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노이만, 니콜라 테슬라, 프로이트 등 이 과학자들 조차 인물사들 언급하려면, 역사 를 천상 디다 봐야해. 우리네가 저들 이야길 본질적 구조적으로 이해를 못하는건, 역사 가 텅 비어서거든. 뉴튼 이야기 조차 제대로 된 것도 없고. 뉴튼이 주식투자 망해서 머 주식은 못하니 어쩌고 저때가 먼 지금처럼 데이트레이딩 하는 시절인줄. 이런게 이스턴 애들의 근본적인 무식 일 수 밖에 없고 특히나 이 조선 빠닥은 더하거든. 

 

아 정말, 이 조선 바닥은, 후진 땅이여 이게. 이걸 아주 뼈저리게 인식하도록 해. 그래야 진화한다. 

 

유럽사 를 17세기 18세기 부터는 말이야. 내가 이제부터 풀어나가면 되는데, 이건 그야말로 나 외엔 아무도 풀 수가 없걸랑. 왜냐면, 저 질기고도 엉킨 중세 천년 을 일단 저렇게 푼 인간은 세상 천지에 나 외엔 없어. 저 이전의 고대사 와 엮어서. 

 

언어족 을 엮어서 , 지리를 엮어서, 족보를 엮어서, 동과 서 를 저렇게 푼 인간은 나 외엔 없어 인류역사 에. 

 

저걸 니덜이 정주행 하려다가, 아마 중도에 포기 한 무지랭이 들이 태반이거든. 왜냐면, 내 글들이 저게 세계사 천여개가 ㅋㅋㅋ 저게 보통 두껍고 무거운 글들이 아녀 저게. 

 

저렇게 쉽게 설명한 글은 없어. 저걸 내가 맨땅에서, 나만의 사관과 나만의 생각으로 모든 웨스턴애들의 생각을 내가 스스로 추려서 판단해서 정리를 한거야. 

 

저건 말이야, 어마어마한 글모음이야. 니덜이 하다가 포기하는건, 니덜이 힘이 없어서 그래. 절박하지도 않고, 걍 그렇게 살다 걍 뒈져. 어찌할 수 없어 니덜의 미개함과 힘없음이란. 걍 그게 조선 피여 피. 니덜은 걍 몇번 환생하다가 이땅에서 사라지면 돼. 

 

아무리 친구가 없어도, 후짐을 친구 삼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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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걸 9년 전쟁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일단 너무나 귀찮고, 저들 인물사 들 보면 참 하나하나 특이하고 재밌거든. 만화야 저게. 아 특히나 니콜라 테슬라. 어쩜 이런 매력덩어리가 있냐고. 

 

저들이 시발, 슬라브 여. 그것도 그야말로 개허섭한 남슬라브. 서슬라브 인 체코 나 폴란드 면 또 몰라. 슬라브 중에 가장 허섭한 저 남슬라브. 

 

세상 모든 종족 중에 가장 미개한 종족이야. 민족이야 조선들이 가장 환장해 하는 단어 민족 ㅋㅋㅋ. 일본말 민족. 가장 환장하는 이념 민족주의. 민족주의 는 곧 공산주의 사회주의 로 가서 다들 피터지게 살다가 누군 찢어지고 누군 공산주의로 걍 거지로 살아남아있는 저놈의 민족주의. 조선은 이제야 민족주의. 얘들은 공산주의 가 되서, 중국몽에 먹혀서 바로 사라질텐데. 

 

북조선 들도 중국을 경계하걸랑. 시안한게 이 남조선 민족주의 ㅋㅋㅋ. 이드른 중국 아니면 몬살아. 참 시안한 민족주의. 

 

니콜라 테슬라 가 저 듣보잡 남슬라브 인간이걸랑. 야 이 남슬라브 인간이, 최고의 천재야. 이럴수가 있냐고 이럴수가. 

 

폰노이만. 논어브저번트 쥬스 여. 독실한 유대인이 아녀. 걍 세속화된 유대인이고 지역사회에 동화된 가족이야. 마갸르족 인 헝가리안 이야. 최고의 천재야 

 

듣보잡 에일리언, 레트랑지, 아웃사이더 여. 이들이 더 잘 본다니까? 더 탁월할 수 있다니까? 웨스턴 은 웨스턴 을 스스로 못본다니까, 밖에서 더 잘본다니까? 잘 본다는게 머여? 그만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다는거고 더 높고 탁월한 뭔가를 만든다는거야. 그게 폰노이만 과 테슬라 야. 

 

극동의 가장 미개한 조선 땅에서 가장 탁월한 인간이 나올수 있고, 나와야 한다니까? 이건 아주 포어멀라이즈드 한 떼오리 야. 씨스템이컬 한 ㅋㅋㅋ. 세상은 나 의 생각이 미래를 지배할 거야. 

 

The Nine Years' War (1688–1697), often called the War of the Grand Alliance or the War of the League of Augsburg  

 

The Great Turkish War (GermanGroßer Türkenkrieg) or the War of the Holy LeagueIntensive fighting began in 1683 and ended with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Karlowitz in 1699.  

 

9년전쟁, 과 그레이트 투르크 전쟁. 9년전쟁 은 그랜드 얼라이언스, 아우스부르크 리그, 그레이트 투르크 는 홀리 리그 전쟁. 이 런 단어들 도 외워야 해. 뒤에들 가면 저런 단어 로 저들 전쟁이름을 설명하거든. 먼말인지 몰라 저런걸 구분안하고 기억 안하면. 

 

비엔나 쳐들어오는 1683년 에서 투르크가 베오그라드 뺏기는게 1688이야. 태양왕 루이가 저 뻗어가는 합스부르크 가 두려워서 조바심이 나서 필립스부르크 를 에워싸면서 시작하는게 9년전쟁이야. 

 

 

The Battle of Zenta, also known as the Battle of Senta, was fought on 11 September 1697, near ZentaOttoman Empire (modern-day Senta, Serbia), between Ottoman and Holy League armies during the Great Turkish War. The battle was the most decisive engagement of the war, and it saw the Ottomans suffer an overwhelming defeat by an Imperial force half as large commanded by Prince Eugene of Savoy.  

 

대투르크 전쟁 의 마지막이 젠타전투 여. 프랑스 와의 9년전쟁이 협정으로 들어설때 사보이의 프린스 외젠 이 사령으로 승리한겨. 외젠 이 1663년생이야. 비엔나 포위 가 1683년이고 나이 20세 에, 태양왕루이 가 너 꺼져, 해서  승질내고 갈데없냐 합스부르크 레오폴트1세 한테 간겨. 1697년, 14년 지난 34세. 대투르크 전쟁은 프린스 외젠 이 처음 총잡고 마지막은 사령 필드마샬로 마무리하는 전쟁이여. 

 

고대로마 이후 가장 위대한 인간은, 딱 세명 꼽아라, 할때 빠지면 서운한게, 그랑콩데 와 투렌 과 사보이의 프린스 외젠 이야. 아 내 이 역사 정리하면서, 저 세명을 꺼내다. 정말 위대한 인간들이다. 

 

The Treaty of Karlowitz was signed on 26 January 1699 in Sremski Karlovci (today in Serbia), concluding the Great Turkish War of 1683–1697 in which the Ottoman Empire had been defeated at the Battle of Zenta by the Holy League.[1] It marks the end of Ottoman control in much of Central Europe, with their first major territorial losses after centuries of expansion, and established the Habsburg Monarchy as the dominant power in the region  

 

젠타 전투 로 끝나는 대투르크 전쟁 으로, 카를로위츠 조약. 지금 세르비아 의 스렘스키 카를로위치.에서 맺은건데. 이때 합스부르크 와 오스만이 땅을 나누는겨. 

 

 

 

오스만이 비엔나쳐들어오는 1683년 은, 헝가리 크로아티아 가 다 오스만 땅이야. 오스만의 첫 행정단위 가 에얄레트 Eyalet 이고, 오스만이 직접 다스리는겨, 파샤 가. 저당시 프린시팰리티 라는 두 지역인 어퍼헝가리, 트랜실베니아 도 오스만꺼야. 대리인 시킨거야. 헝가리 킹덤 이라봤자 비엔나 오른쪽 알프스 기슭인겨. 아래 슬로베니아에 접한 크로아티아 일부 일 뿐이고. 

 

Temesvár; 테메스바르, 헝가리언 이고, 저게 티사강 오른쪽이야. 테메스바르 왼쪽 경계가 티사 강이고 아래 만나는 강이 다뉴브 강이야. 만나서 베오그라드 Belgrád 에서 오른쪽 가는겨 다뉴브가. 보스니아 에서 베오그라드 로 가는 강이 Sava 사바 강 이야 안그려졌는데. 

 

저 지도상에서, 프린시팰리티 인 어퍼헝가리, 트랜실베니아 까지 다 뺏긴겨 오스만이.

 

보스니아 와 베오그라드 아래 와 테메스바르 까지만 갖고 오는겨 저 때 오스만이. 

 

 

 

테메스바르 왼쪽 경계가 티사 강이고, 그 왼쪽 강이 다뉴브 강이고, 다뉴브 와 만나는 왼쪽 줄기가 드라바 강이야. 아래 드라바강 과 평행인게 사바 강이야. 드라바 강 과 사바강 사이를 슬라보니아 Slavonia 라고 해. 지금 크로아티아 의 땅이야. 합스부르크 가 헝가리 를 이때서야 갖고오고, 슬라보니아 도 갖고 오는겨. 

 

Banat, Bačka and Baranja 이전 썰, 바나트 바츠카 바라냐. 헝가리 와 세르비아 접경지역. 티사강 오른쪽을 바나트, 이 이 왼쪽이 바츠카, 더 왼쪽을 바라냐. 

 

The Banat of Temeswar or Banat of Temes was a Habsburg province that existed between 1718 and 1778  

테메스바르 에얄레트 를 합스부르크 가 1718년 에 갖고 와. 오스만-투르크 전쟁 으로. 이때도 외젠 이야. 오른쪽 국경선은 사보이 외젠이 잡아준겨. 

 

테메스바르 에얄레트 가 카르파티안 산백 감싸는 안쪽 전부야. 테메스바르 가 저기 수도고 티사강 오른쪽의. 지금 여기가 Timișoara 티미슈와라, 루마니아 땅이고 루마니아 에선 인구 30만의 대도시야. 

 

테메스바르 가 1718년에 합스부르크에 들어와서, 이게 1차대전 까지 오스트리아 꺼야. 

 

The Kingdom of Slavonia (CroatianKraljevina SlavonijaLatinRegnum SclavoniaeHungarianSzlavón KirályságGermanKönigreich Slawonien) was a province of the Habsburg Monarchy and the Austrian Empire that existed from 1699 to 1868.  

 

대투르크전쟁 이 끝나고 새로 생긴 킹덤이 슬라보니아 킹덤 이야. 드라바강 과 사바강 사이고 오스만이랑 경계고, 그래서 여긴 밀리터리 프론티어, 군사적 접경지역이고, 따로 관리해. 세금은 면제 인데, 군역의 의무가 있어. 이 왼쪽을 크로아티이 킹덤이고, 반 Ban 이라는 대리인 을 두고 다스리는겨. 왼쪽엔 여전히 크로아티아 킹덤 이 있는겨. 여기도 반Ban 이 대리인 이고. 헝가리 킹덤 도 따로 있어. 

 

Austria-Hungary, often referred to as the Austro-Hungarian Empire or the Dual Monarchy, was a constitutional monarchy and great power in Central Europe[a] between 1867 and 1918.[6][7] It was formed with the Austro-Hungarian Compromise of 1867 and was dissolved following its defeat in the First World War.  

 

오스트리아 가, 대투르크 전쟁에 1699 이어 다시 투르크전쟁에 1718 테메스바르 까지 갖고 오고, 헝가리킹덤은 이전크기로 회복한거고, 슬라보니아 킹덤은 따로 만들고. 크로아티아 킹덤은 원래 있던거고. 

 

베오그라드 를 대투르크전쟁 때 오스트리아가 갖고와서 프랑스 루이의 9년전쟁이 시작된겨 얘의 조바심으로. 그래서 오스트리아가 왼쪽 신경쓰는바람에 2년만에 다시 뺏겨 베오그라드 를. 이걸 9년전쟁 끝날때 사보이 외젠 이 다시 갖고 온겨. 그리고 테메스바르 도 갖고 오고, 베오그라드 아래도 갖고 와. 여긴 헝가리 도 크로아티아 도 아니었거든. 여긴 세르비아 킹덤 으로 다시 만든겨 오스트리아 가. 

 

 

 

The Kingdom of Serbia (Serbian: Краљевина Србија / Kraljevina SrbijaGermanKönigreich SerbienLatinRegnum Serviae) was a province (crownland) of the Habsburg Monarchy from 1718 to 1739.  \

 

세르비아 킹덤. 1718-39. 외젠 이 투르크 와의 전쟁 시 세르비안 들이 대거 외젠의 오스트리아 에 가담해. 베오그라드 아래 자기들 땅을 일부 찾아. 대리인 을 합스부르크 가 거버너 로 가고, 군 사령들을 세르비안들로 두는겨

 

The Russo-Turkish War of 1735–1739 between Russia and the Ottoman Empire was caused by the Ottoman Empire's war with Persia and continuing raids by the Crimean Tatars.[1] The war also represented Russia's continuing struggle for access to the Black Sea. In 1737, the Habsburg Monarchy joined the war on Russia's side, known in historiography as the Austro-Turkish War of 1737–1739.  

 

1735년 러시아 투르크 전쟁 때 오스트리아 가 러시아편에 서. 오스트리아 가 오스만에 지고, 세르비아 킹덤 인 베오그라드 를 다시 뺏긴겨. 이때 세르비아인들이 대거 위로 이동 하는거야. 

 

이 세르비안 들이 어마어마 한겨 이게. 

 

The Serbian Revolution (Serbian: Српска револуција / Srpska revolucija) was a national uprising and constitutional change in Serbia that took place between 1804 and 1835, during which this territory evolved from an Ottoman province into a rebel territory, a constitutional monarchy, and modern Serbia.[1]  

 

세르비안 레볼루션. 스릅스카 레볼루치야. 1739년에 베오그라드 지역을 오스만에 빼앗기고 60여년지나서 봉기 를 하는겨 오스만 상대로. 3차에 걸쳐. 1804-35, 30여년.  

 

The Principality of Serbia (Serbian: Кнежевина Србија, romanizedKneževina Srbija

 

크녜즈비나 스르비아. 1815-1882. 크로아티아 는 반. 세르비아 는 크냐즈 크녜즈. 저 봉기 와중에 자기들 정치체제 만들고 이걸 승인 받은겨 외교적으로. 이전 외젠 때 만든 세르비아 킹덤 지역이야 베오그라드 포함 아래. 이걸 1882년에 킹덤 으로 승격 을 한겨. 세르비아 는 자기들 스스로 독립을 한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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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 가 1856년 생 인데, Smiljan 크로아티아 스밀리얀 태생이야.

 

His father, Milutin Tesla (1819–1879),[16] was an Eastern Orthodox priest.[17][18][19][20] Tesla's mother, Đuka Mandić (1822–1892)  

 

아빠가 1819년생. 엄마 가 1822년 생. 아빠는 오소독시 사제여. 엄마는 부모가 역시나 오소독시 사제여. 니콜라 테슬라 는 오소독시 의 신성 이 키운거야. 이들 부모가 세르비아 의 크냐즈 저 오스만에 반기 들때 1804-35 에 크냐즈 세운 저때 태어난겨. 

 

아빠 는 군인이었어 원래. 그러다 사제 가 된거고, 이 아빠가 기억력이 아주 비상해. 농담 도 졸라 잘해. 말을 너무 잘해. 아빠 왈 지구가 망해서 고대 리터러쳐 가 사라져도 괜찮대, 자기가 다 외우고 있어서 ㅋㅋㅋ. 테슬라 에게 훈련을 시켜 암기 훈련을. 그리고 틀린그림 찾기. 테슬라 가 자서전 에서 말하길, 아빠의 이런 훈련 이 자기를 단련시킨건 확실하대. 

 

그런데, 엄마 가 더 엄청나. 엄마 는 교육 받은 여자 가 아냐. 그런데, 뭐든지 다 만들어내. 엄마가 근대 교육을 받았으면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을거래. 테슬라 왈 발명가의 시조. 이 엄마 의 기억력이 또한 비상해. 엄마가 항상 읊던 시가 세르비안 서사시야. 

 

골때리 이 테슬라 이야기. 

 

테슬라 가 3녀 2남 중 네째 여. 위로 형이 한명 있어. 이 형이, 테슬라 다섯 살 때 말타다가 죽어. 테슬라가 이걸 생생히 본겨 끔찍한 장면을. 그 사진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아. 그런데 저 말 이란게, 아라비아산 말인데 아빠가 선물받은. 이 아빠가 늦은 밤 불려서 말타고 가다가 늑대에 습격을 당해서, 말이 놀래서 아빠를 내 던지고 집에 혼자 온겨. 이 말 이 정신차리고 다시 아빠 떨어뜨린 곳에 가서 데려와 ㅋㅋㅋ. 이 말 이, 형은 죽였는데 아빠를 살렸어. 이 두 개의 감정이 아주 이상한겨 테슬라 에게. 

 

문제는 저 죽은 형이야. 형이,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비상한 능력을 갖았대. 부모가 애지중지 한겨 형을. 형이 슈퍼 내추럴이야. 내가 보기엔  이 집안이 모두 초능력자여 ㅋㅋㅋ. 

 

테슬라 가 칭찬할 만한 일을 해도 어릴때, 아빠가 인정을 안해주는겨, 니 형보다 못하다며 ㅋㅋㅋ. 나중 테슬라 가 학교에 미치고 대학가서도 어마어마할때, 아빠가 졸라 무시해서 기분 나빴다느니. 아 골때리 이 테슬라 이야기. 

 

엄마가 1892년에 죽는데, 70세. 테슬라 36세. 엄마생각하면서 쓴 글, 자기는 인류를 생각해서 미치도록 발명을 해댔지만, 인간이 자기에게 준건, 인썰트 와 휴밀리에이션. 인간 이란게  모욕적이고 혐오스런 생체란겨 저말은. 사람들이 자기를 무시 했다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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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 야 이  땅에 조선이여 민족이여  머리가 깨져도 지들 존엄이여 해대는 저 들을 보라고. 

 

인간이란게, 정말, 드럽고 추잡한겨. 

 

아  정말, 빡빡이가 보고싶고, 까망 야옹이 가 그리워 요즘. 

 

남을 위해 산다, 참 개소리지. 그 남들이, 정작 민족,  열등감 컴플렉스 들. 적폐놀이 하는 들. 아무런 쓰잘덱 없는, 나중에 전쟁 일으키는 저 들. 

 

미래의 그 몇몇들을 위해 사는거지. 소중한 몇몇들 노블한 귀한 몇몇들을 위해 사는겨. 그 몇몇 이 수십 수백 수천몇몇이 되는거고, 야만들을 아작내고 작살내서 귀한 이들만 남는 세상. 그 세상을 위해 사는거지 . 그 귀함 이 미래의 나 일 거라는 바램, 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은 저 귀함 이 되기를 . 

 

 

 

Austria-Hungary, often referred to as the Austro-Hungarian Empire or the Dual Monarchy, was a constitutional monarchy and great power in Central Europe[a] between 1867 and 1918.[6][7] It was formed with the Austro-Hungarian Compromise of 1867 and was dissolved following its defeat in the First World War.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라 붙이거나, 듀얼 모나키,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 독어로 외스터라이히슈-운가리셰 모나히. 이게 참 애매한데. 이걸 마치 폴란드의 유니온 과 같은것으로 다루지만, 내용을 디다보면 전혀 달라. 

 

오스트리아 가 땅이 졸라게 광대해졌어 저게. 

 

나폴레옹이 오셔서, 신성로마를 해체하고, 라인 콘페더레이션 이 되고, 몰락하고 비엔나 회의 로 게르만 콘페더레이션 이 되고, 빌헬름에 비스마르크 등장하면서 북게르만 콘페더레이션 이 돼. 보불전쟁 1866으로. 이때도 오스트리아 가 북게르만 연방보다 커. 러시아 다음으로. 

 

오스트리아 가 프러시아 에게 졌어. 

 

오스트리아 가 진 이유 를 생각해보니까, 헝가리 가 시무룩해서 인겨. 헝가리 가 1848년 때 유럽 레볼루션 할때 진압을 하고 아예 자치권을 뺏은겨. 이건 머여? 의회 를 지운겨 이게. 

 

헝가리 와 하나됨, 이걸 위해 새로 지배구조를 개편한게, 오스트리아-헝가리 모나키 야. 

 

  • the common foreign, military, and a joint financial policy (only for diplomatic, military, and naval expenditures) under the monarch
  • the "Austrian" or Cisleithanian government (Lands Represented in the Imperial Council)
  • the "Hungarian" or Transleithanian government (Lands of the Crown of Saint Stephen)  

 

외교, 국방, 은 하나로 합쳐. 예산재무 기획과 집행 은 따로 간거야. 

 

헝가리 와 오스트리아 에 똑같이 행정부 가 따로 따로 있는데, 국방부 와 외교부 만 하나로 오스트리아 에 있는겨, 다른 정부 기구 는 헝가리에 별도로 두고. 의회 도 다시 헝가리 에 재설치를 해. 헝가리야 우리 하나되자 하는겨 저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으로 두 개로 말하지만, 수십 내셔널리티 들의 합이여 저땅이. 오스트리아 를 시스리떼니아, 헝가리 를 트랜슬리떼니아 로 영어로 말해. 보스니아 는 저즈음에 러시아-투르크 전쟁으로, 러시아 가 이기면서 보스니아 가 오스만에서 나오면서 이건 오스트리아-헝가리 로 들어오는겨. 볼레스와프 프루스 의 랄카 인형 이야기 산스테파노 조약으로 끝나는. 저기서 17번 크로아티아보슬라보니아 16번 헝가리 가 트랜슬리떼니아 라는 헝가리 관할이야. 나머지는 시스 리떼니아 이고. 

 

Cisleithania (GermanCisleithanien, also ZisleithanienSloveneCislajtanijaHungarianCiszlajtániaCzechPředlitavskoSlovakPredlitavskoPolishPrzedlitawiaCroatianCislajtanijaSerbian: Цислајтанија, RomanianCisleithaniaUkrainian: Цислейтанія, transliteratedTsysleitàniiaItalianCisleitania) was a common yet unofficial denotation of the northern and western part of Austria-Hungary, the Dual Monarchy created in the Compromise of 1867—as distinguished from Transleithania (i.e., the Hungarian Lands of the Crown of Saint Stephen east of ["beyond"] the Leitha River)  

 

이것도 자주 나오는겨 시스 가 시스알파인 고대로마때도, 이쪽 이야. 리떼니아, 독어 시스 라이타니엔. 라이타 강 이, 비엔나 아래, Burgenland 뷔르겐란트 주 접하는 곳에 Lanzenkirchen 란젠키르헨 이란 마을에서 시작해서 지금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접하는 저 다뉴브강으로 흘러. 라이타 Leitha 강 이쪽이라고 시스 라이타. 저쪽 이어서 트랜스 라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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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니콜라 테슬라 는, 트랜스 리떼니아 인, 17 이라고 쓰여진 곳, 여기가 Smiljan 스밀리얀. 이고, 저기를 Lika 리카 지역 이라고 해 지금 크로아티아 에서. 리카 가 2천미터 안쪽의 산악지대 분지여. 디나르 알프스 시작지역이고. 졸라게 높아. 테슬라 가 대학 가기전에 이쪽이 생활터전이여. 

 

테슬라 는 1856년생 이야. 이때는 내셔널리티 가, 오스트리아 제국 이야. Kaisertum Österreich 카이저툼 외스터라이히. 

 

테슬라 는 크로아티아 킹덤.에서 태어난겨. 이 위는 헝가리 킹덤이고, 1848년 때에 자치권을 잃은 킹덤이고, 이 위가 오스트리아 제국 이야. 

 

대투르크전쟁 으로 슬라보니아 킹덤 이 생겼잖어. 이쪽 슬라브 진영에, 헝가리킹덤, 이 안에 크로아티아 킹덤, 슬라보니아 킹덤, 이 있는겨. 세르비아 킹덤 은 있다가 빼앗기었다가 세르비아가 다시 레볼루션 해서 세우고 따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을 1867년 에 세우고, 크로아티아 와 슬라보니아 도 하나로 합쳐. 대리인 반 을 하나에 행정부도 하나인겨 이제. 

 

The Kingdom of Croatia-Slavonia (CroatianKraljevina Hrvatska i SlavonijaHungarianHorvát-Szlavón KirályságAustrian GermanKönigreich Kroatien und Slawonien) was a nominally autonomous kingdom and constitutionally defined separate political nation[8][9] within the Austro-Hungarian Empire, created in 1868 by merging the kingdoms of Croatia and Slavonia following the Croatian–Hungarian Settlement of 1868.  

 

얘들은 자치권을 주지만, 어쨋거나 오스트리아-헝가리 관할이야. 

 

저게 모두 1918년 세계대전 1차 까지 가는겨.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가 러시아-투르크전쟁 으로 오스만에서 실제적으로 벗어났지만 이게 오스트리아 로 들어온거고, 공식적으로 30년 후인 1908년에 오스트리아 로 들어온겨. 그리고 나서, 가브릴로 프린치프 의 총격 사건이 터진거거든. 오스트리아 는 힘 다 빠져서 괜히 재수없게 핑게꺼리 된건데 저게. 

 

1차대전이 끝나고, 남슬라브 가 합치는겨 민족주의 이름으로

 

The Kingdom of Yugoslavia (Serbo-CroatianKraljevina Jugoslavija / Краљевина Југославија;[5] SloveneKraljevina Jugoslavija) was a state in Southeast and Central Europe that existed from 1918 until 1941. From 1918 to 1929, it was officially called the Kingdom of Serbs, Croats and Slovenes   

 

처음은, 공식이름이, 킹덤 오브 서브즈 크로앗스 앤 슬로빈즈. 세르비안들 크로아트들 슬로베니아들 의 킹덤. 얘들이 남슬라브 걸랑. 이 이름이 1918-29년. 다음에 이름바꿔서, 킹덤 오브 유고슬라비아. 크랄리비나 유고슬라비아. 유고 라는게 남쪽 이야. 남슬라브 킹덤. 

 

오스트리아-헝가리 안에 있던 크로아티아-슬라보니아 킹덤 은 크로아트 고, 오스트리아 아래에 슬로베니아 가 따로 나온거고, 세르비아 킹덤이 크냐즈 에서 킹덤 했다가 1차대전 끝나고 얘들 셋이 뭉친겨.

 

2차대전 이 터지고, 해체되었다가, 유고슬라비아 이름으로 데모크래틱, 소셜리스트, 페더럴 리퍼블릭, 이름 바뀌고 시작부터 티토 란 이름 티나오고, 

 

슬라브여!  민족주의, 좋은 줄 알았지 ㅋㅋㅋ. 

 

 

 

내셔널리즘 은 반드시, 쏘셜리즘 으로 가. 이게 필연적인 역사 의 흐름이야. 그리고, 지들끼리 조오온나게 죽여 ㅋㅋㅋ. 힘메가리없는 민들은 완벽하게 노예가 되고. 권력쥔 들은 내셔널리즘 놀이로 해쳐먹고 정의놀이 해대는거고. 인민들은 민주 라는 허상을 쥐고 완벽하게 거지가 되지. 

 

이 남조선 이 완벽하게 저런 길로 가는겨 지금. 

 

테슬라 가 뉴욕에서 1943년에 죽어. 

 

In 1952, following pressure from Tesla's nephew, Sava Kosanović, Tesla's entire estate was shipped to Belgrade in 80 trunks marked N.T.[26] In 1957, Kosanović's secretary Charlotte Muzar transported Tesla's ashes from the United States to Belgrade.[26] The ashes are displayed in a gold-plated sphere on a marble pedestal in the Nikola Tesla Museum.  

 

1952년에 테슬라 조카 가 테슬라 의 유산을 전부 베오그라드 로 싣고 가. 1957년 에 테슬라 의 유골을 베오그라드 로 갖고 가. 테슬라 가 완벽하게 순결 을 지키고 ㅋㅋㅋ 완벽히 자기 의지여 아 테슬라 정말 존경스러. 세상에  이런 인간이 어딨냐고. 이인간은 진짜 슈퍼내추럴 초능력자여. 자세한 이야긴 나중에 하고. 연고가 없어. 저 조카 가 가져가겠다는데 머 어째. 

 

유고슬라비아 이름으로 데모크라틱 에서 페더럴 피플즈 리퍼블릭. 연방민주공화국. 공산당들의 말장난. 이게 1945년 이야. 그리고 소셜리스트 연방 유고슬라비아 로 1963년부터 시작하거든. 연방민주 선언하고서, 테슬라 의 유산과 흔적을 베오그라드 에 갖고 가는겨. 박물관을 세우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Gilded urn with Tesla's ashes, in his favorite geometric object, a  sphere  ( Nikola Tesla Museum , Belgrade)

 

지금 베오그라드 테슬라 박물관 에 있는, 테슬라 유골함. 

 

웨스턴에 어마어마 한 인간들이, 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의 내셔널리티 고, 저속의 대부분이 헝가리안 이라는 마갸르족에, 저곳의 유대인들에, 니콜라 테슬라 여. 이들은 모두, 오스트리아 가 배우고 익힌 중세 천년의 것들을 흡수한겨 외부인들이. 

 

자기들 스스로의 것은, 전혀 없어. 외부인들이, 웨스턴의 코어들 을 완벽하게 흡수해서 전혀 다른 것들을 만들어 낸거야. 

 

주체, 독립, 개소리 하고 자빠졌지. 

 

내셔널리즘 내셔널리스트, 개소리야. 오직, 맨후드, 인간 일 뿐이야. 

 

내셔널리즘 내셔널리스트 해대는 것들이, 맨후드 가 너무 후지지. 

 

역사 를 보니까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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