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tholicism, the veneration Holy Name of Jesus (also Most Holy Name of Jesus, Italian: Santissimo Nome di Gesù) developed as a separate type of devotion in the Early Modern period, in parallel to that of the Sacred Heart. The Litany of the Holy Name is a Roman-rite Catholic prayer, probably of the 15th century (Bernardino of Siena and John of Capistrano).[1] The Feast of the Holy Name of Jesus was introduced in 1530.
홀리네임 오브 지저스. 이탈리안 으로 제주. 여.
The Church of the Gesù (Italian: Chiesa del Gesù, pronounced [ˈkjɛːza del dʒeˈzu])
제수이트 들의 시작 교회 가 로마 에, 키에자 델 제주. 예수 교회 여. 예수 라는 이름 자체 가 핵심 인겨 이건. 그런데 모두들 대부분 이름 이거든. 이것들이 예수님 장사하면서 모든 이름들 로 장사하민서 정작 우리 예수님 은 없는겨 해서 만든게 제수이트 의 예수 교회 여. 예수 라는 홀리 네임 이고. 홀리네임 하면 예수 야. 홀리네임 의 리타니. 리테 가 기도 여. 리터지 의 리테 가 아냐. 그리스어지만 달라 어원이. 리터지 는 사람들을위한일 이야. 이름 자체가 기도 야. 리타니 오브 더 홀리네임. 이 이름 으로 기도하는건 로마카톨릭은 15세기 인겨. 이건 동쪽교회 보다 천년 이 느린거야.
The Jesus Prayer,[a] also known as The Prayer,[b] is a short formulaic prayer esteemed and advocated especially within the Eastern churches: "Lord Jesus Christ, Son of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지저스 프레어, 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 신의 아들, 나라는 죄인에게 머시 를. 이것만 주구장창 염주 돌리는겨 매듭의. 불교 아미타불 하는거랑 똑같은겨. 이건 사막의 아부지들 거 사막 가서 할일 드럽게 없걸랑. 이거라도 하는겨 이게. 얼마나 심심하것냐고 이거라도 해야지. 아주 단순한겨 이름에다가 문장 만드는거. 이건 좀 진화된거야. 나무아미타불 만 주구장창. 무슨 보살. 산왕대신 주구장창. 기도 라는게 별게 아냐. 기도 라는게 먼지 솔직히 모르는 이들도 태반일텐데, 이 극동 의 기도라는건, 이름만 주구장창 외는겨 이게. 조오오온나게 , 미개한건데 또한. 쟤들이야 저리 문장이라도 만들지.
정말 이 조선빠닥의 종교 란게, 페이건 조차, 조오올라게 미개한겨 이건.
무당 이 이땅에서 사라져야해. 대체 먼 짓이냐고 이 무당 천지 인 땅빠닥. 정말 쪽팔린겨 저 무당 이 넘실대는 땅 에서 산다는건. 무당 찾아가는 애 를 멀리해. 점보러 가는 애. 사주 가 어쩌니 팔자가 저쩌니. 걍 뒤져 라 뒤져.
For centuries, Christians have invoked the Holy Name, and have believed that there is intrinsic power in the name of Jesus.[3][6][7]
이름 에, 마력이 있다는 생각. 참 시안한 생각이야. 크리스찬들이, 수세기동안, 홀리네임 즉 머여? 지저스 여. 지저스 를 부르짖었다. 지저스 라는 이름 안에 내재된 힘이 있다고 믿으면서.
골때리는겨 이게.
In Romans 10:13 St. Paul reiterates the salvific nature of the Holy Name by stating that those who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will be saved
로마서 10장, 주 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은 구원될 것이다.
이런 모티브 를 만드는게 신약과 구약 구석구석에 있는겨 이게.
서쪽교회는 늦은겨 이런 사고방식이. 동쪽교회 는 사오세기 부터 지저스 이름 저리 들어가는 문장 부르짖는게 기도 여 또한.
John Calvin believed in reverence for the Holy Name and encouraged Christians to: "glorify His holy name with our whole life".[27] Martin Luther encouraged "pure faith and confidence, and a cheerful meditation of and calling upon His holy Name".[28]
O nomen Jesu by Peter Philips (1612) and Johann Rosenmüller (1648) are motets intended for the service commemorating the naming of Jesus. O Jesu, nomen dulce is a motet by Heinrich Schütz.
이게, 루터 애들 티나오고 시작한겨 서쪽은. 장칼뱅 은, 지저스 라는 이름을 리비어 높이는걸 믿었어. 사람들에게 지저스 라는 이름을 글로리 하라고 했어. 루터 도, 이 이름 에 대해, 이름 자체 에 대해 믿고 확신하고 부르짖으라고 해.
오 노멘 예수. 오 예수 노멘 돌체. 이게 제식 할때 꼭 부르짖는 문구 야. 이게 오히려 16세기 17세기 에서야 이러는게 놀라운겨. 너무나 늦은겨. 하물며 제수이트 가 그래서 이때 나온것도 카운터 리포메이션 하면서 선두주자가 제수이트 의 지저스 라는 이름 이 상징적인겨 이게.
로마 의 제수이트 모태교회 인 키에자 델 제주. 예수 교회 의 제단 꼭대기 에 있는 모노그램. 두 천사들이 무릎꿇고. 글자 가 있는겨. IHS
ΙΗΣΟΥΣ 이에수스, Ἰησοῦς, 의 약자 여. 단지 이름 의 레터 여섯개 중 앞의 세개 야. 지저스 라는 이름 하나.
Iesus Hominum Salvator, Jesus saviour of mankind , 호미눔 이 호모 의 복수 제너티브 여. 예수, 인간들의 구원자. 라고 말하는건, 오역 이야. IHS 는 이 뜻이 절대 아니니까 퍼뜨리지 말래.
이에수스 라는 예수 라는 이름 으로 암호 만들어서 박해 때 사용해서 모이는게, 소설 쿼바디스 야. 아 이거 폴란드 소설 진짜 명작이야 이전 썰.
여기서 사람들이, 물고기 모양 을 그리거든. 크리스찬 인지 아닌지 를 확인하는 상징 이야.
The ichthys or ichthus (/ˈɪkθəs/[1]), from the Greek ikhthū́s (ἰχθύς, 1st cent. AD Koine Greek pronunciation: [ixˈθys], "fish") is a symbol consisting of two intersecting arcs, the ends of the right side extending beyond the meeting point so as to resemble the profile of a fish. The symbol was adopted by early Christians as a secret symbol. It is now known colloquially as the "sign of the fish" or the "Jesus fish"
From Ancient Greek ΙΧΘΥΣ (IKhThUS, “fish”), which served as an acronym for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 θεοῦ υἱός, σωτήρ (Iēsoûs Khristós, theoû huiós, sōtḗr, “Jesus Christ, son of God, saviour”).
이크떠스, 이크뚜스, 익투스. 고대그리스어는 이크투스 고, 코이니 로 가서 이크티스 익티스 하는거고. 저땐 코이네 시기고, 플라톤 다음엔 바로 코이니 여. 그리스 가 로마 에 먹히면서 코이니 여.
예수스 크리스토스 테우 휘오스 쏘테르. 지저스 크라이스트, 신의 아들, 구원자. 이걸 줄여서 앞글자 아크론 네임. 아크로님 해서, 이크투스 가 되고, 이게 물고기 라는 뜻이걸랑.
The first appearances of the ichthys in Christian art and literature date to the 2nd century AD. The symbol's use among Christians had become popular by the late 2nd century, and its use spread widely in the 3rd and 4th centuries.[3]
이게 진짜 유행한겨 당시. 처음 나오는게 2세기. 크리스찬 아트 야. 2세기 말에 대유행을 하다. 3세기 4세기 는 흔한겨. 저때 로마 박해 디오클레티아누스 할때고 이걸로 진짜 모인겨 몰래. 쿼바디스 는 좀 빠른거지 그게.
For centuries, Christians have invoked the Holy Name, and have believed that there is intrinsic power in the name of Jesus.
다시, 돌아가서, 지저스 라는 이름에, 내재적인 숨겨진 파워 가 있다. 라 믿걸랑.
이게 더 가서 말이지,
사람들이 말하는, 이 말, 언어 , 이름 자체에, 무언가 내재된 것이 있는가?
사람의 언어 에 무언가 신성한 것이, 디바인 오리진, 신성한 시작이 있다, 라는게 크라튈로스 이야기야.
Cratylus (/ˈkrætɪləs/ KRAT-il-əs; Ancient Greek: Κρατύλος, Kratylos) is the name of a dialogue by Plato. Most modern scholars agree that it was written mostly during Plato's so-called middle period.[1] In the dialogue, Socrates is asked by two men, Cratylus and Hermogenes, to tell them whether names are "conventional" or "natural", that is, whether language is a system of arbitrary signs or whether words have an intrinsic relation to the things they signify.
플라톤 전집 은 정말 그야말로 굉장한 책들인데. 플라톤 전집에서, 가장 흥미로왔던거 세개만 꼽아라 라 한다면 나에게, 나는 이 크라튈로스 를 뺄 수 없을듯. 야 이걸 예전에 보고, 소크라테스 가 나로 환생한거야 했던게, 내가 처음 저 사전 정의하면서 장난식으로 막 푼거 있거든. 저거 그야말로 최고다 저거. 이 땅에 지성이 개미개 해서 저게 얼마나 기가막힌 자료인지 아는 애가 없어서 그렇지. 야 저런식의 단어풀이집이 소크라테스 이야기 인 여기 크라튈로스 에 있더만. 아 참 반갑던데 이 책 보면서.
말이란게 머냐 말이지 이 말이란게. 이런 고민 조차 한겨. 아 엄청나 이 소크라테스 에 플라톤 이란건.
이 땅에 대체 저 크라튈로스 를 읽을 줄 아는 애 단 하나라도 있냐 말이지 이게.
크라튈로스 의 주장은, 단 하나야, 저 이름들에, 신성한 기원 이 있다는겨. 그래서 말을 제대로 신성하게 써야만 한다는거거든.
소크라테스, 가, 반박하는거야. 그러면서,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인 콘셉 을 잘 담아낸 것이 언어의 창조자들 이었다는거거든. 내 식으로 말한다면. 아 정말 감동이야 어떻게 저당시에, 지금 의 내가 할수있는 생각을 이미 저때 했냐 말이지. 어드래 저들이 나 만큼 의 지쩍 지능에 도달했냐는거야 이게. 쇼킹한겨 이건. 오직 나 개인 에겐. 니덜이야 먼말인지 모르니 이런 쇼킹을 못 느낄테고.
아리스토텔레스 는 언어 란건, 인간의 영혼에 새겨진거라 하거든. 언어란건 말이란건, 오노마 라는 이름 명사 에서 시작하는겨. 워드 라는건 기본적으로 명사 여.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a proper name – examples include a name of a specific person or place – is a name which ordinarily is taken to uniquely identify its referent in the world. As such it presents particular challenges for theories of meaning, and it has become a central problem in analytic philosophy. The common-sense view was originally formulated by John Stuart Mill in A System of Logic (1843), where he defines it as "a word that answers the purpose of showing what thing it is that we are talking about but not of telling anything about it"
최적의 이름. 자기만의 이름. 이 프라퍼 네임 이야. 쟤 는 꼭 저 이름으로만 불려야 했어. 저 사물 저 오브젝트 에 최적합 의 이름이 티나오는것인가. 존스튜어트밀 이 워드 라는 건, 우리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이 자체로 무엇인가 를 보여주는 목적에 대한 답 이어야지, 그것의 주변의 어떤거를 답할 목적의 답 이 아니다, 라는겨.
워드 는 그 자체 를 드러내줘야 지, 주변 의 일부 를 드러내는 게 아니다 라며. 워드 는 최적 의 이름 을 그래서 갖는 거고, 갖아야 한다는겨.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the descriptivist theory of proper names (also descriptivist theory of reference)[1] is the view that the meaning or semantic content of a proper name is identical to the descriptions associated with it by speakers, while their referents are determined to be the objects that satisfy these descriptions. Bertrand Russell and Gottlob Frege have both been associated with the descriptivist theory, which is sometimes called the Frege–Russell view.[2]
저거에 반하는게, 디스크립티브. 야. 이름 이란게, 디스크립 만 하면 된다는겨. 데 스크리보, 스크라이브 가 필경사 쓰는거고, 거기서 한번 더 간접적인 데 붙걸랑. 정답 일 필요가 없다는겨 이 말은. 일부 만 비슷하게 서사 서술 하면 된다는게 이름 이고 워드 지 그렇게 빡빡할 필요가 없고, 우리 말이란게 그래왔다는 거야. 이게 럿셀 이고
A causal theory of reference is a theory of how terms acquire specific referents based on evidence. Such theories have been used to describe many referring terms, particularly logical terms, proper names, and natural kind terms. In the case of names, for example, a causal theory of reference typically involves the following claims:
이 중간 적 입장이, 캐주얼 띠오리. 야. 21세기 천재 크립키 의 주장이고. 이 크립키 가 푼게 비트겐슈타인 이야. 인문학의 천재들은 이 언어학 을 하는거걸랑.
이 조선 들 나라에, 이 언어학 이 단 단 단 하나 도 없는겨 ㅋㅋㅋ. 정말 비참한 땅이야.
이 조선 은 정말 추잡 땅이야. 정말 미개한 땅인데.
이미, 크라튈로스 의 주장인, 언어엔 신성한 기원이 있어요. 이건 말이야, 이름에 내재된힘이 있다는 나무아미타불에 로어드지저스 파여 크라튈로스 는 더 가면. 그런데 이런건, 저들 현대 철학에선 당연히 ㅋㅋㅋ 논의 의 주제 가 안되는거지.
주술 스펠 에 무슨 힘이 있다는둥. 스펠 에 제대로 된 프라퍼 네임 이면, 될까 안될까 . 모르지 아무도 . 그야말로 제대로된 프라퍼티, 대상을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드러낸 단어 면, 마력이 작동 할수도?
저게 정말 제일 재밌는 주제 중 하나야 저게.
저게 더가서, 결국 오브젝트 이야기야.
.아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니덜 앉혀놓고, 먼얘길 하냐
내가. .
소크라테스 는 크라튈로스 를 그래도 안버려. 크라튈로스 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아. 마지막이 저때 내 기억에 참 아련하던데, 크라튈로스 에게 잠시 어딘가로 피해있으라 했나 산속에 좀 머물라 했나. 소크라테스 입장에선 크라튈로스 가 너무나 귀한겨 . 저런말 하는 크라튈로스 가.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 저거 읽으면서.
이 언어 란게 참 묘한겨 진짜. 아 물론 소크라테스 는, 장난식으로 언어의 이유들을 풀거든. 저게 재밌는건데, 이상하게 학자들은 저걸 장난 으로 서술하던데, 왜냐면 저 깊이를 못 느끼니까. 그러면서, 소크라테스 는 오직 자체. 자체 . 이놈의 자체 여. 언어학을 파 들어가서 그 원인에 원인을 안다고 해서 자체 를 알게 되는게 아니란거거든. 언어 란건, 오브젝트 를 잘 드러내려하던 시도 이지 그게 그렇다고 제대로 드러낸 건 아닌겨. 말 이란 껍데기를 판다고 해서, 자체 를 알수 가 없다는거거든.
의도는 그러하나, 구현은 그리 안된겨 저게. 말 이란게. 그리스 말이란게.
그럼에도, 극동의 한자 와 비교하면, 정말 너무나 탁월하게, 프라퍼 네임 이 된겨. 내추럴 네임 이 된거고. 상대적 으로, 비교를 해보면. 그걸, 플라톤 은 모르는거지. 극동의 글자들을 안봤으니 당연히.
극동이 후진건, 단어 워드 들의, 프라퍼티 가, 후진겨.
니덜이 알턱이 있냐, 먼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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