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ig Junto is the name given to a group of leading Whigs who were seen to direct the management of the Whig Party and often the government, during the reigns of William III and Anne.[1] The Whig Junto proper consisted of John Somers, later Baron Somers; Charles Montagu, later Earl of Halifax; Thomas Wharton, later Marquess of Wharton, and Edward Russell, later Earl of Orford.[2] They came to prominence due to the favour of Robert Spencer, 2nd Earl of Sunderland[3] and during the reign of Queen Anne, Sunderland's son, the 3rd Earl succeeded his father. Opponents gave them the nickname "the five tyrannising lords". Other figures prominent around the edges of the Junto include Sir John Trenchard and Thomas Tollemache.   

 

휘그 준토 (전토), 오렌지 윌리엄 과 퀸앤 때 휘그당을 주도한 이들. 존 쏘머스, 할리팩스의 찰스 몬태규, 토마스 워튼. 옥스포드 의 에드워드 럿셀. 네명. 이들의 배후 는 썬더랜드 백작 로버트 스펜서. 퀸앤 때 스펜서의 아들이 잇다. 상대들은 그들에게 닉을 "다섯의 전제하는 로어드들" 존 트렌카드, 토마스 톨마시 도 언급된다. 

 

휘그 의 핵심이고, 휘그 가 권력 잡는게 제임스2세 를 내쫓고 오렌지 윌리엄 을 데려오면서고, 휘그 와 토리 라는건 시작이 제임스2세 여. 적극반대 휘그, 찬성지지 토리. 휘그 가 결국 제임스2세 를 내쫓고 초기 실세가 되어서 이들이 지금의 영국 을 만든겨. 휘그 준토 가 이 토대 를 만든겨 윌리엄 과 퀸 때. 그리고 조지들부터 휘그 의 시대야 영국은. 

 

라운드헤드 카발리에, 다음 휘그 토리, 이건 종교 문제가 아냐. 1215 마그나카르타 의 연장이고 그 이전의 배론들의 전쟁의 연장이고, 하급귀족들과 중앙권력의 싸움이야. 찰스1세 가 스콧 비숍전쟁을 빌미로 카머너 라는 하급귀족들을 무시하면서 카머너들이 라운드헤드 가 된거야. 내전때 스콧애들에겐 종교 가 중요하지만 잉글랜드 에겐 전혀 종교 는 관심이 없어요. 오직 중앙권력과 의회 의 사이에서 권력의 분배의 문제야 잉글랜드에겐. 

 

라운드헤드 카발리에, 뒤의 휘그 토리, 이들이 시안하게 공통적으로 한마음을 갖는건, 반카톨릭 이야. 

 

반카톨릭 은, 앤불린 이 헨리8세 를 꼬셔서 이해시켜서 주입시킨겨. 야 이 멍청이 군주 야, 세속군주 가 왜 교회에 빌빌대냐 이 멍청한 군주야. 대체 세상 어디에, 인간 역사에, 무당 이 세속권력을 쥐고 흔드니 대체 저 로마 라는 교회 라는 들이 뭔데 세속군주가 빌빌대는거니?  저 무당의 신을 니 발아래 밟아 

 

헨리8세가 이게 퍼뜩 깨인겨. 

 

더하여, 잉글랜드 귀족 애들이, 적극적으로 동의를 한거야. 잉글랜드 가 유럽에서 압도적일 수 있었던것도 이거여. 오직 얘들만이 스스로 이걸 깨달아서, 교회권력을 짓누른거야 세속이. 킹과 귀족들이 하나가 되어서. 저 로마 의 세속쥔건 웃긴겨 내가 계속 썰해왔지만. 로마 의 마술적 주문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벗어난게 잉글랜드야. 스위든 같은 애들은 독립하고 이전권력과 이별하면서 새로 만들면서 로마를 벗어나서 교회를 쥔거야. 잉글랜드는 전혀 달라. 자기들 스스로 새옷을 벗은겨. 스위든은, 기존 세력을 아예 죽이고, 새 지팡이 잡은 애가 새출발한거고. 

 

저걸 하게 해준건. 앤불린 이야. 앤불린 은 정말 위대한 여자야. 이걸, 영국 들이 몰라요. 걍 머 엘리자벳의 엄마네 헨리에 버림받았네 남매가 근친했다네 재수없게 엮였네 이러고 마는겨. 영국 역사에서 가장 억울한 건 앤불린이야.  

 

잉글랜드 인간들이, 분열을 해도, 반카톨릭, 이건 한마음 이야. 참 시안한겨. 아 이 잉글랜드 는 참 독특한 인간들이야. 가장 앞설 수 밖에 없어. 

 

조선 들을 저 시선으로 보면. 이들은 나라 망할때도 나무 공자불 나무 주자불 이잖니. 얘들에겐 유교라는 무당이 완벽하게 세속권력을 아주 완벽하게 지배하는겨. 완전히 공자 와 유교 의 나라야. 오직 오직 사서 만 달달달달 외우는게 시험과목이고, 이 들에게 공부 란건, 오직 사서 읽기, 공자왈 외우기. 상서 를 봐도 오직 이거여. 배움 공부 인간다움 이란 교과목은 오직 저런 개 잡 쓰레기 내용 을 달달달달 몸에 습하는겨. 차라리, 구데기 가 똥 빨아 처먹는 생 이 천만배 나은거야. 젊은 애들은 특히나, 절대 근처 도 가지 말라우 공자 라는건 걍 허섭이야. 그따위 글 공부 해봤자 조폭 양아치 이상 없어. 구데기 처럼 스스로 똥밭에나 살어. 조폭 의 노예가 되느니. 

 

조선민국은 여전히, 저런 이념 들의 완벽한 노예의 땅이야. 저런 개념이 전혀 없어. 무당 을 밟을 생각을 전혀 못하는 애들이야 이 극동 애들이. 

 

.그래서 이 잉글랜드 는, 양당 의 구분이란게  애매한겨 어찌보면. 얘들은, 단 하나, 중앙권력과 카머너인의회권력의 다툼 일 뿐이야. 권력 을 모나크 군주를 중심으로 맡기느냐 아니냐, 이 차이여. 이 차이 가 또한 애매한거야 그래서.

 

그래서, 휘그 와 토리 의 차이가 머냐 대체.  애매한겨 이건. 그래서 저들이 뒤로 갈수록, 대체, 휘그 와 토리 가 무슨 차이인가? 이런 말들 까지 나오는겨. 백년 지난 조지3세 때 나오는 이들이, 그래서, 하이 토리 라는겨. 이 하이 토리,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토리 가 아냐, 휘그 야. 휘그 가 휘그들 이야길 안하고 토리 이야길 한다며 후대에 작명을 한겨. 당대에는 저때 휘그는 뉴토리 뉴휘그 라고 자칭하거든. 

 

제임스2세 를 반대 하는게 휘그 야. 이유는 카톨릭 이야. 

 

토리는 제임스2세 승계를 찬성해. 친카톨릭 이라서 찬성하는게 아냐. 중앙권력의 상징 킹 의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을 뒤집는건 자기들 국가 라는 집단정체성을 흔든다 라는 강력한 믿음이야. 중앙권력이 흔들리면 결국 찰스1세 때처럼 그 끔찍한 내전 으로 갈 뿐이다. 킹 을 흔들지 말자. 이들은 이 문장을 확신하는겨. 우리도 카톨릭은 너무나 싫다. 제임스 싫다 저따위 짓 하는게. 그럼에도 따라야 한다 국가체제의 유지를 위해서. 쟤 올리고 나서 우리가 쟤를 설득하든지 하자, 저 킹이란 자리 자체를 흔드는거다 지금 휘그애들 짓은. 

 

저게 토리의 마음이야. 휘그 는 저걸 두고 볼 수 없는겨. 휘그 가 옳아. 토리 도 말은 저리 하고 속도 저렇지만, 명분이 약한겨 이게. 제임스2세 는 휘그 의 우려 대로 3년을 지내는거야. 제임스 의 편들도 그래서 돌아선거고. 휘그 가 옳았던거야 지난 역사를 보면. 

 

시작은, 제임스2세 야 그래서. 제임스2세 를 빌미로, 중앙권력과 의회 의 긴장감. 이야. 제임스2세 가 떨어져 나갔어. 그래도 문장 하나는 남아, 중앙권력 과 의회의 긴장감. 오직 이 한 문구 가 휘그 와 토리 를 가르는겨. 이건 1215 마그나 카르타 를 만든 문장 이기도 해. 이게 영국을 만들고 미국을 만든겨. 정말 웨스턴 역사 가 탁월할 수 밖에 없던 단 하나의 이유야. 잉글랜드 가 해낸겨 이건. 잉글랜드가, 교회권력을 완벽하게 세속권력 스스로 진압해서 주도하고, 다음 스스로 한게 중앙권력과 의회권력의 이 긴장감. 이게 현대 문명을 만든거야. 아, 이건 나만의 탁월한 문장이야. 

 

저걸, 다른 문명은 전혀 못한거야. 고대에도 저걸 못한거고. 오직 잉글랜드가 중세 천년 에 마던 5백년을 거치면서, 오직 잉글랜드 만이 한겨. 스콧 아이리쉬 도 아닌, 오직 잉글리쉬 만이 한거야 저건. 얘들의 공통은 리버럴리즘 이야. 상대 쳐죽이기 그딴게 아냐. 국가 라는 정체성 의 생존과 이익 을 위해서 나아간겨 유일하게. 

 

저 네명이 오렌지 윌리엄 을 자리잡게 한겨. 휘그 준토. 가 

 

They were forced to rely more and more on support from the Whigs, and particularly from the Whig Junto—Lords Somers, Halifax, Orford, Wharton and Sunderland—whom Anne disliked  

 

쏘머스, 할리팩스, 옥스포드, 워튼. 그리고 이들의 배후 썬더랜드. 앤 은 이들을 싫어했어. 앤이 등용하는게 토리 야. 

 

휘그 는 권력이 모나크중심으로 가는걸 거부해. 토리는 상대적으로 킹의 중앙권력을 지지해. 토리는 완벽히 토마스홉스 의 리바이어던 을 성전으로 취하는 이들이야. 퀸앤 이 오르고, 코트 에 휘그 천지 인게 싫은겨. 퀸 이 꼭두각시 가 되는게 싫은거고. 휘그 애들의 모랄 은 그럼 누가 감시해?  지들이 권력 갖아서 지들멋대로 하는게 저급해보이는겨. 

 

인간은 당연히 권력이 생기면, 후져지고 싶은거야. 후진 문명 일 수록. 

 

그게 북조선 이야. 그게 남조선 이고. 민주 개지랄 해대는 =들의 공통이야. 권력이란건, 이념 빙자해서 특정 몇몇이 쥘 수 밖에 없어. 권력이란건 민들이 쥐는게 아냐. 민주 라는건 존재할 수가 없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정확히 선포한겨. 민주 를 빙자하는 세상은 지옥이다. 지들 멋대로 하는거야 좋아보이는 말만 쇼잉을 하고. 이게 아시아 의 왕정주의 에, 그대로 이게 중국 공산주의 에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 사회거든. 너무나 후진문명에서, 이념팔이하면서 권력잡은 들은 후져지고 싶을 수 밖에 없어. 이게 곧 남조선 민주팔이 집단의 에즈이즈 이고. 머 그렇다고 보수팔이 하는 집단은 안 후지냐마는. 

 

잉글랜드는, 저럴 틈을 안준겨. 인민팔이 하는 애들이 권력 잡으면, 킹 퀸 중심의 토리 들 눈치 보이거든. 이 긴장감이 또한 쟤들의 모랄 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일조 를 한거야. 얘들은 이게 미국 까지 가는겨 이 긴장감이. 미국은 영국의 저때 만든 휘그 와 토리 의 카피본이야. 정말 위대한겨. 아 음청나 얘들을 이런 관점으로 보면. 가장 최적의 정답 이야 이게. 저걸 어설프게 능력 지력 안되는 애들이 따라할 뿐이고 아시아 아프리카 는. 그래서 그러다 학살해대다가 결국 독재 외엔 답이 없는겨 다른 나라는. 안돼요 저게 ㅋㅋㅋ. 어떻게 저걸 쉽게 흉내내니. 저 바닥엔 말이지, 거대한 어마어마한, 모랄, 이란 걸로 굳이 표현할수 있는, 영혼력, 이란게 있는겨. 쟤들은 전혀 다른 종 스피시즈 야. 

 

휘그 준토 에서. junto. 

 

Borrowed from Spanish junta, feminine form of junto, from Latin iunctus, perfect passive participle of iungō (join). 1623.  

 

준토 라는게 스페니쉬 훈타 junta 에서 포르투갈  준타 고, 영어로 전토 라 지만, 걍 휘그 준토. 해 본토발음 지켜서. 

 

라틴어 iungo 이운고,  조인, 결합하다 의 결합되어버린걸 파티시플 공유한 상태야. 모여져있는겨 결합해서. 이운크투스. 레터 아이 i 가 제이 j 로 가서 스페니쉬 훈타 포르투기즈 준타 가 돼. 

 

훈타 라는게 밀리터리 훈타, 로 나폴레옹 등장하고 스페인 쳐들어올때 대항하는 조직이 훈타 여. 스페인애들의 시민조직 위원회 로 가는겨, 킹의 반대가 시민이고 킹체제 반대하면서 나오는게 자치제 라며 훈타 라고 공식적으로 부르고, 쿠데타 정부 도 공식적으로 지들은 훈타 준타 하는겨. 20세기 중남미 아프리카 조차. 그리스 에. 군사 독재 지만, 자기들은 훈타 준타 라는 모임 위원회 로 움직인다며. 

 

레터 제이 j 가 처음 등장하는게, 16세기야. 

 

The letter J used to be used as the swash letter I, used for the letter I at the end of Roman numerals when following another I, as in XXIIJ or xxiij instead of XXIII or xxiii for the Roman numeral representing 23. A distinctive usage emerged in Middle High German.[4] Gian Giorgio Trissino (1478–1550) was the first to explicitly distinguish I and J as representing separate sounds, in his Ɛpistola del Trissino de le lettere nuωvamente aggiunte ne la lingua italiana ("Trissino's epistle about the letters recently added in the Italian language") of 1524.[5] Originally, 'I' and 'J' were different shapes for the same letter, both equally representing /i/, /iː/, and /j/; however, Romance languages developed new sounds (from former /j/ and /ɡ/) that came to be represented as 'I' and 'J'; therefore, English J, acquired from the French J, has a sound value quite different from /j/ (which represents the initial sound in the English language word "yet").  

 

스와시, 가 파도에, 기울어진거야. 스와시 아이. 기울어진 아이, 가 세워진 아이 외에 따로 있던겨 로마 라틴 글자로. 로마에서 숫자 표시할때, 예로, 23 은  XXIII or xxiii 이렇게 표시 하는데, 로마 는 멋부리는걸 좋아해. 마지막 아이를 스와시 아이, 기울어진 아이 를 쓰는겨. XXIIJ or xxiij 저게, 제이 가 아니고 아이 야, 기울어진 스와시 아이. 저건 단지 멋부리기 위해 쓴거야. 그러다가, 이태리 비첸차 사람 잔 죠르지오 트릿시노 가 아이 와 제이 I J 를 구분을 하고 소리 도 달리 부른겨. 누은 아이. 가 독립적인 제이 가 된거야. 

 

이탈리안 알파벳 엔, 제이 J 가 없어

 

알프스 넘어가서 프랑스 가면 주땜므 의 즈 발음이 돼. 이게 포르투갈 도 즈 발음인데, 스페인에선 흐 소리 인겨. 

 

잉글랜드 는 포르투갈과 친해. 잉글랜드 의 앵글로 는 포르투갈 이 부른 단어 소리야. 포르투갈 이 제이 를 즈 발음 으로 갖고 와서 잉글리도 즈 소리 내고, 프랜취 도 즈 이니 역시나 즈 하는겨. 시안하게 스페인이 훈타 흐 소리를 내. 그래서 돈 후안 이지 돈 주앙 하면 절대 안돼. 돈 후안 작품은 스페인연극이야. 얘들은 본토 의 고유명사는 꼭 지켜. 프랜취 도 돈 후안 이지 주앙 이라고 하면 안돼 저걸. 돈 주앙 은 개무식한 번역이야. 

 

이전 썰했지만, 레터 U 는 레터 V 에서 역시나 저렇게 독립한겨. 유 라는건 고대로마글자에 없던 글자야. 유 라는건 중세 에나 나온 글자야

 

During the late Middle Ages, two forms of 'v' developed, which were both used for its ancestor 'u' and modern 'v'. The pointed form 'v' was written at the beginning of a word, while a rounded form 'u' was used in the middle or end, regardless of sound. So whereas 'through' and 'excuse' appeared as in modern printing, 'have' and 'upon' were printed 'haue' and 'vpon', respectively. The first recorded use of 'u' and 'v' as distinct letters is in a Gothic alphabet from 1386, where 'v' preceded 'u'. Printers eschewed capital 'U' into the 17th century and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wo letters was not fully accepted by the French Academy until 1762  

 

중세 에, vㅣ 가 분열되서 u 가 생긴겨. 워드 란 단어 의 시작에 나오면 v, 중간이나 끝에 나오는건 u. 이것도 스와시 아이 처럼, 멋부리는겨. 고대로마때는 아이 로 멋을 부린거고. 유 라는건 로마때 전혀 없던 글자를 게르만이 중세 에 자기들껄 갖고 온겨. 이게 18세기 지나서야 정식으로 독립 했다는겨 저 말은. 

 

Gaio Giulio Cesare (in latino: Gaius Iulius Caesar, AFI: [ˈɡaː.i.us ˈi̯uː.li.us ˈkaɛ̯.sar];[N 2][3] nelle epigrafi C·IVLIVS·C·F·CAESAR e DIVVS IVLIVS  

 

영어로 Gaius Julius Caesar 줄리어스 씨저.여.  이탤리안으로 가이오 지울리오 체자레. 에피타프 를 보면, u 니 j 니 당연히 없는겨.  영어 줄리어스 를 레터 g 같고 와서 지울리오 해대는거고. 저게 웃긴거야. 라틴 발음으로 즈 가 나올수 가없어. 이탈리안 이 영어 한테 진거야 저게 ㅋㅋㅋ. 

 

Robert Spencer, 2nd Earl of Sunderland, KG, PC (5 September 1641 – 28 September 1702) was an English nobleman and politician of the Spencer family.  

 

썬더랜드 백작 로버트 스펜서. 휘그 준토 의 핵심이고 오렌지 윌리엄 때고, 이사람 아들 찰스 스펜서 도 퀸앤 때 아빠를 잇는 휘그 준토 가 돼. 퀸앤 이 싫어하는 휘그준토 지만, 말버러 와 고돌핀의 추천으로 기용을 해. 

 

로버트 스펜서 가, 명예혁명의 핵심 중 하나야. 윌리엄의 런던에서 가장 기대는 사람이고. 제임스2세 때 Lord President of the Council 카운슬 의 로어드 프레지던트. 이건, 상원이라는 로어드 들의 최고 야. 서열 네번째여. 이 위가 로어드 하이 트레져, 장부관리에 이 위가 로어드하이챈슬러 법률자문이고. 실세 재무부 다음실세 가 로어드들의 로어드인 이자리야. 제임스2세 의 최측근이, 명예혁명 때 윌리엄에게 간겨 이게. 

 

His political skills and energetic character rapidly marked him as a rising man: even Bishop Burnet, who disliked him, praised his statesmanship and his "quick and ready apprehension, and swift decision of business".[5] He was accused by some of seeking and clinging to office simply for the salary, to support his reportedly extravagant lifestyle.[6] Despite his otherwise blameless life he had a weakness for gambling, which often involved him in debt,[7] and a passion for Art. He was a collector of paintings, and made extensive alterations to Althorp,[8] but his private life was sober, and he was personally inexpensive.   

 

로버트 스펜서 썬더랜드의 정치적 스킬과 열정캐릭은 스타로 만들었다. 오렌지 윌리엄의 최측근 버넷 주교 조차 그를 싫어했지만 칭찬한다 그의 정치력과 그의 재빠르고 준비된 이해력, 신속한 판단 을. 그는 봉급관련 된 자리에 연연하는걸로 기소가 되었다, 이런건 그의 화려한 스타일을 보여준다지만 그럼에도 그는 무난하게 살면서도 도박에는 약해서 종종 도박빚을 지고, 예술작품엔 열렬했다. 그는 그림수집가였고, 자기 집 올또르프 에 굉장한 증축을 했지만, 그의 사적 삶은 쏘버, 절제를 지켰고, 개인적으로는 비싸지 않은, 검소한 인간이었다. 

 

이사람이, 찰스2세 말기에 자리가, 써던 디파트먼트 의 쎄크리터리.야. 이 자리를 나중 퀸앤때 똑같이 아들 찰스 가 받고 이 찰스가 로어드하이트레져 인 실세 가 되는겨 퀸앤때. 

 

 The Secretary of State for the Southern Department, the more senior, was responsible for Southern England, Wales, Ireland, the American colonies (until 1768 when the charge was given to the Secretary of State for the Colonies), and relations with the Roman Catholic and Muslim states of Europe. The Secretary of State for the Northern Department, the more junior, was responsible for Northern England, Scotland, and relations with the Protestant states of northern Europe. 

 

찰스2세 왕정복고 하고, 외교부서 가 두개 생겨. 써던 디파트먼트, 노던 디파트먼트. 남부 장관, 북부 장관, 잉글랜드 를 남북 으로 일단 나누고, 이어서, 웨일즈 아일랜드 에 로마카톨릭에 유럽무슬림들나라들 담당 이 써던. 북잉글랜드에 스콧, 북유럽 프로테스탄트 국가들 은 노던. 어디가 메이저겠니. 당연히 로마카톨릭 프랑스 스페인포르투갈있는 써던이지. 

 

써던이 지금 홈오피스, 이민에 치안담당하는, 조선식 행안부 가 되는거고, 노던 이 포린오피스 외무부 가 되는거고.

 

That year, he was dismissed by Charles II, due to his opposition of the Duke of York's succession. Presently Sunderland regained the King's confidence (through the principal royal mistress, the Duchess of Portsmouth).  

 

1681에 로버트 스펜서 가 짤려, 찰스2세 후계 동생 승계문제로 포피쉬 음모 에 배제법안 제출할때거든. 이사람은 제임스2세 반대여. 그럼에도 찰스의 애인통해서 다시 기용이 돼. 그리고 제임스2세 가 오르고 카운슬의 로어드들의 짱이 되는겨. 완전히 실세여 이사람은. 그만큼 능력이 탁월한건데. 

 

 in 1687, he signed the King's grant of religious freedom for the Brenttown (Brenton) tract in Prince William County, Virginia, to encourage settlement of French Protestants. 

 

제임스2세 가, 북미 버지니아 의 프린스윌리엄 카운티의 브렌튼 지역에 대해 종교자유 를 준걸 싸인해. 전에 프랑스 태양왕이 낭트칙령 취소해서 위그노들 내쫓고, 이들이 여기에 와서 위그노 정착 인정해달라는걸 허용하는겨. 제임스가 꼴통 카톨릭은 아닌겨 이게. 그리고 이해 로버트 스펜서 가, 

 

The same year he openly embraced the Roman Catholic faith, insincerely, it would seem, and merely to please the King. Later that year he was made a Knight of the Garter.  

 

제임스2세 킹을 위해서, 로마카톨릭 도 인정한다며 공개적으로 선언을 해. 그리고 가터 기사단 이 돼. 킹이 주는거고. 

 

However, while he enjoyed the confidence of Queen Mary of Modena, it was clear that he was growing uncomfortable under the recently enthroned James: the violently hostile reception he got from the public when he gave evidence at the Trial of the Seven Bishops left him badly shaken. When he urged James to put away his mistress Catherine Sedley, Countess of Dorchester, James said that he had not realised Sunderland was his confessor, and told him to mind his own business for the future. Sunderland's unpopularity was now almost universal: Burnet wrote that it was "the wonder of all mankind" that James continued to employ him.[12] He was summarily dismissed at last in October 1688, with the remark, "You have your pardon; much good doe it you. I hope you will be more faithful to your next master than you have been to me."[13]  

 

모데나 의 매리 가 퀸 이고 좋아해. 그럼에도 제임스 가 최근 하는 짓이 마음에 안드는겨. 저때 아들 임신해서 낳을 때고, 일곱 주교들이 카톨릭 반대 한다며 역모죄로 재판 하는거고 무죄 나는거고, 이때 썬더랜드 는 제임스2세의 거의 유일한 편으로, 저 재판에 제임스 편 들면서 역모죄 해당하는 증언 하면서 공개적으로 심하게 비난을 받는거고, 이때 흔들린겨 이사람이. 썬더랜드 가 제임스2세 에게, 불만이 쌓인겨 이게. 해줄거 다 해주다가. 저때 제임스 의 애인이 캐서린 쎄들리 라는 도체스터 백작부인 인데, 저 여자 멀리하라 좀. 제임스 가 말했다 썬더랜드 가 나의 고해신부였던가? 니 일이나 신경써. 썬더랜드 는 모두에게 인기를 잃었다. 버넷은 썼다, 제임스 가 썬더랜드를 계속 고용한것은 "모든 인류에서의 경이"였다고. 그는 1688년 10월에 짤렸다, 다음과 같은 말과 함께 "당신은 당신의 파든, 용서의 힘 을 갖고 있다, 많은 선한 것을 당신이 하라, 나는 바란다 당신이 당신의 다음 주인에게 더 믿음을 주기를, 당신이 나에게 했던 것보다." 

 

썬더랜드 로버트 스펜서 가, 모욕을 당하고 쫓겨난겨. 바로 변장하고 로테르담 으로 가서 오렌지 윌리엄 과 컨택이 되서, 말버러 되는 존처칠, 사라 신랑 과 연락하고, 두달 후 제임스 는 도망가고 오렌지 가 들어오는겨. 이 오렌지 가 런던 와서, 이곳 정치 를 전혀 모르거든. 자문 받는게 이 썬더랜드 가 돼. 이 선더랜드 를 통해서 네명의 휘그 준토 들이 코트에 들어오는거고. 이 아들이 퀸앤때 퀸앤이 휘그들을 싫어함에도 아들 찰스 스펜서 를 실세 에 앉히는겨. 

 

Catherine Sedley, Countess of Dorchester, Countess of Portmore (21 December 1657 – 26 October 1717), daughter of Sir Charles Sedley, 5th Baronet,[1] was the mistress of King James II and VII both before and after he came to the throne.[2] Catherine was noted not for beauty but for her celebrated wittiness and sharp tongue  

 

캐서린 쎄들리, 도체스터 포트모어 백작부인. 썬더랜드 가 제임스2세 에게, 멀리하라는 애인. 결국 이 여자 때문에, 썬더랜드 가 윌리엄에 간거고, 썬더랜드 의 정치력 만 제임스 와 함께 했어도, 저렇게 쉽게 오렌지 윌리엄이 올 수가 있었을까. 

 

She was bewildered at having been chosen by James. "It cannot be my beauty for he must see I have none," she remarked incredulously. "And it cannot be my wit, for he has not enough to know that I have any."[5] James in fact was often attracted to women like Catherine and Arabella Churchill who were generally considered plain, if not ugly; his brother Charles II once joked that his confessor must impose these mistresses on him as a penance

 

아빠가 걍 썰 붙는 나이트 고, 제임스 가 카운트 준거고, 제임스 애인들 보면,  못생기진 않고 평범해. 쎄들리 도 퀸 모데나 마리 의 코트에 있다가 제임스 의 애인이 된겨. 자기가 당황했대. 그이유가  나의 뷰티 일리가 없다 왜냐면 내가 뷰티를 전혀 안갖고 있음을 그가 봤을테니. 그리고 나의 위트일리도 없다 왜냐면 내가 위트가 있다는걸 그가 알리 없으니까. 제임스의 애인들이 평범한 편이어서, 그의 형 찰스2세가 농담했다, 제임스의 고해신부가 반드시 제임스에게 죄사함하라며 이 애인들을 증거로 디밀어야 한다고. 니가 죄를 지어서 애인이 못생긴겨 라고 말하란 건가. 

 

1657년 생이야 이여자가. 제임스2세가 1633년생  24세 차이여. 저당시 50넘은 놈이 파릇 20대 여편네 가 애인인거고. 

 

At the court of George I she met Charles II's mistress Louise de Kérouaille, Duchess of Portsmouth, and William III's mistress Elizabeth Hamilton, Countess of Orkney, and exclaimed "God! Who would have thought that we three whores should meet here."[7] At George's coronation in 1714 when the Archbishop of Canterbury, Thomas Tenison, ritually asked if the people accepted their new King, Catherine, observing the number of soldiers on duty, asked caustically "Does the old fool think that anyone will say No?"  

 

쎄들리 가, 나중 조지1세 코트 에서, 찰스2세 의 애인 포츠머스 공작부인 루이즈 드 케로에일, 썬더랜드 가 제임스2세 승계 거부해서 짤렸다가 다시 기용될때 힘쓴 그 여자. 오렌지 윌리엄의 애인 엘리자벳 해밀튼, 을 만났대. 이때 쎄들리 가 외쳤다. "갓! 누가 생각이나 했겠나 우리 세 창녀들이 여기서 만날줄은" ㅋㅋㅋ. 조지 의 대관식 때 1714년, 캔터베리 대주교 가 엄숙하게 물었다 사람들이 그들의 새 킹 을 받아들일건지, 캐서린이 이때 말하다, 사열한 병사들의 수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저 늙은 바보, 어느 누가 노 라고 말할거라 생각하는거야?" 

 

Louise Renée de Penancoët de Kéroualle, Duchess of Portsmouth (5 September 1649 – 14 November 1734) was a mistress of Charles II of England

 

Elizabeth Hamilton, Countess of Orkney (1657 – 19 April 1733) (born Elizabeth Villiers) was an English courtier from the Villiers family and the reputed mistress of William III & II, King of England and Scotland, from 1680 until 1695. She was a lady-in-waiting to his wife and co-monarch, Queen Mary II

 

오렌지 의 애인 과 는 1657년 동갑이고, 찰스2세 애인 루이즈 는 8년 위고. 

 

쎄들리,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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