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奥(おおおく)は、江戸城に存在した将軍家の子女や正室奥女中(御殿女中)たちの居所。大奥という表現は狭い意味では江戸城本丸大奥のみを指すが、広い意味では西丸大奥、二丸大奥も含む[1]江戸時代大名家でも家によっては奥向を大奥と呼んでいた

오오 오쿠. 대오, 오 라는게, 심오 오지, 숨겨져 있는 곳 이야. 깊은거고 심오하다. 古时指房屋的西南角。古时祭祀设神主或尊者居坐之处 방옥의 서남각, 제사 설신주 혹 존자 거좌지처. 고대에 제사 지낼때 신주놓는 자리 또는 중이 앉아 거처하는 자리. 가장 숨겨진 자리 이고 아주 중요한 자리 인겨. 존자 라는게 쟤들 중 의 높임말이거든. 보여줘선 안될 자리야.

저게, 에도성의 쇼군가 의 자녀 와 정실, 여중 써번트 여자들의 거소. 오오쿠 는 협의로는 에도성 本丸大奥 혼마루 오오쿠 를 가리키나 광의로는, 西丸大奥、二丸大奥 서쪽마루, 두번째마루 를 포함한다. 환 이란걸 마루 라 하고 동그라미 원형에 바닥에, 애들 이름으로도 쓰고. 마당 이야.

여중 이란게, 일하는 여자들 이야. 죠추. 하녀 라는 게죠 는 대놓고 하는 말이고.

江戸城(えどじょう)は、武蔵国豊嶋郡江戸(現在の東京都千代田区千代田)にあった日本の城である。現在は皇居となっている[3]

에도성. 에도죠. 라는게, 무사시국 도시마군 에도 에 세운 일본 성 인데. 현재 황족의 거주지 가 되어 있다.

江戸城は1457年麹町台地の東端に、扇谷上杉家の家臣太田道灌が築いた平山城である。1590年徳川家康が江戸城に入城した後は徳川家の居城となり

에도성 이 원래 1457년에 오다도칸 이 세운 성이야. 우에스기 겐신 의 우에스기 집안 가신인데, 모함으로 죽으면서 이 성을 버렸거든. 이걸 백여년 후에, 이에야스 가 다시 세운겨.

嘉永2年(1849年)配置図 1)本丸大奥 2) 中奥 3)表 4)二ノ丸御殿 5)二ノ丸 6)紅葉山 7)西ノ丸 8)吹上 9) 北ノ丸 10)11)三ノ丸 12)西ノ丸下 13)大手前 14)大名小路

1번 2번 3번이 혼마루 여. 대오 중오 표. 라고 구분을 하고. 이 혼마루 는, 쇼군의 정실 과 아이들 이 거주하는 곳 이고, 5번 의 니노마루 두번째마루 는 첩과 자식들이 거주하고, 10번11번의 세번째마루 는 이전쇼군의 정실에 첩들이 거주해 떨어져서. 걍 미망인들이 드글드글한겨 이쪽은.

しかし大奥は表・中奥御殿とは切り離されており、銅塀で仕切られていた。中奥と大奥を繋ぐ唯一の廊下が、御鈴廊下である。将軍が大奥へ出入りする際に鈴のついた紐を引いて鈴を鳴らして合図を送り、出入り口である「御錠口」の開錠をさせていたことからこの名が付いた。後に火事等の緊急事態を想定して作られたのが「下御鈴廊下」であるとされている。

2번 중오.여. 3번이 표. 이고, 이리로 쇼군이 일을 보고 해서 정실 있는 대오 를 가서 만나. 대오 라는 협의의 오오쿠 는 중오. 표 와 분리되어 떨어져 있어. 銅塀 동병, 구리 담장으로. 御鈴廊下 쓰즈. 령. 방울 이 울리는 낭하. 복도 여. 중오 와 대오 는 구리담장으로 된 복도 로만 연결이 된겨. 쇼군 이 여길 지나갈때 방울을 울려야 해. 대오 의 정실이 준비 를 하는겨.  구리로 된 담장으로 된 복도 는 보안 에 화재 에 전시 를 다 대비한 지들만의 솔루션 이겄지.

儀礼や政治の場である「表」と日常生活の場である「奥」との区分は近世以前より存在していた

표, 에서는 의례 와 정치 의 장. 오 는 일상생활의 장.

쇼군 이 3번 표 에서, 정무 를 보는겨 일반적으로. 그리고 2번 중오 나카오쿠 에서 쇼군만의 정치접대 를 하는겨 다이묘들 영접 에 사람들 만나고 정치적 자문 받고. 중오 라는 곳은 쇼군 만의 정치 공간 이야. 1번 은 정실 과 자식들만의 공간이라 따로 두고 저긴 쇼군 만 들어가는겨. 그래서 입장할때 쓰즈 방울 이 울리는거고.

上臈御年寄 御年寄 御客応答 中年寄 中﨟 御小姓 御錠口

저기 의 여자들의 관직 들이 많은데. 臈 납 이란게, 섣달 이고 해의 끝이야. 일본한자모양이고, 중 들 이 계를 받고 승적 올린 햇수 가 법랍 이라 하걸랑. 상랍 하면 졸 연공이 쌓인겨 그래서. 御 어 라는건 높임의 말이고, 연기, 토시 요리, 의 기 라는게, 기생충 의 기. 야. 들러붙어 친한겨 이건. 오래들러붙은겨 토시요리. 오토시요리, 졸 오래 들러붙어계신 분. 기 는 측근 이고 곁에서 보좌 하는겨 그래서. 랍 도 상랍중랍하랍 할테고. 희랍 어 그리스 할때 희랍 도 저거여. 어정구 란건 중오 와 대오 의 문을 관리하는 자리 이고.

大奥に住む女性たちの大部分を占めていたのが女中たちであった。ちなみに幕府から給金を支給されていた女中たちすべてを「大奥女中」と言い、実際には将軍家の姫君の輿入れ先や息子の養子先の大名家にも存在していたという。女中の人数は最盛期で1000人とも3000人とも言われる。

정실 과 측실과 자식들과 전쇼군의 여자들 을 시중드는 여자들이 저런 관직하에 부지기수 인겨. 최성기 에는, 1천명 또는 3천명 이야 여기 근무하는 여중, 여자들이. 막부 에서 돈을 지급해야 해. 이게 총 막부 예산의 3퍼에서 8퍼여. 어마어마한 예산이야 이게.

大奥経費は全て勘定所が管理していた。必要品購入の代金は広敷役人から勘定所へ伝えられ、勘定所から実際の支出がなされていた。大奥経費は幕府の財政支出全体の3~8%であったと見られている

江戸時代大名家でも家によっては奥向を大奥と呼んでいた 저 시작에. 에도시대의 다이요 집에도 오향 을 대오 로 칭했다 하거든.

저게 먼말이냐면 말이지. 쟤들 모든 영주들도, 똑같이 저 오오쿠 의 구조 를, 건축 과 인적조직 으로, 자기들 각각 의 영지 에서 갖고 있는겨 저게. 영주들 각각 이 정실 에 측실 에 자식들에 전 영주 의 부인들의 관리 조직과 건축 을 그대로 갖고 가는겨.

저게 먼말이냐면, 2마루 3마루 의 문제야 저게.

결국 측실 이라는 첩 의 문제고. 이걸 위해서, 피크 일때는 천명 에서 3천명의 여자들이 저기 있는겨.

저기서 의외로, 핵심은 말이야. 정실의 1마루, 측실의 2마루 가 아녀. 오른쪽 떨어져있는 10번11번 의 이전쇼군여자들의 3마루 여.

江島生島事件(えじま いくしま じけん)は、江戸時代中期に江戸城大奥御年寄の江島(絵島)が歌舞伎役者の生島新五郎らを相手に遊興に及んだことが引き金となり、関係者1400名が処罰された綱紀粛正事件。絵島生島事件絵島事件ともいう。

에지마 이쿠시마 사건. 저 오오쿠 에서 벌어진, 가장 유명한 사건이야. 관계자 1400명이 처벌되었다 강기숙정, 기강을 엄숙히 잡는다면서.

강도 생도, 에지마 라는 오오쿠 간부여자 와 이쿠시마 라는 카부키 배우여. 에지마 가 카부키 배우 랑 놀다가 늦어서 제때 못들어가고 소란이 생기다가, 이게 알려지고 뜬굼포 로 정치 사건으로 변질되서 1400명이 처벌된겨.

徳川 家宣(とくがわ いえのぶ)は、江戸幕府第6代将軍(在職:1709年 - 1712年)である。

도쿠가와 이에노부. 가 6대 쇼군 이야. 1709-12. 나이 50에 죽어.

正室:近衛熙子
側室:お喜世の方お古牟の方お須免の方斎宮

이사람이 정실 외 에 측실이 네명 이야.

近衛 熙子(このえ ひろこ、寛文6年3月26日1666年4月30日[1] - 寛保元年2月28日1741年4月13日))は、江戸幕府第6代将軍徳川家宣正室御台所)。院号は天英院(てんえいいん)

月光院(げっこういん、貞享2年(1685年) - 宝暦2年9月19日1752年10月25日))は、江戸幕府6代将軍徳川家宣側室で、7代将軍徳川家継の生母。本名は勝田輝子(かつたてるこ)で、家宣が死去してから月光院と呼ばれる。側室としての名は喜世(きよ)が知られる。また局としての名に左京の局(さきょうのつぼね)がある。

정실 이, 코노에 히로코. 텐에인. 정실 은, 기본적으로 귀족 여자여. 이여잔 관백의 딸이야.

측실 은, 저기 여자들이 천여명 이거든, 쇼군 이 지나가다 이쁘면 잠자리에 들이는겨. 겟코인. 이여잔 아빠 가 절의 주지 여. 땡중의 딸이야. 재수 좋게 쇼군의 애를 낳아서 측실이 된겨. 이여자 의 자식이 7대 쇼군 이 된겨.

徳川 家継(とくがわ いえつぐ)は、江戸幕府の第7代将軍(在任:1713年 - 1716年

이에쓰구. 1709년생. 네살 에 쇼군이 되서 일곱살에 죽어.

에지마 이쿠시마 사건 이 1714년 이야. 이때 실세 는 이 하렘의 여자들인겨. 전 쇼군의 여자들. 정실과 측실이 불붙을 때고. 이 에지마 라는 여자가 여기 불똥을 쎄게 맞은거야.

正徳4年1月12日1714年2月26日)、時の徳川家第七代将軍である家継の生母月光院に仕える御年寄・江島は、主人の名代として同じ年寄の宮路と共に上野寛永寺増上寺へ前将軍家宣の墓参りに赴いた。その帰途に懇意にしていた呉服後藤縫殿助の誘いで木挽町(現在の東京都中央区東銀座界隈。歌舞伎座周辺)の芝居小屋・山村座にて生島の芝居を見た。

에지마 가, 1714년 정월에, 지금 꼬마 쇼군 이에쓰구 의 생모 월광원, 겟코인 에서 벼슬자리 있는 오 토시 요리 여. 연공이 좀 된 측근 보좌 여인 이야. 주인 겟코인 의 명으로, 절에 가서 죽은 신랑인 전 쇼군 참배 를 다녀 오라는겨. 절에 묘에 참배 하고 돌아오는길에, 직물상 인 고토누이노스케 의 꼬드김에 더해서 자기도 보고 싶고, 시바이, 연극 하는 곳의 산촌좌 에 이쿠시마 의 시바이 연극을 봤어.

芝居の後、江島は生島らを茶屋に招いて宴会を開いたが、宴会に夢中になり大奥の門限に遅れてしまった。大奥七ツ口の前で通せ通さぬの押し問答をしている内にこの事が江戸城中に知れ渡り、評定所が審理することになった。だが審理する理由は門限に遅れたことではなく、大奥の規律の弛緩を重要視したためとなっており、判決には門限は重要視されなかった。

카부키를 보고, 에지마 가 이쿠시마 를 다옥, 찻집에 초대해서 연회 를 열었어. 걍 차마신겨 배우랑. 그러다가 오오쿠 의 문한. 문닫는 시간에 늦은거야. 오오쿠 의 7번 입구 에서 들여 보내줘유 해대는겨 이여자가. 위병소 애들과의 문답이 안에 알려지고, 평정소, 재판소가 심리를 여는겨. 통금 에 걸리면 재판 을 약식으로 했겄지. 이유 대고 왜 늦었냐 등등. 오오쿠 의 규율의 이완 을 중요시 여기다, 통금 을 지켰니 마니 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걸로, 겟코인 의 사람들이 다 처벌 을 받은겨. 1400명이.

連座して、旗本であった江島の異母兄の白井勝昌は武士の礼に則った切腹ではなく斬首、弟の豊島常慶は重追放となった

에지마 가 처벌당한게 아니라, 연좌제로, 씨다른 오빠가 할복 에 참수. 할복 을 반드시 목을 쳐야 해 그래야 고통 빨리 일찍죽어. 동생은 추방. 이건 걍 연좌제 로 보낸듯. 이쿠시마 도 쫓아내고 저 연극자리는 폐쇄 시키고. 대부분 걍 징계를 받은듯. 그러면서 겟코인 의 세력들이 다 깨갱한겨.


老中(ろうじゅう)は、江戸幕府に常設された最高職。2万5000石以上の譜代大名から任用され、複数名が月番制で政務を執ったが、筆頭者(老中首座)は事実上の執政として幕政を主導した。

노중. 로쥬. 에도때 후다이 다이묘 중심의 챈슬러 모임 이야. 도쿠가와 씨족의 실세여. 이 로주 와 오오쿠 의 정실이나 할머니들이 실세인겨.

꼬마 쇼군이 죽고. 다음 쇼군 을 저당시 실세 인 텐에인 이 주도를 하는겨. 이 텐에인 이 겟코인 을 친겨 에지마 이쿠시마 사건을 핑게로. 이 사건을 키운게 텐에인 으로 보는거고. 심지어는 음모론 이 더 가서, 이쿠시마 를 아예 움직여서 저 에지마 가 늦게 오게끔 했다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더 펴는거지.

모르지.

徳川 吉宗(とくがわ よしむね)は、江戸幕府第8代征夷大将軍(在職:1716年 - 1745年)。将軍就任以前は越前国葛野藩主、紀州藩第5代藩主を務めた。


그래서 다음 쇼군 이 요시무네 가 되는겨. 아주 방계여. 이사람이 일순위 가 아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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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영어로 하렘 이야 역시나.

조선 의 내명부 도 하렘이고. 쟤들은 영주들이 다 저런 하렘을 운영하는겨. 그러면서 유곽 의 유녀들도 만든겨 재들은. 우리도 즐긴다 백성들도 즐겨라

조선 은 , 지들끼리만 즐기는겨 ㅋㅋㅋ. 킹 혼자서 만 하렘을 운영하고, 지방의 관아들은 관기 를 두고 자기만의 하렘을 만드는거고, 전국으로 첩질들을 해대는거고.

저런건 말이야. 웨스턴 역사엔 없어.

동양 은, 하렘 으로 망한겨. 공식화 된 첩질로 망한거고. 이 동양의 모랄은 정말  드러운거야 그래서.

모랄 의 가장 큰 잣대 는, 여자 여 여자. 참 시안하게도, 웨스턴 게르만 켈트 애들은, 저런 하렘 을 안했어. 얘들만이 독보적인 문명을 만든 이유야 이게. 이게 가장 커. 웨스턴 의 모랄 은 압도적 이야. 타고르 가 보고 놀란건 웨스턴애들의 모랄 이야.

서유견문 에서 유길준 이 웨스턴을 보고 부러워했던건, 첩질안해서 집안이 화목하군. 단지 그게 아니란다. 여자 에서, 남녀간의 문제가 모랄 의 시작 이란다. 이걸 대부분, 모르더만 이 문장을.

.지들끼리 그래서 쑥덕이면서 후계를 정하는겨. 저런게 한명회 가 뒷방할매랑 쑥덕여서 성종 정하는거며. 오스만 애들 후계자 도 하렘 여자들이 개입을 하는겨 저게. 똑같이 막부 에선 저 오오쿠 의 여자들을 무시못해. 저런건 웨스턴 역사에 없어. 이래저래 극동은 후진겨. 후졌던겨. 너무나 후져 이 모랄이. 여전히 후지고. 조선민국은 저 여자 문제를 당연히 하걸랑. 쟤들에겐 여자 추근덕거리는게 별거 아닌걸 갖고 그런다며 피해호소인 지랄 대는거걸랑. 운동 하던 이도 대체 왜 우리 디댱님 을 욕하냐며, 왜냐면 쟤도 조선 민족의 하렘 은 당연한겨 저게. 아니 여자한테 우리 조선 주군님께서 그럴수도 있는거지.

뿌리깊은, 미개한 모랄이야 저게. 여자 들이 또한 당연히 해대면서, 디댱님 흑흑흑 해대는거고. 왜냐면, 조선년들이거든 저 핏줄이. 당연한겨 ㅋㅋㅋ. 하렘 의 핏줄의 매조키즘 이지.


일본애들은 그래도, 저걸, 지들이, 뒤 엎었어. 스스로.

그 그림자는 여전하지만. 무시못해 역사의 무게 란건. 쟤들도 하렘과 유교 가 이게 끈적해 저 바닥이.

유교 란건 참 이래저래 드러운겨 이게.

신소설, 자유종 에 금수회의록 을 봐. 저때가 서기 1910년 직전 이거든. 유교 조선 오백년 의 절정 의 조선 이란 땅에 조선 인간들이 얼마나 추잡하고 더러운건가. 조선 유교 란게 얼마나 역겨운건가 를 그래도 저당시 시대의 인간들은 피터지게 부르짖은겨. 저 여자 문제 하렘문제 포함. 양반 들의 문제. 조선 의 모든 더러운 문제 는 저당시 다 나왔어. 그런데, 저걸,  무시하지. 조선 민족 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소설이 신소설 이야. 조선 민족 에 대한 추악함이 진짜 적나라하거든 저게. 신소설 을 읽어 신소설을. 거기에 다 나와 조선 오백년 의 쌓인 부도덕과 모랄없음. 이 조선 이란 인간들 자체가 얼마나 드럽고 역겹고 무기력한가 를.

이상의 날개 란게, 그 절정이야. 할일없고 쓸모없는 조선들이, 마누라 의 몸판 돈으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조선 이란 거지 들. 그게 이상 이 쓴 소설 날개 야 ㅋㅋㅋ. 어떤 개소리로 평하든 간에.

저런걸, 사그리 무시하는겨. 민족 조선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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