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en of Alexandria[a] (c. 184 – c. 253),[5] also known as Origen Adamantius,[b] was an early Christian scholar,[8] ascetic,[9] and theologian who was born and spent the first half of his career in Alexandria. He was a prolific writer who wrote roughly 2,000 treatises in multiple branches of theology, including textual criticism, biblical exegesis and hermeneutics, homiletics, and spirituality. He w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figures in early Christian theology, apologetics, and asceticism.[9][10] He has been described as "the greatest genius the early church ever produced".
알렉산드리아 의 오리진. 오리진 아다만티어스. 아 다마조, 그리스어 다마조 가 도모 도미네이트 지배하는거고, 지배되지않는겨 길들여지지않은것 초강력이고 금강이여. 2천개이상의 논문들을 썼어. 이사람이 사후에 이단규정되서 대부분 태운겨. 워낙 방대하게 써서 그래도 전해진거고 일부가. 엑써지씨즈, 허뮤니틱스. 엑서지씨즈 는 워드 와 문법을 파고들어가서 푸는거고 허뮤니틱스 는 그 이상의 의미분석을 해. 호밀레틱스 는 대중설교고 호밀리 가 설교의 코멘터리 로 남은거고 어팔러제틱스 는 그리스도 변론하는거고 다 저당시 단어들이고 지금은 안써저런 단어는. 초기교회가 만든 최고의 천재.
신학 이란게 인문학의 최고 학문이야. 이 신학 이 가장 재밌는겨. 신학이란게 신에 대한 로직스 여. 디어더월드 의 무엇을 신 이라 워딩하고 로지컬 하게 푸는겨.
신앙이란게 신학이 없으면 페이건 오컬트 주술 이여
불교 가 완벽한 페이간이야. 정말 너무나도 후져버린게 불교야. 그리스도 신학 과 비교를 하면. 이게 질쩍으로 비교가 안되는겨 이게.
난 불교가 이렇게 후졌나 하는걸 웨스턴의 역사와 신학을 보고 끔찍하게 알아챈건데. 아 정말 불교란건 너무나 후진겨. 경율론 먼소리 . 너무나 너무나 후져 이 불교란건. 그럴수 밖에 없는게 고대그리스 가 있고없고의 차이에 수메르 와 고대이집트가 낳은 고대그리스 대비 의 인도 중국 이야. 이미 말이지, 인간 역사란것은 소크라테스 이전에 결정된겨 동과 서의 질쩍 수준은, 문명은. 동쪽은 문명 이 설수 없었고 그런 지능 이 없었어 이미. 그게 소크라테스 를 낳고 안낳고의 차이고.
소크라테스 하나로 다 끝난겨이게. 불교는 소크라테스 의 자체가있음, 이것 하나 썰 하고 땡이야. 그 이상 진도가 없어. 저거하나 쥐고 스펠 주술놀이나 한겨 동쪽은.
아프가니스탄이 수메르의 그림자 동쪽에 인도의 쪽의 합이야. 페이건의 절정 그림자가 진보없이 숱한 역사를 거친겨. 신학이 안된 조로아스터의 주술을 이어 이슬람이라는 페이건 이 동쪽 인도 페이건 과 뭉친 저 끔찍한 그림자를, 저길 어드래 문명을 만드니. 절대불가여 저게. 신학의 유무 차이야. 미국애들의 착각이고. 이백년후에나 완벽히 지울수 밖에없어. 같이 지워야해. 저곳 만 지울수 없어. 사방 모두를 지워야해 일이백년이 걸려 지우개짓이 그게. 물론 조선땅과 함께. 오히려 양키 도망가는거 보고 즐거워하잖니 이념진영애들은. 지옥이 되는 아프간은 정의실현이고 양키고홈이 정의고 저런 지옥이란정의 를 꿈꾸거든 이념애들은. 그게 조선오백년의 회복이고. 죽을걸 알면서도 즐거워하는 기괴한 생체들이 된겨. 저런 거대집단을 지우는게 역사가 쉬운게 아냐.
탈레반 이 소위 민족의 정기 란겨. 민족정기. 걔들만의 민족정기
조선민족정기. 민족정기를 회복해야. ㅋㅋ 정말 개소리야 민족정기회복. 조선민족정기의 회복이란건, 연쇄살인마집단으로 돌아가자, 중국의 노예가 되자, 자살시키고 사람들 죽이는 정체성으로 회복하자. 정말 개미친 들의 소리야. 얘들은 절대 반성이란걸 안해. 문명이란게 있을수가 없어. 신 이 버린 땅 이야 탈레반과 달레반 의 땅들이란. 신이 없는 자리에 민족정기만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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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신학 의 유무고, 로직스 고 알수없음이란 신을 이성으로 파들었는가의 역사야
극동 조선 이 또한 유교 달레반 이 지배하는 이유이고. 정말 이 조선 유교 달레반 만큼 무지의 종족도 없어 우주 생명사에. 그럴 수 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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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이란게 가장 재밌는겨 이게. 이 나라에선 가장 하치리 애들이, 가장 페이건 애들이 하는 분야가 신학인거고. 아 이 조선민국 이란건 참 비참한 나라야 이래저래.
그리스도 신학의 시작은, 오리진. 이야. 시작이자 혼자 거의 다 한겨. 나머지 애들은 주석이여. 아퀴나스 보다 위는 오리진 이고, 그런데 이 오리진 은 그리스도 진영에선 현재까지도 이단 취급하는겨. 얘들 머때리는겨 기독진영이 현재. 가장 웃긴게 이 오리진 에 대한 시선이야.
이사람을 평가절하하는 논리는 그야말로 억지여. 말도 안되는 거야 저 초기교회 의 교부를. 그것도 성서해석의 기초를 다진 사람을. 저딴식의 평가면 토마스 아퀴나스는 그야말로 이단이지.
오리진.은 이단취급 받은거지 이단이 아냐 현재. 걍 한명의 크리스찬 이야 기독교에서. 이사람이 이단시 되는건, 오리진 의 독보적 작품, 알레고리적 해석 에서 기인하는겨.
As a literary device, an allegory is a narrative in which a character, place, or event is used to deliver a broader message about real-world issues and occurrences.
알레고리, 폭 넓은 메쎄지 를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 장소 사건 을 사용하는 리터러리 장치. 리얼 월드 란게 디어더월드 일수도 있고 현실 일 수도 있어. 저게 짧게 정리 하지만, 인간의 지성 이란건 알레고리 그 자체여. 직접서술 이 아니고, 다르게말하기 가 알레고리여. 비유 은유 직유 활유 환유 모두가 포함돼. 걍 알레고리 여 저건. 인간의 로고스 말글 이란건 모두 전부 알레고리여. 알레고리를 그 상황에 얼마나 적절하게 적용해 워드들을 가져다 쓰느냐, 그래서 그 진짜 리얼월드 를 느끼게 해주는가 의 문제여.
from Latin allegoria, from Ancient Greek ἀλληγορία (allēgoría), from ἄλλος (állos, “other”) + ἀγορεύω (agoreúō, “I speak”).
알로스 아고레우오, 어더 어너더 디퍼런트, 아고라 가 집회고 집회에서 말하는게 아고레우오. 다르게 말하기
리지외 의 테레즈 가 수녀원 갈때 예수의 신부 가 되기로 했다 하거든. 교회가 나의 신부고 나는 교회랑 결혼하다, 교회 예수가 신부 그룸이다 라는 알레고리 를 쓴 사람이 오리진 이야. 이게 나가서 엘리자벳이 자긴 잉글랜드랑 결혼한겨.
이사람은 말야, 그야말로 알레고리의 신이여. 신학을 안했으면 인류최고의 문학가여. 문학이란건 신학에서 나오는거고 신학이 모든 학문의 모태야. 그래서 웨스턴만이 문명을 만든거야. 이스턴엔 그래서 제대로된 문학조차 없는거고.
이사람의 알레고리 해석의 대표적인게 민수기 33장 이야
민수기 33장이, 이집트에서 탈출하고 40년 헤매다가 제리코 를 마주한 조단 강 변 에서 갓이 모세에게 말을 해. 이때까지의 경로가 33장에 있어. 40년 의 이집트에서 제리코 까지의.
Numbers 33:5 says, “Then the sons of Israel journeyed from Rameses and camped in Succoth.”
5절부터 시작해서 50절 제리코 앞 모압평원 까지 구구절절 밝혀 경로를. 그리고 갓이 말하는겨. 자 이 조단강 건너면 카나이트 땅이다. 거기 주민들 다 내 쫓아라 섞여 살지 말라. 같이 살아봤자 니들 눈에 가시가되고 니들 옆구리를 찌르는 바늘이 될 뿐이다.
정체성이 후진 애들과 사는게 아냐. 쟤들이 니들 발목을 잡고 니들 삶을 후지게 만들어
어떻게 중국몽을 꾸니. 얼마나 후진 에뜨닉 그룹인데. 니가 아무리 조선을 그리워한다지만 그렇다고 세상에서 가장 쳐진 야만 집단을 꿈으로 삶고 그 중국 체제를 사모하는 조선족들에게 시민권을 남발하고 주민자치제를 한다느니, 집단 자살을 하는거야 니는. 우한바이러스 로 얼마나 고통이니 그렇다고 중국애들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중국애들은 당당하게 주인행세 하고. 이 조선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니들이. 저따위를 정의랍시고 민족 민주 랍시고 떠받들며 우리가 조구기여 미향이여 참 끔찍한 바이러스 자체지.
램씨즈 를 떠나 쑤콧 으로 가서 캠프를 차렸어.
쟤들 바이블은 영어발음 을 쓰도록해. 여리고 블라셋 모두 족보없는 단어여. 일본소리도 아니고 그대로 뻿기기는 쪽팔리니 모음 살짝 비틀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히브루단어 도 알 지능은 안되고.
Pi-Ramesses (/pɪərɑːmɛs/; Ancient Egyptian: Per-Ra-mes(i)-su, meaning "House of Ramesses")[1] was the new capital built by the Nineteenth Dynasty Pharaoh Ramesses II (1279–1213 BC) at Qantir, near the old site of Avaris.
램씨즈 가 피어램씨즈. 지금 칸티르 고 나일강 하류 오른쪽 경계면 이여. 출애굽기 에 두번 찍히고 민수기 에 한번. 애굽탈출 하는 도시가 램씨즈, 람세쓰 여. 쑥콧 이 동남쪽이고 아직 경도로는 이집트에 홍해서쪽이야. 쑥곳 다음이 광야의 시작 에담 이고, 광야 라는건 시나이반도여. 내려가면서 시나이반도 역삼각형을 40년 훑는겨.
람세쓰 2세가 히타이트 와의 카데슈 전투 전1274년 파라오여. 이 전투는 유적이 있고 양진영에 글자로 찍힌, 가장 오래된 검증된 인간의 전쟁이여 이게. 모세이야기 와 트로이전쟁과 카데슈전투의 람세스 를 동시대에 보기도 해. 소설로. 아 이 고대 이야기란건 참 살 떨리는겨 저때. 팩트가 있거든.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만들어낸겨. 이 극동 은 너무나 미개한겨 고대사가. 이미 동과서는 고대사에서 결판난거야. 이 시뮬레이션 이 의미가 없어. 매트릭스 밖에서 엔터키 치는 애가 빨리 정리를 해야해. 정말 의미가 없어 웨스턴 외의 문명은. 소설가 가 먼 대단한 다른 의미가 있는 줄 계속 냅두는거거든 지금. 부탁한다 새꺄 빨리 끝내라. 더이상의 다른 답안지는 없다.
Perhaps it is because he believes that Numbers 33’s long list of place names must have some spiritual significance.
the list of place names in Numbers 33 has a deeper meaning. It has to do with “the progress of the soul.”
오리진 은 저 경로들의 거치는 지명들 이 어원적으로 의미가 있다는거고, 저 경로 를 지나면서 영혼이 나아간다는겨.
For in our language Ramesse means ‘confused agitation’ or ‘agitation of the worm.’ By this it is made clear that everything in this world is set in agitation and disorder, and also in corruption; for this is what the worm means. The soul should not remain in them, but should set out and come to Sochoth.
Sochoth is interpreted ‘tents.’ Thus, the first progress of the soul is to be taken away from earthly agitation and to learn that it must dwell in tents like a wanderer,
탈출하는 램씨즈 는 의미가 걱정 근심, 벌레의 방황 이고 벗어나 처음 캠프 치는 쑤콧 은 텐트들 이란 뜻이래. 영혼이 초기 걱정에서 탈출해서 방랑자가 머무는 텐트여.
이렇게 저 수십개 지명을 하나 하나 의미를 들추는겨. 지명의 어원이 그 뜻이란겨. 어원 추적이 엑서지씨스 라는 주석 작업의 기본이야. 엄청난 인간이야 이사람은. 저런 주석작업은 보통 에너지가 아냐 저게
물론, 오리진의 저런 각각의 의미분석은 개인만의 주석인겨. 피어램씨즈 란 람쎄쓰 의 집 의 람쎄쓰는 스토어 시티, 트레져 시티, 창고도시 물류거점 의 의미여 오리진의 주석과 달라.
오리진, 하면 알레고리 야. 이 알레고리 란게 아주 애매하고 너무나 방대한겨. 세상에 알레고리 아닌게 머여 대체, 인간의 언어 사용에서. 일차적으로 문자적 자구적 literal 에 대비되는 말인데.
창세기 라는게 허머뉴틱스 입장에서 저걸 리터럴 그자체로 해석하느냐 아니면 알레고리 로 해석하느냐 로 나뉘는겨. 천지창조 6일에 하루쉬고 그게 진짜 글 대로 창조한거라 해석하면 알레고리 가 아닌거야 리터럴 이야. 아담 이브 에덴 동산이 진짜여? 이런걸 알렉고리로 보는겨 철학자들은. 이게 대표적으로, 필론 이야. 신약 이전 토라 의 알레고리 해석 은 필론이 언급돼
Philo of Alexandria (/ˈfaɪloʊ/; Ancient Greek: Φίλων, romanized: Phílōn; Hebrew: יְדִידְיָה הַכֹּהֵן, romanized: Yedidia (Jedediah) HaCohen; c. 20 BCE – c. 50 CE), also called Philo Judaeus, was a Hellenistic Jewish philosopher who lived in Alexandria, in the Roman province of Egypt.
파일로. 필로 유다이우스. 알렉산드리아 의 필론. 로마 의 이집트 프로빈키아 사람이고, 유대인이고, 지저스 윗세대인 동시대 사람이야. 유대로마전쟁 이전에 유대인이 그리스인들과 분쟁이 항상 생겼고, 이집트의 이 두민족 분쟁의 유대인 대표가 당시 필론 이야. 필론이 황제 칼리굴라 를 만나러 로마에가. 칼리굴라는 유대인을 벼르는거고, 니들 템플에 내 조각상을 세우라고 해. 필론이, 당신 우리 유대인들과 전쟁하자는거요? 이걸 1년여를 질질끌어. 그러다가 칼리굴라가 근위대장에 암살당하고 유대인들은 잠시 안도한겨. 결국 30년뒤에 성전파괴하미 전쟁하는거지만.
티베리우스 가 죽고 칼리굴라 인데. 아우구스투스 가 대여섯 어린 나이 30의 리비아 를 이혼시키고 결혼해. 리비아는 두아들을 데려와. 티베리우스 와 드루수스 여. 아우구스투스 는 드루수스 를 더 좋아했어. 티베리우스가 열받아 로마를 떠나. 죽을때까지 사이안좋아. 드루수스 의 두 아들이 게르마니쿠스 와 클라우디우스 여. 아우구스가 티베리우스 대신 손자 게르마니쿠스를 더 좋아해.
그러다 티베리우스가 오르고, 이사람도 친자식 죽고, 다음이 칼리굴라 여. 게르마니쿠스 의 자식. 25세에 올라 4년하다 죽어. 다음이 클라우디우스 즉 삼촌이야. 그리고 네로 여. 네로의 친엄마가 칼리굴라 의 여동생이고, 네로를 낳고 삼촌인 클라우디우스 에게 세번째 결혼이야. 네로 는 정서적으로 문제일 수 밖에 없어.
성서 구약 신약에 대한 허뮤니틱스 해석을 알레고리 로 시작하는게 지저스 당대의 필론 과 서기 184년생 오리진 인데.
허뮤니틱스 란게 좁은의미론 번역이고 넓은의미로 해석이야.
다른언어로 번역하면서, 리터럴리 냐 알레고리 냐 의 문제가 발생해
이나라 세계고전문학 번역을 보면 저게 그대로 번역하는게 아냐. 셰익스피어 보였지만 일단 본 뜻도 몰라. 지들 멋대로 의역질 하면서 번역은 제2의 창작 지랄 하거든. 서기 2천년대 지나서 번역들 평가한게 있어. 대부분 남번역 뻿기기, 중역. 당시 평가하면서도 놀랜겨. 이나라 번역문화가 너무나 후져서. 정말 이나라는 지능이 없다고 보면돼 인문계는. 이나라엔 시인 소설가 가 없어.
번역을 글자그대로 안해. 쟤들 같은 비슷 언어족 조차도. 알레고리 라는 건 언어를 쓰면서 나올 수 밖에 없어. 시라는게 알레고리 그 자체야. 좋다 나쁘다 가 아녀 이게.
유대교의 유대신학 유대철학의 시작은 타나크 캐릭들인 아브라함 멜키제덱 솔로몬 등 을 제외하면 필론 이 시작 이야. 필론은 알렉산드리아 의 로마시대에서 그리스철학을 접한 사람이고 이걸 자기 유대교에 로직스로 적용한겨. 스토아여.
신화 라는게 알레고리여. 누구는 자구적 리터럴리 로 보는거고 더가서 알레고리를 취해서, 신들마다의 속성들 에피뗏 epithet 별명 들에 따른 모랄 들을 인간이 배우는겨.
철학도 알레고리여.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 선분의 비유. 자체 진짜 디어더월드 를 몰라. 언어라는것 자체가 비유여. 알레고리여. 그 알레고리가 얼마나 적절한가 보편을 취했는가 의 문제여.
종교 신앙 이란게 자구적 으로 취하면 미신 오컬트 가 되는겨.
가장 알레고리가 강하게 들어오는게 신앙의 영역이야. 강해야 해. 수많은 해석이 있어야해. 이게 신학 이여.
저러다 알레고리 를 또 리얼의 상징 실체로 취급하면서 오컬트 가 더 퍼져
인간 문명이란게 이 알레고리 의 줄타기야.
유럽 중세 라는게, 쟤들 성서의 알레고리 들 이 상징물을 취해서 모랄 로 작동해서 천년을 지배한겨 저게.
르네상스 라는게 중세천년 알레고리의 상징들을 깨부순 거야. 그리고 오컬트를 벗어난게 마던이야
이 극동 땅은 여전히 음양오행을 국가의 상징으로 쓰고 테레비만 틀면 한의학 개지랄. 저건 완벽한 주술이거든. 오행이란건 저건 극똥만의 완벽한 무당놀이여 저게. 정말 미신 짓을 여전히 하는겨 국가가 공개적으로 써포팅을 하고 퍼뜨려. 인간들 지능이 미개할 수 밖에 없어. 음양오행이라는 이데아를 못 벗어나는 한 얘들은 영원히 중국몽을 꾸는 조선으로 살 수밖에없어.
알레고리 자체도 이게 웨스턴과 이스턴이 수준 차이가 이게. 이스턴은 똥 이 될 수 밖에 없는겨.
이 알레고리 상징놀이 를 천년 깊게 하고 나온게 싸이언스 라는, 내추럴 필라소피가 차원이 다르게 생산이 된거야.
싸이언스 란건 알레고리 가 아녀. 리터럴리 로 파들어 가는 세상이야.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 기하학에 프톨레마이오스 의 천문학 의 어마어마한 싸이언스 를 넘어선 마던을 만들어 낸건, 중세 천년 알레고리 상징주의의 신학 의 힘이야. 코페르니쿠스 의 레볼루션 을 낳은겨. 코페르니쿠스 는 개인 이 아냐.
레볼루션 이 저기서 혁명이 아냐. 책 제목이 레볼루션이야. 천구들의 회전 이여. 코페르니쿠스혁명. 정말 개번역중 개소리중 최고 ㅋㅋ.
웨스턴 애들이 저런 말을 하는 애들 이 없어. 중세 천년의 신학이 마던을 낳다.
저들이 절대적으로 중세천년은 암흑이라며 쓰레기 취급하거든. 그래야 진보적 이란 소리를 들어.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조차, 중세천년 의 지옥을 벗어나 위대한 르네상스 를 만들어, 이지랄을 해. 르네상스라는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아.
부르크하르트를 비판하며 중세를 다시보자는게 하이징아 의 중세의가을 이야. 르네상스를 낳은건 중세 천년이거든. 그럼에도 중세 천년에 대한 시선이 곱지가 않아 이사람도. 그럼에도 중세 다시보기 라는게 요한 하이징아 에서 시작하는겨. 저런 소리조차 했다고 욕 무지처먹는 꼰대 취급받는겨
이 유럽들은 마던이 걍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거고 지들 천년중세는 쓰레기 지옥 일뿐이야. 이런 생각 갖아야 진보적 인간이야. 진보적인간 자칭타칭 태반은 정말 너무나 무지해. 아는게 없어 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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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천년 신학의 알레고리 의 시작이자 토대를 만든 사람 이 오리진 이야. 유대신학 에선 필론 이야.
필론 사후에 유대로마전쟁 이고, 필론 때 랍비라는 워드가 등장하고, 전쟁후 랍비유대주의 가 자리잡으며 탈무드가 나와.
A targum (Aramaic: תרגום 'interpretation, translation, version') was an originally spoken translation of the Hebrew Bible (also called the Tanakh) that a professional translator (מְתוּרגְמָן mǝturgǝmān) would give in the common language of the listeners when that was not Hebrew.
타르굼, 지저스 시대 언어 때 언급했지만, 히브루성서를 당시 아람어로 번역을 해. 지저스 가 타르굼의 아람어의 타나크를 인용하는게 신약 코덱스 에 보여. 이게 기원전 1세기 에 등장한거로 봐. 등장하자마자 지저스 가 활용한겨.
Targum Onkelos on the Torah (Written Law)
Targum Jonathan on the Nevi'im (Prophets)
그중 두개 중요한 구분이 타르굼 온켈로스, 타르굼 조나단 이야.
타르굼 조차, 이것도 아람어로 글자그대로 번역한게 아녀. 번역자 가 자기의 알레고리를 쓰는겨. 이게 주석으로 비유설명이 아니라 본문 번역자체를 알레고리로 의역을 하는겨
As translations, the targumim largely reflect midrashic interpretation of the Tanakh from the time they were written and are notable for favoring allegorical readings over anthropomorphisms.
번역 하면 걍 알레고리를 써. 이런건 너무한거야. 원래 맛을 못느껴. 이런 번역들 보면 짜증나. 조선번역들이 다 저래. 주석으로 알레고리로 해석해주는 거랑 본문자체를 아무설명없이 의역하는거랑 전혀달라. 실력없는 애들이 해석이 안되니까 지들 멋대로 의역을 해. 원문보면 전혀달라. 해석을 못하는겨. 조선들 번역글들이 99퍼가 이래.
지금 저 정치애들 언론애들이 미개한 애들 일 수 밖에 없어. 이나라는 끔찍한 지옥의 수준으로 갈거야 민족 민주의 미개한 애들로인해. 그럴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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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st Celsus (Greek: Κατὰ Κέλσου Kata Kelsou; Latin: Contra Celsum), preserved entirely in Greek, is a major apologetics work by the Church Father Origen of Alexandria, written in around 248 AD, countering the writings of Celsus, a pagan philosopher and controversialist who had written a scathing attack on Christianity in his treatise Logos Alēthēs ("The true word").
오리진 이 2천여개 논문을 썼는데, 사후에 이단 취급받아 지워지고 온전히 남은게 몇개 안돼. 카타 켈쑤. 켈쑤쓰 에 반대 하면서 그리스도 옹호를 하는겨. 이런걸 어팔러제틱 이라하고. 켈쑤쓰 가 유대교의 유일신 비판 에 지저스 도 비판하는겨. 지저스 의 아빠가 pantera 로마병사 씨돈태생 판테라 래. 이 판테라 묘비가 19세기에 독일 자를란트 에서 발견이 돼. 지저스의 기적들은 고이테이아 sorcery (γοητεία) 블랙매직 이란겨.
켈쑤쓰 가 2세기 사람이고 져스틴 마터 죽고 쓴 글로봐. 져스틴이 165년 죽어. 이때 기독교가 로마에 심각하게 퍼지기 시작한겨 이게. 켈쑤스 가 보기엔 저게 페이건 사교이고 퍼지면 안좋은겨. 막아야해. 무엇보다도, 로마의 하나됨 정체성 에 그리스도는 녹아들지 않을거란거지. 잘 본겨 켈쑤쓰가. 정치적으로 접근해서 반대논리를 꺼낸거고.
유대교 는 로마와 전쟁 이전엔 잘 지냈어 로마권력과. 로마황제의 기도를 유대교에 부탁해. 니덜 유일신 에 기도할때 나도 빌어줘.
기독교는 이게 안된겨. 로마때 기독박해란게 네로 부터 250년 간이야. 로마애들은 황제를 신격화 하는거고 크리스찬은 그걸 거부하는겨. 져스틴 마터 도 이걸로 죽은거고.
오리진 이 죽기 5년전에 쓴겨. 자기의 신학으로. 이 책은 안태운거지. 참 치사해 권력이란게.
On the First Principles (Greek: Περὶ Ἀρχῶν / Peri Archon; Latin: De Principiis) is a theological treatise by the Christian writer Origen.
Fragments from Books 3.1 and 4.1-3 of Origen's Greek original are preserved in Origen's Philokalia.
페리 아르콘. 첫번째 원칙들. 오리진 의 그리스 원글 일부가 필로칼리아 에 남아있어. 오리진 사후 4세기에 카파도키안 파더스, 카파도키아 의 세명 이 형제 와 친구 가 주교들에 콘스탄 대주교 인데. 이들은 쎄인트고 오리진 빠야. 필리아 칼로스, 뷰티를 러브. 오리진 의 글들을 남긴겨. 루피우스 344-411 가 이단 오리진의 저글이라며 라틴어로 이단을 지운 번역을 해. 성제롬 이 저번역 쓰레기 라며 재번역을 해, 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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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이 184-253 인데. 초기 공회의 7개 시작 니카이아 가 325년. 2차 381년. 니케아 신조 라는 나이씬 크리드 가 2차에 수정보완 결정되는거고, 여기서 성부성자성령 위격이 정리되고 4차 칼케돈 때 지저스 의 정체 다이오피싸이티즘 이 정리돼.
트리니티 가 1차 2차 에 정리되는겨. 오리진 이 죽고 나서. 니케아 신조 를 2차때 정리하는 리더들은 직전에 죽은 알레산드리아 주교 아타나시우스 와 카파도키아 세파더들 이야.
Gregory of Nyssa, also known as Gregory Nyssen (Greek: Γρηγόριος Νύσσης; c. 335 – c. 395), was bishop of Nyssa from 372 to 376 and from 378 until his death.
닛사의 그레고리. 세파더들 중 한명이여. 이사람이 니케아 신조 를 최종 정리한겨 2차 공회의에서.
오리진 신학을 이은 사람이야. 오리진 과 다른 건 신의 인피니티 야. 오리진은 신은 인피니트 가 아냐. 져스티스 굿니스 에 의해 신은 한계선이 거진겨. 그레고리는 이걸 거부하고 무한해 신은. 걍 이차이여.
Athanasius I of Alexandria[note 1] (c. 296–298 – 2 May 373), also called Athanasius the Great, Athanasius the Confessor or, primarily in the Coptic Orthodox Church, Athanasius the Apostolic, was the 20th bishop of Alexandria (as Athanasius I)
아타나시우스. 알렉산드리아 번째 주교. 296-373 일곱 공회의 는 동쪽교회가 주인에 주도고 알렉산드리아 와 안티오키아 가 주도하는겨. 1차 때 아타나시우스는 디콘으로 주교 비서 자격으로 참석해. 콘스탄 대제가 1800명 초대에 역사는 3백명 내외 참석이야. 초기 공회의가 엄청난겨 저게. 아타나시우스 는 2차 전에 죽어. 이사람은 쎄인트이자 닥터여. 오리진의 신학 을 이사람이 대표하는겨 또한.
삼위일체는 저들이 2차때 정리하지만 이건 오리진 이 만든겨. 그리고 오리진은 이단취급받고 역사적으로 그야말로 학대여 저건. 참 치사한겨 교회권력이.
오리진 의 신학 은 다음으로. 이 신학 이 젤 재밌고, 신학을 이해해야 지능이 업그레이드가 돼. 지능이 후지다고 자평하는 빠나나는 신학 공부를 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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