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irology (/ɒnɪˈrɒlədʒi/; from Greek ὄνειρον, oneiron, "dream"; and -λογία, -logia, "the study of") is the scientific study of dreams. Current research seeks correlations between dreaming and current knowledge about the functions of the brain, as well as understanding of how the brain works during dreaming as pertains to memory formation and mental disorders.
오니어.랄.러지, 오네이론 로기아. 일본 조선 엔 이게 없는데. 해몽 이 아냐 이건. 꿈의 의미를 다루지 않아. 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겨. 꿈 의미 와 겹칠수 밖에 없지만, 본질적으로 전혀 달라.
대체 꿈의 연출자 가 누구냐여, 무대를 대체 어디에 만드는거며, 음악 미술 카메라 캐릭터 가 대체 어디서 티나오냐는겨 들어가면.
인간사 에서 가장 미스테리 가 이 꿈 이란거야. 모두, 인간 모두가 일상에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이 짓. 이 짓을 모두가 당하고 있는데 대체 이게 무슨 작동방식으로 자기들마다의 극장에 상영되는거냐는 거여. 인간은 모두들 누군가에 의해선지 아니면 당사자도 모르는 자기에 의해 매일 밤에 시바 극장에 앉아야해 강제적으로. 그리고 자기안의 극장에서 매일 자기가 만들어서 봐야해 몸이 좌석에 결박된 채. 안보면, 그 인간은, 죽어. 살 수 없어 눈 뜬 시간엔. 디지지않으면 병든 채 살거나.
인간이 생각한다 는 것 이상의 미스테리는 꿈 이여. 이 꿈 이란 것의 처음부터 끝까진 정말 미스테리야.
꿈의 의미 아이샹 관심없어. 이리저리 맘대로 해석. 해몽이란게 전부 개소리 일수 밖에 없는게, 꿈 자체를 전혀 몰라. 전혀 모르는 꿈의 방식을 무시하고 시바 해몽 이 제대로 될 수가 없어. 누가 더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냐는거고 당사자는 그중 지한테 구구절절 사연이면 맞어맞어 해대는거고.
그나마 프로이트 융 아들러 로 과학적 합리적 인듯 해보이는거지만. 머 대안이 없으니 그래 니덜 말 맞어 해댈뿐.
The study of oneirology can be distinguished from dream interpretation in that the aim is to quantitatively study the process of dreams instead of analyzing the meaning behind them.
그러나, 아니어랄러지 는 꿈해석 과는 달라. 이게 19세기 에 등장한 개념인데, 과학으로 자리잡은게 우리가 흔히 아는 렘수면 의 발견 이야. 이건 인류역사에 획기적 사건이야. 의외로 이게 가벼운 안주꺼리 취급받는게 이상한건데. 이 꿈 이란 분야가 그럴 수 밖에 없는건가 하면서도.
Nathaniel Kleitman (April 26, 1895 Kishinev – August 13, 1999 Los Angeles)[1][2] was an American physiologist and sleep researcher who served as Professor Emeritus in Physiology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He is recognized as the father of modern sleep research, and is the author of the seminal 1939 book Sleep and Wakefulness.
나따니엘 클아잇만. 1895-1999. 104세. 몰도바 크리슈나수 태생 유대인 이고, 포그롬 이라는 러시아의 유대인탄압이 19세기말에극성인겨 이 반유대주의가 쌓여서. 반유대주의 라는게 중유럽 라인강 동쪽에서 시작이고 특히 심한게 러시아 여. 가장 늦은 애들 미개 애들이 19세기 말에 더 혼란에 이 화살을 남탓한거고 타겟이 유대인인거고
미개한 이들이 항상 하는게 적폐놀이로 편가리 하며 정치권력세력 만들면서 권력잡고, 위기일때 적폐놀이 쎄게하며 숙청 하는겨. 이게 지금 중국 북조선에, 중국애들 심심하면 반양키 하는거고 반일운동 연일하는거고 남조선 민좃애들이 중국몽과 함께 대동단결 놀이 하는거고
이사람이 나이 20에, 1차대전 터지고 뉴욕에 무일푼 으로 온겨
At the age of twenty, he landed in New York City penniless; in 1923, at age twenty-eight, he had worked his way through City College of New York and earned a PhD from the University of Chicago's Department of Physiology. His thesis was "Studies on the physiology of sleep." Soon after, in 1925, he joined the faculty there. An early sponsor of Kleitman's sleep research was the Wander Company, which manufactured Ovaltine and hoped to promote it as a remedy for insomnia.
그리고 1923년 나이 28세에 뉴욕대학 나오고 시카고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잠의 생리학에 대한 연구들. 그리고 시카고대학 에서 자리잡은거지. 스폰이 완더 컴퍼니. 게오르크 반더 스위스 베른 아빠와 아들이 만든 식품회사여. 최초로 스포츠음료 만든. 오발틴 이 지금 초코밀크음료 브랜드인데 이회사는 지금 영국 에이비에프 가 산거고. 완더 가 화학잔데 불면증 치료제의 음식을 만들려고 스폰한겨
REM sleep
Eugene Aserinsky, one of Kleitman's graduate students, decided to hook sleepers up to an early version of an electroencephalogram machine, which scribbled across 1⁄2 mile (800 m) of paper each night. In the process, Aserinsky noticed that several times each night the sleepers went through periods when their eyes darted wildly back and forth. Kleitman insisted that the experiment be repeated yet again, this time on his daughter, Esther. In 1953, he and Aserinsky introduced the world to "rapid-eye movement," or REM sleep.
램수면을 서기 1953년. 58세. 유진 애서린스키, 러시안 유대인이야. 아 이 유대인들 정말 뭔가 있는듯. 엄청난 인간들이야 유대인 이란건. 역사적으로 유대인에서 인물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역사적으로 조선땅에 인물이 모두 후짐들 일 수 밖에 없고 ㅋㅋ. 어찌할 수가 없어. 조선땅 그리고 중국땅 인도땅은 미래도 걍 똥 똥. 여긴 인간이 나올 수가 없어 구조적으로.
램수면을 발견한 이는 유진 애서린스키. 조선식 대학원생 이고 클라잇만 랩에서 발견해. 22세때야. 이건 전적으로 이 대학원생의 발견이야. 직접 수면자들을 엘렉트로.엔쎄팔로.그래피 기계에 넣은겨. 당시 하룻밤 800미터 종이그래프를 그린겨. 여기서 램수면 파동을 발견하고 눈동자 움직임도 포착하고 지도교수에게 알린거고 재반복실험으로 확인을 해.
엔 쎄팔로, 쎄팔로 가 케팔레 머리. 머리속 의 전기 그래프. scalp skull 스캘프 는 머리가죽 이고 스컬은 뼈여.
"the study of sleep became a true scientific field."
수면학이 진짜 과학적 영역이 되었다
Renowned for his personal and experimental rigor, he conducted well-known sleep studies underground in Mammoth Cave, Kentucky and lesser-known studies underwater in submarines during World War II and above the Arctic Circle.
이교수의 다른 실험이 지하동굴의 수면, 바다속 잠수함에서의 수면, 북극해 의 수면.
저기가면 꿈이 다를까?
Though debate continues about the purpose and origins of dreams, there could be great gains from studying dreams as a function of brain activity. For example, knowledge gained in this area could have implications in the treatment of certain mental illnesses.
아니어 랄 러지. 는 꿈 의 목적 과 시작 을 연구하고 메커니즘 그리고자하는데. 뇌 활동으로서의 꿈 연구야. 정신병 치료에 의미를 갖을 수 있다는건데.
꿈해석 과는 접근방법이 달라. 그럼에도 딱히 렘수면 에서 진도가 그렇게.
Dreaming occurs mainly during REM sleep, and brain scans recording brain activity have witnessed heavy activity in the limbic system and the amygdala during this period.
렘수면 때 꿈이 일어나는 곳이 가장 무거운 활동이 림빅 시스템 과 아믹달라 인데.
The limbic system, also known as the paleomammalian cortex, is a set of brain structures located on both sides of the thalamus, immediately beneath the medial temporal lobe of the cerebrum primarily in the forebrain.
림빅 을 변연계, 가장자리 이어진 변경 이란거고 모두 일본말이고, 딸라머쓰 와 템포롤 로브 의 경계면 이야
딸라머쓰 가 시상. 보는 침대 이고, 이게 말이지. 머리 속에서 핵심중 핵심 이야. 해부적인면에서. 템포롤 로브, 측두엽. 관자놀이 를 템플 이라해. 절 교회 템플이 아냐. 타임 시간의 템플이고 머리 양옆을 시간의 부위 라고 한겨. 여기와 안쪽 탈라머쓰 의 만나는 부분 이야. 림브릭 이 라틴어 경계 변경 이고
시상 이라는 딸라머쓰 가 저 구멍있는 붉은 뼈 의 양 옆에 붙어 있는겨. 아래 뾰족 뼈 가 바늘이 척추뼈 올라오고 그 안 척수에 푹 박혀서 머리와 척추뼈를 잇는겨. 척추뼈 가 머리에 이어서 이 척추뼈 끝나는 곳 위에 얹어 있는게 딸라머쓰 라는 시상 이야. 얘가 인간의 머리와 몸을 이어서 통제하는 핵심 인겨.이게 양쪽의 측두옆과 이어진 그 변경에서 꿈이 활발해.
꿈 이란게 생체의 핵심에서 일어나는겨 이게
딸라머스 가 저 노랑 새머리 양쪽 에 덩어리 두개로 붙어 있는겨. 이걸 양 옆의 큰 아가리 두 뼈가 또한 보호하는겨. 다른 그림이고 위의
얹어진 딸라머스 두 덩어리여. 저 딸라머스 가 고대그리스 침실 이야. 체임버 도 카마라 그리스에서 온 말이고 이건 둥근것을 지닌 게 카마라 야. 저걸 모양 보고 작명 아니라 몸의 가장 중심 의 안방 침실 이란겨 저게
아믹달라 는 아몬드 란 뜻이고 모양따서 붙인거고 딸라머스 아래 양쪽에 있는겨.
저거 이상 시바 몰라. 꿈이 대체 오리진 어디서 최초 시작하고, 대체 꿈의 목적 이 뭔지 몰라.
꿈의 기능 이라며 왜 꾸는가 가 목적 비슷하게 나열하지만, 진짜 궁극의 이유니 목적이니 몰라이걸. 꿈 의 구조가 저게 끽해야 50년 된겨. 몰라 이걸.
그런데 해부학적 면에선 저건 몸의 가장 중요한 일인거야. 몸이 하는짓이여 저게. 대체, 왜, 어떻게
밝혀낸 것들
When REM sleep episodes were timed for their duration and subjects awakened to make reports before major editing or forgetting could take place, it was determined that subjects accurately matched the length of time they judged the dream narrative to occupy with the length of REM sleep that preceded the awakening.
렘 수면 에피들 의 작업이 끝나고 그들이 깨서 편집이나망각전에 보고하면, 깨기전의 렘수면 길이 와 꿈설명하는 시간 길이가 정확히 일치한다. 영어가 저게 어려운데, 꿈 시간 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추정하는겨. 렘수면 동안 정확히 꿈 꾼다는겨 렘시간만큼.
This close correlation of REM sleep and dream experience was the basis of the first series of reports describing the nature of dreaming: that it is a regular nightly occurrence, rather than an occasional phenomenon, and that it is a high-frequency activity within each sleep period occurring at predictable intervals of approximately every 60–90 minutes in all humans throughout the life span.
렘수면과 꿈경험의 밀접관계가 꿈의 네이처를 설명하는 기반이고 시작이여. 이건 우연의 띄엄띄엄 현상이 아닌 밤마다의 규칙적인 사건이야. 고주파의 활동이고 각 수면기간중에 언제 렘수면이고 그래서 꿈꾸는가를 예측가능해. 매 60분에서 90분의 간격을 두고 렘수면 하는겨. 모든 인간들이 일평생을.
REM sleep episodes and the dreams that accompany them lengthen progressively across the night, with the first episode the shortest, of approximately 10–12 minutes duration, and the second and third episodes increasing to 15–20 minutes.
첫 꿈 에피 렘수면은 가장짧아 10여분. 그리고 60에서 90분 후에 다시 렘수면에 들어 이때는 몇분씩 늘어나는겨. 밤마다 저게 규칙적 주기로 계속 꿈을 꾸는겨 점점 길어지는. 이거 골때리는겨 꿈이란게.
인간 모두가 저 미스테릭한 꿈을 평생 하는거야.
더 재밌는거
Dream reports can normally be made 50% of the time when an awakening occurs prior to the end of the first REM period. This rate of retrieval is increased to about 99% when awakenings occur during the last REM period of the night.
꿈 리콜, 복기하는건데, 첫렘수면 끝나기 직전 깨우면 리콜이 50퍼 야. 다시 재워, 시간상 여덟시간 자면 서너번에서 대여섯번 에피들을 겪어. 이게 뒤의 것들 일수록 리콜 이 제대로 되는겨. 이유는 머게써
꿈의 농도 밀도 가 뒤로 갈수록 강력한겨 생생함
This increase in the ability to recall appears to be related to intensification across the night in the vividness of dream imagery, colors and emotions. The dream story itself in the last REM period is farthest from reality, containing more bizarre elements, and it is these properties, coupled with the increased likelihood of morning waking review to take place, that heighten the chance of recall of the last dream
그래서 아침에 깨기직전 의 꿈이 복기가 잘되는겨. 모두가 꿈을 꿔. 리콜이 안될뿐.
꿈은 크게 두가여.
Authentic dreaming
Illusory dreaming
오뗀틱. 일루저리. 오뗀틱 은 아우토 자체에 주인 이야 진짜고. 인증하다 에 쓰는데. 낮생활 이 진짜고 이걸 확인하는게 오뗀틱 이야. 현실과 일치 하는꿈이고 이건 그내용을 확인 강화시키는겨.
일루저리 는 가짜고 오해고 잘못된겨. 루도 가 놀다 행하다에 일 잘못 부정이야. 어긋난겨 이건.
Certain kinds of bizarre cognitions, such as disjunctive cognitions and interobjects, are common in dreams.
일루저리 에, 비자르 비현실 기괴 황당 놀라움 이야. 크게 두개로 나눠
디스정크티브. 인터오브젝트
The most frequent disjunction is between appearance and identity, such as "I knew it was my mother, even though it didn't look like her."
디스정크티브 는, 조인트 결합이 어긋난겨. 꿈에서 그건 내 엄마라고 난 인식을 해. 그런데 엄마 형상은 아냐. 그럼에도 꿈에선 이상안해. 이런 꿈이 흔해. 그것이 아닌데 그거라며 아이덴티티를 동일시 해.
인터오브젝트 는, 섞은 퓨전이라기 보다는, 두 개 사이의 전혀다른 형상 느낌이야. 두개의 오브젝트를 섞은게 아니라 두개 사이의 어떤 다른 오브젝트 야. 두개와 다르면서도 뭔가 비슷해
이런 두가지 가 일루저리 꿈이야.
가장 의문스러운게 일루저리 드리밍 이야. 전혀 낯선 경험이야 이건.
Illusory dreams are defined as dreams that contain impossible, incongruent, or bizarre content and are hypothesized to stem from memory circuits accumulating efficacy errors. In theory, old memories having undergone synaptic efficacy refreshment multiple times throughout one's lifetime result in accumulating errors that manifest as illusory dreams when stimulated. Qualities of illusory dreaming have been linked to delusions observed in mental disorders.[2] Illusory dreams are believed to most likely stem from older memories that experience this accumulation of errors in contrast to authentic dreams that stem from more recent experiences
이꿈은 이쪽업계에선, 기억회로에서, 쌓인 에피커시 에러 로 인해 생긴다 고 보는겨. 꿈 꾸며 오뗀틱 드리밍 으로 기억을 정리 하고 확인 강화 하는데, 기억 과 팩트가 맞는게 에피커시 야. 이게 불일치 하게돼 오랜기억 일수록. 이런 오래된 어긋난 기억들이 쌓여서 일루저리 한 비자르 드리밍을 만들어 내.
.
프로이트 융 쪽에선 오뗀틱 드림 은, 현실의 그 장면에서 놓친게 있으니 다시 확인하라 는 의미로 가. 이게 꿈의 해석과 엮일수 밖에 없는데. 이 둘이 보는시선이 달라. 비자르 한 일루저리 의 디스정크티브 에 인터오브젝트 의 이미지 스토리 각각도 해석으로 가면 지들끼리 의미분석 열라하는겨.
프로이트 융 은 저 꿈의 연출가 가 신레벨의 최고 잣대야. 꿈 연출자가 이런 방향을 제시했으니 잘 해석해서 숨은 답 찾으면 되는겨. 아들러 는 달라. 꿈이 의식인 나를 속이기도 해.
꿈을 대체 왜 꾸나. 누가 연출하나, 어디부터 작동하나 뇌에서. 일단 구분한게 저거고 썪은기억의 작동이 이상한 꿈 만들어 는 걍 의견일 뿐이야. 몰라.
Research has shown that NREM sleep is responsible for the consolidation of facts and episodes in contrast to REM sleep that consolidates more emotionally related aspects of memory
논렘 일땐 경험된 팩트들을 강화해 이건 꿈이 아냐 무의식에서 하는일이야. 그러다 렘수면을 해. 이때는 기억의 감정적 측면을 확인강화 저장 하는겨. 꿈은 감정에 주목해. 감정 이란게 인간을 준비시키는겨. 대게 부정적인 감정이야. 걱정 화냄 미리 하게해. 현실에서 접할때 당황마라며. 꿈이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플레닝도 해. 현실에서 겪을걸 미리 경험하게 해. 이걸 마치 예언력이 있다고 생각되는거지. 이 꿈이란게 정말 골때리는 분야야
https://youtu.be/7GGzc3x9WJU
여기서 뒤에 꿈이 왜 창조되는가
무의식 파트가 메모리를 오거나이징 해
미래에 필요한, 그전과의 관계를 강화해
쓰레기 는 버려, 안그러면 뇌의 통로를 막으니까
그리곤 막 꿈꾸는 렘이 작동을 시작해
these electrical impulses are detected by our conscious brain and our cortex freaks out. it doesnt know what it means and so it tries to create a cohesive story
creating dream
이런 전기적 동력은 의식의 뇌에의해 감지되고 코텍스 피질은 프릭스 아웃 지맘대로 간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뇌 조차 모른다. 그래서 뇌 는 그에 적합한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
꿈을 창조 하면서.
저 말도 시안한거여. 뇌 가 주최하는 작업인데, 뇌 도 모른다는겨. 뇌 가 갑자기 전기적 움직임을 감지하는겨. 그에 따라서 걍 자기 뇌 코텍스, 즉 임브릭 시스템 인 딸라머스 와 템포럴 로브 의 변경지역이 프릭스 아웃, 통제를 벗어나 지멋대로 움직이는겨. 왜 그런지 몰라. 뇌가 이 모름을 애써 설명하려고 만들어 내는게 꿈이란겨
쟤의 문장은 졸라게 고급진겨. 저것조차 오나이어랄러지 업계의 문장에서 갖고 왔겄지만
it s just the result of our cortexes trying to synthesize the noise coming from all the work being done back in the unconsciousness
그래서, 꿈이란, 우리 피질이, 무의식이라는 저 뒤에서 해온 모든 것들에서 나오는 잡음들을 종합해서 나름 생산한 창작물 이란거야
the cortex also pulls in other memories and things we ve been thinking about lately to explain the stimulus
피질은 또한 다른 기억들을 갖고오고, 우리가 최근 생각해왔던 것들도 갖고온다. 그 렘의 자극을 설명하기 위해서.
dreams are an epiphenomenon. they are not a primary process that has a purpose. instead they are the accidental result of a more important process going on behind the conscious brain
꿈은 에피 피나미논 이다. 에피가 들러붙은겨. 현상에 붙은 기생체 란겨이건. 부차적인거고, 목적이있는 과정 이 아닌겨. 뒤에서 어떤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것의 우연한 산물 일 뿐이야.
즉 꿈이란게 목적이 있는 거창한 무엇이 아닌겨. 이걸 프로이트 융 아들러가 들으면 개쌍욕 하는겨
dreams serve a primary purpose
심리학의 꿈이란건 어떤 엄청난 목적을 갖은, 그 목적을 위해 매일밤 힘들게 각본 캐스팅 무대 지휘해서 연출 하는게 꿈이란거걸랑 심리학자들은.
예로, 꿈에서의 감정들은 부정적이고 분노 에 걱정이야
고대인간 시절, 낮에 어떤 위협을 만날지 몰라. 걱정들을 시뮬레이션을 해서 실제생활에 그 감정을 더 잘 준비하게끔. 무서운 꿈 사람이 더 잘 대처해. 더강한 유전자 갖아.
이런 목적성이 있는게 꿈이란겨 프로이트류는.
https://youtu.be/2W85Dwxx218
Why do we dream?
We dream in order to:
1.remember
2.forget
3.keep brain functioning
4.rehearse
5.reduce psychological stress
6.solve problem
저게 꿈의 기능 이자 목적 이란거고. 꿈 해석 하는 애들이 주장하는겨.
그래서, 꿈은 누가 연출하고 어떻게 만들어 무대 각본 카메라 미술 캐스팅 등.
몰라.
내안에 내가 하는겨? 걔가 신쩍수준이야? 아님 별도의 세계에서 송신하는겨?
이 꿈이란게 그야말로 미스테릭 한겨.
아니면, 단지 오랜 오류의 기억들 치우는 청소 세탁기 돌리기 이거나, 로 가볍게 다루기엔 설명 안되는게 적지 않은거고.
.
결국 오브젝트 이야기야 역시나. 꿈이란건. 내 이론인데. 안알려줄거야. 니덜 수신기가 나의 고차원의 것을 받을 주제가 안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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