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IGeppyhtSk

https://youtu.be/gD-RUoqc-jE

https://youtu.be/pwUqHaphHJY

 

 

Justin Martyr (Greek: Ἰουστῖνος ὁ μάρτυς; c. 100 – c. 165) was an early Christian apologist and philosopher

져스틴 마터. 이우스티노스 오 마르튀스. 순교자 져스틴. 어팔러지스트 는 법정 변론자야. 그리스도 옹호하며 설교한 자 로 로마에서 죽어. 아우렐리우스 가 161-180 황제 재임이고

이사람은 로마 오소독시 프로테스탄트들 계파 모두 성인이야.

져스틴 이 흥미로운건, 이 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과정인데, 저 당시 사조들을 다 훑는 이야기가 재밌고 당시 사유들의 진짜를 알수 있어. 이 사람은 자기의 이성으로 당시 철학들을 다 보고 그리스도를 취한겨. 이사람이 철학의 시대에서 신학의 시대로 전환하는 시작이야.

힌두에 불교와는 차원이 다른 신학이고, 이슬람은 십자군 이후 신학이 완벽하게 죽은겨. 믿음 과 이성 의 두축을 유지하고 넓힌건 그리스도 신학 천년의 시대가 독보적인거야. 이게 웨스턴 의 현대문명을 만든거고, 이 바닥엔 차원이 다른 고대그리스철학 이 있던거고, 이 차이의 무게는 이스턴은 영원히, 영원히 따라갈 수 없는 무거움이고, 이 무게의 그림자는 이스턴에 끔찍한 열등감 콤플렉스 가 되서 시체파먹는 부류 로 전락해 버린거고 이걸 탈피할 생각조차 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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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이지, 의문 이 생기는데. 우리가 고대 그리스 로마 의 역사 에 인물사를 말할때, 그리스도 이전의 신앙에 사제들 은 취급을 안해.

Mystery religions, mystery cults, sacred mysteries or simply mysteries, were religious schools of the Greco-Roman world for which participation was reserved to initiates (mystai).[1] The main characterization of this religion is the secrecy associated with the particulars of the initiation and the ritual practice, which may not be revealed to outsiders.

그리스 로마에도 종교가 있어. 로마는 따로 여사제 베스탈들이 있고 제사장은 선거로 뽑아. 카이사르가 정치를 시작하는 자리가 제사장 자리야. 국가차원의 신모시는 제사를 지내는겨. 아테나이 는 엘레우시니아 뮈스테리아, 엘레우시스 비의 라고 해. 이걸 모독하면 신성모독이야. 파이드로스 가 나중에 이 비의 모독으로 추방을 당해.

저들 신앙들에 미스터리 를 붙여. 모두, 컬트 여.

오르페우스 컬트 가 먼저고 다음이 엘레우시스 야. 이외 데스포니아, 앗티스, 퀴벨레, 이시스, 트로포니오스, 디오뉘소스 등의 컬트 비의 미스터리가 있어. 로마 와서 미트라 가 있고. 로마병사들이 많이 믿는 조로아스터 천사여.

From Middle English mysterie, from Anglo-Norman misterie (Old French mistere), from Latin mysterium, from Ancient Greek μυστήριον (mustḗrion, “a mystery, a secret, a secret rite”), from μύστης (mústēs, “initiated one”), from μυέω (muéō, “I initiate”), from μύω (múō, “I shut”). Displaced native Old English ġerȳne.

미스테리 가 졸 무거운 말이야. 뮈오 내가 닫다. 비밀이야. 뮈스테스, 비밀 에 들어온 자 야. 입교자여. 이니시에이트 는 로마말 이야. 미스터리 에 닿은자가 이니시에이트여. 뭔가 바닥 진리를 본자여. 뮈스테스 란건.

모두 비의 에 밀교 여.

역사에서는, 이런 비의 오컬트 를 다루지 않아. 몰라 이건. 공유를 못해 알수도 없어. 배울수도 갈킬수도 없어. 조온나게 무의미한거야 인간사에서.

이게 곧 페이건이야.

역사에서 누구가 엘레우시스 에 오르페우스 비의에 전념해서 신을 봤다느니, 관심없어.

지식인들은 저런데 참여하지 않아. 역사적 인물은 페이건 짓을 하지 않아. 페이건 짓하는 인간은 무쓸모여. 무당 페이건짓엔 아무런 기대가 빛이 없어. 저런 짓들을 주류가 찾아가고 방송질 을 어떤 양식으로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사회 국가가 미개한거지.

조선빠닥은 진짜 미개한겨. 저 무당짓들을 21세기에 너무나 자연스레 모든 양식에서 보여줘 긍정적으로. 정말 너무나 후질 수 밖에 없어.

소크라테스 와 대화하는 파이드로스는 비의 제식 신성모독했다고 추방당해.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저런 제식 미스테리 에 관심이 전혀 없어. 그렇다고 무시하라 라 말은 안해.

웃기게도 말이아, 저러다가도, 그리스도 믿는것은 역사에서 중요한겨. ㅋㅋ. 이건 미스테리가 아닌 보편적인 철학 의 자리에 놓인겨 이게. 신을 철학으로 접근하는거야. 이게 신학 이야. 도교, 일본의 신도 가 문명을 못만든 이유에. 쟤들은 미스테리 이지 신학을 못 만든겨.

우습게도, 그래서 지저스 이후로, 모든 철학 사조들을 훑고 그리스도를 찾았다, 는 사람은 역사로 들어오게 돼. 이 시작이 져스틴 마터 여. 이사람 이야길 보면 다른 철학들을 왜 버렸나 왜 이사람은 그리스도로 가야 했나 는 이건 시대의 문제야.

이런 이야길 하는 전제는, 당시 사조들을 이 사람이 찐하게 흡수한거로 보이는거거든. 그런데 저러고서 엘레우시스 나 미트라 비의 미스테리 접하다, 이러면 인간 역사 에서 다루질 않아. 의미가 없어. 전혀. 누가 살다가 무당되다, 끝이야 그건. 관심 이 갈 수 없어. 이쩌라고? ㅋㅋ. 유학자랍시고 조선 큰무당 만나는 걸 테레비로 보이고, 저딴 애가 교수에 저런걸 테레비로 강의에 보이고. 정말 이 조선 들의 미개함은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참 끔찍한 저급인건데.

비의 미스테리 무당 페이건 과 그리스도 의 차이는 이성의 덧셈 유무 야. 철학이 들어와서 신학이 된거야 그리스도 종교란건.

웨스턴의 문명 이란, 고대에서 중세란, 철학의 시대에서 신학의 시대 로의 전환이고, 이게 천년 숙성해서 과학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마던을 만든겨.

신학의 천년 이 있었기에 과학의 마던 이 나온거야.

고대그리스 철학이 있었기에 그리스도 신학 이 나올 수 있었지.

중국 인도 가, 이런 철학도 신학도, 없던거야. 있다는 몇개가 그 내용도 포장지도 정말 후진건데. 이걸 비교를 해야해 이런 관점에서.

이 가운데 핵심이 소크라테스 야. 이 소크라테스 의 영향은 엄청난겨. 정말 현대인간들은 이 소크라테스 의 출현에 감사해야해.

소크라테스 에서 에띡스 모랄이 본격화 되었다지만, 참으로 신기한건, 이 후의 그리스철학은, 비의 밀교 미스테리 들을 추구하지 않은거야. 참 신기한거야 이게. 다들, 소크라테스 포함 이후의 철학자들은 모두 이성에만 철저한겨. 신 을 전지전능의 앤뜨로포모픽 퍼스널 갓 인 인격의 신으로 인간사에 개입하는 그런 신앙관을 갖지 않으면서도 신들을 경배하며 네이쳐를 탐구하며 로직스 를 바탕으로 우주를 상대하고 삶의 잣대만들기를 한겨.

유교는 오직 삶의 잣대만 만들어. 신도 없고 로직스 논리도 없어. 네이쳐 탐색도 없어. 인간 생활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규칙을 만들어. 그게 예기 주례 야. 가장 최고의 경전이야. 그야말로 미친 들이야. 걷는거부터 처먹고 잠자고 입는것 까지 날에 따라 관계에 따라 치밀하게 나열해.

유교란건 저건 지옥도 그 자체야.

철학의 시대에서 신학의 시대로 가는 그 프록시 힌지 추기 가 바로, 져스틴 마터 야.

이런 이야길, 소크라테스 후의 사조들을 보면 정리가 될텐데, 순교자 져스틴 이야기를 통해서 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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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문장은, 철학에서 신학에 져스틴 마터의 위치 에 소크라테스 의 무게 등은 모두 나만의 생각이고 이야기야. 아주 어마어마한.

이런 이야길 하는 이유는, 미스테리에 대한것. 꿈에대한것. 종교란. 도메인 가는 법. 진짜 신앙의 방법. 등을 만들기 위한 정돈 작업인데. 내가.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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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nent early Church Fathers whose writings form the basis for patristics comprise:
초기 교부들을 연구하는 분야흘 패트리스틱스, 패트롤로지, 라고 해

Ignatius of Antioch (c. 35 – c. 108)
Pope Clement I (c. 1st century AD – c. 101)
Polycarp of Smyrna (c. 69 – c. 155)
Justin Martyr (c. 100 – c. 165)
Irenaeus of Lyons (c. 120 – c. 202)
Clement of Alexandria (c. 150 – c. 215)
Tertullian (c. 160 – c. 225)
Origen (c. 185 – c. 254)

12사도들 에 사도 바울 빼고 속사도 라며 사도들과 관계한 듯 가장 초창기 크리스찬들이야. 대게 4세기에 의미있는 교부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는거고 가장 흥미롭고 눈여겨볼 사람이 마터 져스틴 이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조선에서 오리게네스 라고 일본말로 들어온 오리진 Origen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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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그리스도를 페이건 에서 보편종교의 신학으로 토대를 만든 두 사람 이야. 서기 100년생 서기 185년생. 이 둘의 그리스도 신학에 줄기를 만든 이가 네오플라톤시작 플러타이너스 서기 205년생 이야.

물론 이런 문장은 인류사조를 완벽하게 꿰뚫은 나만의 문장이고, 신학하는 애들은 뭔말인지 모르지. 웨스턴쪽 좀 깨인 애들이나 알아들어 처먹겄지. 철학애들은 이름조차 모르고. 조선 철학애들은 신학이 뭔지 전혀 몰라. 신학이란걸 얘들은 무용한 걸로 취급하고 학문으로도 안봐. 왜? 조선 애들은 세계에서 가장 무지 미개한 애들이니까. 얘들은 대화 로직 이란걸 몰라. 조선 인문학 애들과는 말 섞는게 아냐. 지나가는 똥개와 말섞는게 나은겨 ㅋ

Christian apologetics (Greek: ἀπολογία, "verbal defence, speech in defence")[1] is a branch of Christian theology that defends Christianity against objections.

크리스탄 어폴로제틱스. 그리스도 신학이란게, 변론 과 설교에서 시작하는겨. 변론이란 로마 재판때 반론하는거고, 포교를 의해 설교하고 이걸위해 로직스 논리의 문장을 만드는겨. 이 과정이 지저스를 페이건에서 신학으로 자리잡게 한거야

Homiletics (Ancient Greek: ὁμιλητικός[1] homilētikós, from homilos, "assembled crowd, throng"[2]), in religion, is the application of the general principles of rhetoric to the specific art of public preaching.[1] One who practices or studies homiletics may be called a homilist, or more colloquially a preacher.

호밀레틱스. 호밀리오스 가 군중 이고, 군중 앞 연설가를 호밀리스트. 레토릭 오레이션 의 고급진 그리스어 의 종교용어 로 교부들이 만든 단어들이야.

어팔러지, 아폴로기아 법정 변론하는 어팔러지스트 에 호밀리오스 앞의 호밀리스트 가 그리스도 신학을 시작하는거야. 연설의 로직스 재료들이 가스펠에 서신들이야. 저 재료들을 모두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한 사람이 져스틴 마터 여.

스메르나 의 폴리카프, 는 사도 요한, 제버디의 두아들 존 과 제임스 의 그 존 의 제자로 스메르나에 사제로 임명된거로 봐

"Eighty and six years I have served Him, and He has done me no wrong."

이사람 순례기 에 죽을때 86년을 그이, 대문자 힘 히 는 지저스 신 이고 우리말 그이 가 딱 맞아. 에게 써브했다 로 걍 나이 로 봐. 저때를 서기 155년 안토니우스 피우스 때 아시아 프로콘술이 로마황제를 위해 분향 안할래 로 화형에 찔러죽이는거고 이사람 이야길, 저 스메르나 태생 이리네이어스 가 리옹 와서 전하는겨.

이사람의 서신 도 있으나, 내용이 약해. 진짜내용 채우기 로직 은 져스틴 마터 에서 시작하는겨 그리스도는. 크리스찬 어팔러지스트 에 호몰리스트 의 진짜가 이 사람이고 가스펠과 서신들을 갖고 본격적으로 신학 을 꾸미는거야 제조하는거고. 이미 이사람 이전에 저 신약 코덱스들이 조각조각 완성되서 떠도는게 증명이 되는거고, 하물며 요한계시록 도 제목은 언급이 되는겨 져스틴에 의해.

Justin Martyr was born around AD 100[8] at Flavia Neapolis (today Nablus) in Samaria. He was Greek but self-identified as Samaritan.[9] His family may have been pagan, since he was uncircumcised, and defined himself as a Gentile

그리스어족 이고, 내블러스 태생. 배스파니우스 가 만든 사마리아지역 도시고. 자기를 사마리탄, 젠타일 이라 했어.

The Samaritans (/səˈmærɪtənz/; Samaritan Hebrew: ࠔࠠࠌࠝࠓࠩࠉࠌ‎, translit. Shamerim (שַמֶרִים‎, 'Guardians/Keepers/Watchers (of the Torah)'); Hebrew: שומרונים‎, Shomronim; Arabic: السامريون‎, al-Sāmiriyyūn) are an ethnoreligious group originating from the Israelites (or Hebrews) of the Ancient Near East.

사마리아인. 은 일본말이고, 사메림 숌로님 알사미리윤. 영어 써매리튼즈. 사마리아지역 이고 젠타일 은 지너스 파생이로 야만 으로 가. 로마입장에선 로마시민아닌자, 유대인들에겐 비유대인 이야.

이사람은 로마시대에 그리스어하는 비유대인이야. 태생이 저쪽 문화에서 바깥 사람이야.

어릴 때, 뭔가 믿을만한 사조를 찾아서 올인 하고 싶은겨. 비의 미스테리 무당 컬트 에 빠지면, 역사에서 안 쳐줘. 저 영역은 인간의 필로소피 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이게 애매한건데, 내가 정리를 하자면, 신학이 없는 신앙 의 신 모시기 는, 주류에서 결코 다뤄선 안돼. 역사는 학문은 여길 디다보는게 아냐. 이 분야는 문명에서 다뤄선 안돼.



한의학은, 이건 대학 커리큘럼에서 없애야해. 

He says he tried first the school of a Stoic philosopher, who was unable to explain God's being to him. He then attended a Peripatetic philosopher but was put off because the philosopher was too eager for his fee. Then he went to hear a Pythagorean philosopher who demanded that he first learn music, astronomy, and geometry, which he did not wish to do. Subsequently, he adopted Platonism after encountering a Platonist thinker who had recently settled in his city.

처음에 스토아 를 갔는데, 여긴 신의 존재 를 설명안해. 페리파테틱 을 갔어, 그런데 일단 홀딩하고 딴데 가. 왜냐면 수업료를 쎄게불러. 돈에 민감한 애들인듯 학비 여유는 안되는겨. 피타고라스 쪽에가니 일단 음악 천문학 기하학을 배워야 한대, 하고싶지 않아. 그리고 나서 플라톤 주의자들을 만났어 최근에 도시에 들어온. 플라톤 이 마음에 들어서 플라톤 하는겨.

And the perception of immaterial things quite overpowered me, and the contemplation of ideas furnished my mind with wings, so that in a little while I supposed that I had become wise; and such was my stupidity, I expected forthwith to look upon God, for this is the end of Plato's philosophy.[13]

비물질적인 것들을 다루는것 이 나를 정말 압도했다, 그리고 이데아들에 대한 사색이 나의 지성에 날개를 달게 했고 그래서 조금지나곤 나는 생각하게 됐다, 내가 현명해져 버렸다고.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었고, 나는 즉시 신을 바라보길 기대했고, 이것이 플라톤 철학 공부의 끝이었다. 플라톤 에서 신을 즉시 기대하긴 어려웠다는거지.

참 재밌는 글이야. 자기가 크리스찬이 되기 까지 의 서기 100년 태생의 당시 시대상 과, 당시의 철학들에 대한 관점을 짧게나마 보여주거든.

스토아 에는 신이 없어. 아리스토틀은 돈을 밝혀. 피타고라스는 음악기하천문학을 배우래. 플라톤에는 신이 없다 가 아니라 즉시 기대하기 어려워.

결국 스토아에 플라톤 아리스토틀에 이들 의 시작 소크라테스여. 그리고 이 웨스턴을 만든 고대그리스, 이게 아시아와 달리 고도의 문명을 만든 이유가 다시 재생되는건데.

참 고대그리스 라든건 어마어마한거야.

미스터리 비의 는 오컬트여. 이건 인류공통이야. 어디 오컬트가 화려한 쇼를 했네 제식을 했네 주문이 진짜라네,  의미가 없는겨 이건.

비의 컬트 에선, 절대, 문명이 진보할 수 없어

끽해야 극단으로 가는게 사람 산 채로 파묻는겨. 하은주 처럼 파묻는 컬트, 마야 애들 의 신전 에 죽여 바치는 비의 에선, 절대 문명이란건 없어. 걍 짐승 들인거야 저건. 조선이라는 짐승 들을 보라고. 아무런 윤리도 공력도 없는 조선 인간들이 도배된 게 현실 일 수 밖에 없어

Zeno of Citium (/ˈziːnoʊ/; Koinē Greek: Ζήνων ὁ Κιτιεύς, Zēnōn ho Kitieus; c. 334 – c. 262 BC) was a Hellenistic philosopher of Phoenician origin[4] from Citium (Κίτιον, Kition), Cyprus.

지노 오브 씨티엄. 제논 더 키티에우스. 싸이프너스 섬 남쪽 의 도시 가 키티온 이야. 전334-262

피타고라스 엘레아 학파 등 몇 빼곤 모두 소프라테스 에서 시작하는겨. 이 소크라테스 란 인간의 영향력으로 웨스턴이 선거고, 소크라테스 이야길 플라톤 이 한거고. 소크라테스 는 정말 어마어마한 의미의 인간이야. 지저스 싯달타 를 수천명 합해도 소크라테스 하나에게 안돼.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간은 이 소크라테스야. 인류문명인 웨스턴을 만든 자는 이 소크라테스야.

제논 이 스토아 의 시작이라, 이사람을 알아야 해.

Diogenes reports that Zeno's interest in philosophy began when "he consulted the oracle to know what he should do to attain the best life, and that the god's response was that he should take on the complexion of the dead. Whereupon, perceiving what this meant, he studied ancient authors."[6]

라에르티오스, 다이어지니즈 레어셔스, 철학자들 에서 제논 이 플라톤 다음으로 비중있게 나오는데,

제논이 키티온 즉, 페니키안 상인이야. 점치니까 답이 죽은 자의 컴플렉세이션 안색 관점 철학을 취하라, 뭔말일까 생각하다, 죽은 고대 작가들을 연구했다.

Zeno became a wealthy merchant. On a voyage from Phoenicia to Peiraeus he survived a shipwreck, after which he went to Athens and visited a bookseller. There he encountered Xenophon's Memorabilia. He was so pleased with the book's portrayal of Socrates that he asked the bookseller where men like Socrates were to be found. Just then, Crates of Thebes, the most famous Cynic living at that time in Greece happened to be walking by, and the bookseller pointed to him.[7]

부자 상인이 되고, 아테나이 항구 파이리어스 에 가는길 조난당하고 살아남아서 아테나이 서점가서 크세노폰 회상기를 보고, 소크라테스 이야기에 감동해서 소크라테스같은 사람없냐고 서점주인에게 물어. 그때 테바이의 크라테스 가 씨닉 라이프로 유명했는데 마침 지나가. 저사람 이라는 말에 따라가

Cynicism (Ancient Greek: κυνισμός) is a school of thought of ancient Greek philosophy as practiced by the Cynics (Ancient Greek: Κυνικοί; Latin: Cynici)

씨니시즘. 퀴니시모스. κύων 퀴온. 도그 개.여. 개같은 삶이 아니라,

Antisthenes (/ænˈtɪsθɪniːz/;[2] Greek: Ἀντισθένης; c. 446 – c. 366 BC)[1] was a Greek philosopher and a pupil of Socrates.

시작이 안티스테네스, 앤티스띠니즈. 소크라테스의 제자였고, 죽은걸 본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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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이후를 어찌할수 없이 봐야해. 세상은 이 소크라테스 가 만든거야. 인간이 동물과 가름짓는건, 이성의 높음이 아냐. 모랄 이고 에띡스 야. 이성의 인간 이 중요한게 아냐. 모랄 에띡스 가 진보된 인간을 만드는거고 스피시즈 종이 다른 인간을 만드는겨. 유교의 도덕 윤리인간은 그 인간자체가 너무나 부도덕하고 패륜적 인간 인겨. 저 공자 맹자  주자 는 인간 역사에서 가장 부도덕하고 패륜적인 구데기 그 자체 일 뿐이야. 저 극악의 지점의 인간들이 조선 오백년 성리학 인간들 일 뿐이고, 성리학은 결국 인류역사에서 가장 독특한 특유의 독보적인 자살할수밖에없는땅 을 만든거고 그걸 하멜 이 쓰는겨 조선사람들은 자살을 즐길정도로 축복한듯이 , 자살들을 한다.

정말. 구한말에 이씨조선을 오백년 겪고 살아남은 2천만명이 미스테리야 ㅋㅋ. 신소설 은세계 대사야. 정말 미스테리요 이씨조선을 오백년 지나서 이렇게 숨쉬는 이 종자들이 남아 있다는건. 이런 평가가 지금 완벽하게 몇몇만의 조선 핏줄  들 때문에 쓰레기 조선이 위대한 조선으로 둔갑하는게 참 슬프면서도 당연한거지. 왜? 그만큼 비모랄 비에띡칼 한 오백년을 살았던 그 대갈빡 의 민들 이거든. 저 연쇄살인범 들을 롤모델이라며, 자기들을 악랄하게 괴롭히고 죽인 저 들을 여전히 공교육에 공중파로 배우게 하는게 현실일 정도로 인류역사에 가장 부도덕한 시절을 겪어서 어찌할수 없는 미개함의 결과여 조선 민국 현실이.

스토아의 시작 키티온의 제논은 앤티스띠니즈 의 씨니시즘 에서 나온거고, 앤티스띠니즈 는 소크라테스 의 학생이었고, 소크라테스 이후 의 세 주류 중 하나였어.

고대그리스 철학의 칠팔십퍼센트는 소크라테스 야.

소크라테스 이후의 디싸시플 소크라테스들은 미스테리 비의 짓들을 하지않아. 이게 참 위대한겨. 이게 지금 웨스턴에 마던을 만든거야. 이 소크라테스 의 에띠칼 과 로직스 의 엄청난 자산이 그대로 그리스도 신학에 스민거야 천년을.

이 시작이 순교자 져스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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