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Vasilyevna Timiryova (Russian: Анна Васильевна Тимирёва; 18 July 1893 – 31 January 1975) was a Russian poet.

안나 바씰리에브나 티미리에바. 1893-1975. 82세

Alexander Vasilyevich Kolchak (Russian: Александр Васильевич Колчак; 16 November [O.S. 4 November] 1874 – 7 February 1920) was an Imperial Russian admiral, military leader and polar explorer who served in the Imperial Russian Navy and fought in the Russo-Japanese War of 1904–1905 and the First World War.

알렉산드르 바씰리에비치 콜차크. 1874-1920 . 레닌 1870-1924 트로츠키 1879-1940 스탈린 1878-1953

1917년 2월혁명때 레닌 은 스위스에 있었고, 이름바뀌어서 페트로그라드 엔 당시 스탈린 만 있었어. 10월 혁명은 레닌 의 볼셰비키 가 사민당 의 임시정부 를 지운거야. 이때 군부대가

Red Guards (Russian: Красная гвардия) were paramilitary volunteer formations consisting mainly of factory workers, peasants, cossacks and partially of soldiers and sailors for "protection of the soviet power".

크라스나야 그바르디야. 붉은 근위대여. 족보없는 애들 모임이야. 제국 귀족근위대 없애고 민주주의 군대여. 이걸로 듀얼 파우워 중 상대 사민당의 임시정부를 지우고 레닌 세상이 돼. 이게 1917년 10월 혁명이야.

레드 가드즈 가 다음해 1918년 1월 에 레드 아미 적군 이 되는겨. 이때 짱이 트로츠키 야.

트로츠키 는 우크라이나 유대인 이여. 얘는 우크라이나 시작 흐멜니츠키 태어난 니퍼강 지역 출신이야. 스탈린은 조지아 구석 깡촌 출신이고.

한살어린 스탈린은 트로츠키에 전혀 안돼. 그러나, 조지아 라는 세계 최고古의 나라 에서 만든게 스탈린 이여. ㅋㅋ. 트로츠키 의 우크라이나가 스탈린의 조지아 에게 당한거지.

Lavr Georgiyevich Kornilov (Russian: Лавр Гео́ргиевич Корни́лов, IPA: [ˈlavr ɡʲɪˈorɡʲɪjɪvʲɪtɕ kɐrˈnʲiləf]; 30 August [O.S. 18 August] 1870 – 13 April 1918) was a Russian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explorer, and general in the Imperial Russian Army during World War I and the ensuing Russian Civil War. Kornilov was of Siberian Cossack origin.

라브르 게오르기에비치 코르닐로프. 1870-1918 레닌 과 동갑이야. 평생군인. 쟤들 셋은 군경험없는 이빨만 있는 애들이 공산당 놀이하면서 대학살 한거야. 아무것도 아는것 하는것 없는 애들이 원래 사회주의 공산주의 놀이하면서 인간들 죽이는거거든.

코르닐로프 는 돈 코사크 에 칼미키아 여. 몽골고원에서 쫓겨서 17세기초에 온 스텝이 돈강 코사크에 섞인거고, 사관학교 나와서 군생활만 해. 러일전쟁때 34세 제1여단 참모장. 우리식 중령 급일듯. 중국통이고 장개석도 봤다고

In 1915, he was promoted to the rank of major general.

1차대전 때 한부대 지휘관. 1915 년 45세억 메이저 제너럴. 대게 별 두개고, 러시아는 별하나. 이때 별 단겨.

After the abdication of Tsar Nicholas II, he was given command of the Petrograd Military District in March 1917

1차대전 중 2월혁명 후 코르닐로프 가 페트로그라드 군사지역 수장 이여. 그리고 정보원 도 쥔거야. 이 사람이 실세야. 니콜라이2세 짜르 가족도 이사람이 보호하는겨. 임시정부는 짜르가문을 잘 대했어. 상상을 못한거야 사진찍어유 해대고 드르륵 갈기는건.

볼셰비키 와 사민당임시정부 사이에서, 러시아가 어스선할때 코르닐로프 가 임시정부 를 편들면서 볼셰비키를 치려한겨. 사민당 애들이 착해. 볼셰비키가 알고 레드 가드즈 를 조직해서 코르닐로프 를 미리 치고 다음달에 10월 혁명 이름으로 볼셰비키가 권력을 잡아. 얘들이 짜르와 가족을 다 죽이는겨 다음해에.

이때부터를 러시아 내전 이라고 해.

코르닐로프 도 탈출해서, 돈 코사크 가서 민병대 조직하고 싸우다 죽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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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s promoted to vice-admiral in August 1916, the youngest man at that rank, and was made commander of the Black Sea Fleet, replacing Admiral Eberhardt.

콜차크 는 1874년생인데, 해군이고 아빠는 세바스토폴 참전했던, 포병출신 메이저 제너럴, 러시아 별하나출신. 로마니안핏줄이여. 콜차크는 1916년 42세에 바이스 애드머럴, 다른곳은 별셋인데 러시아는 별둘 이야. 러시아 최연소여. 이때 승진하면서 흑해함대 사령관 으로 발령이 난겨.

콜차크는 러시아제국 바이스애드머럴 이 끝이야. 그리고는, 레닌의 반대인 백군에서 최고자리를 하다가, 지고, 총살을 당해. 그리고 러시아 내전이 마무리가 되는겨.

The siege of Port Arthur (Japanese: 旅順攻囲戦, Ryojun Kōisen; Russian: Оборона Порт-Артура, Oborona Port-Artura, August 1, 1904 – January 2, 1905) was the longest and most violent land battle of the Russo-Japanese War.

여순공위전. 여순이 아서항구 여 외국애들은. 1850년대 까진 걍 어촌 마을이야. 극동은 해군이 없어. 해전 이란게 없어 극동은. 이전 화약 이야기 충각 썰. 어디가서 이순신 거북선 이야기 하는거 아니다. 그런건 역사 없는 중국 일본들 하고나 하는거야. 정말 그런이야기 양키 게르만 애들하고 해선 안돼. 나는 너무나 개무식한 지능입니다 라고 광고하는겨 그거.

윌리엄 아서 영국 해군장교가 저길 해군기지로 찍고 영국이 기지를 만든걸 러시아애들이 차지한겨.

사상자 일본 6만 러시아 3만. 크림 세바스토폴 포위전 이후 가장 치열 끔찍 한 전쟁이여. 일본인들은 저때 매일 신문 접하면서, 곧 망할 줄 알아. 쟤들은 저때 정말 나라 지워지는 줄 알았어

러일전쟁이란건, 저 러시아의 발틱함대가 페트로그라드 를 떠나서 줄줄이 발트해에 영국해협지나서 아프리카 돌아서 일본까지가는 항해이야기 자체가, 코메디중 코메디야. 저 함대를 이끄는 애는 해전경험이 전무한 놈이야. 그만큼 일본이라는 나라를 너무나 우습게 본거야

러일전쟁을 일본이 이긴다는건 그누구도 상상조차 못한겨.

저 줄줄이 지구 한바퀴 돌아온 애들이 일본 앞바다에서 해전으로 만나서 러시아 기함이 기적같은 일본애들대포한방 으로 침몰하면서, 그리고 나머지들이 여순항으로 집결하고, 항구 뒤 203고지를 일본 땅개들이 죽을줄 알면서 기어오르고, 바다에서는 일본애들 대포 못 쏘도록 러시아 함대가 막으려하면서, 저 해전에서 일본이 러시아를 이긴거야. 그리고나서 해변에서 마음껏 대포로 지원하면서 고지를 점령을 해. 러일전쟁은 저 두 배틀이 다 한겨.

할때, 콜차크 가 나이 30에 저기 참전해. 배하나 지휘까지 해. 그러다 일본애들에 포로가 돼. 이때 일본은, 웨스턴애들에 문명 배운다면서 전쟁포로 다루는것 까지 배워. 함부로 안해. 못해. 오히려 포로대접 좋다고 러시아애들이 항복을 잘해. 저때 포로수용소가 히로시마야. 항복하는 애들이, 히로시마 히로시마 를 소리질러.

콜차크가 러일전쟁후 풀려나서, 바이스 애드머럴 하는겨. 1차대전 중이야.

ufa 우파. 벨라야 강변 도시. 벨라야 강 이 카마강 에 볼가강 가는. 벨라야 오른 아래가 우랄강 이 따로가. 여기가 우랄산맥 서쪽면이여.

The Provisional All-Russian Government (PA-RG), informally known as The Directory[1] was a short-lived government during the Russian Civil War, formed on 23 September 1918 at the State Conference in Ufa as a result of a forced and extremely unstable compromise of various anti-Communist forces in eastern Russia.

1918년 1월에 볼셰비키가 레드아미 를 발기하고 권력다져. 이해 9월에 반레닌 이 만든게, 임시 전체러시안 정부. 디렉토리 라고 해. 우파 가 수도여. 이 디렉토리의 수장을 옴스크에서 콜차크 가 체포 쿠데타 하면서 자기가 짱해.

The Russian State (Russian: Российское Государство, Rossiyskoye Gosudarstvo or Государство Российское, Gosudarstvo Rossiyskoye)[1] was a state proclaimed by the Act of the Ufa State Conference of September 23, 1918

저들이 백군정부고, 러시안 스테이트 야 나라이름이. 두달짜리를 디렉토리 라고 해. 콜차크 가 잡고는 체제를 바꿔

The Supreme Ruler of Russia (Russian: Верховный правитель России, Verkhovnyy pravitel' Rossii), also referred to as the Supreme Leader of Russia, was the Head of State and Supreme Commander-in-Chief of the Russian State, an anti-Bolshevik government established by the White Movement during the Russian Civil War.

수프림 룰러. 콜차크 가 혼자만의 타이틀이야. 러시안 스테이트는 콜차크 죽고 끝난겨 1918-20

이들의 군대가 백군 이고, 화이트 무브먼트 는 저 러시안 내전으로 끝이야. 나중 외국에서 반공산주의 하지만, 흐지부지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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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티미리에브나 가 1893-1975 인데. 아빠 싸포노프 는 유명한 음악가야. 지휘자에 선생에, 제자들이 이름들있고, 딸들도 몸값나가는겨.

In 1911, she married a Naval officer, Sergey Timiryov (Сергей Тимирев, 1875–1932). In 1914, she gave birth to a son, named Vladimir.

1911년, 18세에, 쎄르게이 티미리에프 36세 와 결혼해. 3년후 아들을 낳아. 이 아들은 24세에 스탈린 숙청때 죽어. 화가야.

저 티미리에프 가, 콜차크 의 찐친 이야. 콜차크가 1874년생 , 안나 티미리에브나 1893, 19년차. 쟤들 리터러쳐보면 나이차가 다 저래. 전쟁과 평화 도 나타샤 가 늙다리들 이랑 연애에 결혼인겨.

In 1915, she was introduced to the Rear Admiral Alexander Kolchak. Although Kolchak was her husband's closest friend and commanding officer, and had a family of his own, they began a clandestine affair. In 1917, Timiryova left her husband for Kolchak.

애낳고. 1915년, 22세의 유부녀 티미리에브나 가, 남편 친구인 콜차크, 당시 리어 애드머럴. 다음해 승진 바이스애드머럴이 되기 직전, 만나서 빠진겨 서로.

콜차크 는 러일전쟁 출발전 1904년에 급히 결혼해. 30세. 둘다 유부여.

Terrified of losing Kolchak, his wife Sofya offers to leave for Petrograd and let him be with Anna. The Admiral firmly tells her, "You are my wife and I am your husband. That is how it always shall be." His feelings for Anna continue to grow, and when she delivers a love letter to Kolchak, he informs her that they cannot ever meet again. When Anna demands to know why, the Admiral responds, "Because I love you."

부인 소피아 가 자기남편 콜차크를 잃을까봐 너 니마누라챙겨 서로 붙어있어하는데, 콜차크가 소피아에게, 너는 내 와이프 나는 니 남편이야. 앞으로도. 그리곤 안나 티미리에브나 에게 편지해, 다시는 만날수 없을거야, 왜냐면 나는 너를 러브하니까

1917년 2월 혁명에 10월 에 레닌이 잡고 군부대도 숙청하는겨. 충성맹세하고, 콜차크는 자기함대원들에게 칼 내려놓으라고해. 레닌에 반기를 안들어. 그런데 레닌애들의 공산주의는 , 정상적 인간이면 좋아할 수가 없어. 저건 대놓고 사람들 쳐죽이는거거든.

국방부장관직을 받고 일하다가 부닥치고, 레닌애들이 빈손으로 떠나라고 해. 자기가족을 영국군배에 피신시키고 이사람은 옴스크로 가는겨. 그리고 저 수프림 룰러가 된겨.

여길, 안나 티미리에브나 부부가 시베리아 열차타고 지나가다가, 콜차크가 돌아온걸 알게돼.

안나가 신랑에게 이혼을 요구해. 바로 떠나서 반정부군에 가서 일을 해

During the evacuation, Anna is recognized by a White officer who informs Kolchak. Deeply moved, the Admiral goes to her and announces that, although he made the mistake of leaving her once, he will never do so again. As the train steams toward Irkutsk, Kolchak informs Anna that he has written to his wife Sofya to formally asked for a divorce. Although he asks Anna to marry him, she insists that there is no need of marriage and that what matters is that they are together now. Eventually, she relents and they are seen attending the Divine Liturgy together.

안나가 일하는걸 몰랐다가, 알게돼. 콜차크는 파리에 있는 부인 소피아에게 편지를 써 이혼하자고. 안나와 결혼식을 올린듯. 안나는, 결혼식은 안중요해 같이 있는것으로 충분하다며.

Despite Kolchak's attempts to shield her, Anna insists that, as his wife, she must be arrested, too.

체포될때, 안나도 체포받기를 요구해. 같이체포해

콜차크 포함 반레닌군 수장들이 앙가라 강변 에서 재판받고 처형당해, 얼음강에 깨고 버려.

After Kolchak's death, Timiryova was released as part of the amnesty. In June 1920, however, she was arrested again and sent to a forced labor camp in Omsk.

At the end of 1949, Timiryova was imprisoned for the seventh's time, this time for nine months in Yaroslavl

안나는 저이후 30년동안 7번 투옥이돼. 걍 심심하면 넣는겨 저당시 콜차크 정부에서 일한죄로.

After Timiryova was released, she returned to the Rybinsk drama theatre. She was in her 70s, but she continued working.

1960년대까지 거의 40년을 감옥생활한거로 봐. 그리고 리빈스크 극장에서 일하는겨. 엑스트라 배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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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veta Mikhailovna Boyarskaya (Russian: Елизаве́та Миха́йловна Боя́рская, born 20 December 1985 in Leningrad) is a Russian theater and film actress.

옐리자베타 미하일로브나 바야르스카야. 1985년 36세. 2001년 16세 데뷔.

She received wide popularity with the 2006 film Park of the Soviet Period and Timur Bekmambetov's movie The Irony of Fate 2 (2007).

2007. 운명의 아이러니 투. 에서 인기.


안나 티미리에바 와 콜차크 의 러브스토리 실화 야.

https://youtu.be/bUiuIYeSB6s

1:56:22 초 부터는, 톨스토이 전쟁과평화를 찍는 장면에 늙은 안나가 엑스트라 로 나오는 장면. 감독이 안나얼굴을 카메라에 담지 말라며.

영어자막인데,

니덜이 본다고 알겄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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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she even took part in performance, playing small parts, such as Princess Myagkaya in Anna Karenina. In her letters to the loved ones she admitted "I don't like the stage and I'm bored in make-up room. I feel as a property manager, not as an actress, but it seems to me that I'm not out of the picture (it does no honour to the performing style) Please bring me a box of make-up, I can't find it here and I don't like to beg somebody for it."[citation needed]

안나 카레리나 의 영주부인 미약카야 같은 작은 역을 하기도. 그녀가 친했던 이들에 쓴 편지. 나는 그 무대가 싫어. 분장실에선 지겨워. 난 건물 관리인 이지 여배우가 아니야, 무대엔 내가 없는 듯 취급대. 나에게 화장용품좀 갖다줘, 나는 그걸 구할수 없어, 그렇다고 남에게 구걸하고 싶지도 않아

She was neat, well-mannered old lady with short grey hair and bright lively eyes. Nobody in the drama theatre knew about her, or about her and Kolchak's tragic love story. But to the surprise of others, every time when the director, a respectable man of noble birth, saw Timiryova, he kissed her hand. People talked in corners about such attention devoted to the property manager.

그녀는 깔끔에 매너좋은 노년 레이디였다, 짧은 회색 헤어에 갈색의 살아있는 두눈. 아무도 극단에서 그녀에 대해, 콜차크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몰랐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놀라와 하는거지, 귀족출신의 존경받는 감독이 매번 티미리에바 를 볼때마다 그녀손에 키스를 하니까. 사람들은 구석에서 숙덕거렸다, 그 건물 관리인에게 보여지는 그런관심에 대해.

"I'm 65 and I'm in exile. Everything that happened 35 years ago is gone down in history. I have no idea who and why want that the last days of my life passed in such unbearable conditions. I ask you to put an end to it, do away with it and let me breathe and live that time which is left for me," she wrote to Premier Georgy Malenkov in 1954. But she was rehabilitated only in 1960.

나는 65세고 현재 추방자 신세다. 35년전 있었던 모든것은 역사속에 지나가 묻혔다. 나는 모르겠다 누가 왜 원하는지, 내 삶의 마지막 날들이 이런 참을수 없는 상황에서 지나가도록. 나는 요구한다 당신에게, 이걸 끝내달라고, 치워달라고 그래서 숨좀 쉬게, 나에게 남겨진 삶을 살게 해달라고.
그녀는  스탈린 디지고 다음 그레고리 말렌코프 에게 썼다 1954년에. 1960년 그녀는 재수감 되었다.

Veronica Izotova recalled,

I put on a red make-up using a brick. My face was dirty, my sad eyes, my clothes torn, and I have to walk many hours... I wanted to play the Snow Queen. I was always more expressive and more sensitive than the average of my compatriots.

Elizaveta Boyarskaya commented,

She was a woman of such force, of such will, with such magnanimity... I feel an amazing resemblance to her... When I read script, I was even a bit scared: because she has the same vision of history as me. All that it can arrive at is me. And when I played Anna, I did not play, I was her. It was my epoch, my attitude regarding love.

After being asked about Doctor Zhivago, she said,

The only thing that these two films share consists in the love which the Russian women can carry; it is a topic approached by many novels. They love up to the last drop of blood, till the most dreadful end, to the death; they are capable of leaving family and children for the love of the man which they have chosen.

https://youtu.be/iBNm5FlyJvc



그것이 걸린대도 영원히, 나는 기다릴거야 당신을
천번의 여름동안 나는 기다릴거야 당신을
당신이 올때까지 내 곁에, 내가 잡을때까지 당신을
내가 들을 때까지 당신이 한숨놓는걸 여기 내 품안에서

어디든 당신이 떠도는, 어디든 당신이 가는
매일 기억해 얼마나 내가 사랑하는지 당신을 엄청
당신의 하트 안에서 믿어 내 하트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영원히보다더 나는 기다릴거란걸 당신을 향한채

클락(민들레 씨)가 날려 버릴거야 시간들을 하나 하나
그리고 그때서야 그 시간이 오겠지 모든 기다림이 다 했던
그 시간이 당신이 돌아와서 여기 있는 나를 찾아 뛰어 오는
바로 나의 기다리는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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