Habsburg Castle, a fortress built in the 1020s in present-day Switzerland by Radbot of Klettgau, who named his fortress Habsburg.

Otto I, Count of Scheyern died 1072, his third son Otto II, Count of Scheyern acquired the castle of Wittelsbach (near Aichach). The Counts of Scheyern left Scheyern Castle (constructed around 940) in 1119 for Wittelsbach Castle and the former was given to monks to establish Scheyern Abbey.

오른쪽 바바리아 의 두 집안이, 합스부르크 와 비텔스바흐 인데, 11세기 에 시작해. 비텔스바흐 는 샤이에른, 아히아흐 지역. 이전 에 언급했던 내용들이고 내가 저 두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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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스와비아 라는 슈바벤에, 호헨슈타우펜, 호헨촐레른, 뷔르템베르크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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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아, 라는건 조선식 발음이고, 버베어리어, 독어로 바이언.

스와비아, 영어로 스웨이비어, 독어로 슈바벤. 바이언 과 슈바벤 이라고 하자고.

저게 대등해 보여도, 지금 스테이트 단위로, 바이언이 7만제곱 슈바벤이 3.5만이야. 정확이, 땅크기가 두배 여 바이언.이.

슈바벤은, 수에비 족에서 온건데 소리가. 여긴 알레마니, 가 살던 지역이야. 그래서 알레마니아 여.

Alemannia, whose inhabitants interchangeably were called Alemanni or Suebi.

L'Allemagne (/almaɲ/ ; en allemand : Deutschland /ˈdɔʏtʃlant/ Écouter), en forme longue la République fédérale d'Allemagneb, abrégée en RFA (en allemand : Bundesrepublik Deutschland /ˈbʊn.dəs.ʁe.puˌblik ˈdɔʏtʃ.lant/

프랑스 는 독일을 저머니, 게르만, 도이치, 이따위로 안불러, 알라마뉴, 라고 불러, 알라마뉴 의 연방공화국 이야. 저먼 은 알라망 이야. 알레마니, 에서 온겨. 프랜치 에게 독일인들은 라인강 상류 의 슈바벤 지역의 알레마니 들이야.

프랜치 문학책도, 독일은 19세기 책들을 봐도 알레마뉴 야. 장크리스토프 도 저리 되어 있어. 이 프랜치 애들이 라틴어의 영어 소리들을 강력하게 거부하는게 몸에 베였어 얘들이.

슈바벤, 은 915–1313 더치, 공국이 915년 에나 프랑크 에 들어와. 샤를마뉴 의 세 손자들 다음에, 왼쪽은, 찰스 들 끊기고, 로베르 들이 위그 카페 등장까지 1백년 할때고, 오른쪽은, 작센 의 오토 아빠가 등장할때고, 이 슈바벤 지역은, 당시 경계선이야. 왼쪽은 대머리 샤를 죽고 쇠락기에 고지대부르고뉴 저지대 부르고뉴 킹덤 들어설때고, 슈바벤 이 스위스 를 경계로 고지대부르고뉴 와 다툴때야.

이때 슈바벤 은, 게르만킹 콘라드 가, 저 고지대부르고뉴 애들 막으라며, 슈바벤은 이때 동쪽 게르만에 하미지 하면서 듀크 가 된겨. 그리고 왼쪽 고지대부르고뉴 를 막는거고, 이때 부르고뉴 가 아래 프로방스 와 결혼으로 하나 되서, 이 부르고뉴 란건 뒤에 아를킹덤이 되서 신성로마 로 들어가는겨 프로방스 와 함께.

이럴때 슈바벤은 915년에야, 독일땅 게르만, 오토 등장 전에 이쪽으로 편입이 된거거든. 이전엔 알레마니들의 독자적 땅이야. 이게 호헨슈타우펜 으로 넘어가서 망하기까지 4백년 유지된 거야. 그리고 호헨슈타우펜 의 슈바벤 이름이 지워지고, 대신 등장하는 이름이, 뷔르템베르크 여.

반면에, 동쪽 바이언(바바리아) 라는건, 클로비스 의 메로빈지언 때 들어온겨 여긴. c. 555–1623 바바리아 더치 가 1100년 이상이야. 그리곤 선제후 에 킹덤 이었다가 스테이트 가 된겨 지금. 이 바이언 이란 이름이 서기 555년 부터 지금까지 1500년을 갖고온거고 끊긴적이 없어. 그래서 제일 큰 주 이고, 독일 이란건 곧 이 바이언 이 대표여.

슈바벤 이란 이름은, 1313년, 프리드리히 2세 황제 의 손자 가 겔피 기벨리니 전투 에서 죽으면서, 슈바벤 은 지워진거야. 이건, 20세기에서야 되살아난겨.

The origin remains unclear, however, Staufer counts are mentioned in a document of emperor Otto III in 987 as descendants of counts of the region of Riesgau near Nördlingen in the Duchy of Swabia, who were related to the Bavarian

The name Hohenstaufen was first used in the 14th century to distinguish the "high" (hohen) conical hill named Staufen in the Swabian Jura, in the district of Göppingen, from the village of the same name in the valley below.

호헨슈타우펜 이란건, 서기 987년에 처음 언급이 돼 백작이. 뇌르틀링엔 이 지금은 바이언 땅에 슈바벤 과 경계 지역 가운데 인데, 과거 슈바벤 더치 는 지금 경계 넘은 오른쪽 이거든. 뇌르틀링엔 은 당시 슈바벤 이고, 30년전쟁때 전투지역에. 호헨, 하이, 슈타우펜, 깔떼기 모양 언덕 슈타우펜. 해서 호헨슈타우펜 이란 이름은 14세기에 처음 등장. 이 곳은 괴핑엔 에 있어. 슈투트가르트 바로 오른쪽 이야.

This county was named after a hill of the same name in the district of Untertürkheim in Rotenberg, Stuttgart, on which Wattenberg Castle stood until 1819. Until about 1350, the county appeared in records only with the spelling "Wirtenberg".

The House of Württemberg first appeared in the late 11th century. The first family member mentioned in records was Konrad I, in 1081, who is believed to have built the castle.

뷔르템베르크, 는, 슈투트가르트 에 같은 이름의 산이 있어서 그이름 따서. 초기엔 비르텐베르크 로 기록. 이 산에 바텐베르크 성 이 있었고 얘들 성 의 시작이고 1081년 에 처음 기록. 얘들 카운트 가 1083-1495, 다음에 더치 에 킹덤 이 된겨.

지금 주 이름이 바덴-뷔르템베르크 인데, 바덴 이란건, 서기 1100년부터 마그레이브, 마크 야. 슈바벤 에 뷔르템베르크 의 왼쪽 라인강변 과 알프스산 경계 야. Zähringer 여기 가문이 제링어, 제링엔 이야. 호헨슈타우펜 전에 슈바벤 듀크 이고, 스위스 도 제링엔 가문꺼였어. 이들것이 호헨슈타우펜 에 합스부르크 로 넘어간겨.

이 바덴 이란게, 뷔르템베르크 와 같이 슈바벤 의 두 축이고, 슈바벤은 킹덤 으로 갈때 여긴 그랜드더치 로 가서, 지금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가 된겨.

Zollern, from 1218 Hohenzollern, was a county of the Holy Roman Empire. Later its capital was Hechingen.
The Hohenzollerns named their estates after Hohenzollern Castle in the Swabian Alps.

호헨촐레른 이란건, 가장 늦게 시작한겨 1218년 백작. 성 이름 딴거고, 슈투트가르트 는 네카르 Neckar 강 중류거든 이게 4백키로 가까이고 죽 가서 왼쪽 라인강으로 가고, 호헨촐레른 은 이 네카르 강 발원지 의 남쪽 에 있어 알프스 산줄기고. 이 호헨촐레른 이 프랑코니아 에 뉘른베르크 에 브란덴부르크 까지 가서, 결국 프러시아 와 유니온 해서 킹덤 에 제국 을 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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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헤겔 의 뷔르템베르크 의 슈투트가르트 와, 칸트 의 프러시아 의 쾨니히스베르크 는, 전혀 전혀 다른 나라 이고 다른 집단정체성의 결과물들이고, 헤겔은 뷔르템베르크 더치, 에서 태어나서, 나폴레옹 이 한살 많아, 나폴레옹 의 라인동맹 때 뷔르템베르크 와 바이언 은 킹덤 으로 승격되서 들어가고, 바덴은 그랜드 더치 로 들어가고, 다음 독일동맹 이어서, 북독일 동맹엔 안들어가. 그러다가 독일제국인 1871년 때 이 제국 안의 뷔르템베르크 킹덤 이야.

헤겔은 저당시, 북부독일동맹과독일제국 이전의, 독일동맹의 프러시아 킹덤 의 베를린 에서 죽은겨.

칸트 는 1804년 2월 에 79세 죽는데, 라인동맹은 1806년 이고, 나폴레옹이 황제관을 쓰는 해 가 1804년 말이고, 황제선언은 5월이야. 칸트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신성로마제국 시절의 프러시아킹덤이야. 그러나, 칸트의 쾨니히스베르크는 신성로마 의 영지에 전혀 소속되지 않아 여긴 독단적 싸버린이야 프러시아킹의. 칸트 는 나폴레옹이 황제 되는 건 못보고 죽어. 나폴레옹은 이집트원정 다녀와서 정치게임 승리하고, 다시 이탈리아 다녀 오고 황제 선언하는겨. 이집트 원정 전의 이탈리아 가는건, 제노바 쪽 해안선 따라 넘어가는거고, 쿠데타 해서 가는건 한니발의 알프스를 넘는겨. 그리고 황제 하는겨. 얜 정말 당당히 황제 할 만 해

조선 들은, 시발 별 개 거짓말로 선동질 에 존버 하다가, 정말 인생 자체가 후짐 그 자체인 것들이, 킹 을 해대잖냐 근대에도. 그리곤 무지 헤쳐먹고 국가 시스템을 아작내고, 떠나면 그만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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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그리고나서, 아우스터리츠 전투 하면서 신성로마 해체 하고 네이션들 다시 재조정 하는, 임미디에이션 을 하는겨. 참 얜 재밌게 살았어. 저걸 팔팔한 동갑내기 헤겔이 카페에서 보면서 시대정신 을 외치는거고. 독일 헤겔은 가이스트 라는 단어를 좋아해. 가이스트 라는게 바다건너 영어로 가서 고스트 가 된겨. 고스트 는 유령으로 가서, 안쓰는겨 영어도 잘. 원래는 홀리 더 고스트 였어. 이걸 스피릿 으로 바꾸고, 독일은 가이스트 가 스피릿 이야. 저딴걸 번역을 시발 영혼 이니 정신 이니 성령 이니, 지들 꼴리는 데로 번역할 뿐이고.

칸트 와 헤겔 의 시대 가 어디에서 위치 한 건가를 대략 썰한거고 내가.

근본적으로, 두 사람은, 내셔널리티 가 전혀 다른 사람이란 것이고, 같은 게르만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픈거고, 나만의 주장은.

비트겐슈타인이 지기논문을 영어로 해석하는 이들에게 설명하다가, 얘는 영어를 원어민처럼 함에도 불구하고, 그게 전달이 안돼서 등돌려 인도애 시를 읊거든. 이건 영어 독어 의 장벽이 아냐. 칸트 와 헤겔은 대화가 될 수 없어. 서로간의 문법을 디다보는 깊은 과정이 있어야만 해. 칸트 헤겔 의 정체성의 차이에 비트겐슈타인 의 독어 영어 차이 는 같은 틈 이야. 참으로 불가설량측의 탁월한 통찰이셔.

이런 말씀은, 쟤들의 역사에 너무나 밝으신 나라는 분 이니까, 말씀 하시는겨, 이 멍충이덜아. 누가 알겄니 저따위 개복잡한 얽힘들을. 나 정도 유일무이하게 아니까 이리 술술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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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말을 몇개 더 보면. 시작부터 보자고 위키 영어를.

During the era of German idealism, every standard work on logic consisted of three divisions: doctrines of concept, judgment, and inference. Doctrines of concept address the systematic, hierarchical relations of the most general classes of things. Doctrines of judgment investigate relations of subject and predicate. And doctrines of inference lay out the forms of syllogisms originally found in Aristotelian term logic.

Indeed, "logic" in the field of nineteenth-century continental philosophy takes on a range of meanings from "metaphysics" to "theory of science," from "critical epistemology" to "first philosophy." And debates about the nature of logic were intertwined with competition to inherit the mantle of Kant and with it the future direction of German philosophy. Each new logic book staked a new claim in a century-long expansionist turf war among philosophical trends.[72] 


독일 아이디얼리즘의 시기동안, 로직 에 대한 기본적인 모든 작업은 세가지 부문들로 구성되었다. 콘셉 과 판단 과 추론 의 독트린들. 독트린 이란건, 닥터 가르치는 애들만의 교재 이고 자기들만의특징적생각들 이지, 가르치는. 왜 저런단어는 독트린인가, 라고 궁금해 하지마, 아 저 설명하는 애는 독트린 이란 말을 좋아하던지, 아니면, 독일 저 애들 이 독트린 이란 말을 몇몇이 썼던거겠지.

콘셉 에 대해서 얘들이 주장하는건, 콘셉 이란건, 체계적이고, 위계적인 관계들 을 드러내야 한다는겨, 그 콘셉의 대상들 에 대해서. 판단 이란 것은, 써브젝트 와 프레디케잇 의 관계들을 탐구하는거야. 주어 와 서술어 의 관계들을 파악한다는겨. 주어 와 서술어 는 사이에 무엇으로 연결한겨? 코풀라 여 이게. 주어 자리 의 서브젝트 와 서술어 프레디케잇 자리의 오브젝트 의 묶음이 코풀라 고, 이 관계 를 풀어주는게 서술어야 오브젝트 를 포함한. 먼 개소리냐고?, 옛날 했던 말들을 내가 또 해줄거 같지? 안해 이 샹년들아.

인퍼런스 라는 추론 이란건, 씰로지즘 의 형태들에서 펼쳐지는데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로직에서 발견 되는 것이다.

인퍼런스 라는건, 페로 지님을 적극적으로 갖는거거든. 추론 하는겨 재들 이 말하고 픈건. 씰로지즘, 쑬로기모스, 함께 모은것으로, 로고스의 리즈닝, 로직스 생각해서 문장 만드는거야 참인문장 을. 저걸 일본애들이 시발 삼단논법 이 개지랄 번역. 걍 씰로지즘 이야.

로직 이란건, 대륙의 필로소피 분야에서는, 메타피직스 에서 과학이론 까지, 엄격한 인식론 에서 제1필로소피까지, 의 모든 범위에서 의미를 지닌다. 로직 이 기본 이란겨 이건. 로직 모르면, 메타피직스 도 자연과학도 비판철학도 그 무엇도 제대로 아는게 아니다, 라는겨. 아, 아리스토텔레스 의 허머뉴틱스 에 카테고리 라는게, 정말 너무나 중요한 것이고, 문명의 기본이고 생각과 이성의 바닥 이란 거군. 이걸, 대륙 사상이 드러낸거고, 이건, 데카르트 가 다시 시작한거야, 너무나 말도 안되는 복잡한 로직의 문장들 을, 내가 다시 시작합니다, 함시롱. 이걸 칸트 가 아리스토텔레스 를 다시 갖고 오면서 이론화 한거고, 이것으로 또 다투는게 헤겔 이야. 헤겔 은 칸트 가 낳은 아이 야.

로직 의 본질에 대한 논쟁은 뒤엉킨듯 치열한데, 애들은 왜 논쟁해? 칸트 의 맨틀, 칸트 님의 망토, 를 자기가 제일 제자 라며 받으려는거지. 그걸로 미래의 독일사상의 방향을 제시하는겨

로직. 로직. 이게, 분석철학 이란거야. 분석철학 이란건, 주어 에 이미 아프리오리 로, 주어의 써브젝트 에 답이 앎이 있다는게 분석철학 의 문장들 이야.

문법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문장 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니덜에게, 그레이트하신 유일독보이신 내가 먼말을 한들,  알아들어 처먹을 련놈이 없는데 먼소리다뇨.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the study of inference, what was called "logic" in nineteenth-century Europe bears little resemblance to what logicians study today. Logic, especially the doctrine of the concept, was metaphysics. It was the search for a fundamental ontological structure within the relations of the most basic predicates (quantity, time, place etc.), a practice that goes back to the Pythagorean Table of Opposites, Plato's Sophist, Aristotle's Categories.

이 재밌는 로직, 을 내가 설명하기엔, 너무나 귀찮고, 여하튼 그래서, 저런 가장 기본인 로직의 시작은, 피타고라스 의 반대들테이블, 플라톤의 대화편 소피스트, 아리스토텔레스 의 카테고리 가 시작인데,

플라톤의 대화편 소피스트 에서 만이 저런 로직을 말하는게 아니라, 플라톤 의 서신들 뺀 전집 은, 전부, 로직 이야기야. 이걸 아리스토텔레스 가 카테고리 와 허머뉴틱스 로 이론화 한 것일 뿐이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그레이트 함은 다른게 아니라, 오르가논 의 저 두개야. 그외 아리스토텔레스 가 만물박사 라며 지저분하게 내놓은 방대한 저작은, 단지 저 오르가논의 방법론을, 애들에게 템플릿 주고 애들이 다 채운것 일 뿐이야.

템플릿 주는 애가 연봉 십억이고, 템플릿 채우는 애들이 연봉 천만원 짜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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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의 반대들모음 테이블 이란건, 현존하지 않아. 이걸 오직 아리스테텔레스 가 카테고리 에서 언급 인용할 뿐이야.

죽 넘어가서,

Things-in-themselves[edit]

For both Hegel and Kant, "we arrive at the concept of the thing in itself by removing, or abstracting from, everything in our experiences of objects of which we can become conscious."[82]

If we abstract 'Ding' [thing] from 'Ding an sich' [thing in itself], we get one of Hegel's standard phrases: 'an sich.' [in itself]....A child, in Hegel's example, is thus 'in itself' the adult it will become: to know what a 'child' is means to know that it is, in some respects, a vacancy which will only gain content after it has grown out of childhood


헤겔 이, 앱솔루트 의 절대적 이데 나투르 나투어, 가이스트 , 의 세 가면으로 구분되는, 다쓰 바레 이스트 다쓰 간체. 진짜 라는 물자체 는 전부 이다. 라며 그걸 압쏠루텐. 절대. 라는 이름을 지어 주는데, 우리는 진짜 라는건 모두전부 인거고, 그걸 알수 있다며, 주인노예 변증법 으로 근거 를 대지만, 더하여, 또한, 다른 근거란것은, 아이 를 예로 들고, 씨앗 을 예로 들어. 아이 는, 아이라는그것자체안 에서, 어른 이 되는겨 아이는. 아이 가 무엇입니까 를 안다는 것은, 다음의 문장 을 안다는겨, 즉, 어떤 측면들에서는, 그것은 공백 이란거야.. 그 공백 이란 것이, 내용을 취하고 얻을 뿐이야. 그렇게해서, 아이적인것 에서 자라난 것이다.

공백 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그 내용들의 합이겠지요.

씨앗 이란건, 이미 다 자란 식물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는겨. 그 내용들이 모두 더해지면 씨앗의 앱솔루트 라는 간체 를 알게 된다는거고.

라는건데,

그렇게, 신 을 안다는겨?

언제 앱솔루트 가 되는겨. 간체 가 되는겨. 

일단, 극동의 조선 이, 지금까지의 웨스턴애들의 지금까지만든 간체 바레 에 이르기 위한 기간 이, 수십만년 을 해봐도, 안되지. 얘들은, 걍 그 자체로 후짐 임을 자처하는 애들인데. 그래서 아들러가, 도움안되는 저 도태의 종들은 사라져라! 뒤져라, 라고 선언한거거든.

저런 모든 이야긴, 웨스턴 애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야.

조선 극동과는 관련없는, 사람들 이야기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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