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inal is a 1928 play by American playwright and journalist Sophie Treadwell, inspired by the real-life case of convicted and executed murderer Ruth Snyder. Its Broadway premiere, directed by Arthur Hopkins, is considered one of the highpoints of Expressionist theatre on the American stage.
Machinal has appeared on a variety of lists of the greatest plays
1928년 연극 인데, 소피 트레드웰. 이 쓴거고, 루뜨 스나이더 라는 실재인물 을 그린겨.
Sophie Anita Treadwell (October 3, 1885 – February 20, 1970) was an American playwright and journalist of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readwell is credited with writing at least 39 plays
소피 트레드웰. 39편 이상의 연극을 썼는데, 가장 유명한 게 머시널. 이야. 이걸 불어 발음으로 마시날 하는거 같은데 조선에선. 익스프레션이스트 극장 의 절정 으로 여겨진다. 이전 모더니즘 썰할때 잠시 언급했지만 이 예술사조 는, 19세기 말에 전혀다른 리얼리즘 찾기야. 이 익스프레션이즘 이 그림에서 연극 드라마로 온건데, 세상의 리얼함을 이건, 극단적 과장적 으로 그리는겨.
1920년 이 미국에서 여자 투표권이 자리잡은 해 이고, 소위 페미 가 자리잡기 시작하는게 이때여 1920년대. 이 중심의 여자가 소피 트레드웰 이고, 이 가운데 영화가 머시널 이야. 기계적임. 기계적인 사회구조 속의 여자. 기계적인 사회구조 란 여기서, 여자 의 시선에서 기계적 인겨.
In 1910, Treadwell married William O. McGeehan, better known as 'Mac', a beloved sports writer for the San Francisco Bulletin
이 여자가, 1910년, 25세에, 6년 연상 윌리엄 맥기핸 과 결혼을 하고, 5년 후 에 뉴욕으로 같이 가는겨. 트레드웰 은, 샌프란시스코 여자고, 애비 가 자기랑 엄마를 버렸어. 고생고생 자라서 대학 알바 하면서 바닥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큰 여자야. 그러면서 여자 인권 에 깨인거고. 이때 만난 남자 가 스포츠 기자야. 뒤에 뉴욕해럴드트리뷴 편집장 되고, 결혼하고도 성 을 안 바꿨어 소피 트레드웰 은. 남편 이 이걸 모두 인정 하고 결혼을 한겨. 그리고 뉴욕 가서, 30세에, 페미 가 되고, 이 여잔, 그래서, 직업이 저널리스트 에 극작가 거든. 뉴욕 한 복판에서 페미 운동하면서, 극을 쓰고, 신문에 기고 열라게 하는겨.
The Lucy Stone League is a women’s rights organization founded in 1921.[1] Its motto is "A wife should no more take her husband's name than he should hers. My name is my identity and must not be lost."[2] It was the first group to fight for women to be allowed to keep their maiden name after marriage—and to use it legally.[3]
It was among the first feminist groups to arise from the suffrage movement and gained attention for seeking and preserving women's own-name rights, such as the particular ones which follow in this article.
The founder of the Lucy Stone League was Ruth Hale, a New York City journalist and critic.
루시 스톤 리그. 트레드웰 이 뉴욕간게 1915년, 30세 이고, 1921년 에 시작한게, 더 루시스톤 리그. 야. 모토, 부인 은 더이상 남편의 이름을 취해선 안된다, 그가 그녀의 것을 취할지언정. 나의 이름은 나의 아이덴티티 이고, 잃어져선 안된다.
이게 1차대전 직후 에 나온거고. 루시 스톤, 이 1818-93 이야. 미국에서 처음으로 남편 성 안 쓴 여자고 이여자 이름 딴거고. 저 리그 를 만든건 루뜨 헤일. 역시 저널리스트 여. 트레드웰 보다 두살 어려.
페미 의 시작은, 써프리지. 투표권 이야.
sub (“under”) + fragor (“crash, din, shouts (as of approval)”),
써프리지 가, 라틴어에서 온거고, 써브 프라고, 프라고 가 부딪히고 소리나고 지르는겨. 저당시 로마 의 투표라는게 소리지르면서 동의를 표시한거지 어떤 투표는.
Lydia Taft (née Chapin; February 2, 1712 – November 9, 1778) was the first woman known to legally vote in colonial America. This occurred at a town meeting in the New England town of Uxbridge in Massachusetts Colony, on October 30, 1756.
리디어 태프트. 북미 매사추세츠 에서 여자로서 최초 로 투표 한 여자여.
Receiving his proxy, she thus became the first recorded legal woman voter in colonial America when she cast a vote on October 30, 1756 in an official New England Open Town Meeting, at Uxbridge, Massachusetts—as was noted in the records of the Uxbridge Town Meeting.
1756년, 리디아 태프트 44세 에, 신랑 이 죽었어. 신랑이 저 마을 대지주 고 영향력이 커, 재산이 많아서. 저때 The French and Indian War (1754–1763) 프렌치 인디언 전쟁.이 조지 와싱턴 젊은 애가 프랑스 애들 머무는 곳을 기습해서 다 죽여버리고 전쟁이 시작된 거걸랑. 1756년 이란건, 이게 유럽으로 번져서 7년 전쟁이 시작하는 해야. 모든건 이 조지 와싱턴 젊은 애 때문에 벌어진겨. 지금 미국 역사 에선 조지 와싱턴 이 최고 의 위인 영웅이여. 독립전쟁의. 와싱턴 이야긴 주작된 전설이 많은거고.
저 전쟁에, 마을에서, 징병 에 재산 을 지원하는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겨. 백년 전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불허 했어. 이때는, 이걸 허락할 수 밖에 없는겨 여자 의 투표 를. 저 집의 지원 이 없으면, 안되는겨 이게 이 도시에선.
이게 1756년 이고, 164년 이 지나서, 1920년 때 미국은 모든 여자 의 투표권이 생긴겨. 그리고 바로 다음 시작한게, 남편 성 쓰지말자, 이게 1921년 이야. 루시 스톤 리그.
리디아 테프트 도, 루시 스톤 도 메사추세츠 여. 이 메사추세츠 애들은 자부심이 차원이 달라 이게. 이게 더가서 지들만의 환상질을 해대는거고 얘들이 점점 현실감각이 없는거고 이 메사추세츠 애들이. 여기 상원의원이 엘리자베스 워렌 이고. 페미 팔이 인꿘 팔이 하면서 월가 음모 팔이 하면서, 인생 핀 여인 이시고, 명예 도 얻고 돈도 번, 그야말로 최고 인생 사시는거지.
Ruth Brown Snyder (March 27, 1895 – January 12, 1928) was an American murderer. Her execution in the electric chair at New York's Sing Sing Prison in 1928 for the murder of her husband, Albert Snyder, was recorded in a well-publicized photograph.
루뜨 스나이더. 소피 트레드웰 보다 10년 어린여자야. 뉴욕의 살인자이고, 씽씽 교도소 미드 보면 졸 나오는 뉴욕의. 여기서 전기의자에 앉으셨어. 이여자가 전기의자에 앉아서 전기가 몸에 들어가는걸 저때 신문기자가 카메라를 몰래 갖고 가서 찍은겨. 위키 에 그 사진이 있고.
Ruth Brown Snyder was a housewife from Queens, who began an affair in 1925 with Henry Judd Gray, a married corset salesman. She began to plan the murder of her husband Albert, enlisting Gray's help, but he appeared to be reluctant. Some claim that Ruth's distaste for her husband apparently began when he insisted on hanging a picture of his late fiancée, Jessie Guischard, on the wall of their first home and named his boat after her. Guischard, whom Albert described to Ruth as "the finest woman I have ever met", had been dead for 10 years
1925년, 30세 에, 유부남 코르셋 판매원 헨리 그레이 와 바람이 난겨. 2년 바람피다 남편을 죽인거고, 1928년 1월 에 사형당한겨. 딸이 로레인, 이고 저당시 9세여. 즉 20세 즈음 결혼해서 10년 되고 바람피고 2년 후 처형된건데.
남편 이 앨버트. 남편 의 전 애인이 제씨 기쓰차드.
이 남편 이 자기 옛 약혼녀 를 들먹이면서, 아 내 그 약혼녀는 최고의 여자였어, 10년전에 죽었지만, 하면서, 그 사진을 집 벽에 걸어놓고, 지 마누라는 무지 팬겨. 자기 딸 로레인 도 때려. 집안 청소 깨끗이 하라고.
On March 20, 1927, the couple garrotted Albert and stuffed his nose full of chloroform-soaked rags, then staged his death as part of a burglary
1927년 3월 20일, 앨버트 를 둘이서 묶어서, 클로로포름 묻힌 헝겁으로 코를 누르고. 마취시켜 죽인겨. 그리고 도둑이 들어와서 죽인걸로 꾸며놔. 그리고 잡혀서 다음해 1월 12일에 처형당하는데, 둘이 전기의자 에 같은 날 앉아. 여자 가 먼저 죽고 10분후에 남자 헨리 그레이 가 앉아. 레이디 퍼스트 여.
Produced and directed by Arthur Hopkins, Machinal opened on Broadway at the Plymouth Theatre on September 7, 1928, and closed on November 24, 1928, after 91 performances.
소피 드레드웰.이 1928년, 43세. 죽을 루뜨 33세. 의 저 사건을 갖고, 바로 그해 에 쓴겨 이걸. 이게 브로드웨이 에서, 이 해 9월에 상연이 된겨. 이 연극으로 데뷔한게, 클라크 게이블 이야.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의 레트 버틀러. 여기선 비중 있는 롤이 아니고.
머시널 이란 연극에선, 배역이 이름이 없어.
- Zita Johann as A Young Woman[6]
- Millicent Green as A Telephone Girl[6]
- Grace Atwell as A Stenographer[6]
- Leopold Badia as A Filing Clerk[6]
- Conway Washburn as An Adding Clerk and A Reporter[6]
- Jean Adair as A Mother[6]
- George Stillwell as A Husband[6]
몇몇만 보면, 다들, 젊은 여자, 폰걸, 속기사. 경리. 엄마. 남편. 다 이런식이여 모든 캐릭들이. 이게 저당시 의 상징주의 표현주의 의 연극의 와꾸여 저게. 캐릭들에 특정 이름을 부여하지 않아. 저들이 곧 세상 모든 각각 의 롤의 대표 자라는걸 유치하게 티내는겨 저게. 저런걸 저때 처음 흔하게 해본겨. 요즘 저러면 유치한거고.
이름들이 그리곤, 나중에 붙은거고, 원래와 다르게.
The Blue Bird (French: L'Oiseau bleu) is a 1908 play by Belgian playwright and poet Maurice Maeterlinck. It premiered on 30 September 1908 at Konstantin Stanislavski's Moscow Art Theatre, and was presented on Broadway in 1910. The play has been adapted for several films and a TV series.
노벨문학상 받은 마테를렝크 의 파랑새. 도 이게 연극인데, 이것도 보믄, 캐릭들이,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콘크리트 오브젝트 여. 시간, 빛, 어둠, 행복, 병, 이런게 분장된 캐릭으로 등장해서 말하는겨. 빵 설탕. 얘들도 캐릭이여. 도그 울프 이런 이름으로 나와. 아 이건 차마 못 보겠더라. 너무 재미없을거 같아서.
이런 표현양식 과 시대분위기 에서 저 연극이 나온겨.
A young woman works as a low-level stenographer and lives with her mother. She follows the rituals that society expects of a woman, however resistant she may feel about them. She subsequently marries her boss, whom she finds repulsive. After having a baby with him, she has an affair with a younger man who fuels her lust for life. Driven to murder her husband, she is convicted of the crime and is executed in the electric chair.
연극 머시널. 에선, 젊은 여자 가, 하급직 속기사 스테노그래퍼 이고, 엄마랑 살아. 당시 사회 가 여자에게 바라는 잣대 를 따르는거고, 여기에 여자 가 거부감을 느끼는겨. 그러다가, 자기 사장 하고 결혼을 해. 그녀가 보기에 저놈은 리펄시브, 강하게 내쫓는 느낌을 주는 혐오스런 인간이야. 이때 첫날밤을 보낼때 아무런 감정없이 겪는거고. 그러다가, 젊은 남자 와 바람나는거고, 이때, 이 남자 가 여자에게, 생에 러스트 를 불어넣어줘. 여자 는 러스트 를 못 느낀겨 남편으로 부터. 몰랐어 그 게 먼지. 그러다가, 남편을 죽이고, 유죄 나고 전기의자에서 죽다.
I'll not submit any more—I'll not submit—I'll not submit
이 연극에서, 이 여자가, 부인이자 아이엄마로서의 책임, 나는 더이상 안할거야 복종안할거야. 이걸 지금 페미들이 따라하는거고.
I never knew that I could feel like this! So ... purified! Don't laugh at me!
You flinched when I touched you ... I liked it. Purity.
이 연극에서, 머뭇 하게 하는게 저 두 대사 인데, 하나는 젊은여자 가, 애인과 지내고 나서의 대사 고, 하나는 혐오남편의 대사 인데. 같은 퓨리티. 순수함. 일본 말 순결 이걸랑.
여자가 처음으로 바람펴서 느낀겨. 영맨 에게서.
나는 몰랐어 내가 이렇게 느낄 줄은! 아주...정화되었어! 비웃지마 나를!
묘한문장이던데 저게. 바람피는 여자가, 오히려, 자기는 깨끗해진겨. 저건 깨끗해진거야 정화된거고. 저 느낌의 내용이, 이전에 보인, 레이디 채털리 의 그 느낌을, 이 여잔, 정화 되었다 라고 표현 하는거지. 왜냐면 남편 과의 삶으로 자기는 더렵혀진겨. 이걸, 바람피는 남자로 닦았다는겨 더러움을 ㅋㅋㅋ.
그런데 웃긴건, 혐오남편. 이 남편이 부인을 여전히 터치 하거든. 부인은 너무나 싫은겨. 남편과의 첫날밤이 트라우마 가 돼 이여잔. 유 플린치트 웬 아이 터치트 유. 플린치 가 즉각 반응하면서 움츠리는거거든. 이 인간은 여전히 자기 부인이 쑥스럽고 부끄러운 줄 아는겨. 아 순결 순수 해.
걍 기억에 남는건 저 두 줄. 걍 너무 대충 봄 저건. 관심이 없어서. 굉장한 작품이라 평하길래. 근데 보니 페미고.
이 페미 가, 저당시 페미 를, 지금 애들이 이해를 못하는거고.
게르만 애들의 페미 와, 이 조선 땅 페미 는 이건 같은 시선으로 보면 절대 안되고.
이 조선 땅 페미 는 피해 호소녀 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냐. 그만큼 무지 한거야. 감정 이 무지하고 이성이 무지한거고, 이 조선땅은, 감정 감성 에 대한 공부 가 이씨조선 오백년간 전혀 안된 땅이야. 몰라 이런걸. 이성, 지능은 더 없고. 이땅 페미 는 조선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얼마전 민주 라는 단어와 조선 이란 단어로 지들끼리 싸운겨 그게. 민주님이 민족님에게 진거고 ㅋㅋㅋ. 아 이 조선애들 노는거 보면 참 웃겨서 보지조차 않는데 난.
페미 는 이땅에선 민족조선 인거고. 그래서, 킁킁이가 그지랄 이 사실이어도, 조선 때 관노비 가 주인님이 벌리라면 벌리는거지 해대며 "조선여자"들이 더 난리 피우는겨 ㅋㅋㅋ. 이 조선여자들 이란건 참 불쌍한 존재야. 조선남자가 너무나 후지니까, 조선여자가 선비를 하려는거고, 여자들이 여자이용해서 저 돈벌이 마음자위해대는거봐. 저 위안부 할머니 에 대고 별 개 쌍욕질 해대면서, 어떤 버러진 저 할머니 뒤에 적폐 있오 선동해대고. 참 비참한 땅이야. 그런데 저런 애들이 정의 행세를 해. 아 이땅 페미 는 참 비참한겨 라고 말할 필요가 없어. 머슴 이 너무나 후진데 페미를 논해 본들.
.하튼 저거 보다가 대충. 갑자기 저 대사가 웃겼어. 바람피는 여자가, 정화되는 느낌을 받다니.
러스트는, 정화를 시키는겨?
The Changeling is a Jacobean tragedy written by Thomas Middleton and William Rowley. Widely regarded as being among the best tragedies of the English Renaissance, the play has accumulated a large amount of critical commentary.[1]
The play was licensed for performance by Sir Henry Herbert, the Master of the Revels, on 7 May 1622, and was first published in 1652 by the bookseller Humphrey Moseley.[2]
더 체인즐링. 토마스 디들톤, 윌리엄 롤리, 가 쓴 제코비언 시대 비극. 제코비언 시기 는 제임스1세 재위기간만 따져. 아들 찰스1세 는 카롤라인 시기 라고 해. 셰익스피어 는 엘리자벳 이고, 말년에 제임스와 겹치는거지만. 엘리자벳 시기 두 인간 은, 셰익스피어 와 Christopher Marlowe 크리스토퍼 말로. 이고, 재코비언 시기 의 극작가 는, 토마스 미들톤, 에 John Fletcher 존 플레처. 에 벤 존슨 이 셰익스피어와 겹치면서 오히려 이쪽 뒷시기 극작가로 넣고.
체인즐링, 은 상연에 대한 라이센스 는 1622년 에 헨리 허버트 에 의해 상연된거고. 셰익스피어 죽고서여. 출판은 그 뒤에 된거고. 서점상 험프리 모슬리. 헨리 허버트 가 마스터 오브 더 레블즈. 킹덤 왕실 체임벌린 아래에, 레블 이 페스티벌, 즐겁게 하는 일 의 마스터 여. 연회 에 연극 주도 하는자고 왕실의.
Alicante 알리칸테 가 여기 무대고, Alsemero 남주 알세메로 가 발렌시아 에서 왔거든.
The Cap de la Nau (Valencian: [ˈkab de la ˈnaw]) or Cabo de la Nao 카보 데 라 나오. 스페인 오른쪽 해변에 발렌시아 아래 삐쭉 케이프 곶 이 있어. 이게 나오, 노, 하는 the ship 배 곶 이고. 위 가 발렌시아, 아래 가 알리칸테 야.
Asylum. 연극이 무대가 두곳이야. 한곳이 알리칸테 의 성 이고, 다른 하나가 이 알리칸테 지역의 어싸일럼. 정신병원 이야 지금식. 지체자 들과 멘탈 붕괴된 이들 거주지.
The fall of the lunatic asylum (or mental asylum or insane asylum) and its gradual transformation into, and eventual replacement by, the modern psychiatric hospital, explains the rise of organized, institutional psychiatry.
정신병원을 싸이키에트릭 하스피털 이라하는데, 이게 중세엔 루나틱 어싸일럼.이야. 루나틱 이 달 문 이고 달 이란게 어두운거거든. 정신병자 를 루나틱 이라 해. 달은 정신병자여. 정신병자 의 수용소 야.
In the Islamic world, the Bimaristans were described by European travellers, who wrote about their wonder at the care and kindness shown to lunatics. In 872, Ahmad ibn Tulun built a hospital in Cairo that provided care to the insane, which included music therapy
이게 중세엔, 유럽 여행가들에 의해 서사된게 비마리스탄. 이슬람애들의 정신병원이야. 압바스 서고, 이집트 카이로 쪽에서 툴룬 이 들어서고 정신병원 만든게 서기 872년. 음악치료도 했대. 이게 유럽에 들어와서, 13세기 에 정신병원 기록이 보이고. 스페인에 레콩퀴스타 하면서 들어서는겨.
Bethlem Royal Hospital, also known as St Mary Bethlehem, Bethlehem Hospital and Bedlam, is a psychiatric hospital in London. Its famous history has inspired several horror books, films and TV series, most notably Bedlam, a 1946 film with Boris Karloff. 1247 as priory 1330 as hospital
세계에서 가장 현존하는 오래된 정신병원 이, 베뜰렘 로얄 하스피털. 이야. 성 마리 베뜰렘. 프라이어리, New Order of our Lady of Bethlehem 베뜰렘의 우리레이디 새수도회 의 수도원 이었다가, 1330년에 병원 개업한겨. 이게 몇번 옮긴거고. 7백년 된 정신병원이야. 저당시 어싸일럼 이 당시 있던 이 병원 의 모습이야 저게.
저 작품을 누구들은, 셰익스피어 보다 더 쳐주는데,
저건 찐하게 내가 다 봤는데, 그래도 여하튼 문장들이 참 좋아 저게. 더하여, 재밌어, 뒤가 궁금하고. 항상 뭐든 뒤가 궁금해야하거덩
체인즐링 이란게, 체인지 에 링 붙이면 이건 작고 귀여운 느낌이거든. 서로 체인지 하는게 알게 모르게 된겨 체인즐링.
저게 일단, 정신병원의 원장의 젊은부인 이사벨라 를 꼬시려고 알리칸테 성주의 젠틀맨들 두명이 바보 에 미친놈 으로 체인지 변장 하고 들어가서 구애 를 하는겨. 그야말로 체인즐링 이야 모습 자체 의.
그런데, 다른 체인즐링은, 캐릭 이, 변하는겨. 다른 성격의 캐릭으로. 나만의 지선의 여인 이었던줄 알던 베아트리체 가 창녀 살인자 로 변하고, 베아트리체 에게 추남으로 보인 놈이 진실된 사랑으로 변해 보이는 듯 보이고.
They speak about changes and changelings. Alsemero says Beatrice was beauty changed to whoredom, he himself a supposed husband changed with wantonness. Antonio says he was changed from a little ass to a great fool and was almost changed to be hanged at the gallows. Franciscus says he was changed from a little wit to stark mad. Alibius says he realises his folly and will change himself and never keep fake patients.
그들은 체인지 와 체인즐링 이란 대사들을 한다. 알세메로 는 베아트리체 가 뷰티였다가 창녀캐릭 으로 변했다고 말한다, 자기는 예정된 남편에서 원톤니스, 방탕아 로 변하고. 자기도 모르게 베아트리체의 시녀 랑 첫날밤을 찐하게 보내거든.
저게 모든 대사가, 아주, 노골적인 sensual lust 성애 의 장면들을 돌려서 표현하는겨. 저게 모두 상징놀이야 그 단어들이.
얘들은 문장 을 노골적 으로 절대 쓰지 않아. 말을 노골적으로 하지 않아. 성애 를 탐하거나 구하거나, 좋게 보면 에티켓 있게 말을 해. 그리고, 얘들 리터러쳐 를 가만 보면, 터치 까지의 과정을 문학적으로 표현을 하지, 성애 인터코스 의 장면들은, 아예 말하지 않아. 말하는건 심리적 인 느낌의 서술을 고차원적으로 하는겨 그게 채털리 부인의 그림자 떨어뜨리는 장면이고 파도로.
이게 조선 의 글과 달라 이 글쓰는게.
저런 문장 자체가 전혀 다른거더만.
춘향전 의 그 열녀 춘향 수절가 가 진짜 원본이거든. 노골적 서술. 저런 서술 사랑가 는 말야, 삐끕 써브컬쳐 여. 유치한겨 학교 교과서 로는 못다뤄 후져서, 표현이. 웨스턴 문학은 저런 유치한 서술을 하지 않아.
유진한 춘향가 를 예로 들어도, 내가 저걸 찐하게 보니까, 저런 찐한 번역은 이나라에 없어 또한. 감정과 상황의 서술 문장이지, 이 조선 의 문장 을 보고, 먼가 탁 걸리게 생각하게 하는 문장 이란, 없는거야. 조선 의 문장 만이 그런게 아니라, 이 극동의 글은 ,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 이 없는겨 이게.
감성과 이성이 아주 후진겨.
문장이 없어 쎈턴스 가 너무나 후져.
얘들은, 웬만한 책들이, 소설이든 역사책이든 연극대본이든, 저런 문장들 덩어리야.
극동인간들 지능이, 감성이, 미개할 수 밖에 없는겨. 왜?. 글이 없거든. 문장이 없거든.
체인즐링 은 내가 찐하게 봤는데, 상대적으로 머시널 은 걍 대충 봤고.
체인즐링 봐라. 이 거 이야기할라다가, 머시널 괜히 언급하느라, 걍 소개로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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