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잔등 殘燈

오른쪽 끝 좌표 가, 아오지 야. 영어로 경흥 군 이고, 아오지 읍 이야. 청진시 위에 부령군 이 있어. 저 부령군 위에 komusan 고무산 이 있어.

아오지 와 고무산 이, 해방때 북조선 애들이, 적폐 들 모아놓고 수용소 에 걍 몰살 시킨 곳 이야.

허준 의 잔등. 만 봤는데, 이걸 왜 봤냐면, 일단 내가 한글러 글들은, 모두 정신병자 만드는 글이라, 전혀 안봐. 그런데 궁금한게, 해방직후, 일제 시대의 사람들이 해방 을 느낀 그 인식 이 궁금하더라고 조금. 이전 채만식 논이야기 류 인데. 채만식 은 적폐 로 찍힌거고, 적폐라고 하니까 이 인간은 말년에 참회 글 따위를 쓰고 가신거고.

이 조선 에 대한 글 이나, 인물이나, 평 할게 없어 이게. 그 수준이. 어찌 할 수 없어. 그게 머 평할게 있니.


허준 은 민족 애들 중에선 적폐 소리를 안듣는 인간이거든. 독립운동 한겨. 위인이신겨. 일제때 쓴 글은 안읽어봤고, 딱 해방 하고 쓴 글이 저 잔등 이더만. 저것만 봤는데, 저걸 보다가, 전혀 생각도 못한 걸, 생각하게 된건데 느끼게 되고.

북조선 이 위 경계 가, 길림, 지린성 이 사분의 삼 이야. 아래 가 랴오닝성 이고. 맨끝 오른쪽 바다 의 접경은 러시아 여.

지린성 의 수도 가 장춘시. 여. 송화강 이라는 쑹화강 이 맨아래보이는 백산시 바이산 즈음에서 죽 올라가서 길림시 장춘시 지나서, 쑹위안 송원시 에서 오른쪽으로 꺾여. 위의 눈강 이 내려와서 송원시 에서 송화강 이랑 만나는겨. 오른쪽으로 송화강이 죽 가서 하얼빈 지나서 흘러서리 계속 주욱 가.

목단강 이란 무단강이, 저 지도 연변조선족자치주 글자 있는 서쪽에서 발원해서, 무단장시 지나서 주욱 우상향 흐르는겨. 저 지도 넘어의 우상향 끝에서 송화강 에 접해서 이 송화강 이 아무르 흑룡강 과 만나서 흑룡강이 동쪽 중국 러시아 경계하면서 주 짝 위로 빠져 안보여 저기서.

목단 이 모란 이고, 저 목단강 이 중국소리 무단강 이고,

목단이 대동강에 모란봉 이야. 금수산 의 모란봉. 이 모란봉 이 끽해야 96미터 여 해발. 그만큼 평양이 고도가 낮은겨. 서울보다 낮아. 요충에 살기 좋은땅이여 저기가 고대부터.

청진에서 일직선 북쪽으로 죽 선그면 접경이 회령 이야. 이 회령 위에 금생 이란 섬 도시 가 있어 두만강의.

허준 의 잔등 소설이, 장춘에서 출발해서, 회령 지나 청진 가서 서울 가는겨 이 여정이. 주인공 이 "나" 와, "방" 이란 사람이야. 금생 까지 가서 걸어가다가 회령 에서 둘이 자고, 청진 가는 차를 타는 거거든.

이 허준 의 문장이, 아주 어려워 저 책을 보면. 그래서 앞의 다른것들도 좀 익혀서 봐야지 제대로 들어올텐데, 쟤 문법에 익숙해지려고 보기는 싫고. 차 와 트럭 을 구분해야해. 차 를 탄다는건 저기서, 기차 여. 트럭 을 차 라고 안해. 이걸 구분 못하면 헷갈리 저거. 기차 맨 앞칸 이 엔진 있는 칸 이거든. 저걸 머라하더라 하튼 저당시 단어가 있는데, 사람들이 화물차 칸칸을 타는겨. 맨 앞 꼭지 엔진 기관은 없는채로, 얘가 와서 붙어서 출발하는데, 이게 시간표 가 없는거고. 그러다가 부랴부랴 서두르다가, 주인공 나 가 친구 방 을 놓쳐. 친구 방 이 기차 탄 상태에서 얘가 타려다가 기차가 떠나는거거든. 그걸 멀거니 보고, 헤어지고, 나 는, 트럭 을 찾아서 타는겨.

저게 모두, 막 해방이 되고, 소련 애들에 의해 통제 되는 상황이야. 트럭 도 소련 애들 트럭이고. 신분증 제시 하고 머 요금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짜웅해서 낑겨 가는겨 저게.

친구 방 을 놓치고, 트럭을 잡아 타서, 회령에서 일직선으로 도로 따라 청진 으로 가는거야. 나 는, 청진 들어가는 수성 에서 내려. 청진 바로 위가 수성 이야. 여기서 청진 까지 걸어가는겨.

허준이 1910년생 이고, 평북용천태생 일본유학 가고, 저때가 35세여. 주인공 나이는 안나오고, 일본서 10년인가 유학하고, 장춘간거고, 이십대 후반정도 될듯하고. 저 수성에서, 강에서, 물고기 잡는 소년 을 보게되고, 쟤가 잡는 고기 가 뱀장어 여.

쟤가 삼지창으로 뱀장어를 쑤시거든. 뱀장어는 몸이 다 헤어졌지만, 꿈틀대면서 뭍에서 시안한 본능으로 물을 향해 움직이는겨. 저 생명의 본능이란게 신기 하다 는거지.

쟤가 뱀장어 팔면서 집이 입에 풀칠하는거고. 옛날에 일본 애들한테 잡아 팔아서 생계유지 했다, 조선사람들은 이런거 안먹는다, 일본애들이 사먹더라, 지금 일본애들은 따로 모아놓고 거길 못벗어난다, 이 뱀장어 팔면서 도망간 일본 돈많은애들 신고해서 잡기도 했다.

저당시, 일본이 망했잖냐. 저때 조선땅에서 망한 이들이, 일본인들이여 조선땅 살던.

이전 잭런던 이야기 에서 위대한 민족신문 한겨레 가, 일본 최고 지성 인 이라며 양심 지식인 이라며 걔 글 소개 하면서, 그 일본애 주장이, 친일적폐학자들 주장대로, 일본이 땅을 약탈 수탈 한건 아니다, 그러나 조선인은 못살고 조선온 일본인들은 잘살게 되었다. 왜가 나쁘다  라는 논리 의 글 을 내가 보인적이 있는데.

조선 이란건, 문서 자체도, 이건 국가 가 아녀. 토지등기 자체가 개판 인겨. 이놈저놈 주인이라서 농사만 지으면 이놈저놈 뜯어가던거고. 임자 없는 땅인지 땅경계가 어딘지. 이런게 정리가 전혀 안된게 태반인겨. 이런 토지정리 자체를 일본들이 한겨. 이 조선들은 지 나라 민들 수 도 몰라. 호적 정리도 안된겨 이 조선들은.

이 조선들은, 이건 다이너스티 의 자격 자체 가 없는겨. 걍 어드래 하면 괴롭히고 어드래 하면 여자들 어찌해보까,

이걸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낸게, 신소설 이야. 신소설 을 절대 읽히면 안되는거고. 이 신소설 이후로, 조선 실상을 드러내는게, 이게 완전히 사라진겨. 왜?. 창피하니까 자기들 조차도. 정말이야, 신소설 의 그 적나라한 리앨리티 가 완벽하게 사라졌어. 오직 구질구질 징징대는 글 밖에 없어 이어서. 그다음에 일제시대 후반에 태어난 애들이, 어릴때 일본 망할때 겪은 느낌에 주작질 더해서, 별 정신병자 만드는 글들 을 써댄거야. 얘들 글은 더 못봐줘 이게. 그리곤 신소설들은 친일적폐글이니 보지말라면 되고.

일제애들이, 상수도 하수도를 만들어. 이때 조차도 거리는 똥 천지야. 물이 없어 물이. 천 들은 다 똥냄새고. 이건 중국 이나 조선이나 똑같은 문제였고. 수원 자체가 똥과 오줌에 젖은겨. 그래서, 대게들 몇백년 하면 수도를 옮겨야 해. 퍼다 쓸 물이 없고, 똥 냄새 로 땅이 찐하게 베인겨. 못살아. 수도 를 옮기는겨 그래서.

저때 조선에 온 일본들은, 토지 정리 된 것으로, 나름 지들도 돈 내고 와서 산겨 저거. 쓰레기 애들도 있을테고.

해방이 되고, 저 일본 애들도, 남쪽에선, 미국애들의 미군정 하에, 그대로 보낸겨 일본으로. 위대한 조선 민족애들이 가장 통탄해 하는게 이 지점이야. 어드래 저 왜놈 시민들을, 보낼 수 있냐는거지 ㅋㅋㅋ. 저걸 다 모아서 태워죽이든지 해야 하거든 얘들 입장에선.

참 웃긴거야.

저런 감정을, 조선 오백년, 양반들 몇몇 이 하는건 이해가 돼. 자기들이 마음껏 누리던 그야말로 몇몇 은 자기들껄 빼앗기고, 마음껏 하던 조선 노비여자들도 빼앗긴거거든, 아 이런 구한말에 말로만 없앤 노예제를 진짜 없앤겨. 얼마나 억울하겄어. 갑오경장 노예제 폐지라지만, 안없어지거든, 조선 실세는 킹 이 아냐, 몇몇만의 양반들이 조선 실세여. 아 그런데 진짜 일본들이, 노예 도 없애고, 완전히 자기들만의 세상을 잃은겨 이게. 법 이란게 있네 인본들은 ㅋㅋㅋ. 어머 시바 법 이 대체 머여 이거. ㅋㅋㅋㅋ.

신소설, 아 감동이지, 조선이라는 그야말로 무법 의 땅, 지옥의 시절, 이제 개명의 시대 문명의 시대야. 조선 때 처럼 그래 니덜 마음대로 내집 부수고 나를 때려 보라우 내가 가만히 있나. 지금이 어둠의 시절 조선인줄 아니? ㅋㅋㅋ. 이게 신소설 대사여.  물론 적폐인거지 저런글 쓴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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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북조선에 남은, 일본인들은, 남자는 강제노동 여자는 성노예. 이게 요즘 나오는 연구 결과야.

남한땅 에 남아있던 일본인들 이야긴 있어도, 북한에 남은 일본인들 이야긴 없거든.

아주 비참한겨 저게. 저들 이야길 최초 로 리얼하게 한 글이, 허준의 잔등 이야. 이사람은 만주 독립운동에 월북한 인간이라서, 위대한 민족주의 애들도 감히 뭐라 못하는거지 ㅋㅋㅋ.

이 조선 민족 애들이, 북조선 에 대한 환상은 참 끔찍한거지. 북조선 김일성은 친일적폐 를 완전히 죽인거야  여기 민족님들 눈에는. 그래서 김일성의 북조선 은 남조선 보다 위대한겨 이런 류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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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애들이, 육이오때 양민 학살 시킨건 전혀 말을 안해. 이들이 얼마나 끔찍하게 사람들을 죽였는가는. 하물며 저 서울대 병원이냐 거기고 쳐들어가서 사람들 죽였거든. 이 민족 들은 저런 이야기 하면 안돼. 오직 미군이 어머 먼 작전 피다가 양민학살 했슈 ㅋㅋㅋ. 인민군유?. 위대해유 ㅋㅋㅋ. 인민군들이 한 악행은 전혀 언급해선 안돼. 국군이 양민죽인건 들춰야해. 국군 은 적폐 들 의 곳 이야. 오직 북조선 오직 인민군, 친일적폐 청산한 유일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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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미드 보니까, 지저스 재림 이야기 있더만. 시즌 1 하고 투 는 취소 된. 물위 걷는거 하미. 저 소개 영상보니, 지저스 놀이 하는 아랍애가 미국 대통령 앞에서 노근리 어쩌고 미국이 한 악행을 이야기한대 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 피시 드라마. 야 야 이  제작자 각본들아. 미국의 짓 이전에,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그 권력들이 한 짓을 들춰라. 양키탓 하기 전에. 미국 망하면 세상에 유토피아 오는 줄.

중국들이 미국 인권 어쩌고. 정부 차원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 야 미쿡 애들이 정부 차원에서 너들 처럼 특정 민족 차별해서 모아놓고 패죽이고 수용소 가두고 하는 짓들을 하니. 저걸 자기들은 당연한 정의 의 논리라며 대놓고 주장하는데, 어이가 없는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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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본인들을, 청진 에서는, 허준 이 본게, 취재한게, 고무산 과 아오지 로 보내는 겨.

수시로 차가 와서, 출발하는겨 인원이 차면 고무산 과 아오지 로 출발을 해.

남은 가족들도, 차를 기다려, 저기를 가려고. 자진해서.

이들이, 먹을게 없어. 다들 거지야. 남자가 잡혀 가고, 여자 가 애들 서넛이 달라붙고 구걸 하는겨 일본인 여자가.

그 일본인 여자 의 남편이 가도오 라는 일본남자야.

가도오 라는 일본남자 는, 조선인 편들다가 감옥간겨. 행방은 몰라 해방후로. 저 남은가족 이 거지가 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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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등 에서, 친구 방 을 청진에서 찾다가 못찾고, 어스름 저녁 에, 빼럭, 막사 여. 러시아애들 워드여 빼럭이. 바락 의. 판잣집 어설프게 칸 막은 밥집이고, 주변 마당이 똥 누는 똥 밭이야. 화장실도 없는겨 저 당시. 걍 터 가 전부 똥 싸는 데고.

저녁에, 허름한 국밥집에 드가보니, 할머니 가 있는거지, 그야말로 볼품없는 주인. 물어보니, 자기 자식이 28세 에 죽었어 해방직전에, 5년을 감옥살이해서. 나이 30때 신랑죽고 유복자로 낳은겨. 즉 지금 나이가 60 된겨 할머니가. 자식이 일제때 감옥드가서, 이여잔 남의집 고궁살이 머슴을 하다가, 5년만에 죽은겨 아들이. 이 아들과 함께 한 이가, 가도오 라는 일본사람이야. 일본인은 멸치 먹는것 조차 부끄러워해야 한다면서 자기랑 같이 감옥에 있어. 그리고 다들 죽은겨.

그 거리 골목에, 꼬마애들 서너명 달라붙은 깡통 찬 거지 여자 가 저 가도오 의 부인 이야. 가모산 아오지 가는 트럭 을 타려 하고. 갈데가 없어. 저기라도 가는겨. 저기서, 북조선에서, 여자들은 강간 당하는거고, 위대한 북조선 의 씨받이 하는거지.

물론, 북조선 위대해 북조선 민족 주의 만세 하는 애들은, 당연히, 북조선 의 실상 이라며 사람 쳐죽이는 이야긴, 안믿지. ㅋㅋㅋ. 아니면, 당연히 강간당할녀들은 당해야 하는거고, 위대한 조선 남정네 들에게, 당할만 한 숙청될 만한 짓들을 한거지, 조선 들 사고 방식엔.




殘燈. 잔등 이라는게 희미한 등불 이야. 저 할머니 비추는 그 밥집의 잔등 이야.

할머니 왈, 자기 자식이 소위 감옥에서 죽었어. 그러면, 유가족 에 독립운동 하던 사람의 엄마고, 광복 되자 마자 이런 사람은 대우를 해주는 세상이야. 알아서 챙겨주고 국가 유공자 야 저 분위기에.

내가 저길 왜 가냐. 내가 가서 대접을 왜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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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매는 조선여자가 아닌거지. 이씨조선여자 가 아닌거지.

조선들은, 어드래 하면, 나랏돈 빼 쳐먹을까 를 궁리만 해대는 애들이잖냐. 자기 자제분 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애들도 있다미. 야 저 거 예전 어디 화재사건 으로 사람들 수십명 죽을때, 저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ㅋㅋ 지 자식죽음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당연하고, 남의 죽음들은, 절대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되고.

진영논리 라는게. 아 이 조선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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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이, 청진에서, 친구 방 을 만나고, 기차를 탄겨 서울행. 그리곤, 밖을 보면서, 잔등의 할머니 가 떠오르면서, 괜히 느꺼운것이 뜨겁게 올라와. 그게 먼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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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학은 어째 오늘날도 흥분이 없느냐, 왜 그리 희열이 없이 차기만 하냐, 새 시대의 거족적인 투쟁과 열기 속에 자그마한 감격은 있어도 좋을 것이 아니냐고들 하는 사람이 있는 데는 나는 반드시 진심으로 감복하지 아니한다. 민족의 생리를 문학적으로 감득하는 방도에 있어서, 다시 말하면 문학을 두고 지금껏 알아오고 느껴오는 방도에 있어서 반드시 나는 그들과 같은 방향에 서서 같은 조망을 가질 수 없음을 아니 느낄 수 없는 까닭이다._1946년 9월 을유문화사에서 나온 『잔등』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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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저당시 진보자연 해대는 이들과, 시선이 좀 다른겨. 야 같이 기뻐하자, 하는 말들에, 나는 그럴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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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먼 감격 을 해대는 걸까? ㅋㅋㅋ. 일본들의 그 이전 세상이, 회복이 되서, 좋은거란거냐?

북조선 이 잖냐? 일본이 가고, 다시 조선 이 선겨 저게. 지금 북조선.

광복 된 조선 이야. 지금 저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조선 이 좋니? 저런 조선이?

이 남한도 다시 남조선 으로 만들고자 하는 애들이 과반인데 지금.

저런 북조선 이 되고 싶어서, 너무 좋냐? ㅋㅋㅋ

그래서 이씨조선 의 그 중국노예 의 시절, 중국들에게 여자들 바치던, 그런 시절이, 그렇게 그립냐?

아니, 조선 시절, 니덜 대부분은 노예 잖냐? 노예들 실상이 요즘 문집들 번역이 되어서, 조선 노비 실상이 아주 적나라 하거든. 저걸 따로 책을 내는 애들이 없던데. 정말 그야말로 끔찍한겨. 조선 시대 노비 는 걍 물건 취급도 안받은게 조선 때 노비야. 저걸 영역 해서 세상에 알려줘야 하는데 말야. 조선시대 노비 의 짐승보다못한목숨줄.

좋냐? ㅋㅋㅋ.


아뉴, 조선 이 얼마나 위대한대유. 조선 살기 좋았슈 다 뻥이유 위대해유 조선. 다 친일적폐 거짓말에 구한말 외국인 개거짓말이유 조선 열라게 위대해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