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역사가, 특히나 18세기 부터, 우리가 더 끊어져서 보거든.



저걸 눈감고 말할 수 있도록, 일단 개략을 대략 보자고.




 

리유니온 전쟁, 대투르크 전쟁 이 1683년 에 시작이고, 이어서 9년전쟁 이 1689년 이야. 1688 명예혁명은 태양왕 루이 의 9년 전쟁 이 원인이야. 모든 건 그야말로 천하의 엑쓰  태양왕 루이 야.


 

프랑스 를 망친건, 태양왕 루이 야. 리슐리외 는 위대한 인간이야. 그 뒤를 이은 마자랭 도. 이 둘의 열매를 다 큰 루이 가 중세 개념의 땅 확장 으로 마스터 플랜 을 짜면서, 프랑스 는 완벽하게 망한겨. 지금도 프랑스 는 의미가 없어 저 나란. 세상의 루저들 데리고 그중 골목대장 하려 하는겨 쟤들이. 카이사르 이후 게르만보다 4백년 먼저 로마를 체득했어 이 프랑스 의 갈리안들이. 이 로마의 힘이 중세 천년 까지 간겨. 프랑스 는 최고 여야 해. 이 모습이 테슬라 가 봤던 1882년 의 파리 모습이야 그래도. 그러나 이미 프랑스 는 1789 대학살 로 끝난겨 저게. 프랑스 는 미래에도 희망이 없어. 떨거지들 데리고 진보적인양 골목대장 하려다가 역사에서 사라질거야.


 

이 시작이 저놈의 태양왕 루이 야. 얘가 저런 저지레만 안하고 잉글랜드 를 따라서 시장 키우고 컴퍼니 키우는거 배웠으면 세상은 전혀 달라졌을거야. 이들이 어설프게 꾸린 코뮌 이 1789년 부터 시작해서, 이게 러시아로 중국으로 가서 세상이 드럽고 역겨운 사회주의 가 팽배 해 진거걸랑 이게. 후진 지능의 인간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를 여전히 꿈꾸는거고. 이 원흉이 따져보면, 저때의 루이 야.


 

그런데, 쟤도 저럴 수 밖에 없었던게, 역사의 힘이란겨 어찌할 수 없는. 프랑스 독일 이란 나라가, 샤를 마뉴 의 손자 3형제 의 땅나누기 에서 장남 로타르 가 패한 가운데 땅 이여. 이게 유럽 역사 천년 을 이어가서 세계대전 2차 로 마무리 된겨 이게. 더불어서리 나폴리 시칠리아 라는 이탈리아 남부 는 덤이고, 이탈리아 전쟁 아주 지긋지긋한겨 근대 를 시작하는. 이걸 여전히, 해야 만 했던거야 태양왕 루이가. 리유니온 전쟁이란건, 여전히 저놈의 가운데 땅이고, 로렌 룩셈부르크 알자스 더하여 벨기에 접경 땅, 아주 지긋지긋 한거야 이놈의 가운데 땅.




역사란 힘은 참 어마어마 해 저 관성 이란건.


 

그런면에서, 이 조선 땅의 후짐역사 의 힘 역시나 어마어마 하고 ㅋㅋㅋ. 아, 답이 절대적으로 있을 수 가 없구나 ! 이런 극동의 땅은! 희망이란게 없어. 이 조선 반도 는 지옥 으로 가는거야 이게 ㅋㅋㅋ. 쟤들 은 그런 작용의 프러덕트들 일 뿐이야. 막을 수 없을 것 같아. 아 조선 오백년 의 힘은 이 들의 똥은 그야말로 엄청나. 가장 강력한 건, 이전 역사를 아주 완벽하게 지웠거든 이 오백년 조선이. 그 위를 유교 라는 천하의 후진 종교 로 와안벽하게 공그리를 했고. 이걸 중국애들은 그나마 스스로 양무운동 이라며 한번 소리지르고, 코뮤니즘 하면서 대학살 위기 모면을, 천만명 죽은걸 문혁 으로 애들 선동질 하면서, 유교 를 엎었걸랑 ㅋㅋㅋ. 조선 땅은 오히려 유교 를 부활 하는겨. 끔.찍.한 땅이야 이 조선반도 란 곳이.


 

프랑스 루이의 9년 전쟁이 핵심인데, 이게 모든 도화선이야, 30년전쟁에 루이가 성인 되고 데볼루션 전쟁에 리유니온 전쟁에 이어 터진 이 9년 전쟁.


 

1683으로 오스만이 비엔나 를 포위하다가 되려 밀려, 오른쪽 아래 마지노선 이 베오그라드 야. 이 위가 티메스바르 이고, 대투르크 전쟁때 여기까지 다 먹었다가, 루이가 9년 전쟁 시작하면서 동쪽은 버린겨 오스트리아가 뒤로 가면서. 그러다가, 1716-18 오스트리아-투르크 전쟁에 역시나 외젠 이 베오그라드 까지 갖고 오는거고, 1737-39 오스트리아-투르크 전쟁 에서 베오그라드 는 다시 오스만 이 갖고 가는겨. 1683년 비엔나 포위 로 시작하는 대투르크 전쟁이 1739년 60여년 만에 오른쪽 경계 가 정리가 되고, 이후 한두번 또 전쟁 하지만, 이 국경선이 1차대전까지 가는거고. 오스트리아 와 오스만 은.


 

1688 명예혁명으로 제임스2세 가 도망가고 시작하는게 재코바이트 봉기 여 1689. 이게 1745 까지 가서야 끝나는겨. 55년 만에. 제임스2세 가 명예혁명 당할때 낳은 제임스 프랜시스 의 장남, 일명, 보니 프린스 찰리, 얘가 나이 25세 때 스콧으로 와서 전투하는겨 이게. 참 재밌어 얘들. 아담스미스 가 보니프린스찰리 보다 두살 어려. 저때 스미스는 옥스포드 에 있던거고, 관시미가 없어 저런 짓이. 머하자는겨 저거. 이 재코바이트 가 55년 만에 끝나고, 찰리 는 부모 가 죽은 로마 에서 죽어. 엄마 는 비엔나 포위 를 막은 폴란드 킹 얀3세 소비에스키 의 손녀 야. 이 폴란드 란 곳도 시안하게 서유럽 과 엮이는건데.


 

9년 전쟁 이 1697년 에 끝나고, 먼저 시작한 대투르크 전쟁도 1699에 끝나고, 바로 시작하는게, 스페인 후계자 전쟁 이야, 이 직전에 터진게 그레이트 노던 워, 대북방전쟁 이고, 이때 대북방 전쟁 이란건, 덴마크 가 스위든 에 복수하러 쳐들어가는거고, 여기에 러시아 의 표트르 가 끼는거고, 러시아 가 드디어 등장하는겨. 이건 스페인 을 두고 벌이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와 별개 로 동북쪽에서 벌어지는겨. 영국 프러시아 는 양쪽에서 바쁜거고. 그러면서 러시아 는 왼쪽과 함께 아래 오스만과 본격적으로 터지는겨.


 

9년전쟁 시작이 1688 일때 루이가 1638년생이고, 나이가 50이여. 완전히 이 인간 주도의 전쟁이야.




Jean-Baptiste Colbert (French: [ʒɑ̃.ba.tist kɔl.bɛʁ]; 29 August 1619 – 6 September 1683)

François Michel Le Tellier, Marquis of Louvois (18 January 1641 – 16 July 1691)

 

다들 루이 보다 애들이야. 마자랭 을 콜베르 가 이었거든. 콜베르 가 죽어, 이 자리를 또한 받는게 루브와 야. 전쟁부 장관 이야. 그랑콩데 에서 다 배운겨.

 

저 당시에 루이의 수하들이 다들 쟁쟁한겨. 최고 가 이전 언급했던 뤽상부흐 이고, 이 뤽상부흐 는 그랑콩데 사촌이고, Boufflers Lorges Catinat Villeroy 부플레, 로지, 카치나, 빌러롸, 저들이 모두 투렌 에 그랑콩데 를 배운 사령관들 마샬들이여. 루이 의 사람들이 군사, 정치, 경제, 건축 음악 등 예술 모든 분야에서 엄청난겨 이게. 그중 전쟁은 투렌 과 그랑콩데 에게서 다들 익힌겨. 이 둘은 세계 전쟁사 에서 그야말로 최고야. 이 둘에 더하여 사보이의 외젠. 이 셋 은 인류가 낳은 최고의 인간 에서 빠질 수 없어. 여기에 프랑스 에 Vauban 보방 이 있다면 네덜란드엔 메노 가 있어. 건축 하면 이 둘이야. 모두 같은 시대여 이들이. 보방 과 메노 가 확보된 도시 를 재설계하는겨 강력한 수비를 할 수 있는. 우리가 흔히 보는 시안한 성벽의 도시들은 이 둘이 이때 설계 구축한거야.

 

9년 전쟁 시작하고는, 프랑스 가 압도 하는겨, 오스트리아 에 브란덴부르크 오렌지 윌리엄의 잉글랜드네덜란드, 사보이, 가 아우크스부르크 동맹을 했다지만, 안되는겨 이 프랑스 저 그랑콩데 투렌 의 후예들에게. 뤽상부흐 는 엄청난 인간이야. 그랑콩데 카피본이야. 저때 이미 나이가 60이 넘었어, 네덜란드 전쟁때 오렌지 윌리엄이 단 한번 도 못이겼어. 저때도 뤽상부흐 는 최고여 할배가 되었어도.



그런데 시작하고, 1691년 에 루이의 전쟁 최고 참모인 루브와 가 죽어. 50세에. 뇌출혈로 죽었는데 갑자기, 물마시고 죽었다느니 독살이란 설도 있고.  가장 짜증나는건 독살설.



By 1693 the French army had reached an official size of over 400,000 men (on paper), but Louis XIV was facing an economic crisis.[96] France and northern Italy witnessed severe harvest failures resulting in widespread famine which, by the end of 1694, had accounted for the deaths of an estimated two million people



프랑스 루이 의 국력이란게 엄청난겨 이게. 리슐리외 와 마자랭 에 이어 콜베르 가 중앙집중화 에 킹덤 코트 의 직할령이 커지고 세금 을 확실하게 걷고 주변 땅들을 확대해서 이 정책이 먹힌겨. 재정이 풍부해져. 루이 코트 는 아주 화려한거야. 태양왕 놀이 할만한겨. 가장 화려해. 유럽 군주 들 중에서 돈이 제일 많은겨 얘가. 군대 규모가 40만명 이야. 이걸 굴릴 돈이 된겨 얘가. 전역 프랑스 경계선 전역과 바다에서 저 연합군을 다 상대 하는겨 얘가. 혼자서. 그만큼 자신만만했던거고, 그만큼 다른 유럽 국들은 허접했던겨 저게. 저걸 루이는 알았던거고. 얜 이런 엄청난 국가경쟁력 을 전쟁으로 다 써버린겨 뒤의 스페인 후계자 전쟁과 함께.



프랑스 와 북 이탈리아 가 심각한 흉작 이었고, 1694년 말에는 기근으로 2백만명이 죽은거로 추정 된다.

 

그래도 한겨 얜 계속.

 

In 1695 French arms suffered two major setbacks: first was the death on 5 January of Louis XIV's greatest general of the period, Marshal Luxembourg (to be succeeded by the Duke of Villeroi); the second was the loss of Namur.



그러다가 바로, 결정적으로, 프랑스 의 뤽상부흐 가 1695년 에 죽어, 68세. 베르사유 에 왔다가 병들어 죽은겨. 전쟁에서 단 한번 패한적이 없어. 아 음청나  이 그랑콩데 에 뤽상부흐. 이은 사람이 빌러롸. 부플레 와 빌러롸 가 나무르 를 빼앗겨. 이게 프랑스 에선 결정적 이었다는거지. 1689년 시작해서 6년 지났어.

 

Meanwhile, the recent fiscal crisis had brought about a transformation in French naval strategy – the Maritime Powers now outstripped France in shipbuilding and arming, and increasingly enjoyed a numerical advantage

 

돈은 이미 없어. 동맹군 도 없이 40만 명을 정규군 식으로 운영한겨 얘가. 마리타임 파워 하면, 잉글랜드 와 네덜란드 야. 이 해군력은 원래 프랑스 가 안되었는데, 콜베르 가 이걸 키웠걸랑. 그래도 역전되고, 보방 의 건의로 잉글랜드 가 했었던 사략질, 해적질 하면서 버티는겨.

 

In the meantime the diplomatic breakthrough was made in Italy. For two years the Duke of Savoy's Minister of Finance, Gropello, and the Count of Tessé (Catinat's second-in-command), had secretly been negotiating a bi-lateral agreement to end the war in Italy. Central to the discussions were the two French fortresses that flanked the Duke's territory – Pinerolo and Casale, the latter now completely cut off from French assistance.[74] By now Victor Amadeus had come to fear the growth of Imperial military power and political influence in the region (now more than he feared the French) and the threat it posed to Savoyard independence. Knowing, therefore, that the Imperials were planning to besiege Casale the Duke proposed that the French garrison surrender to him following a token show of force, after which the fortifications would be dismantled and handed back to the Duke of Mantua.[113] Louis XIV was compelled to accept, and after a sham siege and nominal resistance Casale surrendered to Amadeus on 9 July 1695; by mid-September the place had been razed.

 

그러면서, 뒤로 협상 이 진행 되는거야. 동맹군 측에서 사보이 가 빠지는겨. 사보이 는 저 전쟁에 낀게, 토리노 의 왼쪽 피네롤로 에 오른쪽 카살레 갖고 오려 한거거든. 여길 사촌 프린스 외젠 이 와서 프랑스 에 맞섰던거고. 이 사보이 킹인 아마데우스 가 자기 사촌 외젠 도 싫고 오스트리아 황제 세력도 부담되는겨. 이 사보이 는 토리노 로 오면서 프랑스를 벗어나려 한거지만, 합스부르크 에서도 벗어나고 싶걸랑. 힘빠지는 프랑스 를 꼬셔서, 피네롤로 와 카살레 를 달라는거지. 피네롤로 는 이탈리아 전쟁 때 프랑스가 갖고 간거고, 카살레 는 30년전쟁 때 만토바 상속 핑게로 갖고 간거고, 프랑스 입장에선 이탈리아 전쟁 부터 이 북이탈리아 가 합스부르크 쳐들어가는 길목이여 또한. 이걸 이때 모두 사보이 에 주는겨. 그러면서, 사보이 의 중재 로 협상에 들어가는거고 9년전쟁이 마무리가 돼 대륙에서. 1697년 에.


 

The European war was reflected in North America, where it was known as King William's War, though the North American contest was very different in meaning and scale. The European war declaration arrived amid long-running tensions over control of the fur trade, economically vital to both French and English colonies, and influence over the Iroquois, who controlled much of that trade.



 

대륙에서 전쟁이면 연이어 밖에서 도 벌어져. 잉글랜드 가 네덜란드 전쟁일때 북미에서 똑같이 터졌던거고, 9년전쟁 때 특히나 프랑스 의 적은 오렌지윌리엄 의 잉글랜드 네덜란드 여. 북미에서 잉글랜드는 끽해야 제임스타운부터 위아래 자리 잡기 시작한거고, 프랑스 는 자크 카티에 발견이 1534야. 이 프랑스 는 참 한심한겨 이것도. 뉴펀드랜드 에서 죽 세인트로렌스 강으로 거슬러 가서 퀘벡 에 몬트리올 들어가고 오대호 따라서 내려가, 그리고 한쪽은 아래 루이지애나 아래서 미시시피 강 따라서 올라와. 이 뉴프랑스 가 어마어마한 땅이여 이게. 오하이오 강 왼쪽 에서 루이지에나 까지.



저때 잉글랜드는, 허드슨베이 컴퍼니 생기고, 프린스 루퍼티 , 얘가 제임스 의 딸 엘리자벳, 찰스1세 의 누나 의 아들 이잖오. 잉글랜드 내전 때 눌러 앉아서 루퍼트 랜드 만들민서 아래 뉴프랑스 와 부딪히는겨. 9년 전쟁 때 북미 의 프랜치 와 잉글랜드 가 전투 하는겨. 인디언들도 패가 갈리는거고. 저 뉴프랑스 의 땅이, 위쪽은 다음 스페인후계자 전쟁때 잉글랜드에 뺏기고, 7년전쟁 때 오대호 주변을 뺏기고, 나폴레옹 때 미시시피 왼쪽에서 로키산맥 까지의 루이지애나 라는 이름의 거대한 땅을, 돈이 없는 나폴레옹이 미국에 파는겨.



When news of the European war reached Asia, English, French and Dutch colonial governors and merchants quickly took up the struggle.

 

9년전쟁 소식이 아시아 에 닿았을때, 잉글랜드 프랜치 더치 의 식민지 거버너들과 상인들도 전투를 시작했다. 카리비안 해 에 인도 해변에.



이게 세계전쟁의 전초전인거고. 첫번째 세계 전쟁 은, 50여년 뒤의 7년 전쟁 으로 봐.

 

The Peace of Ryswick, or Rijswijk, was a series of treaties signed in the Dutch city of Rijswijk between 20 September and 30 October 1697. They ended the 1688 to 1697 Nine Years' War between France, and the Grand Alliance, which included England, Spain, Austria, and the Dutch Republic.



리즈위크, 덧치 레이스웨이크. 해변의 헤이그 와 아래 로테르담 사이 의 마을이야 지금.

 



프랑스 는 스트라스부르 포함 알자스, 북미 의 아카디아, 인도 남부 폰디체리.

프랑스 가 차지한 프라이부르크 브라이자흐 필립스부르크 는 신성로마 에 돌려주고.

카탈로니아 와 몽스 룩셈부르크 코트라이크 는 스페인 이 다시 갖고

로렌 더치 는 레오폴트 요세프 공작에게 다시 준다. 윌리엄 오렌지 는 잉글랜드의 킹 으로 인정한다.



코트라이크 는 상속전쟁때 갖고온걸 다시 준거고, 30년전쟁때 알자스 를 프랑스가 챙기거든, 리유니온 으로 스트라스부르 를 제대로 갖고 오고. 알자스 하나 걍 확인도장 받고, 리유니온때 폭격해서 뺏은 룩셈부르크 도 돌려주고. 카탈로니아 스페인에게 주고.



결과로 보면 루이가 진거고.

 

로렌 이 또한 로타링기아 가운데 땅이고, 얘들 정체성은 신성로마여 여긴. 이탈리아 전쟁때 프랑스 가 갖고 오고, 로렌은 30년전쟁때 오스트리아 편 들고, 아예 프랑스가 공작 을 내 쫓아. 저 아들 이 태어날때. 이사람이 레오폴트 요제프 야. 로렌 도 프랑스가 뺏긴겨.



이 로렌을 다시 받은, 요제프. 의 아들 프란츠1세 가, 합스부르크의 마리아테레사 와 결혼해서, 합스부르크-로렌 의 신성로마황제 시작이고. 이 마리아테레사 로 인해 생기는게 오스트리아 후계자 전쟁 1740-48 이고.



스페인후계자 전쟁 이 바로 터지고 1701-13. 황제 레오폴트1세 가 드뎌 죽어 47년 재임에 65세로. 1705년.



레오폴트1세 의 두 아들이 요제프1세, 칼6세 야. 큰딸은 바바리아 선제후로 시집가고. 

 

요제프1세 의 딸이 비텔스바흐 의 나중 황제 칼7세 에게 시집가고



칼6세 의 딸 마리아테레사 가 로렌공작 의 아들 나중황제 프란츠1세 에게 시집을 가.

 

비텔스바흐 의 칼7세 의 딸이 프란츠1세 의 아들 프란츠2세 에게 시집을 가 나중에.

 

요제프1세 황제가 1711년에 33세 에 죽어 재위 6년에, 천연두 로. 이때 태양왕 루이 의 장남도 죽고, 뒤 황제되는 프란츠1세 의 로렌 애들도 죽어. 이 프란츠1세 의 큰형도 저해 천연두로 죽고, 둘째형도 다음천연두로 죽고. 그래서 황제가 돼.

 

스페인의 카를로스2세 가 죽어. 1700년 11월.

 

스페인 의 펠리페4세 의 막내아들이야. 39세. 오래살은겨. 루이가 9년전쟁을 오래버틴 이유가 카를로스2세 가 죽기만 바랬거든. 쟤가 죽으면 저 동맹군들이 오스트리아 편을 들리가 없어. 모든 땅이 오스트리아 것이 되는건 말이 안되거든. 오직 쟤가 빨리 죽기만 바랬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서 루이 가 굴욕의 싸인을 한겨. 그리고는  죽은겨 스페인 킹이.



펠리페4세 의 큰딸이 마리아 고 작은딸이 마가렛. 인데, 마리아 의 엄마는 프랑스 앙리4세 고, 마가렛의 엄마는 펠리페4세의 여동생 이야. 조카딸이 마누란가 된거고.



마리아 가 프랑스 루이 에게 시집간거고

 

마가렛 이 황제 레오폴트 1세 에게 시집간거야. 그런데 마가렛 은, 딸만 하나 남기고 죽은겨. 레오폴트 1세 의 황제 되는 두아들 요제프1세 칼6세 는 엄마가 비텔스바흐 가문이야.

 

스페인의 카를로스2세가 죽었어. 스페인은 살리크 법이 아냐. 여자가 승계 가능해. 마리아 와 마가렛 에게 가는데, 국제정세 가 반대 하는거지 프랑스 에게 가든 신성로마 에게 가든.



마리아 가 루이 에게 갈때 상속권을 포기하고 돈을 주기로 했다가, 안준겨. 이게 상속전쟁인 데볼루션 워가 되고. 루이는 이 전쟁으로 벨기에 변경을 좀 챙겨. 루이 도 나름 권리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잘 안될 건 알아. 레오폴트1세 에겐 무조껀 자기꺼야. 자기 누나가 외삼촌인 펠리페4세 에게 시집간겨. 레오폴트1세 의 엄마가 펠리페4세 의 여동생이거든. 스스로도 엄마쪽으로 상속권이 있어. 마누라 로 인한 상속권은 더 쎄고.



마가렛 이 레오폴트1세 에게 시집을 갔어. 딸만 낳고 일찍 죽었어 22세에.



Maria Antonia of Austria (Maria Antonia Josepha Benedicta Rosalia Petronella;[1] 18 January 1669 – 24 December 1692) was an Electress of Bavaria by marriage to Maximilian II Emanuel, Elector of Bavaria.



죽기전에 낳은 딸이, 마리아 안토니아 야. 바바리아 선제후 에게 시집갔는데, 아들 낳고 바로 죽은겨. 1692년 23세에. 9년 전쟁 한창 일때.



9년 전쟁 중일때, 제일 관심거리가, 스페인 카를로스2세 언제 죽느냐 여. 더하여 스페인의 거대한 땅 어떻게 나누느냐. 한놈에게 못줘.



The 1698 Treaty of The Hague, also known as the 1698 Treaty of Den Haag or First Partition Treaty was the one of two attempts by France, Britain, and the Dutch Republic to achieve a diplomatic solution to the issues that led to the 1701–1714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9년전쟁 끝나고, 태양왕 루이가 몰래 오렌지 윌리엄 이랑 조약 하는겨. 헤이그 조약. 헤이그 도시 이름이, 더 헤이그. 단 하그 야. 스페인 의 킹 은, 마가렛 의 죽은 딸이 낳은 1692년생 아이, 이게 갓 6세 된겨. 얘한테 주고, 스페인의 땅 일부를 프랑스 가 갖고 가겠다는건데.



저게 웃긴게, 남의 땅을, 프랑스 루이 와 잉글랜드네덜란드 윌리엄 이 나누는겨. 즉 루이 에겐, 윌리엄 만 동의하면 된다는 생각이야. 신성로마 황제인 저 합스부르크 를 완전히 허섭 취급하는겨 저게.

 


서기 1700년 지도 인데. 빗금친건 스페인 오스트리아 것이 아닌겨. 저기서, 이탈리아 를 보면, 밀라노 는 스페인꺼야 . 사보이 와 아래 피렌체 지역은 신성로마 관할이야. 밀라노 도 사보이 가 대리인 일 뿐이야. 부르고뉴백작령인 프랑슈 콩테 는 스페인꺼였다가 루이가 갖고간겨. 저기는 스페인이야 역사가 원래. 그게 적과 흑 소설 무대고 저기가.

 

The treaty's provisions made Joseph Ferdinand heir to the bulk of the Spanish Empire, which included the Spanish Netherlands, which was governed by Max Emmanuel as Spanish viceroy. France was allocated the Kingdoms of Naples and Sicily and other concessions in Italy as well as the modern Basque province of Gipuzkoa. Finally, Leopold's younger son Archduke Charles became ruler of the Duchy of Milan, a possession that was considered vital to the security of Austria's southern border



여섯살 꼬마에게 스페인제국을 줘. 대리인은 아빠 인 바바리아 선제후 막스 엠마누엘 이야. 프랑스 는 나폴리 시칠리아 를 받기로 하는겨. 밀라노 는 막내 칼 에게 주고. 형 요제프 는 황제자리 받을거니까.

 

즉 이탈리아 를 뜯어서 대부분 프랑스 가 먹고 밀라노 만 오스트리아 가 갖고, 꼬마 의 바바리아선제후 아빠는 저 플랑드르 에 왈로니아 땅만 받는겨. 물론 해외 식민지 는 갖고 가는거고.

 




그런데,


Joseph Ferdinand Leopold of Bavaria (28 October 1692 – 6 February 1699)



꼬마가  먼저 죽어 ㅋㅋㅋ 비밀조약 하고 1년 후에.



The Treaty of London (1700) or Second Partition Treaty was the second of two attempts by France, Great Britain [d] and the United Provinces, or Dutch Republic, to impose a diplomatic solution to the issues that would result in the 1701-1714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아직 카를로스2세 안죽었어. 부랴부랴 다시 만나. 1700년 3월에. 카를로스는 11월에 죽어. 런던 조약. 다시 나눠.



The main change from the First Treaty was to replace Joseph Ferdinand with Archduke Charles heir to the Spanish throne, but Spain, its overseas empire and the Spanish Netherlands would be maintained. France received Naples, Sicily and the Spanish province of Gipuzkoa as well as the Duchy of Milan, which it would exchange for the Duchy of Lorraine.[10] France would also transfer Naples and Sicily to Victor Amadeus, Duke of Savoy in exchange for the Counties of Nice and Savoy. They were primarily the transalpine territories of the Duchy of Savoy and would become part of France in 1860.



꼬마가 죽었어. 오스트리아 는 상속권이 아예 사라진듯 보이잖아, 마가렛 죽고 그 아들도 죽었어. 그러나, 레오폴트1세 황제 자체가 엄마쪽으로 펠리페3세 딸이자 펠리페4세 여동생이거든. 이 권리를 주장하게 되는겨. 그래서 꼬마 죽은 스페인 킹 자리를 레오폴트1세 의 막내 칼 이 받아. 형 요제프 는 황제 받을거니까. 합스부르크 가 다 갖고 가는겨. 대신 프랑스 는 더 받아야 해. 나폴리 시칠리 라는 이탈리아 남부 에 더해서, 밀라노 도 달라는겨. 이건 로렌 과 바꿀 수 있어. 프랑스는 나폴리 와 시칠리 라는 남부를 사보이 공작에게 다 주고, 대신 사보이 가 갖고 있는 알프스 넘어 왼쪽인 해변 니쓰 에 사브와 지역. 을 갖고 오려해. 지금 프랑스 땅인 니스 에 사브와 지역 저 거대한 땅이 끽해야 서기 1860년 에야 프랑스 께 된거지. 결국.



Leopold now accepted the principle of dividing the Spanish Empire but objected to France being granted Spanish possessions in Italy, particularly Milan, which was considered essential to the security of Austria's southern borders.[11] In addition, Lorraine was an imperial state occupied by France in 1670 and returned only in 1697, and its recently-restored hereditary Duke of Lorraine was Leopold's nephew. Therefore, neither Leopold nor Victor Amadeus had agreed the territorial exchanges required by the treaty, and Spain would not accept even the principle



레오폴트 1세 황제 는, 스페인을 나누는 원칙은 받아들여. 그러나 프랑스 에게 이탈리아 를 줄 수 없고 더군다나 밀라노 는 오스트리아 방어하는 핵심이야. 30년 전쟁 때도 프랑스 가 여길 핵심으로 보고 전쟁 시작이 여기여. 의외로 이탈리아 북부 지역이 유럽 전쟁의 중심이야 이게. 정말 비참한 곳이야 이 이탈리아 북부 란 곳은. 로렌 도 못 줘. 더하여 사보이 도 프랑스 니덜이 남부 이탈리아 갖아서 바꾸자고 해도 안바꿔 니쓰 에 사브와 지역은.

 

카를로스2세가 죽고, 바로 전쟁이야. 카를로스2세 가 죽고, 스페인의 킹 을 선언하는 건, 막내 칼 이야. 레오폴트1세 도 여전히 살아있고, 황제여. 요제프 는 게르만의 킹 자리를 받아놓았어. 그리고 레오폴트1세가 1705년 에 죽는겨.

 

1701–1713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스페인 후계자 전쟁 와중에 요제프1세 가 황제 가 되어서. 계속 전쟁하는거야. 이 사람이 1711년에 죽어 천연두 로.



Joseph I ( 26 July 1678 – 17 April 1711)

Charles VI (German: Karl; 1 October 1685 – 20 October 1740)



칼이 7년 아래고, 황제될때 26세 인거고. 15세 때 자칭 스페인킹 이 된거였는데, 형이 죽었어 황제가.



요제프1세 가 있을땐, 자기는 신성로마황제 하고 동생 은 스페인킹 하면 되었거든. 그리곤 따로 가겄다 하면 돼. 그런데 황제가 죽었어. 칼6세 가 혼자 저걸 다 차지 못하걸랑. 황제 만 취하고, 스페인 은 프랑스 가 갖게 되는겨. 아주 자연스럽게. 그러면서 스페인 후계자 전쟁이 끝난겨.





루이의 손자 둘 중 둘째 가 펠리페5세 가 되는거고, 태양왕 루이 가 죽고 루이 15세 는, 펠리페 5세 의 형의 아들이야. 태양왕 루이 의 고손자 가 잇는겨. 나이 다섯 에 킹 올라서 60년 하는거고, 태양왕 루이 도 다섯에 올라서 70년 했던거고. 프랑스 는 이 둘이 끝낸겨. 바로 다음이 손자 루이16세 가 프랑스 대학살 1789 로 모가지 짤리는거고. 1700년 되서 바로 1800년 이고  19세기여. 이때 역사가 가장 복잡한듯, 우리에게 안 엮여지걸랑.



스페인을 프랑스 가 갖고 가면서, 다 못줘. 스페인네덜란드 즉 벨기에땅은 오스트리아 가 갖고 가.



이탈리아 남부는 시칠리아 와 나폴리 야. 시칠리아 하면, 바로 위 사르디니아 도 같이 말하는겨. 이건 아라곤 꺼여 원래. 시칠리아 만종 하면서 바르셀로나 가 갖고 오고 아라곤 킹 자리 받다가 카스티야 에 간거거든. 바로 위 사르디니아 섬도 아라곤 으로 들어와. 이게 모두 스페인 꺼였어, 더하여 밀라노 도 스페인 꺼였어. 이걸 다 뜯긴겨 스페인이.

 

시칠리아 섬 을 사보이 가 갖고가고, 이탈리아 본토 인 나폴리 에 밀라노 를 오스트리아 가 갖고 가고, 사보이에게 사르디니아 를 안주고 오스트리아 가 갖고 가. 시칠리아 만 달랑 준겨 사보이 에게.



카를 5세 황제 가 동생한텐 황제 자리 주고, 아들 펠리페2세 한테 준 이탈리아 가 전부 오스트리아 로 간겨. 이게 스페인은, 부르봉이 킹을 받든 말든 너무나 황당한겨.



1718–1720 War of the Quadruple Alliance



5년 지나 바로 터진게, 쿼드러플 4자 동맹 전쟁 이야. 스페인 이 빼앗긴 이탈리아 땅 갖고 올려고 쳐들어간겨. 맞서는 나라는, 영국덧치 는 쎄트고, 프랑스 오스트리아 에. 답 없고, 요때, 사보이 와 오스트리아 가 사르디니아 와 시칠리아 를 서로 바꿔.



저때 보면, 나폴레옹의 섬 코르시카 는, 이게 역시나 걍 산 이여. 이건 제노바 가 5백년 갖고 있던겨 아래 아라곤 스페인 사이에서. 얘들은 독립 하려했던거고, 제노바 가 이걸 1789 대학살 전에 프랑스 에 빚 갚는다고 넘겨. 그래서, 나폴레옹 은, 태어날 때, 내셔널리티 가 프랑스 킹덤 이야. 1789 터지고, 코르시카 독립 하려던 파올리 는 영국 끌여들여서 독립하려 한거고, 나폴레옹은 저런 독립 짓, 늙은이 파올리 하던 짓 보고, 뻑큐 날리고 아예 프랑스를 먹은거고 ㅋㅋㅋ.



스페인 후계자전쟁 1701-14 때 프랑스 편 든게, 바바리아 여, 왜? 자기 마누라 권리로 아들이 킹 받기로 했다가 완전 개털 되었거든 꼬마 죽어서. 허무한겨. 사보이 도 9년전쟁 때 프랑스 로 돌아섰거든. 초기엔 얘들이 9년전쟁 과 달리 프랑스 편이야. 더하여, 라코치 가 동쪽에서 쿠루츠 데리고 독립한다며 일어서.




페렌츠(프란시스) 2세 라코치. 헝가리 영웅이여. 헝가리 독립 의 상징 이 된 전쟁이고. 아무소득없지만 개선행진곡 으로 헝가리 애국가 로 쓰인. 할아버지 조지 라코치 가, 스위든 칼10세 가 폴란드 쳐들어갈때, 폴란드 킹 준다는 약속에 폴란드 쳐들어갔다가 오스만에 내침 당했거든. 저때 칼10세 는 덴마크 얼음바다 건너서 지금 스위든 해변 갖고 온거고.



이 페렌츠 가 오스트리아 오른쪽에서 전쟁 해 주면서, 스페인 후계자 전쟁때 든든한 루이 의 연합 군이 된겨. 이 프랑스 란 게, 오스만 이 친하고, 저 트랜실베니아 가 친해 멀찍이서. 그래서 지금 저 프랑스 가 떨거지들이 좋아하는 유럽 이 된겨 저게. 프랑스 는 후져 . 계속 후질 거고.

 

The Great Northern War (1700–1721)



스페인후계자 보다 바로 먼저 이면서 더 길어. 시작은 덴마크 가 홀슈타인 고트로프 를 쳐들어가고, 폴란드 킹 이자 작센 선제후 가 리보니아 를 쳐들어가. 이어 러시아 표트르 가 서진하고.



 

Charles XII, sometimes Carl XII (Swedish: Karl XII) or Carolus Rex (17 June 1682 – 30 November 1718 O.S.[1])



스위든 킹이 칼 12세. 저때 18세 된거고, 덴마크 프레데릭4세 가 30세 되었거든. 이전 아빠 크리스티안5세가 스카니아 전쟁 했는데 빈손이야. 칼10세 가 얼음바다 건너서 코펜하겐 포위하고 스위든땅 해변 스카니아 에 브레멘에 다 뺐긴걸, 손자 가 갖고 오려는겨. 더하여 러시아는 이반4세 이후의 저 리보니아 에 잉그리아 를 스위든에서 갖고 와야 하고, 폴란드 역시 칼10세가  온통 휘젓고 폴란드 델류지 시키고 갔었거든. 스위든 에 이가 갈린 애들이야 전부.



Augustus II[a] (12 May 1670 – 1 February 1733), most commonly known as Augustus the Strong, was Elector of Saxony from 1694 as well as King of Poland and Grand Duke of Lithuania in the years 1697–1706 and from 1709 until his death in 1733. He belonged to the Albertine line of the House of Wettin.



아우구스투스 2세. 이사람이 작센 선제후 였다가, 폴란드 킹 을 하거든. 루터 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하고, 그랑콩데 의 조카 가 원래 이겼어. 자기가 병력을 먼저 인솔하고 걍 킹을 선언해 바르샤바 코트로 가서. 얀3세 소비에스키 가 죽고 얘때부터 폴란드 가 망하기 시작하는건데. 본격적으로.



작센 이 30년 전쟁 때 루터파였지만 중간에서 간보다가 이 선제후 땅이 전쟁터가 되었거든. 선제후 는 황제쪽으로 돌아선걸 구스타부스 아돌푸스 가 억지로 손모가지 비틀어서 같이 하다가 죽은거고, 이 감정에 폴란드 코트 의 감정에 더해서, 아마 폴란드 킹으로서 스위든이 더 싫었겠지만.



스위든 이 초반엔 승기를 잡았어, 그러다가 러시아에 밀리면서, 대북방전쟁은 러시아 가 잉그리아 리보니아 땅들을 갖고오고 스위든은 저무는겨.

 

Stanisław I Leszczyński (Polish pronunciation: [staˈɲiswaf lɛʂˈtʂɨj̃skʲi]; Lithuanian: Stanislovas Leščinskis; French: Stanislas Leszczynski; 20 October 1677 – 23 February 1766), also Anglicized and Latinized as Stanislaus I, was King of Poland, Grand Duke of Lithuania, Duke of Lorraine and a count of the Holy Roman Empire.



폴란드 의 스타인스와프 레스체이스키, 이사람이 스위든 의 칼12세 편을 들고, 폴란드 킹이 된 작센선제후 에 맞서고, 칼12세 가 대북방전쟁 이기면서 폴란드 킹 하다가 스위든 의 전세 에 휘둘리는거고, 결국 쫓겨나는거지 대북방전쟁 스위든의 패배로.



스타인스와프 가 망명가 있는 곳이, 알자스 이고, 이사람 딸이, 루이15세의 부인 이 돼. 그래서 루이16세 와 18세 형제 킹 들이 폴란드 여자 의 손자 들이여. 폴란드 여자 소비에스키 손녀가 제임스2세 아들의 부인 이 되서 재코바이트 가 되서리 신랑이랑 아들 프린스보니찰리 는 로마 에서 죽고. 이 폴란드 가 의외로 서유럽과 끈끈해



그러다가 1733년에 아우구스투스 가 죽어. 스타인스와프 는 프랑스 에 있다가, 이 힘으로 당연히 킹 하러 가는겨.



The War of the Polish Succession (Polish: Wojna o sukcesję polską; 1733–35) was a major European conflict sparked by a Polish civil war over the succession to Augustus II of Poland, which the other European powers widened in pursuit of their own national interests.



이게 폴란드 후계자 전쟁 이야. 1733-35. 아우구스투스 2세 의 아들 3세 와 부르봉 프랑스 를 빽으로 둔 스타인스와프. 프랑스 는 이때 스페인 과 같은 부르봉 이고, 오스트리아 가 적이여.



이 폴란드 킹 자리 가 작센 의 자식 3세 에게 가는거고, 프랑스 는 미안하니까, 스타인스와프 에게 로렌 공작 자리를 주는겨. 그리고 죽고는 킹덤 직속으로 갖고 오는거고.



Frédéric François Chopin,[n 1] born Fryderyk Franciszek Chopin (1 March 1810 – 17 October 1849), was a Polish composer and virtuoso pianist of the Romantic period who wrote primarily for solo piano.



쇼팽 이, 바르샤바 에서 태어난 폴리쉬 야. 엄마 가 폴리쉬고 아빠는 프랜취 야. 이 아빠가 로렌 태생이야. 폴란드 가서 폴란드 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사람이 쇼팽 이야. 로렌 하면 뜬금없이 저 폴란드 킹 이었던 스타인스와프 과 쇼팽 이 괜히 생각나는데.



폴란드 킹이 되는 아들 아우구스투스 3세 의 코트 에 있는 사람이, 바로 바흐 여 말년의. 바흐 는 작센 선제후 코트에 있어. 이 동갑내기가 헨델 이고, 헨델 은 하노버 에 엮여서 영국 으로 가는거고.



폴란드 후계자 전쟁 때, 스페인 부르봉 이, 시칠리아 와 나폴리 를 돌려받아. 사르디니아 는 사보이가 갖고간거고, 사보이 는 사르디니아 킹덤 의 이름으로 시칠리아 나폴리 를 먹으면서 처음으로 이탈리아 를 통일 하는겨 19세기에.



프러시아 는 브란덴부르크 와 함께, 킹덤 이 되는때가, 스페인후계자 전쟁 직전 이야. 레오폴트1세 가 알아 곧 가를로스2세가 죽을껄. 자기편이 없어. 프러시아 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때 킹덤 으로 올려준거야. 그리고 바로 스페인 후계자 전쟁인거고.



또한 이때, 이 레오폴트1세 가 역시나, 하노버 에게 선제후 자리를 약속해. 9년 전쟁 때 도와줬다고. 선제후 자기편을 만들어야 해. 대주교 자리 쾰른 에 어디냐 저긴 모두 비텔스바흐 여. 합스부르크 가 비텔스바흐 에 선제후권이 밀리는겨 이게. 하노버 를 새로 만든겨 후대 자기가문 세력 만들려고. 그러면서 하노버 가 강력 해지는겨 이게. 이 하노버 에서 바로 조지1세 가 영국 킹이 되고. 하노버 가 저때 힘이 강력해졌기 때문에, 영국 의 조지 들이 꼭두각시가 안된겨. 영국 이란 나라는, 작센들이 만든거고 이 하노버 에 하튼 저건 독일 애들이여. 얘들은 가만 디다보면, 정말, 내셔널리티 구분이 의미가 없는겨 이게. 하노버 는 저기가 역시나 겔피 의 사자공 하인리히 의 핏줄인거고, 하노버 시집간 제임스2세 의 외손녀 가 먼저 가 아니여. 저 겔피 의 하인리히 마누라가 사자심왕리차드 의 여동생 이여. 누난가? 아  니덜이 확인해봐.



뉴턴 라이프니츠 가 지나는 서기 1700년 이고.



헨델 과 바흐 가 지나는 18세기 여.

 

하노버 와 프러시아 가 등장하는 거고. 얘들이 영국 독일 이 되는거고.

 

가우스 형님이 태어나시는구나 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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