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1713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 1,251,000 killed in action
1718–1720 War of the Quadruple Alliance – 25,000 killed in action
1733–1738 War of the Polish Succession – 88,000 killed in action
1740–1748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 359,000 killed in action
1756–1763 Seven Years' War – 992,000 killed in action

1778–1779 War of the Bavarian Succession

스페인후계 전쟁 에서 스페인 부르봉 이 이탈리아 도 전부 뺏기고, 벨기에땅도 뺏겨서 이때부터는 스페인네덜란드 가 아니고 오스트리아네덜란드 라고 불려 벨기에 땅은. 5년 후에 필립5세 가 저걸 갖고 오려고, 이탈리아 가 먼저 고팠는지 사르디니아 로 착륙하면서 4자동맹 전쟁 이야. 스페인 후계 1701-13 때 사보이가 시칠리아 를 갖고 간거고, 오스트리아 는 나폴리와 함께 사르디니아 섬을 갖고 온겨. 밀라노 와 함께.

7년 전쟁 이 1756-63 인데, 이건 북미 에서 시작한 전쟁이고, 해외식민지 에서 벌어지는겨. 그야말로 국제전 이야.

7년 전쟁 이란건, 영국 과 프랑스 의 전쟁이야. 이걸로 프랑스 가 북미 땅을 전부 잃는겨. 캐나다 땅을 영국에, 루이지애나 는 스페인에.

서유럽 역사 라는건, 영국 대 프랑스 고, 더 자세히 는 잉글랜드 대 프랑스 야. 스콧은 프랑스 랑 친했거든. 프랑스 가 스콧 이용해서 잉글랜드 를 괴롭힌거고. 재코바이트 도 프랑스고.

서유럽 역사 라는건, 프랑스 대 신성로마고, 더가서 프랑스 대 합스부르크 고, 프랑스 대 스페인, 프랑스 대 오스트리아 여. 스페인이 프랑스로 가면서 한편이 되는거고. 오스트리아 가 프러시아 아래 들어가면서, 프랑스 대 독일 이 된거고, 이게 두번 세계대전으로 마무리 하는겨. 프랑스 대 신성로마 의 완결 이야 저게.

서유럽 역사 라는건, 중심은 프랑스 야. 프랑스 가 양 쪽 잉글랜드 와 신성로마 를 상대로 한 천년 의 역사여 저게. 막판에 신성로마 한테 그야말라 사라질뻔한 프랑스 를 잉글랜드 가 살려준거야 ㅋㅋㅋ. 그게 현대야. 프랑스 는 이게 너무나 자존심이 상한거고 현재. 이들은 고마운줄 몰라. 그리곤 떨거지들 중에 대장 행세 하는겨. 그게 환경 어쩌고 탄소 저쩌고 인꿘 개소리 해대는거야.

프랑스 가 끝의 시작을 가는게 저 7년전쟁 1756-63 이야.

스페인후계 전쟁 1701-13 은, 프랑스 가 영국 과 오스트리아 와의 싸움이고, 영국에 진겨 결국. 영국은 지브롤터 에 메노르카 를 갖고가고, 오스트리아 가 이탈리아에 오스트리아네덜란드 를 갖고가. 스페인킹은 부르봉이 되었지만, 남남행세 해야해. 그러나 어쨋거나 스페인부르봉 은 프랑스 와 이후 함께 하는겨. 나폴레옹 등장하기 전까지는. 스페인 이란게 프랑스 백년전쟁 때 카스티야 는 프랑스와 동맹이야. 이게 합스부르크로 넘어가면서 프랑스 가 스페인마저 적이 된게 이제 좀 편해진겨.

스페인부르봉이 정신차리고 보니, 이건 너무한겨. 필립5세가 스페인킹이 되었지만, 얜 이제부턴, 스페인 인간이 되는겨 이게. 참 인간이란 웃긴겨 이 변신모드라는게. 개인이란건 참 한편으론 무의미한듯해. 걍 집단의 개인이 되어버려 누구든간에. 정체성 이란게 집단정체성 이 되어버려 이게 역사 를 보면.

4자동맹 전쟁 1718-20 인데, 스페인 대, 영국프랑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 여. 영국 과 프랑스 가 한팀인건 이건 놀라운겨 이건. 이 둘이 스페인전쟁 끝나고 동맹 을 맺거든, 우리 이제부터 친해지자. 그렇다고 이 조약으로 한팀되서 부르봉 스페인 이 적이 되는건 웃기잖아?

태양왕 루이 가 죽었어. 증손자 루이 15세 야. 다섯살. 필립5세 의 조카 여 형의아들. 섭정이 오르레앙의 필립.이야. 태양왕 루이의 동생 의 아들.

The Cellamare conspiracy of 1718 (French: Conspiration de Cellamare) was a conspiracy against the Regent of France, Philippe d'Orléans (1674–1723). Concocted in Spain, the plot was the brainchild of Antonio del Giudice, Prince of Cellamare.

1718년 첼라마레 음모. 첼라마레 의 안토니오 델 주디체 가, 섭정을 루이15세의 삼촌 인 스페인킹 필립 으로 하려는 음모여. 필립5세 의 부인이 파르마 공작의 엘리자벳 이야. 이 부인 이 주도로 하다가, 발각이 되고, 프랑스 가 스페인에 전쟁 선포를 하는겨 뒤늦게 다음해 1719년. 4자동맹 때 늦게 들어가. 저 사건 때문에. 그리곤 스페인 서쪽을 쳐들어가는겨 프랑스가.

스페인이 사르디니아 에 착륙하고 이어 아래 시칠리아섬에 내려. 시칠리아 는 사보이꺼야. 사보이는 참전을 안해. 오스트리아 가 직접적 상대고, 영국 은 스페인후계 로 지브롤터 에 메노르카 를 받아서 여기에 군대가 있는겨. 스페인 에게는 이것도 갖고 와야하고, 여기서 전장이 시칠리아 에 나폴리 해변이거든. 여기에 저기 정박중인 영국군이 개입 할 수 밖에 없어. 이때 마침 스페인에 온 아이리쉬 들이 있거든. 아이리쉬 들에게는 스페인은 정의 이고 선 이야.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보면, 퀸앤 에 앨리자벳 은 악마 년이고 ㅋㅋㅋ 스페인 킹은 성군이야 ㅋㅋㅋ. 이 아이리쉬들 참 귀여운겨 이런게. 스페인이 이 오르몬드 애들에게 병력 줘서 이들이 스콧 북부 를 치게 해. 재코바이트 와 끼는거고. 이걸 복수 로 영국이 스페인땅 쳐들어가고, 프랑스 는 플로리다 쪽으로 전장 형성하고. 이게 전부여. 그리고 원쩜 이야.

사보이 와 오스트리아 가 시칠리아 와 사르디니아 를 서로 바꿔.

스페인 에겐,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가 너무나 아쉬운겨. 이 이탈리아 에 대한 미련, 나폴리 와 시칠리아 를 갖고 와야 해. 이 미련이 해소되는게 폴란드 후계 전쟁 1733-38 이야. 말이 폴란드 후계 전쟁이지 ㅋㅋㅋ 완전 어거지여. 폴란드 킹 자리를 핑게로 어거지로 스페인이 오스트리아 에 전쟁하자 전쟁하자 해가미 나폴리 와 시칠리아 를 가져온겨. 아 음청난겨 이런 의지 는. 여기에 프랑스 가 로렌 을 갖고 오려고 함께 한거고. 폴란드 자리는 핑게 일 뿐이야. 프랑스 의 로렌에 대한 의지 는 이때 비로소 끝난겨. 쳔년의 의지여 이 로렌은. 이전 스트라스부르 와 함께. 이런 스트라스부르 를  프로이센 과의 전쟁으로 뺏기는겨 19세기에.

폴란드 후계 전쟁 1733-38 은 영국과 전혀 상관이 없어. 관심없어 영국은. 나중에 조약 맺을때 중재나 해줘.

오스트리아 후계 전쟁 1740-48. 합스부르크의 오스트리아 대 비텔스바흐의 바바리아 싸움이야.

레오폴트 황제 가 죽고, 두아들이 요제프 1세 에 칼6세 여. 요제프1세 의 딸이 비텔스바흐 로 가고, 칼6세의 딸이 로렌 으로 시집을 가.

칼6세 가 죽으면, 합스부르크 가 끊기는겨. 얘들은 살리크 법이야. 남자 우선 이야. 시대가 바뀌었다며, 칼6세 가 자기딸로 합스부르크 를 이으려 해. 형의 딸로 가면 비텔스바흐 의 오스트리아 가 되는겨 저게. 약한 가문인 로렌 이 편한겨.

Pragmatic Sanction (Latin: Sanctio Pragmatica) 프래그매틱 생크션. 생크션 은 바치는 성스러운거고 권위가 졸 쎈겨. 프래그매틱 은 그리스어 프랏소 가 하다 겪다 에서 능동 행위 적극적인겨. 칼6세 가 이건 꼭반다시해야만하는 성스러운 법 이라미 이름을 지은겨 절대 행해져야 한다는. 형의 딸 로 가지말로 자기 딸이 받게 해달라 는 강력한 애걸 이야. ㅋㅋㅋ. 이게 거부가 되고, 칼6세 가 죽고, 형의 딸이 시집간 비텔스바흐 가 칼7세 가 되서 대관식 까지 치르는겨. 이전에 합의한 애들이 쌩깐겨 저건. 이때가 1740년 이고, 합스부르크 의 테레사 가 비텔스바흐 에 맞서면서 자기 합스부르크 땅을 지키는게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1740-48 이야. 저건 주변국 에서 엄청 관심 이 가는 주제여. 비텔스바흐 는 스페인후계 전쟁부터 프랑스 와 친했어. Battle of Blenheim 블레늠 전투 로 다뉴브강 따라가서 비텔스바흐 랑 같이 합스부르크 를 지우려고도 했걸랑. 여기 껴서 합스부르크 를 먹으면 생길게 많걸랑.

프랑스 가 저길 가면, 영국은? 이때는 하노버 의 조지 시대거든. 하노버 와 영국 은 유니온이야. 영국이 하노버 때문에 저기 끼들어가야 해 합스부르크 편으로. 이때 등장한게, 프러시아 야. 이 프러시아 가 동포메라니아 를 먹고 대북방전쟁 때 막판 끼들어서 오데르강 하구 도 먹고 브란덴부르크 랑 연결이 되는겨. 그러면서 오데르강 따라서 올라가서 실레시아 를 먹는겨. 수디티즈 산맥 건너편. 여긴 보헤미아 땅이고 오스트리아 꺼야 이 실레시아 라는건. 이게 지금 폴란드 땅이 되었지만 저건 체코 꺼야해 원래. 저 실레시아 를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1740-48 때 프러시아 에 빼앗긴겨. 영국 의 중재로. 영국  은 저 전쟁이 관심이 없는겨 어차피. 이 감정으로 열받은 오스트리아 가 프랑스 와 동맹을 맺는겨. 이것도 놀라운겨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동맹이란게.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1740-48 도 영국 대 프랑스 전쟁이여 구도가. 프러시아 가 슬쩍 실레시아 먹은거고.

스페인 후계 전쟁 1701-13 이 프랑스 대 영국 오스트리아. 4자동맹 1718-20 만 프랑스 와 영국 이 손을 잡아. 폴란드 후계 1733-38 프랑스 대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후계 1740-48 는 프랑스 대 영국. 7년 전쟁 이 이 프랑스 대 영국 의 절정 이고, 북미에서 터진거고 해외식민지에서 발발한 국제전쟁 이 되는겨. 오스트리아 는 이때 실레시아 를 다시 먹으려고 프러시아 에 덤비는거고. 곁다리로.

프랑스 와 영국 이 9년전쟁 부터 1688명예혁명 시작으로 재코바이트 생기고부터 이 감정선 대립의 절정의 폭발이 7년 전쟁 이야. 여기서 완벽하게 프랑스 가 패하면서, 프랑스 는 걍 경제부터 망가지면서 사회가 망쳐지고 이게 1789 프랑스 대학살 로 가는겨.

저따위 프랑스 대학살 을 위대한 프랑스 혁명 ㅋㅋㅋ. 야 정말 이 역사학에 후짐들이 천진데 말야, 역사 후진 땅의 이 후짐들이 인간의 진보를 막는겨 이게.

The Austro-Turkish War was fought between Habsburg Monarchy and the Ottoman Empire. The Treaty of Karlowitz (1699) was not an acceptable long-standing agreement for the Ottoman Empire. Twelve years after Karlowitz, the Turks began the long prospect of taking revenge for their defeat at the Battle of Vienna in 1683. First, the Turkish Grand Vizier Baltacı Mehmet's army defeated Peter the Great's Russian Army in the Russo-Turkish War (1710–1711). Thereafter, in the Ottoman–Venetian War (1714–1718), the new Grand Vizier Damat Ali re-conquered the Morea from the Venetians in 1715. As a reaction, Austria, as the guarantor of the Treaty of Karlowitz, threatened the Ottoman Empire, but in response, the Ottoman Empire declared war against Austria.

4자동맹 1718-20 일때, 오스트리아-터키 전쟁이 1716-18 이야. 오스트리아 와 오스만 이 대투르크전쟁 으로 조약 맺고 1699. 이때는 베오그라드 가 오스만 꺼고. 그러다가 러시아-터키 전쟁이 1710-11 이야. 대북방 전쟁 1700-21 일때 결정적 장면이 폴타바 poltava 전투 1709년 때 칼12세 가 표트르 에 패해. 스위든 칼12세 가 서남쪽으로 도망을 가. 지금 몰도비아 프룻 강으로. 여긴 크림타타르 관할이고 오스만이야. 칼12세 가 오스만 애들에게 러시아 지금 약하니까 쳐들어가라는겨. 얘들은 이반4세 부터 싸운거고, 러시아 는 이 흑해 진출이 꿈이고 드네프르 강을 두고 맞선상태에 표트르 도 직접 쳐들어왔다가 돌아간 적이 있어.

칼12세 가 도망온 상태에서, 러시아 가 칼12세 내놓으라 하고, 이때 오스만이 대규모 병력으로 올라가는거고, 프룻 강에서 이 칼12세를 두고 러시아 와 오스만 이 전쟁하는게 1710-11 이야. 병력이 압도적으로 오스만이 많아. 표트르 가 뇌물을 써서 평화조약 맺고 가는겨. 칼12세 는 열받아하고 쟤들 치러가야 한다 하고, 오스만이 이런 칼12세 를 걍 죽이려고 해 열받아서. 칼12세 가 겨우 도망가서 스위든으로 간겨. 그리고 오스만은 베네치아 와 해변과 모레아 에서 전쟁을 하는게 1714-18 이야. 베네치아 는 힘이 없어. 오스트리아 가 오스만이 또 힘이 붙는걸 알고, 쳐 내려가는겨 동쪽에서. 이게 1716-18 오스만 투르크 전쟁 이야. 이때 외젠 이 베오그라드 를 접수 하는거야. 테메스바르 와 함께. 뒤에 베오그라드 는 다시 뺏기고 테메스바르는 계속 갖고 가는거고. 이쪽이 정리되자 마자, 4자동맹 전쟁 이 터진거고, 바로 와서, 이태리쪽 오는 스페인과 전투 해주면서 별게 없이, 사보이 한테 사르디니아를 주고 시칠리아를 받은게 4자동맹전쟁 1718-20 이야.


The War of the Polish Succession (Polish: Wojna o sukcesję polską; 1733–35) was a major European conflict sparked by a Polish civil war over the succession to Augustus II of Poland, which the other European powers widened in pursuit of their own national interests.

폴란드 후계전쟁 1733-35 는 참 웃긴겨 이건. 대체 폴란드 킹 되는거랑, 서유럽 애들이랑 먼 상관이야 이게. 전혀 상관이 없어 ㅋㅋㅋ. 전쟁은 해야 겠고, 핑게꺼리 머 없으까, 아 그래 저거 핑게로 전쟁해서 우리꺼 갖고 와야해. 걍 이거야. 여기에 존심 의 문제야. 예전의 감정선이 터지는겨 또한. 사람 개인 감정이나 집단 감정이나 같어.

Stanisław I Leszczyński (Polish pronunciation: [staˈɲiswaf lɛʂˈtʂɨj̃skʲi]; Lithuanian: Stanislovas Leščinskis; French: Stanislas Leszczynski; 20 October 1677 – 23 February 1766), also Anglicized and Latinized as Stanislaus I, was King of Poland, Grand Duke of Lithuania, Duke of Lorraine and a count of the Holy Roman Empire.

레스체이스키 가문 의 스타인스와프1세. 가 칼12세 가 폴란드 점령하고, 1709 폴타바 전투 에서 표트르 에게 지기 전까지는 폴란드 킹이었어. 작센 선제후는 도망가고 칼12세 가 이사람을 킹에 앉혀 선거전 뇌물써줘서. 그러다 칼12세 폴타바 패하고 이사람도 도망가는겨, 작센 아우구스투스 가 다시 와서 킹하고, 이때 표트르 가 실세 여 여긴. 작센도 러시아 말 잘 들어야 하는거고.

Maria Karolina Zofia Felicja Leszczyńska (Polish: [ˈmarja lɛʂˈtʂɨj̃ska]; 23 June 1703 – 24 June 1768), also known as Marie Leczinska (French: [maʁi lɛɡzɛ̃ska]), was a Polish princess and Queen consort of France from 1725 until 1768 by marriage to Louis XV.

이사람 딸이, 마리아 레스체이스카. 프렌치 로 마리 레장스카. 이 여자가, 킹루이15세 의 부인이 되는겨. 루이가 1710년 생이고, 1725년 결혼때 킹루이 나이도 15세 마리 22세.

말도 안되는 결혼 이야 ㅋㅋㅋ. 이여자는 거지여 거지. 폴란드에서 쫓겨나온, 자력으로 킹된것도 아닌 스위든 힘에 의해 킹 되고, 아무것도 없는 여자 가 말이지, 유럽 최고 의 남자 와 결혼한겨 이게 ㅋㅋㅋ. 정말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결혼이고, 걍 유럽 전체가 저건 놀랠 노짜야 진짜. 하물며 저 프랑스로 시집가는 저 여자 마음은 좋은 것 은 둘째고, 걍 깨갱 하며 사는겨. 예전 앙리 2세 에게 시집오는 메디치 카트리나 도 몸만 왔지만, 메디치 여자 에 이탈리아 라는 선진문명 이라는 추상이 있었거든. 이 폴란드 의 마리 는, 촌놈 땅의 완벽한 촌년 이, 거지 로 온겨 ㅋㅋㅋ. 이건 정말 코메디 여 이건.

어드래 이 말도 안되는 결혼 이 성립 이 되냐고. 이것 또한 너무나 골때리고 재밌어.

the Swedish city of Kristianstad in Scania 이여자가 태어난 다음해 아빠가 폴란드 킹이 돼 1704년. 1709년 에 도망가. 6세. 스위든 으로 가는겨. 스카니아 의 크리스찬스타드. 도망갈때 유모랑 동굴속으로 같이 도망가서 가족이랑 헤어지기도. 칼10세 부인인 그 고토르프 할머니 가 이집을 돌바주다가, 칼12세 가 와서, his fiefdom of Zweibrücken 독일땅 자를란트 접경 즈바이브뤽켄 이 칼의 땅이야. 여기서 살게 해주다가, 칼12세가 죽고 저 땅이 주인이 바뀌어. 갈곳이 없어. 스위든이 로렌에 부탁해서 Wissembourg in the province of Alsace, 알자스 의 비쌍부르 에서 살게 해줘.

Their lifestyle in Wissembourg was regarded as very below standard for a royal at that time; they lived in a small house, and could not pay the salary of their small retinue from which a few "served as an apology for a guard of honour", and the jewels of the former queen Catherine were reportedly held as security by a moneylender.

비쌍부르 에서 사는데, 사는 수준이 당시 왕족 평균 보다 아주 아래 고, 작은 집에 살고, 따라다니는 이들이 조금 있는데 월급도 못줘. 몇몇이 일하는겨, 단지, 가드 오브 아너, 명예를 지켜주기 위해서, 돈도 안받고 있어주는겨. 엄마 캐서린 의 보석들은 전당포에 잡힌겨.

While her mother and grandmother Anna Leszczyńska (1660–1727) reportedly suffered from a certain degree of bitterness over their exile and loss of position which worsened their relationship with Stanislaus, whom they occasionally blamed for their exile. In contrast, Marie was close to her father and spent a lot of time conversing with him, though she was evidently of a more rational nature as she "possessed the gift of suffering in silence and of never wearying others with her troubles", and was said to have developed "a profound and intense piety", which gave "to her youthful mind the maturity of a woman who no longer demands happiness"

엄마 와 할머니 는 도망가면서 고생 무지 했고 저 스타인스와프 신랑에 아들 한테 열 졸 받은기고, 항상 저 폴란드킹 행세 했던 놈 때문에 이게 먼일이고 ㅋㅋㅋ. 그런데 마리 는 아빠와 친했고 많은 시간을 아빠랑 대화하고, 아주 이성적이고, 천성적으로 조용하게 버티면서 인내하고 절대 자기의 어려움에 다른것들을 입히지 않다. 참 영어가 멋진데, 어려움에 다른 탓들을 덧대지 않는거지. 심오하고 찐한 경건함 을 발전시킨겨 내쩍으로. 이건 그녀의 젊은 마음에게 여인으로의 성숙함을 주었고, 행복을 요구하진 않았다. 이게 여인의 성숙함 의 자세 냐.

Marie was not described as a beauty; instead her characteristics in the marriage market were stated as those of being pleasant, well-educated, and graceful in manner and movement

마리 가 이쁘다고 서사되지는 않았다. 대신 결혼시장에서는 밝고, 잘 교육되었고, 매너와 행동에서 그레이스풀 했다고 알려진겨. 그래서 여기저기서 결혼매물로 나와서 입질이 왔는데, 너무 가진게 없어 여자가 집안이. 귀족들에게 인기가 없는겨. 그러다가 이여자 경호원인듯 기사가 마리 에게 사랑에 빠져서, 섭정 에게 자기에게 공작 자리를 주고 결혼시켜달라 고 해. 거절당해.

1725년 에 결혼인데, 마리 22세, 킹루이는 15세.

In 1723, the Duke of Bourbon had become the Regent of France during the minority of Louis XV. The Regent was highly dominated by his lover, Madame de Prie. There were long-ongoing negotiations of a marriage between Marie and the now widowed Duke of Bourbon: Madame de Prie favored the match, as she did not perceive the reputedly unattractive Marie as a threat to her.

1723년에 부르봉 공작 이 섭정이 돼. 부르봉 공작 이란게 이때 루이앙리, 이고 그랑콩티 가 러브했던 루이즈 프랑스와 의 아들이야. 그랑콩데 증손자냐. 얘가 섭정이 되었는데, 킹루이가 병에 걸려. 원래 스페인 꼬마여자 랑 결혼하기로 했거든. 그런데 저러다 애없이 죽으면, 프랑스 는 저 스페인 것이 되는겨. 왔던 스페인 꼬마여자를 바로 돌려보내 무효로 하고, 찾는겨

Marie was on a list of 99 eligible European princesses to marry the young king. She was not the first choice on the list. She had been placed there initially because she was a Catholic princess and therefore fulfilled the minimum criteria, but was removed early on when the list was reduced from 99 to 17, for being too poor

섭정 부르봉 루이앙리 의 애인이 마담 드 프리 야. 루이앙리 가 부인이 죽었어. 드 프리 마담이 원래 폴란드 마리 를 자기 애인 섭정 루이앙리 의 재혼녀 로 들일려고 했거든.  편하게 자기랑 바람피게.

후보 가 99명 이고, 여기서 17명으로 추렸는데 당연히 마리 는 못들어가. 거지여 거지. 게다가  듣보잡 폴란드 여자여. 그런데 잉글랜드 공주들은 카톨릭으로 전향한다 고 하지만, 찝찝한거고, 여자 가 괜찮으면 그집안이 세력이 될까봐 싫은거고, 카톨릭 전향한다는 공주들은 추기경이 싫어하고, 이래저래  17명후보들이, 저 섭정 부르봉에 마담 드프리 에 추기경 플뢰르 에 서로 합의가 안되는겨 이게. 여자집안이 너무 좋아도 부딪혔걸랑. 그게 루이13세 가 엄마랑 싸운거고, 부인 앤 은 리슐리외 와 척이 졌었고, 루이14세 부인 테레사 는 그래도 그나마 조용히 산겨 여자가. 항상 프랑스 는 이 퀸 이 드세서 문제였걸랑.

어찌저찌 하다보니 ㅋㅋㅋ  17명은 다 나가리 되고, 저 99명 중에, 폴란드 마리 가 당첨이 된거야. 무엇보다도, 폴란드 여자들이 생산력이 좋다는거에, 지금 가장 시급한게 자식 생산이거든. ㅋㅋㅋ. 어린 루이에게 초상을 그려보여줬어 엄마 닮게 그린겨 . 루이도 좋다고 하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은겨. 이여자 의 손자 들이 루이 16세 18세 샤를 10세..냐? 그리고 1830년 7월 혁명 때 오를레앙 루이 가 마지막 킹 하는겨. 이 오를레앙 은 루이14세 동생 핏줄인거고.

로렌 땅 구석탱이서 완전 거지 생활 하던, 폴란드 전 킹 이,  갑자기 제일 잘나가는 프랑스 킹 의 장인 이 된겨 이게. 망명생활 15년이야. 거지였어완전히.

그리고, 1733년에 폴란드 아우구스투스 2세 가 죽었어. 2월에. 가장 일순위는, 당연히, 쫓겨났던 스타인스와프 야. 프랑스 킹의 장인. 솔직히 저건 기대를 안한겨. 폴란드 아우구스가 죽을때 선거 말고 자기 아들을 그냥 킹으로 세습할 줄 알았는데, 폴란드 셰임이 이걸 허락을 안했어. 선거를 해야해.

In August, Polish nobles gathered for the election sejm. On August 11, 30,000 Russian troops under Field Marshal Peter Lacy entered Poland in a bid to influence the sejm's decision. On September 4, France openly declared its support for Leszczyński, who was elected king by a sejm of 12,000 delegates on September 12. A group of nobles, led by Lithuanian magnates including Duke Michael Wiśniowiecki (the former Lithuanian grand chancellor nominated by Augustus II), crossed the Vistula River to Praga and the protection of Russian troops. This group, numbering about 3,000, elected Frederick August II King of Poland as Augustus III on October 5. Despite the fact that this group was a minority, Russia and Austria, intent on maintaining their influence within Poland, recognised Augustus as king.

슐라흐타 귀족들은 스타인스와프 에게 마음이 간거야. 폴란드 사람 이어야 해. 여기에 프랑스 외교애들이 있는거고. 스타인스와프 쪽으로 다들 기울었어. 선거 를 해보니 스타인스와프 가 12000표, 작센의 아들 3세 가 3천표. 그런데 역시나, 러시아 군대 를 데리고 와서, 작센 이 킹 을 하는겨.

저게, 아우구스2세 도 똑같아. 프랑스 콩티 한테 표로는 졌어. 얘가 작센 군대 데려와서 걍 킹 한겨.

프랑스 가 , 가만 보니, 콩티 당했을때는, 걍 그러려니 한겨. 루이14세가 걍 개인적으로 콩티 한테 저길 추천한거지 관심이 없어 폴란드 킹이란건. 그런데, 이건 두번 연속 당한겨. 프랑스 입장에선, 이건, 근본적으로 국가차원의 존심문제야.

프랑스 가 전쟁 선포 를 하는겨. 그런데 감정만 기분나쁜거지, 폴란드 킹덤 이란건 거리상도 그렇고, 국익에 도움이 별로여 저건.

그런데, 저기에 붙은게, 오스트리아 걸랑. 프랑스 가 러시아 와 다툴일이 없어 현재. 거리 상 ㅋㅋㅋ.

작센 아들 아우구스3세 가, 러시아 에다가, 오스트리아 의 지원도 받아야 해. 오스트리아 는 당시 칼6세 황제고 합스부르크 여. 프래그매틱 생크션 이 칼6세 에겐 최고 순위야 자기 딸 이 받는거. 작센 이 당신 의 후계 를 내가 지원하겠다, 당신 딸 마리아 테레사 를 밀겠다 그러니 내가 폴란드 킹 되는데 협조해 달라. 오스트리아 는 당연히 작센 을 도와줘.

Francis Stephen was to receive the Grand Duchy of Tuscany upon the death of childless Grand Duke Gian Gastone de' Medici.[21] The couple were married on 12 February 1736.

로렌 공작 프란츠 스테판 이, 칼6세의 딸 마리아테레사 1717년생 과 1736년 에 결혼을 해. 이미 결혼 약속이 된겨. 성인 이 되서 시킨겨.

프랑스 입장에선, 로렌이 합스부르크와 결혼되서 황제 되면 로렌은 못 갖고오는겨. 프랑스 는 이 로렌 에 본능적인 의지가 있어 특히나. 알자스 로렌 은 걍 본능적 유전으로 프랑스 자기들 꺼야 이건. 그래서 스페인후계전쟁 이전에 땅 나눌때 밀라노 를 프랑스에게 달라, 그 밀라노 를 로렌과 바꾸자, 고 한겨. 밀라노 보다 좋은게 로렌 이야.

저 로렌을 다시 갖고 와야 해 프랑스 입장에선. 저건 30년 전쟁 때 피땀흘려 갖고온 듯 한걸 9년전쟁 에서 다시 뺏겨서 너무 억울한거걸랑 얘들한텐. 헌데 저 로렌 이 합스부르크 황제 가 되면, 못갖고 오는겨.

프랑스 는 저 로렌 땅을 갖고 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오스트리아 와 무조건 전쟁 을 해야 해. 그런데 딱히 이게 명분 이 없어. ㅋㅋㅋ. 저 폴란드 후계 가 너무나 좋은 꺼리 가 된거야.

스페인 도 마찬가지여. 스페인 에게는, 무엇보다도, 나폴리 시칠리아 밀라노 를 오스트리아 에 빼앗긴게 또한 본능적으로 미치는거야. 저건 무조껀 갖고 와야해. 그런데  꺼리가 없어. 이 스페인 은 걍 프랑스 가 오스트리아 에 선전포고 하니까, 여기 걍 숟가락 얹은겨 ㅋㅋㅋ. 이 모양새가  웃긴겨 이게. 어 조카? 오스트리아랑 전쟁햐? 로렌 땅 다시 갖고 오긴 머하고 폴란드 핑게로? 우리도 오스트리아한테서 이탈리아 갖고 와야하걸랑. 우리도 참전 ㅋㅋㅋ.

프랑스 입장에선, 로렌 만 갖고 오믄 돼. 영국 은 제발 부디 간섭 안해야 해. 이해관계가 아냐. 플랑드르 근처도 안가는겨. 영국에 네덜란드 랑 부딪히기 싫어서. 로렌 근처 라인란트 이쪽만 부딪히는겨. 스페인은 이탈리아 로 다시 가는거고.

오스트리아 는 여전히 외젠 밖에 없어. 외젠 도  이제 할배여. 외젠 이 부디  군수품 좀 챙기고 전비좀 축적해라 라는걸 칼6세가 무시하걸랑. 외젠 은 평생 거지 상태에서 전쟁을 해서 버틴겨. 그래서 닉 이 갖춘것없는상태에서 가장 최대의 활용으로 전쟁해서 버티거나 이기는 사령관 이걸랑.

폴란드 는 걍 러시아 애들이 버티고 끝나는겨 프랑스가 저기 갈 일이 없어.

그래서, 결과적으로, 스페인 은 다시 나폴리 에 시칠리아 를 갖고 온거고.

로렌의 프란츠 는 전쟁중에 후계끊겨서 받은 토스카나 대공작 을 대신 하고 만족하는겨 로렌은 프랑스 에게 주고.

프랑스 는 장인 인 스타인스와프 에게 좀 미안해서 로렌공작 자리를 주고. 죽고는 바로 프랑스 킹덤으로 갖고 오고. 로렌은 프랑스 것이 돼 이제.

이름만 폴란드 후계전쟁이지 내용은 거의 관련이  없어
.

폴란드 라는 저 세임 이란건, 저 들 가만보면  드러운 귀족들인겨 저게 폴리쉬 라는 민족 인거고.

작센 아우구스투스2세 가 킹 오르는것도, 표 적은 놈이 군대 먼저 데리고 와서 킹 하는겨. 저걸 귀족들이 그냥 받아들여. 아들 3세도 마찬가지. 그냥 받아들여.

그렇다고, 킹 이 지들한테 함부로 못한다는거걸랑 ㅋㅋㅋ. 지들이 킹 하기는 싫어. 즉 자기들 상대 어느 귀족 에게든 킹 자리 주긴 싫어. 남주긴 아깝고, 차라리 외지인을 킹에 앉혀. 권력은 안줘.

표를 적게 받던 군대 먼저 갖고 오는놈이 킹하든 말든. 우리는 위대한 데모크라시 민주제 셰임 이야.

저따위 셰임 이, 폴란드 카먼웰쓰 의 위대한 민주제  하며 가르쳐 지금도.

정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가 잘본겨. 데모크라시 라는건, 최악의 시스템이야.

폴란드 가 저런 데모크라시 체제 를 유럽에서 최초로 중세 에 시행하면서 ㅋㅋㅋ 나라가 지워져 저게. 쟤들은 웃겨 진짜, 세계대전으로 피본건 유대인들인데, 땅들은  크게 보상받았어 쟤들이 유대인들과 먼상관이 있다고. 이래저래 참 모든게 웃긴데. 지나고 보면. 쟤들은 , 아무것도 안했어.


마리 레장스카, 저 폴란드 퀸 너무 웃겨 진짜. 워낙 없이 결혼한거고, 처음엔 꼬마신랑이 흠뻑 빠졌지만, 곧 얘도 완전히 관심 끊는거고 자기 부인 한테서. 그래도 머, 아무것도 없는 여자가, 성공한거지 머.

From Old French succeder, from Latin succedere (to go under, go from under, come under, approach, follow, take the place of, receive by succession, prosper, be successful)

썩시드, 가 성공 이라지만, 후계 전쟁이 뒤에 바바리안 후계 가 끝이고 바로 19세기여.

서브 케데레, 케도 cedo 가 고 무브 프러시드 에 기브 . 가고 움직이고 에서 주는겨. 서브 이어서 계속 가고 주는겨. 계속 잇는거지. 니드 네시서리 니세시티 라는 필요하다 필연 이란게, 케도 여 역시. 케도 주다 에서 줘버린것 의 낫, 두가지 유추인데, 절대 못줘. 또는 줘서 없어서 채워야 해. 꼭 필요한거고 우연아닌필연 . 케도 에서 나오는건데.

인생의 성공 이란, 이어 받는게 가장 최고의 성공이야. 성공 이란건, 계속 이음 의 역사 가 두텁게 있어야 해. 아무것도 없이 먼가를 얻으면, 바로 날라가거든. 니콜라 테슬라 의 말년이 슬픈건,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야말로 혼자 와서, 이사람은 바닥에 아무것도 없어. 말년에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겨. 대단한거없어 남은자료는. 걍 애들 음모론놀이고.

후계 전쟁 이란게 정통성의 문제고, 역사의 문제야. 후계 에 목숨 거는겨 그럴수 밖에 없고.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게 후계 전쟁이야 국가든 개인이든. 이어야 성공을 하는거지.

조선 빠닥은, 걍 모집단 자체 가 후져서, 썩시드 썩세션을 하든말든, 똥떵어리를 받아 머해 처먹겄누. 젖줄자체가 하수구고 똥밭인걸

먼놈의 썩시드에 썩쎄션에 썩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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