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쎄인트 폴 성당 의 퀸 앤 동상.
A statue of Queen Anne is installed in the forecourt outside the west front of St Paul's Cathedral, in London, United Kingdom.[2] It became a Grade II listed building in 1972.
1972년 에, 그레이드 2 등재 건물. 1, 2 로 나누고 건물 중요도 에 따라, 스콧 은 카테고리 에이비시, 북아일랜드는 에이 비프러스 머 지역별로 다르고 관리 기준이.
The statue is a copy of a 1712 sculpture by Francis Bird in Carrara marble which formerly stood at the same location. Queen Anne was the ruling British monarch when the new St Paul's Cathedral was completed in 1710
퀸앤 이 1665-1714. 49세 에 죽는데, 생전에 프랜시스 버드 가 카라라 대리석 으로 지은걸 1886년 에 다시 그대로 지은거고. 칼라 collar 가 라틴어 목 neck 인데 목걸이 비슷한게 저당시 칼라 여. 가터 기사단의 칼라 를 두른거고. 이게 옷깃 칼라 가 되고, 일본말 하이칼라 가 되서 조선말로 쓰는거고. 왼손 에 orb 구 인데 위에 십자가 가 있는겨. 오른손 에 쎕터 scepter 를 들고. 도금한거야 누렇게 보이는건. 저걸 주기적으로 도금 해 주는겨 유독 누렇게 보이는 이유는.
이전 썰했든. 웨스턴 의 레갈리아 regalia 권력 의 상징 이, 구 와 쎕터 여. 홀 이라 번역하는. 구 에 십자가 붙어있는건 그리스도 들어온 로마 부터고. 이전엔 그냥 공 이야. 제우스 의 닉 이 쎄이비어 여 또한 구원자. 이걸 지저스 가 이어 가면서 공 에 십자가 가 붙은겨 로마 때부터 쓴겨 저걸. 십자가 는 당근 콘스탄 대제가 쓰는거고. 저게 영국 킹 만의 상징이 아니라. 웨스턴 애들의 상징이야. globus cruciger (Latin for "cross-bearing orb") 글로부스 크루시거 라고 해. 중세에 라틴어로 만든 단어여 저걸 위해서. 크룩스 crux 십자가 붙은 공. 이라며.
쎕터 라고 하걸랑. 스틱 스탭 로드. 모두 게르만 영어 고 싸보이거든. 유식한 있어보이는 말은 모두 그리스어여. 스켑토르 기대는겨 짝대기에. 이집트 파라오 도 쥐는거고. 긴 거 짧은거 대중 없어. 손잡이 휘면 크룩 양치기 고, 파라오 가 쌍절봉 같은 frail 프레일 도리깨 껍질 까는것도 쥔거고.
이 그리스어 라틴어 게르만어 영어 단어 차용하는 구조 를 이해못해서리, 홀 이니 지팡이 짝대기 막대기 머 별별 개소리 번역질 하는겨 저게.
오스만 술탄 들은 대관식 할때 오스만이 쓰던 짧은 칼 주고 받는거고 이 들은. 중국 조선 킹 들은 대갈통에 관 쓰는게 전부고 . 이 극동 들은 상징 자체 가 대갈빡에 허섭하니 걍 모든게 똥이야 이건. 아 웨스턴 이야기 하다가 이 극동 의 이야기 하면 모든게 똥이 되어버리니.
이게 수준이 이게. 화려한 문명이야기 하다가, 극동 에 중국 조선 사 이야기로 들어가면, 이건 뒷간 똥 에 들러붙은 거 보는 거지 이게.
.
The Acts of Union (Scottish Gaelic: Achd an Aonaidh) were two Acts of Parliament: the Union with Scotland Act 1706 passed by the Parliament of England, and the Union with England Act passed in 1707 by the Parliament of Scotland.
퀸 앤. 때 한게, 유니온 액트 여. 잉글랜드 에서 통과한 스콧과의 유니온 액트 1706. 다음해 잉글랜드와의 유니온 액트 가 스콧에서 통과 해. 1707. 이 해 부터 그레이트 브리튼 이야. 퀸 앤 은 스페인 계승전쟁 1701-14 가 전부 여. 이때 나온 액트 고. 두 액트 라서, 액트스 오브 유니온. 이라고 해. 이게, 스페인 전쟁 의 분위기에서 스콧 이 잉글랜드에 협박 비슷 질 을 하걸랑. 니덜 우리말 잘 안들으면 전쟁 협조 안할거야 스콧 우리 말 잘들어, 해대다가, 잉글랜드 에 완전히 먹힌겨. 허접 스콧 애들의 마지막 발악질로 걍 하나 된겨 귀찮아서 잉글랜드 입장에선.
스콧에서 통과된 걸 중시해서 액트 오브 유니온 1707. 하는거고.
저 이후 백년 지나서, 액트 오브 유니온 1800. 으로 아일랜드 와 하나가 된겨. 역시나 이것도 액트스 여. 서기 1800년에 잉글랜드 에서 다음 아일랜드 에서 두개 각각 법이 통과되서 서기 1801년 부터 적용이 되는겨.
왜 아일랜드 가 백년 지나서 하나로 들어오고, 스콧 먼저 유니온이 되었나. 아일랜드 가 극성이었나 스콧이 더 쉬웠나 란 느낌이 오잖아. 전혀 그게 아녀. 아일랜드 와는 유니온 필요성을 안느낀거야. 저기서의 유니온 이란건, 진짜 하나여. 원래 유니온 이란 말은, 한명이 여러 킹덤의 킹을 할 때 유니온 이라 통상 하는거고, 각각 킹덤에 의회 와 코트 가 따로 있는겨. 이 유니온 법은, 의회 와 코트 를 하나로 합치는겨 이건.
아일랜드 의 의회 를 합칠 필요성을 저당시는 못느낀거야. 왜? 잉글랜드 코트의 말을 잘 따를 수 밖에 없어. 아예 개박살을 백여년 내서. 아일랜드 는 헨리8세에 엘리자벳에 다음 플렌테이션 에 이어 내전에 걍 아주 지긋지긋하게 밟혔어. 어디 감히 게기니 잉글랜드 에게.
스콧 이 여전히 게기는겨. 스콧이야 지들끼리 커버넌터 에 컨벤티클 로 지들끼리 잉글에 붙으면서 산발적으로 한거거든. 아일랜드 에 비해선 스콧 은 이게 지들이 주류 행세를 한거지. 제임스 에 찰스형제 는 스콧 스튜어트 애들이야. 얘들은 자기들이 잉글랜드 와의 유니온에서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야 ㅋㅋㅋ.
While Ireland was subordinate to the English Crown and Wales formed part of the kingdom of England, Scotland remained an independent sovereign state with its own parliament and laws. The Act of Settlement 1701, passed by the English Parliament, applied in the kingdoms of England and Ireland but not Scotland, where a strong minority wished to preserve the Stuart dynasty and its right of inheritance to the throne.[110] Anne had declared it "very necessary" to conclude a union of England and Scotland in her first speech to the English Parliament,[111] and a joint Anglo-Scots commission met at her former residence, the Cockpit, to discuss terms in October 1702. The negotiations broke up in early February 1703 having failed to reach an agreement
액트 오브 쎗틀먼트 1701. 정리 확정하는 법인데, 이게 단지 영국의 후계자 만 정리 하는게 아냐. 이 법조문을 보면, 이 영국 이 저때 앞으로 의 세상을 주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가 보여. 얘들이 근대 국가 라는 집단정체성 을 가장 찐하게 고민한 이들이고, 시민권 에 대한 정리를 이때 한겨. 아 엄청나 이 잉글랜드 라는 나라는.
저기서 가장 민감한 것이, 킹의 후계자 고, 1689 명예혁명 으로 항상 불편한 건 제임스2세 와 그 자식들이야 재코바이트. 이들은 카톨릭 의 상징이야. 카톨릭은 잉글랜드 에서 킹 을 할수 없다. 이 문장을 공식화 해야 해 잉글랜드 입장에선. 스튜어트 들은 안돼 라는 문장은 없어보이잖니 얄팍해보이고, 논리도 말이 안되고 퀸앤은 머 스튜어트 아니니.
저걸 공식화 해야 하는데, 스콧 이 안받는겨. 아일랜드 는 말 잘 들어. 스콧 은 스튜어트 가문이 킹 해야 한다는거고, 까짓것 카톨릭이믄 어땨 커버넌트 들인 자기들이 조지면 되고 스튜어트믄 되얏지 해대는거고, 속내는 잉글랜드 에 주도권 뺏기기 싫은거고.
셋틀먼트 1701 이, 잉글랜드 에선 이때 통과가 된겨. 오렌지 윌리엄 은 1702년 3월 에 죽어, 말 이 두더지굴 둔덕 밟다가 낙마해서. 저 법은 윌리엄 이 살아있을때 만들어져서 통과가 된겨. 후계 는 저 문장을 넣으면서, 퀸앤 보다는, 하노버 의 소피아 핏줄을 염두한거거든. 윌리엄이 갑자기 저렇게 죽을 줄 몰랐어 저 법안 만들고 통과할때.
James II and VII (14 October 1633O.S. – 16 September 1701[a])
더하여, 쫓겨난 제임스2세 가 1701년 9월 에 죽어. 저 법안 통과할때 살아있었어. 통과되고 몇달 되서 죽었고, 태양왕 루이가, 퀸앤 을 인정안하고 제임스2세 자식들을 킹으로 인정한겨 그래서 또한 스페인 전쟁에 잉글랜드 가 적극적으로 가담할 수 밖에 없었어. 말이 이에 스페인 전쟁이지, 이건 잉글랜드 대 프랑스 전쟁이여.
요상황 에서, 퀸앤 이 오른겨, 1701년 셋틀먼트 법 이 잉글랜드 통과 되고, 몇달 지나 제임스2세 죽고, 반년지나서 오렌지 윌리엄이 낙마로 죽고, 스페인 후계 전쟁 은 시작이 된거고. 그런데 스콧 에선 여전히 1701 법안을 안받는겨. 어이 자꾸 강요하면 지금 스페인 전쟁 터진거 우리가 프랑스 편 들껴 우리 스콧은 프랑스 랑 친했응께.
The Act of Security 1704 (also referred to as the Act for the Security of the Kingdom) was a response by the Parliament of Scotland to the Parliament of England's Act of Settlement 1701.
그러면서 얘들이 만든 법이, 씨큐리티 법 1704 여. 퀸앤 이 죽으면, 스콧 자기들이 자기들만의 킹 을 올리겠다는겨. 그러면서, 퀸 앤이 이걸 안받으면, 우리 스콧은 지금 전쟁필요한 세금 걷는거 거절할거고, 말버러 가 진행하는 전쟁에 참여 안하겄다 고 협박을 하고, 퀸앤 이 할수 없이 승인을 해. 그리고, 잉글랜드 가 보복을 해 바로.
The Alien Act was a law passed by the Parliament of England in February 1705, as a response to the Parliament of Scotland's Act of Security of 1704, which in turn was partially a response to the English Act of Settlement 1701. Lord Godolphin, the Lord High Treasurer, was instrumental in the Union of 1707 and all the Acts leading up to it. The Alien Act was passed to prevent the inconveniences that would occur hastily if these two Kingdoms were not to become one Union.[1]
The Alien Act provided that Scottish nationals in England were to be treated as aliens (foreign nationals), and estates held by Scots would be treated as alien property,[2] making inheritance much less certain.
에일리언 법. 스콧 과 유니온 이었걸랑. 스콧 애들이 혜택을 무지 본겨 이건. 스콧은 거지여 거지. 잉글랜드 없으면 거지여. 잉글랜드 와의 무역 으로 먹고 사는 애들이고. 같은 시민권자 취급 해준거거든. 외지인법. 니덜 그럼 우리 시민 아니다. 똑같이 외국인 취급 해 주겠다. 모든 편의 박탈, 그 편의는 니덜이 우리 잉글랜드와 어설픈 같은 시민권자 라고 여겨서 베푼 호의 였음을 기억해라. 스콧 인들이 갖고 있던 잉글랜드 땅 재산 에 대해서도 불확실해지다.
이 법이 싫어? 그러면, 니네 의회 를 지워라. 진짜 하나가 되자. ㅋㅋㅋ.
그야말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은거지.
쓰잘덱 없이, 전쟁을 기회로, 게기다가, 자기들 의회 가 완전히 날라간거야. 그리고, 진짜 하나가 된겨. 이게 1706 잉글랜드 통과하고, 1707 완벽한 유니온 법 이 스콧 에서 통과된겨.
퀸 앤, 이 고수 여 이 여자가.
The Duchess of Marlborough "unduly disparaged" Anne in her memoirs,[46] and her prejudiced recollections persuaded many early biographers that Anne was "a weak, irresolute woman beset by bedchamber quarrels and deciding high policy on the basis of personalities".[202] The Duchess wrote of Anne:
She certainly meant well and was not a fool, but nobody can maintain that she was wise, nor entertaining in conversation. She was ignorant in everything but what the parsons had taught her when a child ... Being very ignorant, very fearful, with very little judgement, it is easy to be seen she might mean well, being surrounded with so many artful people, who at last compassed their designs to her dishonour.[203]
말버러 여자 하고 뗄레야 뗄수 없어 어릴때 부터 퀸앤을 챙긴. 이 말버러 부인이 퀸앤 을 아이 취급하거든. 역사가 들이 이 말버러 부인의 평에 따라서만 퀸앤 을 지금까지 본겨. 요즘에야, 그게 아니구나, 를 역시 나 아는거고. 진짜 역사란건 최근 의 시선이 가장 온전한겨.
조선 땅에선, 근현대사 를 이미 다 정리가 되었다며, 지들 만의 논리 주장 을 따르지 않으면 7년을 징역이래. 세상에 이따위 법이 어딨냐고. 이건 공산당법이야. 얘들이 곧, 조선 역사 를 나쁘게 말하는 건 또한 사형을 시키고 아오지에 보낼껴 이 들이. 이미 그런 법안을 맹글었다미. 삼일정신에 어긋나는 역사 ㅋㅋㅋ. 저 독립 어쩌고 조선 구한말, 양반 들이, 마음껏 강간 을 해대고 마음껏 노비여자들 떼씹을 해대고, 그야말로 마음껏 살수 있는걸 일본들 때문에 그 짓을 못하는겨. 얼마나 슬픈가, 저 독립운동사 보면 말이지, 저 들 이야기 임질 매독 에 걸려서리. 아 저 조선 역사란.
"여보 누님, 누님이 문명한 나라에 와서 문명한 신학문을 배웠으니문명한 생각으로 문명한 사업을 하지 아니하면 못씁니다. 누님, 누님이 내 말을 좀 자세히 들어 보시오. 사람이 부모에게 효성을 하려면 부모 앞에서 부모 봉양만 하고 들어앉았는 것이 효성이 아니라, 부모의 은혜 받은 이 몸이 나라의 국민의 의무를 지키고 국민의 직분을 다하는 것이 부모에게 효성이라. 우리나라에는 세도 재상이니, 별입시니, 땅별입시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하는 사람들이 성인 같으신 임금의 총명을 옹폐하고 국권을 농락하여 나라는 망하든지 흥하든지 제 욕(欲)만 채우고 제 살만 찌우려고 백성을 다 죽여 내는 통에,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몹시 돌아가시고, 우리 어머니도 그 일을 인연하여 그런 몹쓸 병환이 들으셨으니 그 원인을 생각하면 나라의 정치가 그른 곡절이라. 여보, 우리나라에서 원통한 일 당한 사람이 우리뿐 아니라, 드러나게 당한 사람도 몇천 몇만 명이요, 무형상(無形狀)으로 죽어나고 녹아나서 삼천리 강산에 처량한 빛을 띠고, 이천만 인민이 도탄에 들어서 나라는 쌓아 놓은 닭의 알같이 위태하고, 인종은 봄바람에 눈 녹듯 스러져 없어지는 때라. 이 나라를 붙들고 이 백성을 살리려 하면 정치를 개혁하는 데 있는 것이니, 우리는 아무쪼록 공부를 많이 하고 지식을 넓혀서 아무 때든지 개혁당이 되어서 나라의 사업을 하는 것이 부모에게 효성하는 것이오. 여보 누님, 우리가 지금 고국에 돌아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있더라도 어머니 병환이 나으실 리도 없고, 아버지 산소에 가도 아버지가 살아오실 리가 없으니, 아무리 우리집에 박절한 사정이 있더라도 그 박절한 사정을 돌아보지 말고 국민 동포에게 공익(公益)을 위하여 공부를 더하고 있습시다. 우리나라의 일만 잘되면 눈을 못 감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지하에서 눈을 감을 것이요, 철천지 한을 품고 실진까지 되셨던 어머니께서도 한이 풀리시면 병환이 나으실는지도 모를 일이니, 어머니를 위할 생각을 그만하고 나라 위할 도리를 하시오. 누님이 만일 그런 생각이 작고 하루바삐 고국엘 돌아가서 어머니나 뵙고 누님이 시집이나 가서 편히 잘살려는 생각이 간절하거든 오늘일지라도 떠나가시오. 노잣돈은 아무 때든지 시엑기 씨에게 신세지기는 일반이니, 내가 말하여 얻어 드리리다."
..
"네가 웬 사람이며, 머리는 왜 깎았으며, 여기 내려오기는 무슨 정탐을 하러 왔느냐? 우리는 강원도 의병(義兵)이라. 너 같은 수상한 놈은 포살하겠다."
하며 기세가 당당한지라. 옥남이가 천연히 나서더니 일장 연설을 한다
"여보시오 우리 동포, 들어 보시오. 나는 동포를 위하여 공변(公辨)되게 하는 말이니, 여러분이 평심서기(平心舒氣)하고 자세히 들으시오. 의병도 우리나라 백성이요, 나도 우리나라 백성이라. 피차에 나라 위하고 싶은 마음은 일반이나, 지식이 다르면 하는 일이 다른 법이라. 이제 여러분 동포께서 의병을 일으켜서 죽기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하시는 일이 나라에 이롭고자 하여 하시는 일이오, 나라에 해를 끼치려는 일이오? 말씀을 하여 주시오. 내가 동포를 위하여 그 이해(利害)를 자세히 말하면, 여러분의 마음과 같지 못한 일이 있어서 나를 죽이실 터이나, 그러나 내가 그 이해를 알면서 말을 아니하면 여러분 동포가 화를 면치 못할 뿐 아니라 국가에 큰 해를 끼칠 터이니, 차라리 내 한몸이 죽을지라도 여러분 동포가 목전의 화를 면하고, 국가 진보에 큰 방해가 없도록 충고하는 일이 옳을 터이라. 여러분이 나를 죽일지라도 내 말이나 다 들은 후에 죽이시오. 여러분 동포가 의리를 잘못 잡고 생각이 그릇 들어서 요순(堯舜) 같은 황제 폐하 칙령을 거스르고 흉기를 가지고 산야로 출몰하며 인민의 재산을 강탈하다가 수비대 일병 사오십 명만 만나면 수십 명 의병이 더 당치 못하고 패하여 달아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사망 무수(無數)하니, 동포의 하는 일은 국민의 생명만 없애고 국가 행정상에 해만 끼치는 일이라. 무엇을 취하여 이런 일을 하시오? 또 동포의 마음에 국권을 잃은 것을 분하게 여긴다 하니, 진실로 분한 마음이 있을진대 먼저 국권 잃은 근본을 살펴보고 장차 국권이 회복될 일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우리나라 수십 년래 학정(虐政)을 생각하면 이 백성의 생명이 이만치 남은 것이 뜻밖이요, 이 나라가 멸망의 화를 면한 것이 그런 다행한 일이 있소. 우리나라 수십 년래 학정은 여러분이 다 같이 당한 일이니, 물으실 리가 없으나 나는 내 집에서 당하던 일을 말씀하리다. 내 선인(先人)도 재물냥이나 있는 고로 강원 감영에 잡혀가서 불효부제로 몰려서 매맞고 죽은 일도 있고, 그 일로 인연하여 집안 화패(禍敗)가 무수하였으니, 세상에 학정같이 무서운 건 없습니다. 여보, 그런 한심한 일이 있소? 이야기를 좀 들어 보시오. 내가 미국 가서 십여 년을 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 하나를 만나서 말을 하다가 그 사람이 관찰사 지낸 사람이라 하는 고로, 내가 내 집안에서 강원 감사에게 학정당하던 생각이 나서 말하나니 탐장하는 관찰사는 죽일 놈이니 살릴 놈이니 하였더니, 그 사람 하는 말이, ‘그런 어림없는 말 좀 마오. 관찰사를 공으로 얻어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오? 처음에 할 때도 돈이 들려니와, 내려간 후에 쓰는 돈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그런 소리를 하오? 일 년에 몇 번 탄신에 쓰는 돈은 얼마나 되며 그 외에는 쓰는 돈이 없는 줄로 아오? 그래, 몇 푼 되지 못하는 월급만 가지고 되겠소? 백성의 돈을 아니 먹으면 그 돈 벌충을 무슨 수로 하오? 만일 관찰사로 있어서 돈 한푼 아니 쓰고 배기려 들다가 벼락은 누가 맞게?’ 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기가 막혀서 말대답을 못 하였소. 대체 그런 사람들이 빙공영사(憑公營私)로 백성의 돈을 뺏으려는 말이요, 탐장을 예사로 알고 하는 말이라. 그러한 정치에 나라가 어찌 부지하며 백성이 어찌 부지하겠소? 그렇게 결딴 난 나라를 황제 폐하께서 등극하시면서 덕을 헤아리시고 힘을 헤아리셔서 나라 힘〔國力〕에 미쳐 갈 만한 일은 일신 개혁하시니, 중앙 정부에는 매관매직하던 악습이 없어지고, 지방에는 잔학생령(殘虐生靈)하던 관리가 낱낱이 면관이 되니, 융희 원년 이후로 황제 폐하께서 백성에게 학정하신 일이 무엇이오? 여보 동포들, 들어 보시오. 우리나라 국권을 회복할 생각이 있거든 황제 폐하 통치하에서 부지런히 벌어먹고 자식이나 잘 가르쳐서 국민의 지식이 진보될 도리만 하시오. 지금 우리나라에 국리민복(國利民福) 될 일은 그만한 일이 다시 없소. 나는 오늘 개혁하신 황제 폐하의 만세나 부르고 국민 동포의 만세나 부르고 죽겠소."
.
은세계. 이인직. ㅋㅋㅋ. 죽이잖냐. 조선 오백년 동안 으로 저 지독한 학정 에 살아남은 우리 가 참 신기하다. 대체 조선 이란게 머냐. 니덜이 의병이라고? 야 딱까놓고 조선 대비 일본이 학정한게 머냐? ㅋㅋㅋ. 야 의병 들아, 니덜이 양반들이었냐? 조선 양반 이라 헤처먹다가 일본에 밥그릇 빼앗겨서리 의병놀이 하냐? 조선 이 시이발 사람살던 때였니?
의병 이란것들이 마을에 도적질 하러 오는겨. 지들이 정의 마을사람들은 친일적폐여. 이게 그대로 일제때 말이지, 의병이라며 마을에 나타나서 도적질을 해. 의병이라면서 이것들이 사람들 쳐죽여. 이런 소릴 하면, 이건 일본에 선동된 말글이란겨. 저건 팩트여 팩트. 의병이라면서 도적질에 살인질하는겨. 진짜 의병이 아니겄지 의병이랍시고 도적질 하는 조선들 숱해. 조선 여자들 납치해서 만주에 창녀 로 파는 들이 또한 조선들이야. 그게 일제때 신문기사들이야. 저런 기사들 은 일본이 주작질한 기사란거지. 위대한 조선 이 그럴리가 없단거지.
이 조선들은, 정말, 드러운 들이야. 왜냐면, 조선 오백년이 이게 모랄 이 땅에 떨어진 시대거든.
이 더러운 조선 을 적나라하게 까는게, 신소설 이란 이름의 소설들이야. 금수회의록, 자유종, 구마검, 정말 저 구한말 조선의 실상, 조선 오백년 이 얼마나 추하고 드러운가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줘.
안갈켜. 저런 소설은, 나빠 ㅋㅋㅋ. 신소설 나빠요. 이게 국문학에서 가르치면서 벽치는 팩트야.
가장 재밌는 한글 소설은 말이야. 신소설 이라며 부르는 소설들이야. 이인직 이해조 최찬식 안국선 등 이런 사람들꺼 책들 모두 봐. 정말 재밌고, 진짜 글맛을 느껴. 한글로 된 진짜 소설들이 이때 부터 시작하는겨. 조선 시대에 자기이름으로 누가 소설을 쓰고 글을 써 솔직하게. 글 잘못 쓰다가 패가 망신에 구족이 멸해. 이때 처음 써보는겨 이인직 부터. 아 일본들 글 보니, 우리도 함 우리글로 써보자. 이게 신소설이야. 정말 재밌어. 한글로 된 글맛은 이 신소설 이 진짜야 이게. 이후 일제시대 이후 에 근현대 한글소설은 후져. 못봐. 그림자야. 정서가 지저분해져. 정말 너무나 찐해 그 마음의 그림자가. 이 시대 의 글을 보고 서 나온 글이, 박경리 조정래 황석영 김주영 류의 글들이야. 이들이 읽은 글들이 너무나 찐한 그림자야. 그래서, 글들이, 가식이고 가짜야 ㅋㅋㅋ. 저런 글은 읽는게 아냐. 참, 너무나 후져 이나라 근현대 소설이란건.
..
이 작품은 전반부의 강렬한 저항정신과는 달리 후반부의 외세 영합적 순응 태도가 괴리를 보임으로써, 저항과 순응이라는 당시 상반된 현실 인식의 동시적 투영이거나 전반·후반이 서로 다른 소설이라고 보는 견해들을 가능하게 한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세계(銀世界))]
.
신소설 이 정말 저게 재밌어. 조선 말로 된 글 중에, 가장 재밌고 찐하게 다가오는게 저 신소설 이란겨. 정말 재밌어. 아무런 가식의 문장이 없어. 그런데 신소설은 시선도 편협에 유치하고요 저건 글이 아뇨, 해대는게 이땅 국문학 애들의 지배적인 평이야. 참 더럽지.
신소설 이 최고 의 글이야 한글 글들중에서.
민족 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글이, 신소설 이야. 너무나 적나라하게, 폐부를 찌르거든 ㅋㅋㅋ.
이제 저런 거 보면, 징역 7년에, 사형에 유배여 ㅋㅋㅋ. 진짜 그런 날이 와. 아 나 저 7년 이상 징역 저딴게 벌어지리란 건 상상을 못했는데. 머 곧 이 조선땅은 북조선 과 함께 위대한 사회주의 나라가 됨을 나는 확신해.
말버러 부인이, 퀸 앤에 대해 편한 말. 그녀는 확실히 말하고자 하는게 분명했고, 바보는 아니었다, 그러나 아무도 주장할수 없다 그녀가 현명하다고, 대화에선 유머도 없다. 그녀는 모든것에 무지했다 어릴때 그녀가 프로테스탄트 목사들에게 배운것 외엔. 매우 무지하고 매우 겁이 많고 매우 판단력이없다. 그러나 그녀 주위엔 아트풀 한 사람들이 많아서 퀸이 마치 잘나보이지만...
사가들이 이 평을 다 받아서, 퀸앤은 약하고 줏대없고 판단력 없고, 베드체임버 침대봐주는 여자들 싸움에 둘려쌓여서 어쩌고 저쩌고.
Historians have since viewed Anne more favourably. In his biography of 1980, Edward Gregg presents the Queen as a woman of invincible stubbornness, who was the central figure of her age. Gregg's argument depicts her reign as:
a period of significant progress for the country: Britain became a major military power on land, the union of England and Scotland created a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the economic and political base for the golden age of the 18th century was established. However, the Queen herself has received little credit for these achievements and has long been depicted as a weak and ineffectual monarch, dominated by her advisers.[204]
사가들은 그래서 퀸앤을 더 긍정적으로 친밀하게 봤다. 에드워드 그레그 는 퀸앤 을 범접불가 의 확고한 여인으로, 그녀 당대에 흔한 모습이었다며. 그레그 는 그녀의 통치를. 그 나라 에 중요한 진보 시기 라고 묘사한다. 영국 은 대륙에선 메이저 한 군사력을 갖추게 되었고, 스콧과의 유니온은 그레잇브리튼 킹덤을 창조했고, 경제 정치적으로 18세기 황금 시기가 구축 되었다. 그러나 퀸 앤 자신은 이런 성과들에 대해 평가를 못받았고 오랫동안 나약하고 힘없는 군주로, 그녀 의 보좌진들에 지배되었다고 오역되었다.
저게 제대로 된 서술이야 퀸 앤에 대한. 아 이 영국사 는, 정말 퀸 들이 엄청나 이게.
Mary II (30 April 1662 – 28 December 1694)
Anne (6 February 1665 – 1 August 1714)
언니 매리 가 세살 많고, 1694년 32세에 죽는데 천연두로. 오렌지 는 8년 뒤에 죽는거고. 오렌지 윌리엄 은 1650년 생에 매리 보다 12세 많고, 1677에 결혼해. 오렌지 27세 매리 15세. 네덜란드 람프야르 가 1672년 이고 지워질 수 있었어. 이때가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672-78 에 앵글로네덜란드전쟁 1672-74 이고, 네덜란드 가 잉글랜드 와 손잡으려고 한 결혼이고, 오렌지 는 제임스2세 의 누나 의 아들이고 둘은 퍼스트 커즌 이야.
When James told Mary that she was to marry her cousin, "she wept all that afternoon and all the following day"
제임스2세 가 매리한테, 너 오렌지 랑 결혼할거야. 그녀는 그날 오후 내내 그리고 다음날 하루종일 울었다. 제임즈2세 는 저땐 걍 뉴욕 공작이고, 형이 킹이고, 카톨릭 으로 전향해서 두번째 부인 모데나의 매리 와 결혼하고, 애들 열살 넘었을때, 그리고 나서 매리 와 앤 이 결혼을 해.
항상, 저 프린세스 들 결혼 내용엔, 울었다, 라는 대목이 자주 나오는데.
매리는 유산을 세번 하고, 아이가 없이 천연두 걸리고 죽은겨. 남편과 사이 좋았지만 자식이 없어.
Anne's final pregnancy ended on 25 January 1700 with a stillbirth. She had been pregnant at least seventeen times over as many years, and had miscarried or given birth to stillborn children at least twelve times. Of her five liveborn children, four died before reaching the age of two.[80] Anne suffered from bouts of "gout" (pains in her limbs and eventually stomach and head) from at least 1698.[81]
Prince William, Duke of Gloucester (24 July 1689 – 30 July 1700[a])
퀸앤. 이 임신을 적어도 17번을 하고, 유산과 사산을 12번. 다섯 애를 낳았는데 유일하게 1년 살은 애 가 윌리엄 이야. 서기 1700년 35세에 가임능력 이 상실이 돼 몸 상태가. 앤 이 1714년 49세에 죽는데, 산고 로 죽은겨 가우트 통풍이 몸전체로 오다. 1698년 부터.
Prince George of Denmark and Norway, Duke of Cumberland (Danish: Jørgen; 2 April 1653 – 28 October 1708), was the husband of Queen Anne, who reigned over Great Britain from 1702 to 1714.
퀸앤 의 남편이, 덴마크 의 프린스 조지. 12세 많고, 1683년 결혼, 18세 30세. 말버러 부인 이 "unduly disparaged" 언듈리 디스패리지드, 몹시 기운 결혼. 앤 이 손해보는거거든. 덴마크 는 작은 나라에 쟨 나이 30에 킹후계도 멀어진거고.
Christian V of Denmark
Anna Sophie, Electress of Saxony
Frederica Amalia, Duchess of Holstein-Gottorp
Wilhelmina Ernestina, Electress Palatine
Prince George, Duke of Cumberland
Ulrike Eleonora, Queen of Sweden
프린스 조지.가 덴마크 의 프린스 에 아빠가 프레데릭3세, 엄마가 브라운슈바이크 뤼네부르크 여. 개인은 허섭하지만 이 사람 부모에 형제들이 저시대 유럽역사 의 확실한 중심이야.
엄마 가, 남형제들이, 하노버 를 시작하는 네형제 고, 막내동생이 하노버 선제후 에른스트 아우구스투스 고.
형이 덴마크 킹 크리스티안 5세 에 이 아들 프레데릭4세 가 작센폴란드 와 러시아표트르 같이 덴마크 치는 대북방전쟁이고.
안나 소피 가 작센선제후 부인이 되서, 큰아들 이 배다른 여동생이랑 결혼하는거 막으려고 나이든 두살 과부랑 결혼에 애인 천연두 죽고 동생이 선제후 에 폴란드 킹 되는 아우구스투스 고
둘쩨누나는 홀슈타인 고토르프 로 가서 여기 자식이 표트르3세 러시아 짜르 아빠 되는 문제아 고토르프 고
막내여동생은 칼11세 에 시집가서 12세 낳은 울리카고.
할때 조지 는 퀸이 될 앤 에게 가는겨 장가를. 1683년. 이때는 제임스2세 가 킹에 오른겨 형 다음으로. 그리고 5년 후에 명예혁명이고. 둘다 프로테스탄트고, 앤 의 참모는 다섯 위인 사라 말버러 부인이고, 이 여잔 이미 처칠이랑 결혼하고, 처칠 은 제임스 의 참모였고, 배신을 시킨겨 신랑 처칠을. 앤 과 조지 는 런던에 있고, 언니 매리는 헤이그에 있고 서로 편지 교환하고, 제임스 는 딸 앤 을 관리못하고 처칠에 조지 는 오렌지 편인겨.
오렌지 와 매리 가 킹 퀸 이 되는 명예혁명 1688 12월 말에 앤과 조지 그리고 처칠부부 가 공이 커. 그래서 처칠이 말버러 가 된겨 이때. 그런데, 앤 이 언니부부에게 더좋은 팰리스 와 연금을 요구를 해. 이게 거절 당하고, 둘이 사이가 틀어져. 언니 부부 입장에선 동생부부 의 영향력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겨 이게.
Marlborough dissuaded her from asking Parliament to make "her dearly loved husband King Consort".
조지 는 타이틀이 킹 이 아냐. 걍 덴마크 의 프린스 에 컴버랜드 공작 이야. 오렌지 는 매리 밑에 있는 킹 자릴 거절해. 오렌지 는 자기 돈 들여서 온겨. 매리 와 동등한 킹을 요구하고 의회에서 받아져. 퀸 앤도 자기 신랑 의 자리 를 오렌지 정도는 아니지만, 킹 이란 타이틀 을 원해. 말버러 가 설득해, 킹 이란 타이틀 을 의회에 요구하지 말라고.
조지 는 킹 자리에 관심이 없었고, 자기 마눌의 정치력 보좌 에 충실해. 외곽에서 돕고, 군사자리로도 지원하다가, 병으로 죽은겨. 둘이 사이가 좋았고. 남편 잃고 퀸앤이 많이 흔들리다.
어릴때부터 친구이자 가정교사이자 한 사라 처칠 이 말버러 부인이 되서, 이 여자가 퀸 앤 을 나쁘게 말하면 조종하려 한거고, 퀸앤은 이걸 거부한거고. 하튼 이 둘 사이 가 재밌던거고.
퀸 앤 의 다른 단어가, 토리 와 휘그 이야기야. 이 정치 한복판에 있던 두 사람이.
Daniel Defoe (/dɪˈfoʊ/; born Daniel Foe; c. 1660 – 24 April 1731)
Jonathan Swift (30 November 1667 – 19 October 1745)
로빈슨 크루소 의 다니엘 디포. 걸리버 여행기 의 조나단 스위프트 여. 퀸 앤 때 정치적으로 등장한 사람들이야. 다니엘 디포 의 글들이 무지 많고 당시의 정치사회 자료를 이사람 글을 통해 잘 볼수가 있어서 인용이 자주 돼. 휘그 인물로 토리인척 팜플렛 써서 토리를 똘아이로 보이게 하는 휘그파 정보원이여. 다니엘 디포 는 항상 돈에 쪼들려서 빚쟁이에 치인인간이고.
조나단 스위프트 는 토리여. 부모가 잉글랜드지만 더블린에서 낳은겨. 정치에서 실패하고 낙향해서 얜 부모는 잉글리쉬 인데 마음은 완벽한 아이리쉬여. 걸리버여행기 라는게, 세상에 패한 루저 의 이야기야. 걸리버 여행기 는 후진 책이야 그래서. 로빈슨 크루소 는 다니엘디포 가 한창 좋을때 쓴거라 참 재밌는거고. 이 로빈슨 크루소 는 명작이야.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사379. 휘그 준토. 쎄들리 (1) | 2021.07.03 |
---|---|
유럽사378. 휘그 와 토리. 타이터스 오웃스 (0) | 2021.07.01 |
일본사51. 大奥 おおおく (4) | 2021.06.23 |
유럽사376. 튤립, 선물과 옵션을 만들다 (5) | 2021.06.19 |
일본사50. 카이요 カイヨ 1572~1624.11.15 (1)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