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urgy (/ˈθiːɜːrdʒi/; from Ancient Greek: θεουργία, theourgía) describes the practice of rituals, sometimes seen as magical in nature, performed with the intention of invoking the action or evoking the presence of one or more deities, especially with the goal of achieving henosis (uniting with the divine) and perfecting oneself.[1]
From Late Latin theurgia, from Ancient Greek θεουργία (theourgía, “sorcery”), from θεός (theós, “god”) + ἔργον (érgon, “work”).
떼어지, 떠지, 떼오스 에르곤 신의 일, 리추얼의 행위를 서사해. 이 제식은 네이처상 매지컬해. 행위 의도가 하나 또는 복수의 디어티 신성함 들을 불러들이는 의도야. 그래서 목적이, 헤노시스 를 달성해서 원셀프 를 완성하는거야.
라이트 rite 는 라틴어고 커스텀 은 게르만영어고, 쎄레모니 는 카르마 모니아 일의 방식이여. 제식 제사 의 관습화된 절차 의식 이야. 떠지 라는건, 위로의 제사가 아니라, 신과 소통해서 하나가 되서 쏘서리 매직 을 부리는겨.
이게 소위 신통력 이란건데 한자로 갖고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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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개의 세상과 컨택이 되는겨. 그럼 아예 저 세상으로 가버리고 끝, 하거나, 저 세상의 힘을 빌려서 미개한 애들 데리고 그힘 갖고 미개한 애들 데리고 장난치며 존승받고 지내거나.
저 세상 갈수 있는데 일부러 안가, 불쌍해서 더 데려갈려고, 저세상엔 못가지만 힘 얻는 방법알아서 그힘 쓰며 편히 살던지, 두 경우의 수 가 다인가.
저 세상 알수없는 무엇과 컨택이 되는겨 이건. 그래서 저 힘과 하나가 돼. 이걸 원셀프 를 퍼펙트한다 라고 한거지.
Henosis (Ancient Greek: ἕνωσις) is the classical Greek word for mystical "oneness", "union" or "unity". In Platonism, and especially Neoplatonism, the goal of henosis is union with what is fundamental in reality: the One (Τὸ Ἕν), the Source, or Monad.[1]
저힘과 하나됨 합체됨. 을 헤노시스, 라고 해. 그리스어 숫자 1 2 3 이 에니아 디아 트리아 하지만 성별 따지면 중성 하나 가. 엔. 이야. 토 엔, 더 원. 저세상을 더원 으로 표현한겨. 저 더원 과 하나됨 원니스 유니온 을 유식하게 헤노씨쓰 라고 해. 신통력 발휘하는겨 이건.
더원 이란 개념은, 지저스 의 마가에서의 외침이지만, 그리스도가 로마를 먹으면서, 플라톤 의 이데아 가 더원으로 둔갑해버리는거야
이게, 네오플라톤주의여.
콘스탄티누스대제 때 밀라노 칙령 313에 그리스도 승인하고 바로 니케아 공회의 하고 60년 지나 테오도시우스 가 니케아신조 보완된거를 텟살로니카 직령 381 년 하면서 로마의 국가종교가 돼.
이미 위기의 삼세기 때 그리스도가 완전히 스민겨. 이걸 콘스 황제까지 죽기전 개종하며 승인할 만큼 백여년 완벽히 로마 제국에 그리스도가 굳건히 자리를 잡은거야. 그리스도가 5현제 마지막 아우렐리우스 이후 때부터 확산되면서, 위기가 본격화되면서, 세속은 불안하고, 사람들이 유일하게 기댈곳 이 그리스도가 된거야. 저당시 그리스도만이 그 역할을 해준거야. 그래서 밀라노 직령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자연스레.
아우렐리우스 때 조차 그리스도 박해가 일상인겨. 로칼에서. 아우렐리우스가 크리스찬들의 기도로 비가 왔다면서 박해를 멈추라고 하거든.
저 그리스도가 로마 위기의 3세기때 본격적으로 스민겨. 로마가 저때 흔들리지 않았다면 지금 그리스도 는 없어. 카톨릭이니 오소독시니 개신교니 없어요.
저때 지식인들이 지저스의 말에 참여하면서 신약의 파편들이 돌고 이걸 분석하면서 그리스도가 자리잡은건데, 여기에 일등 공신은 네오플라톤주의여. 이 네오플라톤 은 플로티노스 가 만든겨. 플론티노스가 플라톤을 꺼내서 바로, 더 원 을 꺼내는겨.
Plotinus (/plɒˈtaɪnəs/; Greek: Πλωτῖνος, Plōtînos; c. 204/5 – 270) was a major Hellenistic philosopher who lived in Roman Egypt. In his philosophy, described in the Enneads, there are three principles: the One, the Intellect, and the Soul.[2] His teacher was Ammonius Saccas, who was of the Platonic tradition.[3] Historians of the 19th century invented the term neoplatonism[3] and applied it to Plotinus and his philosophy, which was influential during Late Antiquity and the Middle Ages.
플러타이너스, 플로티노스. 204-270 이사람이 네오플라톤 의 시작이고, 네오플라톤주의 란거 19세기 작명이고, 3세기 등장한 플러타이너스 는 자긴 플라톤이야. 근대에 네오 붙이면서 좀 다른듯 하는건데.
무엇보다 네오플라톤 은, 더 원. 이란겨.
플라톤 은, 유니버썰, 원 오버 매니 거든, 그러나 이 플라톤의 유니버스 는 전혀, 더원 과 다른겨 이건.
플라톤 의 소크라테스 를 제대로 이해못해온 게, 참으로 웃긴건데 누누히 말해온거지만. 아리스토틀의 마법에 걸려.
플라톤은 자기이야기를 이론화 한 적이 없어. 우리가 이해하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아리스토텔레스 가 여과해서 가르쳐준거고 얘는 오직 내추럴 필로소피 로서만 이해했고, 이분야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관심이 전혀 아냐.
선분의 비유에서, CD 는 디아노이아 영역이고 수학 기하학 역학의 천문학 으로 D 를 파헤치는건 자연철학자의 일이고 궁극은 E 여. 여긴 노에시스 영역으로 로직스 의 로고스 로 파들어가는겨
요한복음 은 정확하게 플라톤을 찐하게 본 자가 쓴거야.
플라톤 의 로고스로 파들어가는 E는 에띠칼 한 추상명사들 이야. 져스티스정의 절제 용기 지혜 이런거 각각 이 분명 어디에 신쩍으로 존재해서 작동하는겨. 이런 구도가 완벽히 무시되어온겨. 단지 비유로만 이해하는거야 모든 이들이. 이걸 다시 꺼낸 이들이 에띠칼 논-내추럴이즘 이야. 조지 에드워드 무어부터의. 그리곶그라츠학파 가 이걸 꺼낸겨.
플라톤 이야기에선, 더원 이란건 없어. 저 이데아들이 모인 별도의 세상 하나, 이것도 아리형의 문장이지 플라톤은 저런말을 한 적이 없어.
저 에띠깔의 추상명사 각각을 이데아 로 보는겨 진짜플라톤 들은. 물리적 세상 자연과학 관점의 이데아가 관심이 아녀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플러타이너스 3세기에, 저 에띠칼의 추상명사들을 모두 묶어 지배하는 더원 이 있다는겨. 플라톤은 이런 이야길 한적이 없어. 신 이라는 데미어지 는 저 이데아 각각들을 인과 를 설득해서 만들어 냈을 뿐이고, 선을 악 위에 놓았을 뿐이야. 이게 전부여.
저걸 더원 이란 개념으로, 완벽한 디비니티, 신성으로 묶은게, 플러타이너스 이고, 이게 네오플라톤이즘의 본질 이야. 더하여 이들이 그나마 그래서, 에띠칼한 이데아 추상명사들이 따로 존재해서 작동한다며, 즉 저 더원 이라는 거대한 신의 부분집합으로, 그러면서 저 에띠칼한 이데아들을 의인화 하는겨. 이 의인화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의인화와 달라.
The Consolation of Philosophy (Latin: De consolatione philosophiae) is a philosophical work by the Roman statesman Boethius, written around the year 524.
철학의 위안, 보이티우스 가 서기 524년에 쓴 철학의 위안, 탄핵당해서 감옥에서 쓴 글이야. 철학이라는 오브젝트, 이데아 추상명사가 완벽한 인격성을 갖은 신 이 되서 자기를 설득 위로 하는겨.
저건 보이티우스 가 철학을 비유 은유 로 생각하는게 절대아냐. 철학이라는 여신 을 진짜 생각하는겨.
이사람도 네오플라톤 으로 넣어. 중세 철학의 진짜시작 이야 이사람이. 네오플라톤 이란게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는게 철학의 위안이란 책이야.
플라톤 소크라테스는, 저 알레떼이아 저 궁극의 E 를 찾아내고 연구해야 한다! 라는겨. 로직스 로고스로. 그래서 소피스트를 증오할수 밖에 없어. 저런 본질적 도구로 써야할 언어의 로직을 오직 목소리큰놈이 장땡이다 란 언어철학으로 로고스를 사용하는 소피스트들이 그야말로 개 들인겨.
저 자체들이란 추상명사들이 신 갓 입니다 경배합시다! 이런 말은 전혀없어. 플라톤 에겐 저건 이성의 대상이지 경배의 대상이 아냐. 저런 체계의 세상을 설계하고 만든 신과 인과에겐 경배를 할뿐.
그런데, 플러타이너스 가 저걸 저 이데아들을 더원 을 꺼내면서 합쳐버린겨. 이러면 어드래 돼? 이성의 로고스 가 내려가고 신앙이 우위를 차지해버려.
3세기는 항상 앞에 위기의 3세기 야. 로마황제가 이삼년만에 수시로 갈려. 저때 그리스도가 제대로 스미는겨. 그리스도가 결정적으로 지금 자리잡은것은, 그리스도 신앙 이 신학 으로 자리잡아서야
불교라는건, 철학이 신앙이 된겨. 플라톤이 신이 되어버린겨 불교는. 왜? 플라톤이 싯달타 와 아이들 에게는 어설프게 심어져서야. 이론적으로 치밀하거나 깊었으면 철학이 신앙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을거야. 이론이 너무나 빈약한겨. 신앙으로 시발 완벽하게 추락해버린거야 불교란건.
내용이 방대한것 같지? 천만에, 들어가면 정작 내용이 너무나 빈약한게 불경이여.
서쪽에는 시안하게 플라톤이 다양한 분파를 이루다가, 그리스도 라는 신앙이 자리잡을 때, 얘들의, 신은 하나다, 라는 문장에 아주 완벽한 이론을 제공하는겨 ㅋㅋ. 이놈의 플러타이너스 가. 이 그리스도가 플러타이너스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래서 네오플라톤이즘이 뼈대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교부철학이란 없어. 그리스도 신앙을 신학 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페이건 이 되지않고 보편종교가 된겨 이게. 이걸 그대로 활용한게 이슬람이야. 불교는 원래 얄팍한 신학이므로 보편을 띤거고. 유교는 종교도 멋도 아냐. 지금 어느세상빠닥에 공자를 떠받들며사니. 오직 세상 개미개한 조선땅 만 유교 만세 개지랄 하지.
나의 이런 평가를 그나마 공감하는게 버틀란드 럿셀인데. 아 하필 이따위 가, 난 얘별로
Plotinus' philosophy had an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Christian theology. In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philosopher Bertrand Russell wrote that:
웨스턴 철학사에서 럿셀은 썼다
To the Christian, the Other World was the Kingdom of Heaven, to be enjoyed after death; to the Platonist, it was the eternal world of ideas, the real world as opposed to that of illusory appearance. Christian theologians combined these points of view, and embodied much of the philosophy of Plotinus. [...] Plotinus, accordingly, is historically important as an influence in moulding the Christianity of the Middle Ages and of theology.[33]
크리스찬들에겐, 저 세상은 킹덤오브헤븐 이고 죽어서 즐길 곳이었다. 플라톤들에겐 그 디어더 월드는 이데아들의 영원한세상 이었고, 리얼한 세상 이었다 환영의 그림자세상의 반대편에 있는. 크리스찬 신학자들은 이런 관점들을 섞었고 플로티노스 의 철학 상당량을 써먹었다. 플러타이너스 는 역사적으로 중요하다, 중세의 그리스도 와, 신학 의 그리스도 를 주조함에 미친 영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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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평가 고, 내말이 정확해. 플러타이너스 가 지저스를 최고의 신앙에 신학으로 만든겨.
플라톤 이 아냐. 플라톤 의 유니버썰은 하나의 각각의 추상명사가 해당의 물질세상을 지배 작동이지, 저런 더원 의 절대자 가 아냐. 이걸 꺼내서 그리스도의 신에게 바친건 플로티노스 야. 이사람은 크리스찬이 아냐. 이사람은 플라톤의 저 E를 더원 으로 올리고통합해놓고 저 더원 에 닿고자 한겨. ㅋㅋ.
플라톤 과 전혀 다른겨 이게. 플라톤 소크라테스는 이성으로 로직스로 찾을 뿐, 신은 별개야.
이 플로티노스 부터 시작하는 네오플라톤 들은, 저 더원에 닿으려고 하는겨.
이게, 떼어지 Theurgy 라는겨. 플라톤 의 이데아들을 에띠칼의 것들을 이들이 한세상의 더원으로 합체시키고, 저길 가고 싶어. 저게 있다는건 확신해. 로직스 로 확신하는것 보다는 알수없음의 독타 이그노란티아 로서의 존재 확신 이야. 그리고, 가고싶어. 이 방법 이 단지 메디테이션, 콘템플레이션 으론 안돼. 템플 은 짤라 분리격리 고 쎄게 고립되서 스페큘레이트 가 콘템플레이션. 먼가 퍼포먼스 의 프랙티스, 절차 있는 행위들의 제식 이 있어야 해. 해서 주문 걸고 번제 태우고 절하고 바치고,
다시, 고대 야만 으로 돌아가는겨 저건 ㅋㅋ.
그래서 헤노시스, 합체 하나 되는겨. 떼어지, 헤노시스 이런게 네오플라톤 의 용어고, 플라톤 의 이데아 에 가겠다는 의지야. 여기에 그리스도 의 크리스찬들이 합세를 하는겨 뒤에. 그리고 교부들이 등장하면서 자기들만의 떼어지 를 만든게 저들의 캐터키즘 일 뿐이야. 헤노시스 가 구원되는거고.
별것 없는 어찌보면, 사대복음서에 더 별거없는 지저스 의 수발들인 떨거지들 서신들, 그게 머 내용 이 있겄니. 신약 이란건 별개없어요. 그걸 거대한 신학으로 만들어준건 전적으로 플로티노스 가 갖고온 새로운 플라톤 이야.
Ammonius Saccas (/əˈmoʊniəs/; Greek: Ἀμμώνιος Σακκᾶς; fl. 3rd century AD) was a philosopher from Alexandria who was often referred to as one of the founders of neoplatonism
플로티노스 의 스승이 암모니오스 사카스, 샤카족 석가 그 종족이여? 해대는. 몰라. 이사람은 크리스찬으로 지금 봐. 이들 이야긴 Porphyry 튀로스 의 포르퓌리오스, 포르피리 의 글로 알아. 포르피리 가 스승 플로티노스 의 책을 내고 그위 스승을 밝힌겨.
The Enneads (Greek: Ἐννεάδες), fully The Six Enneads, is the collection of writings of Plotinus, edited and compiled by his student Porphyry (c. AD 270).
플로티노스 의 에네아데스, 에네아 가 나인 아홉이고 에네아스 에네아데스 써픽스 붙여서 아홉 그룹의 덩치 에 앞에 여섯. 총 54개의 명제를 푼 책이여. 지금 있어. 더원 가는 헤노시스 의 떼어지 가 저기 있나 보고 보고해봐
포르피리 는 그리스도였다가 반그리스도 가 돼. 플로티노스 보다 30년 아래고, 이 둘은 지저스의 신 에 자기들 더원 을 대입 시키길 거부한거지. 포르피리 의 반그리스도는 나중 테오도시우스 텟살로니카 381 이후 다 태운겨.
이들 저 초기 두명은, 아니 크리스찬이 아닌 네오플라톤자들은, 플라톤의 E에 가고자 한겨. 신격화 인격을 부여했던간에. 그리스도의 로어드 가 아니라
According to the account of Eustochius, who attended him at the end, Plotinus' final words were: "Try to raise the divine in yourselves to the divine in the all."[10] Eustochius records that a snake crept under the bed where Plotinus lay, and slipped away through a hole in the wall; at the same moment the philosopher died.
플러타이너스 가 이집트 태생이 로마가서 스타야. 제자들이 대여섯 있고 이중 에우스토키우스 가 플러타이너스 죽음때 있었는데 마지막 말은 "너 자신안의 신성을 올려서 인 더 올, 더 올 의 신성으로 가도록 트라이하라" 누워있는 침대 아래 뱀하나가 있었는데 벽속의 구멍으로 스윽 들어가더라 동시에 그 철학자는 죽었다
더 올 이 더 원 의 다른 말인듯 보여.
어드래 가냐 말이지 저길
저기란 저기 는 진짜 있는거냐 며.
스페큘레이션 메디테이션 콘템플레이션 도 아니고, 리추얼 프랙티스 로 신의 개입을 부르짖는 퍼포먼스 도 아니고,
아니, 이고 이고 인데 잘못 명상에 잘못 제식 인겨? 제대로 명상에 제대로 행의예술에 최적의 진언을 찾아내서 하면 되는겨?
라는 질문이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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