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ish philosophy (Hebrew: פילוסופיה יהודית) includes all philosophy carried out by Jews, or in relation to the religion of Judaism.
유대신학 유대철학. 같이 쓰는 개념이야.
유대인들이 세상을 지배하는건, 타나크 구약의 힘이고 신앙을 철학으로 재해석한 것에서 시작하고 유대인 역사의 강력한 유전자가 유대 신학에 참여 해서 에너지를 불어넣음이 이유야.
인간의 진화는 철학이 만드는게 아냐. 신앙과 철학의 합인 신학이 만드는 거야.
그리스도 크리스찬 의 신학을 옆에서 익히면서, 인류에서 독보적으로 신학을 이룬게 유대신학 이야
다른애들의 신학은 없는 것과 같은 수준이고
이 조선땅은, 신이 버린 땅이고. 여긴 아무런 희망이 없는 땅이야.
유대신학을 얘기하려면 유대인의 역사를 이야기 해야 하는데, 유럽사 가 웬만큼 정리되어야 할 수 있는 영역이 유대여. 이나라에서 유대인 이야길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 나 뿐인데. 신학이야기를 위한 역사 를 일단 짧게 만 보면.
Judaism (Hebrew: יַהֲדוּת, Yahadut; originally from Hebrew יְהוּדָה, Yehudah, "Judah", via Greek Ἰουδαϊσμός Ioudaismos;[6][7][8] the term itself is of Anglo-Latin origin c. 1400[9]) is an Abrahamic ethnic religion comprising the collective religious, cultural, and legal tradition and civilization of the Jewish people
쥬드이즘. 하는 유대주의 란건 서기 1400년에 등장한 개념이고, 원래는 유대인들의 종교 문화 법 문명 을 총칭하는건데 이걸 릴리젼 으로 협소하게 보고 유대교 라고도 하는데, 유대교는 쥬이시 릴리전 이고 쥬드이즘 은 유대주의 가 정확한 번역이고.
유대종교에서 학문적 입장 즉 로직스로 보는게 유대철학 유대신학 부문이야.
유대인들의 힘이란건 역시나, 신앙의 철학화, 신앙과 철학이 결합한 유대신학 의 힘이야. 그리스도 가 페이건에서 신학이 되면서 과학을 만들었듯이 유대주의가 이걸 바로 배워서 자기들 신학을 만들고 확장 해서 힘을 얻은거야
이슬람은 신학이 죽은겨 늦게 시작한애들이 페이건이 된거야. 아랍어족이 전9백년 전에 등장해 얘들은 무함마드 등장해서야 올드아랍어를 떼. 1500 년 이상이 진화가 없었어. 그리고 알콰리즈미 알파라비 아비세나 의 이슬람 황금시대 가 아비세나 의 죽음 1037년 과 함께 셀주크 들어서고 40년 지나 콰리즘 에 룸술탄 등장하고 바로 십자군 국가들 들어서면서, 이슬람은 아샤리즘과 전통주의자들이 국뽕짓 민족주의 하면서 얘들이 와하비즘에 살라피즘 에 지하디즘 으로 이어지면서, 아주 완벽하고 철저한 미개인들이 지금 되어버린거야. 얘들이 무타질라에 마투리디즘을 잇는 이성을 죽인거고. 이란과 투르크는 저 아랍애들의 이슬람 의 미개화에 갇혀버린겨
저긴 , 저 이슬람의 아랍 이란 투르크 는 미래에도 희망이 없어 그래서. 신학이 없거든 없어져버렸거든
유교의 극동은 철저하게 인류의 발목을 잡을거야. 여긴 신학 자체가 없었거든. 중국과 조선 이란건 정말 거대한 암덩어리야 이 둘은. 한국이 저 더러운 조선으로 다시 돌아가서 중국과 합치려는거고 저 조선민족주의 몇몇애들의 극성으로
웨스턴은 알콰리즈미 알파라비 아비세나 를 스페인 이슬람의 아베로이즈 마이모니디즈 가 이어서 이걸 스콜라 로 갖고오는겨. 참 이 켈트 게르만애들의 배움 의 의지는 위대한거야. 얘들의 보편은 위대해. 소크라테스 의 유니버설 과 그리스도의 더 원 은 보편성을 심은겨 얘들에게. 얘들은 그래서 국뽕이 없어
국뽕은 미개한 원시인 애들의 컬쳐에나 있는 현상이야. 국뽕이로 전쟁질 하는겨 고대부터. 저 국뽕의 집단들이 곧 전쟁을 일으킬거고, 영원히 사라질거야. 기대해.
유이하게 인류문명에 기여한게 크리스치애니티 라는 기독교 와 쥬드이즘 이라는 유대교 야. 이 둘의 공통은 신학 이야. 신앙에 철학 이라는 로직스 가 스민겨. 찐하게. 천재는 여기서 밈들로 생기는 것이고 앞으로도 여기서 나올 수 밖에 없으며 이곳에서 새로운 신앙이 미래에 탄생을 하는거야. 철학의 신, 오브젝트 의 거대함으로.
유대철학의 이제 두번째 문장은
Until modern Haskalah (Jewish Enlightenment) and Jewish emancipation, Jewish philosophy was preoccupied with attempts to reconcile coherent new ideas into the tradition of Rabbinic Judaism, thus organizing emergent ideas that are not necessarily Jewish into a uniquely Jewish scholastic framework and world-view. With their acceptance into modern society, Jews with secular educations embraced or developed entirely new philosophies to meet the demands of the world in which they now found themselves.
언제하냐 이걸. 저게 참 중요한 문장인데. 아 정말 이야기들에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무거워서 이런걸 다 풀려니 참 너무나 구찮은데 말야.
유대인 계몽운동에 해방운동이 18세기 후반에 등장하면서 논리 이론 문장들이 새롭게 등장하는데 이전에도 새로운 생각들은 기존 랍비전통 철학에 다 녹아들어온거고, 18세기부터의 신사조들이 유대인만의 유니크 한 신학관 세계관을 만드는데 새이론도 아닌거고, 더하여 유대교라는게 유니크한 자기만의 신앙관 세속관 도 아니란겨 저 문장은. 얘들도 세상의 요구수준에 맞춰나간거야. 새로운 철학들을 받아들이면서. 그 속에서 자기들을 찾을 뿐.
유대교가 나름 신학을 발전시키면서 보편성을 취했다는겨.
인간의 수준, 평가지표는, 보편성 이야.
자기만의 격자로 모든걸 필터링하거든. 그러면서, 이해가 안되는겨 자기와 다른건. 안읽히고 안들려져. 퇴화되는거지.
그런면에서 이 조선애들이 인간이 가장 최고로 후진겨. 왜? 너무나 열등함을 뼛속 깊숙히 알아서, 적폐놀이 아니면 21세기 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는 집단이 되어버린거지. 편가르기 좋아하고, 진영놀이가 어때서요? 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정말 하급 지능들 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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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쓰칼라 와 유대해방운동 이 동시에 벌어져 18세기 후반에.
The Haskalah, often termed Jewish Enlightenment (Hebrew: השכלה; literally, "wisdom", "erudition" or "education"), was an intellectual movement among the Jews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with certain influence on those in Western Europe and the Muslim world. It arose as a defined ideological worldview during the 1770s, and its last stage ended around 1881, with the rise of Jewish nationalism. However, according to Salo Baron, it actually began a century earlier in the “Dutch and Italian Haskalah.”
하쓰칼라, 지혜 박식 교육. 이루디션 은 루드 무례 무식 에서 벗어난 매우 유식한겨. 배우자 알자 라는 정신계몽운동 이 서기 1770년대 에서 1881년 까지 백여년. 이후 유대 내셔널리즘 시온주의 가 이어. 라며 1881로 끊지만, 오히려 하쓰칼라 는 시온주의 와 병행하며 더 본격적이 되는거야. 하스칼라 라는 워드도 1860년에 첫 히브루어 신문 나오고 여기서 등장한 말이고 히브리 문학이란게 이때부터 르네상스 여.
하쓰칼라, 물리적인 제한구역 낙인 게토 뱃지 이전에 정신의 폐쇄에서 나오자! 하는거야. 야 우리 유대인들아 게르만애들 글좀 말좀 배워라! 쟤들 지금 밝음의 세상 인라이트먼트 의 시대인데 우린 대체 머냐. 언제까지 우리끼리만의 생각세상에서 신만 찾을거니?
조선들에게 저런 소리 하면 적폐여ㅋㅋ 이 조선 들은 지들이 세상에서 위대하고 오직 일본 적폐 위대한 중국, 참 세상에서 이런 들이 있었는지.
Moses Mendelssohn (6 September 1729[note 1] – 4 January 1786) was a German-Jewish philosopher to whose ideas the Haskalah, the 'Jewish Enlightenment' of the eighteenth and nineteenth centuries, is indebted.
모세스 멘델쓰존. 하쓰칼라 를 처음 시작한 사람. 뎃사우 출신 유대인 가난한. 이 사람들이 게르만들의 글 보기운동에 더해서 히브루 성경을 게르만어로 번역하는겨. 유대인들의 진짜구약 번역이여 이게.
The Me'assefim (Hebrew: המאספים) were a group of Hebrew writers who between 1784 and 1811 published their works in the periodical Ha-Me'assef (Hebrew: הַמְאַסֵּף), which they had founded.
메아쎄핌. 정기적인 하-메아쎄프 를 발간해. 더 컬렉터, 수집가 모으는곳. 히브루어로 시 산문 과학 수학 로마역사 등을 발간해. 일종의 잡지고, 오뎃사에서 첫 히브루 신문을 내. 여기서 하쓰칼라 단어 나오고. 저들 그룹을 메아쎄핌 이라 하지만
derivatives and the title Maskil for activists were already common in the first edition of Ha-Meassef from 1 October 1783:
마쓰킬 이라고 해 저들 각각 하쓰칼라 하던 이들을. 마쓰킬림 maskilim 이 시편에 나오는 단어고 인라이트먼트, 밝히는겨. 하쓰칼라 와 같이 써. 밝히는자 를 마쓰킬. 해.
Jewish emancipation was the external (and internal) process in various nations in Europe of eliminating Jewish disabilities, e.g. Jewish quotas, to which European Jews were then subject, and the recognition of Jews as entitled to equality and citizenship rights.[1] It included efforts within the community to integrate into their societies as citizens. It occurred gradually between the late 18th century and the early 20th century.
하쓰칼라 와 동시에 시작하는게 18세기의 쥬이시 이맨시페이션 이야. 흑인해방도 이단어를 써. 이게 정치적운동으로 내셔널리즘 으로 가서 자이언이즘 시온주의 로 가서 이스라엘이 선거야. 2백년 된 마스터 플랜이고 이 시작이 마쓰킬 메아쎄핌 하쓰칼라 시작인 모세스 멘델스존 인겨.
Antisemitism (also spelled anti-semitism or anti-Semitism) is hostility to, prejudice, or discrimination against Jews.[1][2][3] A person who holds such positions is called an antisemite. Antisemitism is considered to be a form of racism.
안티세미티즘 이라는 19세기 반유대주의 는, 하쓰칼라 와 유대해방운동의 유대인 정체성이 강해질때 뒤이어 생긴거야. 안티쎄미티즘 과 안티쥬드이즘 이라는 반유대주의 다른 단어들은 개념이 달라. 안티쥬드이즘 은 유대인들이 로마와의 전쟁 전후부터 2천년 간의 반유대주의야. 안티쎄미티즘 은 19세기에 저 유대민족주의 에 대한 강한 반기로 보면 돼. 안티 쥬드이즘 의 연장이고 마던에 특화된겨.
"The German word antisemitisch was first used in 1860 by the Austrian Jewish scholar Moritz Steinschneider (1816–1907) in the phrase antisemitische Vorurteile (antisemitic prejudices). Steinschneider used this phrase to characterise the French philosopher Ernest Renan's false ideas about how 'Semitic races' were inferior to 'Aryan races'"
안티쎄미티즘 이란 단어는 서기 1860년에 처음 등장해. 오스트리아 유대인 학자 보헤미안 모리츠 슈타인슈나이더. 가 자기보다 어린 프랑스 학자 에르네스트 르낭 의 글, 쎄마이틱 종족들은 아리안 종족보다 왜 열등해졌나, 에 반박하며 안티제미티셰 포어러타일레, 반유대주의적 편견, 에서 본격적 쓰여.
쎄마이틱 이라고 르낭이 쓴거고, 르낭은 유대인이 아녀 걍 브르타뉴 해변 어부의 자식이 쎔족 전문가에 언어학자에 근대의 상징이여. 이사람은 쎔족을 아리안보다 열등했다고 본거야 당시. 아직 마리야 김부타스 전이고, 세상은 아리안 과 셈족이여 이때는. 백인애들의 조상을 아리안 으로 보고 아리안 후예인 자기들이 셈족보다 우수하단거야. 볼테르도 반유대주의고 걍 흔해 저당시.
슈타인슈나이더 의 안티쎄미티즘 단어가 이게 안티 쥬스 로 좁혀지면서 잘못쓰여진게 굳어진거야
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 (Протоколы сионских мудрецов) or The Protocols of the Meeting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is a fabricated antisemitic text purporting to describe a Jewish plan for global domination. The hoax was shown to be plagiarized from several earlier sources, some not antisemitic in nature.[1] It was first published in Russia in 1903, translated into multiple languages, and disseminated internationally in the early part of the 20th century.
시온 장로들의 프로토콜. 자기들만의 약속된 신호의 글이야. 서기 1903년에 러시아어로 출판된겨 선동목적으로. 유대인들이 세상지배한다며. 이게 10년후 영역되고, 나치가 이걸 보고 자란겨. 반유대주의 로 가장 강력한 선동자료로 봐. 이걸로 나치가 유대인들 학살하는 근거자료로 또한 쓴거야
저게 유대인들이 2천년 당한 적폐놀이의 끝판왕이고
이 적폐놀이 란건 그야말로 머같은거야 이게. 반 유대주의 2천년이란건 권력이 힘들어할때 민들 선동 회유해서 자기권력 유지해온 수단이거든. 민들 이라는 것도 자기 인생 안풀리는걸 적폐탓 하며 감정 풀이 하는거고
조선 오백년간 몇몇만의 들이 권력유지 하기 위해 한 짓이 적폐놀이고, 북조선 김일성 들이 숙청하는거고 남조선 들이 저걸 이어 하는거야
왜냐면, 민들이 미개하니까 또한 저런게 통하는거고. 이 조선땅은 완벽하게 지워져야 해.
할때 19세기 의 반유대주의라는 안티쎄미티즘은 계몽주의 의 끝물에 세력이 생긴 유대인들이 정신 개조 하자며 마쓰킬림 의 마쓰킬들이 하쓰칼라 에 유대해방운동 에 시온이즘 출현할때 이에 대한 불안감, 패배자들의 시기질투, 피로한 권력의 시선돌리기 선동 이 하나가 되서 안티쎄미티즘 이란 근대의 반유대주의 가 힘이 생기면서 20세기로 들어오는겨.
The root word Semite gives the false impression that antisemitism is directed against all Semitic people, e.g., including Arabs, Assyrians and Arameans. The compound word Antisemitismus ('antisemitism') was first used in print in Germany in 1879[6] as a scientific-sounding term for Judenhass ('Jew-hatred'),[7][8][9][10][11][12] and this has been its common use since then
쎄마이트 란 단어로 모든 쎔족을 말하는듯 오해. 아랍 앗시리안 아람인들도 쎔족이라 이들모두 적폐가 아닌거지. 저 인용도 무식한 애가 한겨. 아람인들은 사라진거고 앗시리안은 종교언어로만 남은 언어족이고 모두 아랍화된 거거든. 인용한애가 언어와 언어족에 대한 이해가 없는거고 저게.
슈타인슈나이더 가 1860년에 안티쎄마이트적 편견, 그리고 서기 1879에 안티제미티스무스 라는 안티쎄미티즘 이 처음 나온겨 독어로. 이말 자체가 유든하쓰, 유대혐오 라는 뜻으로 쓴거야 당시부터. 유든하쓰 라는 쥬스 헤이트리드 안티쥬드이즘 은 2천년동안 해온 짓이고 워드도 있던거야. 새단어로 둔갑했을 뿐이여. 이걸 굳이 구분해 안티쥬드이즘 유든하쓰는 유대종교 반대함 이라며. 이 유대쪽 단어들이 특히나 단어와 개념이 중구난방이라 제대로 아는 인간 하나도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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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쓰칼라 에서 정치적운동이 병행하는건데, 이 하쓰칼라 는 기존 유대신학(유대철학)의 산출물이지, 얘가 유대신학의 재료가 아니여.
Exegesis. Hermeneutics.
엑서지씨스, 허머뉴틱스.
결국 우리가 배운다 스터디한다 이성의 파고듬은 엑서지씨스 와 허머뉴틱스, 이 두개여. 어떤 거대한 경전, 한사상의구문들과문장들의합, 을 해석하는 것 에서 시작하고, 여기서 또다른 경전을 만들고 그 경전의 엑서지씨스 와 허머뉴틱스 의 무한반복이 우주 지성의 역사야.
극동의 경전 은 그 자체가 똥인걸 주석을 달아온 역사고. 얘들은 역사서 자체가 중앙코트 가 창작한 검열된 역사서 들에 그것을 일방적 주석을 하고 그 주석을 안따르면 적폐로 찢어죽이는거고. 이게 지금 중국과 조선민국이고, 시진핑의 중국 세계관을 안따르면 그 중국인들은 죽어. 시진핑의 딸 사진을 보이면 걘 죽어. 조선 애가 시진핑은 중국인들에 귀한 존재니 중국공산당은 민주제니 정말 저 애는 진짜 인류의 적이고 생명의 마귀여. 이가 조선빠닥에선 위대한 선생이야.
철학이란건 자기가 자기만의 문장들을 만드는거야 자기만의 경전을. 이를 위해 이전의 세상이야기를 엑서지씨스 허머뉴틱스 해야하고, 자기만의 문장을 또한 엑서지씨스 허머뉴틱스 해야해
자연과학 조차 똑같은겨.
저게 모두 인간의 보편적인 문법 이야. 저건 문법 이야 문법. 그램머 에 씬땍쓰 라는 랭귀지여. 양자역학 조차 또옥 같은겨 저게. 수학 이란것도 철저한 보편을 띤 인간만의 문법이야.
수학도 인간만의 문법이야. 몰라대체 수학이란게 모든 고차원 생명체가 공통으로 우주에서 쓰는건지 어드래 아니. 일단은 인간만이 학실하게 인간의관념세상의보편을 갖았다고 생각하며 쓰는, 인간의 문법일 뿐이야.
언어 라는게 인간의 전부여.
영혼은 즉 언어여. 언어는 문법이고. 로고스 로직스 가 지저스여. 로직스가 인간세상의 보편이고
아시아는 이 로직스 가 전혀없는, 그래서 문명을 못 만든, 거리는 똥천지의 컬쳐만 만들고 힘있는 이는 남의 빤쓰에 킁킁대온, 여전히 저런 애 뒤지면 흑흑대고 빨아 줄 수 밖에 없는 게, 이 남조선 만의 미개함이 아니라, 북조선에 중국에 동남아에, 다 그게 그 수준 일 수밖에 없는겨 이게. 그중 가장 개미개한게 남조선과 북조선 일 뿐인거고.
신학이란건 엑서지씨스 와 허머뉴틱스 의 분야야. 바이블의. 엑서지씨스 는 이전에 어원봤고 헤게모니 의. 엑쓰 헤게오마이.
From Ancient Greek ἑρμηνευτῐκός (hermēneutikós, “of or for interpreting”), from ἑρμηνεύω (hermēneúō, “translate, interpret”), from ἑρμηνεύς (hermēneús, “translator, interpreter”), of unknown origin; folk etymology suggests a connection with Hermes. The term was introduced c. 360 B.C.E. by Aristotle in his text Perì Hermeneías (On Interpretation).
허머뉴틱스, 헤르메네우티코스, 헤르메네우오. 어원불명 인데 전령의신 헤르메스 에서 온듯. 라틴어의 트랜슬레이트 인터프릿. 트랜슬레이트 는 품어지니고 건넌거야. 인터프릿은 사이에서 에이전트가 왔다갔다 일하는겨. 같어 의미가. 이게 아리스토텔레스가 페리 헤르메니아스, 라 한걸 라틴어로 인터프릿 으로 번역한거야.
De Interpretatione or On Interpretation (Greek: Περὶ Ἑρμηνείας, Peri Hermeneias)
데 인테르프레타티오네. 이걸 일본은 명제론, 중국은 해석편 이라 번역하고, 조선땅은 이게 뭔책인지도 모르고.
이 아리스토텔레스 가 한편으로는 천하의 잡놈이지만 말이지, 얘를 욕만할수 없는건, 얘가 정립한 로직스 야. 이 로직스 전집이 6개이고 이걸 오르가논 이라는 도구 툴 이라 고 소요학파애들이 이름지은겨 아리형 사후에. 이 오르가논 처음이 카테고리 이고 두번째가 해석편이야. 명제론은 너무 나간 번역이고 해석편이 제대로된 번역이지. 이게 문법책이여.
오르가논 이름과 6개 순서 모두 제자들이 한거고 여기서 메타피직스 라는 피직스보다 앞 이라는 단어가 뜬금포 형이상항 코메디번역 했지만, 이걸 로직스 전집이란것도 후대의 라벨인거고,
저게, 헤레메니아스 허머뉴틱스 이고, 인터프릿 이라는게, 문법이라는게, 세상을 해석하는 법칙 이란거야.
인터프릿 트랜슬레잇 은 저기서 번역이 아냐. 해석이야. 왔다갔다 하며 의미분석하는거야.
카테고리에서 세상의 모든 오브젝트를 열개로 그룹핑을 해. 각 열개마다 세세한 트리들이 또 있어. 아리스토틀만의 강의노트고 남에게 보여주면 안되는겨. 이걸 몰래 감추고 마치 문득 생각난듯 써먹으며 천재소리듣는 맛으로 산거야 얜. 얘만의 서지학 두툼한 노트여. 열개중 하나인 우씨아는 써브젝티브 주어자리에 놓고 코풀라 라는 버브에 연결되는 서술어자리 프레디케이트 되는게 크게 아홉그룹이 있는겨. 얜 이걸로 내추럴 필로소피 를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는거야. 강력한 무기야 이게. 그래서 오르가논 이야. 오르가논 중에 핵심은 이 카테고리 여. 아리스토틀의 유일한 핵무기 하나를 꼽아라! 카테고리 야.
대체 저게 먼지 몰라. 아무도 몰라 저게 먼지 ㅋㅋ. 진짜라니까? ㅋㅋ. 억지번역한거 보면 저게 모두 일본단어들이거든 번역된게. 몰라 저 일본단어들의 한글발음기호들의 문장들이 뭔뜻인지는, 번역한 이도 몰라ㅋㅋ. 걍 아는 척해. 물어볼꺼잖니 뭔뜻이냐고. 뭔말해도 몰라닌 니가 스스로 차자 지랄해. 왜? 자기도 몰라
저게 이 조선 철학계 현실이야. 저게 조선 인문학 수준이고. 똥이야 똥. 당연히 자연과학도 똥이지. 자연과학은 인문학에서 나오는데. 걍 뒤쫓아가며 뻿기는 수준이야 자연계 애들만. 인문계 들은 하급 지능 주제에 위대한 문꽈니 카피할 생각조차 없이 잘난척하는겨 조온나게 개무식한 수준들이.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어자리 서술어자리에 코풀라의 버브 로 묶어 문장인 쎈턴스 를 만들어라 여. 이 문장이란게, 주어자리 와 서술어자리 에 열개 카테고리들의 오브젝트들이 자리잡는데 이 둘의 관계가 긍정부정 이냐 보편적이냐 특수하냐 의 관계들 이란겨. 이게 문법 이야. 문법이란건 저런 관계들을 허머뉴틱스 인터프릿 해서 도출되는 범주들이란거고, 인간이 쓰는 문장은 이걸 벗어나지 않는거고 말이란건 글이란건 이런 법칙에 맞게 제대로 써야 한다는거야.
뒤의 자연철학이라는 아리스토틀의 만물박사식 서술은 모두 저 오르가논의 카테고리목록을 문법에 적합한 해석의 저 법칙들에 따라 적용한겨 카테고리들 의 세세한 목록들을. 이건 말야 기계적인 활동이야. 이건, 지도교수가 애들 시켜서 템플릿을 주고 야 니들 이거 채워라! 여. 아리스토틀의 방대한 저작이라며 놀랍다느니 인간한계를 넘어서니 다 먼소리야. 오르가논 이라는 툴이 전부여. 저게 템플릿이 되서 세상을 쓴거야 자기가 만든 문법으로.
저게 로직스 여. 아리스토만의 독보적 작품은 이거여. 오르가논 의 저 카테고리와 허머뉴틱스. 허머뉴틱스는 아주 철저한 문법이론 이야. 이걸 고민하면서 논리적으로 보편적인 문법을 정리한거야. 이게 뇌에 철저하게 장착이되고 카테고리를 써먹은거야.
소크라테스는 로직스를 알레떼이아를 찾아내는데 써먹으라 했거든. 그러면서 자신도 로직스로 문답하면서 정의 절제 용기 지혜 가 각각 별개의 자리에 있는 알레떼이아라며 관계도를 만드는 작업을 했던거고, 에로스 의 속성들을 뤼시스에서 로직스로 탐색을 하고, 로직스로 티마이오스의 우주론 을 만든겨.
이 로직스 는 알레떼이아 를 위한 과목이지만, 또한 동시에 에띡스 와 피직스 를 위한 초강력한 보편의 툴이여 당연히.
아리스토틀은 로직스 를 피직스 라는 자연철학을 탐구하기위해 오르가논으로 제작을 한거야. 이 아리스토틀은 소크라테스의 더굿의 이데아 는
믿.지.않.아.
얜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저런 에띠칼한 단어들은 다 버린겨. 플라톤이 플라타너스 처럼 몸집 후덕하나 목소리가 얇걸랑. 강의할때 재미없어 소리도 작고. 그럼에도 끝까지 남아 들은 애가 얘야. 아마 저때 카테고리 허머뉴틱스 강의도 했을껴. 옳거니 이거 진땡일세. 무지 받아 쓴거지. 그리고 자기만의 자연철학이라며 한겨.
아테나학당의 플라톤 하늘 아리스토틀 땅 하며 둘을 가운데 배치한 그림은 너무나 머같은 그림이야. 아리스토틀은 걍 그 학당에서 가장 후미진 구석에 안보이게 처박아도 될 가치야. 말도 안되는겨 어떻게 플라톤과 나란히.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과대평가된 인간은 아리스토텔레스 야. 아 얜 진짜 인간적으로도 참 치사한 애야.
얜 이 오르가논 하나고, 카테고리 와 허머뉴틱스 야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Western Roman Empire in the fifth century, much of Aristotle's work was lost in the Latin West. The Categories and On Interpretation are the only significant logical works that were available in the early Middle Ages. These had been translated into Latin by Boethius. The other logical works were not available in Western Christendom until translated into Latin in the 12th century. However, the original Greek texts had been preserved in the Greek-speaking lands of the Eastern Roman Empire (aka Byzantium). In the mid-twelfth century, James of Venice translated into Latin the Posterior Analytics from Greek manuscripts found in Constantinople.
얼리 미들에도 오르가논의 두개인 카테고리와 허머뉴틱스는 전해지다. 보에티우스 도 번역. 나머지 네개 로직스는 12세기 라틴번역때 나오다. 동쪽에선 그리스어텍스트로 보관되어왔었다.
The books of Aristotle were available in the early Arab Empire, and after 750 AD Muslims had most of them, including the Organon, translated into Arabic, normally via earlier Syriac translations. They were studied by Islamic and Jewish scholars, including Rabbi Moses Maimonides (1135–1204) and the Muslim Judge Ibn Rushd, known in the West as Averroes (1126–1198); both were originally from Cordoba, Spain, although the former left Iberia and by 1168 lived in Egypt.
아랍에서 8세기에 접하다. 알파라비 의 번역을 아비세나 가 사십번 보고 달달 외운거고 유대랍비 마이모니디즈. 무슬림 이븐루시드 라는 아베로이즈. 를 통해 웨스턴에 엑서지씨스 로 들어오는겨. 이걸 아퀴나스 스코투스 오컴 이 보는거고 오컴이 이걸보고 논리대전을 써. 이건 저두개를 합한 문법책이야
Immanuel Kant thought that there was nothing else to invent after the work of Aristotle,[5] and the famous logic historian Karl von Prantl claimed that any logician who said anything new about logic was "confused, stupid or perverse."
칸트 왈, 아리스토틀의 오르가논에 더할건 없다. 칼폰 프란틀, 어떤 논리학자도 아리스토틀에 새논리를 덧붙인다는건 혼란이고 어리석고 타락이다.
그야말로 완벽이란거지.
https://youtu.be/Wn_eBrIDUuc
문법이 중요한가?
이 언어학 이슈가 이전 크라튈로스 에서 언급했지만, 얘들이 만든 단어가 프리스크립티비즘 대 디스크립티비즘 이여. 세상의 문법을 뒤져보니까 웨스턴애들만 문법이 정확한거야. 프리스크라이브 라며 미리 정해진 법칙에 따라 서술한다는겨 문장을.
다른애들은 디스크립션, 어중간한거야 이건. 문법이 없어 딱히.
저걸, 웨스턴은 문법이 보편의 로직에 맞게 잘써서 최고의 문명을 만들었소, 극동은 문법이 없어서 거리가 똥천지요 ㅋㅋ 라고 말할수 가 없잖니. 다양성 시대에 신을죽인 포스트 모더니즘에 리앨리티 라는 세상의 배후정신 정답은 있어서는 안되는 피씨 가 진보라는 시대에.
그래서 저걸, 요즘 가르치는게 문법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ㅋㅋ 이 개지랄 하는거지.
로직스 라는건 아리스토틀만의 단어가 아니야. 이 로직스 는 소크라테스 의 절대신이야. 이걸 이어받은게 제논의 스토아고. 걍 저걸 템플릿으로 푼게 아리스토야. 저걸 중세초기부터 읽어서 문법이 강력에 로직스 로지칼한 게르만이 되서 현대과학을 낳은게 아냐
그리스어 라틴어 란게, 이들의 문장 자체가 최고의 로직스야.
라틴어 쓰는 그 자체가 엄격한 문법으로 쓰는거야. 이걸 그대로 배운게 갓 등장한 게르만 켈트야. 이 문법을 언어를 그대로 글자에 담은게 웨스턴언어야.
아리스토틀의 허머뉴틱스는 걍 저 문법을 정리한 것일 뿐이야. 아리스토틀이 연역의 문장을 만들어서 앞으로 이런 법칙으로 언어사용합시다 한게 아냐.
쟤들 문명은 저런 역사 가 스민 언어학 이 만든거야
이런 이야길 하는 웨스턴 인간 단 하나 못봤는데, 헤겔이 비슷한 말을 하지만 얘도 언어를 깊이 본 인간이 아니라 어설프고.
극동애들은 가장 취약한게 이 문법이고 로직스 논리학 이야. 일본애들이 그나마 앞선게 문법이야. 중국보다 2백년 먼저 이걸 눈치채. 그래서 얘들이 문장을 문법에 맞게 쓰려해. 그래서 일본문장을 구글돌리면 영어로 번역이 좀 되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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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지씨스 니 허머뉴틱스 니, 하는건 근본적으로 단어 의 기원, 구문 문장 의 문법에 의한 의미찾기 여. 그걸로 해석하는거고. 얘들은 섞여 살아서 레퍼런스가 많고 비교에 흐름을 좇으면서 해석하는 맛 이 있고 배우는게 있거든.
한자문명의 글엔. 이런게 없어. 주석 해석, 후져. 일단 원래문장인 경전 이 후지거니와. 한자는 문법도 없어. 말이 흐릿 하듯이 한자번역도 그 주석도 이건 번역하는 애 멋대로여. 이 한자 문명은 정말 그야말로 개조시여이게. 똥 똥.
학문 이란게 없어. 있을 수가 없는겨 근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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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시작은 엑서지씨스 와 허머뉴틱스 여.
그리스도신학은 자기들 경전 모아 편집해서 신약을 만드는것과 동시에 이 주석과 해석 작업을 한거야. 신에게 보편성을 주고 해석하면서. 그리스도는 이걸 순례자 저스틴 이 이성으로 자기종교를 취하고 웅변 변론하면서 해석해서 신학을 몸소 하다가 재판받아 죽은거야.
성제롬이나 히포오거스틴이나 무서워서 그리스도 믿은겨. 둘다 즐길거 다 즐기고 마음껏 열심히 여자들 느끼고 술 쳐먹고 누리고 누리다가 한 애는 지하무덤가서 벌벌벌벌 한 애는 애들 목소리에 무심코 로마서 펴다가 거기 그만 즐겨라 쳐먹는짓 육체의 러스트짓 에 식겁한 무서움으로 그리스도 를 믿은거고, 루터 는 길가다가 번개한방 옆에 친것에 공포를 느껴 신학한거고 반면에 져스틴 은 이성적으로 모든 당대철학을 보고 지저스를 택한겨. 인간이 차원이 달라.
그러나 진짜 그리스도 신학은 오리진. 이 시작하는겨. 성서의 엑써지씨스 에 허머뉴틱스 는 이 오리진 이 다 한겨. 그런데 웃긴건 교회모든 진영에서 이 오리진 은 쎄인트가 아냐. 루터는 오히려 이단취급까지 해.
왜냐면, 얘들이 대놓고 솔직하게 정리를 못하고 안하는데, 그래서 구차하게 먼 대단한 논박을 해온듯 구구절절 정리를 하는데 기독신학애들이
오리진 이 교회의 조직을 건드린겨. 몸소 주교의 뜻에 반해서 싸우다시피하고 그 주교가 파문시키고 다른 교구에 피했걸랑 초기교회시대에. 이 교회들이 중세 너머 근대까지도 오리진을 절대 복원 못하는거야. 아무리 신학을 세웠니 해봤자 조직 건드리는 이 한테 절대 명예회복은 있을 수 없다는겨 저게. 모든 교회진영의 공통의 암묵적 룰인겨 저건. 넘어가고. 이런사람이 초기교부에 한명 더 있어.
자, 신학이란게 엑서지씨스 와 허머뉴틱스 인데.
유대신학이란게, 이게 웃긴게, 타나크 가 있고나서 이걸 주석달고 해석하는 신학이 등장해야하는건데, 24권 의 타나크 라는게 서기 920년에야 등장을 해. 그렇다고 이때부터 신학 이란건 아니야.
전체 묶은 타나크 란건 서기 920년의 알레포 코덱스야. 이것도 20세기 전쟁으로 크게 유실되고 지금 완전체가 아냐. 가장 오래된 완전체 히브루성경은 레닌그라드 코덱스 서기 1008년이여.
오해하는게 리튼토라 오랄토라 란건데, 오랄토라 가 리튼토라 로 된게 아녀 이게.
기원전6세기의 은으로된 돌돌말이 민수기가 있어. 히브루어 성경이 사해문서로 기원전 400년부터들 티나와 유적이. 이들도 자기들 성서를 써서 간직한거야. 그런데 완전체는 서기 920년이야 24권이 기독교로가서 편집에 따라 쪼개질뿐이고. 기독종파마다 더하기 빼기가 있고.
The Talmud and Karaite manuscripts[8] state that a standard copy of the Hebrew Bible was kept in the court of the Temple in Jerusalem for the benefit of copyists; there were paid correctors of Biblical books among the officers of the Temple
히부루 성경의 표준 카피본이 템플 코트에 있었고, 카피자들이 보고 필사를 했던겨. 필사한걸 보고 고쳐주는 사람도 있어 돈받으면서. 단지 모세5경 이 아닌 저당시 전체타나크 표준 이야. 이게 은둘둘말이 최고본에 다음 사해문서들 이여. 이것들과 저 알레포 에 셉투아긴트 등 은 모두 전혀 다른거야. 먼가 다른 기본판이 저때 있던건데, 알길없고.
Tanakh was not used. Instead, the proper title was Mikra (or Miqra, מקרא, meaning reading or that which is read) because the biblical texts were read publicly. The acronym 'Tanakh' is first recorded in the medieval era.[9] Mikra continues to be used in Hebrew to this day, alongside Tanakh, to refer to the Hebrew scriptures. In modern spoken Hebrew, they are interchangeable.
타나크 가 토라 네빔 케투빔 의 첫글자 따서 중세에 처음불린건데, 미크라, 히브루, 가 지금까지 쓰이고, 미크라 는 읽어진것, 읽기. 성서학자들은 히브루 바이블 을 권장한다 타나크 니 구약 이니 보다.
Torah (/ˈtɔːrə, ˈtoʊrə/; Hebrew: תּוֹרָה, "Instruction", "Teaching" or "Law") has a range of meanings. It can most specifically mean the first five books (Pentateuch or Five Books of Moses) of the Hebrew Bible, namely (in their commonly used names) Genesis, Exodus, Leviticus, Numbers and Deuteronomy. This is known in the Jewish tradition as the Written Torah.
토라 라는게 타나크 의 시작 모세5경 이야. 가르침, 법. 이건 리튼 토라 여. It can also mean the continued narrative from all the 24 books 이걸 또한 일반적으로 전체 히브루성경 이라고도 해. 다들 그렇게 알고있어서. 엄격힌 다른거지만.
이게 오랄토라 부터 헷갈리면서 정리조차 애매모호 에 혼선이 생기는데, 차근히 정리를 하면
It can even mean the totality of Jewish teaching, culture, and practice, whether derived from biblical texts or later rabbinic writings. This is often known as the Oral Torah.
가르침 문화 행사 의 총체를 토라 라고도 해. 모두 관련근거는 성경 텍스트와 랍비의 글들이야. 이 근거들을 오랄토라 라고해.
According to Rabbinic Judaism, the Oral Torah or Oral Law (Hebrew: תורה שבעל פה, Torah she-be-`al peh, lit. "Torah that is on the mouth") represents those laws, statutes, and legal interpretations that were not recorded in the Five Books of Moses, the "Written Torah"
오랄토라 도 토라 여. 토라 라는건 법들 고정법들 법적해석들 이고 단지 리튼이 아닌 오랄 로만 전해지는거야. 글로는 법의의미를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나온 개념이야.
히브리성서란건 유대인들의 역사책이야 기윈전의 2천년간의. 처음 모세오경의 토라 에 네빔 에 케투빔 이 시간이 지나서 더해지면서 타나크가 돼. 이건 리튼 토라 의 이름으로 템플에서 스탠다드 버젼을 만들어 공개하고 카피를 하는겨 사람들이. 리튼 토라여 기본.
오랄 토라는 히브리성서 에 들어가지 않는거야. 안들어간 기타 유대 법규들 생활준칙들 이야. 인간의 글, 문장 이란게 결국 모든건 법이고 규칙이여 이렇게 저렇게 이 순서로 이럴땐 이렇게. 이런걸 히브리성서에 전부 못담아. 따로 만들어. 이건 글로 전하기 애매하다는거야. 그래서 오랄토라야. 인간 세상 삶의 모든걸 글로 세세하게 규정하는건 피곤 끔찍 구찮음 주의여 바닥생각이. 먼 신의 지시중에 글로 전할수 있는게 있고 말로 전하는게 구분되고 란건 그야말로 개소리지 말이되냐고그게.
오랄토라 의 내용들은 당연히 리튼토라 에서 근간을 두는거야. 오랄토라 가 머겄어? 리튼 토라 의 엑서지씨스 에 허머뉴틱스 인겨 이게.
탈무드 와 카발라 가 바로 이 오랄토라 여
오랄토라 가 글로 써지는거야. 왜? 유대 로마 전쟁으로 유대인들은 박멸의 공포를 느껴
The Jewish–Roman wars were a series of large-scale revolts by the Jews of the Eastern Mediterranean against the Roman Empire between 66 and 135 CE.[10] While the First Jewish–Roman War (66–73 CE) and the Bar Kokhba revolt (132–136 CE)
서기 66-135년. 서기 70년에 2차템플이 사라져. 이들은 이때 인종박멸이 되는줄 알았어. 자기들의 모든걸 글로 남기자 라는 생각이 드는겨. 탈무드 라는게 이때 생긴겨. 오랄토라 라며 전해진 걸 모두 글로 남기자. 이건, 집단의 생존을위한몸부림 에 집단기억보존을 희망하는 몸짓 이여.
유교의 주례 처럼 인간 몸짓 처음부터 끝까지 족쇄질 하자 란것과는 전혀 다른겨 저건.
The older compilation is called the Jerusalem Talmud or the Talmud Yerushalmi. It was compiled in the 4th century in Galilee. The Babylonian Talmud was compiled about the year 500, although it continued to be edited later. The word "Talmud", when used without qualification, usually refers to the Babylonian Talmud.
탈무드 가 두개야. 예루살렘 과 바빌로니안. 서기 400년 500년 지나면서 만들어져 각각. 후대의 것이 대게 탈무드 라고 해.
The Talmud has two components; the Mishnah (משנה, c. 200), a written compendium of Rabbinic Judaism's Oral Torah; and the Gemara (גמרא, c. 500), an elucidation of the Mishnah and related Tannaitic writings that often ventures onto other subjects and expounds broadly on the Hebrew Bible. The term "Talmud" may refer to either the Gemara alone, or the Mishnah and Gemara together.
탈무드 라는게 두부분으로 구성. 미슈나 와 게마라.
미슈나 가 오랄토라의 콤펜디엄. 응축본 이고, 게마라 는 미슈나를 풀어 해석한거야.
미슈나 란건 리튼토라 를 근거해서 나온 또다른 법들 이고 리튼토라의 해석서 여 다시말해서. 이걸 다시 해석한게 게마라 야.
The Gemara and the Mishnah together make up the Talmud. The Talmud thus comprises two components: the Mishnah – the core text; and the Gemara – analysis and commentary which "completes" the Talmud
탈무드 는 미슈나 와 게마라 의 합 이고. 이게 글로 쓰여졌다고 리튼토라 가 아니여. 글로쓰여진 오랄토라 여.
히브루언어가 페일리오 히브루 다음 비블리컬 히브루 여. 서기70년 이 분기고 이전까지의 히브루 성경 파편들 언어족 이고, 1세기 부터 4세기 저 로마 전쟁을 피해 사막에 숨는 히브루어들 성경파편 들이 미슈나 히브루고, 이후 18세기 까지가 미디벌 히브루.
탈무두 라는게 Mishnaic Hebrew 미슈내익 미슈나 히브루어 로 쓰여있다는거고 저 당시.
미슈나 와 게마라 의 탈무드 라는게, 랍비 유대 의 시작이야.
Rabbinic Judaism (Hebrew: יהדות רבנית, romanized: Yahadut Rabanit), also called Rabbinism, Rabbinicism, or Judaism espoused by the Rabbanites, has been the mainstream form of Judaism since the 6th century CE, after the codification of the Babylonian Talmud. Rabbinic Judaism has its roots in Pharisaic Judaism and is based on the belief that Moses at Mount Sinai received two items from God: the "Written Torah" (Torah she-be-Khetav) and the "Oral Torah" (Torah she-be-al Peh).
저기선 바빌론 탈무드 가 정리 후 6세기부터로 보는데, 미슈나 서기 200년에 이어 게마라 서기 500년나오며 탈무드 하는건데, 저 이전으로 봐도 돼. 랍비유대주의 는 오랄토라 를 중시하고 이걸 기록하자 주의여
Tannaim (Aramaic: תנאים [tannaˈ(ʔ)im], singular תנא [tanˈna], Tanna "repeaters", "teachers"[1]) were the rabbinic sages whose views are recorded in the Mishnah, from approximately 10–220 CE
탈무드 는 랍비들이 만든거고 탈무드랍비들 이 130명 이야 여기 나오는게. 이들을 탄나임 이라해. 랍비여 역시. 이 랍비 라는건 서기 1세기 에나 등장하는 단어야. 마스터 란 의미고, 복음서에도 등장하는 단어지만, 예수 시절엔 쓰인 단어 가 아냐. 랍비 랍반 이라는 선생 랍비 란건. 후대 편집하면서 마치 예수때 쓰인것 마냥 오해되는 단어야.
이 랍비들은 오랄 토라 를 중시해. 오랄 토라 에도 신의 말이 깃들어져 있다는 믿음이야.
Karaite Judaism (/ˈkɛərə.aɪt/) or Karaism (/ˈkɛərə.ɪzəm/; Hebrew: יהדות קראית, Modern: Yahadut Qara'it from, Tiberian: Qārāʾîm, meaning "Readers"; also spelt Qaraite Judaism or Qaraism)[a] is a Jewish religious movement characterized by the recognition of the written Torah alone as its supreme authority in halakha (Jewish religious law) and theology.
케어라이트 쥬드이즘. 케어러이즘. 카라이트. 이들은 리튼토라 만 인정해. 오랄토라엔 신이 없어. 랍비유대 에서 나온분파고, 그래서 이들은 리튼토라 에 매진 하는겨.
The Masoretic Text[a] (MT or 𝕸; Hebrew: נוסח המסורה, romanized: Nusakh haMasora) is the authoritative Hebrew and Aramaic text of the 24 books of the Tanakh in Rabbinic Judaism.
카라이트 에서 마소라 메소리트 가 가지치고 이들이 히브리성서를 편집하는겨. 이게 마소리틱 텍스트고 이들의 성서가 알레포 코덱스에 레닌그라드 코덱스여. 마소리틱 텍스트가 히브루성서의 권위를 갖는거고 이걸갖고 번역한게 킹제임스, ESV, NIV 에 뉴어메리칸바이블 뉴예루살렘바이블 이야
구약 번역 쏘스가 셉투아긴트 그리스어, 사마리안 구약, 시리악 페시타 가 있는데. 여기에 마소라 텍스트 의 알레포 코덱스가 서기 920년 은 정말 너무나 늦은겨 이건. 히브루어로 된 자기들만의 권위 있는 타나크 종합판 출현은.
카라이트 는 저 리튼토라 의 히브루성경 에 올인한겨 오랄토라 탈우드 지랄들 전에 정본 히브루 성경이 없는겨 얘들은. 정본 뿌리 없이 엑서지씨스 허머뉴틱스 주석 해석의 2차 가공이 먼 개소린겨.
카라이트 는 오랄토라 를 무시해. 이게 과거 사두개인 쌔듀시즈 여.
랍비유대 는 오랄로라 를 중시해. 이게 과거 바리새인 인 패러시즈 여. 얘들은 인간을 족쇄질 하는게 많을 수록 좋은겨. 랍비는 패리시즈 바리새인이 뿌리야.
카발라 라는 미스틱 도, 결국 해석의 영역이여. 엑서지씨즈 허머뉴틱스. 해석의 종착지여 영지주의
카발라 라는게 13세기 에 책으로 등장해. 이거에 꽂힌게, 조반니 피코 델라 미란돌라 라는 천재였고.
탈무드 와 카발라 는 오랄 로 유대인들이 계속 전승해 온거고 카발라가 더 늦게 필사되서 알려진거고.
유대신학 이란게 히브루성경 종합판이 늦었지만, 서기 이전에는 있었어 저들 성전에. 그리고 각자들이 자기들만의 성경들을 지니고 흩어진거일 뿐이야 없었던게 아니라. 이걸 다시 마소라 들이 권위의 이름아래 편집했던거고. 원래의 타나크를 기원전 천년동안, 기원후 천년이상 계속 엑서지씨즈 허머뉴틱스 주석 해석 하면서 엄청난 신학을 한겨.
거기에 더해 구약 이란것 자체가, 강렬한 힘 을 내뿜는 글들이야. 세상에서 가장 강렬한 책은 타나크 라는 구약이야. 그걸 저들은 달달달달 외우며 스미는거야.
게르만애들은 신약을 위해 구약을 달달달달 외우는거고. 구약없는 신약의 힘은 반쪽짜리야.
구약의 신학을 그리스도 진영이 하는거고. 그걸 유대진영이 보면서 참 어이없군 하며 자기들 시선의 신학을 하는거고 그러면서 비교하고.
유대인 탄압 2천년 이야기는 저게 정말 엄청나 저거.
애초에 사라졌을겨 조선같은 언어족은. 조선어족만큼 후진종족을 대입한다는게 결례지만.
신비한거지 생존해온것 조차. 하물며 최고의 유전자들을 만들어내면서 문명의 거대한 주주여 쟤들은.
그 이유는, 저런 이야기속의 유대신학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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