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lepsis (Greek: κατάληψις, "grasping") in Stoic philosophy, meant comprehension.[1] To the Stoic philosophers, katalepsis was an important premise regarding one's state of mind as it relates to grasping fundamental philosophical concepts, and it represents the Stoic solution to the problem of the criterion.

카타렙씨쓰. 카톨릭 카타 홀로쓰, 전체에 대함. 카타 대하여 따라서 버써쓰 마주한겨. 렙씨쓰 가 씨져, 잡아챈거야. 씨져 가 발작 간질이여. 고급지게는 에필렙씨 라고해. 카타가 아래로 여 저기선. 잡아채서 바닥에 누른거야. 카타렙씨쓰, 알수있음 이여. 부정어가 아카탈렙씨 여. 알수없어

In philosophy, acatalepsy (from the Greek ἀκαταληψία "inability to comprehend" from alpha privative and καταλαμβάνειν, "to seize") is incomprehensibleness, or the impossibility of comprehending or conceiving a thing

카타렙씨쓰 는 스토아 의 워드야.
아카타렙씨 는 회의론자 피론들의 워드야.

스토아 시작 키티온의 제논 전334-262
피론주의 시작 엘리스 의 피론 전360-270

엘리스의 피론이 제논보다 빨라. 피론 회의론은 뒤에 스토아들에 반기를 드는겨. 스토아가 세력이 커지면서 피론들이 상대를 하는거고, 이 피론들이 유럽천년중세 말에 재등장하면서 스토아 대신 그리스도를 상대하고 이 속에서 르네상스에 데카르트 가 나오는거야.

알수없음 이란 아카타렙씨 가 스토아 에 반대하는 피론 에서 등장하는데, 동시에 이 회의론 이 플라톤 아카데미 에도 스미는겨.

Academic skepticism refers to the skeptical period of ancient Platonism dating from around 266 BC, when Arcesilaus became scholarch of the Platonic Academy, until around 90 BC,

플라톤이 전347에 죽어. 걍 80세 해. 40세인 전387에 아카데미를 만들어. 라에르티오스 가 북3전체를 플라톤에, 북4에서 아카데미 수장 10명을 소개하면서 플라톤 아카데미를 올드 미들 뉴 로 나눠. 미들 아카데미 가 아르케실라오스 부터 시작해. 전266년. 10번째 소개된 클레이토마코스 는 뉴 아카데미야 전110년. 플라톤 사후 미들 아카데미 부터, 아카타렙씨 여. 알수없다는 회의론 이 이 플라톤 아카데미 에도 찐한겨. 엘리스 의 피론들 과 별개로. 오히려 스토아가 플라톤을 잇는겨 이게. 스토아가 이분위기에서 카타렙시스 를 외치는거야 플라톤의 진짜를 알수있어 잊지말자며 단어만들고 외치는겨.

저시기를 아카데믹 스켑티씨즘, 아카데미 회의론, 플라톤학원의 회의 시기라고해. 전90년 까지. 클레이토마코스 의 후임 라릿사 의 피론 까지. 이 라릿사 의 피론이 플라톤 아카데미 실질적 끝 이야.

참 웃긴게, 플라톤 사상 이 사후 백년도 안되서 미들 아카데미 시작하면서 2백년 가까이, 180여년은 플라톤 소크라테스 부정 하다가 문닫은겨. 골때리는겨 저게.

Around 266 BC Arcesilaus became Scholarch. Under Arcesilaus (c. 266–241 BC), the Academy strongly emphasized a version of Academic skepticism closely similar to Pyrrhonism.
Carneades was followed by Clitomachus (129 – c. 110 BC) and Philo of Larissa ("the last undisputed head of the Academy," c. 110–84 BC).

Middle Platonism is the modern name given to a stage in the development of Platonic philosophy, lasting from about 90 BC – when Antiochus of Ascalon rejected the scepticism of the New Academy – until the development of Neoplatonism under Plotinus in the 3rd century.

플라톤 아카데미가 폐쇄된겨 플라톤 부정 180년 하다가. 참 오래도 간건데, 무의미한겨 저건. 아카타렙씨 란건. 여기 학생 안티오코스 가 나와서 플라톤을 다시 시작해. 그러면서 저긴 문을 닫은겨. 존재의 이유가 없어, 알수없음 을 내세우면 플라톤이 아닌겨 저건.

Antiochus of Ascalon (/ænˈtaɪəkəs/; Greek: Άντίοχος ὁ Ἀσκαλώνιος; c. 125 – c. 68 BC)[1] was an Academic philosopher. He was a pupil of Philo of Larissa at the Academy, but he diverged from the Academic skepticism of Philo and his predecessors.

앤타이어커쓰. 아쓰칼론 의 안티오코쓰. 회의론 아카테렙씨 를 거부하는겨. 당대 스토아 와 페리파토쓰 를 더해. 페리 가 주변 이고 파테오 가 걷는겨. 이때부터 플러타이너쓰, 플로티노쓰 204-270 의 네오플라톤이즘 등장하기 까지 를 미들플라톤이즘 이라고 해.

플로티노쓰 의 네오플라톤 은, 플라톤 소크라테스 의 자체들, 이게 자연과학의  빨강 파랑 포름들 이따위가 아녀. 이따위 이데아론은 아리스토텔레스 라는 애의 얄팍한 해석이야. 후대는 아주 완벽하게 아리스토가 편협하게 해석한 플라톤 소크라테스 만을 이해하는겨. 이게 웃기게도, 칸트 헤겔 의 플라톤 이야기 조차도 아리스토텔레스 의 강의 만 쟤들 눈귀에 들어간겨.

플라톤 전집이 널렸지만, 플라톤 소크라테스 를 제대로 이해하는 애가 없는겨 이게. 2300년동안 ㅋㅋ. 너무나 황당한데, 이게 기원전 266년 아르케실라오스 부터여. 이애는 정작 플라톤 아카데미 의 대갈빡이야. 플라톤을 가르치는 정통학원부터 180년을 악착같이 지운겨 플라톤을.

쓰레기가 된 아카데미의 마지막 학생이 아스칼론의 안티오코스 인겨. 그리고 문닫은거고. 학생이 없는겨 저게. 안티오코스 가 플라톤 을 다시 세운다고 하지만, 무슨 이야긴지 몰라 얜. 책들이 있다고, 본다고 이해되는게 아냐. 참들이 눈앞에 있다고 그걸 참이라고 인식을 못해. 아, 인간이란게 한편으론 얼마나 회의감이 드는건지.

지금 조선 땅을 봐도 똑같은 감정이잖냐. 추악하고 염치없고 머같은 애들을 항해, 정의여 민주여 선이시여 주님이시여 민족정기시여 ㅋㅋ 해대면서 빨아대고 추앙해대는, 곧 자기들과 자기자식들을 강간하고 굶주리고 노예로 부릴 그들을 주님주님 해대면서 물티슈로 차를 닦아주잖냐.

대체 인간 머리에 지성 지능 은 왜 심은겨? ㅋㅋ

영혼에 마인드 인텔리전스를 심은 신이라는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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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벌레여 구데기. 스캘프의 스컬이 아까워 두부포장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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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렙씨쓰, 아카타렙씨. 알수있음 없음. 선분의 비유 E 이고 알레떼이아 에 오르토스 에피스테메. orthos episteme 참된 앎. 자체 아우토 들. 선의 이데아들. 플라톤 사후 백년 가까이는 아카데미에서 그대로 전하고 이은거야. 아리스토틀의 페리파토스 들은 저게 관심없어. 버려. 몰라 얘들은 소크라테스를. 모랄 의 배후들 추상명사들은 알레고리로만 이해되는겨.

저 자체들이, 이게  알레고리 로만 이해되는겨 전해지는거고. 2천년을 넘어 지금까지. 우리가 어설피 배운 소크라테스 플라톤 조차 알레고리여. 리터럴 그 자체로 절대 이해를 안하는거야이게.

기원전266년의 미들플라톤에 피론주의들과 더해서, 모랄의 삶의 자체들 이데아들이, 알레고리 로 굳어져서 이게 중세천년 의 그리스도 의 속성들 알레고리로 둔갑이 되면서 그야말로 완벽하게 지워진겨. 이게 20세기에서야 겨우 부활이 된거야 에띠컬논내추럴 리얼리즘으로. 그라츠학파에 콰인 들만이 이해를 하는거고.

할때, 저걸 소크라테스 플라톤은, 오브젝트 로 리얼하게 어딘가에 있다! 그리고 그걸 알수있다! 알아야한다! 이것 외엔 삶의 의미는 없는거야. 왜사는가? 저 오브젝트 를 찾고 닿기 위해서! 저 오브젝트 를 공부해서 닿으려고! 이게 인간의 삶의 이유야. 생명부지의 삶은 의미없는겨. 히포크라테스 는 애야 소크라테스에겐. 대체 그따위 연명술이 왜 필요하냔겨. 대체 저따위 생명연장 의학을 대체 왜! 왜! 가르치고 보급하냐는겨. 걍  죽게 냅둬!! 살아서 머해!!! 진짜 찾기없는 삶이 대체 먼 의미여!! 이건 내가 주작한 말이 아니라, 플라톤이 전집에서 전하는 정확한 소크라테스의문장들 이야.

저게 잊혀지는겨. 전266년 에 플라톤 아카데미 수장이, 알수없다 는겨 얘가. 이건 플라톤 소크라테스 사상을 전체를 부정하는겨이게. 통째로 부정하는겨 알수없다 란 말은.

회의주의 엘리스 의 피론 이 전 270년 죽어. 키티온의 제논 이 전 262년 죽고.

피론 애들의 회의주의 라는게, 소크라테스 플라톤의 저 자체들 에 대한 부정 이야. 회의의 대상 이 바로 저거여. 걍 머 모든걸 의심하라 어쩌고가 아녀. 저거여 저거. 이데아 모랄의 자체들, 정의 지혜 용기 절제 등의 오브젝트 들을, 알수없다 는게 회의주의 피론이야. 이걸 그대로 갖고 간게 전266년 미들과 뉴 플라톤아카데미부터로 180년 운영되어 문닫는 플라톤 본부고. 이러면서 잊혀진겨 소크라테스 가.

제논 의 스토아 가 다시 꺼낸겨. 카타렙시스 로. 이걸 피론이 부정을 해, 아카타렙씨. 요걸 플라톤수장들이 받아. 골때리는 역사여 이게.

In the field of epistemology, the problem of the criterion is an issue regarding the starting point of knowledge. This is a separate and more fundamental issue than the regress argument found in discussions on justification of knowledge

피론주의의 의문이, 대체 안다는게 머냐? 더 프라블럼 오브 크라이티리언. 기준 잣대의 문제. 앎의 잣대. 대체 앎의 출발선 이 어디이고 머냐는겨.

as Pyrrho, the founder of Pyrrhonism, had declared that "neither our sense-perceptions nor our doxai (views, theories, beliefs) tell us the truth or lie.

독사 도그마 라는건 의견 이고 인상 이고 믿음 일 뿐이야. 판타지아 여. 모두 플라톤의 반복이고 피론은 그래서 알수없다는겨 자체들은. 잣대 자체도 찾기 어려워. 못찾아. 선분의 비유 다섯 점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여 해대는거걸랑. 플라톤 전집이란게 저 피론류에 대한 반박이야 미리 했던. 말을 하고 글을 남기고, 의미가 없는겨. ㅋㅋ. 다읽어봐도 개소리여 샹 결국 몰라 알수없어, 아리스토틀 은, 알수없어 가 아녀, 얜, 저따위껀 없어! 야 ㅋㅋ. 저따위소린 개소리란겨. 플라톤 이, 소크라테스가 하지도 않은 말을 굵은폰트체로 주작질 가르친다는겨 이 아리스토의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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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아스칼론 의 안티오코스 가 새로 미들플라톤 을 시작해. 아카데미 의 마지막 학생이. 이사람이 키케로 스승이고, 당대 스토아 와 소요학파페리파토스 가 병행하는겨 로마에. 이 미들플라톤 이 3백여년 이고, 플로티노스 의 네오플라톤주의 가 3세기부터 6세기 에 성행하는건데.

미들플라톤주의 라는게, 이때부터 말이야, 플라톤의 자체들이란 앎의 대상들. 이데아들, 오브젝트 라 하자고. 이 플라톤의 오브젝트 가

신 으로 대체되는겨 이게.

나의 이론이야.  탁월한.

소크라테스 플라톤 은 정말 웃긴겨. 플라톤 전집은 정말 신기한 책들이야. 저걸 알레고리 로 배우고 전하고 이해해서, 모두들 모르는겨 플라톤을.

화이트헤드 조차  몰라 플라톤을. 말로는 플라톤이후는 2천년간 모두 플라톤의 주석이다 라고 했지만. 천만에 이 잉글랜드 야. 플라톤은  완벽하게 오역된겨 이 머저리백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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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90년 즈음부터의 미들플라톤 이란게, 이전까지의 180년간의 아카데미 회의주의, 아카타렙씨 알수없음 을 거부하고, 다시 알수있다며 시작한거거든. 스토아 에 아리스토틀을 섞으면서. 이게 본래맛이 확 사라지는겨. 이미 플라톤은 전266년부터 맛탱이가 간거야 플라톤아카데미에서. 그나마 플라톤을 잇는게 오히려 스토아 여.

정작 플라톤 간판들은, 미들아카데미 부터, 그리고 아카데미 폐쇄후 미들플라톤 에도, 플라톤은 흐릿해져버려. 미들플라톤 부터는, 오브젝트 들이, 신으로 대체가 되면서 신을 알수있다 는, 신학 으로 가버리는겨 이게. 유대신 도 그리스도 도 아닌, 세상배후의 저 어떤 오브젝트들 을 신 으로 생각하는 버릇 이 굳어버려 이때부터.

플라톤 은 신학이 없어. 신에 대해 논하지 않아. 거의. 관심없어 이런 신은. 로직스 로 파들어가는 대상이어야 해. 선의 이데아들이란건. 플라톤은 절대말야 소크라테스를 캐릭으로 신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이성적인 이야기를 하는겨. 이성으로 로직스로 자체들 이라는 이데아들 추상의 오브젝트들이 있다! 계속 이걸 논리로 증명하면서 이 배후 오브젝트들의 작동과정을 말하고픈거거든. 저 플라톤 전집은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이자 황당한듯 신비한 글들이야 저게.

황당한겨 한편으론.

그런데 시안하게, 저 황당한듯 한 이야기들 전부가, 서양철학 의 전부 라고 서로들 지껄이는게 , 이것 또한 너무나 황당한겨 ㅋㅋ.

 황당한 주제들이야. 자체들 이데아들 알레떼이아들 이란게.그걸 안다 는 앎. 지식 지혜 이따위 단어들 조차도.

결국 저게, 신 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는거야. 플라톤 이야기들은.

플라톤은 저걸 천문학이름의 역학, 기하학, 수학 에 로직스 를 교과목으로, 알수있다! 라고 했지만, 저당시 이미 벽에 부딪힌거야.

오히려, 중세천년지나 르네상스 만들고 이후 근대의 싸이언스로 내추럴분야가 정말 수학과 역학을 무기로 조금 드러난거야. 이건 플라톤이 맞아. 그러나, 로직스로 탐구하는 진짜 E는, 소크라테스 에서 한발자욱도!!!! 진도가 안나간겨 이게 ㅋㅋ.

플라톤 사후 백년이 안되서 이미, 한계벽에 부닥친거야. 내추럴 필로소피는 그래도 저이후 유클리드 기하학 나오고 아르키메데스 의 엔지니어링 에 프톨레마이오스 는 지구둘레길이 까지 정확히 쟤. 이사람의 태양중심설 그림은  경이여 저때위 생각한다는게. 지구중심설의 아리스타르코스 는 달크기를 쟤. 저들의 플라톤이후 자연과학의 성과는 극동조선이 천만년 지나도 못따라가. 이 자연과학이 중세천년 신학을 거쳐서, 코페르니쿠스 를 낳고 윌리엄길버트 에 뉴튼을 낳은겨 .

궁극의 E를 알고프거든. 이건 이미 전266 까지 해봤는데, 안된겨. 플라톤이 죽을때 피론이 스물이 안돼. 성인 되서 이미 얜, 알수없다 고 선포를 해. 피론 죽고나서 플라톤 아카데미가, 알수없다 를 선포한거야.

로직스로 알수없다는겨 이미 저때에. 그리고 180년 지나서, 아스칼론 의 안티오코스 가, 아니여 알수있어, 해댐시, 플라톤의 워드들이 사라지고, 야 우리 솔직해지자, 저거 저 앱스트랙트들, 저 이데아들 이란게 신 아니니? 하는겨 이게.

신으로 대체하는건, 전혀 플라톤 소크라테스 의 주장이 절대절대 아냐.

Middle Platonism is the modern name given to a stage in the development of Platonic philosophy, lasting from about 90 BC – when Antiochus of Ascalon rejected the scepticism of the New Academy – until the development of Neoplatonism under Plotinus in the 3rd century. Middle Platonism absorbed many doctrines from the rival Peripatetic and Stoic schools.

The pre-eminent philosopher in this period, Plutarch (c. 45–120), defended the freedom of the will and the immortality of the soul. He sought to show that God, in creating the world, had transformed matter, as the receptacle of evil, into the divine soul of the world, where it continued to operate as the source of all evil. God is a transcendent being, who operates through divine intermediaries, which are the gods and daemons of popular religion. Numenius of Apamea (c. 160) combined Platonism with Neopythagoreanism and other eastern philosophies, in a move which would prefigure the development of Neoplatonism.

플루타르코스 가 미들플라톤이즘 인데, 플라톤주의가  이때부터 신 이야길 하는겨. 이들은 유대신 그리스도신 이따위가 아냐. 보편적 오브젝트들을 신 으로 신의 작용으로 보는겨. 이게 플라톤의 문장들과 전혀 다른겨. 갑자기 샹 플라톤 이 신앙 교주가 되어버린겨.

신이 트랜센던트, 따로 떨어져서 세상을 만들고 물질이란건 악마를 수용할수밖에 없고 신이 다른 신들을 부려서 악을 수용한 매터들을 신성으로 교화하고. 티마이오스 를 가져다가 샹 오컬트 종교를 만들어 버린겨 이게.

미들 플라톤 이 플라톤의 오브젝트를 신으로 대체하고 신학중심으로 가서, 저 신에 닿기 의 문장을 만든게, 네오플라톤주의 여. 플러타이너스, 플로티노스 가 시작하는. 얘들이 하는게 떼어지 여. 이건 얘들부터 등장한 고급진 말이야, 블랙매직 쏘서리 가 나중 되는 떼어지.

신으로 대체되면서 알레고리가 되는겨 또한. 플라톤은 알레고리를 쓸땐, 자 이건 이제부터 알레고리여 해댐시 구분을 하고 쓰거든. 그런데 미들플라톤은 걍 전체가 알레고리야. 신들 이야기는 알레고리여. 신약과 구약을 알레고리로 도배한게 오리진 이고, 중세천년은 그리스도의 알레고리 세상이여.

저러면서, 플라톤 소크라테스 의 리터럴 자구적인 모든말들이 알레고리 로 심어져버린겨. ㅋ.

전혀 달라.

미들플라톤주의, 네오플라톤주의 는 플라톤 이란 워드 를 쓰지만, 플라톤이  하늘에서 욕한다.

전혀 상관없어. 저들은 플라톤의 오컬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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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플라톤 오컬트 를 써먹는게, 초기 교부들이야. 져스틴 마터는 저 차이를 알아. 스토아 피타고라스 소요학파 미들플라톤, 알아 이 차이들을. 미들플라톤 보다는 대놓고 신을 다루는 그리스도 가 나은거야.

이때 유대교는, 당연히 페이건 오컬트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왜? 신학이 없었어 저때 유대교는. 저당시 유대교와 기독교 사이에서, 유대교는 오컬트 인상이라며 기독교를 취한다 는 문장이 또한 있어.

미들 플라톤 에서 당연히 그리스도 신학을 만드는 재료로 쓰는겨. 오리진 이 미들플라톤이즘 할때 이 말이야. 오리진 이 죽을때 네오플라톤 시작 플로티노스 가 50세여. 이것도 알어. 플로티노스 의 제자 포르피리porphyry 가 234-305 오리진 184-253 의 강의를 직접들으러가. 19세일때 죽었는데, 오리진이 로마에 고문받고 후유증으로 눕다가 죽거든. 아마 직접보진 못했을거야. 글을 보고 비판을 해. 플라톤 등 여러그리스철학을 갖고 자기들 그리스도를 알레고리로 도배했다며.

플라톤의 이데아들 오브젝트들이, 미들플라톤 에 네오플라톤 으로 오컬트 신 이 되서, 저 플라톤의 오브젝트의 로직스 들이 오리진의 그리스도 신학 이 되어 버린겨. 그리고, 크리스치애니티 기독교는 모든 진영이 오리진 을 이단 취급해버리고, 그 신학은 다른 이름들로 재생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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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이 플라톤 의 소크라테스 의 E와 로직스 로 대표되는 헬레니즘 그리스 철학을 그리스도 신학에 알레고리로 심는겨. 이게 중세 천년을 만들어. 그리고 뉴튼 은 여기서 나와

뉴튼이 프린키피아 서문에, 요즘사람들 왈, 기하학은 수학으로 와서 자연과학을 낳고 세상문명의 진보에 기여했는데, 필로소피라는 철학은 아무런기여가 없다며 빈정댄다지만, 어느정도 썸띵 기여했으니까 주눅들지 말라 하거든. 뉴튼이 딱히 말은 못하겄고 철학이 공헌은 한듯한데 잘모르겄고 썸띵 하거든.

미들플라톤 네오플라톤 으로 플라톤 이 시안한 오컬트로 가버리지만, 그대로 신학으로 가는겨.

철학과 신학이 경계선이 애매한겨 저게.

웨스턴 애들이 스콜라 라는 이름으로, 신학의 이름으로 철학을 했을 뿐이야. 그리스 철학을 그리스도 신학의 이름으로 다시한겨 저게. 12세기 라틴 번역 이전에는 오육백년 공부해서 학습하기. 게르만은 조오온나게 무식한 애들인데, 자기들이 조오온나게 열등함을 알아.

게르만 켈트 가 위대한건, 국뽕질 안하고 너무나 무식한걸 자각하고, 배웠다는것. 이거 하나야. 이것 하나 만이 쟤들이 문명의 우위에 선거야

이 조선들은, 이 조선 민족 이념 민주들은 시체파먹는 쓰레기로 살다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이유야

세상에서 가장 후진 집단, 가장 열등한 핏줄, 가장 뒤쳐진 역사의 생체들이, 지들이  대단하다는, 정말 썪어빠진 하수구벌레들 이지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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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학의 이름으로 철학을 한거야 쟤들이. 플라톤의 로직스를 업그레이드 한거야 그러면서.

데카르트 라고 해봤자 소크라테스의 나라는영혼의존재확인 이야. 게르만애들이 완벽하게 그리스로마를 재생한게 르네상스고, 똑같은 카피의 재생이 아닌, 업그레이드된, "자기화된" 재생이여. 그러면서 이게 자연과학에 터진겨. 뉴튼의 프린키피아 는 기하학 수학이 낳은게 아냐. 철학이 낳은겨.

이 시작이, 오리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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