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라는게, 정말 쓰잘데기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다방면에 쓰이면서, 재밌는주제여 이게.

기독교 라는게 이게 참 특이한 종교야.

기독교 라는게, 웃겨 이 역사가. 웃길 정도로 독특한 종교로 독보적 자리잡는게 이단규정하면서 정체성 단일화하는 에큐메니칼 7개중 1차 니카이아 325년에서 4차 칼케돈 451년, 이 130년 에, 그야말로 독특한 종교 가 지구상에 자리매김하면서 등장한거야.

더하여, 웨스턴 의 중세 천년 이란건, 로마카톨릭 의 서유럽 중유럽 이 주인이야. 동유럽 이라는 슬라브 들 폴란드 러시아 는 떨거지여. 러시아 와 발칸반도 의 오소독시 는 객이여.

하나의 정체성으로 단도리 하며 만든게 중세 유럽 천년이야. 이 하나의 정체성 이라는 로마카톨릭 의 그리스도 라는게, 마던 을 만든거야. 저 하나된 정체성의 보편과 무게가 다른 시간과 공간의 그것대비 너무나 압도적 이었던겨.

다른 시대와 동시대의, 문화 문명들 이 진게 아니야. 저들이 쟤들을 이긴게 이니야. 수메르이후 8천년, 길게는 호모사피엔스 십만년 의 비슷한 반복을, 웨스턴 중세천년 이 뛰어넘은거야. 그 힘은, 로마 카톨릭 으로 이어진 하나된기독천년정체성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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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심의 핵심이 삼위일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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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다른 종교에 없는겨. 이런거라는건 저런 논쟁내용도 저런 이단의 "역사"도, 없어 다른 종교는.

이슬람에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 가 없어

불교에 저런 이야기가 있을 수가 없어. 불교의 씨노드 카운슬 공회의 집결 이란게 1차 왕사성 라즈기르 는 픽션끕이고 2차 바이샬리 가 싯달타 사후 2백년이여. 십사 십정 계율문제로 스타비라가 떨어져나가면서 부파불교의 시작이야. 저때 세속권력 마우리아 제국에 아쇼카 는 걍 장소제공자여. 얘들은 불교로 세속을 통치하자, 이런게 전혀 없어. 불교는 걍 싫으면 지들끼리 떨어져 나가서 장사하면 돼. 아함경 팔리경전 이란게 4차 집결 싯달타 사후 5백년으로 봐. 이조차도 텍스트 파편이 끽해야 9세기여

싯달타 진짜 말이 먼지 , 몰라. ㅋㅋ. 대부분 서기 직전후 에 쓰여졌다고 봐. 알수없어. 모ㅡ두 모ㅡ두 지들끼리 픽션 쓴겨 저 팔만대장경 대승불경은. 저건, 모두, 백퍼 천퍼 주작 소설이여. 기본 와꾸만 이해하면, 초딩도 쓸 수 있는게 팔만대장경 단편집이야.

불교는 힌두교 를 보지 않아. 이거저거 가져다 쓰지만, 힌두교 경전을 따로 보지않아.

이슬람 은 히브루 성서의 캐릭들을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저 구약을 보지는 않아. 구약 히브루성서란건 잘못전해진겨. 얘들은 오직 쿠란에 하디쓰여. 그리고, 무함마드 는, 프라핏 예언자 일뿐이야. 성부 성자 같어, 그야말로 개소리여.

기독교는 웃긴거여 그래서. 얘들은 시안하게, 지저스 를 신 과 동급 으로 놓고 싶어 미치겄는거여 ㅋㅋ. 얘들 이단의 역사는, 기독정체성 잡기 인데, 얘들은 이걸 지저스 를 갓더파더 와 동격으로 놓는것에서 시작한거야.

정체성 잡기 란것 역시나, 권력 싸움 이야.

내가 교회에 다녀. 자리를 잡았어. 그런데 마음에 안드는 들이 있어. 세속에선 칼싸움으로 해결하면 돼. 교회는 세속의 칼을 이용해야 해. 교회는 그래서, 로직스, 논리 싸움을 해야 만 했던겨.

그 논리의 칼 중 시작에, 상대를 치기 좋았던게, 가장 눈에 들어온게, 지저스 의 자리 인거야. 저이가 지저스를 아주 무시합니다. 저들 쳐야 합니다. 콘스탄 대제가 여기에 말려들어갔을 뿐이야.

이게 아리우스 이단 의 시작이고. 이때부터, 지저스 자리를 파더와 동급에 놓기 시작하면서 스피릿 도 엮일 수 밖에 없고, 태어났느니 나왔느니 하면서도 셋은 같다느니 순서 선후 없다느니, 그야말로 개소리 로 1215년에 마무리 하는겨 어설프게. 로마는.

이 이야기는 또한 나만의 이야긴데, 아 생각해보면 너무 재밌는게 저 초기 교회이야기고 아리우스 에 오리진 이야기여.

물론 역시나 나만의 해석이고, 어찌할수없이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어찌하면 좋냐 이거.

나 너무 엄청난거 가타.

미티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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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근본적으로 저 신학의 내용들을 깊게 확실히 이해를 해야해. 이나라엔 신학이 없으니, 그런 니덜에게 먼말을 한들 알아들어먹겄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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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메니칼 7개 공회의 에서, 1차 325년 니카이아 신조가 2차 381년 공회의 보완 으로 삼위가 정리되고, 4차 451년 칼케돈 에서 예수의 정체성 정리되고 일단 휴전이야. 이게 1054 필리오케로 로마에서 재등장하고 로마카톨릭은 삼위일체가 1215년 4차 라테르노 공회의 에서 최종 정리된겨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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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빠닥은, 지능 지체가 없는 땅이거든. 서점의 한글책들은 전부 사기고, 수준이 너무 허섭하고. 잘나간다는 출판사가 출판해대는 저 책 하며. 저 출판사 라는 이땅 지성의 우씨아 의 정체란게 얼마나 수준 이하냐고 저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613808?sid=102

 

조국 모친 “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 지켜보는 성모님의 마음 2년째 체험 중”

김인국 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대표에게 보낸 편지 26일 공개돼 “저는 어미로서, 가족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검찰 개혁 포기 말라고 아들에게 말했다” “언젠가는 밝은 날이 돌아오리라 믿

n.news.naver.com

이땅의 로마카톨릭 사제 애들 수준이야. 참 비참한건데. 사제가 세속재판의 고발자짓을 해대고. 쟤들은, 북조선 을 어찌 생각할까? 북조선 권력은 같은 민족 조선이고 위대한겄지. 북조선 반대하는 남조선 적폐들에 재벌권력은 천하의 악마겠지.

참기괴한 세상인데. 왜냐면, 신학 이란게 없거든. 이땅엔 전문대애들이 신학해서 목사되는거거든 그것도 일본애들 덕택에. 일본애들 번역을 어설프게 베끼고 , 이해가 안돼 성서의 그 지난한 신학의 역사와 문장들이. 어떻게 이해가 되겄어 쟤들 고대근동사에 그리스로마 에 중세천년을 도무지 알 대갈통이 되지 않는데 그 속에서 먼놈의 내용이 나오겄어.

이 땅에  먼 중 하나 제대로 된 애가 있겄으며, 제대론 된 사제 하나 있겄냐만.

쟤들에겐, 박정희 전두한은 천하의 개고, 김일성 김정일 정은이 삼부자는 조선의 영도자일껴 ㅋㅋ. 쟤들중 누가 더 선하고 좋아? 평해보라면 당연히 박정희 전대갈 이승만이 가장 악마고, 북조선 쟤들은 양키때문이고 남북전쟁 양민살해 수십만 쟤들이 죽은건 묻지마 일껴.

통일어쩌고 대갈들이 손잡으면 감동지랄 드뎌 한민족. 국악들 쳐부르고 딩가딩가 ㅋㅋ 야 조선 시대 짓들을 그대로. 조선오백년이란게 다이너스티가 공식적으로 창녀촌 만들어 중앙에서 지방관아에서 교미질을 합법적으로 해대고 변방 군바리들에 창녀들 수급해줘. 팩트여 팩트 실록 그대로의. 양키들이 만들어준 근대로 차마 그짓은 못하는겨 저들 ㅋㅋ. 집단살인마 권력집단 과 악수를 하면 그야말로 감격을 해. 쟤들 거지살이 수용소질 ? 묻지마. 한국전쟁 살육질? 묻지마. 한국전쟁은 북침아녀? 남침하게끔 유도한겨, 묻지마 조선 위대해 ㅋㅋ. 아 묻지마 따지지마 니 적폐지? 일본한테나 사과받아 왜 한민족한테 머라해 다 양키가 한겨. 북조선은 적폐를 죽였어 일성이 욕 말어.

이제 지들 비난하고 욕하면 깜빵이래. 하나 만들어놓으니 머 이제 이래저래 붙이면돼. ㅋㅋ. 공산사회여 저게. 체게바라 가 얼마나 개니. 저거의 카스트로 쿠바 는 걍 제2의 북조선 이되는겨 저게. 중남이 사회주의 물결, 개소리 개사기. 저런 건 무조건 침묵. 왜? 자기들 지능으론 이해가 안되는거든.

저리 생각하는 애들이 태반이다 저게. 생각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역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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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달레반 이 쟤들의 꿈이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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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결국 이땅의 여자들을 창녀로 아이들을 거지로 만들꺼야. 확신한다. 그리곤 또 그걸 적폐 탓 양키탓 할꺼야.

정말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을 너머 영원히 이땅은 정의로울 수가 없는거지.

왜냐면, 신학이 없었거든. 정말 너무나 미개한 거야 이 극똥 세상에서 가장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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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325 2차 381 4차 451 년 은 외워야해.

나이씬 크리드, 니카이아 신조가 381에 수정보완인데,

And in one Lord Jesus Christ, the only-begotten Son of God, begotten of the Father before all worlds (æons), Light of Light, very God of very God, begotten, not made, consubstantial with the Father;

요 구문 에서 2차 381에 추가된건, 비포어 올 월드즈 여. 지저스 가 디온니비갓튼썬오브갓 인데, 세상보다 먼저 비갓튼 낳아진거야. 겟 이 얻는다 게르만에 비겟 강조 아빠되는겨.

신이 우주를 만들때, 영혼 도 신이 만든거냐, 우주 주물럭 이전에 영혼생산 이냐 우주만들고 영혼만든거냐. 이걸 381 에 지저스 영혼은 파더가 먼저 만들다 로 정리한겨. 그럼 지저스 외의 인간들 영혼은? 인간의 문제는 부수적 신학주제고 초기 크리드에선 인간들을 담지않아.

낳아진거지 만들어진게 아냐 지저스는.

성자가 파더와 콘써브스탠셜 이야. 이건 1차에 이미 나온 말이야.

이말이 아주아주 핵심이야.

성자와 성부가, 본질바닥알맹이 가 같다는겨.

라틴어의 영어여. 그리스어 로 저게 호모우시아 여.

Homoousion (/ˌhɒmoʊˈuːsiən/; Greek: ὁμοούσιον, lit. 'same in being, same in essence', from ὁμός, homós, "same" and οὐσία, ousía, "being" or "essence")[1][2] is a Christian theological term, most notably used in the Nicene Creed for describing Jesus (God the Son) as "same in being" or "same in essence" with God the Father (ὁμοούσιον τῷ Πατρί). The same term was later also applied to the Holy Spirit in order to designate him as being "same in essence" with the Father and the Son.

호모 우시온. 어드젝티브여. 호모스 우시아. 에쎈스 란건 아비세나 이후 등장하는 라틴어에 영어고. 일본말 본질 본체여. 그게 호모스 쎄임 같은건데. 아들 아빠 가 호모우시아 라고 크리드에 명시해. 성령과도 호모우시아 하다는건 뒷문장들 해석해서 의미를 추론하는거야 간접으로. 그래서 트리니티가 일체 란겨 이게.

호모우시온 을 콘서브스탠셜 로 라틴어 의 영역이야

In Greek, the language in which the Nicene Creed was originally enunciated, the word used was ὁμοούσιος[5] (homoousios. This was contrasted with the term ὁμοιούσιος (homoiousios, meaning "of like, but not identical, substance or essence".

원래는 호모우시오스 였다는겨. 지금 그리스어 크리드 는 호모우시온 이고 이건 저 신경 문장에서 소유격이여. of one essence . 명사야. 원래 호모우시오스 어드젝티브 로 쓴걸 명사의 소유격으로 수정했다는건데. 이 단어 문법 이라는게 사소한듯하면서 아 다르고 어 다른거야
명사라는 나운과 형용 어드젝티브 는 정확한대상 과 두리뭉실의 차이여. 하튼 넘어가고.

호모스 우시아, 호모우시오스 가 정답이야.

호모이오스 우시아, 호모이우시오스 는 이단이야

호모이오스 는 쎄임 이 아냐. 씨밀러, 비슷한겨 같지 않고. 이건 이단이야. 얘들이 아리안이즘 아리우스 야

삼위일체 니카이아 크리드 1차 2차 는 아리우스 때문에 생겨난겨.

기독신학논쟁 의 시작이자 이 삼위일체 에 지저스 정체성 논쟁은 전적으로 교회내의 아리우스 와의 전쟁에서 시작한 감정싸움 이야. 그러면서 다른 이들의 다른 주장들도 엮여서 이단 논쟁을 해야만 했던거야.

아리우스 때문에, 뜬금없이 엮인게 죽은 오리진 이야. 오리진은 생전에도 죽은후 일이백년도 쎄인트여.

모든건, 아리우스 에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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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1662 Book of Common Prayer of the Church of England, the adjective "consubstantial" in the Nicene Creed is rendered by the phrase "being of one substance".[8] The same phrase appeared already in the Book of Common Prayer (1549)[9] and continues to be used, within "Order Two", in Common Worship, which within "Order One" gives the ecumenical English Language Liturgical Consultation version, "of one Being".[10]

The Eastern Orthodox Church use "of one essence".[11][12][13]

The Catholic Church, in its official translation of the Nicene Creed, keeps the term "consubstantial".[14]

저게, 오직 로마카톨릭 만 영어를 라틴어를 그대로 갖고온, 콘서브스텐셜 로 써.

나머지 모든 다른 기독진영은, 원 에센스 원 인 에센스 원 빙 . 원 이라고 분명히 명기를 해.

써브스턴스 를 콘 공유한다는게 애매한겨 이거. 호모우시오스 를 따르면, 똑같은게 아냐.

그러나, 원 으로 영역하면서. 비슷이 아니라, 정확히 똑같은겨.

1215 라테르노 에서 로마카톨릭은 이걸 명시해. 본질 에쎈스 는 셋이 똑 같다고. 콘서브스탠셜 이라는 라틴어 에 영어가 애매했거든.

In early Christian writings, hypostasis was used to denote "being" or "substantive reality" and was not always distinguished in meaning from terms like ousia ('essence'), substantia ('substance') or qnoma (specific term in Syriac Christianity).[14] It was used in this way by Tatian and Origen,[7] and also in the anathemas appended to the Nicene Creed of 325.

우시아 라는 그리스어를 쓴거고. 휘포스타시스 란 워드 를 우시아 와 같이 쓴겨. 호모우시아 에 휘포스타시스 라는 워드 도 오리진 이 그리스도 신학에서 최초로 쓴거여. 이전엔 이단규정된 발레티아누스 에, 플로티노스 네오플라톤 이 동시에 쓴거고.

삼위일체 논리를 만드는 프레임 에 워드 들을 오리진 이 기본문장에 워드들을 다 만든거고 이걸 템플릿으로 니카이아 나이씬 크리드 에 칼케돈 크리드 를 만든거야. 얘들이 단물 쪽 빨아쳐먹고 이단시하는겨. 정말 이 오리진 대하는 교회권력은, 쳐 망해야해. 정말 얘들 참 치사해. 2천년 기독의 역사 는 오리진에게 너무나 너무나 치사한겨. 프로테스탄트란 애들도 역시나. 초기교회에 중세교회도 그럴수 있다고 쳐.

그런데 마던 5백년 의 교회들 조차 오리진은 이단취급이야. 너무한겨 이들 진짜. 이게 가장 열받는 지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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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포스타시스 가 라틴 서브 스탠스 가 되는겨. 바닥의 실체.

플라톤 은 에도스 이데아 아우토스 자체 등 막 섞어 써 당대의 거리언어 를. 진짜 바닥의 것에 대한 단어를. 아리스토텔레스 는 이걸 카테고리에서 우시아 라고 쓰는겨. 주어자리 로 프라이머리 세컨더리 우시아 하면서. 따로 휘포케이메논 바닥에놓인실재 라며. 아리스토틀 사이비 애들이 쓴 단어가 휘포스타시스 야.

저런 우시아 휘포스타시스 를 오리진 이 그리스도 신학으로 갖고온겨. 휘포시타시스 는 4차 칼케돈 451때 지저스 의 바닥 정체성 이 신이냐 인간이냐 둘다냐 할때도 휘포스타시스 란 오리진의 단어를 쓰는겨.

바닥실재 니 페른소나 니 하는 기본 템플릿 아이디어를 오리진 이 플라톤 의것을 갖고 와서 문장을 만든거야. 크리스톨로지 라는 지저스 정체성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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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씬 크리드 를 더 보면.

And in the Holy Ghost,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o proceedeth from the Father,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gether is worshiped and glorified, who spake by the prophets.

2차 381년 에 추가되는 게 홀리고스트 의 정체여. 이게 1차 공회의 땐 없었어. 단지 아들이 아빠와 호모우시온, 콘서브스탠셜. 뿐이었거든. 성령 과의 관계를 2차 때 명시를 해.

성령은 프로시드 해, 아빠로 부터.

이걸 로마카톨릭 애들이, 필리오케, 그리고 아들, 을 추가한겨. 완벽한 주작질이고, 로칼에서 걍 맘대로 쓰는걸 로마교황정에서 공식승인해서 쓰고 이걸로 1054 동서교회분리 이유 꺼리가 된거야

성령은 아빠로부터 프로시드 해. 라틴어는, 성령은 아빠로부터, 그리고 아들로부터도, 프로시드 해.

저게 그리스어로는, ἐκπορευόμενον, 엑포 레우오메논. 이야.

저게, 라틴어의 프로시드 에서 그리고아들, 한건 이단이 아니란겨 로마는.

그러나, 그리스어의 엑포 레우오메논 의 문장에서 그리고아들 했으면, 최고이단이여. 라틴어의 문장에 그리고아들 했기 때문에, 로마애들은 이단이아니라고 주장하는거야. 지금까지도. ㅋㅋ.

The Vatican stated in 1995 that, while the words καὶ τοῦ Υἱοῦ ("and the Son") would indeed be heretical if used with the Greek verb ἐκπορεύομαι (from ἐκ, "out of" and πορεύομαι "to come or go")[46]—which is one of the terms used by St. Gregory of Nazianzus and the one adopted by the Council of Constantinople[40][47][48]—the word Filioque is not heretical when associated with the Latin verb procedo and the related word processio. Whereas the verb ἐκπορεύομαι in Gregory and other Fathers necessarily means "to originate from a cause or principle," the Latin term procedo (from pro, "forward;" and cedo, "to go") has no such connotation and simply denotes the communication of the Divine Essence or Substance.

바티칸에서 서기1995년 에 만든 변명꺼리야. 저걸, 그리스어로, 그리고아들, 카이 토우 입씨오우, 앤드 더 썬, 했으면 이단이 명백하다. 그러나 자기들은 필리오케 라는 라틴어를 썼다는거거든. 프로시드 의 필리오케라 이단이 아니란거야.

엑포 레우오마이, 근본적 원인 에서 엑포, 엑스 아웃오브, 나오는거야. 그리스어로는 정확히 성령은 아빠가 원인이되어서생성분출된다 란겨저건. 니카이아 크리드 는. 그리스어로 만든문서고.

그런데 라틴어로 번역을 프로케도 를 갖고온거거든. 케도 가 아이 고우. 가다 움직이다 떨어지다 등이여. 프로, 앞으로 가고 오고 나오는겨. 얘들은, 이 단어는 원인에서의생성 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이란거야. 성령은 성부와성자와 커뮤니케이션한다 라고 라틴어로 해석되는거라서, 맞는 문장이란겨. 페르소나 가 아닌 우시아 여 저 변명은. 라틴어 프로케도 자체가 애초에 의미가 전혀다른거야. 그리고 서로 소통한다는게 머 토달게 없는겨. ㅋㅋ.

어거지 주장이지 ㅋ

어쨌거나, 그래서, 아들은 비갓튼 이고 성령은 프로시드 야, 아빠로 부터.

메이드 가 아닌겨. 크리에이트 된게 아니래. 이말을 위해, 지저스는 비갓튼 이고 성령은 엑포 레우오마이 에 프로시드 여. 엑포 가 엑쓰 나오는거야 밖으로. 성부가 도관 통로 고 출구 일 뿐이란겨 저 단어들의 의도가. 메이크 크리에이트 된게 아니라며. 비갓튼 프로시드, 를 쓴겨 토털러지 tautology 리던던시, 같은단어 똑같이 쓰면 진부하니까 다른단어 쓴거고. 저런걸 또 개무식한 애들은 별 개소리들 할거고. 1995년 바티칸 주장은 그야말로 귀여운 개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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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우시아. 휘포스타시스 의 관계 이야기야 저때는. 아빠 아들 성령 셋 각각의.

그런데, 저리 쓰고서, 아들이 아빠에서 낳아지고, 성령은 아빠에서 프로시드 든 엑포레우오메논 이든, 의사소통이든 원인생성된거든, 셋 각각들의 서브스턴스들은, 자리 의 지위가 똑같다! 라는 문장들이야 저 크리드 의 짧은 문장은.

비갓튼 이고 프로시드 된것이나, 셋은 같다. 호모우시아 콘서브스탠셜. 앞에서 먼저 선언하고, 뒤에서 그 같다는걸 부가 설명해. 같은 비중으로들 글로리 되고 숭배 떠받들어져야한다! 면서.

저 셋의 이야긴 모두 우시아, 휘포스타시스, 서브스턴스 이야길 하는겨. 페르소나 가면들 이야기가 아냐.

비가튼 프로시드 엑포레우오메논 의 주객관계 지만, 같다 셋이. 셋이 같다. 이건 절대 못 건드려. 1차 공회의 325년부터 지금까지.

1215 라테르노4차 로마도 문장이 그래서, 아예 박아, 아빠는 비겟팅 낳고 아들은 비갓튼 나아지고 스피릿은 프로시딩 나오고. 저건 페르소나 가 아냐. 우시아 휘포시타시스 실재의 관계여.

태어나고 나오고 그리곤 셋은 똑같은 아이덴티칼 네이쳐 에쎈스다. 필리오케 로 순서 문제 가 제기되면서, 1215 로마 가 쓰는 문장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셋 각각. 이지랄 의 문장을 갖고 오는겨 아타나시우스 의 문장을.

말도 안되는 개소리야. 욕 이 사발로 티나오는데.

셋은 같다 라는 문장 을 기독진영에선 절대 버릴 수 없는겨.

일단. 아들이 아빠와 같아야 해. 성령은 이 아빠와 아들 문제에서 괜히 얜 끼어버린겨. 그래서 1차 325년 에선 없던게 2차 381년 에 보충으로 끼들어간거야. 성령은 아빠로부터 프로시드 한다며. 그리곤 셋은 같은겨.

비가튼 되었고 프로시드 하는데 셋은 같다. 이건 1215년 라테르노 에서도 변함없이 그대로 등장하는 문장이야. 저 문장의 비논리적인것에서 해결된건 전혀 없어. 그리고 삼위일체 란건 마던에 아무런 힘이 없어. 앞서니 뒷서니 누가 먼저니 어쩌고 하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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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1
Text: We firmly believe and openly confess that there is only one true God, eternal and immense, omnipotent, unchangeable, incomprehensible, and ineffable, Father, Son, and Holy Ghost; three Persons indeed but one essense, substance, or nature absolutely simple; the Father (proceeding) from no one, but the Son from the Father only, and the Holy Ghost equally from both, always without beginning and end. The Father begetting, the Son begotten, and the Holy Ghost proceeding; consubstantial and coequal, co-omnipotent and coeternal, the one principle of the universe, Creator of all things invisible and visible, spiritual and corporeal, who from the beginning of time and by His omnipotent power made from nothing creatures both spiritual and corporeal, angelic, namely, and mundane, and then human, as it were, common, composed of spirit and body.

1215 라테르노 는 로마카톨릭의 가장 큰 카운슬이야. 그레이트 카운슬 이여. 결과물 캐논 제 1. 문장이 멋져 이게

신은 이터널 임멘쓰, 영원해 너무커서못재. 전능해 변하지않아 이해하기어려워 표현하기어려워. 그런 아빠아들성령이야. 세 퍼슨들이지만 원 에쎈스 써브스턴스 네이쳐야.그 본질들이란건 절대적으로 씸플해. 아빠는 아무것에서도 나온게 아니야. 아들은 아빠에게서만 나온겨. 스피릿은 둘에서 똑같이 나온겨 시작도 끝도 없어. 아빠는 낳고 아들은 낳여지고 스피릿은 나오고. 그러면서 셋은 써브스탠스가 같고, 같이 영원 같이 전능 같이 같이 .. 똑같어

낳고 낳여지고 나오고 해도, 셋이 같다. 호모우시아. 콘서브스탠셜. 원 에쎈스. 원 빙. 원 써브스턴스.

저게. 325년 381년 451년 1차 2차 4차 의 공회의와 근본적으로 같어 저게. 필리오케로 성령이 성자에서도 나오다 는건, 중요한게 아냐. 중요한건 말이지, 절대적으로, 셋은, 똑같다! 라는겨. 본질 알맹이가. 낳고 낳여지고 나오고 는 퍼슨들 관계가 아냐. 본질들의 관계야. 그럼에도 같다 여.

The first of the early Church Fathers to be recorded using the word "Trinity" was Theophilus of Antioch writing in the late 2nd century.

트리니티 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트리아쓰 로 안티오키아 의 테오필로스 가 처음 꺼내. 이사람은 오리진 태어나는 184년 에 죽은 총주교여. 성부 성자 성령 의 이름으로 세례하라며 사도들 파견하는게 마태 마지막이고, 1세기 전후에 성부성자성령 을 제대로 따르자는 서신 글귀들이 나오다가 트리니티가 등장할때 오리진 이 태어나.

오리진 이 그리스도 신학 을 다 만든겨. 저 니카이아 크리드 두개 조차 템플릿은 오리진 이 만든겨. 기본 와꾸에 단어들 까지. 주어진 문장들 갖고 이단어 대신 저단어, 이단어는 잘못 쓰인 단어, 해댄것 뿐이야. 하물며 452년 4차 칼케돈 의 지저스 정체 의 문장들 단어 조차도.

성서의 주석에 해석을 저 방대한걸 다 한겨 오리진이. 역시나, 이후의 그리스도 신학 논쟁의 꼭지들 도 오리진 이 주장한 깃대들 마다 들러붙어서 이다 아니다 논쟁하면서, 로고스를 확장한거야

생각할 주제들을 다 던져준거야

하물며 인생도 평생 금욕적 삶이야. 말년엔 고문 도 당했어. 몇년 누웠다가 죽은겨. 마터여 순교자야.

이런 오리진 을 말이지, 이들이, 이단 취급하는겨. 지금도.

아마 인간 역사 에서, 역사적으로, 저승해서, 가장 분노할 사람은, 이 오리진 이야. 확실해.

이사람이 이단이라며 당하는 핑게꺼리가, 무엇보다도, 저 삼위일체 부정이야.

오리진 이 아리안 을 만들었다는겨.

오리진의 모든 글들이 이단 이라는겨 시작하는 놈이. 그러면서 하나둘 티나오고, 2천여개 책들을 냈으니, 반대로 말이지, 비난할것 천지인겨 ㅋㅋ. 보면 다 자질구레해. 그래서 대체 머가 이단이란겨? 가만 디다보면, 딱히 없어. 그런데 더 가만 디다보면 적폐규정하기 너무나 쉬운게 삼위일체관련 문장이야.

오리진 은 184-253 이야

아리우스 가 256-336 이야

아리우스 는 오리진 죽을 때 태어난 사람이고, 1차 회의 325년 은 먼 후일이고, 삼위일체 부정 이라며 씨이발 죽은 사람을 이단 취급하는겨. 이건 말이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겨. 더 말이 안되는건, 중세가 지난 지금도, 명예회복을 절대 안하는거야. 이 모든 교회 진영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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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ordinationism is a belief that began within early Christianity that asserts that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re subordinate to God the Father in nature and being. Various forms of subordinationism were believed or condemned until the mid-4th century, when the debate was decided against subordinationism as an element of the Arian controversy.

써브오어디네이션이즘. 오리진 이 이단 이라며 사후에 건 죄명이야. 순서를 아래로 둔거야. 지저스 를 파더 아래에 두었다는겨. 이걸 근거로 아리우스 가 나와서 지저스 를 아빠밑으로 주저앉혔다는겨.

정말 개소리여 저건.

억지 어거지여.

저 인간이 싫어. 죽여야 겄어. 핑게꺼리 없으까? 아 최근에 만든 삼위일체 있지? 죽은 놈 이거로 확실히 죽이자!

저 문장에, 1700년동안의 그리스도 교회권력 들이 여전히 동의하는거야.

Origen taught that Jesus was deuteros theos (secondary god),[7] a notion borrowed from Hellenistic philosophy. He also said the Son was "distinct" from the Father.[8] It should be noticed that some of these same references are used to defend the concept of the Trinity. However, subordinationism is not a differentiation or distinction between persons in the Trinity. In this regard they agree. Subordinationism rather suggests that the Son (and Spirit) are other in substance than the Father.

오리진 이 아들을 아빠 아래에 두었는가. 애매하지만 약간 그런듯. 이렇게 봐 지금. 나중에 삼위 셋은 구분하면 안되는겨. 퍼슨으로 구분하고 실재로는 구분하면 안돼. 이런와꾸에 단어는 오리진 아이디어야. 그런데 오리진은 디스팅크트, 본질알맹이에서 구분시켜서 이단이란겨 이들이. 초기 백년전 죽은 사람을 두고. 소급 적용을 해서. 더하여 아빠보다 아래인듯 했다고.


그러면 말이지, 4세기 전에 저런 주장한 이들은 모두 이단 이라고 해야지 않간?

Irenaeus (AD 115-200) 폴리카프 의 제자 리옹의 이리네이어스. 명백한 실재구분에 분명히 아들 은 아빠의 아래여 문장들이.

Clement of Rome (composed late 1st or early 2nd century): 로마의 초기 주교 클레멘쓰. 지저스는 갓이 보낸 딱깔이여.

Ignatius of Antioch (50-115) 안티오키아의 이그나티오스. 지저스는 갓파더의 써브젝트 확실한 아래여

져스틴 마터. 지저스는 갓의 의지로 만들어진 인간 이라고 말해. 아주 이단이야 이거.

저들 모두, 쎄인트야. 오리진 빼고.

Damasus I (/ˈdæməsəs/; c. 305 – 11 December 384) was the bishop of Rome from October 366 to his death. He presided over the Council of Rome of 382 that determined the canon or official list of sacred scripture.[1] He spoke out against major heresies in the church (including Apollinarianism and Macedonianism) and encouraged production of the Vulgate Bible with his support for Jerome.

다마수스1세 가, 로마의 37번째 주교야. 교황으로 후칭하는. 366-384. 성제롬에게 불가타 성경 스폰한.

A significant number of these popes have been recognized as saints, including 48 out of the first 50 consecutive popes, and others are in the sainthood process. Of the first 31 popes, 28 died as martyrs

초기 로마주교들 첫 50명 중에 48명이 쎄인트 이고 두명은 후보여 현재. 이중 31명은 순교했다며.

지저스가 갓파더의 아래란건, 저당시 내귀에 도청장치 가 없는 이들이면 흔히 하는 평범한 말이야.

다들 쎄인트여. 더구나 로마 3세기, 마터 이면 기본 쎄인트 줘야해. 오리진도 순교한겨. 신학 전반을 쎄팅했어. 남들은 다 전부 쎄인트야. 지나는 흔한 거지가 온니 지저스 외치고 죽으면 쎄인트여.

너무한겨 저거

Athanasius I of Alexandria[note 1] (c. 296–298 – 2 May 373), also called Athanasius the Great, Athanasius the Confessor or, primarily in the Coptic Orthodox Church, Athanasius the Apostolic, was the 20th bishop of Alexandria (as Athanasius I).

다마수스1세가 37번째 로마주교일때, 동시대 알렉산드리아 주교가 20번째여. 아타나시우스. 이사람 이전 주교가 알렉산더 이고, 1차 325년 니카이아 대장급이여. 아타나시우스 가 나이 20에 비서로 참석하고 336년 나이 30에 주교 가 된겨.

아리우스 가 256-336 이고. 알렉산더 주교와 같이 죽은겨. 둘이 웬수여. 아타나시우스 가 이어서 아리우스 타도 를 해야해. 이사람은 평생이 죽은 아리우스들과의 전쟁이여 삶이.

이 아타나시우스 가 지금 쎄인트는 물론이고, 닥터여. 최고의 훈장이여 이 닥털 이란건.

오리진 의 명예를 아타나시우스 가 취한겨.

오리진 은 성인 천만개 에, 닥털 의 최고 윗자리를 줘도 서운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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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 와 알렉산드리아 주교들 의 감정싸움이 대를 이어서 아타나시우스 가 받아서 치킨게임을 하는건데 저게.

아들 이 아빠 아래 인건 이건 당연한겨. 퍼슨 이 아닌 서브스턴스 가. 대체 이게 뭔놈의 논쟁거리가 되겄냐고 이게. 상식적으로. 개미친 이가 아니고서야.

그런데 이게, 웃기게도, 아들이 아빠와 동격이 되는 건, 아리우스 에 대한 반발세력이 아리우스를 내몰기 위해 만들어진문장이 공리가 되어버린겨.

반아리우스들이, 세속권력의 궁디팡팡을 받은거여.

콘스탄티누스 대제 가 저 사이에서 고생 음청하다가 반아리우스 의 손 을 들어주면서 실재는하나 가 참이 되었다가, 죽기전에 황제가 아리우스를 회복시켜줘. 그래서 이후 오십여년은 아리우스 세상이여. 아들은 아빠의 아래다 가 참인 문장이야. 그리곤 테오도시우스 가 황제되고, 다시 아빠와아들은같다 가 공리야. 이후 아리우스는 이단이 되어버린겨.

여기서 어이없게도, 오리진 만 여전히, 명예회복을 못하는겨. 정말 이건 너무너무 말이 안되는겨 이건

교회들이, 이유가 있어 이게. 내가 오리진 시작할때 슬쩍 언급했지만서도.

Arius (/əˈraɪəs, ˈɛəri-/; Koinē Greek: Ἄρειος, Áreios; 250 or 256–336) was a Cyrenaic presbyter, ascetic, and priest best known for the doctrine of Arianism.

아리우스 가 256-336 해. 싸이러네이커, 퀴레나이케
태생이야. 리비아 싸이린. 씨라노. 해변도시 이름 딴 리비아 동부 지역 리젼 이여.

Melitius or Meletius[1] (died 327) was bishop of Lycopolis in Egypt. He is known mainly as the founder and namesake of the Melitians (c. 305), one of several schismatic sects in early church history

아리우스 가 알렉산드리아 에 안티오키아 도 가서 배워. 여기서 쎄인트 루시안 에서도 배워. 나중 이런 스승까지 아타나시우스는 이단 몰이 하는거고. 다녀와서 아리우스 가 속하게되는 그룹이 뤼코폴리스 주교 멜리티우스 여. 멜리티안즈 라는 그룹이 생겨.

The details of his life are not clear as there are conflicting accounts of it. According to one version he was imprisoned for his Christianity during the persecution under Diocletian along with Peter of Alexandria

위기의3세기 통일을 디오클레티아누스 가 하고, 서기 303년 에 칙령을 발표해 크리스찬은 로마예배에 참여하라고. 이때 멜리티우스 가 배교한거로 봐. 디오클레티아누스 가 305년에 자진해서 물러나. 그러면서 칙령이 느슨해지고, 이어 313에 밀라노 칙령이양 이전에 다들 교회복귀하고. 멜리티우스 도 다시 주교 해. 기존 박해받은 신도들이 배교자들의 성직복귀 를 반대하는겨. 이런건 당시 너무나 흔한 스토리야. 저 똑같은 스토리의 마지막 시기여 저때가.

피터, 아킬라스, 당시 짧게 알렉산드리아 주교고, 멜리티우스 때고, 이때 아리우스 가 돌아와서 멜리티우스 로부터 사제를 받은겨. 311년에 피터가 파문시켜. 피터 다음 아킬라스 가 회복시키고, 다음이 알렉산더 여 알렉산드리아 주교가.

이 알렉산더 의 연설을, 아리우스 가 트집잡아. 알렉산더 와 다음 아타나시우스 는 삼위일체주의자야. 이 삼위일체라는게, 아빠는 낳고 아들은 태어났는데, 같다 거든. 말이 안되는겨이거. 모나키안이즘 이라는 사벨리우스 와 다를게없어 딱 까놓고. 소위 가면론이야. 신은 모나크 모달 하나인데 가면만 달리 쓰는 거거든. 한사람이 아침엔 이 가면 점심엔 저가면 식이야. 삼위일체에선 그게 아녀. 동시에 다른가면 셋이 가능하다는겨 속은 같은데 얼굴만 다른. 이게  먼말이여이게

Arius interpreted Alexander's speech as being a revival of Sabellianism, condemned it, and then argued that "if the Father begat the Son, he that was begotten had a beginning of existence: and from this it is evident, that there was a time when the Son was not. It therefore necessarily follows, that he [the Son] had his substance from nothing.

아리우스 의 말이 정곡을 찌르는겨 저게. 아빠가 아들 낳고, 낳여진 아들은 그럼 존재의 시작을 갖는거야 아빠로 부터. 따라서 명확해, 아들이 아니었을 때가 있어. 태어나기전엔 아들이란 존재못해. 이말이야 저게. 그래서 아들은 낫띵에서 본질을 취해.

알렉산더가 기분  나쁜겨. 무엇보다도, 배교자한테 사제직 받은 놈이여. 멜리티우스 주변을 파문시키고 회복시켜줬더니 저애가 저거.

저 멜리티우스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세력이 있는겨 저게. 아리우스 와 멜리티우스는 같은 적폐가 돼. 이게 알렉산더 다음인 아타나시우스로 이어지고, 아리우스 의 멜리티우스파는, 325 1차에서 이단으로 파문에 유배갖다가 모두 회복이 되어서 이들이 교직을 꿰차는겨. 아타나시우스 는 반대로 쫓기고. 결국, 아타나시우스 가 역사에선 승자가 돼. 아타나시우스 는 373년 사망인데, 테오도시우스 가 동서로마 재통일하는 황제되고 382 2차 공회의때가 다시 아리우스 이단 재규정하는겨. 이때까진 아리우스 세상이거든. 아타나시우스는 생전엔 도망다니면서 이단 적폐 부르짖는거지.

그래서, 아리우스의 아리안이즘 이단 재규정하고 2차 382년. 니카이아 크리드 보완 공포하고.

아리안의 뿌리 라며, 오리진 을 적폐몰이 하는겨.

Epiphanius of Salamis (Greek: Ἐπιφάνιος; c. 310–320 – 403) was the bishop of Salamis, Cyprus at the end of the 4th century.

살라미스 의 에피파니우스. 얘가 처음 발기한 애야. 오리진 적폐. 반아리안 세상 되었을때 본격적인 적폐사냥 하는겨

During a visit to Palestine in 394 or 395, while preaching in Jerusalem, he attacked Origen's followers and urged the Bishop of Jerusalem, John II, to condemn his writings

서기 394년. 오리진 이 원래 알렉산드리아 교구소속 이었는데 예루살렘에 피난온거거든. 여기까지와서 예루살렘 주교한테, 죽은 오리진을 이단 파문 하란겨.

1차 325년 아리우스 이단일때는 아무 문제 없어 오리진은. 아무상관없어. 2차 381년 이후 아리우스들을 확실히 죽이고, 오리진을 내치기 시작하는겨

정말  치사한 애들이야

저 마음이 지금도 변함이 없는게, 너무나 머가튼겨.

다음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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