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는 신의신호 에 전적으로 자기를 맡긴 사람이야.

알키비아데스 1권의 마지막에, 테스형이, 너 프리맨 아니고 뷰티 아레테 아냐, 너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서 아레테로 가야하는거 알지? 어떻게 갈수 있는지 아니?

테스형 의 도움으로.

니 답은 아름답지 않아, 신의 도움으로, 라고 해야지.

이 신 이란게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너무나 리얼한 존재여 이건. 중요연설 할 땐, 신이시여 내 말이 제대로 설명하게 하소서, 기도를 하고 시작해 티마이오스. 저 진짜 알레테이아 오르토스에피스테메 를 찾는 로고스 는 인간의 이성이란 도구의 문장들이지만, 이 외피는 신의 가호가 있어야해. 그 안에서 인간은 로고스 의 이성에 최선을 다할 뿐이야. 저 신의가호의 신에겐 경건히 기도만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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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판신이여, 그리고 모든 다른 신들이여 이 장소 를 기웃대는, 우리에게 뷰티를 주세요 내적인 영혼 안에. 모든 외적인 가짐들과 나의 내적인 영혼이 조화롭게 해주세요(나의 안과 밖이 하나가 되게 해주세요). 진리를찾는사람이 부자rich 라고 내가 여기게끔 해주세요. 절제용기의 사람이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만큼의 황금의크기 만을 내가 갖게 해주세요. 무소유는 개나 줘버리구요 나도 먹고는 살아야하닝께. 더이상 기도할거 있어? 내 생각엔 이걸로 충분해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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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세상최고의 기도문이야 파이드로스 에서의. 저 이상의 기도문은 없어. 저런 신관 떼올로지 일 뿐이야. 저 속에서 로고스 의 이성을 작동해서, 진짜들 아우토 자체들 을 찾고 풀고 닿기 야. 소크라테스 플라톤 만큼 강렬한 인간은 없었어. 주술놀이없는. 무당짓안하는. 지저스 가 어드래 저기에 끼들어가니 감히. 미스틱 의 스펠놀이 는, 니나 니덜이나 해. 오직, 로고스의 로직스 로, 수학 기하학 역학으로, 이해되어져야 하고 풀어져야 해.

미스틱 도 스펠 도 왜 그런 작동이 구현되는가가 로직스로 증명이 되어야만 해.

안되면, 꺼져. 니나 니덜이나 빠질해대미 살다 디지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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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떼이아 오르토쓰에피스테메 아우토스 이데아 에도스 퓌시스 우씨아 등등으로 플라톤이 저 진짜배후들을 표현을해. 이걸 아리스토틀이 카테고리 우씨아 로 대표해서 내추럴필로소피 자연과학으로만 써먹는겨. 이 인간은 플라톤의 저런, 모랄 삶을 지배하는 선의 이데아는 전혀관심없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취급을 해. 오히려 플라톤을 맹비난해, 소크라테스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며. 이 아리스토텔레스 는 천하의 쌍놈의 쓰레기야. 인류 최고의 안목인 나만이 말할수 있는거지 대체 남들은 먼소리다요 하겄지만. 아 정말, 세상에 말이야, 철학이 신학이 없어진거야 이게.

저런 그리스단어들이 라틴어 를 거쳐 영어로, 써브스턴스 네이쳐 에쎈스 리앨리티 빙 쎌프 등등 지들 꼴리는데로 막 쓰는겨.

저걸 오브젝트 라고 하는거야. 오브젝트. 야 이 한글러들, 당췌 이 오브젝트 서브젝트가 먼지모르는.

오브젝트 닿기 가 인간의 삶의 목적이야.

닿으려면, 찾아야 하고, 알아야 해. 이해해야해. 그리고 저길 가야해.

고대그리스 의 소크라테스 의 정확한 핵심문장 은 저거여. 스펠 따위가 아녀. 소크라테스 의 기도는 저 파이드로스 가 전부여. 비의 미스테리 는 관심 일 도 없어.

결국, 미들아카데미 부터, 전266년, 플라톤 본부는 포기를 해. 이어 미들 플라톤 이 다시 알수있어 라며 가려고 해. 이때부터, 오브젝트 는 완벽하게, 신 으로 대체가 돼. 미들 플라톤 은 오브젝트 를 신으로 단어바꾸는 애들이야. 그리곤, 신은 더이상 신호를 주지 않네, 신은 어디갔는가, 해대는겨.

그리고 나서 등장하는게 네오플라톤 의 플로티노스, 플러타이너스 야. 얘들은, 저 보편적 오브젝트 를 신으로 대체된것 을 확신하고, 주술놀이를 하는겨 이게. 지들만의 리추얼 리터지 를 제사형식 만들어서 하는겨.

소크라테스 가 다시, 오컬트 주술 놀이가 된겨 저게.

근거없는 명제야. 이름 외치고, 술잔을 왼쪽으로 돌리니 오른쪽으로 돌리니 몇번 돌리니 절을 몇번 하니 주문을 어떤걸 쓰니

이 머같은 제사질은, 이건, 정말, 짐승만도 못한  짓들이야.

유교란건 너무나 머같은겨.

저따위 짓들을, 모든 가구들이, 일년 내내 저 짓들을 하는거야. 평생 이 들은 제사지내다 . 죽음 의 그림자에서 정신병자들이 되어서 그걸 강간으로 푸는거야. 조선은 정확하게 강간 그자체의 나라였고, 저딴 시절을 여자들이 민족이여 해대미 떠받드는건 비극이야.


공자 맹자 주자란 들은 정말, 우주 역사에서 가장 기괴한 들이야.

세상에 어떻게 저따위 들의 문장을 따르고 이미지를 숭배하냐고. 어떻게 21세기에도 여전히 저런걸 가르치고. 서점엔 선인들지혜 논어맹자가 차지를 해. 정말 조선들은 중국몽을 꿀만해. 아무리 미개한 중국인들 이라 하더라도, 깨닫거든. 이탁오를 시작으로 루쉰에 가서 피눈물 흘리며 모든 중국 지식인들은 유교 도교 때문에 이렇게 뒤쳐진걸 깨닫고 뒤엎고 파묻거든. 지금 중국애들은, 공자 맹자, 몰라. 안갈켜.

유독 이 조선  땅만, 테레비 공중파로 공자여 맹자여 .

비참한 땅이야. 민들이 너무나 후진겨. 저런걸 당연시하고 용납을하고 떠받들어.

니덜은, 우주에서 사라져도, 아무도 동정해주지 않는단다, 신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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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어드래 놓고 음양오행 동서남북 ㅋㅋㅋ.

저런걸 로직스 로 문제제기 하면, 사지찢어 죽이는겨. 쟤들이 조선을 그리워하는게, 조선은 너무나 쉽게 찢어 죽였는데, 양키들이 근대화 심어줘서, 적폐 들 쉽게 죽이기 짓을 못하는겨. 무릎꿇여 안보이게 우산 씌어주는게 머가 이상해 당연한거지. 예의라곤 없는것들. 쟤들이 조선 위대해를 할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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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젝트 가 있다! 는게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문장이야. 웨스턴 의 진짜 역사는 저 둘에서 시작을 해. 저 둘은 수메르 와 이집트와 페니키아 가 만들어낸거야. 에띡스 모랄리티 의 시작이야.

이스턴과 웨스턴의 인간들을 가르는 잣대 는 말이지, 모랄 이야.

인간이 다르다, 모랄 이 다른겨.

로맹롤랑 의 장크리스토프 의 20세기 시작의 프랜치 와 독일을 가르는건, 로맹롤랑 에겐, 모랄리티 여. 로맹롤랑은 이상향의 모랄을 독일땅 장크리스토프 에게서 갖고와. 자기들 프랑스의 모랄은 비참할만큼 후진겨

그러나 저 비참할 정도의 모랄조차, 이스턴의 인간들 에 비하면  하나님 이여.

인도 후진 타고르가 인도 아시아 를 등불 어쩌고에 꿀릴꺼 없담시 주작질해도 서양애들 에게 감동한 단하나는, 물질문명 과학 이 아닌, 모랄 에 인꿘 의식이야. 자기들과 전혀 차원이 다른겨.

이 이스턴 들은 쟤들 자연과학 의 물질 문명 이 뭔 우연한 재수 로 떨어진 줄 알아.  무직에 무지의 해석이야. 배움에 이성이 없으니 저런 단순 분석을 했고 하거든 여전히.

쟤들의 자연과학이 낳은 물질문명 의 그 자연과학이란건, 모랄 이 낳은겨 신학이 낳은거고.

이 인간들 수준 차이가, 임멘쓰.. 측정불가의 격차여. 이걸 열등한 이스턴이 절대 인정을 못하는거야.

쟤들 웨스턴 의 모랄 은 이스턴 이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경지여.

양키들 청문회라는건 모랄리티 자체를 검증하는거거든.

조선땅 청문회란게. 도덕성 검증 말자고 하잖니 민족민주들 조차. 비공개로 해야하느니 능력만 보자느니. 모랄이 없는데 먼놈의 능력.

쟤들은 총리가 법인카드로 초콜렛 샀다고 탄핵하란 애들이야

조선들은, 먼놈의 밥 못처먹어서 환장했는지 식대로 월 기천만원. 애들 구조하는데 상대적폐가 체육관 컵라면 먹었다는 그날 지들 수령은 호화 식사를 해도 당연하고 컵라면먹는 적폐는 개.

이 조선 정치하는 들은 밥 공짜로 법인카드 긁는 맛으로 하는거지.

인간 역사에, 저렇게 인간 차별하는 종족도 있냐?

저것들 밥값내역 보면, 인당 기십만원 인지 당연. 대체 저 관료들 밥을 왜 법인카드 로 처먹는겨?

이들은 선출 되어서 돈을 벌어.

청문회 마다의 저 저 저 저것들이 노숙자 수준의 모랄은 되냐. 교도소 살인자 들 모랄은 될거다 비교를 하면.

장관이란 애들의 면모를 봐. 저건 걍 똥이여 똥. 걸레 중 상걸레여. 그런데 일본말 민족 민주 편이라 위대한겨. 저 쓰레기 자체들의 인생 이란게, 이게, 저 모랄 수준이, 이게 쟤들과 비교 가 안되는거야.

모든 인류역사에서, 가장 후진 애들이야. 조선 오백년 이란건 어마무시한 정체여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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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랄 이란게, 웨스턴 인간과 이스턴 인간을 가르는겨.

이 모랄 은 소크라테스 때 조차 고대사도 이스턴이 안돼. 고대까지의 모랄리티의 축적이 소크라테스를 낳고 말고 의 차이야. 극동은 끽해야 저때 공자라는 최악의 애를 낳은거야.

이후의 천년 중세 유럽 . 의 모랄 이 과학 을 낳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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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랄 이, 소크라테스 가, 있다 존재한다 는, 오브젝트 의 현현이 웨스턴 인간들에게 중세 천년 심어진거야 그리스도 이름아래 보편의 신학으로.

그래서, 있어. 존재해.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오브젝트 는.

웨스턴과 이스턴의 역사 의 차이가 증명을 해. 남들이 보기엔 어설프게 윤곽지어 보이겠지만.

그리고, 앞으로 천년, 더 확실하게 증명이 돼.

이스턴의 인간들은, 완벽하게 지워질 거야.

새로운 스피시즈 종 의 웨스턴애들이 이스턴 지역까지 거주하며 살아.

예언도 아니고, 걍 너무나 뻔한 역사의 흐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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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애들 사관이 역사는 진보하지 않는다 라고 해. 역사는 우주는 순환이라는겨.  저딴 소리를 해대. 진보라미 저따위소리를 해. 목적론적 진전하는 사관은 서양애들의 이기적인 말이란거야.

뒤쳐지고 후지니까 별 개소리들을 써가며 자위질 해대는겨. 이 열등한애들은 포장 변명도 열등해. 그런데 열등한 개미들에겐 저런 소리들이 감동의 문구로 다가가. 대갈통의 존재이유가 없는겨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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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오브젝트 들이 신 갓 로어드 데우스 뒤 곳트 로 대체되면서 웨스턴 에선 철학이 신학으로 펼쳐지고,

신이라는 주님 으로 가면을 쓰면서, 오컬트 가 되는거야.

그리스도 조차 오컬트야. 이슬람 불교 힌두교 는 너무나 지독한 오컬트고. 이슬람은 끔찍한 오컬트고.

유교는 세상 인류가 만든 종교중 가장 하치리 오컬트여. 차라리, 무당짓이 천만배 나아. 도포자락 인생보다 내 영혼을 잡신들에게 바친 무당인생이 천만배 나은거지

그리스도 가 역시나 오컬트 지만, 가장 나은 오컬트여. 나름 신학을 한거거든. 바닥에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있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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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신이 다시 오브젝트 로 전환되는 것에서 새로운 종의 역사가 시작이 될거야.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회복이고, 이때는, 3천년이 확장된 인간 사유가, 인간은 웨스턴 이고, 웨스턴 이간들이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오브젝트들을 "자기화"한 새역사 의 시작이 되는거지.

오브젝트 와 신 은 별개인가.

모르지.

신 이란 단어에 이미 안뜨로모픽 의 인간화가 심어지면서 오컬트 가 생길수 밖에 없거든.

그런 신 의 작동 은 아닐거라 보는거지. 누가? 내가. 세상인류가 낳은 우주최강의 지혜자체이신 내가.

오브젝트들이 있어. 일단, 자연과학의 오브젝트들은 있어. 이게 자연과학의 미스테리고 풀려나가야 하는 과제상황이야.

자연과학의 오브젝트들은 있어. 공리로. 저 오브젝트들로 인해 마던인 현대문명 이 선거야.

제로 영 엔트로피 이런거 없이, 지금 문명은 존재할 수 없어.

모랄 의 오브젝트들, 선의 이데아들 이 있는가. 여기에 신 이 강하게 개입되는거야 인간의 문법에.

이건 모르지. 신 존재 증명 하라는건, 널리고 널렸지만, 주관적인 해석들만 난무하는거지.

그러나, 역사 의 진행상황은, 있는겨 저게 역시나.

아니, 있는거 같어. 솔직한 표현은.

이건, 웨스턴과 이스턴의 역사를 보면, 느낌이 와.

이스턴은 철저히 실패했고, 앞으로 더 철저히 실패해서, 사라질거야. 얘들은 여전히 지들은 잘났고 웨스턴은 악마고 재수로 과학을 접해서 물리적 힘만 쎈줄 알아.

이 이스턴 들은 완벽하게 지워질것이고 영원히, 미래에, 인간의 형상으로 태어날 수 없어서 곤충 벌레로 공기를 쐴거야 하루살이로.

자, 웨스턴 이 마던을 만들고 앞으로 더 진화를 하는데, 그 이유는, 오브젝트 를 향해 제일 근접한 길을 왔었고 갈거란거지.

먼가 보이지 않는 정답지가 저기 있어.

아니면, 정답지를 최적의, 만들어 낸거야.

그 정답의 속성은 보편성 에 온전함 일거야.

지금 웨스턴 인간과 이스턴 인간을 접할 때 느끼는 느낌의 차이는 저거야.

인간자체가 달라 느낌이. 조선애들을 봐도, 똥 퍼먹는 인생이 쟤들의 롤모델이고 우상이여. 빠질 해대면서. 얼굴은 똥 퍼먹은 인상이고 눈물 분노질 하며 조선 정의 민족이여 민주여 적폐조지자우.

저건 똥이여 똥. 북조선 중국애들 표정도 저게 똑같아

오브젝트 를 제대로 찾아가거나 만들어 온 문명과 아닌 애들의 차이야.

오브젝트 가 있어. 없는걸 만드는게 아냐. 없으니 만들어야 해, 가 아냐.

자연과학에 오브젝트 가 있듯이, 생에 배후에 오브젝트 가 있어.

저게, 서로 다른 오브젝트 가 아냐. 아닐거야.

같아. 같을거야.

저기를 다시 접근해야해. 소크라테스 가 하자는 출발선에 다시 서야해.

안또로모픽 제우스 로어드 는 버려야해. 갓에게 주술 하는 순간 이스턴 벌레로 가는 것 뿐이야. 역사가 증명해. 물론, 역사 자체를 공부한적없는 이스턴 애들은 먼말인지 몰라. 지들은 다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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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일단, 지금까지의 오브젝트 관련 된 생각들을 다 알아야해.

진짜 오브젝트 는, 지금까지의 오브젝트 관련 이야기들의 너머에 있어. 일단 기존의 것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해.

안테나 여.

저 오브젝트 들을 아직 몰라. 모르는 이유는, 저걸 컨택하는 로직스 가 아직, 약한겨. 혹시나 봐도, 몰라 먼지. 왜? 수신하는 안테나 가 너무나 후져.

제우스를 직접보면 인간은 죽어. 신들이 변장하는 이유야 인간의 수준에 맞게. 푸시케가 쿠피도 의 나체를 보면 베누스 에게 디지게 쳐맞는겨.

기존의 안테나들이 접해서 푼 것들을 복습 해야해.

내 안테나 를 높이기 위해선.

기존 것들 무시하고 새로운 것 없나 아무리 멍때리고 빈노트에 끄적대봤자, 위선 똥 걸레 자체인 유자들 도인 코스프레들 이란 들에서 단 한발자욱도 못나가.

웨스턴의 천년 신학을 알아야해그래서. 저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인간은 이스턴에 단 하나 없어.

아 정말 이스턴의 이성의 안테나 는 너무나 후진겨.

오리진 의 신학을 제대로 봐야해 그래서. 이 인간이 그리스도 신학의 시작이고 과반이야

신학이 오브젝트 의 것을 이야기 해온겨 신 이라는 이름하에. 그래서 쟤들의 신에 대한 정체성은 가장 보편적인겨. 저걸 조선 빠닥 미개한 기독인들의 부흥회 날뛰는 신이여 주님이여 하는 모습에 낚여서 이해하면안돼. 진짜 웨스턴 애들은 저런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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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이 중요해 그래서.

철학 자연과학 과 함께

가장 큰 힌트들이, 지금 까지의 저 기독신학에 있어.

미래의 답안지는 그 안테나 의 컨택 대상은, 지금까지의 생각들과, 전혀 별개의 것 이 아냐. 듣보도 못한 것이 아냐.

그 힌트들을 숨긴 과거의 신학 문장들을 보는 이유야.

이 멍청이드라.

나 왜이리 말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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