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ei Mikhailovich (Russian: Алексе́й Миха́йлович, IPA: [ɐlʲɪkˈsʲej mʲɪˈxajləvʲɪtɕ]; 29 March [O.S. 19 March] 1629 – 8 February [O.S. 29 January] 1676) was the Tsar of Russia from 1645 until his death in 1676
표도르3세 이반5세, 표트르 대제 의 아빠가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 1645-76 년 재위 였는데, 이사람때에 The Second Northern War (1655–60), also First or Little Northern War) 노던워, 라는 북쪽전쟁 이 있었고, 그레이트노던 워 라는 대북쪽전쟁 이 1700-21 표트르 때에 생긴건데.
알렉세이 때 북방전쟁은, 여기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칼10세 와 우크라이나 의 흐멜니츠키 여. 이 흐멜니츠키 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야. 폴란드 가 사라지는 시작은 저 코사크 의 흐멜니츠키 야.
1655-60 의 북방전쟁은, 여전히 폴란드 얀2세 카시미르 가 형 다음 오르고, 아빠가 지기스문트 바싸 걸랑 스위든에서 낳은. 폴란드 는 아주 얘가 망친겨. 스위든 킹을 같이 하려면서. 이게 아들 얀2세 카시미르 까지 온거고. 스위든 은 30년 전쟁 끝나고 포메라니아 갖고 오고 덴마크 와 폴란드 를 관계정립하려는데, 이 폴란드 에서 여전히, 얀2세 가 스위든 킹을 요구하는거고, 칼10세 는 사촌 크리스티나 가 그냥 자기한테 킹자리를 주고 떠났거든. 이걸 폴란드 가 계속 요구하는겨. 자기 아빠 따라 그자리는 내꺼라고. 오른쪽 아래는 흐멜니츠키 가 등장하고 폴란드 자체는 아무런 힘메가리도 없고.
이 상태에서, 칼10세 가 오르고, 그냥 폴란드 를 쳐들어간겨 저건. 이 폴란드 스위든 은 폴란드 지기스문트 바싸 가 스위든 시작 구스타브 바싸의 다을 요한3세 의 부인 야기에워 의 딸이고, 요한3세 의 막내동생이 칼9세 여. 칼9세 가 조카 랑 싸우면서, 스위든은 3대 에 폴란드는 2대 까지 , 스위든은 독립하자마자 덴마크 와 피터지게 싸우고, 다음엔 폴란드 와 전쟁이고, 이 폴란드 가 러시아 비참한시기 에 모스크바 까지 점령하면서 스위든이 도와준다고 가서 잉그리아 를 다시 갖고와. 이 잉그리아 는 11세기 에 스위든이 노브고로드 에 시집가면서 갖고 온거고 그러다 뺏겼고 이반4세 랑 리보니아 전쟁하면서 갖고왔다가 다시 뺏긴걸 저때 갖고 온거거든. 스위든 이 이 러시아 와의 전쟁은 칼마르 유니온 전 부터고, 나오고 부터는 덴마크 에, 갑자기 이 폴란드 가 저 바싸 때문에 서로 웬수가 된겨 이게.
스위든이 이 지기스문트 바싸 의 승계요구 에 대해 종지부를 찍으려는겨. 칼10세 는 엄마가 칼9세 의 딸이야. 정통성이 약해 크리스티나 한테 그냥 받은거고. 얘한텐 아킬레스 껀이야 특히나, 이 계승 문제는. 칼10세 가 아예 쳐들어간겨 폴란드 를. 이게 북방전쟁 1655-60 이 벌어진 근본적 단 하나 의 이유야.
이때 흐멜니츠키 가 말년 인겨. 흐멜니츠키 는 다시 폴란드 쳐들어가는거고. 코사크 흐멜니츠키 가 처음으로 러시아 와 조약을 맺은겨. 이 상대 가 알렉세이 차르 야. 두 집단이 평생 함께 하기로 한거거든.
칼10세 가 폴란드를 다 점령한겨 저때. 바르샤바도 있고, 프러시아브란덴부르크 는 외교적으로 지들 자리 굳히는거고. 그러다 오스트리아 가 폴란드 지원해주기로 하고 프러시아 도 더 좋은 확약 받기로 하고, 더하여, 러시아 알렉세이 역시나 저러다가 폴란드 가 스위든 께 되면 자기가 더 위험한겨. 러시아 의 적은 왼쪽에 폴란드못지않게 스위든도 태생적 웬수고, 폴란드는 망쪼가 들어서 다루기 쉬운데, 스위든이 폴란드 먹어버리면 큰일나는겨. 이 러시아 가 폴란드 와 손을 잡고, 코사크 의 흐멜니츠키 는 배신을 당한겨 이게. 이 상황에서 덴마크 가 30년전쟁 때 잃어버린 땅 빼앗는다미 스위든을 건들다가, 칼10세 가 마침 화풀이 상대가 없었거든 궁지에 몰려서리 트랜실베니아 조지 라코치 에게 니 폴란드 킹줄께 와라 하고는 돌아서서 저 덴마크 치러가서 뜬금없이 바다 건너서 코펜하겐 포위하고, 저 거대한 스카니아 해변에 섬들을 스위든이 갖고 온겨 이게. 전혀 이건 전쟁의 목적도 아니었고, 얻어걸린 로또여. 저러면서 스위든이 발트해를 갖게 되고 북해 에 진출하면서 완전히 숨통히 열린거거든.
저게 결과적으로 아주 이상한 전쟁이야 그래서, 북방전쟁 1655-60 이란건. 정작 스위든 킹 포기 못해 하던 폴란드 킹은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미 자리 내던지고 파리 가서 죽은기고, 이 자리가 이어서리 얀3세 소비에스키 에게 가서리 이 인간이 대투르크전쟁 시작 비엔나 전투 에 가서리 지들한텐 아무 돈도 안되는 걸 또 이겨, 오스트리아 좋은 일 시켜주곤, 킹 자리가 작센 선제후 한테 가는겨 이게. 그리곤, 저 대북방전쟁 1700-21 이 터진건데. 이 애가 주도한겨 갓 폴란드 킹이 된 작센 선제후가. 표트르 와 손잡고. 덴마크 는 아무것도 아녀 이게. 지들 혼자 찔끔 고토르프 혼내준다미 갔다가 자기 수도 포위당해서 바로 깨갱하고 덴마크 킹은 베네치아 놀러가거든.
.Stenka Razin. 스텐카 라진 이란 인물은 러시아 와 슬라브 의 영웅이고, 이 인간의 반란이 알렉세이 때 나온거고. 차르 알렉세이 후반이야.
The Moscow uprising of 1648 (Russian: Соляной бунт, Московское восстание 1648), sometimes known as the salt riot, started because of the government's replacement of different taxes with a universal salt tax for the purpose of replenishing the state treasury after the Time of Troubles. This drove up the price of salt, leading to violent riots in the streets of Moscow. The riot was an early challenge to the reign of Alexei I, eventually resulting in the exile of Alexei's advisor Boris Morozov.
알렉세이 가 차르 에 갓 오르고, 19세 여. 차르 에 새로 오른 어린 군주 에게 기대감이 있거든 민들이. 쎌레노이 분트. salt riot 소금 폭동 이야. 1648. 모스코브스키 보스타니에. 모스크바 봉기. 직접적 원인은 소금 가격 인상이야.
중국 당나라 황소의 난 으로 당이 망하는겨. 황소 가 소금상인이고, 소금이 정부 의 전매제 상품이었다가 허가제로 강력한 징세를 하걸랑 동쪽도. 관우 가 소금상인이여. 로마 때 월급 이 소금 코인이야. 샐러리 가 쏠트 여. 러시아가 세금 없다고 소금세를 더 걷는거고 소금폭등 해서 일어난거라지만, 들여다 보면 러시아는 저때나 근대나 결국 농노 여 문제는. 문제는 역시나 세금이고.
The taxes fell mostly onto artisans and serfs who were unable to pay the increased price. Furthermore, many townsmen and boyars developed ways to evade taxation, thus placing an even higher burden on those less able to cheat the system. This created resentment among the townspeople, expediting their desire for tax reform.[1] The addition of the salt tax, which increased the price of salt, hit hardest of all because salted fish was an important part of the Russian diet at the time.
세금이란건 공업인 에 농노들에게 거의 부과. 보야르 귀족들과 시민들은 세금 피하는 방법들을 개발하면서 세금을 안내고 이런게 또한 아래 사람들로 내려가다. 민들에게 가장 심각한게 저 세금. 세금이 만만한게 소금. 절인생선 이 러시안들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인데 이 값이 폭등하는거고.
더하여, 농노 들 문제여. 땅이 특히나 척박해. 추워. 도망을 가. 도망가면 생산성 떨어져. 이 악순환. 추노 가 가장 핵심 이야 정부 일의. 사는게 너무나 힘든겨 사람들이. 여전히, 비참한 해 가 17세기 초이고, 폴란드가 이때 모스크바 점령도 하고 로마노프가 선지 30년 되었지만, 여전한겨 이게.
In their petition, the people claimed, "...that from him the taxpaying community suffered heavy taxes and they were groundlessly charged with all sorts of robberies and thefts of his, Levontii's, instruction."[3]
사람들이 청원을해. "저 모스크바 주지사 가 세금 물리고, 사람들은 중과세로 힘들고, 또한 끝도 없이 온갖 종류의 강도질과 도둑질, 저 레본티 라는 주지사 의 지시로, 을 당하고 있다"
All these problems came to a head on 1 June 1648, upon Alexei I's return to Moscow from the Troitse-Sergiyeva Lavra monastery.[5] A crowd of Muscovites surrounded the Tsar and complained about the boyars and prikaz officials. Instead of hearing the petition, the royal bodyguards started dispersing the crowd, pushing them away from the Tsar. This unexpected reaction caused a major outbreak of anger among the people.
1648년 6월1일, 알렉세이 가 수도원에서 모스크바로 돌아가는길에, 모스크바 군중들이 차르를 에워싸고, 보야르들과 프리카스 공무원들 에 대해 불평을 쏟아내. 이걸 듣는대신에 근위대 애들이 해산을 시도하고 멀리 쫓아내고, 이게 사람들의 분노 를 터뜨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야.
The people would not hear the Tsar's heartfelt pleas to spare Pleshceyev and, on June 3, Alexei surrendered the official. In their fervor, the crowd did not wait for Pleshcheyev to be executed instead, "...they cuggeled him so black and blue and with axes they cut him asunder like a fish, the pieces they let lie naked here and there."[7] The rebels set fire to the White City and Kitai-gorod. They burned between 15,000 and 24,000 houses; between 1700 and 2000 people died in the riot. The rioters split into two groups to target the most hated boyars, diaks, okolnichys, and merchants, killing Nazar Chistoy as he begged for mercy.[8] When rumors spread that Morozov's men had started the fires to antagonize the rioters, the boyar head hunt gained greater momentum.
바로 사람들이 전부 들고 일어난겨. 일단 첫 요구가 레본티 플리셰이브 라는 모스크바 프리카스 의 수뇌여. 프리카스 가 행정청사 시청 이고, 지금 생각하면 안되고 이때 프리카스 는 행정사법경찰군권 을 다 쥔 겨 그 도시의. 얘를 갖고오라, 차르가 거부하다가 결국 내 줘. 군중들은 플리셰이브 가 쳐형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들은 cudgel 곤봉으로 조지고, 도끼로 산산히 그를 잘랐다 마치 물고기 처럼, 그 조각들을 산산히 나체로 여기저기 버려두었다. 그리고는 벨리 고라드, 키타이 고라드, 밀집 지역들을 다 불태우다. 2만 가구 내외를 태우고, 2천명의 사람들이 죽다. 두 그룹으로 나뉘어서, 보야르들 디아크들 오콜니치들 상인들을 목표로 했다. 정부의 모로조브 살마들이 일부러 불을 질러서 폭동꾼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귀족 사냥은 더 큰 동력 이 생기다.
디아크 라는건 성직자들이고, 오콜니치 는 보야르 중에 고급 귀족이고.
On 6 June, after receiving a promised salary increase, the Streltsy withdrew from their active role in the riot. On June 11, Alexei managed to convince the people to allow Morozov to be exiled to the Kirillo-Belozersky monastery in Siberia.
스트릴치 도 여기 가세한겨 ㅋㅋㅋ. 봉급인상 약속 받고 이들은 물러나. 또다른 타겟이 된 모로조브 라는 귀족은 망명하는걸로 마무리 하고. 진정 되면서, 오히려, 농노제 를 법적으로 더 공그리 를 치는거지.
Indentured servitude is a form of labor in which a person (an indenture) agrees to work without salary for a specific number of years through a contract for eventual compensation or debt repayment.
인덴쳐 라는게 자주 나오는데, 덴트 라는게 이빨 이잖아. 덴티스트, 덴스 라 라틴어 이빨이고, 이걸 프랜치가 이빨처럼하다 라는 앙당(트) 하는겨. 이빨처럼 서로맞물린 계약 이 인덴쳐 야. 계약 이란게 여기선 족쇄 여. 서비튜드 라는 서브 는 슬레이브 라는 노예여 기본 의미가. 인덴쳐드 서비튜드 하면, 노동계약 이고 이건 농노 에 채무 계약 이런 어두은 쪽으로 가는 단어여.
The Sobornoe Ulozhenie (Russian: Соборное уложение, IPA: [sɐˈbornəjə ʊlɐˈʐɛnʲɪjə], lit. 'Council Code') was a legal code promulgated in 1649 by the Zemsky Sobor under Alexis of Russia as a replacement for the Sudebnik of 1550 introduced by Ivan IV of Russia.
젬스키 소보르. 소보르 가 의회 모임체고 땅. 스테이트. 소보르네 울아지니에, 법, 코드. 소보르에서 의 제정법. 땅에 인덴쳐 된 농노 들 에 관한 법 이야. 이걸로 아예, 도시를 떠나 움직일땐 신고 를 해야 해. 노예 신분을 명확히해 세습으로.
권력층이 열받았어. 오히려 얘들이 이걸로, 근대까지 농노 를 하는겨. 러시아는 이 농노제 가 결국 발목을 잡은거야.
이 결정적 사건이 역으로 저 소금폭동 사건이야.
After resolving the 1648 Salt Riot Alexei faced rebellions in 1650 in the cities of Pskov and Great Novgorod.
이게 바로 왼쪽과 위로 퍼져. 프스코프, 노브고로드. 그러다 결국 스텐카 라진 까지 간거야. 알렉세이 차르 일때는 반란 천지고, 이게 표트르 스트릴치 봉기 도 터지는거고.
조선 오백년 만큼 반란 없는 나라 역시 세상에 없고, 민란 없는 나라 그 어디에도 없어. 저런 민란을 위대한 민란 이라미 또 포장 무지 해요. 역사 학자 란게 참 이상한 이들이야 이게. 민란 일어나는 거 보면 또한 똑같이 이 애들, 임꺽정, 걍 민란하고 마누라들 첩질 하는게, 민란하고 하는 짓이야 이 들 나라는. 보고 배운게 그따위 밖에 없거든 이 조선 들은. 저따위 애를 또 오메 조선 천재 작가 납신다미 걔 누구냐 홍명희 어쩌고 ㅋㅋㅋ 참 한심한 나라야 진짜.
다 거짓말이다 니덜이 보는 그따위 역사 소설책은. 쟤들 역사에 비하면, 정말 이건, .
이들을 정신적으로 떠받들라는겨 지금 들이. 역사 왜곡 하면 십년 이래. 조선 이야길 안 떠받들면 십년 깜빵이야. 지들 역사 찬양 안하면 칠년이야.
저게, 자기들 역사 가 너무나 추하고 드러운걸, 무의식은 알아. 공포스러워서, 정의 의 이름으로 저런 짓을 해. 쟨 알아, 쟤들은 알아. 자기 들 이념 자기들 조상 이 한심한 후짐 임을ㅋㅋㅋ. 조작 질 하면서 정의 민주 놀이 하는 짓 외에는 달리 할 것도 없고, 돈벌이도 안되니. 이래 저래 좋은거지.
In 1651, Safavid troops attacked Russian fortifications in the North Caucasus.
러시아 가 알렉세이 1세 때, 사파비 , 페르시안 과 전쟁을 시작해. 북코카서스 에서. 1651년. 이걸 시작으로 러시아는 페르시아 와 이 코카서스 지역을 두고 3백년을 전쟁 하는겨 19세기 까지. 오스만 과는 왼쪽 흑해 를 두고 이반4세 부터 만나면서 월드워 까지 가는거고. 이 러시아 란건 참 시안한 나라야 저 동슬라브 라는게.
슬라브 라는게, 참 싀안하단 말이지 이게.
Main articles: Russo-Polish War (1654–1667) and Russo-Swedish War (1656–1658)
알렉세이 가 폴란드 에 스위든 과도 전쟁 하는겨. 북방전쟁 1655-60 이전에 폴란드 와 전쟁 하다가, 이때가 우크라이나 지역 코사크 흐멜니츠키 와 손잡는거고, 이어서 스위든 이 폴란드 쳐들어왔을때 서쪽으로 가서 리보니아 잉그리아 갖고 오려다가, 일단 다시 멈칫 한겨. 폴란드 를 지우면 안돼. 러시아 가 머리를 잘 굴린겨 이게. 나중에 지우면 돼. 저 폴란드 란 나라는 정말 러시아 비참한시기 때 저 폴란드 는 일방적으로 나쁜 놈들이여 저건. 참 잘 지워졌어 폴란드는, 나중엔.
그러면서 흐멜니츠키 의 코사크 가 벙 찐겨 이게. 흐멜니츠키 는 저 배신감 을 껴안고 죽은거고. 이 우크라이나 코사크 란건 이 후로 정말 비참한거야 특히나.
Raskol (Russian: раскол, pronounced [rɐˈskoɫ], meaning "split" or "schism") was the splitting of the Russian Orthodox Church into an official church and the Old Believers movement in the mid-17th century. It was triggered by the reforms of Patriarch Nikon in 1653, which aimed to establish uniformity between Greek and Russian church practices.
알렉세이 때 일이, 라스콜. 이야. 오소독시 진영에 스키즘 이야. 이전에 스키즘 언급할때 비교했지만, 오소독시 진영엔 거의 없어 종교분리가. 종교전쟁이. 오직 서유럽만 한겨. 동쪽은 그리스도 사후 천년동안 동쪽교회에서 다 한겨 이단의 역사로. 서쪽은 개무시기 게르만이 멀 안다고 이단을 해. 이단 도 유식한 애들이 하는거지 무식한 것들이 먼 이단이고 먼 스키즘 이니. 게르만들이 천년 만에 깨인겨 그러면서 서쪽 이단이야기에 결국 루터 까지 오고 30년 종교전쟁 으로 일차 마무리를 한거야. 동쪽 종교 전쟁 천년을 얘들은 짤게 오백년 해준겨 찐하게. 워낙 유식해 져서.
슬라브 들은, 몰라, ㅋㅋㅋ. 안해 그래서. 스키즘 이란게 대체 머여 저거.
그래서, 슬라브 들 애들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를 하는거야.
왜? 무식해서 저런 걸 하는겨. 저게 일종의 스키즘 이야. 스키즘 이란게 종교 분리 로만 이해를 하는데, 무식한겨 모든 사람들이. 나만 유식한건데.
왼쪽애들은 스키즘 하다하다 다 디쎈터즈 들까지 나와서 별놈의 스키즘을 겪으면서 벼라별 생각까지 하는겨.
슬라브 이 동쪽은, 몰라 먼지. 지능이 안돼. 아 그런데, 더불어 다같이, 인민, 노동, 사회, 이런 말로 자기들만의 스키즘 을 해보는겨 이게. 서쪽은 저런 스키즘 은 안해. 말도 안되는 개무식한 스키즘 이야. 일부 만 저기 끼들어 가 보는거고 걍 짜지는거고, 동쪽애들은 권력 집단이 저 스키즘 의 거두 가 되서리, 모든 인민들을 거지에 창녀 로 만들면서 지들끼리 배뚜드리는거고.
스키즘 이라는 게 전혀 없어서 그래.
이 남조선 땅도, 안해 봤거든 , 생각이란것 자체를. 이제야 한번 저런 걸 해보는겨. 그런데 웃기게도, 모든 개념은 일본 쪽바리 들이 만든 개념 이야. 민족 민주 이런건 세상에 없는 개념이거든. 일본애드리 만든 개념이야. 더 웃긴건, 일본 찬양 하면 십년 징역 이래 ㅋㅋㅋ. 지들이 신으로 모시는 사상 과 개념이 일본이 창제 한거야 ㅋㅋㅋ 그걸 찬양 해야지 창제자인 일본 찬양하면 징역 십년이래.
정말 조오오온나게 무식한겨 이 땅의 권력층에 학자 층 이.
The term is etymologically related to the family name of Rodion Raskolnikov, the protagonist of Dostoevsky's well-known novel Crime and Punishment.
라스콜 이란 말도 나중에야 붙인거고, 도톱이의 죄와벌 로디온 라스콜리니코브 의 이름을 따서 라스콜. 이라 하다
Rodion Romanovich Raskolnikov (pre-reform Russian: Родіонъ Романович Раскольниковъ; post-reform Russian: Родион Романович Раскольников, tr. Rodión Románovich Raskólʹnikov, IPA: [rədʲɪˈon rɐˈmanəvʲɪtɕ rɐˈskolʲnʲɪkəf]) is the fictional protagonist of the 1866 novel Crime and Punishment by Fyodor Dostoyevsky. The name Raskolnikov derives from the Russian raskolnik meaning "schismatic" (traditionally referring to a member of the Old Believer movement). The name "Rodion" comes from Greek and indicates an inhabitant of Rhodes.
러시아 발음으로, 스트레스 가 없는 오 는 아 소리야. 그래서 원래 라디온 라모나보비치 라스콜리니코브 라고 소리내야하는데 걍 전사 를 알파벳 그대로 내가 쓰는건데. 로디온 은 로도스 에서 갖고 오고, 로마노비치 는 로마노프 조 에서 갖고왔겠고, 라스콜 이란건, 라스콜니크 라는 스키즈마틱, 분리됨 이란 뜻. schizophrenia 스키조 프레니아 가 원래 정신분열증 이야. 이걸 포장한다고 조현병 개칭한거고. 스키조 가 그리스말 분리 야. 슬라브로 가서 라스콜니크 가 된거고. 쟤가 정신분열증 이란 거지 소설에서. 저거 재밋어 진짜.
Nikon (Russian: Ни́кон, Old Russian: Нїконъ), born Nikita Minin (Никита Минин; 7 May 1605 – 17 August 1681) was the seventh Patriarch of Moscow and all Rus' of the Russian Orthodox Church, serving officially from 1652 to 1666
러시아 오소독시 진영의 페이트리아크 로 나이 47세. 1652년 에 오른겨. 니콘. 알렉세이 가 차르 되고 나서 페이트리아크 가 된건데. 이걸 총주교 로 번역하나.
이사람이 오소독시 를 개혁 을 하는겨. 리폼. 아 이사람이 어찌 이런 생각을 갖았는지, 찾아보면
His eloquence attracted the attention of some Moscow merchants who were coming to the area because of a famous trade fair held on Makaryev Monastery grounds.
걍 농부의 아들이야. 니즈니 노브고로드. 뉴 노브고로드. 고로드 도 원래 소리가 가라드 야. 시티. 여기 수도원에서 유명한 시장을 만들어줘. 그래서 상인들이 좋아했어. 이 사람때문에. 원래 열린겨 사람이. 백해 의 섬으로 도 가서 있다가 여기서 니콘 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고. 외국을 나간적이 없는데, 참 시안하네 이사람.
Nikon launched bold reforms. He consulted the most learned of the Greek prelates abroad, invited them to a consultation at Moscow, and finally the scholars of Constantinople and Kiev convinced Nikon that the Muscovite service-books were heterodox, and that the icons actually in use had very widely departed from the ancient Constantinopolitan models, being for the most part imbued with the Frankish and Polish (West European) baroque influences
무엇보다도, 이사람이 깨달은건, 자기들 교회가, 전혀 근본 이랑 다른겨. 적통 이 머냐, 머 결국 성서 고 그 성서 는 멀 알아야 해? 그리스어 로 된게 정통이야. 얘들도 16세기 들어서 성서 번역을 하거든 슬라브어로. 일부 책들을. 게르만들 조차, 로마 조차 종교분리 한게, 비잔틴으로 부터 맨날 페이건 그리스도 라고 우스개질 당한겨 저건. 저것들이 게르만애들과 섞여서 별 시안한 워드들에 예식을 하고 자빠졌어.
하물며 이 슬라브 는 어쩌겄냐고.
닉콘 이. 이걸 때달은겨. 그리스어 지도부들에게 스스로 자문을 받고 공부를 한겨 이사람이. 제대로 된 그리스도 를 해야 할려면, 그리스어 로 된 것을 봐야 해. 저 이미지 성상들 별 시안할거거든 슬라브 진영으로 와서.
우리 좀 제대로 지저스 짓 합시다! 해대는겨 저게. 그리스어 를 찾고 공부해서 원래의 그리스도 로 바꿉시다.
In Eastern Orthodox Church history, especially within the Russian Orthodox Church, the Old Believers or Old Ritualists (Russian: староверы or старообрядцы, starovery or staroobryadtsy) are Eastern Orthodox Christians who maintain the liturgical and ritual practices of the Russian Church as they were before the reforms of Patriarch Nikon of Moscow between 1652 and 1666.
여기서 반발하는이들이, 영어로 올드빌리버들. 스타로비엡. 이야. 기존에 해오던 슬라브식이 최고여.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차르 에게도 이사람 말이 맞고, 니콘이 차르 의 힘을 받아. 그런데 기존 애들 반발이 심하고. 저게 올드빌리버 라는 세력이 등장하면서, 반란으로 가는겨 또한. 이때는 특히나 반란이 많았고, 이게 엮이는겨.
니콘 이 자리를 내려놓고. 차르는 동쪽교회 안티오키아 등 총주교 불러서리 하면서, 니콘 을 공식으로 내려앉히지만, 니콘 식대로 개혁은 하는거야 앞으로.
반란 이 일어나면 옛믿음자들 이 우리의 예식 찾아줘 해야 하고. 소피아 가 섭정할때 이 올드빌리버 들이 반란을 또한 하거든. 아예 내 쫓고 더 금지를 하는겨. 표트르 는 얜 웨스턴 꺼 최고 라는 앤데 더 하는거고. 니콘 말대로 되었지만, 니콘은 평범한 수도사 로 지내.
이 조선땅은 교계에 특히나 사람이 없지
니콘 같은 이가 없었지. 이 나라 신앙은 걍 페이건 한무당이고 교회든 절이든
교회 저 성서가 일본말로된걸 이해한다고 보는 이들이 참 싕기한거지
신앙이 너무나 허접하니까 지식층이 학식이 전무한거고 정치가 후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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