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chae (/ˈbækiː/; Greek: Βάκχαι, Bakchai; also known as The Bacchantes /ˈbækənts, bəˈkænts, -ˈkɑːnts/) is an ancient Greek tragedy, written by the Athenian playwright Euripides during his final years in Macedonia, at the court of Archelaus I of Macedon. It premiered posthumously at the Theatre of Dionysus in 405 BC as part of a tetralogy that also included Iphigeneia at Aulis and Alcmaeon in Corinth, and which Euripides' son or nephew is assumed to have directed.[1] It won first prize in the City Dionysia festival competition.

그리스 비극 중 언급 안했던게 몇개 되는데 내가. 바카이. 영어 배키. 항상 이 영어 소리 도 갖고 가. 배컨(트)스. 에우리피데스 가 마케도니아 아켈라오스1세 코트 에서 쓴. 아울리스 의 이피게네이아, 코린토스 의 알크마온 과 함께 4부작 의 하나. 도시 디오뉘시아(다이어나이시어) 축제 경연에서 1등.

The Bacchae is considered to be not only one of Euripides's greatest tragedies, but also one of the greatest ever written, modern or ancient.[5] The Bacchae is distinctive in that the chorus is integrated into the plot and the god is not a distant presence, but a character in the play, indeed, the protagonist.

배키. 바카이, 이건, 에우리피데스 의 최고 비극의 하나 로 여겨지는게 아니라, 고대 와 근대 에서 최고 로 여겨진다. 바카이 는 특징적이다, 코러스 가 플롯에서 뭉쳐서 극을 주도하면서, 신 이란 존재는 먼 현현이 아니라, 극중에서 주인공으로 하나의 캐릭 이란 점에서.

Dionysus (/daɪ.əˈnaɪsəs/; Greek: Διόνυσος) is the god of the grape-harvest, winemaking and wine, of fertility, orchards and fruit, vegetation, insanity, ritual madness, religious ecstasy, festivity and theatre in ancient Greek religion and myth.[2][3][4]
He is also known as Bacchus (/ˈbækəs/ or /ˈbɑːkəs/; Greek: Βάκχος, Bákkhos), the name adopted by the Romans;[5] the frenzy he induces is bakkheia. Another name used by the Romans is Liber meaning "free", due to his association with wine and the Bacchanalia and other rites, and the freedom associated with it.

디오뉘소스. 다이어나이서스. 포도 수확 의 신. 와인제조업과 와인. 풍요, 과수원, 열매, 풀, 안제정신, 엑스터시. 연극 의 신. 바코스 라는 배커스 는, 로마인들이 칭한 이름이야. 그리스어 바코스 를 바쿠스 라며 이 바쿠스 란 이름은 로마에서 흔해진겨. 저 신이 불러일으키는 열광 광기 를 바케이아. 또다른 이름은 리베르, 자유 .

Bromios Βρόμιος ("roaring", as of the wind,
Iacchus, Ιακχος a possible epithet of Dionysus, associated with the Eleusinian Mysteries.

디오뉘소스 의 별칭 이, 브로미오스, 이아코스, 아주 흔하게 나오는 이름인데, 브로미오스 이아코스 는, 의성어여, 디오뉘소스 를 보면, 걍 사람들이 미쳐버리는겨. 이때 울부짖는 소리가 이아코스 이름으로 된거고, 이들의 웅성거림이 브로미오스 여.

이 신과 관련된 에피뗏, 별칭이 이삼십여개가 돼. 그중 저리 지르는 소리 의 이름들이 특히나 흔한거고. 그야말로 광신도들이야. 저건, 미친겨 그 따르는 이들이.

바카이, 배키, 라는건 바쿠스 를 따르는 사람들.이야. 배컨(트)스 라고 영어화 된거고.

바코스 의 바쿠스 란건, 이건 라틴어 가 그리스어 로도 쓰는거야. 로마가 바쿠스 라 부른거고 그리스가 받아서 바코스 한겨.

Related to Latin bacca (“pearl, beard, olive-berry, berry”); both possibly derive from the name of a Thracian fertility god.

바카 bacca 란게, 베리, 열매야. 포도송이 알알이 열매를 베리 라고 해. 캔터베리 의 베리고. 포도신 이라 열매같음을 상징하네 해서 로마에서 바쿠스 라고 한거고. baccalauréat 불어 가서 바칼로레아, 라는 대입시험이, 바카 더하기 로럴 이야. 열매 와 월계수 의 합이야. 머리에 쓰는 월계수 가, 중세 로 와선 이게 열매 베리들이 관 에 더 덧붙여지는겨. 로마에서는 월계관 이란건, 잎달린 가지여. 중세 가서 여기에 열매들이 덧붙고 이게 바칼로레 에 배컬로릿 이 돼. 배철러 가 되고, 이 배철러 란 말은 귀한 말이야. 영관을 쓰는 사람이고, 학위받는자 에 결혼가능자 로 가는겨.

.
바카이, 란 워드 는, 그래서, 이건, 에우리피데스 가 붙인 제목이 아냐. 물론 모든 고대그리스 비극들 그 제목이 후대에 붙여진 거지만. 그리스인들은 바코스 란 이름은 잘 몰라. 이건 로마인들이 유행시킨거지. 로마화 된 제목이야 바카이 라는건.

.
저건 기원전 405년 에 상연된거야. 에우리피데스 는 직전해인 전406년 겨울에 죽은겨. 저건 유고작 이야.
.

이, 에우리피데스 의 극들을 가만 보면, 정말 소크라테스 와 뗄 수가 없어. 라에르티오스 에서 에우리피데스 와 소크라테스 의 친목질을 언급한걸 다들 예로 들지만, 정말, 에우리피데스 의 연극엔 소크라테스 가 아주 찐해. 헬레네 에서 예언을 비하 하거든. 전령 병사 가 허상의 헬레네 가 동굴에서 사라지는걸 보고, 저 예언자들에 놀아난거라며. 이 미신적 행위에 강하게 부정하는게, 에우리피데스 이고, 이건 소크라테스 가 제공한겨. 열살 아래인. The Phoenician Women (Ancient Greek: Φοίνισσαι, Phoinissai) 페니키안 여인들 을 보면, 이름뿐인 허울 어쩌고 란 대사 가 나오거든. 리얼하지 않은 아이콘 이야. 모상이고 허상이야. 소크라테스 이야길 에우리피데스 가 대사로 쓴겨 저런건.

그런데, 이 바카이 란 작품은, 어쩌면, 소크라테스 를 거부하는거야. 말년 죽는 해에 쓴 작품이거든.

저건, 디오뉘소스 라는 신이, 인간들을 징벌하는겨. 신을 경배 하지 않는 벌을 강력하게 내리는겨. 신을 믿는것을 넘어 숭배하라는겨. 바카이 라는 광신도들이 나쁜게 아냐 저건. 옳은지는 알수 없지만. 저런 경배 숭배 는, 저런식의 믿음 은, 소크라테스 의 방식이 아냐. 더가서, 저렇게 죽이는행위의 신 은, 신 이 아냐, 소크라테스 에겐.

에우리피데스 는 죽을때, 완벽하게, 소크라테스 와 헤어진거야 저 극을 보면. 그래서 또한 저게 마지막 작품이 맞아 그래서.

.
The play begins before the palace at Thebes, with Dionysus telling the story of his birth and his reasons for visiting the city. Dionysus explains he is the son of a mortal woman, Semele, and a god, Zeus. Some in Thebes, he notes, don't believe this story. In fact, Semele's sisters—Autonoe, Agave, and Ino—claim it is a lie intended to cover up the fact that Semele became pregnant by some mortal. Dionysus reveals that he has driven the women of the city mad, including his three aunts, and has led them into the mountains to observe his ritual festivities. He has disguised himself as a mortal for the time being, but he plans to vindicate his mother by appearing before all of Thebes as a god, the son of Zeus, and establishing his permanent cult of followers

디오뉘소스 는, 제우스 와 세멜레 Semele 의 자식이고, 데미갓 이야 반신반인. 쎄멜레 는 카드모스 와 하르모니아 의 딸이고, 막내여. 위로 언니들이 셋 있는겨. 이 언니들이, 막내동생 세멜레 가 임신한건, 인간의 아이를 밴걸 속이려고 제우스 자식이라며 저년이 거짓말하네, 이걸 디오뉘소스 가 복수 를 하는겨 자기 이모들에 대해. 더하여, 저 이모의 자식 인 킹 펜테우스 가 신을 부정해. 감히 신을 숭배 안하다니, 신을 숭배하라! 이게 이 극의 주제여. 그래서 저 두가지 복수 의 당사자 인, 저 이모들과 자식 인 펜테우스 를 비참하게 만드는 스토리야.

저거 잔인한겨 저건. 그야말로 비극의 끝판왕이야, 엄마 가 자식을 죽이는겨. 그것도  잔인하게. 광기 에 사로잡혀서.

In Greek mythology, Pentheus (/ˈpɛnθjuːs/; Greek: Πενθεύς) was a king of Thebes. His father was Echion, the wisest of the Spartoi. His mother was Agave, the daughter of Cadmus, the founder of Thebes, and the goddess Harmonia. His sister was Epeiros.

펜테우스, 는 아빠 에키온 엄마 아가베. 엄마 는 카드모스 의 딸. 세멜레 의 언니여. 아빠 에키온 은 스파르토이 고. 스파르토이 란건, 카드모스 가 디르케 샘에 뿌린 용의 이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고, 이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섯만 살아남아서 카드모스를 도와서 테바이 를 세우는겨. 이 다섯 스파르토이 중에 가장 뛰어난게 에키온 이야.

.카드모스 는 Tyre 타이어. 튀로스 의 페니키안 킹 인 Agenor 아게노르 의 자식이야. 제우스 가 페니키아 튀로스 에 와서 누이 에우로파 를 태워 갔거든. 추격해서 테바이 까지 와서, 디르케 샘 의 용을 죽이고 그 이빨의 스파르토이 남은 다섯 으로 테바이 를 건국을 한겨.

아빠 아게노르 는, 쌍둥이 형제 가 있어. Bellus 벨로스 여. 이 둘은 포세이돈 과 리뷔아 Libya 의 자식이야.

아게노르 는 튀로스 , 벨로스 는 이집트 의 킹인겨. 이 벨로스 의 두 아들이 아이귑토스 와 다나이오스 야. 각각 50명씩 아들들 딸들 이 있고 다나이오스 는 딸들 피해서 아르고스 가는거고 결혼식때 신랑들 죽이라 하는거고.

튀로스 의 아게노르 나 이집트 의 벨로스 는, 리뷔아 의 자식이야. 이 리뷔아 는, Epaphus 에파포스 의 딸이야. 에파포스 는 제우스 와 이오 의 자식이야. 이오 가 헤라 의 질투 의 감시 백개의 눈, 아르고스 판옵테스 가 제우스 가 보낸 헤르메스 에게 죽고, 이오 는 소 가 되서 쇠파리 한테 당하면서 코카서스 카프카스 산에 가서 프로메테우스 가 박혀 있는것도 보고, 이집트 까지가서, 자식을 낳은게 에파포스 야. 이 에파포스 의 리뷔아 가 아게노르 와 벨로스 를 낳은겨. 페니키아 와 이집트 는 리뷔아 에파포스 로 이오 의 핏줄이고 이오 는 아르고스 시작 이나코스 의 딸이야.

아게노르 의 카드모스 가 누이 에우로파 를 찾으러 갔다가 테바이 를 세워.

Amphion (/æmˈfaɪ.ɒn/ (Ancient Greek: Ἀμφίων, romanized: Amphīōn)) and Zethus (/ˈziːθəs/; Ζῆθος Zēthos) were, in ancient Greek mythology, the twin sons of Zeus (or Theobus)[2] by Antiope. They are important characters in one of the two founding myths of the city of Thebes, because they constructed the city's walls.

앰파이언 지떠스. 암피온 과 제토스. 테바이 건국 신화 의 다른 캐릭 이야. 이건 그리스 시가 들인 사라진 파편들 오이디푸스 이야기들 의 신화여. 오이디푸스 는 이 핏줄 에서 나오는겨. 카드모스 의 다음 세대 이야긴겨 이건. 테바이 시조 는 카드모스 야.

안티오페 는 Asopos 아소포스 강의 딸이야. 이 아소포스 강은, 왼쪽 위가 플라타이아 란 도시국가와 의 경계 강이야. 테바이 북쪽 강이야.

Amphion and Zethus were the sons of Antiope, who fled in shame to Sicyon after Zeus raped her, and married King Epopeus there. However, either Nycteus or Lycus attacked Sicyon in order to carry her back to Thebes and punish her. On the way back, she gave birth to the twins and was forced to expose them on Mount Cithaeron. Lycus gave her to his wife, Dirce, who treated her very cruelly for many years.[3]

안티오페 가, 제우스 한테 강간을 당하고, 부끄러워서 시퀴온 으로 도망을 가. 코린토스 지협 지난 곳이고. 테바이 의 킹 뉙테우스 또는 그 다음 킹 뤼코스 가 시퀴온 을 쳐들어가, 안티오페 를 데려오려고. 오면서 쌍둥이 암피온 과 제토스 를 낳아. 얘들을 키타이론 산에 버리고, 뤼코스 의 부인 디르케 의 하녀가 되게해서 참혹하게 벌해.

테바이 의 강 하면 아소포스 강 에 디르케 샘 이야. 키타이론 산이, 뒤에 오이디푸스 가 또한 버려지는 산이고,

Antiope eventually escaped and found her sons living near Mount Cithaeron. After they were convinced that she was their mother, they killed Dirce by tying her to the horns of a bull, gathered an army, and conquered Thebes, becoming its joint rulers.[3] They also either killed Lycus or forced him to give up his throne.

안티오페 가 탈출해서, 키타이론 근처 사는 자식들을 찾아. 암피온 과 제토스 가 엄마 복수를 해. 디르케 를 황소 뿔에 매달아 죽여. 테바이 를 점령하고, 뤼코스 를 킹자리에서 내 몰아.

Amphion became a great singer and musician after his lover Hermes taught him to play and gave him a golden lyre. Zethus became a hunter and herdsman, with a great interest in cattle breeding. As Zethus was associated with agriculture and the hunt, his attribute was the hunting dog, while Amphion’s - the lyre.[4] Amphion and Zethus built fortifications of Thebes.[4] They built the walls around the Cadmea, the citadel of Thebes at the command of Apollo.[5] While Zethus struggled to carry his stones, Amphion played his lyre and his stones followed after him and gently glided into place.[6]
Amphion married Niobe, the daughter of Tantalus, the Lydian king. Because of this, he learned to play his lyre in the Lydian mode and added three strings to it.[7] Zethus married Thebe, after whom the city of Thebes was named. Otherwise, the kingdom was named in honour of their supposed father Theobus

암피온 은 음악, 제토스 는 사냥꾼에 목동. 제토스 는 농업과 수렵, 속성은 사냥개. 암피온 은 라이어 뤼라 야. 암피온과 제토스 가 테바이에 성을 다시 쌓아, 캐드미어 테바이 수도에. 제토스 가 돌을 날라, 암피온이 리라를 켜면 놀들이 알아서 벽들로 날라가 성벽이 돼. 암피온 은 탄탈로스 의 딸 니오베 와 결혼해. 뤼디안 음조 도 배우고. 제토스 가 테베 랑 결혼해서 나중 나라이름이 테바이 가 돼. 다른 쏘스에 의하면, 이 둘의 인간아빠추정되는 테오보스 를 따서 테바이.

Hubris (/ˈhjuːbrɪs/, from ancient Greek ὕβρις) describes a personality quality of extreme or excessive pride[1] or dangerous overconfidence,[2] often in combination with (or synonymous with) arrogance

암피온 의 부인 이 니오베 이고, 니오베 가 레토 에게 자기 열댓명 자식들 자랑을 하거든. 레토 는 아폴론 과 아르테미스 의 엄마고, 열받아 애들 보내서 니오베의 자식들을 다 죽여. 이때 나온 말이, 휘브리스 야. 오만, 이야.

델포이 신전 경구들 147 개 가. 하나로 줄이면, 오만하지 말라 여. 내자신을 알라, 도 오만하지 말라 야.


할때, 저 휘브리스 의 상징 이, 암피온 의 부인 니오베 야.

Zethus had only one son, who died through a mistake of his mother Thebe, causing Zethus to kill himself.[6] In the Odyssey, however, Zethus's wife is called a daughter of Pandareus in book 19, who killed her son Itylos in a fit of madness and became a nightingale.[10]
After the deaths of Amphion and Zethus, Laius returned to Thebes and became king.

제토스, 도, 자식 하나 있는게 부인 테베 실수 로 죽어, 어쨌거나 엄마가 아들을 죽인겨 다른 쏘스도.

암피온 과 제토스 가 죽고, 라이오스, 가 테바이 의 킹 을 하는겨. 이 라이오스 는 Labdacus 랍다코스 의 아들이고, 랍다코스 는 카드모스 의 손자야. 뉙테우스 뤼코스 가 꼬마 를 대신해서 킹 하다가, 암피온 과 제토스 가 엄마복수 하며 테바이 접수하고 자식들 다 죽고, 쫓겨난 라이오스 가 테바이 로 와서 킹을 하는겨.

이, 라이오스 가, 오이디푸스 의 아빠야. 이오카스테 와 낳은.

.
테바이 의 건국신화들이, 이게 후대에 그대로 반복이 되어서, 재가공해서 나오는 이야기가 고대그리스 비극 의 테바이 이야기야.

제토스 부인 테베, 가 자식을 실수로 죽이거든.

요걸 그대로 써먹는게, 바카이 여. 엄마 아가베 가, 아들 펜테우스 를, 자기 시스터들과 함께, 아주 악랄하게 죽이는겨. 저 죽이는 장면의 서사를 보면, 걍 자식 몸을, 갈갈이 찢는거야. 팔 다리를 걍 뜯어 내. 미쳐서. 아 내가 문장을 갖고 와야 하는데, 니덜이 걍 봐라 좀. 구찮다 짐께서.

오이디푸스 를 키타이론 산에 버리잖아. 안티오페 가 쌍둥이 암피온 과 제토스 를 버린겨. 그걸 그대로 갖고 오는거고.

The Phoenician Women (Ancient Greek: Φοίνισσαι, Phoinissai) is a tragedy by Euripides, based on the same story as Aeschylus' play Seven Against Thebes. It was presented along with the tragedies Hypsipyle and Antiope. With this trilogy, Euripides won the second prize. The title refers to the Greek chorus, which is composed of Phoenician women on their way to Delphi who are trapped in Thebes by the war. Unlike some of Euripides' other plays, the chorus does not play a significant role in the plot, but represents the innocent and neutral people who very often are found in the middle of war situations. Patriotism is a significant theme in the story, as Polynices talks a great deal about his love for the city of Thebes but has brought an army to destroy it; Creon is also forced to make a choice between saving the city and saving the life of his son.

포이닛싸이. 피니시언 위민. 페니키아 여인들. 탄원하는여인들 이란 제목은 그야말로 쓰레기번역이고. 이게 전408년 쓴거로 보고, 2년후 죽은거야. 아 이 에우리피데스 의 작품들은 그야말로 최곤데, Eteocles (/ɪˈtiːəkliːz/; Greek: Ἐτεοκλῆς) Polynices (also Polyneices) (/ˌpɒlɪˈnaɪsiːz/; Ancient Greek: Πολυνείκης, Polyneíkes means "manifold strife" or "much strife"[1]) 에테오클레스 와 폴리네이케스 가 오이디푸스 와 이오카스테 의 두 자식이고, 이 둘이 싸우는건데.

아이스퀼로스 의 테바이일곱장수 를 비판하며 보완한 작품이, 이 포이닛사이 야. 오이디푸스 이야기에 안티고네 가 또한 핵심이지만, 테바이 일곱장수 는 일곱성문에서 서로 헤럴드리 자랑하면서 싸우는걸 전령이 전해주는거거든.

보다 자세한 상황이, 저 대본에 있는겨. 저 대본이 오이디푸스 이야기 에서 뺄 수가 없어. 난, 오이디푸스 가 이오카스테 사이에서 자식을 낳은건지 이 팩트 를 다른 대본에선 볼수 없었거든. 저 대본에 아주 명확히 나와. 오이디푸스 가 엄마 이오카스테 와의 사이에서 2남2녀 를 낳았다고 아주 명토를 박걸랑. 이건 다른 글에선 나오지 않아.

저 페니키안 여인들. 은, 진짜 말이지, 너무나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총 33편의 대본중에 다섯개를 골라라 하면, 아 저 페니키안 여인들 을 뺄수 없어. 저게 찐하게 별걸 다 떠오르게 하던데.

에테오클레스 가 형이고, 폴리네이케스 가 동생이야. 이름 자체가 전쟁 이야 동생은. 둘이 합의 한거거든 일년씩 하자고. 형이 안주는겨. 명분은 동생에게 있어. 동생이 남의 나라 군대를 끌고 온겨 자기 자릴 갖고 오려고.

형의 대사 가 웃겨.

야, 내가 미쳤냐? 주인의 자리 에서 노예의 자리로 내려 가게? 이 말은 뭔말이냐면, 그따위 약속해서 너가 나에게 양보한 그 자체가 무식한 짓이었다는겨 ㅋㅋㅋ.

주인으로서의 자리가 얼마나 귀한건데, 대체 내가 너에게 왜 이 자리를 주어야 하는가? 노예로서 의 삶이 얼마나 무가치 한가?

이걸 대변한게 폴리네이케스 의 지난 삶이거든. 얘 대사야, 가난 은 친구 를 멀리하게 한다. 이런 모든 대사가 이때 다 나온겨. 부, 돈 이란게 얼마나 귀한 건가. 가난은 비참하다. 엄마 를 통해서 둘이 대화하는겨. 만약 저 자리에서 동생이 받았으면, 얜 절대, 1년 후 자리에서 안 내려와. 왜?. 경험해봤거든 노예의 삶을.

저게 저 당시 테바이 의 국가 관 이야. 나라, 국가 란 것은  킹 이 주인이고 민들은 노예 인거지. 킹 만이 주인이고 민들은 써번트 란 거지. 이게 극동 의 국가관 이야. 현재 지금도. 자기들 최고존엄 을 욕질하면, 걘 선동놀이 집단 홍위병 에 디지는겨. 그게 북조선 이고. 저 존엄분들은 전혀다른 평등의 세상분들이야. 존엄님들 자식은 해외에서 돌아와도 바로 지 킁킁 냄새맡다 뒤진 위대한 조선님, 우한 짜요 해대는 위대한 조선님 의 장례식에 참석해도 돼. 다른 인민은 당연히 부모가 죽어도 절대 참석 못하나. 이런게 저 집단 에선 당연한겨. 주인 은 오직 존엄분들이고, 지들은 걍 빨면 돼. 대가리가 깨져도.

저런 국가관 을 게르만 애들은, 중세 천년 지나면서, 완벽하게 버린겨. 벗어난거고. 비유럽 은 여전히 저 사고를 못벗어나.

.
오이디푸스 가, 스핑크스 의 수수께끼를 풀거든. 스핑크스 가 테바이 사람들을 죽이는겨. 스핑크스 를 죽이는 자 가 킹하라며, 크레온 이 킹 자리를 준겨. 크레온 은, 라이오스 가 죽고 받은, 이오카스테 의 오라비 이고.

스핑크스 는, 카드모스 에 의해 죽은 용 의 복수 를 하는겨. 테바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런 스핑크스 를 오이디푸스 가 죽인겨. 오이디푸스 가 당하는건 이 내력 의 업보 여.

오이디푸스 의 두 자식이 싸워. 암피온 과 제토스 를 싸우게 하는겨 이건. 저당시 안싸운걸, 얘들 대에서 싸우게 하면서 복수를 하는겨 죽은 스핑크스 가.

저 두형제 가 싸우는 성문 이름은, 엘렉트라 여. 오레스테스 이야기 엘렉트라 가 여기서 등장해.

여하튼. 저 두개 역시 나 명작 이야. 아주 찐해.

예전에 언급을 안해서, 이렇게 라도 정리해봄.

The Persians (Ancient Greek: Πέρσαι, Persai, Latinised as Persae) is an ancient Greek tragedy written during the Classical period of Ancient Greece by the Greek tragedian Aeschylus. It is the second and only surviving part of a now otherwise lost trilogy that won the first prize at the dramatic competitions in Athens' City Dionysia festival in 472 BC, with Pericles serving as choregos.

그리고, 내가 언급 못한게, 페르싸이. 라는 페르시안들 인데. 아이스퀼로스. 참 시안한겨 얘들은, 자기들을 쳐들어오는 그야말로 공포 그자체였던 페르시안들을, 또한 연극 주제 로 올려. 그것도 객관적으로 아주 담담하게 써. 조선 들이면, 일본 제목으로, 일본들 하면서 별 기괴한 연극 을 만들텐데 ㅋㅋㅋ. 아 이 조선 의 심뽀는 그야말로 인간 세상에서 아니 호모 사피엔스 업계에서 가장 후지거니와, 똥의 구데기들 심뽀일겨.

참 시안하더만 제목 자체로다가 끌려서 본 기억. 조선 의 심뽀로는 저런 연극을 못 만들어. 그래서 전혀 조선 인간 이 본 일본 에 대한 글 이 없거니와. 이 조선 들은, 지들은 위대해 상대는 후져 이게 전부거든.

아 저걸 예전에 정리를 차마 못했는데, 그타고 지금 와서 하기는 이미 때를 놓쳤어 내가.

고대 그리스 비극들은, 진짜, 전부, 다 , 봐라. 보라고 해서 보는게 아니라, 인간 이면 걍 저런 건 봐줘야 해.

난 다 봤다. 찐하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