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e of Lisieux (French: sainte Thérèse de Lisieux), born Marie Françoise-Thérèse Martin (2 January 1873 – 30 September 1897), also known as Saint Therese of the Child Jesus and the Holy Face, was a French Catholic Discalced Carmelite nun who is widely venerated in modern times. She is popularly known as "The Little Flower of Jesus", or simply "The Little Flower.”
터리즈 오브 리지외, 불어 쌍트 테레즈 드 리지외. 1873-97. 24세에 결핵으로 죽고, 꼬마예수 와 홀리페이스 의 성인 테레사. 그녀는 잘 알려져있다, 지저스 의 작은 꽃, 간단히 작은 꽃 으로.
불어 로 레터 가 원래 티레즈 로 읽어야 해. 저 어큐트 이 레터 는 이이 로 읽으라는거거든. 그런데 스페니쉬 로 테 로 굳어서 레터 가 이 여도 에 로 읽는겨. 이런 이야기 하면 끝이 없고.
차일드 예수, 홀리페이스, 리틀플라워. 테레즈 에게 붙는 단어들인데.
24세 거든 이 여잔. 이여자는 말이지, 지금, 닥터 여. 쎄인트 라는건, 지금 너무나 흔해 이게. 조선땅도 로마카톨릭 이 쎄인트 로 103명 이여. 폴란드 출신 요한바오로 2세 가, 걍 거지 국가 에서 교황 되고, 허섭 나라가 어딨냐 모두가 평등한겨 이지랄 해대면서, 다 성인이야. 이 사람이 5백명정도 성인 만들어 세상 돌아다니믄서. 지금 프란체스코 교황도 60명 가까이 벌써 성인 만들어. 흔한게 이놈의 성인 이야 ㅋㅋㅋ.
허접 나라에서 교황 되고, 할 일 없는거지.
교황도, 서유럽 아니면 금지 시키야해 자격을. 쟤들이 그런걸 몰라. 그래서 파티마 성녀 가 예언 하는겨 교회가 사라지는걸 ㅋㅋㅋ.
해방신학, 참 쓰레기 신학. 나중에 하고 이런이야긴.
민중 신학, 참 개소리 하는거지.
민중 민주 민족 이 민 들 들어가면, 걍 지능이 없군. 이리 생각하면 돼.
Doctor of the Church (Latin doctor "teacher"), also referred to as Doctor of the Universal Church (Latin: Doctor Ecclesiae Universalis), is a title given by the Catholic Church to saints recognized as having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ology or doctrine through their research, study, or writing
이 여잔, 교회의 닥터 여. 유니버설 처치 의 닥터여. 시간 공간 에 상관없는 거고.
As of 2020, the Catholic Church has named 36 Doctors of the Church. Of these, the 17 who died before the Great Schism of 1054 are also held in high esteem by the Eastern Orthodox Church, although it does not use the formal title "Doctor of the Church" in the same way that Catholics do.
총 36명 이야. 이중 스키즘 전의 사람이 17명이야. 히포의 오거스틴, 성제롬, 토마스 아퀴나스. 이 리지외 의 꼬마여자아이 였던 테레즈 가, 이런 레벨인겨 ㅋㅋㅋ. 이게 참 웃긴건데. 대체 얼마나 어마무시한 신학이론을 만든거냐며 저게. ㅋㅋㅋ.
저건, 신학 에 기여를 했어야 해. 신앙 차원이 아니라, 학문적 으로 기여를 해야 닥터 라는 선생 이 되어서, 사람들을 가르치는거거든.
Until 1970, no woman had been named a Doctor of the Church, but since then four additions to the list have been women: Saints Teresa of Ávila (St. Teresa of Jesus) and Catherine of Siena by Pope Paul VI; Thérèse de Lisieux[4] (St. Therese of the Child Jesus and of the Holy Face), "the Little Flower" by Pope John Paul II; and Hildegard of Bingen by Benedict XVI. Saints Teresa and Therese were both Discalced Carmelites, St. Catherine was a Dominican, and Hildegard was a Benedictine nun.
1970년까지, 30명 이었걸랑. 여자가 하나도 없는겨. 폴 6세 가 아빌라 의 테레사, 시에나 의 캐서린, 성인 남발 교황 폴란드 요한바오로 형님이, 우리 저 언니 리지외 의 테레즈 를 닥터 로 올리고, 베네딕트17세 가 베네딕트 수녀 힐데가르드 를 닥터 로 해서, 여자가 네명 이 들어가.
맨발의 카르멜라이트 가, 저 두 테레사 여인 들에, 십자가 요한 도 닥터 여. 이 닥터 는 아주 귀한 자리여. 어마어마한 자리여 이건. 여길 저 24세 여자 수녀 가 들어가 있는건 희안한겨 이건. 아무리 여성 우대 라지만. 이여인 만의 독특한 신앙관 이 있다는겨.
이게, 리틀 웨이, 작은 길 이야. 위대한 업적 위대한 성인 만이, 신과 하나되는게 아니라는겨. 이 여자는, 쎄인트 가 되기 위해서 수녀원에 들어간거걸랑. 그런데, 정작 해온게 없어 남들처럼. 그러다 이걸 깨달으면서, 해피해진겨. 이 이론이, 받아들여지고, 닥터 라는 타이틀로 이여잔 선생의 자격 으로 자기만의 신학 을 강연 할 수 있다는거야. 이걸로 붙는 타이틀이 그래서, 리틀 플라워 야. 꼬마 때 수녀원 들어간다고 아빠한테 말하곤 둘이 부둥켜 안아 울면서, 아빠가 마당의 꽃을 줬거든.
더하여, 이름없는 자. 작은 꽃. 유명해지지 말자. 알려지지 말자.
2 And he shall grow up as a tender plant before him, and as a root out of a thirsty ground: there is no beauty in him, nor comeliness: and we have seen him, and there was no sightliness, that we should be desirous of him:
3 Despised, and the most abject of men, a man of sorrows, and acquainted with infirmity: and his look was as it were hidden and despised, whereupon we esteemed him not.
이사야 53:2-3. 그는 자라나는데, 연약한 식물과 같다 그이 앞의, 메마른 땅에서 의 뿌리 같다: 그에겐 뷰티도 없고 매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보아왔지만, 거기엔 아무런 외관모습도 없다 우리가 그를 바라볼 만한. 경멸당하고, 사람들중에 가장 비천한 자, 슬픔들의 자, 나약함에 친숙한 자: 그의 모습은 숨겨졌고, 경멸당했다, 우리는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Six weeks before her death she remarked to Pauline, "The words in Isaiah: 'no stateliness here, no majesty, no beauty, … one despised, left out of all human reckoning; How should we take any account of him, a man so despised (Is 53:2–3) – these words were the basis of my whole worship of the Holy Face. I, too, wanted to be without comeliness and beauty, unknown to all creatures."[56] On the eve of her profession she wrote to Sister Marie, "Tomorrow I shall be the bride of Jesus 'whose face was hidden and whom no man knew' – what a union and what a future!".[57] The meditation also helped her understand the humiliating situation of her father.
죽기 6주 전에, 언니 폴린 에게 쓴 글. 이사야 의 글들 은, 홀리 페이스 를 경배 하는 나의 전부 의 근본이었어. 나 역시 매력이나 뷰티가 없길 바래, 모든 생명에 안알려지길 바래. 그녀가 수녀원들어가는 이브 에 언니 마리에게 쓰다. 내일 나는 지저스의 신부가 될거야, 얼굴은 숨겨졌고 아무도 모른다 는 지저스의 - 하나됨과 미래여! . 이런 생각은 또한 그녀가 그녀 아빠의 투병생활의 힘듬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Therese has been a highly influential model of sanctity for Catholics and for others because of the simplicity and practicality of her approach to the spiritual life. Together with Francis of Assisi, she is one of the most popular saints in the history of the church.[2][3] Pope Pius X called her "the greatest saint of modern times".
이 테레즈. 는, 웨스턴 에서, 아주 유명한 여자여. 일단, 24세 의 짧은 나이에, 어릴때부터 의 기록들이 마치 데미안 이나 빨강머리 앤 처럼, 성장소설 처럼 이여자 삶을 볼수 있어. 그래서 심리적으로 좋은 연구 대상이거니와, 여자아이가 신앙으로 들어서서 자리잡기까지 이야기가 참 이쁜겨 이게. 더하여, 정말, 저 나이에, 자기만의 아주 독특한 신학 을 만든거거든. 그래서, 1873-97 19세기 말 짧게 산 여인이, 카톨릭 뿐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파급력이 아주 높아왔다, 왜냐면, 그 영적생활 로 접근하는 그녀만의 심플함과 실재인리얼함 때문에. 쉽다기 보다는, 먼가 무거운 의무감 그림자 들을 화악 벗어준겨 이여자가. 신앙 이라면 먼가 막 심각하게 자학모드인듯 남만을위한듯 힘들어야하고 성인들이람시 그따위로 살아야 하는듯 한 걸, 이여자가, 리틀 웨이, 와 더불어, 너무나 밝게 가볍게 접근토록 해준겨 이게.
어차피 정답은 모르거든.
맨발의 카르멜라이트 라는게 시작이 아빌라 의 테레사 이전 봤듯이, 어마어마한 혹독함이야 이게. 디스캘스트, 신발 조차 사치여 ㅋㅋㅋ. 이거 할라다가 십자가 요한은 간부들한테 갇혀서리 밥도 못먹고 책볼등잔불도 못켰어. 아빌라는 마녀재판 당할뻔도 하고. 그리곤 만든 수도회 거든. 다른 수도회 저리 가라여 이게.
- Marie (February 22, 1860, a Carmelite in Lisieux, in religion Sister Marie of the Sacred Heart, d. January 19, 1940),
- Pauline (September 7, 1861, a Carmelite in Lisieux, in religion Mother Agnes of Jesus, d. July 28, 1951),
- Léonie (June 3, 1863, a Visitandine at Caen, in religion Sister Françoise-Thérèse, d. June 16, 1941), and
- Céline (April 28, 1869, a Carmelite in Lisieux, in religion Sister Geneviève of the Holy Face, d. February 25, 1959).
테레즈 가 막내야. 위로 언니들이 네명이고, 1873년생. 큰언니 가 13세 위야. 실린 이 막내언니 네살 위고, 엄마 가 일찍 죽고, 큰언니 마리 와 폴린 이 카르멜수녀원 에 들어가. 막내 나이 9세 즈음에. 엄마 역할 언니들이 다 없어진겨. 여길 15세가 되어서, 언니들 있던델 수녀로 들어가고, 실린 도 네번째로 들어가. 리오니 는 다른 수녀원엘 가.
다섯 딸들이 모두 수녀원에 간겨. 테레즈 가 가장 먼저 죽고. 네명이 카르멜라이트 리지외 에 같이 있던거지.
Alarmed, but cloistered, Pauline began to write letters to Therese and attempted various strategies to intervene. Eventually Therese recovered after she had turned to gaze at the statue of the Virgin Mary placed in Marie's room, where Therese had been moved.[22] She reported on 13 May 1883 that she had seen the Virgin smile at her.[23] She wrote: "Our Blessed Lady has come to me, she has smiled upon me. How happy I am."[24] However, when Therese told the Carmelite nuns about this vision at the request of her eldest sister Marie, she found herself assailed by their questions and she lost confidence. Self-doubt made her begin to question what had happened. "I thought I had lied – I was unable to look upon myself without a feeling of profound horror."[25] "For a long time after my cure, I thought that my sickness was deliberate and this was a real martyrdom for my soul".[26] Her concerns over this continued until November 1887
엄마 같던 마리와 폴린 이 수녀원에 들어가고, 1883년 10세. 서로 편지를 써. 테레즈 는 정신이 무너진겨 언니가 떠나서. 테레즈 가 방안에서, 마리아 상을 쳐다보면서 회복했다. 성모마리아 가 자길 보고 웃었다 고 썼어. "우리의 블레쓰트 레이디 가 나에게 와서는 나를 보고 웃었다. 나는 참 행복하다" 이걸 마리 언니에게 썼어, 막 질문을 호되게 해. 쫄았어. 자신감 상실, 스스로 의심해. 내가 거짓말 한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깊은 공포감 없이 나 자신을 볼수 없었다. 오랫동안 나는 생각했다 나의 병은 민감했고, 이것은 나의 영혼에 대한 진짜 마터덤 이었다는걸. 이것에 대한 고민이 1887년 14세 까지 가다.
Therese also suffered from scruples, a condition experienced by other saints such as Alphonsus Liguori, also a Doctor of the Church, and Ignatius Loyola, the founder of the Jesuits. She wrote: "One would have to pass through this martyrdom to understand it well, and for me to express what I experienced for a year and a half would be impossible"
테레사 는 스크루플즈 를 겪었다. 잘 이해하기 위해선 이런 마터덤 을 겪어야만 한다, 나는 일년반 동안 경험한것을 표현하기에는, 불가능하다. 아직 마터덤을 제대로 겪은게 아니란거지. 마터덤 이란게, 증거로 보여주는 거거든 신에 닿았다는걸. 순교할때 머 흰우유가 나왔다느니, 빛이 넘치고 좋은 향기에 저쩌고 도 증거지만, 병듬 자체가 증거야. 과거 자기가 아팠던게 신과의 교감 인듯 해온거고, 이걸 찐하게 겪어야 제대로 된 신접을 한다는거지 저때 생각은.
그러다가, 아기예수 를 보고, 수녀 가 되기로 결심을 하는겨
Christmas Eve of 1886 was a turning point in the life of Therese; she called it her "complete conversion." Years later she stated that on that night she overcame the pressures she had faced since the death of her mother and said that "God worked a little miracle to make me grow up in an instant … On that blessed night… Jesus, who saw fit to make Himself a child out of love for me, saw fit to have me come forth from the swaddling clothes and imperfections of childhood"
1886년 13세 크리스마스 이브. 완벽한 전환. 이때 밤에 본게, 꼬마 예수 야. 엄마 의 죽음 이후로 그때부터 느낀 압박감 을 이겨내다. "신이 작은 기적을 일으켜 서 한순간 내가 자라게 해줬다. 그 축복의 밤, 지저스 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기를 꼬마로 만들어서, 나에게 딱 맞추게 보여지도록, 얇은 옷을 입고 아이다움 의 불완전함 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저래서, 차일드 지저스. 가 이여자 의 속성에 붙어. 저게 아주, 중요한 이미지 야.
저게, 이 여자 가 닥터 가 되는, 이여자만의 신학 이야. 이사야 53장 2절 3절 이, 그래서 이 여자 에게 찐하게 멤돌기 시작한겨. 저 이미지 때문에.
저때는 저게 저 자체로만 보인거고, 아 그냥, 지저스 가, 내 눈높이에 맞추려고 불완전한 아이의 모습으로, 얇은 옷자락을 입고 나타난거구나, 이정도 로만 인식을 한거야.
The "little way"[edit]
Therese entered the Carmel of Lisieux with the determination to become a saint. However, by the end of 1894, six years as a Carmelite made her realize how small and insignificant she felt. She saw the limitations of all her efforts. She remained small and very far off from the unfailing love that she would wish to practice.
이 여자 가 위대한건, 리틀 웨이. 야. 애초엔 쎄인트 가 되는게 목표였거든 ㅋㅋㅋ. 6년 하고 1894년, 21세, 알게 된겨, 자기가 얼마나 작고 볼품없는지. 한계를 느끼다. 자기가 하고싶은 스러지지않은 사랑 에서 아주 멀어졌음 을 느끼다.
이 여자 이야길 보면, 참 귀여워 이게. 어릴때 의 그 유치찬란함 이 있잖냐. 나이 처먹어도 여전히 유치한 인간이 태반이 지만. 세상이 자기 힘으로 돌아가는겨 ㅋㅋㅋ.
During the summer, French newspapers were filled with the story of Henri Pranzini, convicted of the brutal murder of two women and a child. To the outraged public Pranzini represented all that threatened the decent way of life in France. In July and August 1887 Therese prayed hard for the conversion of Pranzini, so his soul could be saved, yet Pranzini showed no remorse. At the end of August, the newspapers reported that just as Pranzini's neck was placed on the guillotine, he had grabbed a crucifix and kissed it three times. Therese was ecstatic and believed that her prayers had saved him. She continued to pray for Pranzini after his death
1887년, 14세. 이때 신문에, 프란지니 라는 살인자, 가 두여자와 아이를 죽인게 나온겨. 당시 프란치니 가 사탄의 상징이야. 테레즈 가 프란지니 의 개심을 위해 기도를 해, 그의 영혼이 구원되기를. 그러나 여지가 없어. 8월말에 사형을 시킨겨 길로틴에. 이때 십자가를 잡고 세번 키스했대. 테레즈 는 너무 기뻤어, 자기 기도가 그를 구원해줬다며, 죽어서도 기도를 계속해줘.
In November 1887, Louis took Céline and Therese on a diocesan pilgrimage to Rome for the priestly jubilee of Pope Leo XIII. On 20 November 1887, during a general audience with Leo XIII, Therese, in her turn, approached the Pope, knelt, and asked him to allow her to enter Carmel at 15.
자기딴엔, 성모마리아 도 보고, 아기예수 도 봤잖냐. 사형수 도 개심을 시키고. 엄청난겨 꼬마 애가. 15세 에 로마 로 가서 교황을 만나고, 카르멜 수녀원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무릎꿇고 간청하는겨. 나이 자격이 안되는겨 저때. 졸 건방진겨 저건 ㅋㅋㅋ.
She had understood that she had to pray and give her life for sinners like Pranzini. But Carmel prayed especially for priests and this had surprised her since their souls seemed to her to be "as pure as crystal". A month spent with many priests taught her that they are "weak and feeble men". She wrote later: "I met many saintly priests that month, but I also found that in spite of being above angels by their supreme dignity, they were none the less men and still subject to human weakness. If the holy priests, 'the salt of the earth', as Jesus calls them in the Gospel, have to be prayed for, what about the lukewarm? Again, as Jesus says, 'If the salt shall lose its savour, wherewith shall it be salted?' I understood my vocation in Italy."
이때 이여자가, 로마 를 가서, 사제들을 보는데, 사제들이 크리스탈 처럼 순수 해서 놀랐대. 사제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사제들의 영혼이. 한달동안 사제들과 지내면서 사제들이 약하고 연약한 남자들 임을 알고, 대체 사제들이 머 저리 약해? 걍 허섭한 남자일뿐이야. 천사들이 와서 보고 실망하면 어째? 소금이 머 저리 짠맛도 없고. 그래서, 카르멜 들어가서,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는겨. 우리 사제들 강하게 만들어 달라면서. ㅋㅋㅋ.
귀엽잖냐?
She was struck by another passage from the Book of Isaiah: "you shall be carried at the breasts, and upon the knees they shall caress you.As one whom the mother caresseth, so will I comfort you."66:12–13 She concluded that Jesus would carry her to the summit of sanctity. The smallness of Therese, her limits, became in this way grounds for joy, rather than discouragement. Not until Manuscript C of her autobiography did she give this discovery the name of little way, "petite voie"
이사야 를 보고, 서야, 저 아기예수 의 진짜 의미 를 알게 된거야. 니가 두가슴에서 젖먹으며 움직여질것이고 무릎위에서 너를 보살필것이다. 엄마가 보살피는 것처럼, 내가 너를 편하게 할 것이다.
지저스 도 자기를 저 성스러움의 정상으로 데려갈거야. 테레즈 라는 작음, 그녀의 한계 들은, 이런식으로, 기쁨의 이유 가 되어버렸다 낙담보다는.
이때 부터, 자기가 쓴겨 이름을, 퍼티 브와, 작은 길. 이라고.
전혀 다른 깨달음 이야 이건.
이 여자 를 닥터 로 올린 건 저 깨달음 이야. 이게 아기예수 에 리틀 플라워 와 다 상통하는겨.
In May 1887, Therese approached her 63-year-old father Louis, who was recovering from a small stroke, while he sat in the garden one Sunday afternoon and told him that she wanted to celebrate the anniversary of "her conversion" by entering Carmel before Christmas. Louis and Thérèse both broke down and cried, but Louis got up, gently picked a little white flower, root intact, and gave it to her, explaining the care with which God brought it into being and preserved it until that day. Thérèse later wrote: "while I listened I believed I was hearing my own story". To Therese, the flower seemed a symbol of herself, "destined to live in another soil". Therese renewed her attempts to join the Carmel, but the priest-superior of the monastery would not allow it on account of her youth.
수녀원 들어가는걸 결정하는 날 아빠한테 말하거든. 자기 가 아기예수 를 보고 개심 한 기념을 축하받길 바란다고, 수녀원에 들어가는걸로. 아빠 루이 와 테레즈 는 주저앉아 울었다. 루이 가 일어나더니 작은 하얀 꽃을 뿌리채 뽑아서 준거야. 그러면서, 신이 그것을 존재하게 만든거고, 신이 그날까지 그렇게 키운거라고 설명하면서, 딸한테 줘. 테레즈 가 나중에 쓰길, 아빠의 그말을 들으면서, 그이야기가 자기 이야기라고 믿은거지. 자기의 존재 도 자기가 지금까지 보살핌받은것도 신 의덕분. 그 꽃이 자기 의 상징 처럼 보였다, "또다른 토양 에서 살기로 정해진" .
아기예수 와 리틀 플라워 에서, 퍼티 브와 리틀 웨이 가 된겨.
.
Scrupulosity is characterized by pathological guilt/anxiety about moral or religious issues. It is more commonly known as religious anxiety. It is personally distressing, objectively dysfunctional, and often accompanied by significant impairment in social functioning
스크루플들이 있다는게, 스크루퓰라시티. 모랄 또는 신앙적 이슈들로 아주 민감한거야.
From Old French scrupule, from Latin scrūpulus (“(literally) a small sharp or pointed stone; the twenty-fourth part of an ounce; uneasiness of mind, anxiety, doubt, trouble; scruple”), diminutive of scrūpus (“a rough or sharp stone; anxiety, uneasiness”); perhaps akin to Ancient Greek σκύρος (skúros, “the chippings of stone”), from ξυρόν (xurón, “razor”), from ξύω (xúō, “to scrape”)
그리스어 스쿠로스. 가 돌의 치핑스. 돌의 깎인 단면 이고 뾰족한겨. 날카로운 돌 이야. 스크루푸스. 정신적으로 아주 예민한겨. 이게 심하면 정신병 오시디 되는거고 사회생활 못해. 강박증 옵세스트 하면 정신병 디스오더 되는거니까, 따로 스크루플 해주는겨 이게. 강박이나 스크루플 이나 사회생활 을 못해. 한쪽은 정신병동 가고 한쪽은 교회 가는겨.
The Veil of Veronica, or Sudarium (Latin for sweat-cloth), also known as the Vernicle and often called simply the Veronica, is a Christian relic consisting of a piece of cloth said to bear an image of the Holy Face of Jesus produced by other than human means (an acheiropoieton, "made without hand"). Various existing images have been claimed to be the original relic, as well as early copies of it; representations of it are also known as vernicles.
홀리 페이스. 가 나오는데, 테레즈 도 속성이 홀리페이스 인데, 이게 시작이 베로니카 의 베일 이야.
베일 이. 파피루스 이야기할때 짐승가죽 파치먼트 에 벨룸 쓴다 했잖니. 이 벨룸 이 에서 베일 이 돼. 벨룸 이 종이 에 옷 이 되는거고. 이게 쎄일, 돛헝겊과 상통하는겨. 세일 은 게르만어고.
There is no reference to the story of Veronica and her veil in the canonical gospels. The closest is the miracle of the unnamed woman who was healed by touching the hem of Jesus’s garment (Luke 8:43–48). The apocryphal Gospel of Nicodemus gives her name as Berenikē or Beronike (Koinē Greek: Βερενίκη),.... vera icon ("true image")
누가, 에 지저스 의 옷자락 을 잡은 여자가 병을 고쳐. 누가 내옷을 잡았냐 내 힘 빠져나가네 누구야 , 하니 한여자가 나예유 하니 니 믿음이 너를 구했어 하는 이야기. 아 정말 찐한겨 이런 이야긴. 이게 벤허 에 나오는 장면이야. 벤허 의 하일라이트여 저 모녀 가 비참하게 지하감옥에서 살고 나와서 문둥병 고치는 이야기. 아 내 벤허 정말 찐하게 읽음. 할때 저 여자는 이름이 안나와. 이게 나중에 와전되서, 베레니케. 라는겨. 페론 니케, 승리 를 가져온자. 베라 아이콘 진짜 이미지.라는 설도 있어. 대게 이 베라 이콘 을 좋아해.
The story was later elaborated in the 11th century by adding that Christ gave her a portrait of himself on a cloth, with which she later cured Tiberius. The linking of this with the bearing of the cross in the Passion, and the miraculous appearance of the image, was made by Roger d'Argenteuil's Bible in French in the 13th century,[5] and gained further popularity following the internationally popular work Meditations on the Life of Christ of about 1300.
저게 이야기 가 정교해져. 11세기 에, 지저스 가 옷조각에 자기그림을 베로니카에게 주고, 이걸 황제 티베리우스 에게 줘서 황제가 병을 고쳤다느니.
이게 13세기에, 프렌치 번역된 성경에서, 지저스 가 십자가 지고 골고다 갈때 베로니카 가 지저스 의 피와 땀을 닦으려고 베일 을 주는겨. 나중 여기에 이미지 가 생기더라. 는거고.
이 이야기 가 베로니카 란 저 존재 가 서기 700년 즈음에, 로마 에 채플 이름으로 쓴겨. 나중엔 헝겊 저 베일 도 있어 얼굴 이미지 가 있는. 로마 교황이 장사 해대는겨 이게. 그러다가 저게 홀리페이스 가 되서 여기 저기에 홀리페이스 있는 헝겊 이 있는겨.
저런게 속성으로 등장하면서 또한, 우주의 오브젝트 들을 채우는겨 저게. 니덜한텐 어려운 말이니 넘어가고.
저런게 모두 웨스턴 이야기야. 저들은 리틀 플라워 에 차일드 지저스 가 가볍게 되어서 천당 가고 도메인 가지만,
니덜은 못가. 조선 은 워낙 똥이라서.
그러니. 니덜과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겄다.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사48. 바테렌 추방령 1587 バテレン追放令 (0) | 2021.06.14 |
---|---|
417. 크라튈로스, 이름에 신성함이 내재하는가 (2) | 2021.06.11 |
유럽사375. 캐서린. 테레사. 아멜리아. 마가렛 (3) | 2021.06.10 |
유럽사374. 프리드리히2세 프로이센 (2) | 2021.06.09 |
유럽사373. 예카테리나 벨리카 Екатери́на (5) | 2021.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